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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2020년 달력이 완판됐다’고 알리며 자신의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해먹위에서 붉은 색 비키니 사진을 입고 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지난 2006년부터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 대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13년 째 같은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수많은 남성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리아니 셀레스티, 원조 옥타곤걸의 ‘비교 불가 몸매’

    [포토] 아리아니 셀레스티, 원조 옥타곤걸의 ‘비교 불가 몸매’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년째 케이지를 지키고 있는 원조 옥타곤걸인 셀레스티는 선수보다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셀레스티는 6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서 플레이보이 등의 커버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셀레스티는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 운영으로 백만장자의 대열에 오르는 등 뛰어난 사업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초절정 육감 몸매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초절정 육감 몸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명불허전의 몸매를 뽐냈다. 셀레스티는 최근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UFC 240에 참가해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초밀착 촬영해 초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2006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옥타곤걸로는 최초로 연수입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라섰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내리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론칭하며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서 플레이보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요타 SUV ‘RAV4’ 풀체인지 5세대 모델 출시

    토요타 SUV ‘RAV4’ 풀체인지 5세대 모델 출시

    토요타, ‘뉴 제너레이션 라브4’ 출시6년 만의 풀체인지… 5세대 모델 일본의 자동차 업체 토요타를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브4’(RAV4)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라브(RAV)는 튼튼하고 정교한 차량(Robust Accurate Vehicle)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한국토요타자동차는 21일 서울 용산구 용산전시장에서 라브4의 5세대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라브4’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라브4는 토요타가 1994년에 출시한 SUV이며, 이번에 출시된 뉴 제너레이션 라브4는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토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했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콘셉트가 적용된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가솔린 모델은 2.5ℓ 직렬 4기동 직분사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e-CTV’ 변속기를 적용해 연료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가솔린 모델은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륜과 사륜구동(AWD) 두 가지 방식의 모델이 판매된다. 특히 사륜구동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E-Four)을 적용했으며,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트레일 모드’가 추가됐다.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쥐꼬리 과징금 덕에… 승리 ‘몽키뮤지엄’은 하루도 문 안 닫았다

    쥐꼬리 과징금 덕에… 승리 ‘몽키뮤지엄’은 하루도 문 안 닫았다

    유흥업소 대신 일반음식점 ‘불법 신고’ 한 달 영업정지 대신 4080만원 과징금 신고 매출액 기준 부과… 탈세 업소 유리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운영한 서울 강남의 힙합 바 ‘몽키뮤지엄’이 2016년 변칙영업을 하고도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만 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판받고 있다. 업주가 원하면 업소 매출액에 비례한 과징금만 내고 장사는 계속할 수 있게 한 제도를 활용한 것이다. 문제는 클럽 등 유흥업소가 매출신고를 제대로 했느냐는 점이다. 아레나 등 강남 주요 클럽들이 ‘현금 장사’로 탈세한 혐의를 받는 가운데 “그동안 유흥업소들이 벌이에 비해 턱없이 적은 과징금만 내고 법을 비웃듯 영업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25일 경찰과 강남구 보건소 등에 따르면 몽키뮤지엄은 2016년 구청에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는 클럽처럼 무대를 설치해 손님들이 춤을 출 수 있게 운영했다.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행위지만 실제로는 과징금 4080만원만 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업체 측이 과징금을 선택해서다. 덕분에 몽키뮤지엄은 단 하루도 문 닫는 날이 없었다. 식품위생법상 업소에서 변칙영업을 하면 구청이 판단해 영업정지·제조금지 등의 처분을 내린다. 이때 영업주가 원하면 구청은 영업정지 대신 1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영업점이 문 닫으면 그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정지를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래는 편의점이나 마트, 식당 등이 갑자기 문을 닫으면 인근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법적 장치다.문제는 클럽 등 유흥업소의 영업정지가 시민 편의를 현저히 침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느냐는 점이다. 현행법상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택할 수 있는 업소 범위가 특정돼 있지 않아 유흥업소도 영업정지 처분을 피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과징금액을 계산하는 기준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청은 행정처분 전년도 업장 신고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출한다. 강남권 클럽이 조세포탈의 온상지였다는 의혹이 나오는 만큼 클럽들이 매출액을 축소 신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간 유흥업소가 냈던 과징금이 실제 벌어들인 돈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액수였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같은 우려는 최근 경찰의 강남권 유흥업소 수사 과정에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강남권 1위 클럽인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모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26일 구속됐다. 강씨는 아레나를 운영하며 현금거래를 주로 하면서 매출을 축소하고 종업원 급여를 부풀려 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2014∼2017년 세금 162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강씨의 신병을 확보한만큼 아레나가 업소 운영 편의를 위해 국세청, 소방, 구청 공무원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도높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적발 사안이 중대한데도 소송을 통해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바꾼 클럽도 있었다. 현행법상 미성년자 출입 및 주류 판매,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는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없다. 옥타곤은 2017년 미성년자 출입이 적발돼 구청으로부터 영업정지 6일 처분을 받았다. 행정소송에서 법원은 업주가 몰랐다는 점 등을 감안해 옥타곤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구청은 과징금 2000여만원을 부과했다. 클럽 측은 이마저도 과도하다며 여전히 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버닝썬 행정처분 3년간 0건, 아레나 1건… 유흥업계 ‘괴물’ 키웠다

    버닝썬 행정처분 3년간 0건, 아레나 1건… 유흥업계 ‘괴물’ 키웠다

    승리 성접대 장소 아레나 시정명령 한 번 영업정지 이상 처분받은 클럽은 2곳뿐 지자체 미온적 조치에 경찰 유착 맞물려 클럽, 탈세·성폭력·마약 등 범죄 온상으로버닝썬, 아레나 등 서울 강남의 주요 클럽이 복마전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을 관리·감독하는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비판이 쏟아진다. 실제 서울신문이 확인해보니 구청이 최근 3년간 강남권 주요 클럽의 부적정 영업행위 등을 단속해 내린 행정처분은 고작 5건이었다. 버닝썬 사태 이후 온국민이 알게 된 클럽의 실상을 감안하면 “단속을 제대로 안 해 일탈을 부추긴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강남·서초구청의 2016~2018년 유흥업소 행정처분 현황을 보면 버닝썬은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 아레나는 단 한 차례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게 전부였다. 19일 서울신문은 정보공개를 통해 아레나, 버닝썬, 옥타곤 등 강남권 주요 클럽 6곳에 대한 행정처분 현황을 입수했다. 버닝썬은 물뽕(GHB) 등 마약 유통·투약이 빈번하고 미성년자 출입이 발생한 곳이다. 미성년자 출입은 영업정지 사유에 해당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로 결론내면서 행정처분도 피했다. 아레나는 가수 승리가 해외 투자자의 성접대 장소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남 대표 클럽이다. 아레나는 2016년 5월 간판에 유흥주점업소 표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정명령을 받은 게 구청으로부터 받은 유일한 행정처분이다. 나머지 클럽 중 미성년자 대상 주류 판매나 미성년자 출입이 적발돼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곳은 2곳에 그쳤다. 구청 등 지자체는 클럽에 대한 각종 인허가권과 영업정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술을 판 사업자는 영업정지 2개월(60일) 또는 같은 기간 예상 매출액만큼 과징금을 내야 한다. 미성년자가 클럽에 출입하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릴 수 있다. 세금을 내는 비율이 달라지는 일반음식점(매출의 10%), 유흥주점(매출의 23%)의 인허가를 내주고 실제 그에 적합한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지자체 몫이다. 클럽 내 일탈행위를 우선 적발하는 것은 경찰 몫이지만 유착 의혹이 불거질 정도로 적절한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자체도 사건이 터질 때만 ‘유흥업소 불법·퇴폐 영업행위 특별단속반’과 같은 형태의 특별단속을 잠깐 펼칠 뿐이다. 경찰과 지자체가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이 클럽은 탈세, 성폭력, 마약 등 범죄의 온상이 됐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단속은 경찰에서 하고 지자체는 수사 결과가 넘어오면 행정처분을 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된다”며 “업소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 등 규제기관과 행정기관의 합동 단속으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찬걸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도 신고나 제보 등을 통해 단속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상시지속적인 단속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더라도 지자체는 행정처분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사소한 위반사안도 행정처분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동영상] 맥그리거, 팬 휴대전화 빼앗아 내동댕이쳐 머그샷

    [동영상] 맥그리거, 팬 휴대전화 빼앗아 내동댕이쳐 머그샷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려는 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쳐 경찰에 체포됐다. 결국 머그샷을 찍혔다. 맥그리거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5시 20분 마이애미의 폰테인블류 해변에 있는 호텔을 빠져나와 거리를 걷던 중 팬들과 마주쳤다. 팬들은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만난 종합격투기(MMA) 스타가 반갑고 신기해 휴대전화 카메라를 켰다. 그러자 맥그리거는 달려들어 드잡이를 벌여 22세 남성 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로 몇 차례 짓밟아 망가뜨리려 했다. 나중에 팬의 휴대전화를 집어든 채 현장을 떠났다.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이날 저녁 호텔 주소를 파악해 맥그리거를 검거했고, 무장 강도 및 경범죄 위반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 피해자의 휴대전화는 1000달러 짜리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밤 늦게 1만 2500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맥그리거가 분노 억제를 하지 못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그는 지난해 UFC 동료 선수들이 탄 버스를 향해 쓰레기통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법원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닷새의 사회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분노 관리 훈련을 받았다. 같은 해 10월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와의 마지막 대결을 패한 뒤에도 옥타곤 안에 뛰어든 누르마고메도프 캠프 쪽 사람들과 드잡이를 벌였다.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그는 여러 체급 복싱 챔피언을 지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에게 패한 지 1년 만에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을 벌였다. 당시 메이웨더는 1억 달러를 벌었고, 맥그리거는 3000만 달러를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한 뒤 5개월 만에 UFC 복귀전을 준비하기 위해 플로리다주에 머물러 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동영상] 36초 만에 KO승 기뻐 벌레춤 선보이려다 어깨 빠진 조니 워커

    [동영상] 36초 만에 KO승 기뻐 벌레춤 선보이려다 어깨 빠진 조니 워커

    36초 만에 KO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 기쁨을 표현했다지만 바보 같은 짓이었다. 브라질 파이터 조니 워커(26)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5 라이트헤비급 대결에서 미샤 커쿠노프(라트비아)를 플라잉 니킥으로 제압한 뒤 거수경례를 하고는 갑자기 고목이 쓰러지듯 옥타곤 바닥에 엎어졌다. 스스로가 경기를 너무 일찍 끝내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너무 짧게 제공한 것이 아닌가 싶었던 것 같다. 그는 UFC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네 차례 뛰었는데 두 차례나 1분 안에 경기를 끝냈다. 그의 계획은 벌레 춤을 보여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바닥에 잘못 넘어지는 바람에 오른쪽 어깨가 탈골되고 말았다. 한 차례 버둥거리다 끝났다. 링사이드 인터뷰에서도 화제가 됐다. 많이 부끄러워하며 오른쪽 어깨가 잘못됐다고 말한 뒤 아나운서가 탈골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셀레브레이션에 대해 묻자 “모든 움직임을 수천번 연습해 완벽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영국 BBC는 진지하게 소식을 전한 뒤 워커를 향해 춤을 배우는 학원에 가보라고 우스갯 소리로 마무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우스만 첫 아프리카 출신 UFC 챔피언, 존스는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우스만 첫 아프리카 출신 UFC 챔피언, 존스는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카마루 우스만(31·나이지리아)이 타이론 우들리(36·미국)를 판정으로 물리치고 첫 아프리카 출신 UFC 챔피언에 올랐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우스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UFC 235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우들리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두 심판이 50-44를 채점했고, 한 심판이 50-45로 우스만의 손을 들어줬다. 여덟 살 때 베닌 시티를 떠나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성장한 우스만은 23년이 흘러 우들리를 상대로 첫 타이틀 도전에 나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얼티메이트 파이터’ 쇼 우승자 출신인 우스만은 14연승에 UFC 10연승을 자랑했다. 우스만의 데뷔 이후 10연승은 로이스 그라시에, 안더슨 실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최다 데뷔 연승은 실바의 16연승이다. 5년 가까이 패배를 모르며 다섯 번째 방어전에 나섰던 우들리는 일방적으로 우스만에 당했다. 존 존스(31)는 앤서니 스미스(30, 이상 미국)와의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세 심판 모두 48-44로 존스 손을 들어줬다. 존스는 4라운드 무릎 가격 반칙으로 주심으로부터 2점 감점을 당했지만 타이틀을 지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17개월 동안 옥타곤을 떠나 있다가 지난 연말 공석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여 알렉산데르 구스타프손(스웨덴)을 물리치고 타이틀을 되찾은 존스는 2015년 이후 처음 방어에 성공했다. 2011년 이후 그가 이처럼 빠르게 타이틀 매치를 연이어 치른 적도 없었다..재미있는 것은 그가 음주운전이나 폭행, 금지약물(도핑) 징계 때문에 타이틀을 잃은 적은 있지만 타이틀 매치를 통해 방어에 실패한 적은 한 번도 없는 특이한 진기록을 이어갔다. 텍사스주 출신인 스미스는 다른 종합격투기(MMA) 단체에서 26전을 치른 다음 2013년 UFC에 데뷔, 안토니오 브라가 네토에게 패한 뒤 경력 단절이 있었지만 아홉 경기 가운데 7승을 올려 존스를 상대로 45번째 프로 전적을 썼지만 판정패로 아쉽게 됐다. 앞서 실로 오래 기다려 데뷔전을 치른 벤 아스크렌(34·미국)은 전 웰터급 챔피언 로비 로울러에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레슬링에 출전했으며 MMA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아스크렌은 웰터급 최고의 파이터로 여겨지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언쟁을 벌여 사이가 좋지 않아 데뷔가 늦어진 아픔도 씻어냈다. 또 우들리와 아주 친하지만 둘이 한 대회 옥타곤에 나란히 나서는 것도 10년 이상 만의 처음이었다. 올해 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파트 앞에서 강도에게 휴대폰을 빼앗길 뻔했지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혼쭐을 내 화제를 모았던 폴리아나 비아나(브라질)는언더카드 첫 게임으로 진행된 스트로급 대결에서 26세 동갑인 하나 사이퍼스(미국)에게 1-2(28-29 29-28 28-29) 판정으로 졌다. 지난해 8월 JJ 올드리치에게 판정패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판정으로 고개를 숙였다.한편 제레미 스티븐스(32)는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러시아)와의 페더급 경기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세 심판 채점 모두 29-28로 자빗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야후! 스포츠 는 똑같은 채점표로 스티븐스의 손을 들어줬다. 스티븐스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때문에 많은 이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맥그리거가 그 미국X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알바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지 싸우느라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털어놓아 동료 선수들에게 대단한 용기를 냈다는 격려를 들었다. 에릭 델 피에로 코치로부터 라스베이거스의 자살 경력자 모임에 나가보라는 조언을 듣고 응해 마음을 바꿔 먹었다고 했다. 그의 말이다. “사람들은 우리를 파이터로 보지만 나 역시 여러분이 만나본 가운데 가장 터프한 친구 중 하나일지모르겠지만 나도 때로는 의기소침해진다. 나 역시 감정과 느낌을 지닌 진짜 인간일 따름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예빈 “과거엔 노출..보여줘야 섹시하다고 느꼈다”

    강예빈 “과거엔 노출..보여줘야 섹시하다고 느꼈다”

    플레이보이 코리아가 강예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 ‘글래머’, ‘동양인 최초의 옥타곤걸’ 등 주로 섹시한 이미지로 16년간 활동해온 강예빈. 플레이보이는 최근 강예빈의 색다른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흑백 화보를 찍었다. 노출이 많은 의상, 몸매가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강예빈의 색다른 매력이 뿜어져 더욱 강렬한 화보로 완성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강예빈은 오랜만의 복귀인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인터뷰 중에도 모든 질문에 사려 깊은 태도로 일목요연하게 대답했다. 자전적 이야기를 쏟아내다가 옆집 언니처럼 털털하게 웃는 매력도 보여줬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당당한 태도에서 나오는 섹시함을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예전에는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몸매를 보여주는 게 섹시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지금의 저의 눈으로 보면 과거의 모습이 예쁘지 않아 보일 때가 있어요. 제가 연극을 하기 시작한 것도 대중 앞에서 당당히 서기 위함이었어요. 연극 ‘보잉보잉’의 스튜어디스 이수 역도 굉장히 섹시한 역할이지만 노출 때문에 섹시한 게 아니거든요. 인물에서 풍기는 당당함이 있어서죠.” 이전에 그녀가 보여준 ‘섹시함’말고 내면의 당당함이 풍기는 새로운 섹시함을 보여주겠다는 강예빈. 그녀는 촬영 중에도 시종일관 소탈한 입담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모든 스태프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기존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 강예빈의 이번 화보와 영상은 플레이보이코리아닷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ESPN “생피에르 곧 은퇴 회견“, 하빕은 열심히 말리는 중

    ESPN “생피에르 곧 은퇴 회견“, 하빕은 열심히 말리는 중

    종합격투기(MMA) 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손꼽히는 조르주 생피에르(GSP·37 캐나다)가 은퇴를 결심했다고 미국 ESPN이 소식통을 인용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는 은퇴 결심을 되돌리도록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GSP는 21일 아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선언할 예정이다. 퀘벡의 프랑스어 스포츠 방송인 RDS가 맨처음 그의 은퇴 결심 소식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랜 기간 웰터급 왕좌를 지켰던 GSP는 올해 안에 라이트급 챔피언인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우길 바랐으나 계약이 성사되지 않자 물러설 때가 됐다고 결심했다는 것이다. UFC도 그의 결심을 알고 있으며 기자회견 준비를 돕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누르마고메도프는 인스타그램에 오는 11월 맞붙고 싶다며 “이 대결 뒤에 은퇴해도 된다”고 지적했다. GSP도 ESPN에 “하빕이 쓴 글을 봤다. 매우 고맙다”면서도 “불행히도 우리들만 내린 결정은 아니다. 내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을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퀘벡주 생이시도르에서 태어난 GSP는 26승2패 전적에 2017년 11월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UFC217 미들급(한계 체중 185파운드) 타이틀 매치에 나서 마이클 비스핑을 꺾은 것이 마지막이었다. UFC 사상 네 번째로 두 체급 챔피언 벨트를 동시에 보유했다. 프로 27승무패를 자랑하는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해 12월 UFC229에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4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누른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의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하려면 GSP는 체중을 155파운드로 감량해야 한다. 누르마고메도프를 꺾으면 역대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이 된다. 누르마고메도프는 GSP와의 대결을 위해 캐치급(160파운드)으로 싸울 수도 있다고 여지를 만들어줬다. 2002년 1월 MMA에 데뷔한 GSP는 이듬해 UFC와 계약하기 전에 5전 전승으로 완벽한 커리어를 뽐냈다. 2006년 UFC 65에서 매트 휴즈를 물리치고 웰터급 챔피언에 올라 바로 다음 경기인 이듬해 UFC 69에서 매트 세라에게 져 타이틀을 내줬는데 이 대결은 MMA 역사상 가장 커다란 이변으로 여겨지고 있다. GSP는 이듬해 사상 처음으로 고향인 몬트리올에서 열린 UFC 83에서 타이틀을 되찾은 뒤 2013년 11월 조니 헨드릭스를 판정승으로 꺾으며 9연속 방어에 성공한 뒤 스스로 타이틀을 내놓았다. 그리고 공식 은퇴 선언 없이 4년을 지내다 비스핑을 꺾고 두 체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방송은 대중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옥타곤에 머물러왔는데 이제 비스핑과의 대결이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아쉬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년 만에 복귀한 실바, 아데산야에게 만장일치 판정 패

    2년 만에 복귀한 실바, 아데산야에게 만장일치 판정 패

    두 번째 약물 징계 이후 2년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앤더슨 실바가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전날 계체 통과 후 “다시 한 번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던 실바는 10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 메인 이벤트로 갑자기 격상된 미들급 경기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심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점수는 27-30, 27-30, 28-29였다. 도전자 켈빈 가스텔럼과 미들급 타이틀 매치가 원래 메인 이벤트였으나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간밤에 탈장 증세로 병원에 실려가 수술을 해야 하는 바람에 경기가 갑자기 취소됐다. 대신 아데산야-실바의 경기가 메인 이벤트가 됐다. 메인 이벤트라면 5라운드가 돼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승격인 점을 감안해 5분 3라운드로 치러졌다. 둘은 전날 계체에서 각각 185파운드와 186파운드를 찍었다. 아데산야는 6연승을 달리며 타이틀 도전에 다가갔다. 2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 실바는 졌지만 여전한 쇼맨십과 경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아데산야였다. 다양한 킥 공격으로 탐색전을 펼친 뒤, 달려드는 실바를 향해 카운터펀치와 니킥을 꽂았다. 실바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아데산야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며 흐름을 끊었고, 특유의 변칙 동작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2라운드에도 어느 쪽이 특별히 앞섰다고 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마지막 3라운드 아데산야는 로우킥과 펀치로 실바에게 충격을 누적시켰고, 실바는 회심의 플라잉 니킥을 시도하지만 빗나갔다. 아데산야의 공세가 이어졌고, 실바는 카운터를 노렸지만 아데산야는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아데산야는 실바의 손을 높이 들어올리며 실바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하지만 세 심판 모두 아데산야의 손을 들어줬다. 챔피언 휘태커가 수술대에 오르면서 UFC 미들급 판도가 복잡하게 돌아갈 여지가 커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경호 이시하라에 통쾌한 IR 서브미션 승, 마동현은 스미스에 1R TKO 패

    강경호 이시하라에 통쾌한 IR 서브미션 승, 마동현은 스미스에 1R TKO 패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가 세 번째 UFC 한일전을 통쾌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장식했다. 새해 첫 한국인 파이터 승리이기도 하다. 강경호는 10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새해 첫 넘버링 대회인 UFC 234 밴텀급 경기에서 이시하라 데루토(27·일본)를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인 강경호는 종합격투기(MMA) 15승8패1무효 전적을 쌓았다. UFC 4승(2패1무효)째를 따냈다. 앞선 경기까지 1승4패로 부진했던 이시하라는 10승2무7패가 됐다. 강경호는 시작하자마자 프론트킥 등으로 압박을 했지만 이시하라는 라이트 훅 등으로 반격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특히 1분여 만에 이시하라에게 묵직한 레프트를 허용하며 강경호는 휘청거려 최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상대의 잇단 펀치를 피해내 고비를 넘겼으며, 라이트 훅과 니킥으로 반격을 노렸다. 1라운드 2분 45초를 남기고는 강력한 라이트를 꽂은 뒤 소나기 펀치로 단숨에 주도권을 잡았다. 1라운드 종료 2분을 남기고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시킨 뒤 이시하라의 등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강경호는 목 뒤쪽으로 그립을 가져가는데 성공하며 기어이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강경호는 케이지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 “다음 경기는 꼭 랭크에 있는 선수와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내용이 워낙 좋아 다음 상대를 좋은 선수로 만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어 ‘마에스트로’ 마동현(30·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은 새로운 링네임으로 처음 옥타곤에 올라 25세 타격가 디본테 스미스(미국)와의 라이트급 경기를 통해 1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가졌으나 1라운드 종료 1분9초를 남기고 TKO 패배를 당했다. 상대에 오른발로 공격을 시도했다가 맞부딪혀 통증을 느끼는 순간 득달같이 달려든 스미스의 라이트훅에 왼쪽 턱 밑을 정타로 맞은 데 이어 연타를 맞아 주저앉은 뒤 무자비한 파운딩 공격을 당했다. UFC 3연승에서 멈춰선 마동현은 UFC 9승2패, MMA 16승3무9패가 됐다. 스미스는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와 계약했고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줄리안 에로사를 46초 만에 KO로 눌러 역대 UFC 네 번째 짧은 승리를 거둔 상승세를 이어갔다. 퍼포먼스도 놀라웠고 경기 뒤 인터뷰에서 보여준 엔터테이너로스의 감각도 뛰어나 보였다. 도전자 켈빈 가스텔럼과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었던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간밤에 탈장 증세로 병원에 실려가는 바람에 경기가 갑자기 취소됐다.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앤더슨 실바의 코메인 이벤트가 메인트로 승격된다. 다만 3라운드 예정대로 치러진다. 둘은 전날 계체에서 각각 185파운드와 186파운드를 찍었다. 두 번째 약물 적발로 2년 만에 경기를 뛰게 되는 실바는 계체 통과 후 “다시 한 번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다. 메인 카드는 낮 12시부터 SPOTV NOW에서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경호와 마동현 곧 UFC 234에, 휘태커 탈장 탓 가스텔럼전 취소

    강경호와 마동현 곧 UFC 234에, 휘태커 탈장 탓 가스텔럼전 취소

    한국 파이터 둘이 새해 첫 넘버링 대회인 UFC 234 옥타곤에 오른다. 10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와 ‘마에스트로’ 마동현(30, 이상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나란히 전날 계체를 각각 136파운드와 156파운드로 통과했다. 둘 다 타이틀전이 아니어서 체급 한계 체중에서 체중계의 오차를 감안해 1파운드 여유를 줘 무사히 통과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으로 14승8패1무효 전적을 쌓은 강경호는 언더 카드 네 번째 경기에서 10승2무6패의 이시하라 데루토(27·일본)와 맞붙는데 최근 1승4패로 위기에 몰려 있는 이시하라는 13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강경호의 UFC 전적은 3승2패1무효. 3연승 하다가 지난해 8월 UFC 227에서 히카르도 하모스(브라질)에게 1-2로 판정패했다. 자신의 세 번째 한일전이기도 하다. 마동현이란 링네임으로 처음 옥타곤에 서는 ‘작은 김동현’은 9승1패의 25세 타격가 디본테 스미스(미국)를 맞아 UFC 4연승을 노린다. 마동현의 UFC 전적은 16승3무8패다. 스미스는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와 계약했고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줄리안 에로사를 46초 만에 KO로 눌렀다. 언더 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마동현은 “경호 형이 대학생이고, 내가 고등학생일 때 처음 만났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 같이 나가게 될지 상상도 못했다”며 “큰 무대에서 같이 뛰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둘이 무조건 2승을 올리자고 했다”며 들떠 했다. 강경호도 “(마동현과) 늘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며 “같이 무조건 이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전자 켈빈 가스텔럼과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었던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간밤에 탈장 증세로 병원에 실려가는 바람에 경기가 갑자기 취소됐다.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앤더슨 실바의 코메인 이벤트가 메인트로 승격된다. 다만 3라운드 예정대로 치러진다. 둘은 각각 185파운드와 186파운드를 찍었다. 두 번째 약물 적발로 2년 만에 경기를 뛰게 되는 실바는 계체 통과 후 “다시 한 번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다. 언더 카드는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메인 카드는 낮 12시부터 SPOTV 등에서 생중계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맥그리거 6개월, 하빕 9개월 출전 정지, 벌금 액수는 9배 차이

    맥그리거 6개월, 하빕 9개월 출전 정지, 벌금 액수는 9배 차이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지난해 10월 UFC 22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경기 직후 드잡이를 벌인 혐의에 대해 미국 네바다체육위원회(NAC)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와 벌금 5만 달러를 29일(현지시간) 부과받았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먼저 시비를 촉발했다는 뜻에서 9개월 출전 정지와 50만 달러 벌금을 물게 됐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라이트급 4라운드 서브미션 승리 직후 케이지를 뛰어넘어 자신에게 야유를 퍼붓던 맥그리거 팀 동료를 공격했고, 맥그리거는 이에 응수해 옥타곤 안에서 상대 팀원들과 드잡이를 벌였다. 출전 정지의 시작은 3개월 전 시점이어서 맥그리거는 3개월 더, 누르마고메도프는 6개월 더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다. 다만 누르마고메도프에게는 네바다주에서 열리는 따돌림 반대 캠페인에 참여하면 징계 기간이 6개월로 줄어드는 단서 조항이 붙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따라야 하는 무슬림의 라마단 단식이 시작하는 6월 5일까지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다. 물론 그에 따르면 4월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UFC 출전 간격이 보통 6개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징계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연히 누르마고메도프 쪽은 공정하지 않다고 반발했다. 그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하빕이 50만 달러 벌금인데, 코너가 5만 달러 벌금이라고? 순 헛소리”라고 말했다. 한편 드잡이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던 그의 동료 3명 가운데 아부바카르 누르마고메도프와 주바이라 투쿠고프도 출전 정지 1년과 2만 5000달러의 벌금을 나란히 부과받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존 존스 구스타프손에 3R TKO 승 “코미어 벨트 찾아가라”

    존 존스 구스타프손에 3R TKO 승 “코미어 벨트 찾아가라”

    모두가 예상한 대로 약물 징계로 1년 1개월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존 존스(미국)가 알렉산데르 구스타프손(스웨덴)을 3라운드 TKO로 물리쳤다. 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처 잉글우드에서 진행된 UFC 232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구스타프손에게 3라운드 TKO 통쾌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존스는 5년 만의 재대결에서 또다시 구스타프손을 제압하며 전날 다니엘 코미어가 타이틀 도전 의사를 접은 이 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미국 ESPN은 1라운드 존스의 10-9 근소한 리드로 채점했다. 구스타프손은 존스의 몸에 주먹을 맞추는 일조차 힘들어 보였다. 2라운드 구스타프손이 눈을 찌르는가 하면 존스는 무릎으로 로블로 킥을 날리는 등 1라운드와 비슷한 경기 양상을 보였다. ESPN은 2라운드 역시 10-9 존스의 우세로 채점했다. 3라운드 35초 존스는 상대를 테이크다운시킨 뒤 무자비한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 팔꿈치로 구스타프손의 얼굴을 가격하기도 했다. 존스는 승리를 확정한 뒤 코미어를 향해 “와서 타이틀을 찾아가라”고 도발했다. 존스는 지난해 7월 UFC 214에서 다니엘 코미어를 KO로 쓰러뜨렸지만 약물 양성반응이 나와 타이틀을 박탈당한 뒤 복귀전을 치른다. 당시 그의 KO 기록은 무효 처리됐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존스가 “의도하지 않은 사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원래 LA에서 개최될 계획이었지만 네바다주 체육위원회가 존스의 복귀 면허를 발급하지 않아 개최지를 지난 24일에야 급히 바꿨다 한편 앞서 여자부 페더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브라질 동포이며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를 51초 만에 KO로 누르고 여자 사상 첫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약쟁이 존스 vs 즐라탄 절친 구스타프손 내일 UFC 232 대결

    약쟁이 존스 vs 즐라탄 절친 구스타프손 내일 UFC 232 대결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UFC 232은 여러 모로 화제만발이다. 대회를 닷새 앞두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지를 급변경했다. 약쟁이 존 존스(31)가 옥타곤에 돌아와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로 손꼽는 알렉산데르 구스타프손(31·스웨덴)과 대결한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브라질 동포 아만다 누네스와 페더급 챔피언을 다툰다. 존스는 지난해 7월 UFC 214에서 다니엘 코미어를 KO로 쓰러뜨렸지만 약물 양성반응이 나와 타이틀을 박탈당한 뒤 복귀전을 치른다. 당시 그의 KO 기록은 무효 처리됐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존스가 “의도하지 않은 사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원래 LA에서 개최될 계획이었지만 네바다주 체육위원회가 존스의 복귀 면허를 발급하지 않아 개최지를 지난 24일에야 급히 바꿨다. 구스타프손과는 2013년 처음 맞붙어 “UFC 역사에 위대한 대결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만장일치로 존스가 이겼지만 둘다 곧바로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많이 다쳤다. 존스는 그때 준비가 미흡했다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구스타프손은 지난 5년 동안 기량이 많이 나아졌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존스는 사람들이 복귀 스토리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할리우드에 먹힐 스토리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최연소 챔피언이었고 두 차례나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고 나이키와 글로벌 후원 계약을 맺은 첫 종합격투기(MMA) 선수였다. 하지만 여러 번 타이틀을 강제로빼앗겼고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도 여러 번이었다. 코카인에 중독될 만큼 많이 이용한 것은 아니라고 변명했지만 재활 치료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었다. 임신한 여성을 차로 치는 교통사고를 내고 그냥 달아난 일로 유죄를 인정했고 술기운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이번 주만 해도 UFC는 지난해 양성반응이 나오게 했던 성분 잔존물이 그의 몸에 여전히 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그는 두 형제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로 뛰고 있는 스포츠 가족이지만 그의 어머니는 당뇨병과 오랜 투병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떴다. 구스타프손은 5년 전 존스와의 대결 때 심판 판정이 옳지 않았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진짜 승자는 자신이었다며 존스 때문에 네바다주에서 대결 면허를 내주지 않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소셜미디어에다 “이 빌어먹을 광대녀석”이라고 적었다. 그 역시 10대 시절부터 감옥을 드나들었다. 지난해 스톡홀름에서 글로버 테익세이라를 꺾은 뒤 옥타곤에서 이미 자신의 두 자녀를 낳은 여자친구 모아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사이보그는 13년 동안 패배를 몰랐고 세 차례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반면, 누네스는 현재 밴텀급 챔피언으로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이보그는 자신의 UFC 경력이 끄트머리에 가까워졌다며 복싱으로의 전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네스는 성적 소수자(LGBT) 커뮤니티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얼굴로 2016년 타이틀을 쟁취한 뒤 처음 커밍아웃을 선언한 UFC 파이터다. 파트너 니나 안사로프 역시 UFC 선수다. 누네스는 2016년 론다 로우지를 1회 TKO로 물리쳐 그녀의 MMA 경력을 끝장내고 여자로는 두 체급 타이틀을 따낸 첫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한국시간으로 30일 낮 12시 SPOTV ON과 SPOTV NOW가 생중계하고 언더카드는 SPOTV에서도 볼 수 있는데 SPOTV NOW에서 진행 중인 승부 예측 설문조사 결과, 존스의 승리를 점치는 팬들이 68.5%로 30.8%의 구스타프손보다 많았다. 사이보그 역시 73.1%의 표를 얻어 누네스를 압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FC 마지막 무대 마크 헌트, 저스틴 윌리스에 판정패

    UFC 마지막 무대 마크 헌트, 저스틴 윌리스에 판정패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44·뉴질랜드)가 마지막 UFC 경기에서 판정패했다. 헌트는 2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42 헤비급 경기에서 저스틴 윌리스(31·미국)에 0대3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했다. UFC와 계약상 헌트는 옥타곤에 서는 마지막 경기였다. 헌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8년간 활동한 UFC를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헌트는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킥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2라운드 이후, 윌리스의 아웃복싱에 해법을 찾지 못하며 고전했고, 결국 경기는 패배로 마무리됐다. 경기 뒤 윌리스는 “오늘의 주인공은 헌트”라며 마이크를 그에게 넘겼다. 헌터는 “오늘 경기력에 대해 미안하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영상= UFC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맥그리거 과속 인정, 6개월 운전 금지와 벌금 1000유로

    맥그리거 과속 인정, 6개월 운전 금지와 벌금 1000유로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속도 위반 사실을 인정한 뒤 6개월 운전 면허 정지와 함께 벌금을 물었다. 맥그리거는 28일(현지시간) 수도 더블린 근처 나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지난해 10월 킬다레 카운티의 킬이란 곳에서 자신의 레인지로버 승용차를 시속 154㎞로 운전한 사실을 인정하고 데스몬드 자이단 판사에게 사과했다. 자이단 판사는 “정말 속도가 더할 나위 없이 높았다. 과속은 살인하는 것과 비슷하다. 과속은 재앙이나 삶을 바꾸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슬프게도 과속이나 다른 나쁜 습관 때문에 많은 목숨들을 길에서 잃고 있다”고 훈계했다. 자이단 판사는 맥그리거에게 벌금 1000유로(약 127만원)를 부과했다. 맥그리거는 10대 시절부터 12가지 교통 범죄를 저질러왔다고 BBC는 전했다. 그는 지난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에 패배한 뒤 옥타곤 안에서의 드잡이에 휘말려 UFC로부터 1개월 의학적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만점 비키니 몸매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만점 비키니 몸매

    세계 최고의 라운드걸인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2019년도 캘린더를 제작했다. 아리아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하와이 주 와이키키 비치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게시했다. 화보에는 12 종류의 다양한 비키니에 자신의 건강함과 섹시함을 담았다. 아리아니의 UFC 연봉은 2만 달러(한화 2500여 만원)정도밖에 안되지만 옥타곤걸의 인기를 기반으로 방송과 광고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큰 수입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의 커버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필리핀과 멕시코의 피를 물려받은 아리아니는 지난 2010년에 한국을 방한해 화보와 광고 촬영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 익숙하기도 하다. 사진출처=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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