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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고아라 등장에 이서진 버럭?

    ‘삼시세끼’ 고아라 등장에 이서진 버럭?

    지난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고아라가 이서진, 옥택연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과 옥택연은 고아라의 등장에 말을 잇지 못한 채 그저 흐뭇한 미소만 지었다. 이서진은 나영석 PD에게 “미쳤니, 진짜? 뭐하는 짓이야?”라고 화를 내며 얼굴에서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옥택연도 고아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말도 더듬는 등 안절부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情으로 차려낸 이 남자의 손맛

    ‘삼시세끼’ 情으로 차려낸 이 남자의 손맛

    남자 둘이서 강원도 정선의 시골집에 머문다. 이들이 하는 일은 하루 세 끼 밥을 직접 해 먹는 것뿐. 평온한 시골의 정경 속에서 수수를 베고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일상이 전부다. 하지만 심심할 것 같은 프로그램은 이들이 좌충우돌하고 투덜거리는 장면을 포착해 툭툭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달래된장국 한 그릇으로도 시청자들을 웃길 수 있는 재주는 신기할 지경이다. 배낭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시리즈에 이어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까지 연달아 ‘대박’을 터뜨리며 tvN의 대표 예능 PD로 자리매김한 나영석(38) PD를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만났다. 그는 연이은 성공의 비결에 대해 “운이 좋았던 것”이라며 자세를 낮추면서도, 자신의 색깔에 관해서는 또렷한 대답을 내놓았다. “제 프로그램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여행을 하든, 요리를 하든 그 밑바닥에는 따뜻한 정서가 깔려 있었으면 하죠.” 칠순 넘은 어르신들을 배낭여행 보내드린 것도, 시골의 강아지와 닭, 염소에게 이름을 붙여 주는 것도 자극적인 웃음이 아닌 훈훈한 온기를 전달한다. 또 기존 프로그램이 놓치고 있는 ‘이면의 정서’를 끌어다 앞에 놓는다.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이라면 어디에 가서 뭘 보는지에 주목하죠. 하지만 저는 누가 왜 여행을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할배’들이 여행을 가니 좌충우돌하고 실수도 하시는 이야기를 그리는 거죠.” 지난달 17일 전파를 타기 시작한 ‘삼시세끼’ 역시 나 PD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겼다. “기존 예능프로그램은 최대한 다양한 풍경과 다양한 인물을 보여 주죠. ‘삼시세끼’는 단 두 명의 출연자가 내내 같은 공간(시골 집)에 있어요. 하지만 참을성을 가지고 쭉 지켜보니 깊이 있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빠르게 전개되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러나는 맛이죠.” 그런 나 PD라고 ‘삼시세끼’의 성공을 자신한 건 아니었다. 이서진과 옥택연은 2시간이 넘도록 말 없이 설거지를 하고 수수를 베는 일도 많았다. 첫 방영을 앞두고 그가 한 말은 “망했구나”였다. “역시나 둘은 말이 없었고, 시골 집은 심심했어요. 편집해서 이어 붙일 재미난 장면이 없으니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망했다’며 식은땀을 흘린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7%에 육박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지루한데 이상하게 재미있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한 끼 식사를 마련해 손님을 대접하는 모습이 소소한 웃음과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시골 생활’과 ‘밥’이라는,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없이 소비됐던 소재를 맛깔나는 밥상으로 요리해낸 건 나 PD의 손맛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잘 담근 장맛 같은 프로그램이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제가 낡은 패러다임에 갇혀 성공 여부에 대해 걱정할 때, 새로운 재미를 찾아낸 건 시청자들의 눈썰미입니다. 어쩌면 시청자들이 저희들보다 더 앞서 다음 세대의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서진, “문채원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어” 대식가폭로

    이서진, “문채원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어” 대식가폭로

    배우 이서진이 문채원이 대식가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은 “오랜만에 영화를 하니까 좋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최화정과 윤영정에게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문채원의 식성을 폭로했다. 이에 윤여정은 ”이서진은 여자만 보면 MRI를 찍는 것 같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밥 한 끼’를 때우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대식가다”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대식가다”

    ‘삼시세끼’에서 배우 이서진이 문채원을 대식가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윤여정 및 최화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 찌는 애도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에 네티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먹는 모습 궁금하다”, “삼시세끼 문채원, 다음 시즌 출연자 확정”,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방문해서 혼내줄 듯”, “삼시세끼 문채원,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문채원 언급 ‘엄청 먹는다’

    이서진, 문채원 언급 ‘엄청 먹는다’

    배우 이서진이 tvN ‘삼시세끼’에서 배우 문채원을 언급했다. 17일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라이프를 체험하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배우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서진은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며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서진은 “이승기가 주인공인 영화에 특별출연한다”며 “함께 연기하는 여배우는 문채원”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이서진,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배우 이서진이 여배우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으로 배우 문채원을 꼽았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서진은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삼시세끼’에서 배우 이서진이 문채원을 대식가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윤여정 및 최화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 찌는 애도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에 네티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먹방 궁금하다”, “삼시세끼 문채원, 이렇게 디스당하다니”, “삼시세끼 문채원, 직접 출연해주세요”, “삼시세끼 문채원, 별로 안 먹을 거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어마어마하게 먹는 여배우는..” 누구길래?

    이서진, “어마어마하게 먹는 여배우는..” 누구길래?

    배우 이서진이 배우 문채원이 대식가라고 폭로해 화제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옥택연이 머무르게 된 강원도 정선의 시골집을 배우 윤여정-최화정이 찾아갔다. 이날 이서진은 “요즘 영화 찍는다며?”라는 최화정의 질문에, 이서진은 “(이)승기가 주인공인 영화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함께 연기하는 여배우는 문채원”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서진은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문채원의 식성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문채원 대식가” 뜬금없는 폭로

    이서진, “문채원 대식가” 뜬금없는 폭로

    배우 이서진이 여배우 문채원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이서진-옥택연이 지내는 곳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이서진은 문채원과 영화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고 문채원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밥 한 끼’를 때우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여정, “이서진 여자볼때 MRI 찍는 것 같다” 이유보니 ‘폭소’

    윤여정, “이서진 여자볼때 MRI 찍는 것 같다” 이유보니 ‘폭소’

    배우 윤여정이 이서진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유기농라이프를 즐기는 가운데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방문했다. 이날 이서진은 배우 문채원에 대해 “걔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렇다고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윤여정은 ”이서진은 여자만 보면 MRI를 찍는 것 같다“며 ”내가 다리가 부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선생님은 다리가 튼실하시잖냐’고 하더라“고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윤여정에게 문채원 언급한 이유는..

    이서진, 윤여정에게 문채원 언급한 이유는..

    배우 이서진이 예능프로그램서 여배우 문채원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강원도 정선을 찾아가 이서진-옥택연과 만났다. 이날 이서진은 “요즘 제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깜짝 놀란다”며 문채원과 영화를 찍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이서진은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문채원의 식성을 폭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문채원 먹는 양이..” 두 사람 친해? 관계보니 ‘반전’

    삼시세끼 이서진, “문채원 먹는 양이..” 두 사람 친해? 관계보니 ‘반전’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배우 이서진이 배우 문채원의 남다른 식성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라이프를 즐기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정선을 방문해 이서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서진은 “요즘 제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깜짝 놀란다”며 “영화를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같이 하는 여자애가 누군데?”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이승기랑 문채원이 주인공”이라며 문채원과 불륜 관계로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최화정에게 “선배님 문채원이랑 (연기)한 번 해보세요”라며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또 이서진은 “걔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렇다고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의 폭로에 윤여정은 ”이서진은 여자만 보면 MRI를 찍는 것 같다“며 ”내가 다리가 부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선생님은 다리가 튼실하시잖냐’고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문채원 폭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대식가구나”,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둘이 친한가 보네”,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이승기, 무슨 영화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는 나영석PD의 새로운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밥 한 끼’를 때우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요즘 대세는 농촌에 살어리랏다~

    요즘 대세는 농촌에 살어리랏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농촌’에 주목하고 있다. 대중문화계에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한 ‘농촌문화’는 ‘애그리테인먼트’라는 신조어까지 낳고 있다. 애그리테인먼트는 농업(agriculture)과 오락(entertainment)을 결합한 말. 최근의 농촌 소재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힐링의 개념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치에 주목하는 추세다. 17일 밤 9시 50분에 첫선을 보이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대표적인 애그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삼시세끼’는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두 남자가 산골의 음식 재료를 활용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꽃보다 할배’를 탄생시킨 나영석 PD의 차기작으로 배우 이서진과 2PM의 멤버 옥택연이 출연한다. 나 PD는 “‘꽃보다’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도시적인 두 남자가 자연의 시간에 맞춰 생활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초부터 MBC ‘사남일녀’, tvN ‘삼촌 로망스’ 등 시골을 배경으로 한 리얼버라이어티가 꾸준히 선보였고 현재 SBS에서 매주 일요일 방송 중인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도 충남 태안에 전원주택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5일은 도시에서, 이틀은 농촌에서 보낸다는 뜻의 ‘5도 2촌’과 함께 느리게 살기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농촌예능의 경우 호흡이 길고 화면이 단조로울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 이에 대해 나 PD는 “시골 예능은 정적일 수밖에 없는데 ‘삼시세끼’의 경우 요리와 토크쇼를 접목하고 다큐멘터리성 예능에 가깝게 만들어 단조로움을 피할 예정”이라면서 “도시의 삶에 찌든 사람들에게 씨 뿌려서 밥을 해먹는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판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능에서 시작된 농촌 열풍은 드라마로까지 번졌다. 18일 첫 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는 음반 제작비를 벌기 위해 로커 4명이 ‘일시 귀농’해 배추 농사를 짓는 이야기를 담는다. 청춘 ‘농드’(농촌 드라마)를 표방한 이 작품에는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배우 박민우,이하늬, 걸그룹 AOA의 민아 등 20~30대 젊은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패배의식에 휩싸인 대책 없는 청춘들이 귀농생활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종영한 tvN의 ‘농디컬’(농촌 메디컬) 드라마 ‘황금거탑’은 영농대출금 1억원을 노리고 시골에 위장전입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2014년 농촌의 20~40대의 모습을 조명해 주목받았다. KBS ‘산너머 남촌에는 2’도 30대 중반의 부부를 통해 농촌의 오늘을 그리는 젊은 전원드라마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에 대해 김지영 CJ E&M 홍보팀장은 “애그리테인먼트는 최근 캠핑문화가 가족 단위로 확산되는 데다 밥상의 유기농 열풍, 젊은층 중심의 귀농 바람 등 변화된 사회상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소재 고갈에 시달리던 예능이나 드라마계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에 이서진 “꾐에 넘어가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애증 어린 답변

    ‘삼시세끼’ 나영석에 이서진 “꾐에 넘어가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애증 어린 답변

    배우 이서진이 ‘삼시세끼’ 출연 소감을 재치있게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서진은 지난 12일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개최된 ‘CJ 크리에이티브 포럼3-농담(農談), 맛있는 농사이야기’에서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서진은 “’삼시세끼’는 생존 경쟁”이라며 “(농사가)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은 갖고 있지만 프로그램에서 요리는 주로 옥택연이 한다. 난 재료를 준비한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서진은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나영석 PD의 꾐에 넘어가 쓸데 없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이서진 나영석과 절친인 듯”,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프로그램 기대된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믿고 보는 나영석-이서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에 대해 묻자 이서진 “꾐에 넘어가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폭소

    ‘삼시세끼’ 나영석에 대해 묻자 이서진 “꾐에 넘어가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폭소

    배우 이서진이 ‘삼시세끼’ 출연 소감을 재치있게 말했다. 이서진은 지난 12일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개최된 ‘CJ 크리에이티브 포럼3-농담(農談), 맛있는 농사이야기’에서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서진은 “’삼시세끼’는 생존 경쟁”이라며 “(농사가)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은 갖고 있지만 프로그램에서 요리는 주로 옥택연이 한다. 난 재료를 준비한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서진은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나영석 PD의 꾐에 넘어가 쓸데 없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이서진 반응 웃기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재밌겠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옥택연, 사이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영, 얼음물 행사에 한마디 했다가…‘멘붕’

    백지영, 얼음물 행사에 한마디 했다가…‘멘붕’

    가수 백지영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출연할 프로그램의 홍보를 해 캠페인의 취재를 왜곡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스타K 대박기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는 옥택연, 손담비, 유아인.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최근 케이블TV Mnet의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6’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러자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위해 시작된 취지의 캠페인을 자신의 프로그램 홍보에 활용하는 것은 개념없는 행동이라는 비난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미국루게릭협회(ALS)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이 캠페인은 얼음물을 뒤집어 쓰며 찬 물이 몸에 닿을 때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 환자들의 고통을 느껴보라는 뜻에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출발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분야를 막론하고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김희선, 최지우 같은 톱스타들도 물벼락을 맞는 데 주저하지 않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까지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현빈은 22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원하게 물 한 바가지를 둘러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빈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을 낸 후 그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해야 하는 캠페인 ‘규정’상 최근 결혼한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와 배우 장동건을 다음 타자로 호명했다. 아리따운 여배우들도 물세례를 피하지 않았다. KBS 2TV ‘참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했던 옥택연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김희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현정이 쏟아붓는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김희선과 천정명으로부터 동시에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최지우도 스스로 의연하게 물을 뒤집어썼다.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 장혁·장나라도 기꺼이 얼음물을 맞았고 박신혜와 김유정, 클라라, 이서진, 안재현 등도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최근 관객수 1천500만을 돌파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도 관객들을 만나는 행사 직후 서경덕 교수와 함께 물세례를 받았다. 앞서 주연배우 최민식과 류승룡도 이미 차가운 얼음물을 맞았다. 이날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뉴스타임’ 진행자인 양영은·최동석 앵커와 SBS ‘모닝와이드’ 진행자인 신동욱 기자와 최기환·유경미 아나운서도 방송 말미에 얼음물 샤워를 했다. 방송인 김병만도 커다란 파란 물통을 들어올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김병만은 성악가 조수미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유재석의 지목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정현은 노란 리본을 단 채 얼음물을 맞으며 루게릭병 환자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정현의 지목을 받은 이들은 배우 전도연,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 박찬욱 감독이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과 배우 천정명, 그룹 샤이니 종현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부는 얼음물 샤워 대신 관련기관에 기부하는 것으로 참여했다. 해외촬영 중인 정우성은 얼음물 샤워 대신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농구 선수 출신 박승일이 공동 대표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ALS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의 의학 용어 약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네티즌도 관심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네티즌도 관심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캠페인열기 가수 백지영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백지영은 미국 단독 공연 준비 차 방문한 LA 현지에서 콘서트 연습 도중 환희와 김범수에게 지목 당한 사실을 접한 후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했다. 백지영은 영상을 통해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려하고 자신을 지목해준 환희와 김범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백지영은 얼음물샤워를 기도하는 자세로 맞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LA 현지 교민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다음 도전자로는 2PM의 옥택연과 손담비, 배우 유아인을 지목했다. 이번 해 여름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기부 이벤트로, 이는 도전을 받아들인 참가자가 24시간 내에 도전에 동참하거나 미국 ALS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를 완수한 참가자는 뒤이어 도전 할 세 명의 챌린저를 지목할 수 있다. 현재 백지영, 현빈, 클라라 등 연예인들 뿐 아니라 나경원 등 정치인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참가자들이 많아 ‘박근혜 아이스버킷’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에 돌직구 “얼굴·몸매만 보지 마라” 대답이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에 돌직구 “얼굴·몸매만 보지 마라” 대답이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에 돌직구 “얼굴·몸매만 보지 마라” 대답이 김광규가 배우 이서진과 나눈 대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이서진, 류승수, 옥택연은 김광규의 집들이에 초대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류승수는 김광규에게 “자꾸 얼굴, 몸매만 보지 말고 괜찮은 여자를 찾아라”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광규는 “얼굴, 몸매를 어떻게 안 볼 수 있냐”고 지적했고, 이서진이 “나는 얼굴은 잘 안 본다”고 말하자 “얼굴 안 봐서 지금까지 만난 사람이 다 미인이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이서진, 너무 웃겨”,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말이 맞네”, “나혼자산다 이서진, 빨리 장가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포택시 김광규 ‘택시기사2 훅 지나가는 역” 이서진은?

    공포택시 김광규 ‘택시기사2 훅 지나가는 역” 이서진은?

    공포택시 김광규 ‘택시기사2 훅 지나가는 역” 이서진은? MBC ‘나혼자산다’의 김광규가 이서진과 함께 한 영화 ‘공포택시’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혼자남의 방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합께 출연 중인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광규는 이서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던 중 “이서진과는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처음 만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광규는 “그때 이서진은 주인공이었고, 나는 오디션에 떨어져서 ‘공포택시’ 단역 택시기사2를 연기했다. 훅 지나가는 역이었다”고 설명했다. ‘공포택시’는 임호, 이서진, 임원희, 김원범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로, 택시기사 길남(이서진)이 여자친구 유정(최유정)에게 청혼하러 가던 길에 사고로 죽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하지만 영화는 흥행을 이끌어내진 못했다. 네티즌들은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재밌네”,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왜 안 좋은 기억을 다시 꺼내고 그래요”,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진짜 배꼽을 잡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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