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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아이 선물 1위, 바비인형 누른 것은 ‘겨울왕국’ 대박

    미국 아이 선물 1위, 바비인형 누른 것은 ‘겨울왕국’ 대박

    미국에서 여자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겨울왕국’ 캐릭터 인형이 꼽혀 화제다.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아이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 인형과 ‘레고’ 장난감이 꼽혔다”고 보도했다. 미국소매협회(NRF) 설문조사 결과 미국 부모 5명 중 1명은 연말 여자아이를 위한 선물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관련 제품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11년 동안 여자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가장 인기 있던 바비인형은 응답자 비율 17%로 2위에 머물렀다. 사진=옥션홈페이지,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아이 선물 1위, ‘겨울왕국 사주세요’

    미국 아이 선물 1위, ‘겨울왕국 사주세요’

    미국 아이 선물 1위, ‘겨울왕국 사주세요’ 미국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물로‘겨울왕국’ 이 선정됐다. 지난 24일 블룸버그 통신은‘겨울왕국’ 캐릭터 인형과 ‘레고’ 장난감이 아이들 선물로 가장 많은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소매협회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11년 간 1위를 지켜온 바비 인형은 2위(17%)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옥션홈페이지,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아이 선물 1위, 바비인형 제친 것은 무엇?

    미국 아이 선물 1위, 바비인형 제친 것은 무엇?

    미국 여자 아이들에게 선물할 장난감 1위로 ‘겨울왕국’ 관련 장난감이 꼽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소매협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11년간 늘 여자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선물 1위를 지키던 마텔 사의 바비 인형이 ‘겨울왕국’ 관련 장난감에 밀린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부모 약 20%는 여자 아이들을 위해 겨울왕국과 관련된 장난감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옥션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아이 선물 1위, 아이들 마음 사로잡은 것은 무엇?

    미국 아이 선물 1위, 아이들 마음 사로잡은 것은 무엇?

    지난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 인형이 미국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소매협회는 최근 설문조사를 발표, 지난 11년 간 1위를 지켜온 바비 인형이 겨울왕국에 밀려 2위(17%)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남자 아이들은 레고를 가장 갖고 싶어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옥션홈페이지,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아이 선물 1위, 가장 인기있는 것은?

    미국 아이 선물 1위, 가장 인기있는 것은?

    미국 아이들이 추수감사절에 받고 싶은 선물 1위에 ‘겨울왕국’ 캐릭터 인형이 꼽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연말 미국 최대 쇼핑시즌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 인형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자아이를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은 ‘레고’와 ‘닌자 거북이’,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 등의 장난감으로 선정됐다. 사진=옥션홈페이지,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U턴 작전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U턴 작전

    해외 직구는 관세와 부가세, 배송료 등을 적잖게 지불해야 하지만 그만큼 할인율도 커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연말 할인행사를 앞다퉈 당기고 있다. 직구 소비가 급증하면서 어느 해보다 블프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국내 업체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인 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11월 28일부터 약 5일간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 소비자들은 대부분의 상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특히 고가의 정보기술(IT) 기기는 최대 8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기도 한다. 국내 업계는 비상이다. 자칫하면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12월 실적을 해외 업체들에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는 맞불 작전으로 반격에 나섰다. 업계는 직구족들이 선호하는 제품의 양을 늘리고 가격도 대폭 낮췄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주요 생활필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땡스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토이저러스 온라인몰(www.toysrus.co.kr)도 27일 재오픈하고, 기존 롯데마트몰의 아동관에서 판매하던 3300여개 품목보다 약 3배 많은 1만여개 품목을 취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는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블랙세븐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상품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할인 쿠폰, 카드사 청구 할인, 적립금 등의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최대 9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몰들은 이미 지난주부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픈마켓 옥션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주말 제외)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블랙 에브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블프 시즌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IT 기기와 TV는 물론 고가 패딩인 캐나다구스, 완구 레고 등 상품 100종, 3만점이 동원됐다. G마켓도 28일까지 해외 직구 상품을 중심으로 ‘슈퍼블랙세일’을 진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키프作 ‘흰 꽃 No.1’…女화가 최고가 493억원 낙찰

    오키프作 ‘흰 꽃 No.1’…女화가 최고가 493억원 낙찰

    미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조지아 오키프(1887~1986)의 작품이 여성 화가로는 역대 최고가인 우리 돈으로 무려 493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키프의 1932년 작 '흰 독말풀 / 흰 꽃 No.1'(Jimson Weed/White Flower No.1)이 경매에 나와 4440만 5000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당초 1500만 달러의 낙찰가로 예상됐던 이 작품은 최소 7명의 입찰자가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새 주인을 찾았다. 특히 이 그림은 기존 여성 화가 작품 최고가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경매에 나왔던 역대 최고가 그림은 조안 미첼의 ‘무제’ (Untitled)로 1190만 달러에 팔렸다. 오키프의 작품이 유독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녀가 20세기 미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존재이면서도 유럽 미술계의 영향을 받지않아 가장 미국인다운 그림을 그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이 작품은 과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다이닝룸에 걸려 귀빈들을 맞기도 했다. 소더비 관계자는 "이 작품은 오키프가 가장 좋아했던 대상 중 하나인 꽃이라는 실질적 형상에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넣는 화풍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면서 "낙찰자는 옥션하우스의 대리인을 통해 전화로 입찰했으며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메릴린 먼로 연애편지 300통 새달 5~6일 경매에 나온다

    메릴린 먼로 연애편지 300통 새달 5~6일 경매에 나온다

    “당신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어요.” “당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군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우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은 더 크게 찢어집니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4번 타자 조 디마지오가 1954년 배우 메릴린 먼로와 이혼할 때쯤 먼로에게 보낸 여러 통의 편지 내용 가운데 일부다. 미국 경매업체 줄리언옥션은 먼로가 남자들과 주고받았던 연애편지, 클라크 게이블 등의 동료 배우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 총 300통의 편지를 다음달 5~6일 이틀간 경매에 부친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디마지오는 먼로와의 짧은 결혼 생활 뒤 곧 이혼했으나 늘 재결합을 간절히 원했다. 먼로가 1962년 약물 과다로 숨지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영영 사라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식장을 지키며 대성통곡한 디마지오는 이후 20년 동안 한 주에도 몇 번씩이나 먼로의 무덤에 꽃을 가져다 놓으며 완전히 은폐된 삶을 살다 1999년 세상을 떴다. 경매에 나오는 편지 중에는 세 번째 남편이자 마지막 남편인 작가 아서 밀러와 주고받은 것도 있다. 밀러와의 이혼을 앞두고 먼로는 “당신처럼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를 사랑해 준 것은 정말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에요”라고 썼다. 이 편지들은 먼로의 연기 스승 리 스트라스버그가 모아서 간직하고 있다가 익명을 요구한 친구에게 다시 넘긴 것들이다. 줄리언옥션 측은 “먼로와 주변인들의 인간적 본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면서 “100만 달러(약 11억원) 정도의 낙찰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매매가 떨어지고 경매 열기 주춤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의 약발도 거의 다한 듯하다. 매매가격보다 전세가격이 더 높아지고 있고 경매 열기도 수그러들고 있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시세 기준으로 서울에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모두 121만 5349가구의 평균 매매가격은 5억 2749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이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보다 비싼 아파트는 전세 가능 아파트(일부 재건축 제외)의 11.0%인 13만 2009가구였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전셋값이 비싼 아파트는 매년 늘고 있다. 특히 서울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보다 비싼 전세 아파트의 약 80%가 강남 3구에 몰려 있었다. 매매가보다 전셋값이 비싼 아파트는 강남구 31.8%(4만 1924가구), 송파구 23.5%(3만 1068가구), 서초구 22.5%(2만 9653가구)를 각각 차지했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선임연구원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줄곧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세 선호 현상이 심화했고, 주택 구매력이 있는 가구도 전세를 찾는 현상이 확산돼 고가 전세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거래도 뜸해지면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떨어졌다.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의 경매 낙찰가율은 평균 87.1%로 지난달 평균(89.1%)보다 2% 포인트 떨어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사고] 2014 서울신문 가을밤콘서트 ‘음악의 단풍에 물들어 보세요’

    서울신문사는 11월 1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4 가을밤콘서트’를 개최합니다. 1부에서는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등 국제 무대에서 세계적 음악가들과 함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넓혀 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깊이 있는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김대진 지휘자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합니다. ‘2014 가을밤콘서트’에서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4년 11월 17일(월) 오후 8시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피아노 이진상/수원시립교향악단(지휘 김대진)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4만원, B석 1만원 ■예매처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옥션티켓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2000-9753~6
  • 롯데百, 100억 규모 특별경매…이중섭 작품등 총 176점 출품

    롯데백화점이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00억원 규모의 특별경매를 한다. K옥션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경매에는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이우환 등 국내 대표 작가와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구사마 야요이, 제프 쿤스 등 해외 작가의 작품, 연예인 소장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이나 수십억원대의 요트 등 총 176점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서 주목할 작품은 이중섭 화가의 ‘통영 앞바다’다. 11억~15억원대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972년 현대화랑 특별회고전에 출품돼 처음으로 이중섭이란 작가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해양 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형 요트도 경매에 등장했다. 미국 요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몬트레이 355SY와 이탈리아의 마르키스 500SB가 출품되는데 각각 3억 8000만원, 16억 400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수익형 상가 낙찰가율 역대 최고

    저금리에 마땅한 수익처를 찾지 못하던 투자자들이 여윳돈을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올해 법원 경매시장에서 수익형 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3일 법원경매전문회사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수익형 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평균 64.6%로 이 업체가 경매 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한 2001년 이래 연평균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익형 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2002년 64.0%로 최고점을 찍은 이래 50%대로 떨어졌다. 그러다 지난해 61.1%로 60%를 넘긴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지법에서는 지난달 7일 경매로 나온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신축상가 5층이 감정가인 7억원의 214%인 15억원에 낙찰되며 감정가의 2배가 넘는 값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웠다. 경매시장에서 경쟁률도 치열해졌다. 올해 평균 응찰자 수는 지난달까지 2.8명으로 낙찰가율과 함께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에서 지난달 7일 경매를 진행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오피스텔 상가에는 23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상가는 감정가 1억 6000만원의 129%인 2억 589만원을 써낸 응찰자가 주인이 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미술 걸작 베낀 ‘짝퉁 그림’ 고가에 경매된 사연

    미술 걸작 베낀 ‘짝퉁 그림’ 고가에 경매된 사연

    미술품 감정 전문가들도 감쪽같이 속이는 위작(僞作·다른 사람의 작품을 흉내내 똑같이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경매에 나와 예상을 뛰어넘는 고가에 판매됐다. 최근 영국 경매업체 웨브스 오브 윌튼 측은 “위작 화가로 명성을 떨친 에릭 햅본의 그림 237점이 경매에 나와 총 5만 1000파운드(약 87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간단한 연필 스케치부터 유화 그림까지 다양한 위작들이 고가에 낙찰된 것은 햅본이 '위작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지난 1934년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생전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을 베낀 1000여점의 위작을 남겼다. 특히 그는 지난 1996년 자신의 위작 사실과 위조 방법들을 세간에 알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탈리아 로마 길거리에서 의문의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그의 나이 61세 때로 미술계에서는 20세기 최고의 미술품 위조 전문가가 세상을 떠났다고 평했다.  옥션 관계자 사이먼 윙게트는 “햄본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작 화가 중 한 명” 이라면서 "세계 유명 미술관 여기저기에 지금도 햅본이 그린 많은 위작이 진짜처럼 버젓이 걸려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햅본은 위작자로 폄하되기도 했지만 창작 화가로서도 그의 재능은 위대했다” 면서 "이번 경매에서도 그의 인기를 반영하듯 순식간에 모든 작품이 팔려나갔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kt렌탈 오토옥션,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반자 역할 ‘톡톡’

    kt렌탈 오토옥션,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반자 역할 ‘톡톡’

    2010년을 기점으로 국내 중고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013년 말 기준 중고차는 신차 대비 2.2배 높은 거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이 성숙한 미국이나 유럽에 비하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 kt금호렌터카를 보유한 kt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은 지난 3월 24일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매장 ‘kt렌탈 오토옥션(kt rental Auto Auction)’을 개장했다. kt렌탈 오토옥션은 회원업체 대상으로 주 1회(매주 월요일)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여 자체적으로 직접 관리 및 점검한 최고 품질의 중고차를 유통하는 자동차 경매장이다.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규모와 최첨단 시스템 완비로 국내 중고차 경매 문화의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더불어 안성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신뢰도 높은 차량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중고차 시장의 윤활유 역할 차량의 갈수록 짧아지는 신차 교환 주기와 함께 실용적인 소비의 확산으로 인해 중고차 거래량은 신차 판매량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국내 중고차 시장은 날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중고차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품질 좋은 차량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절실하다. 올 연말이면 차량보유대수 11만대를 돌파하는 kt렌탈은 kt금호렌터카를 통해 확보되는 연간 2만대 이상의 매각차량을 중고차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kt렌탈 오토옥션을 설립했다. 차의 연식이 3~4년 정도로 짧고 kt금호렌터카가 직접 관리하여 품질이 우수한 매각차량들은 kt렌탈 오토옥션의 투명한 이력관리와 경매방식, 정확한 정보제공 하에 거래되고 있다. kt렌탈 오토옥션은 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은 중고차 시장에 안정적인 경매물량을 보장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권 활성화와 기업 투자문의 증가로 안성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 나서는 요즘, 안성시 원곡면 일대는 kt렌탈 오토옥션 설립 이후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월 기준 약 1,600명의 경매장 유동인구가 인근 주유소와 음식점,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설립 당시 장비∙인력∙레미콘∙골재 등을 담당하는 안성시 인근업체와의 협력으로 관련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상권이 살아나며 자연스레 안성시에 대한 타기업 투자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용인시 남부에 조성될 삼성 연구단지에 대한 투자 문의뿐만 아니라 LG전자와 LG생활건강 연구소 건설이 논의되고 있다. 상권 활성화와 여러 기업체들의 투자문의 외에도 중고차 차량을 거래를 위한 상품으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세금으로 안성시의 세수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전문가 양성으로 고용 촉진까지... 안성시민과의 공생 지방자치단체들이 국내외 기업 유치에 더욱 적극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kt렌탈 오토옥션은 현재 협력업체를 포함한 60여명의 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을 지속적인 충원 할 예정이다. kt렌탈 오토옥션은 좋은 일자리 제공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매장 인근 대학의 자동차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Buy Manager 교육을 진행하여 연 20명 내외 자동차 매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 수강생에게는 교육비 지원 및 수당 지급의 혜택이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kt렌탈 오토옥션 또는 협력업체로 채용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세기 최고 ‘위작 화가’ 작품 237점 경매 나온다

    20세기 최고 ‘위작 화가’ 작품 237점 경매 나온다

    미술품 감정 전문가들도 감쪽같이 속이는 위작(僞作)으로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영국 경매업체 웨브스 오브 윌튼 측은 "위작 화가로 명성을 떨친 에릭 햅본의 그림 237점이 이번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작은 다른 사람의 작품을 흉내내 똑같이 그리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이같은 위작들이 진짜 작품과 구별하기 힘들만큼 너무나 똑같아 각종 사기 사건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햅본의 경우 빼어난 위작 실력으로 위작도 가치가 있다는 논쟁을 미술계에 일으키기도 했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세계 유명 미술관 여기저기에 지금도 햅본이 그린 많은 위작이 진짜처럼 버젓이 걸려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 지난 1934년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생전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을 베낀 1000여점의 위작을 남겼다. 특히 지난 1996년 자신의 위작 사실과 위조 방법들을 세간에 알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탈리아 로마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그의 나이 61세 때로 미술계에서는 20세기 최고의 미술품 위조 전문가가 세상을 떠났다고 평했다. 옥션 관계자 사이먼 윙게트는 "햄본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작 화가 중 한 명" 이라면서 "위작자로 폄하되기도 하지만 창작 화가로서도 그의 재능은 위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르네상스 시대를 화폭에 구현해 냈다" 면서 "그러나 결정적으로 햅본은 거장들의 서명 만은 위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려 1억…비틀스 앨범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무려 1억…비틀스 앨범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지난 1969년 8월 8일 영국 런던의 한 횡단보도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반 앨범 표지사진이 촬영됐다. 지금도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비틀스의 마지막 녹음 앨범 '애비로드'(Abbey Road)의 시작이었다. 최근 영국 경매 주관업체 블룸스버리 옥션 측이 당시 앨범 표지로 촬영된 총 6장 사진 모두 오는 11월 경매에 나온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7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사진들은 존 레논의 절친이었던 사진작가 이언 맥밀란의 작품으로 그는 경찰이 도로를 통제한 단 10분 동안 모두 6장을 촬영했다.… 이중 5번 째 촬영한 사진을 폴 매카트니가 애비로드 앨범 표지(사진 속 왼쪽 상단)로 선정해 나머지 사진은 맥밀란의 개인 소유가 됐다. 세간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이 사진들은 애비로드의 명성과 맞물려 덩달아 가치가 올랐다. 특히 지난 2006년 맥밀란의 사망이후 그의 가족들은 경매를 통해 한장 한장 이 사진들을 팔아치우기 시작했고 한 수집가가 이를 다시 사들여 이번에 세트로 경매에 내놨다. 옥션 측 관계자인 사라 휠러는 "애비로드 사진은 역대 촬영된 음반 앨범 사진 중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 이라면서 "촬영된 사진이 모두 세트로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6장 중 3장은 앨범에 공개된 사진과 반대 방향으로 비틀스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컴 투게더'(Come Together) '섬싱'(Something) 등의 주옥같은 곡들이 담긴 애비로드는 해체되기 직전 비틀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이며 이듬해 먼저 녹음됐던 '렛 잇 비'(Let It Be)가 뒤늦게 발매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비틀스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나온다…1억 호가

    비틀스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나온다…1억 호가

    지난 1969년 8월 8일 영국 런던의 한 횡단보도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반 앨범 표지사진이 촬영됐다. 지금도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비틀스의 마지막 녹음 앨범 '애비로드'(Abbey Road)의 시작이었다. 최근 영국 경매 주관업체 블룸스버리 옥션 측이 당시 앨범 표지로 촬영된 총 6장 사진 모두 오는 11월 경매에 나온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7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사진들은 존 레논의 절친이었던 사진작가 이언 맥밀란의 작품으로 그는 경찰이 도로를 통제한 단 10분 동안 모두 6장을 촬영했다. 이중 5번 째 촬영한 사진을 폴 매카트니가 애비로드 앨범 표지(사진 속 왼쪽 상단)로 선정해 나머지 사진은 맥밀란의 개인 소유가 됐다. 세간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이 사진들은 애비로드의 명성과 맞물려 덩달아 가치가 올랐다. 특히 지난 2006년 맥밀란의 사망이후 그의 가족들은 경매를 통해 한장 한장 이 사진들을 팔아치우기 시작했고 한 수집가가 이를 다시 사들여 이번에 세트로 경매에 내놨다. 옥션 측 관계자인 사라 휠러는 "애비로드 사진은 역대 촬영된 음반 앨범 사진 중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 이라면서 "촬영된 사진이 모두 세트로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6장 중 3장은 앨범에 공개된 사진과 반대 방향으로 비틀스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컴 투게더'(Come Together) '섬싱'(Something) 등의 주옥같은 곡들이 담긴 애비로드는 해체되기 직전 비틀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이며 이듬해 먼저 녹음됐던 '렛 잇 비'(Let It Be)가 뒤늦게 발매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액서 에볼라 바이러스 검출, 콘돔 매출 상승

    정액서 에볼라 바이러스 검출, 콘돔 매출 상승

    미국에서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공포와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발생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두통과 근육통,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전진성 출혈로 진행하며 사망률이 60%에 이르는 중증 감염병이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는 최초 발생지역인 아프리카를 벗어나 스페인, 미국 등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법과 전염발생 가능성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모유와 소변, 정액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회복기에 있는 환자라 할지라도 에볼라 바이러스는 최소 70일간 감염자의 정액에 생존하며 성관계로도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에 콘돔관련 기업들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는 13일 오전까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니더스에서 제작하는 뉴트리웨이 리얼스킨 콘돔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베스트셀러 1위 제품인 리얼스킨은 러브젤과 고급 윤활제가 함유된 초박형으로 얇고 부드러우며 피부와 흡사해서 평소 콘돔착용을 꺼려하던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많은 여성들이 불쾌해하는 특유의 고무냄새를 제거하고 여성을 위한 고급윤활제 100mg을 함유한 특수 명품콘돔으로 커플의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도와 인기가 많다. 리얼스킨 제품 관계자는 “콘돔은 피임과 각종 성감염증 예방에 확실성을 높여주는 성인들의 필수품”이고 “에볼라 바이러스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전염병 예방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면서 콘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리얼스킨은 본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최근 제조일자 제품만을 공급하며 유통기한을 기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초박형 콘돔세트의 구입은 지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건축 수혜 아파트 경매 인기

    ‘9·1부동산 대책’에 대한 가격 상승 기대감과 가을 이사철 수요 증가로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올랐다. 특히 재건축 연한 단축 수혜를 입는 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6일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0.12% 오르며 상승세가 15주 이어졌다고 9일 밝혔다. 감정원은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 등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분위기가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102㎡ 이하(0.16%), 60㎡ 초과~85㎡ 이하(0.12%), 60㎡ 이하(0.12%), 102㎡ 초과~135㎡ 이하(0.12%), 135㎡ 초과(0.05%)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 연령별로는 20년 초과(0.16%), 5년 이하(0.12%), 15년 초과~20년 이하(0.12%), 10년 초과~15년 이하(0.09%), 5년 초과~10년 이하(0.09%) 순으로 올라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됐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법원 경매시장에서도 나타났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재건축 연한 단축 호재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양천·노원구에 있는 아파트 경매에 응찰자가 대거 몰리면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크게 올랐다. 강남구의 10월 현재 낙찰가율은 100.30%로 100%를 넘어섰다. 2006년 11월(103.55%)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다. 양천구는 9·1대책 발표 후 9월 평균 낙찰가율이 93.40%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는 8일 현재 98.8%까지 치솟았다. 1∼8월 양천구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평균 80%대에 그쳤던 것을 참작하면 대책 후 낙찰가율이 10%포인트 이상 높아진 것이다. 상계 주공단지가 있는 노원구 역시 지난 9월 89.53%로 2009년 12월(91.72%)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10월에는 이보다 높은 95.7%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처음 90% 선을 넘어섰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존 레넌의 ‘기타와 사진’ 경매 나온다…10억 호가

    존 레넌의 ‘기타와 사진’ 경매 나온다…10억 호가

    세상을 떠난지 3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 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식지 않은 것 같다. 비틀스의 전 멤버 존 레넌(1940-1980년)이 사용하던 기타가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10억원의 가치가 매겨졌다. 최근 영국 경매회사 트랙옥션은 "과거 레넌이 작곡에 사용한 기타 '그레치 6120'과 어린시절 사진이 다음달 14일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기타는 지난 1966년 레넌이 비틀스의 명곡 '페이퍼백 라이터'(Paperback Writer)를 작곡하는데 사용했던 것이다. 현재 이 기타의 소유자는 레넌의 사촌인 데이비드 버치(사진 속 왼쪽 어린이). 레넌은 지난 1967년 스튜디오를 방문한 버치에게 이 기타를 선물로 줬다. 버치는 "당시 그에게 남는 기타 하나만 줄 수 있느냐고 수줍게 물어봤다" 면서 "스튜디오에 있던 파란색 펜더 스트라토캐스터가 눈에 띄었는데 레넌은 대신 이 기타를 줬다"고 회상했다. 또한 버치는 기타와 더불어 지난 1952년 레넌 및 자신의 엄마와 함께 찍었던 어린시절 사진도 함께 경매에 내놨다. 사진 오른쪽에 서있는 소년이 바로 레넌으로 당시 그의 나이 11살이었다. 경매 관계자 폴 웨인은 "여름이 되면 레넌은 애딘버러에 있던 버치 집에 자주 머무르며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다" 면서 "이번 경매 물품은 바로 가족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도 레넌의 기타가 경매에 팔린 적은 있으나 100% 진짜라고 단정할 수는 없었다" 면서 "그러나 이번 기타는 확실한 역사 때문에 60만 파운드(약 10억 3000만원)를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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