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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플러스] 서울옥션 앤디 워홀 ‘꽃’ 경매

    18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추정가 24억원짜리 앤디 워홀의 작품 ‘꽃’이 나온다. 서울옥션은 ‘제111회 근현대 및 고미술품 경매’에 ‘꽃’을 포함한 총 365점을 출품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경매의 대표작인 워홀의 ‘꽃’은 캔버스에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든 1964년 작품.1997년 호암갤러리에서 전시됐던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도 추정가 12억∼15억원에 출품된다. 이밖에 이우환의 1975년작 ‘점으로부터’, 중국 인기작가 정판즈의 마스크 시리즈 후반기 작품 ‘무제’, 유영국의 1960년대작 ‘무제’, 장욱진의 1964년작 ‘물고기’ 등이 나온다. 경매 작품 프리뷰는 4∼5일 현대백화점 울산점,6∼8일 서울옥션 부산점,12∼17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스페이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스페이스.
  • 인터넷업계 M&A빅뱅 예고

    인터넷업계 M&A빅뱅 예고

    인터넷 업계가 포털·쇼핑·게임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인수합병(M&A) 논의에 휩싸여 있다.M&A의 주체나 대상들이 해당업체의 의사에 상관없이 거론되고 있다.M&A 짝짓기를 둘러싸고 섣부른 억측도 난무한다. 분명한 것은 사업구조나 재무구조상 극한상황에 내몰린 기업도 늘었고, 반대로 다른 기업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경쟁력의 강화를 꾀하려는 기업들도 늘었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인터넷 업계의 ‘M&A 빅뱅’은 시기의 문제일 뿐 곧 현실화할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적지 다. ●NHN, 게임업체 웹젠 인수설 여전히 모락모락 지난달 29일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게임업체 웹젠의 인수설에 대해 확인공시를 요구받았다.NHN이 M&A을 통해 게임사업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정황과 웹젠의 경영난이 맞물려 이 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갔다. NHN은 공시를 통해 “웹젠 인수를 검토한 바 없지만 당사의 계열회사 중 하나가 사업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게임개발사의 인수를 포함한 제휴를 다각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과의 M&A 성사 가능성은 차치하고라도 게임개발사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만큼은 스스로 분명히 한 셈이다. ●쇼핑업체 G마켓 매각에도 이목집중 지난해부터 KT,SK텔레콤, 야후,e베이 등의 인수설이 나돈 인터넷 오픈마켓 G마켓의 매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월 대주주인 인터파크가 G마켓 매각 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지만, 그동안 M&A 성사 실패의 이유가 가격이었다는 점에서 조건만 맞으면 쉽게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점치고 있다. G마켓과 같은 업종인 옥션도 M&A 대상으로 거론돼 왔으나 최근 해킹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로 회사 이미지가 실추돼 논의가 잠잠해졌다. ●대형통신업체, 다음에 매각의사 타진 ‘說說說´ 토종 인터넷 포털의 맏형인 ‘다음’에 대한 M&A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한 대형 통신업체가 IP-TV 사업 등을 위해 구체적으로 매각의사를 타진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KT의 자회사인 KTH의 인터넷 포털 ‘파란’도 꾸준히 매각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렇게 M&A가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것은 매각대상으로 꼽히는 기업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업체들이 M&A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 확충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바이러스백신 전문기업 안철수연구소가 보안 모니터링, 보안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안랩코코넛을 인수한 것도 마찬가지다. 백신 중심에서 통합 보안업체로 변신하겠다는 의도다. 게임업계는 이미 M&A 열풍의 한 가운데에 있다. 지난달 T3엔터테인먼트가 한빛소프트를 인수했고 앞서 4월에는 ‘서든어택’을 만든 게임개발사 게임하이가 코스닥 상장사 대유베스퍼를 합병했다. 게임하이의 목적은 대유베스퍼를 통한 우회상장으로 금융회사 투자를 받기 위해서였다. 김태균 김효섭기자 windsea@seoul.co.kr
  • 반 고흐 작품 새달 국내 첫 경매

    반 고흐 작품 새달 국내 첫 경매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매된다. 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대표 김순응)은 새달 11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두번째 메이저 경매에서 고흐의 초기작 ‘누워 있는 소(Lying Cow)’(30×50㎝)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누워 있는 소’는 고흐의 초기 네덜란드 시기(1881∼1885)에 그린 작품으로, 소의 머리와 등 부분에서 작가 특유의 활기차고 대담한 필치가 엿보인다.K옥션은 이 작품의 경매추정가를 25억원으로 잡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1국] 이민진,지지옥션배 5연승 좌절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1국] 이민진,지지옥션배 5연승 좌절

    제1보(1∼34) 시니어 남자기사들을 상대로 4연승을 거두었던 이민진 5단의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렸다.2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제10국에서 시니어팀의 김종수 6단은 이민진 5단과 315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양 팀이 연승을 한차례씩 주고받은 가운데 시니어팀은 8명, 여류팀은 6명의 선수가 남게 되었다. 김종수 6단은 지난대회 4연승의 주인공인 김은선 3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박승철 5단과 김승재 초단의 8강전 제1국이다. 박승철 5단이 발 빠른 실리형의 기풍이라면 김승재 초단은 이와는 정반대로 두텁게 판을 짜놓은 다음 느긋하게 기회를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초반 백10까지는 지극히 평범한 진행. 여기서 흑11로 2선을 달린 것이 박승철 5단의 다소 극단적인 실리작전을 대변하고 있다. 백이 12로 붙인 이상 14,16으로 끊은 것은 기세의 진행. 평범하게 (참고도1) 백1로 가만히 느는 것은 흑2로 호구치는 자세가 너무 좋아 백이 별로 택하고 싶지 않은 그림이다. 실전에서 백은 흑19의 단수한방을 맞는 것이 아프지만, 대신 백22로 끊어 중앙을 두텁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불만이 없다. 흑25로 백귀를 파고든 것이 흑의 일관된 작전. 흑33까지 4귀생의 모양을 갖추었다. 백34는 백세력을 키우면서 흑진의 폭을 제한하는 세력의 분기점. 만일 백이 다른 곳을 둔다면 반대로 흑이 (참고도2) 흑1,3으로 밀어 올려 상변을 넓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드라맥스 07:45 이미지 서바이벌 08:5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09:55 헤이헤이헤이2 11:15 상상원정대 12:05 하늘이시여 16:55 X맨 22:5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호랑이와 친구들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24:00 핫 섹시 몰카 ●XPORTS 08:00 2008 메이저리그 보스턴:볼티모어 11:30 월드 스포츠 14:00 2008 한국 여자 프로골프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삼성:SK ●바둑TV 08:00 제2기 지지옥션배 10:00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6:00 도전 배틀킹 19:00 제 10회 부산광역시배 시민 바둑대회 ●MGM 09:00 라이프 오브 신 11:10 의혹 13:10 게더링 15:10 렛츠 17:00 란초 디럭스 19:00 용호삼림 20:50 로마의 휴일 23:10 노킹 온 해븐스 도어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MBC 봄개편 ‘3마리 토끼 잡기’

    MBC 봄개편 ‘3마리 토끼 잡기’

    MBC는 26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지난 3월 엄기영 MBC 사장이 “시청률을 희생하고서라도 공익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한만큼 이번 개편은 진작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뚜껑을 연 봄 개편안에는 공영성·시청률·경영 효율 등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의지’가 엿보인다.MBC 이재갑 편성본부장은 “공영성을 기본 목표로 삼고 경쟁력과 경영성을 함께 추구하려 했다.”고 밝혔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시사 프로그램을 전진 배치한 점이다.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금 오후 9시55분), 심층보도 프로 ‘뉴스 후’(토 오후 9시45분), 시사 프로 ‘시사매거진 2580’(일 오후 9시45분) 등의 시간을 앞당겨 평균 가구시청률이 높은 프라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한다. 주말 ‘뉴스데스크’(토·일 오후 8시55분)는 오후 9시35분까지 5분 더 방송된다. 평일 낮 시간대에도 다양한 공익프로그램을 재방송하는 ‘공영편성 존’을 새롭게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낮 12시대에는 시사교양물 ‘닥터스’‘W’‘네버엔딩스토리’를, 오후 1시대에는 보도교양물 ‘통일 전망대’‘뉴스 후’‘경제매거진M’을, 그리고 오후 2시대에는 문화교양물 ‘행복충전 내일은 맑음’‘문화사색’‘TV특강’을 방송한다. 대신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는 목요일 오후 6시50분에서 오후 11시5분으로,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은 기존보다 한 시간 늦은 밤 12시10분으로 바뀐다. 단 ‘100분 토론’은 주요 토론 이슈가 발생할 경우 다시 핵심시간대로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토요일 오후 5시35분에 찾아왔던 시사 토크 버라이어티쇼 ‘명랑히어로’는 심야시간대인 토요일 오후 11시45분으로 이동한다. 대신 신설 프로그램인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그 빈자리를 찾아들어간다. 또 155분간 연속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밤에’는 일요일 오후 5시25분부터 1,2부로 분리돼 방영된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편성에도 변화를 꾀한다. 금요일 오후 10시대에 찾아왔던 ‘섹션TV 연예통신’은 같은 날 오후 7시대로 3시간 빨리 방송된다. 오후 9시40분에 편성됐던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오후 10시35분으로 옮겨진다. 반면 ‘옥션하우스’‘비포&애프터 성형외과’‘라이프 특별조사팀’ 등을 선보인 시즌 드라마(일요일 오후 11시40분)는 새달 29일을 마지막으로 폐지되고, 이후에는 미국드라마 ‘CSI’ 시리즈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KBS드라마 09:10 아빠 셋 엄마 하나 14:30 1박2일 17:00 엄마가 뿔났다 19:30 해피투게더 시즌3 20:40 미남들의 포차 스페셜 24:00 개그콘서트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위험한 동거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24:00 핫 섹시 몰카 ●XPORTS 08:00 200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템파베이 11:30 월드 스포츠 12:50 2008 한국 여자 프로골프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SK:롯데 ●바둑TV 08:00 제2기 지지옥션배 10:00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6:00 도전 배틀킹 18:20 응씨배 특집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시네마TV 07:00 유혹의 오후 2시 09:00 미래전사 11:00 에릭로버츠의 나쁜녀석 14:00 킥아웃 15:00 X파일 시즌3 17:00 콘테미네이티드맨 20:00 임모탈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4국] 이민진,지지옥션배 3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4국] 이민진,지지옥션배 3연승

    제7보(80∼94) 이민진 5단이 연승행진에 시동을 걸었다.2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제8국에서 이민진 5단은 시니어팀의 권갑용 7단을 맞아 289수만에 백10집반승을 거두고 3연승을 기록했다. 이5단은 앞서 벌어진 대국에서 차민수 4단의 연승을 반집으로 막아선 데 이어, 두 번째 대국에서는 어린시절 스승이었던 박영찬 3단에게 승리한 바 있다. 이민진 5단이 여류팀의 새로운 연승자로 떠오르면서 시니어팀과 여류팀의 연승대항전은 좀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연출하게 되었다. 이5단은 시니어팀의 다음주자인 한철균 7단과의 대국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백80으로 깊숙이 뛰어든 것은 과감한 승부수. 도처에 짭짤한 실리를 장만해 놓은 백은 흑의 중앙모양만 지우면 집으로는 확실하게 앞설 수 있다는 계산이다. 흑81은 (참고도1)의 수단을 내다본 선수활용. 흑이 9로 붙이면 백은 두 수를 벗어날 수 없다. 이제 중앙에 떠 있는 백한점을 직접 공격할 만도 하지만, 김기용 4단은 흑83,85 등으로 주변만 맴돌고 있다. 흑87까지는 흑백간에 기세의 진행. 백은 좌변이 완전히 뚫렸고, 흑도 하변모양이 크게 부서졌다. 백90으로 막은 것은 절대의 보강.(참고도2) 흑1,3으로 치중을 당하면 백은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흑91로 젖힌 것은 김기용 4단다운 여유 있는 수법. 대마를 잡으러 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공격을 하는 와중에 생긴 전리품만 챙기면 무난히 승리를 따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막내리는 17대 국회] “그 법 처리됐다면 美쇠고기 파동 없었을 텐데…”

    [막내리는 17대 국회] “그 법 처리됐다면 美쇠고기 파동 없었을 텐데…”

    17대 국회가 오는 29일 막을 내린다. 법률안만 7488건이 제출돼 자동폐기된 법안 2326건을 포함,4335건(57.9%)의 법안이 처리된 가운데 22일 현재 계류법안은 3153건(42.1%)이다. 계류법안에는 특정 계층의 이익보호 등 타당성 부족 등으로 신중히 검토할 것들도 있지만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처리해야 할 법안도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아쉬운 법안들을 정리한다. ■ 외교통상 분야 “통상절차법만 제정했어도 지금의 쇠고기 파동과 같은 사회적 혼란은 없었을 것이다.” 통상전문가인 송기호 변호사가 국회에 계류 중인 통상절차법안이 휴지조각이 될 처지에 놓인 것을 아쉬워하면서 한 지적이다. 이 법안은 권영길·이상경·송영길·정문헌 의원이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각각 발의했다. 하지만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지난 20일에야 이 법안들을 통합한 위원회 대안을 마련했을 뿐 2년이 넘도록 사실상 법안처리를 방치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법안심사 소위에서 논의에 들어갔으나 이후 범여권의 거부로 제대로 논의할 수 없었던 것도 한 요인이다. 이 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된다면 정부는 해마다 조약체결계획을 수립, 이를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 특히 통상조약인 경우, 반드시 이해관계자와 관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가져야 한다. 외교통상부장관은 협상의 주요 진행상황을 국회에 보고해야 하고 국회는 비준동의안을 심사·의결하기 위해 조약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정부는 국가기밀이라는 이유로 조약에 관한 보고나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법안은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은 통상절차법 제정에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민주당에서도 당내 의견조율이 안돼 있기 때문이다. 송기호 변호사는 “통상절차법 제정은 통상절차에 대한 국민적 합의 과정이 생긴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정부가 제도적 기초도 없이 각 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려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혼란을 생각한다면 하루빨리 통상절차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쇠고기파동은 기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책임이지만 통상절차법안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은 국회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정보통신 분야 - 개인정보법 없어서 옥션해킹 눈뜨고 당해 “이은영 의원의 개인정보보호법안이 통과됐다면 옥션 해킹사건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고 집단소송제 도입을 골자로 한 노회찬 의원의 법안도 통과됐다면 하나로텔레콤 소송에서 원고를 모으느라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옥션·하나로텔레콤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과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정책위원은 22일 ‘국회의원들의 수많은 직무유기 중 하나’로 폐기 위기에 놓인 개인정보보호법안을 들었다. 이 법안은 2004년 11월 노회찬 의원을 필두로,2005년 7월 이은영 의원, 같은해 10월 이혜훈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이 밖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박찬숙, 정청래 의원 등이 각각 대표발의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개정법률안 2건 ▲양승조·이근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개정법률안 2건도 자동폐기 대상 법안들이다. 개인정보보호법안 처리가 17대 국회 내내 지연된 것은 정부부처·정당·업계간 서로 다른 이해관계 때문이다. 발의에 참여한 노회찬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각 부처가 개인정보 기구를 갖고 있었는데 이를 통합하겠다는 법안을 내놓자 부처 반발이 있었고, 업계 로비로 인한 각 당의 소극적 태도도 한 몫 했다.”고 말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대표발의한 의원들은 모두 행정자치위원회 출신이 아니어서 주도권을 쥐고 진행할 사람이 없었다.”면서 “아무도 덤터기를 쓰고 싶어하지 않아 결국 4년간 계류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국회가 국민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연내입법을 목표로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개별법 차원으로 발의된 안과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해 통합적인 개인정보보호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교육분야 - ‘사학법 투쟁’ 올인한 여야, 학벌 대물림 해소책 외면 “국회의원들이 사립학교법 개정 등 정치적 사안에 더 관심을 기울이면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등과 관련된 법안 처리에 적극적이지 못했다.” 김정명신 교육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장의 비판이다. 그는 22일 “18대 국회에서는 학벌 대물림 현상 등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대학 등록금 인상과 사교육비 문제로 고통받는 학부모들의 부담해소를 위해 모두 12건의 교육 법안들이 계류 중이다. 하지만 17대 국회 종료와 함께 폐기처분될 처지에 놓여 있다. 대학등록금 문제와 관련해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 등은 지난해 2월 등록금 인상 규제 등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다.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 등은 지난해 2월 저소득 가계 대학생 등의 학자금을 무상 지원하기 위한 국가장학기금 설치를 제안하는 ‘학술진흥 및 학자금대출 신용보증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모두 폐기된다. 통합민주당 정봉주 의원 등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도 휴지조각이 될 지경이다. 이 법안은 학교 설립·경영자가 수업료와 납부금을 당해연도 직전 3개년 물가상승률 평균의 1.5배 이상 인상하고자 하는 경우, 사유서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교육비 절감과 관련해 통합민주당 이은영 의원 등은 지난해 12월 학원 수강료 초과징수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와 수강료 상한 규정 등을 골자로 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 했다. 미국산 쇠고기와 유전자변형농산물(GMO)수입과 관련해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은 학교급식법을 개정해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원산지 표시하도록 하고,GMO를 급식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 고언 “폐기법안 18대서 우선 처리해야”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는 “서민을 생각하는 국회가 되려면 정당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사회와 적극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20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노 대표를 22일 만나 17대 국회에 대한 평가 등을 들었다. ▶17대 국회를 평가해 달라. -17대 국회는 입법·정책 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다만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다. 용두사미가 돼 버렸다. 법안 발의만 신경쓰고 통과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결과적으로 무책임에 가까울 정도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외면하는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다. 나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 ▶원인이라면.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지와 의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결국 시스템 문제다. 입법활동조차 의원 개개인의 역량에 의지할 뿐 정당에서 제대로 뒷받침못한다. 정당 차원의 정략적 목적 아래 발의된 법안 말고는 책임지는 곳이 없다. 개개인의 의지에 의지하다 보니 부실 법안도 많았다.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사회적 대화시스템 필요하지 않나. -그게 바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얻은 중요한 교훈이다. 민노당은 상대적으로 시민사회와 연대해 법안을 관철하려는 캠페인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부족했다. 의석수가 부족하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우격다짐이 아니라 사회적 공론화를 위한 합리적 논리와 명분을 개발해 사회적 힘을 모으고 민생법안 통과를 압박해야 한다. ▶18대 국회에 바란다면. -새 이슈를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전 국회에서 폐기된 민생법안들을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한다. 정부는 법안 통과를 위해 의원들보다 훨씬 더 집요하다. 의원발의 법안 일부는 법안으로서 품질이 낮은 경우도 있다. 국회가 반성해야 한다. 국회는 입법을 통해 정부를 견제하는 곳이지 정부활동을 위탁해서 처리하는 곳이 아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非지역구 62명 발의법안 분석 - 비례대표 입법활동 ‘빛좋은 개살구’ 서울신문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소장 이지문)가 17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62명(당선 56명+승계 6명)의 입법 활동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발의한 법안의 가결률이 지역구 의원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법안 발의 성적도 형편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능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국회에 보내 각계각층을 위한 법을 만들고, 원내 정책활동을 활성화하자는 비례대표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법안 가결률 8.7%… 지역구보다 낮아 지역구 의원들의 법안 가결률은(원안가결+수정가결) 12.87%인 데 반해 비례대표 의원들의 가결률은 8.73%에 불과했다. 지역구 의원 243명이 발의한 법안 4210건 가운데 원안가결된 법안은 138건, 수정가결된 법안은 404건이었다. 비례대표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1512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원안가결은 34건, 수정가결은 98건이었다. 특히 비례대표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 가운데 새로운 법률을 만드는 ‘제정 법안’과 기존 법률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전부개정 법안’은 174건이었지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수정가결된 법안도 8건에 불과했다. ●전문성 살리라는 취지 무색… 0건 22명 ‘제정 법안’의 경우 비례대표들이 발의한 법안의 가결률(4.91%)은 지역구 의원의 법안 가결률(15.89%)에 비해 훨씬 낮았다. 지역구 의원이 발의한 ‘제정법안’ 1321건 가운데 원안가결은 32건, 수정가결은 160건이었다. 반면 비례대표들이 발의한 제정법안 163건 중에는 원안가결 0건, 수정가결 8건이었다. 이 소장은 “비례대표가 발의한 법안의 가결률이 낮은 것은 법안의 필요성 및 현실성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은 비례대표 가운데 가장 많은 법안(143건)을 발의했고, 가결된 법안(14건)도 가장 많았다. 반면 4선인 김종인 통합민주당 의원은 4년 동안 ‘법안 발의’가 전혀 없었다. 또 김 의원을 포함한 22명의 ‘가결 법안’이 0건이었다. 비례대표 25명을 대상으로 직능 전문성을 대표한 법안 58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계류중이었다.5건 만이 수정가결됐고, 계류 39건, 대안폐기 14건이었다. 이 소장은 “직능단체의 장보다는 전문적·실질적 법안을 만들 수 있는 전문가를 공천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男보다 활약 돋보인 女 비례대표의 여성할당제(50%)를 처음 시행한 17대 국회에서는 여성 비례대표의 활약이 남성보다 두드러졌다. 비례대표 여성의원(33명)은 남성의원(29명)에 비해 법안 발의수와 가결률에서 모두 앞섰다. 여성의원은 모두 955개의 법안을 발의해 이 가운데 95개가 통과됐다.9.94%의 가결률이다. 반면 남성의원이 발의한 557개 법안 중에는 37개만이 통과돼 가결률이 6.64%에 그쳤다. 의원 1인당 발의 건수는 여성의원이 28.9건이었고, 남성의원은 19.2건이었다. 가결 법안을 5건 이상 제안한 9명의 비례대표 의원 중에 남성은 한 명뿐이었다. 발의건수가 가장 많은 10명 가운데 6명이 여성이었고, 반면 발의 건수가 가장 적은 의원 10명 가운데 남성은 8명이나 됐다. 비례대표 여성의원들의 법안가결 현황을 살펴보면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은 143개의 법안을 발의,14개 법안을 가결시켜 성적이 가장 좋았다. 이계경 한나라당·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각 7건, 김영주 통합민주당·박찬숙 한나라당 의원 각 6건, 이경숙·장향숙·서혜석 통합민주당 의원이 각 5건을 가결시켰다. 이번 조사는 2004년 5월30일 17대 개원부터 2008년 5월9일까지 사퇴 및 승계를 포함한 비례대표 의원 62명이 ‘대표 발의’하거나 ‘1인 발의’한 법안을 국회 홈페이지 의안정보시스템에서 모두 찾아 분석한 것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에어컨 공짜로 점검하세요”

    가전업계가 일찌감치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무상 점검 행사를 벌인다. 실내외기 청소 등 점검 항목이 20개에 이른다. 이 기간에 신청하면 출장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부품 교체 등 실비 부담이 발생하면 2만원 할인해준다. 올해는 전용 신청전화(1577-7654)까지 개설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ec.co.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측은 20일 “올해 에어컨 예약판매가 사상 최대 수준이라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서비스 신청이 폭주할 전망”이라면서 “가족 건강 등을 위해 미리미리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무상 점검 아이디어를 먼저 고안해 짭짤한 재미를 본 LG전자는 무상 점검 서비스 개념을 더 확대했다. 에어컨이 아닌 다른 전자제품의 이상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에어컨도 함께 점검해준다. 에어컨 필터 청소, 시험운전 등의 혜택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다. 단, 이 때는 출장비를 부담해야 한다. 단순히 에어컨 점검만 필요하다면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이얼코리아도 이달 말까지 에어컨 무상 점검 및 필터 청소 등을 해주는 ‘하이진 서비스’를 벌인다.2006년 이후 판매된 에어컨만 해당된다. 하이얼 에어컨은 옥션,G마켓, 롯데마트 등 주로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점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경제플러스] 1분기 메일 중 스팸 비중 94.5%… 역대 최고

    최근 옥션 해킹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1분기 스팸메일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것으로 조사됐다.18일 스팸차단 솔루션 ‘스팸스나이퍼’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업체 지란지교소프트가 자사 고객의 메일에 대해 실시한 표본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팸메일은 전체 메일의 94.5%나 됐다. 이 회사가 조사를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 꺼지지 않는 ‘교복 촛불’

    검찰과 경찰, 교육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대 ‘교복부대’들이 지핀 촛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장학사 등 1000여명을 동원해 ‘현장 지도’에 나섰지만 청계천 광장에는 2만여명(경찰추산)이 촛불을 들고 나왔다. 특히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초·중·고생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고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청계광장을 찾은 정광훈(48)씨는 “처음엔 딸을 말렸다.”면서 “그러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닫는 정부, 학생들의 권리를 짓밟는 교육당국의 행태를 보면서 쇠고기 문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딸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윤도현, 김장훈, 이승환씨와 영화배우 김부선, 문소리씨 등이 동참했다. 윤도현씨는 “미군 장갑차에 생명을 잃은 여중생 집회 이후 4년 만에 광장으로 나왔다.”면서 “10대들이 촛불을 들고 나서는 걸 보고 아주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광주·부산을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36개 장소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가 열렸다. 광주 금남로에선 ‘5·18민주화운동 28주년 전야제’와 ‘미국 쇠고기 수입 규탄대회’가 함께 열렸다. 과천 지역에서 시작된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 걸기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 현수막은 현재 옥션과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8국] 이민진,차민수 연승행진 저지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8국] 이민진,차민수 연승행진 저지

    제1보(1∼15) 이민진 5단이 드디어 여류팀에 첫 승을 안겼다.1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제6국에서 이민진 5단은 차민수 4단의 연승행진을 반집으로 막아냈다. 국 후 이5단은“무엇보다 차4단의 연승을 저지한 것이 기쁘다. 여류팀이 위기에 몰린 만큼 남은 대국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5단은 시니어팀의 두 번째 선수인 박영찬 3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김기용 4단과 박승화 2단의 16강전 마지막 대국이다. 두 기사의 전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팽팽하다. 최근의 전적만을 놓고 비교해 보면 김기용 4단이 근소하게 앞서는 듯 보이지만, 박승화 2단 역시 속기에 능한 기풍으로 지난 기 대회에서 당당히 4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돌을 가린 결과 김기용 4단의 흑번이다. 백14까지의 진행은 프로들의 실전보에서 수없이 등장한 모양. 여기서 흑이 15로 손을 돌린 것이 약간 이채롭다. 계속해서 이 부근을 둔다면 (참고도1) 흑1로 젖히는 것이 보통. 백이 2로 끊으면 흑3을 선수한 뒤 5로 늘어 하변을 키운다. 만일 백의 입장에서 이 그림이 싫다면 (참고도2)에서 보듯 흑이 1로 백한점을 단수쳤을 때 따내지 않고 백2로 돌려쳐 반발하는 수단도 가능하다. 흑이 3으로 빵때림을 하면 백은 4로 몰아 일전을 불사한다. 실전 흑15로 달린 것은 안전하게 하변을 구축하겠다는 의도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차민수 또 이겼다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차민수 또 이겼다

    총보(1∼242) 차민수 4단의 연승행진이 그칠 줄 모른다. 이미 4명의 여류기사들을 연승의 제물로 삼았던 차민수 4단은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 제5국에서 여류팀의 5번째 주자 김선미 2단을 흑불계로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위기에 몰린 여류팀은 다음 대국에서 정관장배의 해결사 이민진 5단을 긴급 투입,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만일 차4단이 이5단마저 물리칠 경우, 지난대회 조훈현 9단이 세웠던 6연승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이날 한국기원에는 대국결과를 문의하는 팬들의 전화가 빗발쳐 이번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국이 끝난 후 염정훈 6단은 반상위의 돌을 거두며 (참고도1) 흑1로 움직인 수를 가장 후회했다. 대국당시에는 기세의 진행이라고 믿었으나, 막상 백이 상변을 살고 나니 흑은 생각보다 얻은 것이 적었다. 염6단이 반상위에 (참고도2) 흑1,3을 늘어놓자 홍성지 5단은 잠시 망설이다가 백4로 가일수를 한다. 이것은 상변과 우변일대에 흑집이 상당해 실전의 결과보다는 훨씬 나은 그림이었다. 전반적으로는 홍5단의 멋진 타개솜씨가 볼 만했던 내용. 그러나 막판 염6단의 눈부신 추격을 허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던 한판이다. (132…120 177,183…173 180,186…174 188…126 203…155 205…173 207…105) 242수 끝, 백 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여류팀 차민수 비상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여류팀 차민수 비상

    제9보(160∼174) 시니어팀과 여류팀간의 연승대항전인 제2기 지지옥션배에서 시니어팀 차민수 4단의 연승행진으로 여류팀에 비상이 걸렸다. 차민수 4단은 8일 한국기원 지지옥션배 본선4국에서 이슬아 초단을 누르고 파죽의 4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박지연 초단의 초반 3연승으로 여류팀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다. 여 류팀으로서는 우선 차민수 4단의 연승행진을 저지하는 것이 급선무이지만, 이후에도 시니어팀에는 맹장 조훈현 9단을 비롯해 서봉수 9단, 최규병 9단, 양재호 9단, 서능욱 9단, 조대현 9단 등 쟁쟁한 강자들이 뒤를 받치고 있어, 여류팀은 더욱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14일 열리는 본선5국에는 김선미 2단이 여류팀의 5번째 선수로 나선다. 백164는 기분 좋은 단수한방이지만 막상 흑이 손을 빼고 흑165로 반격에 나서자 국면은 약간 시끄러워졌다. 물론 백은 아래쪽에서 패싸움을 벌이며 중앙 진출을 도모할 수 있어 아직은 여유 있는 입장이다. 하지만 부자가 된 마당에는 사소한 시빗거리도 커다란 근심으로 다가온다. 백170으로 젖혔을 때 흑171로 급소를 짚은 것이 호착. 이때 백은 (참고도1) 백1로 가만히 잇는 것은 흑이 2로 끊은 뒤 4로 한점을 살리는 수가 성립한다. 계속해서 백이 9로 나와 끊으면 흑은 (참고도2) 흑1,3의 수순으로 백의 포위망을 벗어날 수 있다. 이제는 백도 하변 패의 부담이 제법 커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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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션 해킹 용의자 3명 중국에서 검거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옥션 해킹 사건의 용의자 3명이 중국에서 붙잡혔다. 7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여모(46), 김모(34)씨 등 한국인 2명과 중국인 위모씨 등 이번 사건의 공범 3명이 올해 3월 말 중국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공안 당국에 검거됐다. 여씨는 달아난 한국인 주범과 해커를 연결해 준 소개책 노릇을 했으며, 중국인 위씨는 해커로 알려져 있으나 상세한 사항은 조사 결과 통보가 오지 않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이들이 해킹으로 빼낸 개인정보 중 일부를 넘겨받아 올해 2월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옥션 측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 3명 외에도 중국 공안당국과 공조해 해킹을 계획·실행한 한국인 1명과 중국인 해커 1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1월 초 옥션의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해 1080만명의 회원 개인정보를 직접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직접 옥션 데이터베이스 해킹을 벌인 주범 2명이 잡히기 전까지는 상세한 범행 경위나 피해 규모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차민수,지지옥션배 2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차민수,지지옥션배 2연승

    제3보(33∼48) 드라마‘올인’의 실제 주인공 차민수 4단이 지지옥션배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시니어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2국에서 차민수 4단은 현미진 4단을 상대로 20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차민수 4단은 앞서 벌어진 1국에서 신예 김윤영 초단을 꺾고 서전을 장식했다. 주최 측의 시드를 배정받아 이번 대회에 출전한 차민수 4단은 얼마 전 춘란배 본선 2회전에 오르는 등 아직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여류팀의 다음 선수로는 하호정 3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흑33으로 움직인 것은 예상된 흑의 반발. 백38까지 백집이 대폭 줄어들기는 했지만 대신 백도 34,36으로 머리를 내밀게 되어 크게 불만이 없는 진행이다. 이제는 백 한 점을 축으로 잡은 흑 일단이 세력이라기보다는 곤마에 가까워진 모습이다. 이후의 실전 진행에서도 등장하겠지만, 백38 다음 흑이 <참고도1> 흑1,3으로 백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은 백10까지의 수순으로 흑이 무위에 그친다. 흑39는 접바둑에서 등장할 만한 교란수법이지만, 막상 백이 40으로 강하게 맞받아치니 뚜렷한 후속수단이 보이지 않는다. 원래 이 모양은 <참고도2> 흑1 이하의 수단이 성립해야 하지만, 백이 10으로 잇고난 다음 흑에게 별로 좋은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다. 실전 백46으로 막은 데까지는 백이 조금이나마 기분 좋은 진행. 백48로 뛰어들어 다시 2라운드가 시작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경매시장 강북 집값 쑥↑

    서울 강북 집값 상승 파장이 법원 경매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연립·다세대주택은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이 200%를 넘는 경우도 나왔다. 집값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17∼30일 서울에서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91.5%로 한달 전(86.3%)보다 5.2%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강동권(강동·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 낙찰가율은 19.1%포인트 상승한 101.8%를 기록했다. 도심권(마포·서대문·용산·종로·중구) 낙찰가율도 100.3%로 한달 전(87.7%)보다 12.6%포인트 올랐다. 강북권(강북·노원·도봉·성북·은평구) 낙찰가율은 99%로 한달 전(87%)보다 12%포인트 올랐다.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 낙찰가율도 85.4%로 한달 전(81.3%)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21일 서울 북부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 서울 도봉구 창동 42㎡ 다세대주택은 감정가(7500만원)보다 204% 비싼 1억 5333만원에 낙찰됐다. 연립·다세대주택 낙찰가율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강동권이 120.7%로 한달 전 103.7%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강북권은 13.1%포인트 오른 125.1%를 기록했다. 반면 강남권 낙찰가율은 87.6%로 9.1%포인트 하락했다. 인천 낙찰가율은 138.2%로 한달 전(120.5%)보다 17.7%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시흥시 대야동 동림주택 32㎡ 다세대주택은 감정가(3500)보다 2.6배 높은 9100만원에 낙찰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똑같은 옷 똑닮은 가족 ‘패밀리룩’이 뜬다

    똑같은 옷 똑닮은 가족 ‘패밀리룩’이 뜬다

    ‘커플룩’이 막 시작한 연인들과 갓 결혼한 부부들의 전유물이더냐. 똑같이 차려 입고 애정을 과시하던 닭살 커플을 기죽게 만드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똑같이 차려 입고 화목과 유대감을 뽐내는 가족들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이 급증하면서 패밀리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에만 패밀리룩 관련 등록건수가 550여건에 달한다. 지난해에 비해 3배가 늘어난 수치로 가족들의 관심이 남다름을 보여 주고 있다. 황금돼지해의 여파로 돌잔치, 가족 사진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도 올해 패밀리룩 특수에 한몫 거들고 있다. 돌잔치 때 주인공인 아기뿐 아니라 아빠, 엄마까지 통일된 색상과 스타일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행사를 치르는 풍경은 이제 흔한 일이다.20∼30대 젊은 엄마들은 아기와 함께 ‘판박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계층. 당연히 이들을 겨냥한 상품들이 속속 늘고 있다. 옥션의 패션 카테고리 홍숙 팀장은 “커플룩이 연인간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아이템에서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엄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물론 애견과 함께 입는 커플룩까지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딸을 둔 엄마들은 똑같이 차려 입는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 누릴 수 있다. 두건, 스카프, 헤어밴드 등 소품에서부터 스커트, 카디건, 티셔츠 등 맞춰 입기 좋은 제품들이 즐비하기 때문. 그러나 너무 똑같이 하면 재미없고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이다. 스타일과 색상은 통일하되 옷과 소품을 적용하는 방식을 달리하는 것이 요령이다. 가령, 같은 문양의 스카프를 택하더라도 색상을 다르게 하거나 엄마는 두건으로, 아기는 목에 살짝 둘러 주는 식으로 차별화하면 스타일이 더 산다. 아기가 청바지를 입었다면 엄마는 청스커트를 입거나 같은 티셔츠를 입었다면 두건 종류를 다르게 하는 식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온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아이템으로는 티셔츠와 모자가 달린 후드티가 가장 선호된다. 별다른 고민 없이 청바지나 스커트에 입으면 유대감은 절로 생겨나고 발걸음은 한결 경쾌해진다. 온가족을 위한 트레이닝복도 눈길을 줄 만하다. 독신가구의 급증, 핵가족화로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지위가 격상된 강아지가 주인과 맞춰 입을 수 있는 옷도 등장했다. 강아지를 어엿한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이들이 강아지 폴로티셔츠를 본다면 탄성을 지를 만하다. 폴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로고가 애견의 등을 덮는 이 제품은 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강아지 옷으로 시대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에서 판매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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