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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대책 실패해 놓고 국민 혈세로 틀어막는 정부

    방역대책 실패해 놓고 국민 혈세로 틀어막는 정부

    정부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미용업,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곳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정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발표문에서 “기정예산과 각종 기금, 예비비 등을 총동원해 4조 3000억원 규모의 3대 패키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올해 말부터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매출이 감소한 320만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새로 지원한다. 매출이 줄었다는 사실이 확인만 되면 매출 규모, 방역 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영업금지·제한으로 법적 손실보상을 받은 90만곳과 여행업과 공연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230만곳이 대상이다. 정부는 방역패스 적용 확대에 따른 방역물품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10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도 한다. 식당·카페, PC방,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약 115만 곳의 소상공인이 전자출입명부 단말기,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 방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실비를 지원해준다. 법적인 손실보상 대상 업종도 확대한다. 기존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이·미용업과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곳을 손실보상 업종에 신규 포함하기로 했다. 손실보상 분기별 하한 지급액도 이제까지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내년 예산에 계상된 손실보상 소요액 2조 2000억원에 1조원이 추가돼 총 규모가 3조 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손실보상 대상 소상공인은 손실보상금과 방역지원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예산·기금에 반영된 자영업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최대한 신속 집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33조 5000억원 규모다. 홍 부총리는 “방역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입장에서 정부의 보상·지원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할 것”이라면서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중층적인 정책 지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방역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면서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중층적인 정책 지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서서울시장, 양천 1호 골목형상점가 등록

    서서울시장, 양천 1호 골목형상점가 등록

    서울 양천구는 신월1동 서서울시장을 지역 내 첫번째 ‘골목형상점가’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통시장법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을 받지 못하던 시장 상인들이 시장 형성 15년 만에 지원을 받을 길이 열렸다. 구는 지난 7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옛 서서울시장을 지역 내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장은 2017년부터 전통시장 등록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기존 전통시장법은 도·소매 점포가 50% 이상인 시장만을 전통시장으로 인정하면서 음식점 등이 많은 골목시장은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다. 2006년 형성된 서서울시장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전통시장법이 개정되며 골목형상점가가 신설됐다. 2000㎡ 이내에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곳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서울 골목형상점가는 정부나 서울시가 주관하는 각종 사업 지원을 받고, 온누리상품권 등록으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 내 무등록시장 및 상점가를 전통시장 또는 골목형상점가로 순차 등록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밤 경주 보문호서 추억 만들어 볼까”…보문호반 힐링 걷기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6일 오후 2시 경주 보문 호반광장 및 보문호 산책길 일원에서 보문호반 힐링걷기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대면 행사가 재개된 건 2019년 11월 이후 2년 만이다. 보문호반 걷기 행사는 2014년 3월 첫 선을 보인 후 매달 한 차례 열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전면 취소됐다. 이후 지난 5월부터 매달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으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대면 행사를 재개하게 됐다. 코로나 2차 백신 접종 완료자 30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 접수 150명, 현장 접수 150명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행사장에서는 비보이 댄스, 버스킹 공연, 오징어 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의 열쇠,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보문호반 걷기 행사는 지금까지 누적 참가자가 10만명에 달한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울산시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지급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울산시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지급

    울산시민들은 다음 달부터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10만원을 받는다. 울산시는 이달 30일 기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은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4주 동안 단계별로 지급된다. 우선 12월 27∼31일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만 8000여명에게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후 1월 3일부터는 특정한 기준 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시는 내년 1월 3∼7일 지급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지급한다. 이후부터 같은 달 21일까지는 요일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 등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등을 위해 담당자가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8만원과 온누리상품권 2만원으로 지급되고,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그동안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보지 못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선불카드는 모든 지역 소상공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쓸 수 없다. 사용 기한은 내년 5월 말까지다. 시는 지원금 1123억원과 부대비용 20억원 등 총 1143억원 예산을 전액 시비로 마련한다. 재원은 보통교부세 증액분 등 추가 세수를 활용하고, 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채 발행은 전혀 없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앞서 편성한 내년도 당초예산에 1100억원을 더한 수정 예산안을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은 어렵더라도 모두가 함께 가기 위해 선택한 새로운 길”이라며 “희망지원금이 시민들께 힘과 용기가 되고, 그 활력이 지역에 돌고 돌아 얼어붙은 울산경제에 온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초 5개 기초단체와 함께 지역 전 가구에 1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요즘 과학 따라잡기] 바다탐사의 핵심 경쟁력/권오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바다를 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해양 연구선’이다. 현재 한국은 국내 연안을 조사하는 장목1·2호, 이어도호와 대양 조사가 가능한 온누리호, 이사부호를 활용해 해양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종합해양조사선인 이사부호는 생물·광물자원 탐사뿐만 아니라 북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 급강화 현상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이달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신항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비운용능력을 갖춘 해양장비·로봇 시험평가선 ‘장영실호’가 취항했다. 다양한 해양장비·로봇의 성능을 실해역에서 검증하기 위해서는 특수 선박이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외국 선박을 임차해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까다로운 계약 조건 때문에 적기에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장영실호는 2954t, 길이 75m로 최대 60t 무게의 장비를 들 수 있는 리프팅 장치와 최고 2.5m의 파도에서도 선박의 위치를 유지하는 동적위치 유지장치 등 특수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무거운 해양장비를 바다로 자유롭게 진수하거나 회수하고 기상 상황 악화 때도 선박과 투입된 장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장영실호 취항으로 전용 모선을 확보함에 따라 해양로봇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언제든지 바다에 나가 해양장비와 로봇의 상용화에 필요한 신뢰성 검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해양장비와 로봇별 객관적 시험평가 절차, 운용체계 구축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반성해라, 협의해라, 기민해라”… 선대위서 주문 쏟아낸 이재명

    “반성해라, 협의해라, 기민해라”… 선대위서 주문 쏟아낸 이재명

    “안타깝다”(지역화폐)→“반성해라”(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아팠다”(청년 문제)→“협의해라”(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기민해라”(더불어민주당)→“미진하다”(검찰 수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20여분간 주문을 쏟아냈다. 이 후보가 다양한 현안을 언급하며 읍소, 질책, 반성, 제안, 압박 등의 다채로운 장면을 표출한 건 지지율 둔화에 대한 답답한 속내를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당 소속 국회의원 169인이 합류한 매머드 선거대책위원회의 결합도가 낮은 상황에서 후보 중심의 메시지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선대위 회의에서 전통시장 민심에 대한 읍소, 기재부에 대한 질책, 청년 고통에 대한 반성, 윤 후보를 향한 본예산 협의 제안, 민주당의 순발력에 대한 주문, 검찰 수사 압박 등 주요 현안마다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내놓았다. 우선 이 후보는 자신이 제안해 전국화한 올해 지역화폐 예산이 소진돼 온누리상품권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전통시장 서민의 절망감을 읍소했다. 이어 홍 부총리를 거론하면서 “정책 결정 집행자들이 따뜻한 방 안의 책상에서 정책 결정을 하는 것이 현장에서는 정말로 멀게 느껴진다”고 질책했다. 특히 윤 후보를 향해선 “지금 당장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매출을 늘려 줄 수 있는 소비 쿠폰을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지급해서 가계소득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서 당 대 당 협의를 해 주기 바란다”며 내년 본예산 협의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청년 세대의 고통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최근에 깊이 반성하고 아팠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압도적 다수 의석에 대한 높은 기대가 실망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기민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위성정당 방지법,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국민소환제 등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 후보는 “화천대유 관련 비리나 윤석열 일가의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매우 미진하다”며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으면 당연히 특검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강조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현재 이 후보만큼 발언의 파괴력을 가진 인사가 당내에 있느냐”며 “결국 모든 선거는 후보가 90%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경선 캠프부터 함께 해 왔던 인사들의 고심도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통시장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돌려줘요

    전통시장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돌려줘요

    8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 수산물매장에 수산물이 진열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수산물 판매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 가까이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수산대전·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2차 행사’를 한다. 뉴스1
  • 尹 대선후보 된 날…이재명 ‘보수의 심장’ 대구행 맞불

    尹 대선후보 된 날…이재명 ‘보수의 심장’ 대구행 맞불

    박정희 언급하며 TK에 적극 구애환호·욕설 속 세몰이…“제 육신 묻을 곳”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대구를 방문해 민생 행보에 나섰다. 특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결정된 날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지지세를 과시해 중도 확장성을 강하게 부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둘러본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후보가 등장하자 시장에는 인파가 몰리면서 걸음을 옮기기 어려울 정도의 혼잡이 빚어졌다. 수 분간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은 합니다” 등의 구호가 이어졌고 이 후보에게 접근하려는 시민들이 엉켜 넘어지기도 했다. 이 후보에게 꽃이나 생수병 등을 선물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으로 ‘형수 욕설’, ‘바지 발언’ 등을 거론하며 비아냥거리는 목소리와 욕설도 나왔다. ●대구 서문시장 찾아 “경제 개선” 언급 이 후보는 군중 속으로 들어가 손을 흔들며 환호에 답례했다. 상인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주고 물건을 구매하고,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어진 상인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지방 순회 일정으로 처음으로 고향에 왔다”며 “제가 태를 묻은 곳이고 앞으로 제 육신도 묻을 곳인데 대구·경북 경제가 지금보다 훨씬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북 안동 출신이다.그는 “우리 국민들은 진영을 가리지 않는다”며 “국민 삶을 개선하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역량 있는 사람을 환영하고, 편과 관계 없이 무능하고 부패하고 실력 없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현명한 선택을 할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서문시장 방문에 앞서 경북대에서 학생들과 대화 행사를 가진 이 후보는 약 1시간 40분동안 강연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이 후보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탈원전 정책 등에 대한 입장, 기본금융·기본주택 정책의 현실성 등을 질문했다. ●“좋은 정책이면 김대중·박정희 따지지 말아야” 청바지에 재킷 차림으로 연단에 선 이 후보는 질문들에 상세히 답했다. 이 자리에서도 그는 “나는 실용주의자”라며 “좋은 정책이면 김대중 정책, 박정희 정책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박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그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관계에 대해서는 “민주당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솟아나는 줄기라 본질적으로 다를 순 없다”면서도 “쌍둥이를 낳아도 같지 않은 게 사람”이라고 차별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선대위 출범식 때에도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의 신속한 국가투자에 나서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어 제조업 중심 산업화의 길을 열었다. 이재명 정부는 탈탄소 시대를 질주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에너지 고속도로’를 깔겠다”고 박 전 대통령을 거론한 바 있다.
  • 김인순 경기도의원 ‘골목형상점가’ 발돋움 지원 강화 주문

    김인순 경기도의원 ‘골목형상점가’ 발돋움 지원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1)은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형 골목상권공동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골목형 상점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형 골목상권공동체는 그간 정부 지원사업에서 소외된 개별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조직화해 자생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추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골목형 상점가’로 발전하여 전통시장·상점가 등과 동등하게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주차환경개선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인순 도의원은 “현재까지 344곳에 조성된 골목상권공동체가 골목형 상점가로 발전한 곳은 7곳 정도에 불과하다”며 “현장에서는 공동체 사업을 통해 시장의 노후환경을 개선하는 등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므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홍우 진흥원장은 골목상권공동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3년간의 육성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매니저들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 순천시, 3114 온누리콜센터 개소…상담서비스 시작

    순천시, 3114 온누리콜센터 개소…상담서비스 시작

    순천시가 1일 순천시3114온누리콜센터(약칭 온누리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전화민원을 전문상담사가 처리하는 본격적인 콜센터 상담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허석 시장은 상담사들을 격려하면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직접 상담사가 돼 시민의 민원 불편사항을 듣고 답변해 주기도 했다. 온누리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후 시간에는 기전처럼 당직실로 연결돼 전화민원 응대가 이뤄진다. 총 12석 규모로 순천시 대표 전화번호 061-749-3114를 누르고 거주지를 응답하면 상담원에게 연결된다. 상담분야는 지방세, 교통, 여권, 주정차, 상하수도, 문화행사, 관광분야 등의 One-Stop 콜 상담이 이뤄져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전화응대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쌍방향 영상상담을 통해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지방세 부과내역 등도 문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자·카톡 등으로 민원처리 진행과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콜센터의 한 새내기 상담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내 가족처럼 사연 하나 하나를 소중히 여기겠다”며 “멋진 상담서비스로 민원해결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상담응대 계획에 따라 상담 매뉴얼을 보다 정교화하도록 하겠다”며 “상담사 숙련도를 높여 어떤 민원이든 즉시 응대가능하도록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장 찾은 이재명...지지율 반전 가능할까

    시장 찾은 이재명...지지율 반전 가능할까

    이재명, 시장서 민생 챙기며 대선 행보 가속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시장을 찾으면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 호감도가 약점인 이 후보가 대민 스킨십을 늘림으로써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검은 양복에 넥타이 없는 차림으로 이른 아침 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시장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친화력을 과시했다. 그는 손을 흔들고 ‘셀카 촬영’에 응하면서 환호하며 맞이하는 지지자들에 화답했다. 시민, 상인들과 주먹인사를 하면서 시장을 돌다가도 지지자들이 종이를 내밀며 사인 요청을 하면 잠시 걸음을 멈춰 일일이 응했다. 이 지사가 시장을 돌자 노무현·문재인·조국이 그려진 천에 사인 요청을 하는 지지자부터, 사인을 받으면서 울먹이는 지지자까지 다수 모여들었다. 시민, 상인들은 중간 중간 “이재명 화이팅”, “이재명은 합니다” 등을 외치며 이 후보를 응원했다. 이 후보는 시장 ‘손님’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이 후보는 시장 입구에서부터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과 신원시장 장바구니(에코백)를 받아들고 직접 장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떡집, 과일가게, 식료품점 등 시장의 여러 가게 앞에서 멈춰서서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찹쌀떡, 감, 과자 등을 구매했다. 가게마다 1만원어치 정도의 물건을 산 이 후보는 직접 상품권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받았다. 시장 방문 일정 내내 이 후보는 소탈한 이미지로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서민을 위한 대통령’ 적임자는 자신임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돈을 줘야지”라는 한 상인의 말에 “경기도에서는 내가 다 지급했다”고 답하며 경기도에서의 지역화폐 성과를 강조했다. 이 후보 측 진성준 의원이 “서민 대통령, 개혁 대통령 이재명 후보가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연호하기도 했다. 시장 시찰을 마친 이 후보는 연이어 진행된 중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대기업은 머리, 심장이고 골목 자영업자들은 말단의 모세혈관, 손발과 같은 존재”라며 손실 보상 하한 인상, 지역화폐 예산 증가, 플랫폼 규제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가 대민 접촉을 늘려 민생 행보에 나서면서 지지부진한 지지 양상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장동 의혹, 경선 과정에서의 무효표 논란 등으로 이 후보의 지지율은 여전히 30%대 중반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특히 한국갤럽이 지난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의 호감도는 32%에 그친 반면, 비호감도는 60%에 달한다. 이에 이 후보는 최근 원팀 행보, 자서전 공개, 대민 접촉 등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신정현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학생자치활동 보장 및 활성화 지원조례안 상임위통과

    신정현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학생자치활동 보장 및 활성화 지원조례안 상임위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자치활동 보장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8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제정안은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학생자치활동의 권장ㆍ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의 기본적 권리로서의 학생자치활동을 보장 및 활성화하기 위하여 제안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신 도의원은 “고양 지역 청소년 자치연합, 가온누리, 민주학교를 위한 청소년 모임 등 학교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학생과 활동가, 교사분들께서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다”면서 “이 조례는 그 분들과의 오랜 소통과 공감대의 결과물로 마련됐다”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제정안은 △경기도교육청 학생자치활동의 보장 및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학생자치활동 지수의 개발·보급 △교육감에게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학생의회의 구성·운영 △학생자치활동 보장위원회의 설치·운영 △학교 결정과정에 학생의 참여 강화, 학생자치활동 경비 사용 등 학생자치활동의 폭넓은 보장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신 도의원은 해당 조례를 준비하면서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로 도내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1406명의 교사와 1만 9447명의 학생이 해당 설문조사에 응답했고, 당시 학생들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인 의식 확대’(28.6%), ‘학생들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게 하는 제도 마련’(18.1%),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13.4%)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그 외에도 신 도의원은 고양시에서 ‘경기도 학생자치 보장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각 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학생들과 줌(zoom)으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었다. 신 도의원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의 의의는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서 완전한 주체로 보고 학생들의 자치활동에 대한 역량을 충분히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을 통제와 배움의 대상으로만 본다면 진정한 학생자치활동이 이뤄지기 어려운만큼, 이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 교육주체들간의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신 도의원은 “학교 내 자치활동은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민주주의와 가장 닮아야 한다”면서 “조례에 담긴 학생자치의 기준 정립, 학생자치활동 지수 개발과 컨설팅 지원, 학생자치 보장위원회와 학생의회를 통한 현장 목소리 반영 등이 학생자치의 기준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례안은 오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방역·소방·안전 공무원들 “현장인력 여전히 태부족” 대책은

    방역·소방·안전 공무원들 “현장인력 여전히 태부족” 대책은

    “입국자는 늘어나는데 검역인력이 부족해 군 파견인력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보호관찰관 5명이 하루 한명씩 교대근무하면서 907km²를 담당합니다.” “저희 부서에선 ‘칼퇴’가 밤 9시입니다.” 질병관리청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정민영 검역관은 지난해 6월 임용된 신참 공무원이다. 정 검역관은 29일 “검역2과는 코로나19 이후 6명에서 14명으로 늘었지만 일손 부족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검역법 개정으로 건강상태질문서 제출대상이 모든 입국자로 확대됐고 PCR 음성확인서 제출도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그는 “3~5명씩 조를 이뤄 하루 주간근무를 하고 다음날 야간근무(오후 3~다음날 오전 9시)를 한 다음 이틀 쉬는 ‘주야비비’로 순번을 간신히 맞추고 있다”면서 “그나마 군 지원인력이 상주하는 덕분”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에서 일하는 이요빈 보호관찰관은 전자발찌 대상자 보호관찰 등 전자감독 업무를 담당한다. 순천지소에는 전자감독 전담직원이 5명이다. 하루에 한명씩 24시간 교대근무를 한다. 이 보호관찰관은 “혼자 근무하다가 사건이 발생하면 현장에 갈 수가 없다”면서 “순천은 지역도 넓어서 전체 지역을 모두 담당하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육성과 김은성 주무관은 온누리상품권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온누리상품권은 2019년 1조 6852억원을 판매했지만 지난해엔 4조 138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7월까지 판매액이 2조 756억원이다. 김 주무관은 “공무원이 되면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일을 정신없이 해도 계속 야근을 해야 한다”면서 “현실적인 충원이 이뤄진다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가공무원 규모는 2017년 63만 9000명에서 지난해 73만 6000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공무원 증가에도 현장에서는 체감하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다. 가령 인천검역소 검역관은 2019년 12월 말 142명에서 9월 현재 163명으로 21명 늘어났고 보호관찰관 신규인력은 지난해 180여명, 올해 190여명 충원에 그쳤다. 지방자치단체 한 곳에 1~2명밖에 충원할 수 없는 수준이다. 공무원 규모 증가는 경제 규모가 커지고 사회가 복잡해지는 데다 감염병 등 각종 재난 대응 등 국민들이 국가의 역할을 요구하는 분야가 많아지면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들어선 게 대표적이다. 반면 1980년대까지만 해도 국장급 핵심부서였지만 지금은 현원 8명에 불과한 과장급 부서로 축소된 물가관리 업무처럼 구조조정되는 분야도 적지 않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1980년 43만 8000명이었던 국가공무원 정원은 1990년 54만명, 2000년 54만 6000명, 2010년 61만 3000명, 2020년 73만 6000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다. 2008년 60만 8000명에서 2012년 61만 5000명, 2016년 62만 9000명으로 늘어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1980년 이후 1980년 이후 국가 공무원 정원이 줄어든 건 지방자치제 실시에 따른 지방직 전환, 외환위기에 따른 구조조정, 정부부처 통폐합 등으로 인한 5차례 뿐이었다. 신규 공무원 배치를 담당하는 이찬희 인사혁신처 인재정책과장은 “소방, 경찰·해양경찰, 유치원·특수교사 등을 중심으로 충원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와 검역, 환자 관리 등에서 보듯 일손 부족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이라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내년도 공무원 선발 계획을 위한 정부부처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국가공무원 선발인원 가운데 질병청에는 요청받은 50명 전원을, 법무부에는 보호직 합격자 190여명 등 880여명을 10월까지 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 추석맞이 장보기 나서

    유정희 서울시의원,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 추석맞이 장보기 나서

    19일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은 정태호 국회의원과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관악구 삼성동시장, 신원시장을 방문해 고기, 생선, 전, 야채, 과일, 송편, 홍어, 족발, 한과 등 푸짐하게 장을 봤다.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온누리상품권 유통방법 개선, 빗물누수 등 민원도 바로 접수하고,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희 의원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어렵지만, 음식 준비도 정이 넘치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추석상차림도 정이 넘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전통시장 등 추석물가 점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전통시장 등 추석물가 점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지에서 장바구니 물가를 파악하는 등 민생탐방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지난 16일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북수원 시장과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를 잇따라 방문하고, 직접 장을 보며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장현국 의장은 먼저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에서 이승민 농협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민선 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 사장과 접견하고, 추석 물가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국산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대거 할인 판매하는 한편, 제휴카드 할인,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추석 성수품 가격 급등에 우려를 표하며 명절 물가 안정에 연휴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북수원 시장으로 발길을 옮긴 장현국 의장은 떡, 사과, 건어물 등 제수용품과 간식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주고 받았다. 특히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매출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한 명 한 명에게 격려를 보냈다. 장현국 의장은 “최근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됐고, 백신 접종도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 만큼 전통시장에도 명절 활기가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추석 대목에 안전하고 즐거운 장보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께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 등은 장보기 후 수원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이날 구입한 먹거리로 꾸려진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 중랑 전통시장 한가위 이벤트 풍성

    중랑 전통시장 한가위 이벤트 풍성

    “이번 추석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하세요.”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림시장 등 지역 7개 전통시장의 점검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점검뿐 아니라 고사위기에 처한 전통시장 상인에게 직접 필요한 지원 등을 듣기 위한 현장행정 차원이다. 류 구청장은 지난 14일 장미제일시장과 동부시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류 구청장은 주민에게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물었다. 또 상인과 주민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15일에는 우림시장과 동원시장, 동원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만났다. 16일에는 면목시장과 사가정시장을 방문한다. 중랑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매월 1회 시장방문을 독려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하고 있다. 특히 올 추석에는 오는 18일까지 제수용품 할인판매, 상품권 증정행사, 경품추첨 등 7개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진행해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줄 예정이다. 장미제일시장과 우림골목시장, 면목골목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중랑동부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주고 동원전통종합시장은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추석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동원전통시장상점가는 3만원 이상 또는 제로페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권을 준다. 류 구청장은 “추석명절 전통시장을 방문해 질 좋은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따뜻한 인심도 함께 나누시기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장이 이번 명절로 다시 활력이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가위 경품 쏟아지는 강북 전통시장

    서울 강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 매출을 살리기 위해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열었다. 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강북북부시장, 강북종합시장, 장미원골목시장에서 판촉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해당 시장에서는 제수용품과 구매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수령은 시장별로 지정된 장소에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각 시장의 행사 기간과 증정 물품, 경품 내용이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장보기를 돕는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오는 22일까지는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주변 도로에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주차가 가능한 시간은 2시간 이내로 소방시설 주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진출입 구간은 제외된다. 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방문객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19 방역에도 힘쓸 예정이다. 관리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하루 한 번 정기 소독 등의 방안을 준비 중이다. 자체 방역 안내 방송과 시식회를 운영하는지 여부도 주요 점검 사항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판촉행사의 목적은 소비 촉진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송파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준비하세요”

    송파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준비하세요”

    “송파구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준비하고 경품 받으세요.” 서울 송파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2021년 추석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풍납, 방이, 마천중앙, 마천, 석촌, 새마을시장과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 진행된다. 각 시장은 제수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별 경품을 증정한다.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각 시장별 일정이 다르며, 준비된 경품 소진 시 종료된다. 또 송파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자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하고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시장 종사자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해 사전 검사를 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시대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 중 경북 안동시, 충북 단양군, 강원 평창군 등 9개 시·군이 참여한다. 과일, 한우, 수산물, 잡곡, 견과류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내에 ‘온라인 직거래장터’ 코너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택배 마감을 고려해 14일까지 주문해야 한다. 궁금한 점은 구 지역경제과(02-2147-252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에게는 알뜰한 명절 준비를, 상인들에게는 매출증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품을 구매하고 활력도 얻어서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울산기업들 위문품 전달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울산기업들 위문품 전달

    울산지역 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온누리상품권 42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온누리상품권은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구 취약계층 8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은 이와 별도로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참사랑의집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을 방문해 배, 참기름 등 1080만원 상당 위문품도 전달했다.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서 명절 음식을 구입해 16일 저소득 소외계층 200가구에도 전달한다. 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27년째 설과 추석 때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LS니꼬동제련도 이날 추석을 앞두고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더 풍성한 한가위 선물’(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100개의 선물 바구니에는 명절 음식, 간편식, 조리식, 건강식품 등 먹거리 20여 종이 담겼다. 선물은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온산읍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 기재차관 “6일부터 국민지원금 지급 시작…첫 주는 요일제”

    기재차관 “6일부터 국민지원금 지급 시작…첫 주는 요일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6일부터 전 국민 약 88%에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고 다시 한번 안내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수령 대상 여부는 6일 오전 9시부터 신용카드사와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령 대상으로 확인된 뒤 신청을 하면 다음날 지급받는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과 선불카드 또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 접속 장애 및 주민센터 혼잡을 막고자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6~10일)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다. 예를 들어 1971년·1976년 출생자는 월요일, 1972년·1977년 출생자는 화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11일 이후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받는다. 지난해 전 국민에 지급한 1차 재난지원금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했으나 개편됐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의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액 이하이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사용처 정보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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