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옥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외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출마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폐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보훈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0
  •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겨울 황사 기습에 마스크 ‘불티’

    5년 만에 한반도에 찾아온 최악의 겨울 황사 때문에 황사용 마스크를 비롯해 휴대용 먼지 제거기, 공기정화 식물까지 황사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3일 온라인 시장인 옥션에 따르면 22일 황사용 마스크 판매가 이달(2월 1~22일) 평균 판매량 대비 288% 급증했다. 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 식물은 같은 기간 43%, 51% 각각 판매가 늘었다. 황사용 마스크는 지난해부터 문제가 된 초미세먼지의 유해성 때문에 일반 마스크보다 방진·방사마스크 같은 고기능성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황사용 마스크는 평균 0.6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의 KF80 이상 제품이 인기다. 황사용 마스크를 살 때에는 마스크 성능 규격을 표시한 ‘KF지수’(황사용 마스크는 KF80, 방역용 마스크는 KF94 또는 KF99)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또 일명 콧구멍 마스크로 불리는 노스크는 미세먼지 차단 필터를 콧구멍에 맞게 재단한 제품으로 옥션에서 30개 1세트로 2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이색 제품으로 피톤치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휴대용 클린 오투 산소캔’은 산소 농도가 95% 이상으로 누를 때마다 분당 3ℓ 미만의 산소가 분출되고 휴대가 간편해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온라인 시장인 11번가에서도 황사 방지용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먼지 차단 마스크의 최근 일주일(2월 15~22일)간 판매는 전주 대비 77%, 먼지떨이와 테이프클리너는 51%,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는 120% 각각 급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영어회화인강 무나투나영어와 옥션이 만나다

    영어회화인강 무나투나영어와 옥션이 만나다

    옥션(www.auction.co.kr)이 영어교육상품으로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의 무나투나영어를 선택했다. 무나투나영어는 영어 왕초보에게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어말하기 강좌 하나로 랭키닷컴 분석 영어교육 분야에서 점유율 1위(2015년 1월 셋째 주)를 달성해 업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무나투나 측에 따르면 그 동안 수많은 제안에도 불구 소셜커머스 진출을 거절해 왔다. 가격을 낮춰 강의를 어필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최근에 옥션에 단독으로 계약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무나투나 관계자는 “옥션에서 가격보다는 강의의 특성인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실제 옥션은 무나투나영어에 어떤 비용도 요구하지 않고 네이버 브랜드 검색을 비롯해 옥션 홈페이지 메인에 무나투나영어를 알리고 있다. 단순히 매출만 올리는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강의의 특성을 알리는 데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이로 인해 출시 이후 이미 판매 수 400개를 훌쩍 넘기고 있으며 만족스럽다는 상품평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올해 1월 기준 무나투나영어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160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타 업체와는 달리 토익강좌나 문법 강좌를 찾아 볼 수 없다. 오직 영어말하기 강좌로만 구성돼 있다. 특히 타 업체들보다 비교적 적은 수인 91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초보자가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에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무나투나영어와 옥션의 만남이 많은 영어 초보자들에게 영어 말하기에 대한 새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선물이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15년 제작된 희귀 오토바이 경매…8억원 훌쩍

    1915년 제작된 희귀 오토바이 경매…8억원 훌쩍

    우리 돈으로 무려 8억원을 호가하는 오토바이가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메쿰 옥션 측은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1930-1980)이 소장했던 희귀 모토바이크가 경매에 나와 오토바이 사상 최고가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억소리' 나오는 화제의 오토바이는 지난 1915년 제작된 '1915 사이클론'(1915 Cyclone). 당시 레이싱용으로 개발된 이 오토바이는 996cc로 최고 시속은 177km에 달하며 브레이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100년 된 오토바이에 무려 75만 달러(약 8억 3000만원)라는 가치가 매겨진 것은 희귀성과 더불어 스타성 때문이다. 사이클론은 지난 1913년 부터 3년 간 제작됐으며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단 6대에 불과하다. 또한 한때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영화배우 맥퀸이 소장한 제품이라는 점도 그 가치에 한 몫했다. 이 오토바이는 맥퀸이 작고한 지 4년 후인 지난 1984년 미국의 수집가인 EJ 콜(89)에게 팔렸으며 다시 이번에 경매에 나오게 됐다. EJ 콜은 "내 나이보다 더 먹은 사이클론이 이제 새주인을 만날 때가 된 것 같다" 면서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없는 정말 희귀하고 가치있는 오토바이" 라고 밝혔다. 옥션 측도 "스티븐 맥퀸과 사이클론의 결합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면서 "아마도 역대 오토바이 경매 사상 두번째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오토바이는 1969년 영화 ‘이지라이더’의 소품으로 사용된 할리 데이비슨으로 지난해 10월 135만 달러에 낙찰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단돈 600원 주고 산 옷 알고보니 2000만원 ‘훌쩍’

    단돈 600원 주고 산 옷 알고보니 2000만원 ‘훌쩍’

    우리 돈으로 단돈 600원 주고 산 옷이 무려 2200만원의 가치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중고마켓 '굿윌'에서 단돈 58센트를 주고 재킷을 산 부부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 사연이 전해졌다. 화제의 부부는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신과 닉키 맥코이 부부. 이들은 지난해 6월 노스 캐롤라이나 웨스트 애셔빌의 중고마켓 '굿윌'에서 단 58센트를 주고 재킷을 한벌 구입했다.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라는 글귀가 새겨진 허름한 이 재킷은 그러나 뒤늦게 유서깊은 옷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6개월 후 우연히 HBO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던 중 이 옷을 입고있는 빈스 롬바르디를 보게된 것. 롬바르디(1913-1970)는 승률 10% 밖에 안되던 그린베이 팩커스를 최강의 팀으로 이끈 미 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다. 현재 미국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의 트로피 이름이 '롬바르디' 일 정도. 이는 슈퍼볼이 처음 열렸던 1967, 1968년 대회를 모두 롬바르디가 이끄는 그린베이 팩커스가 우승했기 때문으로 미 대중들에게는 '슈퍼볼=롬바르디' 라는 등식이 성립돼 있다. 특히 재킷 내부 태그에는 '롬바르디 46'(Lombardi 46)이라는 바느질까지 있어 실제 그가 입었던 옷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결국 부부는 이 재킷의 판매를 경매회사 헤리티지 옥션에 의뢰했고 2만 달러의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옥션 측 관계자 크리스 나렛은 "미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명인 롬바르디가 입었던 유명한 재킷" 이라면서 "언론의 주목까지 받아 2만 달러는 훌쩍 뛰어넘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온라인상의 경매가 먼저 시작됐는데 현재 1만 4000달러를 넘어섰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회원정보 해킹’ 옥션 유출 책임 없다

    2008년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의 1080만명 회원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킹을 통한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첫 판단이어서 유사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와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 등은 12일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 3만 3000여명이 “1인당 200만원씩 지급하라”며 옥션 운영자인 이베이코리아와 보안관리업체 인포섹을 상대로 낸 소송 4건의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개인 정보의 안정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는 해킹 등의 침해 사고 당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사회 통념상 합리적으로 기대 가능한 정도의 보호 조치를 다하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회사가 취하고 있던 전체적인 보안 조치의 내용과 수준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 그러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최초 ‘우주 셀카’ 등 NASA 희귀 사진 경매 나온다

    최초 ‘우주 셀카’ 등 NASA 희귀 사진 경매 나온다

    지구의 ‘대우주’ 탐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경매에 나온다. 수집가뿐만 아니라 우주과학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빈티지 우주 사진’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에서 열릴 이번 경매에 나온 사진들은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 소유의 사진들로,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를 배경으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과 수 십 년 전 초기 우주탐사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 등이 포함돼 있다. 총 600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이번 경매에는 지금까지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B컷’도 다수 있다. NASA의 우주탐사가 본격화 된 1946년 10월, 지구에서 쏘아올린 로켓에 장착된 카메라가 찍은 최초의 지구 사진은 비록 화질이 다소 떨어지고 흑백이긴 하나, 우주를 향한 지구의 첫 발자국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문가들의 예상 낙찰가는 1000파운드(약 168만원)선이다. 역시 비슷한 예상 낙찰가를 호가하는 사진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미션 당시 우주인이 찍은 것으로,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과 성조기의 모습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965년 우주인 제임스 맥비디트가 유인우주선인 제미니4호를 타고 우주로 건너간 뒤 지구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은 최소 5000파운드(약 836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주로 카메라를 ‘운반’한 최초의 우주인은 존 글렌의 사진도 경매에 나오며, 대부분의 사진은 NASA의 기록보관열람실에 잠들어 있어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것들이다. 경매 주최측인 블룸스버리 옥션의 한 관계자는 “사진의 가격은 장당 300~1만 파운드(50만~1670만원)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경매품들은 NASA가 가진 가장 빈티지한 사진들로 한번도 경매에 나온 적이 없는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 십 년간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사진들이라는 점에서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한다”면서 “사진 역사의 황금시기를 대표하기도 하며 지난 우주개발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매는 오는 26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강 지키는 가전제품, 설 부모님 효도선물로 인기

    건강 지키는 가전제품, 설 부모님 효도선물로 인기

    # 회사원 이대현(33)씨는 “취업 후, 바쁘다는 핑계로 3년 동안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했다. 올해는 꼭 고향집에 내려가려고, 새벽 6시에 일어나 KTX예매전쟁에도 성공했다. 부모님께 설날선물로 결혼소식을 전해드리면 가장 좋아하시겠지만,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 대신 오래오래 건강하실 수 있도록 셀프로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을 부모님 설날 선물로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떠오르고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준비하는 선물이지만, 부모님 설날 선물을 결정하는 것은 모든 자식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아무리 현금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성의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보다 의미 있는 아이템은 없을지를 따져보게 되는 것. 최근 몇 년간은 각종 건강보조식품이나, 몸에 좋은 먹거리들이 인기를 끓었지만, 최근에는 부모님이 오랫동안 건강할 수 있도록 셀프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가전제품들이 각광받는 추세다. 이번 설은 부모님의 건강도 챙기면서 정성도 보여드릴 수 있는 셀프 건강가전 제품들을 눈 여겨 보자. -일반 칫솔 대비 2배 더 플라그 제거 치석예방 효과가 있는 오랄비 트라이존3000 전동칫솔최근 모 증권연구소에서 50~60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노후에 가장 후회하는 일로 선택했다. 나이 들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섭취가 중요한데, 이는 평소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했을 때 가능하다. 구강전문 브랜드 오랄비 트라이존3000은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추천하는 제품으로 연령대가 있는 부모님이 기존 칫솔질 방법을 바꿀 필요가 없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분당 48,800번의 진동으로 빠른 시간 내 일반 칫솔 대비 플라그를 2배 더 제거에 도움을 주어 치석제거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질 시 압력 센서가 작용해 상하 진동 운동이 자동으로 멈추어 치아 마모나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움직이는 파워팁으로 치아 뒤쪽, 고정 칫솔모는 치아 표면, 긴 칫솔모로는 치아의 깊숙한 곳까지 세정을 할 수 있도록 해 매일매일 치과에서 스케일링한 듯한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아 상태에 따라 3가지 맞춤형 세정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일반 세정은 치아표면과 치간, 잇몸선의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하며, 부드러운 세정모드는 입체 세정 작용으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미백모드는 효과적인 치아착색제거에 도움을 줘 치아를 더욱 하얗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 부모님 설날선물로 전동칫솔을 준비할 계획이라면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하는 ‘오랄비 설 선물 이벤트’에 주목해보자. 기획전 내 새해 전동칫솔 세트를 구매하는 전원에게는 포트메리온 티포원을, 온 가족 세트를 구매하는 전원에게 테팔 미니 믹서기가 증정된다. 또한 오랄비 전동칫솔을 구매 후 ‘우리 가족에게 오랄비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사연과 함께 SNS에 공유를 하면 추첨을 통해 LG공기청정기(3명), 테팔 엘레아 쥬서기(7명), 롯데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15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스마트폰앱으로 혈당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글루코나비NFC 혈당측정기혈당 측정은 중년 이후 건강관리 요소 중 필수로 체크해야 하는 항목이다. 혈당 검사는 당뇨병의 진단이나 관리에 활용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의 평가에도 활용 될 수 있다. 혈당을 관리한다는 것은 평소 식습관이 신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기 때문이다. 당뇨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경우 공복, 식사를 마친 후, 식후 2시간 단위로 혈당 검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검사란 눈, 간, 폐 등 다양한 장기에서 발병할 수 있는 합병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책이기 때문이다. SD바이오센서의 글루코나비NFC는 혈당을 측정한 후 스마트폰 뒷면에 가져다 대면 NFC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전용앱에 혈당데이터가 전송된다. 전송된 데이터는 자동 분석, 저장되며 관련 정보를 자식들에게 전송해 원격으로 혈당수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혈당데이터 전송을 위해 따로 조작할 필요가 없어 스마트폰 조작이 미숙한 부모님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8단계 압력 조절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가포멀티5퇴행성관절염은 5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나이가 들수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나이 들면서 손상돼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노인성질환으로 뼈와 뼈를 연결하는 연골이 점차 마모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한 번 손상된 연골은 다시 재생되기 어렵다. 연골이 다시 재생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연골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포넷의 가포멀티5는 사지압박순환장치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붓고 피곤한 다리를 공기로 압박하는 방식으로 마사지해 주는 의료기기다. 특히 8단계 압력 조절이 가능해 부모님이 원하는 공기압력으로 조절하며 집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마사지해주는 스페셜모드 등으로 혈액순환은 물론 공기압을 피부와 다리근육에 전달해 마사지의 효과도 있다. -집에서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혈압측정기평소 혈압 관리가 필요하신 부모님께는 집에서도 수시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혈압측정기가 필수다. 혈압은 심혈관계 질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 장년 이상은 자신의 혈압을 정확히 측정 후,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혈압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혈압측정기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하고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심장 높이와 같은 팔뚝 위치에 커프를 감는 것이 혈압을 측정할 때 보다 정확하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의 HEM-7320 측정기는 부모님의 호흡과 팔 둘레 등에 맞추어 최적화된 혈압 측정을 제공하는 ‘신 인텔리센스’ 기술과 커프의 잘못된 착용에 따른 측정값의 오차를 경감시킨 안심커프가 있어 부모님이 집에서 매일 일정 시간에 혈압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경매시장 다시 과열

    아파트 경매시장이 다시 과열되고 있다. 지난해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수도권 경매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올해 들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지옥션은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이 88.3%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86.1%)보다 2.2% 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아파트 낙찰가율이 지난해 ‘9·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10월 89.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떨어지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서울은 88.8%로 전월(83.7%)보다 5.1% 포인트 올라가 지난해 10월 최고치(90.3%)에 육박했다. 경기도 역시 88.5%를 기록, 지난해 10월 최고치(88.9%)에 바짝 다가섰다. 전국 낙찰가율도 87.8%로 전월(87%)보다 상승했다. 대구시 낙찰가율은 107.6%로 지지옥션이 경매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가율 상승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 수요가 아파트로 몰리고 전셋값 상승으로 인한 내 집 마련 갈아타기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매 물건이 크게 감소해 인기 지역 아파트에 응찰자들이 몰리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는 2239건으로 지난해 12월(2818건)보다 20.5% 줄었다. 고가 낙찰 사례도 속출했다. 감정가 9억원에 나온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74.4㎡는 9억 40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설 선물 특집] SH생활건강 - 골골 사장님 ‘흙돌침대’가 특효

    [설 선물 특집] SH생활건강 - 골골 사장님 ‘흙돌침대’가 특효

    흙침대와 돌침대가 렌털 서비스와 만나 인기를 끌고 있다. SH생활건강은 그동안 높은 가격대가 부담돼 구매를 망설였던 돌침대와 흙침대를 임대라는 방식을 통해 공급한다. 아랫목이 그리운 노인은 물론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중장년층이나 주부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특히 한울흙침대는 의료기기 및 국제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업체에서 만들었다. 충남 보령산 황토와 일본산 화산석을 혼합해 습도가 높을 때는 습기를 빨아들이고, 낮을 때는 배출시켜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한울흙돌침대 측은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는 공정과 제품만을 사용했으며 수맥 차단과 친환경 인증까지 받았다”고 말한다. SH생활건강에서 도입한 한울흙돌침대 렌털 서비스는 임대 기간 동안에는 무상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하다. 렌털 기간이 종료되고 나서도 소유권 이전을 할 수 있다. 또 제휴 카드를 통해 매월 최대 1만 4000원 정도의 렌털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한울흙침대는 옥션,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임대 신청을 하면 이불패드와 흙침대, 돌침대 전용 베개를 제공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울흙침대 홈페이지(www.sh생활건강.com)와 고객센터 (1644-5737)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얻을 수 있다.
  • [설 선물 특집] 가족에게 특별한 사랑을… 동료에게 훈훈한 감사를…

    [설 선물 특집] 가족에게 특별한 사랑을… 동료에게 훈훈한 감사를…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명절 선물 어디 없을까?’ 다음달이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시작된다. 이때쯤이면 소비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매년 찾아오는 명절에 비슷비슷한 상품이 많이 출시되는 만큼 매번 같은 선물을 주는 것도 민망하다. 그렇다고 새로운 종류의 선물을 사자니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막막하다. 특히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선물을 사서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올해 설 선물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최근 오픈마켓 옥션이 설을 맞아 회원 1237명을 대상으로 설날 지출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해 설 선물 평균비용(21만원)보다 4만원 줄어든 평균 17만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음료와 육류, 화장품 등 생필품 가격이 인상되면서 명절 준비 비용을 줄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7%가 10만원 미만으로 선물을 계획하고 있었다. 계획하는 선물로는 상품권을 포함한 현금이 5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강식품(30.8%), 과일(19.7%), 정육(17.9%), 생활용품(17.1%), 의류(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중복응답). 받고 싶은 선물에서도 상품권 등 현금이라고 답한 비율이 67.5%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생활용품(16.2%), 정육(13.7%), 건강식품(10.3%), 의류(7.7%)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중복 응답). 이처럼 주머니가 가벼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 그래도 1년에 한 번인 설인 만큼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상대를 기쁘게 하고 싶은 사람들 등 가지각색 취향을 가진 이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유통업계가 다양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

    요괴워치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요괴워치’가 국내에서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한 달간 ‘요괴워치’ 검색어가 전월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1월 현재 요괴워치와 함께 요괴워치 카드, 요괴워치 시계, 요괴워치 메달, 요괴워치 프라모델 등이 옥션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는 일본 게임이 원작이다.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요괴워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시계처럼 요괴 소리가 흘러나오며, 요괴 캐릭터별로 소리가 달라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매해 다양한 요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요괴워치 카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도 폭발적인 인기에 고무된 상황이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카드가 중심이 되는 포켓몬스터나 유희왕 같은 캐릭터 카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계가 메인인 제품에서 이 같은 물량 판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금방 동나” 인기의 비결 무엇?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금방 동나” 인기의 비결 무엇?

    요괴워치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금방 동나” 인기의 비결 무엇?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요괴워치’가 국내에서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한 달간 ‘요괴워치’ 검색어가 전월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1월 현재 요괴워치와 함께 요괴워치 카드, 요괴워치 시계, 요괴워치 메달, 요괴워치 프라모델 등이 옥션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는 일본 게임이 원작이다.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요괴워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시계처럼 요괴 소리가 흘러나오며, 요괴 캐릭터별로 소리가 달라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매해 다양한 요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요괴워치 카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도 폭발적인 인기에 고무된 상황이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카드가 중심이 되는 포켓몬스터나 유희왕 같은 캐릭터 카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계가 메인인 제품에서 이 같은 물량 판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 도대체 왜?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 도대체 왜?

    요괴워치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 도대체 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요괴워치’가 국내에서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한 달간 ‘요괴워치’ 검색어가 전월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1월 현재 요괴워치와 함께 요괴워치 카드, 요괴워치 시계, 요괴워치 메달, 요괴워치 프라모델 등이 옥션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는 일본 게임이 원작이다.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요괴워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시계처럼 요괴 소리가 흘러나오며, 요괴 캐릭터별로 소리가 달라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매해 다양한 요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요괴워치 카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도 폭발적인 인기에 고무된 상황이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카드가 중심이 되는 포켓몬스터나 유희왕 같은 캐릭터 카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계가 메인인 제품에서 이 같은 물량 판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금방 동나” 검색 얼마나 늘었나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금방 동나” 검색 얼마나 늘었나

    요괴워치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초판 50만팩 금방 동나” 검색 얼마나 늘었나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요괴워치’가 국내에서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한 달간 ‘요괴워치’ 검색어가 전월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1월 현재 요괴워치와 함께 요괴워치 카드, 요괴워치 시계, 요괴워치 메달, 요괴워치 프라모델 등이 옥션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는 일본 게임이 원작이다.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요괴워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시계처럼 요괴 소리가 흘러나오며, 요괴 캐릭터별로 소리가 달라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매해 다양한 요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요괴워치 카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도 폭발적인 인기에 고무된 상황이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카드가 중심이 되는 포켓몬스터나 유희왕 같은 캐릭터 카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계가 메인인 제품에서 이 같은 물량 판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도대체 왜?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도대체 왜?

    요괴워치 요괴워치, 폭발적 인기 도대체 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요괴워치’가 국내에서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한 달간 ‘요괴워치’ 검색어가 전월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1월 현재 요괴워치와 함께 요괴워치 카드, 요괴워치 시계, 요괴워치 메달, 요괴워치 프라모델 등이 옥션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는 일본 게임이 원작이다.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요괴워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시계처럼 요괴 소리가 흘러나오며, 요괴 캐릭터별로 소리가 달라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매해 다양한 요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요괴워치 카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도 폭발적인 인기에 고무된 상황이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카드가 중심이 되는 포켓몬스터나 유희왕 같은 캐릭터 카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계가 메인인 제품에서 이 같은 물량 판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랑 1센트 동전 한 닢 ‘무려 28억원’ 낙찰 화제

    달랑 1센트 동전 한 닢 ‘무려 28억원’ 낙찰 화제

    달랑 1센트짜리 동전이 우리 돈으로 무려 28억원에 팔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옥션 측은 "1792년 주조된 1센트 동전이 무려 258만 5000달러(약 28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과거 미국의 유명 판화가인 로버트 버치의 이름을 따 '버치 센트'(Birch cent)라 불리는 이 동전에 믿기힘든 가격이 매겨진 것은 한마디로 희귀성 때문이다. 현재 세상에 남아있는 10개의 같은 동전 중 가장 상태가 좋은 이 동전은 특히 실험용으로 제작돼 더욱 가치가 높다. 동전에 새겨진 '미스 리버티'(Miss Liberty)의 디자인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특별히 제조된 동전인 것.  화제의 낙찰자는 희귀 동전 수집가로 유명한 케빈 립튼(55). 12살 나이에 취미로 동전 수집을 시작한 그는 불과 17살 나이에 이를 자신의 직업으로 삼은 특이한 인물이다. 립튼은 "이 동전은 그림의 '모나리자'와도 같다" 면서 "미래에는 더욱 높은 가치로 평가받게 될 것" 이라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복궁·창경궁 겨울 야간개장 새달 일반 예매 인터넷만 가능

    문화재청이 계절별로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을 실시한다. 첫 번째로 시행되는 겨울 야간 개방 고궁은 경복궁과 창경궁이다. 경복궁은 다음달 11~16일, 창경궁은 다음달 10~15일 각각 야간 개방한다. 겨울 야간 개방 시간은 경복궁은 오후 6~9시(입장마감 8시), 창경궁은 오후 7~10시(입장마감 9시)다. 관람 구역은 경복궁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권역이고 창경궁은 홍화문·명정전·통명전 권역이다.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두 궁궐이 각 2200명이다.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장으로 제한된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로 관람권을 살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단독] 전자담배 탈세·유해물 관리 손 놓은 정부

    [단독] 전자담배 탈세·유해물 관리 손 놓은 정부

    담뱃값 인상으로 전자담배를 찾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의 세금 부과와 유해물 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일반담배 사재기에 집중하는 사이 전자담배를 둘러싼 탈세와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전자담배의 니코틴 용액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후기가 곧잘 올라온다. 흡연자들이 전자담배 판매점과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니코틴 원액과 니코틴이 없는 용액을 따로 사서 최적의 맛을 내는 조합 비율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른바 ‘자작’이다. 판매업자가 아예 섞어 주는 경우도 많다. 최근 자작이 늘어난 이유는 흡연자는 싼 가격에 담배를 피울 수 있고, 판매업자는 더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행위에 탈세의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현행 지방세법 조세부과 규정 등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 1㎖당 세금을 매긴다. 지난 1일부터 전자담배에는 니코틴 용액 1㎖당 담배소비세 628원, 지방교육세 276원, 개별소비세 370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525원 등 총 1799원의 세금이 붙는다. 여기에 폐기물부담금(20카트리지당 24원)과 부가가치세(공급가액의 10%)가 더해진다. 과세 대상은 니코틴 원액이 아닌 용액이 기준이다. 니코틴이 들어간 용액에는 1㎖당 1799원의 세금이 매겨지는 반면 니코틴이 없고 담배나 민트 등의 향만 나는 희석용 용액에는 세금이 한 푼도 붙지 않는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니코틴 용액 20㎖ 1병을 사려면 폐기물부담금과 부가세를 빼도 세금 3만 5980원을 내야 한다. 하지만 니코틴 원액(1㎖)과 니코틴이 없는 희석용 용액(19㎖)을 따로 사서 섞으면 내야 할 세금은 1799원에 불과하다. 무려 20배 이상의 세금 차이가 난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5월 니코틴 원액 기준으로 세금을 신고했다가 향신료 등을 섞는 방법으로 니코틴 용액을 늘린 수입업체에 탈루세금 22억원을 추징했다. 성남시는 관련 법 개정 보완을 건의했지만 여전히 귀를 막고 있다. 전자담배 탈세에 정부가 눈을 감았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듯하다. 관리도 허술하다. 시중의 니코틴 원액은 순도가 보통 10~99% 수준이다. 니코틴이 1% 이상 들어간 혼합물은 현행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상 유독물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유독물 영업자에겐 보관 시설에 대한 검사와 관리 기준 준수 등의 제약 조건이 뒤따른다. 니코틴 원액을 취급할 자격이 없는 전자담배 유통·판매업자가 니코틴 원액을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인 셈이다. 옥션 등 온라인쇼핑몰에 따르면 전자담배 판매량은 이달 들어 15배가량 급증했다. 금연단체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아무런 제한 없이 전자담배를 구입하고 있다”며 “무허가 판매와 판매가격 미신고 등 전자담배와 관련한 불법행위가 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케아 싼 편 아냐”… 가구업계 ‘가격 맞불’

    “이케아 싼 편 아냐”… 가구업계 ‘가격 맞불’

    “세계적으로 우리만큼 싼 곳도 없다.” vs “가격 더 낮추고 품질로 승부한다.” 세계적인 가구공룡 이케아가 우리나라에 광명점을 내고 영업을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난 현재 국내 가구업계가 이케아 공습에 더 낮은 가격과 품질로 맞서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먼저 이케아가 대중성과 가격을 무기로 내세웠지만 실제로 그렇게 싼 편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가구업계가 작성한 이케아 상품의 한국과 중국, 미국, 독일, 일본의 가격 비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만 9000원부터 시작되는 배송서비스에 기본요금이 4만원인 조립 서비스까지 받게 되면 가격은 훨씬 올라가게 된다. 파티클보드(PB)로 만든 거실장 ‘BESTA’(시스템)의 한국 가격은 89만원이지만 중국보다 50% 비쌌고 미국보다 10%, 독일보다 23%, 일본보다 12% 각각 가격이 더 높았다. 가죽 소파인 ‘SKOGABY’의 국내 가격은 89만 9000원으로 중국과 가격 차이는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보다 59% 훨씬 비쌌고 미국과 비교해서는 36%, 독일과는 31% 각각 더 가격이 비쌌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키즈테이블 ‘MAMMUT’의 국내 가격은 3만 9900원으로 저렴해 보이지만 독일보다 16%, 중국 12%, 일본 6%, 미국보다 4% 각각 비쌌다. 저렴한 제품도 있었다. 참나무로 만든 식탁 ‘BJURSTA’의 국내 가격은 14만 9000원으로 독일 9%, 일본보다 5% 비쌌지만 중국과 비교했을 때 17%, 미국보다는 9% 저렴했다. 예상보다 저렴하지 않은 이케아의 가격 공습에 국내 가구업계는 대폭 할인과 품질로 맞선다는 입장이다. 이날 이케아 광명점에서 차를 타고 30분 정도 걸려 찾아간 광명가구거리에는 예상과 달리 가구를 둘러보는 손님들이 제법 있었다. 가구 판매 경력 20년의 박모 사장은 “이케아 때문에 매출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순이익이 많이 떨어진 것이 문제”라면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가구를 판매하면 자연스럽게 손님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급가구를 표방하는 에몬스가구나 장인가구, 동서가구 등은 특별한 할인행사 없이 제품의 품질과 고급화를 무기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큰 폭의 할인으로 이케아에 맞서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달 초부터 31일까지 ‘창고 대방출 60%’, 오픈마켓 옥션에서는 ‘옥션 일등공신 DIY(직접 제작) 가구방’이라는 행사를 연다. 글 사진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