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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플러스카드, 가정의 달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이벤트’ 실시

    하이플러스카드, 가정의 달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이벤트’ 실시

    하이플러스카드(주)가 오는 5월 31일까지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반선불하이패스카드를 셀프형 자동충전카드로 전환하기만 해도 카드 구입비 전액(5,000원) 환급과 3,000원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셀프형 자동충전카드는 누적카드보급 800만을 자랑하는 하이플러스카드의 주력상품으로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편의점(GS25, 위드미, 미니스톱), 스피드메이트, 오픈마켓(네이버, 쿠팡, 위메프,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구입 후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 내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무료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시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선불카드 내 잔액은 전액 계좌 환불이 지원된다.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가 아닌 오픈마켓 구매 시에는 3,000원을 선충전한 카드를 배송해 배송료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동충전카드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결제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지날 때 카드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금액이 자동 충전돼 통행료 미납 걱정 없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고, 후불 하이패스카드와 달리 별도의 연회비가 없어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하이플러스카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한 국내 최저가 하이패스 자체 단말기 ‘HPC-100’을 출시했다. HPC-100은 별도의 전원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타입으로 운전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하이플러스카드 옥선표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이비드테크, 블루투스 이어폰 노블X7 예약판매 이벤트 실시

    데이비드테크, 블루투스 이어폰 노블X7 예약판매 이벤트 실시

    데이비드테크는 자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노블X7’가 주문폭주로 인해 조기완판되어 긴급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동시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이자 모바일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데이비드테크의 노블X7은 지난 2월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완판된 바 있다. 노블X7은 △고음질 코덱 지원 △최신 블루투스4.1 △6세대 노이즈 억제 기술 △3D 입체 스테레오 사운드 △최대 8시간 연속재생 등 프리미엄급 스펙과 높은 가성비 뿐만 아니라 특히 ‘방수이어폰’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에 데이비드테크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예약판매를 통해 노블X7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랜덤박스를 증정한다. 100% 당첨되는 랜덤박스에는 △엔보우 아로마디퓨저 ‘파인콘’ △대용량 보조배터리 ‘DVB-8000’ △블루투스 스피커 ‘서클엣지’ △블루투스 스피커 ‘레인보우’ 중 1개가 들어있다. 데이비드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조기에 완판되었다고 해서 서두르지 않고 제품 품질에 더욱 신경 써 소비자들의 만족과 기대의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나갈 것이다”며 “준비된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불편을 겪을 소비자들을 위해 랜덤박스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약판매 이벤트는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투맨’ 흑화한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맨투맨’ 흑화한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무섭게 변한 고스트 요원 박해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두 번째 목각상 작전을 수행 중인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총을 손에 든 설우는 폐차장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있다. 이어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가며 매서운 눈빛으로 은밀한 통화를 나누는 설우의 모습이다. 날카롭고 무섭게 돌아온 설우의 표정에서 작전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비자금의 비밀을 품은 목각상을 찾아 은폐하려는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는 설우의 정체를 눈치채고 백사단 라인을 이용해 추격망을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깃이 된 차도하(김민정)가 현재 백사단에 납치된 상황. 고스트 요원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 속에 도하를 무사히 구해내고 두 번째 목각상을 찾을 블랙옥션 반지를 사수할 수 있을지, 설우가 누구와 손잡고 정면 돌파를 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창민 PD가 밝힌대로 가장 쫄깃하고 극적인 전개가 7회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고스트 요원 설우의 무서운 변신과 백사단과의 짜릿한 두뇌 싸움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 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맨투맨’ 7회는 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선식품도 PC보다 모바일로 더 산다

    신선식품도 PC보다 모바일로 더 산다

    카톡 장보기·퀵배송 서비스 등 유통업계 ‘검지족 마케팅’ 강화신선식품 등 매장에서 주로 샀던 식료품을 온라인에서 사는 비중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로 사는 ‘검지족’이 ‘온라인 장보기’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저마다 ‘검지족’ 공략에 나섰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의 올 1~3월 신선식품 매출 중 모바일 매출이 67.8%를 기록했다. PC매출 비중 32.2%의 2배가 넘는 수치다. 2014년 신선식품 모바일 매출 비중 28.0%에서 3년 만에 3배 가까이 뛴 셈이다. 이마트는 2013년 1월 이마트몰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몰 온라인 전체 매출 중에서도 모바일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61.1%로 온라인 장보기 전반에 걸쳐 모바일 쇼핑이 기본 형태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가 구매력이 있는 30~40대로 진입하면서 자연스레 모바일 쇼핑 생태계에 적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이마트몰의 모바일 구매자 중 30대가 44.1%, 40대가 33.0%로 3040세대가 80%가량을 차지한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의 진화 등 환경적 요인도 한몫했다. 유통업체의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카카오와 손잡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한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마트몰 판매상품을 카카오톡에서 산 뒤 신세계의 예약배송 서비스인 ‘SSG배송’을 이용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마트 측은 카카오톡 이용자가 약 42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모바일 매출 비중이 연내 7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 쇼핑몰뿐 아니라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도 당일 배송 전용관을 열며 판로를 넓혔다. 신뢰도 강화를 위해 온라인 배송 상품을 골라 주는 담당자의 이름을 공개하는 ‘피커 실명제’도 도입했다. 물류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1시간 내에 상품을 배달해 주는 ‘퀵배송 서비스’를 전국 30개 점포로 넓히고, 배송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로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역대급 케미 드라마 탄생”

    맨투맨 박해진, 로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역대급 케미 드라마 탄생”

    ‘맨투맨’이 반전을 거듭하는 본격적인 목각상 사수 작전의 시작과 함께 시청자를 잠 못 들게 하는 설우의 도하 꼬시기 작전이 여심을 흔들며 시청률에도 다시 탄력이 붙었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5회는 황금연휴와 예능 공세 속에서도 3.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3.2%(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날 첫번째 목각상을 두고 격전이 벌어진 가운데 김설우(박해진)의 로맨스 작전도 전개됐다.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경호 임무를 끝내려 했던 설우는 차도하(김민정)의 아빠 차명석(김병세)이 목각상 작전의 실마리가 될 ‘골드핑거’라는 사실을 알고 작전을 급변경했다. 목각상에 대한 단서를 남기고 사라진 고스트 요원 Y의 정보원 골드핑거가 바로 차명석이었던 것. 설우가 도하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도의 밀당을 시작하면서 로맨스는 급물살을 탔다. 혼란스러워진 도하는 먼저 설우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역시 설레는 도하와 이번 작전이 여러모로 불길한 설우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만만치 않은 로맨스를 예고했다. 설우가 작전상 경호원으로 복귀하면서 ‘브로맨스’도 다시 찾아왔다. “김가드 고고”를 외치며 ‘설우바라기’로 돌아온 운광은 설우와 도하 사이에 묘한 로맨스 분위기가 감돌자 능청스럽게 두 사람을 이어주는 지원군으로 나서며 웃음을 선사했다. 목각상을 지키기 위한 국정원과 백사단의 팀플레이도 개시됐다. ‘악의 축’ 송산그룹 재벌3세 모승재(연정훈)의 광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설우를 필두로 한 국정원에 맞섰다. 백사단의 고스트 해결사 서기철(태인호)은 국회의원 백인수(천호진)를 배신하고 승재 편에 서는 반전을 선사했고, 광기어린 승재의 지시 아래 동현을 노린 기철은 설우와 총격전을 벌이며 격돌했다. 이때 설우가 운광의 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기철의 정체를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긴장감을 높였다. 팀플레이가 펼쳐지면서 목각상 작전의 책임자인 장태호(장현성)와 설우의 담당관인 특수부 검사 이동현(정만식), 두 국정원 콤비가 보여준 케미 또한 재미를 더했고 설우까지 세 사람의 찰진 호흡이 몰입감을 높였다. 블랙옥션 반지를 갖고 있어 목각상 작전의 새 카드로 떠오른 명석은 자신을 도하의 남자친구로 소개한 설우를 “김서방”이라 부르며 반겼다. 특히 명석의 품에 안긴 설우가 ‘나는 이름도 명예도 없는 그림자. 나의 임무는 자유와 진리를 지키기 위한 이름 없는 싸움이다’라고 되새기는 엔딩신은 예상 밖 폭소를 자아내며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맨투맨’ 6회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맨투맨’ 5회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농아인 등과 ‘투게더 프로젝트’…이베이코리아 장애인 단체 표창

    농아인 등과 ‘투게더 프로젝트’…이베이코리아 장애인 단체 표창

    G마켓과 옥션, G9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4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주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장애인 정보접근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가을부터 농아인과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수 판매원으로 성장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투게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농아인 판매원 대상 일대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고객들도 쉽게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웹접근성 관련 교육도 실시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귀가·외출 따라 자동 경비·해제…집주인 알아보는 똑똑한 보안관

    귀가·외출 따라 자동 경비·해제…집주인 알아보는 똑똑한 보안관

    CCTV에 사물인터넷 적용…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작동홈 폐쇄회로(CC)TV 시장이 커지고 있다. CCTV에 최신 정보기술(IT)이 접목되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보안 전문매체(시큐리티월드)는 국내 CCTV 시장이 내년 1조 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홈 CCTV 시장은 한화테크윈과 중국 업체 샤오미가 견인하는 가운데, 에스원도 지난 3월 자가방범 상품인 ‘세콤이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 경비·해제 기능이다. 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경비가 해제된다. 반대로 주인이 외출하면 경비가 설정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CCTV에도 적용된 사례다. ●주인 식별, 아이폰에선 실행 안 돼 이미 수많은 홈 CCTV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주인을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아보는 데까지 진화한 기기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차별화에는 성공한 제품이다. 다만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면 테스트를 해 봐야 했다. 그래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직접 제품을 집에 설치해 보고 기능을 실험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미리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뒤 경비 설정 코너에서 자동 경비·해제 사용을 켜 둬야 한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문제 없이 작동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이 자동 기능이 실행되지 않았다. 에스원은 “애플이 운영체제 ‘iOS’ 정책에 따라 아이폰과 외부 기기가 지속적으로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걸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는 것도 아이폰은 제외된다. ●집에 머물 땐 영상녹화 중단 가능 이 두 가지 걸림돌을 제외하면 아이폰 이용자도 제품을 사용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다. 앱을 설치한 뒤 안드로이드폰과 똑같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집에 있을 때는 사생활 보호 기능(영상 녹화 중단)도 설정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레이더 기술을 이용한 센서(UWB센서)가 적용돼 있다. 실제 침입이 발생했을 때 영상만으로 감지할 수 없는 움직임까지 잡아낸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용자를 위한 ‘펫 모니터링’ 기능도 눈에 띈다. 사용자가 설정한 영역에 반려동물이 들어가면 움직임을 감지하고 알림 메시지를 보낸다. 양방향 음성 대화 기능인 ‘워키토키’를 이용하면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원대다. 온라인 장터(G마켓, 옥션 등)에서 구입하면 1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영상을 저장하려면 ‘마이크로SD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캐나다에서 온 ‘직구 생리대’ 위스퍼 코스모, 드디어 한국 상륙

    캐나다에서 온 ‘직구 생리대’ 위스퍼 코스모, 드디어 한국 상륙

    세계 최초로 플렉스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해 미국, 캐나다에서 눈길을 끌었던 위스퍼 코스모(Whisper COSMO)가 지난 26일 한국에 정식 론칭됐다. 캐나다산 생리대로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판매된 적 있으나 물량 부족으로 단종됐었다. 그러나 제품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한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매하고 블로그, SNS 등에 리뷰를 올리면서 다시 한번 입소문이 퍼져 나갔다. 이렇듯 위스퍼 코스모를 어렵게 구매하면서 제품에 대한 믿음을 보내왔던 소비자들에게 이번 정식 론칭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된 샘플링 이벤트에 참여하고, 코스모의 한국 상륙 소식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위스퍼 코스모가 론칭이 되기 전부터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해외 직구를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먼저 경험해본 소비자들의 자발적 입소문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코스모의 장점은 흡수력과 착용감이다. 메모리폼 베개와 같은 유연성을 가진 플렉스 메모리폼 패드는 몸의 곡선에 따라 핏 되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패드 중량의 최대 10배까지 흡수하는 놀라운 흡수력은 양이 많은 날에도 마치 그날이 아닌 것 같은 쾌적함을 제공한다.이런 점 때문에 외부 활동이 많은 계절에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샘플링 이벤트에서 1만 개의 수량이 모두 완판 시키며 4월 26일 성공적으로 론칭한 위스퍼 코스모는 주요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몰(11번가, 티몬, G마켓, 옥션, GS샵, CJ 몰)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성료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성료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난 26일, SBA 서울유통센터(등촌동 소재)의 개관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BA 서울유통센터는 제조사-유통사의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한 종합적인 유통프로그램의 요구에 따라 작년 4월 29일 개관했다. 개관과 동시에 SBA유통브랜드 인증 사업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사업을 론칭한 SBA서울유통센터는 1년 동안 약 2,600여개의 우수상품을 인증하였고, 기업 당 월평균 매출의 합계액이 어워드 선정전과 대비하여 약 2.3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어워드 인증 상품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돕기 위한 플랫폼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의 오픈마켓 플랫폼과 함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위비마켓’, ‘윈스토어’와도 협력하여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홍보 전담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마케팅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홍보콘텐츠 프로모션’사업을 도입하여 홍보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나만알고싶은꿀템’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2개월 만에 총 조회수 120만 뷰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네이버TV, 유튜브, 웨이보 등 자체 홍보채널을 보유해 꾸준한 플랫폼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외 대표 유통협단체 및 유통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SBA 서울유통센터 1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총 2부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SBA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이 열린 1부에는 SBA 서울유통센터의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대한민국 중소기업 유통활성화를 위한 유통인들의 선언문 낭독, 올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 선정된 12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는 11번가와의 판로지원 협력을 위한 MOU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돌잔치가 진행됐다. SBA 주형철 대표는 “SBA 서울유통센터가 대한민국 유통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간 유통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민관협치모델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 제조사들의 우수한 상품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유통가에도 ‘신선’ 열풍

    온라인 유통가에도 ‘신선’ 열풍

    G마켓·11번가·옥션·티몬 등 ‘신선식품 브랜드’ 잇따라 론칭 생산 실명제 등으로 차별화 추구 아마존프레시도 시장확대 본격화 온라인 유통업계의 신선식품 판매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잇따라 시장에 새로 뛰어들거나 프리미엄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선 곳도 늘고 있다.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지난달 온라인 전용 식품 브랜드 ‘지테이블’을 새롭게 출시하고 제철 신선식품 9종을 선보였다. G마켓 식품 담당자가 직접 산지로 찾아가 상품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검수한다는 게 특징이다. 오픈마켓 11번가를 운영하는 SK플래닛도 지난해 말 신선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스타트업 ‘헬로네이처’를 인수하고 서울 전 지역 새벽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신선식품 판매를 강화했다. 옥션도 신선식품 브랜드 ‘파머스토리’로 신선식품 판매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지난해 말 신선식품 판매 서비스 ‘신선생’을 시작한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과 손잡고 전용 상품을 내놓는 등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해외 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글로벌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은 2007년 처음 실시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아마존 프레시’를 미국, 영국에 이어 지난 21일 일본에서도 세 번째로 개시했다. 아마존재팬은 육류와 생선 등 10만점 이상의 상품을 취급하며, 주문 후 최단 4시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품질 관리가 까다롭다는 위험 부담을 안고도 업체들이 신선식품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유인 효과 때문이다. 신선식품은 구매 주기가 짧아서 통상 2~3일마다 새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를 자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는 배송비 등을 이유로 한 번에 여러 가지 상품을 함께 장바구니에 담는 경향이 있어 특히 다른 제품의 매출 동반상승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초 신선식품 직매입 서비스 ‘티몬프레시’를 시작한 티몬에 따르면 서비스 첫 일주일(1월 24~30일) 대비 3월 첫 주(3월 1~7일)의 육아용품(302%), 가공식품(252%) 등 슈퍼마트 전 품목 매출이 함께 올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진정한 컬렉터라면 딱 ‘한 점’만 가진다

    진정한 컬렉터라면 딱 ‘한 점’만 가진다

    30년간 조선의 미(美)에 미쳐 조선 도자기를 예찬해 온 컬렉터 전기열(65)씨. 부산의 한 중견기업 회장이자 사설 연구소인 한국조선백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10여년 전 일본 교토에서 만난 일본인 학자에게 일본 국보인 ‘기자에몬 이도다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겠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기자에몬은 직경 15㎝, 높이 9㎝의 조선 사발로 16세기 무렵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찻잔으로 썼던 것으로 전해지는 기물(器物)이다. 당시 가치는 120억엔 정도로 평가됐다. 그러나 박물관장을 지낸 일본 학자는 서슴지 않고 1000억엔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한화로 1조원이다. “그 가격에 살 사람이 있겠느냐”고 되묻자 정색을 하며 일본의 컬렉터들은 살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 소장은 “머슴 밥그릇으로나 쓰던 조선사발에 대한 지독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조선 도자기의 미와 컬렉터 인생을 풀어낸 ‘조선 예술에 미치다’(아트북스)를 펴낸 전 소장은 20대 청년 시절부터 골동(骨董)인 고미술품을 수집해 온 이름난 컬렉터다. 그의 부친은 부산 온천장에서 요정을 운영했는데 목재 허행면 등 소문난 예술가들이 식객으로 거했다고 한다. 그가 그동안 수집에 투자한 돈은 수백억원. 한때 3000여점까지 모았던 수장품은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컬렉터들과 옥션 등에서 팔려 현재는 수백점 정도가 개인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그의 수집품은 백자 달항아리, 백자철화 매죽문각병, 분청사기 덤벙문 소병, 사발 등 조선 도자기가 대부분이다. 이 밖에 남관, 이응노, 김환기, 최영림, 이우환, 김창열 등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도 50여점을 갖고 있다.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인근의 개인 사무실. 전 소장이 ‘비마’(悲魔)라는 이름의 백자 사발(김해요)을 꺼내 들었다. 비마는 성불 전 경험하는 다섯 번째 마귀로, 세상 모든 게 슬프고 부질없게 느껴지는 ‘심마’(心魔)다. 그는 “이 사발을 볼 때면 곱게 빚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없는, 그저 손맛대로 빚어낸 무심함이 느껴진다”며 애착한다. 그런데 전 소장이 비마를 책상 위에 뒤집어 놓는 순간 별안간 그 사발이 달리 보였다. “영락없는 여성의 젖가슴같지 않나요”라는 그의 말대로 백색 태토에 옅은 노란색 기운을 띠는 사발의 뒤집어진 자태는 젖가슴 형상이었다.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선이 곱고 뚜렷한 사발에서 흙을 매만지는 도공의 탁월한 솜씨가 엿보인다. 그는 “가슴에 품기도 하고, 어루만지기도 하고, 그냥 기약없이 쳐다만 보기도 한다”며 “조선 사발은 만지고, 보고, 느끼고, 즐겨야 비로소 그 진가를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야나기 무네요시 같은 일본 학자들의 도자기 이론이 아닌 우리 고유의 미감으로, 나아가 컬렉터라면 자신만의 시각과 안목으로 미를 이해하고 판별해야 한다는 지론이다. 그에게 조선사발은 최첨단 과학의 유산이다. 전 소장은 “세계 최고의 사발 기술 종주국이 조선이었다”며 “일본 다이묘들이 조선 사발을 가리켜 일국(一國), 일성(一城)과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한 건 과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한국의 컬렉터 문화는 태생적으로 일본, 특히 일제강점기와 깊이 연관돼 있다. 미술사학자인 김상엽 박사는 한국 근대 미술시장의 태동을 고려청자의 도굴 수난사에 빗댄다. 김 박사는 “청일전쟁 시기 일본 장사치들이 처음으로 고려도기 거래에 나섰으며 1906년 일본인 아키오가 도굴한 청자들을 경매한 게 국내 미술 경매의 시초”라고 말한다. 우리 근대 미술시장의 태동기가 일제강점기였고 이때 미술품 감식부터 전시기획, 매매상, 거간꾼 등 이전에 없던 직종과 산업이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1930년대 경성의 인구는 40만명 남짓했고 1935년에도 45만명에 미치지 못했는데, 당시 경성에서 거의 매월 교환회 및 경매회가 열렸고 30개가 넘는 골동상들이 활동하고 있었음을 보면, 당시에 골동 열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김상엽의 ‘미술품 컬렉터들’ 56~57쪽) 김 박사는 우리의 ‘근대 컬렉터’로 민족지사 오세창, 친일파 박영철, 국내 첫 치과의사인 함석태, 친일파로 해방 후 수도경찰청장을 지내고 국무총리까지 된 장택상, 조선 왕실의 마지막 내시였던 이병직, 민족유산을 수호한 위대한 수장가로 평가받는 전형필 등을 꼽는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이 간송 전형필(1906∼1962)과 송은 이병직(1896∼1973)이다. 간송은 탁월한 안목으로 정평 난 컬렉터다. 그가 전 재산을 털어 평생 수집한 미술품은 1938년 국내 최초의 사립박물관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에 보존됐다. 상당수 작품이 국보급으로, 계미명 금동 삼존불 입상,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훈민정음 해례본, 고려청자 등이 대표적이다. 간송이 1935년 일본인 골동상으로부터 사들여 골동계의 전설이 된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당시 돈 2만원으로, 서울의 기와집 열 채 값에 달했다. 간송은 보성고등학교를 인수해 민족 교육에도 헌신하는 등 한국의 컬렉터 가운데 독보적인 민족문화 수호자로 꼽힌다.대한제국 마지막 내시 출신이자 구한말의 재력가였던 송은은 수장가뿐 아니라 서화가로 유명한 예술인이었다. 조선 유일의 미술품 경매회사인 경성미술구락부 경매회에서 실명 컬렉션으로 경매를 두 차례나 연 인물이다. 한국전쟁의 혼란기에 일연의 ‘삼국유사’(국보 306호)를 지켰고 전 재산을 고향의 양주중학교(현 의정부고등학교) 설립에 기부했다. 전 소장은 현대의 최고 컬렉터로 호암 이병철(1910~1987) 삼성그룹 창업주를 꼽는다. 이 회장의 수집품들을 모아 놓은 서울 리움미술관과 용인 호암미술관에는 국보 37건, 보물 115건이 소장돼 있다. 전 소장은 “리움과 호암의 2만여점에 달하는 컬렉션들을 보면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안목이 높지 않으면 가치를 알수 없는 고미술품들이 수두룩하다”며 “그 점에서 이 회장은 미적 감각과 인문학적 시각이 탁월한 컬렉터였다”고 평가했다.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컬렉터 규모는 3000~5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전 소장은 그러나 대다수가 예술품에 대한 안목이나 심미안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투기)형 컬렉터’로 본다. 그에 따르면 국내 미술시장의 ‘큰손’으로 통하는 대형 컬렉터는 20~30명 정도로 압축된다. 이들 정도가 당대 예술품의 ‘수장 경로’로, 예술품의 가치 지표가 된다고 본다. 그는 “컬렉터로 살아온 30년 동안 안목과 역사성, 미에 대한 사유와 관념을 갖춘 컬렉터는 국내에서는 1~2명이 떠오를 뿐”이라며 “안목이 없는 사람에게 골동 귀신이 붙는 것만큼 고약한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 “저 역시 골동 귀신에 홀리고 절박한 심정으로 기물을 찾아 나서죠. 진정한 컬렉터라면 딱 한 점만 소장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전에 충분한 눈으로 기물을 익혀야 하며, 눈앞에 영혼을 흔드는 일생일대의 기물이 나타날 때 혼신을 다하면 수집 인생은 완성될 것입니다. 두 점부터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거든요.” 그가 체험하고 깨닫게 된 컬렉터 인생의 노하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코스메틱 브랜드 ‘비앤진’, 4월 15일부터 한달간 특별 이벤트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코스메틱 브랜드 ‘비앤진’, 4월 15일부터 한달간 특별 이벤트

    최근 국내 가습기 살균제나 유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장품 공급 등의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 ‘케미포비아’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나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아토피 등 만성 피부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천연유래 화장품, 안전한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지난 2012년에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이 설립되어 현재까지, 피부과학 분야의 석박사 연구진이 화장품의 인체 적용 시험과 안전성 시험, 세포 시험 등을 진행해 안전한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KIDS는 엄격한 윤리기준에 입각해 세계적 기술력을 활용하는 연구 전문기관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화장품 기초연구, 화장품 원료개발, 화장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중국위생허가, 화장품 브랜드 개발 등의 사업 분야에서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연구기업으로 중국의 CFDA, 화장품 학계, 화장품협회, 다수의 화장품회사와 화장품전시회사(PCHi 등)에 의해 추천된 바 있으며, CFDA 자문기관과 국제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내 유일한 기관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자사 아이를 가진 연구원이 제안하는 레시피로만 엄격하게 제조되는 순한 성분의 유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베베’와, 연구원이 엄선해 자연유래 성분 레시피로만 만들어낸 고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비앤진’을 새롭게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유아 코스메틱 ‘아이베베’는 EU 화장품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알러지 유발 원료 리스트 240개를 모두 배제해 만든 안전한 아이 화장품 브랜드다. EWG 그린 등급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핵심 성분으로만 미니멈 처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베베 로션, 아이베베 크림, 아이베베 클렌저가 있다. 지난 해 론칭한 비앤진은 검증된 특허 효능 성분을 함유한 순한 데일리 케어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안티-더스트 클렌징폼, 프로텍트 미스트&픽서, 프로터칭 헤어 에센스 등이 있다. 안티-더스트 클렌징폼은 초미세먼지까지 케어해주는 크림 거품의 클렌징으로, 지치고 약해진 피부장벽을 개선시켜 준다. 쫀쫀한 흡착력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특허 성분 및 피부장벽을 케어하는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프로텍트 미스트&픽서는 24시간 피부 보습막을 유지해 주는 미스트 겸 픽서로, 땀, 유분, 미세먼지로부터 메이크업 상태를 보존해 준다. 프로터칭 헤어 에센스는 사용 직후 85.95%의 윤기 개선도 및 48시간 윤기 지속 효과를 임상 시험을 통해 검증받은 에센스 제품이다. 헤어와 손톱 큐티클 및 손등에도 좋은 윤기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이자 콜라겐 형성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올라고펩타이드-29를 함유하고 있다. 한편 비앤진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 간 대규모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자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한 다채롭고 풍부한 선물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이벤트는 11번가, G마켓, 옥션, 네이버 스토어팜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시경 콘서트 6년 연속 매진 ‘명품 콘서트 입증’

    성시경 콘서트 6년 연속 매진 ‘명품 콘서트 입증’

    가수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가 6년 연속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오픈된 ‘2017 성시경의 축가’ 서울 공연의 티켓은 오픈 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로써 지난 2012년 포문을 연 브랜드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는 봄을 대표하는 명품 공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6년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시경이 1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콘서트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시선이 입증됐다. 올해 다시 찾아온 ‘성시경의 축가’는 결혼식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구성으로 매년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각종 히트곡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외에도 솔직한 토크와 관객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진솔한 이벤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6년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성시경의 이번 콘서트 첫 공연은 오는 5월 27일~28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베이코리아, 2016년에도 연이은 선전 속 흑자 달성

    이베이코리아, 2016년에도 연이은 선전 속 흑자 달성

    G마켓,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2016년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선전에는 1위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의 활약이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G마켓은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통해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G마켓이 국내외 최고의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단독 특가,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이는 ‘슈퍼 브랜드 딜’의 경우 파격적인 혜택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 영화 등 무형의 콘텐츠를 유형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일명 ‘콘텐츠 커머스’ 상품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제품들을 발굴하고 있다. 최근 CJ E&M과의 제휴를 통해 슈퍼 브랜드 딜로 선보인 tvN ’신서유기 3’ 굿즈는 업계 최초의 ‘콘텐츠커머스’ 상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서유기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보조배터리, 양말 등의 상품을 판매해 프로그램 마니아층을 공략했다. G마켓은 이어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영화 ‘미녀와 야수’의 캐릭터가 담긴 6종의 공동기획상품을 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와 손잡고 콘텐츠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 쇼핑몰 부문 1위에 선정되며 7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객이 늘면서 업계에서도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구매 성향 및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해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의 ‘슈퍼 브랜드 딜’이나 ‘콘텐츠 커머스’와 같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환기作 ‘고요’ 65억 5000만원 한국 최고가

    김환기作 ‘고요’ 65억 5000만원 한국 최고가

    한국 추상회화의 거장 김환기(1913~1974) 화백의 작품이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옥션 경매에서 김환기의 1973년작 푸른색 전면 점화 ‘고요(Tranquillity) 5-IV-73 #310’(작품)이 65억 5000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4150만 홍콩달러(약 63억 2626만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1970년 작품 ‘12-V-70 #172’였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K옥션 봄 경매에서 경매번호 39번으로 출품된 작품은 시작가 55억원에서 출발해 경합을 거쳐 65억 50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뉴욕시대’ 대작 중 하나인 이 작품은 가로 205㎝, 세로 261㎝ 크기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푸른 점과 화면을 분할하듯 그려진 직사각형 흰색 띠가 특징이다. K옥션은 “작가가 1974년 작고하기 전에 그린 회색 톤 작품들과 비교해 생명력과 서정성이 강하게 느껴진다”며 “화면 분할에 따른 조형미가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K옥션에 따르면 작품은 김환기가 1974년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인 1973년 10~11월 미국 뉴욕의 포인덱스터 화랑에서 열렸던 개인전을 6개월 앞두고 제작된 것으로, 당시 전시 출품작들과 유사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은 2015~2016년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김환기 전시 ‘선(線)·면(面)·점(點)’에 출품됐다가 이번 경매에 나오게 됐다. 이로써 김환기의 작품은 지난해 4월 개최된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1970년 작품 ‘무제’가 역대 최고가 48억 6750만원에 팔리며 경매 역사를 새로 쓴 뒤 1년 사이에 세 차례나 최고가를 경신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한국미술품 사상 최고가 경신… 김환기 전면점화 ‘고요’ 65억 5000만원 낙찰

    한국 추상회화의 거장 김환기 화백(1913~1974)의 작품이 한국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서울 신사동 K옥션 경매에서 김환기의 1973년작 푸른색 전면 점화 ‘고요(Tranquillity) 5-IV-73 #310’이 65억 5000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4150만 홍콩달러(약 63억 2626만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1970년 작품 ‘12-V-70 #172’였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K옥션 봄 경매에서 경매번호 39번으로 출품된 작품은 시작가 55억원에 출발해 경합을 거쳐 65억 50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뉴욕시대’ 대작 중 하나인 이 작품은 가로 205㎝, 세로 261㎝ 크기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푸른 점과 화면을 분할하듯 그려진 직사각형 흰색 띠가 특징이다. K 옥션은 “작가가 1974년 작고하기 전에 그린 회색 톤 작품들과 비교해 생명력과 서정성이 강하게 느껴진다”며 “화면 분할에 따른 조형미가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K옥션에 따르면 작품은 김 화백이 1974년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인 1973년 10~11월 미국 뉴욕의 포인덱스터 화랑에서 열렸던 개인전을 6개월 앞두고 제작된 것으로, 당시 전시 출품작들과 유사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은 2015~2016년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김환기 전시 ‘선(線)·면(面)·점(點)’에서 출품됐다가 이번 경매에 나오게 됐다.  이로써 김환기의 작품은 지난해 4월 개최된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1970년 작품 ‘무제’가 역대 최고가 48억6750만원에 팔리며 경매 역사를 새로 쓴 뒤 1년 사이에 세 차례나 최고가를 경신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김환기 작 ‘고요(Tranquillity) 5-IV-73 #310’ 65억 5천만원

    김환기 작 ‘고요(Tranquillity) 5-IV-73 #310’ 65억 5천만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1913∼1974)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미국 뉴욕에서 그린 푸른색 대형 전면점화가 한국 미술품 최초로 경매 가격 65억원을 돌파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K옥션에서 열린 4월 경매에서 ‘고요(Tranquillity) 5-IV-73 #310’이 65억 5000만원에 낙찰되며 또다시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최고가보다 2억여 원 높은 것으로, 70억원의 벽은 넘지 못했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김환기의 노란색 전면점화 ‘12-V-70 #172’가 기록한 63억 2626만원(4150만 홍콩달러)이었다. 이로써 김환기의 작품은 최고가를 경신하게 됐다. 이날 경매에서 경매사가 “수작 중의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라고 소개한 ‘고요(Tranquillity) 5-IV-73 #310’은 낮은 추정가인 55억원에서 경매를 시작해 단숨에 60억원을 넘어섰고, 경합을 거치며 1억원씩 올라 결국 65억 5000만원에 팔렸다. 이 작품은 가로 205㎝, 세로 261㎝ 크기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푸른 점과 직사각형 흰색 띠가 특징이다. 파란색은 추상화가 김환기를 대표하는 색상이다. 작가는 1973년 4월 10일 일기에서 이 그림에 대해 “3분의 2 끝내다. 마지막 막음은 완전히 말린 다음에 하자. 피카소 옹 떠난 후 이렇게도 적막감이 올까”라고 적기도 했다. K옥션 측은 “작가가 1974년 작고하기 전에 그린 회색 톤 작품과 비교하면 생명력과 서정성이 강하게 느껴진다”며 “화면 분할에 따른 조형미가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미술계 관계자는 “이번 경매에 앞서 홍콩에서 그림이 전시됐을 때 본 적이 있다”며 “그림의 상태가 좋고, 그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강력해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릴린 먼로 희귀 사진 경매…한국 방문 사진도 포함

    마릴린 먼로 희귀 사진 경매…한국 방문 사진도 포함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1926~1962)의 데뷔 시절부터 사망 직전까지 촬영한 사진이 무더기로 경매에 나왔다. 최근 미국 ‘줄리언스 옥션' 측은 먼로의 희귀 사진 100여 장을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사진들은 20세 이후 그녀의 모든 연예 활동이 담겨져 있다. 앳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20세 시절 노마 진 베이커(본명)의 모습에서부터, 죽음을 3주 앞두고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유작까지 망라돼 있기 때문. 특히 우리에게는 휴전 직후 한국을 찾은 사진도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먼로는 지난 1954년 2월 대구 동촌비행장을 통해 방한해 미군을 위문했다. 당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스타 조 디마지오와 결혼 후 신혼 여행차 일본에 머물던 28세의 먼로는 전격적으로 한국을 찾아 총 10만 명의 군인들 앞에서 4일간 10번의 쇼를 벌였다. 방한 사진 속에서는 미군 탱크에 올라 군인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 먼로의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난 1926년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태어난 먼로는 할리우드로 진출해 단역을 전전하다 1953년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눈부신 금발과 섹시한 몸매로 인기를 모은 그녀는 36세 때 LA 자택에서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공식적인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이지만 지금도 미 정보 당국이 살해했다는 주장 등 갖가지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명멸하는 빛의 보석”…뉴욕타임즈가 극찬한 김종숙 작가 ‘크리스털 산수화’

    “명멸하는 빛의 보석”…뉴욕타임즈가 극찬한 김종숙 작가 ‘크리스털 산수화’

    “세계의 반대편에서 온 명멸하는 빛의 보석” “반짝임과 경쾌함, 그리고 예상치 못한 소재의 병치를 관객에게 선사한다”‘스와로브스키 작가’로 잘 알려진 김종숙 작가 작품에 대한 뉴욕타임즈의 평가다. 지난 9일부터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아시아위크에서 김 작가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위크는 2009년부터 뉴욕에서 아시아 미술을 소개하는 아트페어로, 뉴욕 최고의 딜러와 갤러리, 경매장, 예술기관, 박물관 등이 매년 3월 맨해튼에서 열흘간 진행한다. 아시아위크에는 페이스갤러리(PACE GALLERY)에서 이우환, 국제&티나킴 갤러리에서 정서영 등의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김 작가의 작품은 이번 아시아위크에서도 대표작품으로 꼽힌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10일 자 지면을 통해 ‘세계의 반대편에서 온 명멸하는 빛의 보석’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김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김 작가의 ‘인공풍경’시리즈(ARTIFICIAL LANDSCAPE SERIES)는 ‘크리스털 산수화’로 알려져있다.  2005년부터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작품 소재로 사용, 전통 회화를 재해석해 산수화의 미감을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하게 살려냈다. 아크릴로 전통 산수화를 그린 뒤 수만에서 수십만 개의 크리스털을 입혀 완성했다.  김 작가의 작품은 이미 2012년 뉴욕의 아트넷옥션 스페셜리스트의 눈에 띄어 미국과 유럽에 판매되면서 해외 수집가층이 두텁다.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를 작품에 사용하는 서양의 유명 작가 러셀 영, 데미안 허스트, 미켈런 토마스, 빅 뮤니츠 등과 함께 거론되기도 한다. 이번 아시안위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비스타, 소셜커머스 티몬과 파트너십 체결…‘슈퍼클릭’ 오픈

    엔비스타, 소셜커머스 티몬과 파트너십 체결…‘슈퍼클릭’ 오픈

    커머스 광고 솔루션 업체 ‘엔비스타’와 소셜커머스 브랜드 ‘티켓몬스터’가 손을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셜커머스 최초 CPC(Cost Per Click) 검색 광고솔루션인 ‘슈퍼클릭’을 티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판매자 광고 솔루션인 ‘CPC 검색광고’는 판매자들이 주력 제품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실시간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방식이다. 오픈마켓을 비롯한 다른 커머스(Commerce) 사이트와 달리 판매자들이 주력 제품을 노출하기 위한 별도의 광고 상품이 없었던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의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되는 동시에 상품 판매가 제한적이었던 중소형 판매자들의 가입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비스타 개발연구소 최우석 상무는 “슈퍼클릭 서비스를 통해 광고주에게 공정한 광고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경우 구매하고자 하는 품목 내 적합성이 높은 상품 목록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슈퍼클릭’의 기반이 되는 CPC 검색광고는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형 포털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 대형 오픈마켓에서 적용하고 있는 광고로, 광고 클릭 시에 과금 되는 방식이다. 적은 예산으로도 합리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기간제 노출방식인 CPM 광고와는 달리 실시간으로 광고를 중단하거나 게재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이고 유연한 광고집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PC와 모바일에 모두 적용될 예정인 ‘슈퍼클릭’은 티몬 사이트 또는 어플을 통해 상품 검색 시 검색결과에 대한 상품이 최상단에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4월 중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계약은 앞으로 6년 간의 CPC 광고솔루션 개발, 운영, 마케팅, 영업, CS 등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만큼 추후 엔비스타와 티몬 두 업체 간의 상호협력과 성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엔비스타는 2012년부터 2015년 까지 이베이코리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G마켓과 옥션에 판매자 광고 솔루션(‘스마트클릭’)을 제공한 커머스 광고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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