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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비즈 ‘2001 화두’/ 닷컴 부활할까

    올해도 e-비즈니스가 국내 산업을 선도할 전망이다.특히 국내 경기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그 비중이 훨씬 더 커지고 있다.정부가 올해를‘e-코리아’원년으로 선언한 것도 이 때문이다.인터넷·IMT-2000·반도체 등 e-비즈니스를 이끌 분야들을 조망해 본다. ‘이제부터 진검(眞劍)승부다’ 인터넷서비스(닷컴)업계가 가열찬 생존노력에 시동을 걸었다.성공하지 못하면 퇴출되는 비정한 시장경제 원리에 그대로 내던져질 올 한해.어느 때보다 각오가 비장하다. ◆초대형 서바이벌게임=올해 닷컴업계의 전망은 별로 밝지 않다.나라경제가 어려운데다 지속적으로 요구받아온 수익모델에 대한 해답을아직 찾지 못했다.컨설팅업체 ㈜이비즈그룹은 올 2·4분기부터 커뮤니티·콘텐츠업체와 인터넷방송을 중심으로 퇴출이 본격화할 것으로보고 있다.인수·합병(M&A)·외자유치·해외 진출·유료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업계의 활로모색에 관심이 집중된다. ◆콘텐츠 유료화=생존을 가름할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다음커뮤니케이션·야후·라이코스 등 메이저급 업체들은 이미 후발업체들로부터 유료화에 앞장서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그래야 업계 전반에 유료화 정서가 형성된다는 것.벤처투자업체 코리아인터넷홀딩스 김동재(金棟哉)사장은 “시장을 정확하게 조사해 어떤 콘텐츠에 요금을 매길 지가 유료화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대형벤처간 M&A=현재 닷컴시장은 업체수가 7,500여곳에 이르면서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메이저-마이너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수많은 업체들이 ‘M&A 돌풍’에 휘말릴 전망이다.인터넷기업협회의 지난해 말 조사에 따르면 닷컴기업인의 35% 가량은 자기 회사를 팔 의향이 있고 50% 정도는 살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난해 새롬기술의 네이버·네띠앙 인수 실패 등 아직 대형 닷컴기업간의 M&A 성공사례는 거의 없다.인터넷기업협회 김성호(金成鎬)팀장은 “대형 인터넷벤처간 성공모델이 하나 둘 나타나야 실질적으로 시장에 영향을줄 수 있는 M&A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외자 유치=닷컴위기론 이후 업계의 외자유치는 더욱 늘고 있다.지난해 1월에 비해 닷컴위기론이 본격화한 9월에는 외자유치가 3배 가량 증가했다.주가가 떨어진 탓도 있지만 외국에서 국내 인터넷산업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이달 중 타결될 옥션의 미국 이베이로부터 자본유치가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또 정보통신부의 전문투자조합(1,500억원 규모) 등이 풀리면 업계 자금사정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해외 진출과 각종 솔루션 판매,온라인-오프라인 결합 및 사업다각화도 생존게임 차원에서 꾸준히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쯤이면 사업분야별,업체별로 명암이 갈리면서 닷컴업계가 안정구도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 김미경기자 windsea@
  • 벤처업계 “돈 될일 찾아라”

    벤처업계의 연말연시가 분주하다. 올 한해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오갔던 인터넷·벤처업계가 새해를맞아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수익구조 창출을 위한 조직개편은 물론,기존 사업의 강화와 새로운 사업 계획짜기에 몰두하고 있다. [조직개편·사업강화로 승부] 유니텔(www.unitel.co.kr)은 최근 종합인터넷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독립사업부인 ‘웨피’(WEPPY)와 유니플라자를 통합하고 위성미디어서비스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했다. 또 대표 직속의 ‘크리에이션 센터’를 신설,신규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이로써 사업부는1개에서 3개로,팀은 42개에서 35개로 정비됐다. 토종포털 심마니(www.simmani.com)는 최근 신규임원을 영입하고 직원수를 늘리는 등 조직개편에 나섰다.조직내 관련된 팀들을 통합,2실12팀에서 2부문10팀으로 개편했으며 신규사업을 위한 전략사업팀과사업개발팀을 신설,내년초 오픈할 유료 콘텐츠 사업에 대비하고 있다. 야후코리아(kr.yahoo.com)도 프로덕션팀 소속인커뮤니티·전자상거래팀을 별도로 독립,콘텐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커뮤니티포털 네띠앙(www.netian.com)은 내년도 핵심사업으로 e-비즈니스 업체에 원스톱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Netian C.O.M’사업에 착수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네티즌이 참여하는 콘텐츠(UCC)사업과 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내년도 주력사업으로 삼고 서비스운영팀 등을 강화했다. 이밖에 한국통신이 운영하는 한미르(www.hanmir.com)는 내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고 게임 금융 교육 인터넷방송 등 4개의 전문사이트와 통합,국내 최대의 종합 커뮤니케이션 포털사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CEO들,‘바쁘다 바뻐’] 올 한해 인터넷 경매의 붐을 일으켰던 옥션의 이금룡(李今龍)사장은 신정휴가를 반납했다.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B2B(기업간거래)사업과 입찰 참여자들을 위한 ‘원투원’ 마케팅을구상하고 내년초 오픈할 사이트 개편작업에 참여하는 등 잠시도 쉴틈이 없다. 메디슨 이민화(李珉和)회장은 각종 모임이나 여행을 잊은 채 사업구상에 여념이 없다.올해 불거졌던 유동성문제를 해결하고 좀더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내놓기 위해서다. 한글과컴퓨터 전하진(田夏鎭)사장도 올해의 부진을 씻고 인터넷사업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계획서 검토에 전념하고 있다. 이밖에 손승현(孫承顯) 심마니 사장은 연휴동안 매일 3시간씩 동네PC방에 들러 네티즌 입장에서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내년부터 본격화될 ‘심마니 차이나’ 사업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계획이다.가종현(賈鐘鉉) 라이코스코리아 사장도 내년초 ‘라이코스재팬’을 방문,면세점 서비스와 콘텐츠 제휴·수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부동산경매 내년 봄 노려라

    부동산 경매 투자자는 내년 4,5월을 노려라. 경매 투자시기를 내년상반기로 잡는 이유는 두 가지.금융기관이 최근 경매를 신청한 부동산은 계속된 경기침체로 가격 거품이 빠졌기 때문.그만큼 낮아져 싼값에 경락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또 하반기부터 금융기관들의 경매신청이 부쩍 증가,수요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쉽게 고를 수 있다. ■가격 거품 제거 금융기관이 경매를 신청하고 최초 경매일정이 잡히기까지는 보통 3∼4개월 걸린다.1차 유찰이후 2차 경매 시기까지는적어도 4∼5개월 소요되는 셈이다. 올해 초 반짝했던 부동산 값은 여름부터 하락세로 돌아섰고 하반기부터는 가격 하락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따라서 경매물건의 최초 감정가격도 떨어지는 추세다.이달 경매에 부쳐진 서울 강남 32평형 아파트의 최초 감정가는 지난 봄에 나온 물건보다 1,000만∼2,000만원떨어졌다. 낙찰가율도 크게 하락했다.연초 90% 가까이 올랐던 낙찰가율이 11월에는 80% 정도로 돌아섰다.경매 신청 때의 가격과 현 시세의 차가 크지 않아 투자메리트가 떨어졌기 때문이다.작은 업무용 빌딩이나 근린생활시설도 벤처 열풍이 식고 경기 침체가 가속화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닥터옥션 황지현 부장은 “겨울 비수기에 경매를 신청한 부동산은최초 감정가도 그만큼 낮아질 수 밖에 없다”며 “내년 3∼4월에 경매로 나오는 부동산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물건도 부쩍 증가 경매물건도 부쩍 늘었다.금융기관들이 부실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담보로 잡아두었던 부동산을 앞다퉈 경매로 넘기고있기 때문이다. 물건이 증가하면서 아파트,상가,업무용 빌딩 등 모든분야의 경매 부동산이 쏟아지고 있다. 따라서 내년 4∼5월경에는 입지여건이 좋은 물건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매뱅크에 따르면 지난 9월 수도권에서 나온 부동산 경매물건은 1만700여건.11월에는 1만4,000여건으로 30% 이상 증가했다.경기 회복이 불투명해 경매물건 증가세는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은행 경매 담당자는 “은행마다 부실채권 회수 차원에서 앞다퉈경매를 신청하고 있다”며 “시중은행 뿐아니라 제 2금융권에서 나오는 경매물건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 전략 감정가를 맹신해서는 안된다.경매에 부쳐지는 때의 시세,앞으로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한 뒤 달려들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아파트보다는 원룸주택 등을 지을 수 있는 단독주택,리노베이션을 통해 수익성이 큰 업무용 건물로 바꿀 수 있는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것도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류찬희기자
  • [IT 스코프] ‘옥션’협상 국내 업계 경쟁력과 직결

    3개월째 줄다리기해 온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www.auction.co.kr)에대한 미국 e베이(www.ebay.com)의 지분매각 협상이 이달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e베이측은 최근 옥션에 대한 실사를 마쳤으며,곧 실사 분석결과를내놓을 전망이다.옥션 대주주인 KTB네트워크측도 늦어도 연말까지 모든 협상을 매듭짓는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의 지분이 얼마나해외에 매각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다.협상결과에 따라 지분의 50% 이상(2,000억∼3,000억원 추정)이 넘어간다면 국내 최대 규모의 벤처 M&A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협상과정을 보면 매각전망이 장밋빛만은 아니다.불투명하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문제는 협상에 임하는 옥션의 대주주와 옥션의 태도다. 옥션은 ㈜미래와 사람,권성문(權聲文) KTB네트워크 사장,KTB네트워크가 총 51%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따라서 실질적인 지분매각 협상은 대주주인 KTB측과 e베이가 추진 중이고,협상경과에 대한 대외창구도 KTB가 맡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KTB측은 일관된 태도를 견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옥션은 대주주(KTB측)와 관련된 위험(리스크)을 안고 있다”고 보도하자 KTB 관계자는 “e베이가 언론을 통해주가를 떨어뜨리려는 것 같은데 국내 언론이 왜 가만히 있느냐”면서“가격만 맞으면 경영권을 넘길 수도 있다”고 했다. ‘위험’이란대주주 권성문씨의 냉각캔 개발사건 등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달 초 국내 언론이 매각 가능성을 보도하자 KTB측은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고,협상이 불발될 수도 있다”면서 소극적 태도로 바뀌었다.실사가 끝난 뒤에도 “e베이의 통보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며 눈치보기에 바빴다. 옥션도 ‘협상력 부재’의 단면을 보여줬다.주가를 의식해서였는 지,공공연하게 “매각은 긍정적”이라고 언급하다가 최근 e베이측으로부터 “확정된 것이 없다.앞서가지 말라”며 ‘된서리’를 맞았다는후문이다.옥션 관계자는 “말 한마디가 협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줄 이제서야 깨달았다”고 토로했다. 구체적인 매각금액과 지분 등은 실사가 끝난 이제부터 논의돼야 할문제다.미숙한 협상태도가 협상을 그르쳐서는 안될 것이다.옥션만의문제가 아니라 국내 인터넷 업계의 경쟁력과 대외신인도 회복에 직결된 협상이기 때문이다. 김미경기자
  • 대한매일 히트상품/ 본상

    -랭스필드 뉴 수퍼다이나믹. 서울대 체육과학연구소와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한 ‘뉴 수퍼다이나믹’이 골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항공기 엔진소재로 쓰이는최첨단 신소재인 머레이징으로 만들어 기존 티탄보다 인장강도가 3배 이상 강해 공의 초기속도를 빠르게 한다.기존 티타늄 헤드보다 헤드후공을 길게 만들어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 하단부로 유도하는 제작기법인 망치원리를 적용했다.또 미국·일본에서 각광받는 스틸헤드 아이언은 저중심 설계로 제작돼 초보자에게 적합하다.풀세트 가격이 139만원대로 중저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은행 새론주택자금대출. 지난 7월 출시된 이래 넉달만에 판매금액이 1조원을 돌파해 금융권을 놀라게 한 대출상품이다.거래가 없는 고객에게도 대출 문호를 개방한 파격적인 상품.대출이자와 기간,상환방법 등을 고객 사정에 맞게 설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이를 본딴 ‘맞춤서비스’가 금융권에서 줄을 이었다. 주택면적은 제한이 없으며 대출기간은 최장 33년이다.대출금리는 6개월짜리가 연9.00%,1년짜리 연 9.30%이다(변동금리).조기상환 수수료가 있다. -HanaIB.com.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인터넷 금융 포털 사이트다.‘맞춤서비스’로큰 인기를 끌었다.고객들의 투자 행태 및 보유자산을 분석,‘재테크’를 상담해 준다.특히 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자산가치를 바로바로평가해주고 증감 내역을 한눈에 알려주는 ‘마이 포트폴리오’ 서비스가 압권이다.인터넷 뱅킹도 물론 된다.예금조회,이자납부,세금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시사뉴스·여행·건강·날씨 등 생활정보도 얻을 수 있다. -농협 e-뱅킹. 국내 처음으로 예금통장을 없앤 파격적인 금융상품이다.인터넷뱅킹·PC뱅킹 등 자동화 기기만으로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다.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자유저축예금이면서도 이자는 정기예금 수준인연 5%인 점이 큰 매력이다.창구거래를 이용하지 않는데 따른 절감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주자는 차원에서 설계됐다.인터넷 뱅킹을 통해 예·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덤으로 얹어주고,인터넷 뱅킹 이체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50만원까지 무보증으로신용대출을 해준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2002.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사이버 트레이딩 프로그램이다.다른 기업들이보통 웹상의 트레이딩과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등 2가지를 제공하는것과는 달리 원 클릭,스톡I,019스마트폰,퀵 사이보스,웹스크린폰,타이틀바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다양한 환경과 요구에 맞게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이니시스와의 업무제휴로 대신증권 계좌를 통해 쇼핑몰 결제가 가능하며,안철수연구소와도 업무제휴 관계를 맺어사이버 고객 개인의 PC 안전까지 지켜주는 V3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 知&美카드. 삼성카드가 여성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다용도 여성전용카드다. 현대·신세계·대구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E마트·까르푸 등 할인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제공된다.에버랜드·롯데월드등 전국 8대 놀이공원을 무료 입장하고,주요 37개 영화관을 1,000원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피자헛·스카이락·VIPS 등 전문 레스토랑에서 식음료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출시 3개월만에 40만매가 발급됐으며 삼성카드 신규 여성회원의 90% 이상이 이를 선호하고 있다. -대한생명 무배당 슈퍼드림종신보험. 대한생명이 ‘종합보장보험’을 타이틀로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 기능 이외에도 재해·암·성인병 등에 대한생활보장 기능까지 강화시켜 1석2조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객의 재정설계 계획 등에 따라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계약자 주문형보험이다.보험차익 비과세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연장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내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상속세 납입수단으로도 활용이가능하다.종신형 보험을 출시한 4개사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49.2%로가장 높다. -한국통신프리텔 n016. 최단기간 최다 무선통신 가입자를 확보해 기네스북에 등록된 n016은N세대(Net-generation)를 겨냥한 이동전화 서비스.지난해 9월부터 세계 최초의 유무선 인터넷 포털서비스인 퍼스넷(persNet)을 개시,1개월만에 1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지난 5월에는 N세대를 위한 신개념 문화브랜드 ‘Na’를 출시함으로써 현재 100만 가입자 돌파를 예상하고 있으며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나는 ADSL. 지난해 4월 국내에 초고속인터넷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선풍을 일으켰다.인지도 및 선호도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 명실상부한 초고속인터넷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전화국부터 가정까지 거리가 멀수록 속도가 떨어지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광케이블을 아파트단지까지 직접 연결했으며,데이터통신 전용교환기의 이원화된 통신망으로 구성,사용자가 늘면 속도가 떨어지는 불편을 해소했다.11월 현재 총 82만의 가입회선을 확보하고 있다. -제너시스 B.B.Q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30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킨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95년 설립된 B.B.Q는 만 4년만에 1,000호점을 돌파하는 초고속 성장을 이룩했다.주문 뒤 즉석 요리,1일 콜드 시스템 완비,산패도 3.0이하의 신선한 기름 사용 등을 통해 최고급 품질의 닭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쌓은경험을 바탕으로 ‘닭익는 마을’이라는 제2의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닭고기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옥션. 지난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옥션은 ‘책임지는 경매’,‘신뢰감있는 경매’를 표방하며 B2C 경매를 주된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특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수요에 최대한 보답하는 인터넷 경매로각광받고 있다.삼성옥션은 차별화된 성격의 상품군을 영역(ZONE)으로 묶어 경매에 출품하며,경험이 풍부한 전문 상품기획자들에 의해 선별된 상품들만 모아 고객에게 선보인다.또 중고품을 믿고 거래할 수있는 중고품거래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상선 금강산관광. 지난달 18일 사업 시작 2주년을 맞은 현대상선의 금강산관광은 그동안 3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3박4일을 호화 유람선에서 생활하는 국내 유일의 크루즈 관광상품이다.금강산 산행과 함께 세계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금강산온천과 선상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자랑거리로 꼽힌다.지난 10월부터 강원 고성항에 ‘호텔 해금강’을 세우고 쾌속선을 이용해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신상품을 시판,인기를 끌고 있다. -SK 엔크린 보너스카드. SK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멤버십 카드. 가맹 주유소 및 충전소가 3,700여개로 경쟁사에 비해 월등히 많다. 또 011휴대전화,신세계백화점,E-마트 등 외식,쇼핑,문화생활에 이르는 2만여개의 일반 가맹점과도 제휴를 맺어 사용금액의 일정률을 적립,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엔크린보너스카드포인트와 캐시백포인트 시스템을 통합운영,고객들이 쉽게 점수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기통신 017 아이 클럽. 신세기통신이 지난 7월부터 도입,적용하고 있는 고객만족 프로그램이다.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연령과 취향,라이프스타일에 따라 4가지 선택이 가능하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롯데리아·베니건스 등 유명 외식업체와 에버랜드·롯데월드 등 놀이공원,메가박스·명보극장 등 유명 극장을 일반인보다 싸게 이용할수있다.신세기통신은 서비스를 도입한 지 3개월만인 10월말 현재 가입자수가 15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LG홈쇼핑. 케이블 TV채널 45번을 통해 24시간 상품을 판매하는 홈쇼핑 회사.인터넷쇼핑몰 ‘LG이숍’,카탈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며 우수 중소기업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24시간 고객상담,30일이내 교환·반품·환불보증,선환불·실명제 서비스,지정일·휴일 배송,해피콜·리콜서비스 등을 제도화했다.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서울옥션하우스서 근현대·고미술품 경매

    ㈜서울경매가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품·고미술품 경매를 실시한다.32회를 맞는 이번 경매에는 270여점이 출품된다.이중에는 19세기 분원에서 제작된 청화백자십장생문 항아리도포함돼 있다. 추정가 1억원 상당의 이 항아리는 일본의 한 화랑이 서울경매에 판매를 의뢰한 것.근현대미술품으로는 김환기 ‘산월’,천경자 ‘스카프를 맨 소녀’,이우환 ‘점으로부터’,최영림 ‘정물’,장리석 ‘풍경’ 등이 나온다.고미술품으로는 사헌부 사람들의 계회를 기록한 15세기 상대계회도,조선후기 문인 유덕장의 묵죽도,자하신위의 시고,소치 허련의 십곡병풍 등이 출품된다.전시는 16일까지. 경매는 15일 오후 6시와 16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한편 이번 경매에는 ‘크리스마스,사랑을 전하는 와인경매’도 함께실시돼 관심을 모은다.와인경매에는 샤토프레삭·샤토 무통로쉴드 등다양한 와인이 나올 예정.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와인장, 마호가니 와인 캐비넷,와인 재떨이 등 희귀한 와인 소품들도 출품된다.경매는 16일 오후 5시.(02)395-0330
  • ‘유명인사와 미팅’ 경매상품 떴다

    ‘경매로 유명인사들과 미팅하세요’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한미문화사회발전협회와 함께 사회 각 분야의 유명인사와 만날 수 있는 ‘미팅상품’을 경매하는 자선행사를 마련,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인호(李仁浩)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한화갑(韓和甲) 민주당 최고위원,차일석(車一錫) 대한매일신보 사장,최일도(崔一道) 목사,김연수(金連洙) 시인 부부,마라토너 황영조(黃永祚)씨 등이 참여한다. 한국 최초의 여성대사를 지낸 이인호 이사장과는 오찬과 함께 한국국제교류재단을 방문할 수 있는 경매상품이 마련된다. 한화갑 의원과는 식사와 대화시간을, 차일석 사장과는 기자클럽에서 만찬과 칵테일을 나누며 환담을 나누는 미팅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또 빈민선교활동을 하는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시인 부부와는 청량리 천사병원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하게 되며,황영조씨는 낙찰자들과건강클리닉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정치 지망생들의 미국 유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모든 경매는 1,000원부터 시작되며,경매종료 전까지 최고액수를 써낸 10명이 미팅기회를 갖게 된다.참가방법은 옥션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회원에 가입한 뒤 초기화면의 ‘한미 차세대 지도자육성을 위한 사랑의 자선경매’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1,700대 1’ 인터넷업체 인기 여전

    ‘1,700대 1을 뚫어라’직원 1명을 뽑을 예정인 한 인터넷 업체에 1,700명의 지원자가 몰려벤처인기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전자상거래 솔루션업체인 ㈜파이언소프트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1명의 솔루션 개발 프로그래머를 뽑는다는 채용공고를 낸 결과,1,700여통의 지원 e-메일이 쏟아졌다고 6일 밝혔다.파이언소프트측은 “서류를 자세히 검토하지 못할 정도로 지원자들이 폭주,채용계획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다른 벤처의 직원으로나타났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닷컴기업 등의 구조조정에 따라 업체간 인력이동이활발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얘기한다.이 회사 이상성(李相成)사장은 “최근들어 벤처인력의 상황이 어려워졌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도 최근 10명의 기술직을 뽑는데 1,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옥션 관계자는 “벤처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대기업보다는 벤처를 다시 택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벤처업계의 무궁무진한 기회를 잡기위해 이직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인터넷으로 훈훈한 사랑을”

    ‘인터넷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메말라가는 인정에 경기불황까지 겹치면서 고아원·양로원 등의 올겨울나기가 어느 때보다 힘들 것같다.하지만 불우이웃을 돕고 싶어도시간과 여유가 없어 선뜻 못 나서는 경우가 많다.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자선활동’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최상의 대안이다.간단히 온라인 상에서 도움을 준다는 편리함은 물론이고,돕고 싶은 계층이나 단체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대개 영수증까지 발급돼 연말정산에도이용할 수 있다. ㈜이링크가 운영하는 ‘천사링크’에서는 회원가입만으로도 자선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유니세프·다일공동체 등 30여개의 자선단체 중에서 후원할 단체를 지정한 뒤 제휴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면 구매액의 일부가 자동으로 전달된다.기부금 전달과정이 e-메일로 나타나며영수증도 나온다. ‘도움넷’은 자선후원 전문사이트.인터넷빌링·무통장입금·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여성 등 4개분야,각각20여곳의 기관을 도울 수 있다.‘산타나라’에서는 인터넷 광고만 클릭해도 후원금이 적립된다.대한사회복지회·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등단체를 돕고 있으며 연말까지 각종 복지단체에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해준다. 인터넷포털 ‘야후’는 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사랑의 릴레이자선 경매’를 실시 중이다.이랜드와 삼성SDS 직원들로부터 PC·예술품·액세서리·의류 등 소장품을 기증받아 경매에 부친다.고급문화커뮤니티업체인 ㈜오뜨마케팅도 홈페이지에 ‘채리티 옥션’ 코너를개설,뷰티·패션·음식·공연 관련상품을 업체로부터 기증받은뒤 경매수익금을 이화영아원·동그라미 등 6개 고아원에 기증하고 있다.이미 2,000여만원을 모았다.연예 전문사이트인 ㈜스타몰도 스타들의 소장품에 대한 경매 및 일반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매월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지원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의 마일리지(보너스 적립금)를 모아 기부금으로 돌리는 ‘모아주자’,프로 야구선수들이 기증한 물품을 경매해 수익금을불우이웃에 전달하는 ‘아이라이크베이스볼’ 등도 인기있는 사이버후원 사이트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사이버 모델하우스 “클릭”

    ‘인터넷에서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둘러보자’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부동산 관련 사이트들이늘고 있다. 현재 부동산 관련 사이트는 1,000여개에 이른다.이들은 대부분 아파트 내부설계도,입지 등을 평면으로 제공해 왔으나 최근에는 서울은물론 수도권 주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까지 동영상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은 현장에 가지 않고도 아파트 내부를 입체적으로 볼수 있게 돼 다리품을 크게 덜게 됐다. ㈜OKKOREA21은 ‘OK모델하우스(www.okMhouse)’를 통해 지난 8차때부터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11차분양분은 모델하우스 개관일에 맞춰 1일부터 정보를 띄우고 있다.동영상을 통해 모델하우스 내부를 볼 수 있으며 주변 안내,평면도 등도제공된다. OK모델하우스는 또 신용카드사,옥션 등과 함께 e-메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잠재고객이나 원하는 사람에게 웹메일을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형 주택업체들의 모임인 한국 주택협회도 지난9월부터 홈페이지(www.housing.or.kr)를 통해 회원사들의 분양정보를 동영상과 더불어전달한다.대형 업체 정보만 제공하는 한계가 있지만 서울 등 전국 75개 업체,225개 현장 3만7,000가구의 아파트 분양정보가 담겨 있다. 이외에 금융포털사이트 ‘모니OK’와 상가전문 ‘코르닥’ 등도 부동산 관련정보는 물론 입체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닥터 아파트’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동영상 모델하우스 정보제공을 준비중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그러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맹신하면 실수할 수도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아무래도 있는그대로를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판단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3色 뮤지컬 입맛따라 골라보기

    순수하지만 심약한 청년 베르테르의 슬픔에 동참할까,뮤지컬계의 전설적 안무가 밥 포시의 삶을 엿볼까.아니면 소낙비처럼 쏟아져내리는리듬과 비트에 온몸을 맡겨볼까…. 늦가을 찬바람에 스산해진 마음을달래줄 3가지 색깔의 뮤지컬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세미클래식, 재즈,타악연주 등 음악 장르도 제각각이라 입맛따라 골라보기에 안성맞춤. ◆베르테르 약혼자가 있는 아름다운 여인 롯데를 사랑하다 끝내 권총으로 자살하고 마는 청년 베르테르.독일 문호 괴테가 창조해낸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이 뮤지컬 무대에서 새롭게 태어난다.토탈퍼포먼스그룹 갖가지가 10일부터 연강홀에서 공연하는 창작뮤지컬 ‘베르테르’는 사색의 편린으로 가득한 편지글 형식의 원작을 토대로 베르테르,롯데,알베르트의 삼각관계를 재구성해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로 펼쳐낸다. 대사는 거의 없이 40여곡에 달하는 노래가 중심인 오페레타 형식인데연세대 정민선교수가 작곡하고,5인조 실내악단이 라이브로 연주하는서정성 강한 음악들이 귀에 착 감긴다.뮤지컬배우 서영주,이혜경,김법래가 젊은날의 순수한 사랑에 사로잡힌 주인공들을 연기한다.“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잊혀진 사랑의 원형을 되새기는 따뜻한 무대”라는 게 연출자 김광보의 말.12월3일까지(02)708-5001◆올 댓 재즈 60∼70년대 미국 뮤지컬계의 최고 흥행가로 불렸던 밥포시의 삶을 재조명한 뮤지컬.포시는 이야기 중심의 뮤지컬에서 벗어나 음악과 춤을 전면에 내세운 독특한 구성으로 인기를 모은 안무가겸 연출자이다.스타서치가 제작하는 ‘올 댓 재즈’는 포시가 안무하고 연출한 뮤지컬넘버 중에서 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레퍼토리17곡을 골라 엮은 것.‘미스터 댄서’‘포시즈 월드’‘디 엔터네이너’등 주옥같은 노래와 춤이 1시간30분동안 펼쳐진다. 국내 뮤지컬 안무 1세대인 한익평에서 설도윤 이상호 서병구 주원성에 이르기까지 뮤지컬 안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윤복희,양소민,임춘길 등 출연.22∼12월6일 LG아트센터.(02)515-2890◆스텀프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의 원조로 곧잘 인용되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최대 히트작‘스텀프’가 96년 내한공연때 전회매진을기록한 데 힘입어 이번에 다시 초청됐다.“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다.모든 것에는 음악이 있다”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출발한 스텀프는빗자루, 쓰레기통,나무막대기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악기로 변모시키는 독창적인 무대구성으로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7년째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티켓관련 이벤트도 다채롭다.11일까지 예매관객에 한해 1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인터넷경매업체 옥션에서는 13일까지 티켓 경매를 실시한다.28∼12월10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0-1300이순녀기자 coral@
  • LG·한국통신, 비동기식 IMT 신청

    ‘동메달은 노메달’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사업계획서 신청이 30일 시작됐다.3개 사업자들은 비동기(유럽식)로 신청했거나 신청키로 했다.정보통신부는비동기로는 2곳까지만 허용할 방침이다.1곳은 탈락된다.치열한 생존경쟁이 심판대에 오른 것이다. [LG 선공] 이날 오전 9시 가장 먼저 신청서를 냈다.가장 앞서 개발에 들어간 비동기 기술을 바탕으로 2002년 5월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선점론을 강조한다.사업추진단 이정식(李貞植)상무는 “국내 최고의 비동기식 기술력과 유·무선 통신서비스 운영경험을 보유한 최적의 사업자”라고 말했다.LG 컨소시엄인 LG글로콤(가칭)은 LG전자가 50%로대주주다.LG텔레콤·데이콤이 각 5% 등 LG측이 60%의 지분을 갖는다. 현대자동차 등 13개사가 21.6%의 지분을 가진 전략주주로 참여했다. 리눅스원 등 1% 미만의 일반주주 751개사는 18.4%의 지분을 갖는다. [공기업도 비동기] 한국통신은 이날 오후 사업계획서를 냈다.본문 300여쪽에 부속서류 1만5,000여쪽이나 된다.8,000여쪽의 LG보다 두배가까이 된다.한국통신은 국내 최대의 가입자 기반을 강조한다.2,100만 유선가입자,한통프리텔·한통엠닷컴의 800만 무선 가입자,한통하이텔의 3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국통신IMT라고 명명한 컨소시엄에는 636개사가 참여했다.한통이 43.5%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다.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이 각각 10%와 5%의 지분을 갖는다.한화 대우 성미전자 등 240개 장비·기술업체와 한컴 다음 옥션 등 205개 콘텐츠·인터넷 업체도 합류했다. [조심스런 SK] SK텔레콤의 컨소시엄은 마지막 날인 31일 신청서를 낸다.8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SK텔레콤,신세기통신 지분을 합치면 53%로 대주주이며 포철이 2대 주주가 된다.SK는 국내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임을 내세워 사업권 획득을 자신한다.최태원(崔泰源) SK㈜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비동기를 선택한 것은 글로벌 시장으로 가려는 출구의 하나”라며 “현재로선 탈락확률이 0에 가깝다”고 말했다. [정치 쟁점화 조짐] 이날 잇따라 열린 민주당과의 당정협의,경제정책조정회의 등에서 ‘말안듣는 업체’를 겨냥해칼날을 세웠다.3개 사업자들이 모두 비동기로 신청하면 1개 업체를 탈락시킨다는 방침을승인받았다. 그러나 심사작업은 ‘정치바람’을 탈 기류다.한나라당은 이날 기술표준협의회의녹취록을 정통부가 왜곡했다며 고리를 걸었다. 박대출기자 dcpark@. *정통부, IMT-2000 자료 왜곡 ‘물의’. 정보통신부가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기술표준 관련자료를 일부왜곡해 30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올린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정통부는 이날 동기식(미국식)의 시장효과를 확대 해석한 반면 비동기식(유럽식)에 대해서는 시장효과를 축소한 자료를 배포했다.이는사업자들이 비동기를 선호하는 가운데 정통부가 동기에 지나치게 집착한 데서 비롯된 무리한 처사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전윤철(田允喆)기획예산처 장관 등 주요 경제부처 장·차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경제정책을 다루는 고위급 회의에서 이같이 진상이 호도될 수있는 자료가 보고됐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라는 게 중론이다. 정통부는 이날 동기식 기술에 대해 향후 5년간 시장규모가 700억달러이며 수출만 200억달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96∼99년까지 국내업체 비동기(GSM)방식의 이동전화 단말기 수출이 23억달러에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나 올들어 지난 8월까지 GSM 단말기 수출금액은 21억8,000만달러로 동기식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단말기 수출액 18억9,000만달러를 앞섰다고 지난 4일 발표한 내용은 일체 다루지 않았다. 당시 수출 신장률에서도 GSM 단말기가 전년 동기대비 96.5%로 CDMA의59.2%보다 더 높았었다. 박대출기자
  • 2000 대한매일 廣告大賞 우수상 수상작·수상소감

    ◆LG전자 (LG엑스캔버스)-오상근 판촉광고 1팀장 가까운 장래에 가장 큰 시장변화를 가져올 핵심요인은 바로 ‘디지털’입니다.특히 전자시장은 디지털 시장의 승부로 판가름날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세계 최초로 대형 PDP(벽걸이)TV를 개발하는 등 디지털시장에서 세계 선두기업의 위치를 다지고 있는 LG전자는 기술개발 못지 않게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이번 수상 광고는 그 첫번째 작품인 ‘엑스캔버스’(Xcanvas)의 1차런칭 광고로,다른 요소를 과감히 배제하고 전체 구도의 중심에‘Xcanvas’ 로고를 강하게 부각함으로써 독자의 시선을 끌고 브랜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Xcanvas 광고는 디지털 시장에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각종 활동의 서막을 알린 것입니다. ◆하나로통신 (하나넷)-두원수 홍보이사 하나로통신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초고속인터넷 ‘나는 ADSL’을 비롯,초고속 무선인터넷 ‘B-WLL’,국내 최초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차세대 서비스 ‘VDSL’ 등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과 마케팅을 앞세워 상용서비스 개시 1년 6개월만에 100만 가입자회선을 달성하는 등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초고속 통신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서변신을 선언하고,인터넷데이터센터 ‘엔진’과 종합멀티미디어 포털‘하나넷’을 중심축으로 한 다각적인 인터넷 사업의 전개를 통해 기업과 개인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사이버플랫폼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멀티미디어 종합포털 ‘하나넷’을 모든 네티즌에게 개방하고,국내외 기업과 제휴를 통해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대량 확보함으로써 국내 제1의 가족 지향적 포털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매일유업 (뼈로가는 칼슘두유)-한도문 홍보실장 뼈로 가는 칼슘두유는 철저한 소비성향 조사와 시장상황 분석을 통해 두유시장의 마케팅 상황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한 제품입니다. 매일유업은 두유가 건강음료라는 인식이 강하고 건강에 관심을 갖는층,장년층,환자식,유아식 등 고정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틈새를 찾아 공략한다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두유는 우유와 비슷한 영상소를 함유하고 있으나 칼슘 함량은 일반우유의 4분의 1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당사는 이 점에 착안해 두유에 부족한 칼슘을 우유 수준으로 강화해 건강 지향적인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시장 침체기에 있는 두유시장의 틈새를 공략했습니다.칼슘두유는 하루 평균 10만팩 이상 판매되고 있어 위축된두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할 것입니다. ◆기아자동차 (옵티마)-김길영 광고팀장 2000년 7월 대한민국 자동차시장에 새로운 혁명이 예고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야심작인 ‘나만의 제국-옵티마’의 출시로 중형차의새 지평이 열린 것입니다. 당사는 탁월한 성능과 높은 경제성,실용성을 지닌 카 3총사(카니발카스타 카렌스) 시리즈로 미니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오고있습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승용차시장에서도 ‘대표차종’을 만드는 것이 기아자동차의 당면 과제였고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거듭한결과,올해 7월 옵티마를 내놓았습니다. 광고의 메인 카피인 ‘나만의 제국’을 형성화하기 위해 등장시킨엘크는 옵티마의 중후한 카리스마를 나타내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으며,로키산맥의 드높은 산세와 단아한 호수 경관의 조화는 옵티마의 고품격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대한매일 광고대상의 영예는옵티마에게 또 다른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팀)-김맹녕 광고담당 이사 스카이팀은 아시아의 대한항공,북미의 델타항공,유럽의 에어프랑스,중남미의 아에로멕시코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4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하는 새로운 항공사 동맹체입니다. 스카이팀은 대한항공이 야심차게 추진해온 일이었으나 광고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이 필요했습니다.대한항공스카이팀이 구체적으로 고객들에게 어떤 메리트를 제공하는지 그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지금 막 동이 터오는 붉은 하늘은 출범의 의미와 가장 잘 들어맞습니다.헤드라인은 정직하게 출범의 의미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그것이구체적으로 소비자에게 어떤 메리트를 가지는지는 바디 카피에서 풀어주었습니다. 스카이팀은 넓어진 노선망과 항공편을 바탕으로 마일리지 공동 적립,회원사간 연결 체크인,라운지 공동 이용 등과 같이 새로운 차원의수준높은 서비스를 통해 한층 편리한 항공여행의 세계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진로(참眞이슬露)-김양환 광고팀장 23도 소주시장을 석권한 참眞이슬露는 술을 마실 때나 마신 다음날에도 숙취가 적은 깨끗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해 만들어진 혁신적인 제품입니다.제품의 성공에는 우수한 품질이 필수적이지만 좋은 제품도 좋은 마케팅 전략이 없이는 홀로 설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20대 젊은층에서 부터 음용을 유도하는 타깃 집중화 전략과 이에 수반한 프로모션 전략,20대 젊은층이 자주 모이는 유흥가 중심 확산의유통전략,대나무 숯의 효능을 알리는 홍보전략 등 하나로 집중된 마케팅이 있었기에 오늘날 참眞이슬露가 있었던 것입니다.또 탤런트 이영애씨에 이어 황수정씨를 모델로 제품의 깨끗함과 모델의 깨끗한 이미지를 잘 연결, 기존 소주광고와 차별된 광고를 집행했던 것도 참眞이슬露의 성공에 큰 몫을 했습니다. ◆삼성옥션 (기업PR)-신일곤 인터넷경매팀장 90년대 말부터 불어온 전자상거래 열풍은 닷컴기업 거품론이 대두되는 최근까지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수익모델 부재라는 절대 명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다른 포털사이트와 달리 상품의 판매라는 ‘유통’의 기본 컨셉에서 출발한 쇼핑몰들은 좀더 편리하게많은 상품들을 팔기 위한 끊임없는 자구노력으로 전자상거래라는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정착시켰습니다. 그 중 ‘경매’라는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방법을 통해 물건을 팔고,물물교환을 하는 e-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경매는쇼핑몰에는 없었던 ‘사는 즐거움’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가지고 전자상거래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삼성옥션은 차별화된 성격의 상품군을 크게 3가지 ‘존’(ZONE)으로묶어 경매에 출품하고 있는데,모두 경험이 풍부한 전문 상품기획자들에 의해 상품이 선별되며 살 만한 상품을 모아 자신있게 고객들에게선보이고 있습니다. ◆SK㈜ (기업PR)-이만우 홍보팀장 SK㈜의 기업 PR광고가 상을 받은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방대한 사업영역을 가진 SK㈜.하지만 소비자의 인식 속에 SK㈜는여전히 에너지 기업이었습니다.SK㈜는 에너지화학 이외에 생명공학,인터넷사업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번 광고는 SK㈜의 다양한 사업영역과 각 영역에서 선두에 서 있는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위해 사용된광고의 소재는 어린아이와 비둘기.어린아이의 손에서 날아간 비둘기는 SK㈜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상징하는 사이트의 창 모양으로 변하며세상으로 펼쳐나가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SK㈜의 생명과학과 인터넷 사업영역의 첨단 이미지를 표현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SK㈜는 사회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명실상부한 마케팅회사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청호나이스 (디지털정수기) 차용택 홍보팀장 청호 디지털 정수기의 이번 수상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는 청호의소신과 의지를 독자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봅니다. 청호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물 부족과 오염에 대한 경각심 및 남다른 사명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 정수기’ 광고를 제작하면서,눈에 보이지않는 기술과 수질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심했습니다.결국 디지털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으로 더 깨끗한 물을 만든다는 상투적인 표현보다는언제나 더 좋은 제품,더 완벽한 수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기업 의지와그 마음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앞으로 청호는 기업이나 제품의 자랑보다 정직한 제품과 정직한 기술을 추구하는 기업의소신과 철학을 꾸준히 지켜 오염 없는 나라,물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밀리오레 (기업PR)-류도원 홍보부장 밀리오레는 오픈 초기부터 감각적이고 독특한 광고를 진행해왔습니다.오픈 당시 방영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는 간결한 문장에 밀리오레 상가 컨셉을 정확히 담아낸 카피로 유명하며 ‘…끝에서 …까지’라는 수많은 아류작들을 출현시켰습니다. 밀리오레 광고 4탄으로 진행된 ‘밀리오레 환타지편’은 리딩 브랜드로서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잘 보여줬으며 판타지 소설을 광고에 접목시킨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인쇄광고의 경우 대부분이 전파광고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고 전파광고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이 밀리오레 광고를 더욱 잘 기억할 수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밀리오레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좋다,밀리오레’라는 짧고 경쾌한 카피와 멋진 패션의 여인이조화를 이뤄 패션 천국으로서 밀리오레의 이미지를 잘 보여준 작품입니다. ◆LG건설 (기업PR)-박준원 홍보담당상무 오피스빌딩·도로·교량·아파트 등 우리 생활을 풍요롭고 편하게만들어주는 건축물 뒤에는 항상 건설회사의 노력이 배어 있습니다.하지만 산업발전 공헌도에 비해 건설부문의 대(對)고객 이미지나 친밀감은 소비재보다 다소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LG건설은 기술력,품질,지구촌 건설 등 건설의 강한 이미지 위에 소비자가 쉽게 기업성격을 알수 있도록 건설업의 전 사업부문을단순명료하게 표현하는데 광고의 컨셉을 두었습니다. ‘정도경영’‘초우량 LG’의 그룹 이미지에 ‘21세기 초우량 건설’이라는 LG건설의 비전을 담아낸 LG건설의 기업광고는 이로써 단기간에 LG건설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낼수 있었습니다.LG건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첨단기술과 완벽한 품질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도로공사 (기업PR)-김성진 기획홍보과장 생활 속의 작은 소품 하나를 통해서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고 또 다음 세대로 이어져 문화국가로서의 면모를 이어갑니다.30년전경부고속도로의 태동과 함께 국토의 대동맥으로서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고속도로는 현재 2,050㎞에서 2004년 3,400㎞로 늘어나 전국 어디에서고 국민 누구나 30분 이내에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국민들의 삶을 풍성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를 광고로 표현하게 됐습니다.한국도로공사가 지향하는미래의 고속도로는 ‘안전한 길 편하게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정보·환경·물류 고속도로입니다. ◆대한생명 (뉴바로바로연금보험)-고석표 홍보부장 이번 수상작인 ‘뉴 바로바로 연금보험’은 가입 즉시 연금이 지급되는 업계 최초의 보험상품으로,노년을 대비해 목돈을 맡길 곳을 찾는 정년퇴직자나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려는 ‘실버세대’에게 적합한상품입니다. 이번 광고는 헤드라인 “무슨 소리냐,너희들이나 잘 살아라”처럼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노후를 해결하려는 실버세대의 안정적인노후생활을 말해주고 있습니다.한편으로는 앞으로 은퇴 연령이 낮아지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를 덜어드리겠다는 대한생명의 의지를 담고있습니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보업계 2위의 영업실적으로 이를극복해낸 것은 고객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대한생명은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을 감동시켜라’는 고객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더 고객의 소리를 상품과 서비스 개발 등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산업은행 (기업PR)-정재섭 홍보팀장 54년 설립 이래 산업은행이 걸어온 길은 해방 이후 한국의 산업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창립 이후 46년여를 줄곧산업자금을 공급하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97년 외환위기 때에는 국제시장에서 쌓아온 신인도를 바탕으로 해외자본을 도입을 통해 금융위기 극복에 전력을 쏟았습니다.산업은행은 이러한 우리의 실체를 제대로 알리고 고객과도 정감이 있는은행으로서 이미지도 제고시키고자 이 광고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산업은행의 심볼마크가 기억에 남도록 빨간색과 파란색이 강렬한 조화를 이루며 사람 인(人)자를 표현하고 있는 은행의 심볼마크를 활용한 ‘등대’를 소재로 선택했습니다.칠흙같은 밤,멀리서 비춰오는 한줄기 빛이 안전항해의 길잡이가 되듯 우리 금융산업의 내일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겠다는 내용입니다.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고 어려울수록 더 큰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우리 은행의 의지를 등대의 역할로비유한 것입니다. ◆현대전자(네오미)-이광석 홍보팀장어느 새 우리 생활 속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은 이제 이동전화나 문자 메시지 서비스 뿐 아니라 인터넷접속까지 가능한 모바일인터넷 환경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현대전자 ‘네오미’는 내장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이미 IS95B, 64Kbps의 초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 했고,검색 전용 네비게이션키를 채택하여 보다 빠르고 편리한 웹 서비스를 실현하는 등 인터넷을 가장완벽하게 구현해주는 휴대폰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우수한 제품성능을 바탕으로,현대전자 ‘네오미’의 광고 캠페인은시대가 아무리 빠르게 진보해도 변하지 않는 10대와 20대의 감수성-‘순수’를 컨셉으로 진행되어 왔으며,이번에 그 3차 광고가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 했습니다.
  • 법원 부동산경매 찬바람

    재테크 가운데 경기 불황의 대표적인 수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경매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거나 자금시장이 경색되면 부동산 경매물건이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최근 경매물건이 감소하고 참가자 수도 줄어들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여파가 경매시장에 미치기까지는 대략 3개월이상이 걸리기 때문.지난해와 올해 초 잠깐동안의 경기활황 국면의영향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가 다시 어려워지고 있어 내년 초쯤에는 경매물건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물건,참가자 크게 줄어=이달들어 서울지법 본원은 경매계를 13개에서 11개로 2개 계를 줄였다.경매물건이 그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지법에서 진행 중인 경매물건은 7월 1,349건에서 8월 1,206건,9월 1,075건으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경매물건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 가량 줄었다.수원지법의 경우 지난 7월에는 경매가 160∼180건 가량 진행됐으나 올 10월 들어서는 물건수가 140여개로 줄었다. ◆낙찰가율 차별화 심화=경매시장에 물건과 참가자가 줄면서 낙찰가율도 낮아지고 있다.물론 아직도 서울은 아파트 낙찰가율이 80%를 웃돌고 있다.그러나 다른 물건들의 낙찰가율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공장의 낙찰가율은 7월 80.89%에서 9월에는 58.95%로,근린시설은 7월 70.26%에서 9월 54.79%로 감소했다. 반면 아파트는 84.72%에서 83.84%로,연립은 74.21%에서 74.73%로,토지는 52.51%에서 59.90%로 7월에 비해 9월까지 각각 소폭 상승했다. 이 중 아파트는 최근들어 낙찰가율이 너무 높아지면서 수익률이 줄자 입찰경쟁자수도 줄어드는 추세다.이에 비해 대지 면적이 넓은 연립이나 단독은 낙찰가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닥터옥션 황지현 부장은 “아파트 인기가 시들해진 반면 재건축지역 주변 연립이나 노후주택은 입찰 경쟁자가 매번 10여명이 넘는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매시장을 찾는 사람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래도 경매에 투자하겠다면=경매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아파트는 수익률 저하로 그 자리를 단독이나 연립에 내주었다.그러나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노릴 수 있는 물건은 여전히 아파트라고 지적하고 있다.권리관계가 비교적 깨끗하기 때문이다. 대지 지분이 넓은 단독이나 연립 등이 최근 인기지만 권리관계가 복잡하다.특히 단독주택은 일반거래시 대부분 건물가격은 반영하지 않고 대지의 평당시세로 거래가 되지만 법원경매에 나오 물건은 감정평가시 건물분까지 평가한다.그만큼 감정가가 시세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따라서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세조사를 해야 손해보지 않는다. 단독주택을 고를 때는 대지가 50평 넘는 것이 좋으며 재건축용일 경우는 최소 50∼80평은 돼야 용도에 맞게 재건축할 수 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는 공동주택이 아니라 단독주택으로 분류된다는점을 활용해야 한다.따라서 경락받아 가구별로 분할 등기한 후 임대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北동포돕기 인터넷 자선경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www.auction.co.kr)은 민간 대북지원단체인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시민단체 시민운동지원기금과 함께 내달 2일까지 ‘북한동포돕기 기금마련 인터넷 자선경매’를 실시한다고 25일밝혔다.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국내 정치인과 기업인,문화예술인등이 기탁한 소장품과 북한 공예 미술품 200여점이 경매에 부쳐진다. 특히 한민족 문화네트워크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화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 북한관에 전시된 서화류,골뱅이 공예품 등 미술품 50점이 선보인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부동산 온라인 경매사이트 서비스 개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경매 컨설팅 사이트가 나왔다. 부동산 경매 전문 컨설팅업체인 ㈜리얼티뱅커는 온라인 경매사이트닥터 옥션(www.DrAuction.co.kr)을 개설하고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등기소에 가지 않고도 법원경매로 나온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등기부등본을 발급받기위한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않아도 돼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보인다. 실시간 부동산 경매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경매 진행과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정확하게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다.여기에 8명의 경매전문가가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추천 물건을 소개하고 개별 컨설팅을해준다. 경매 부동산 잔금대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문변호사를 통해 경매 관련 법과 절차를 문의 할 수 있는 사이트다. 전광삼기자 hisam@
  • 金大中대통령 노벨평화상/ 경제계 반응

    경제계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경기 둔화와주가 하락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기를 기대하며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재계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김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힘이 될 것이라며 반겼다.무역협회 김재철(金在哲) 회장은 “인권·환경·부정부패 등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들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아 우리 제품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朴容晟) 회장도 “김 대통령의 인권신장과민주화 노력,남북화해 정책을 전 세계가 추인한 국가적 경사”라면서 “남북관계의 안정과 국가 신인도 제고로 외자유치에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전경련은 공식 논평을 통해 “한반도에 전쟁의 비극이 사라지고 평화통일의 기틀이 다져지는 동시에 국민들의 인권과민생복리가 증진되는 밝은 사회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는 김 대통령의 수상을 크게 환영하는 한편 남북경협을 주도해온 정주영(鄭周永) 전 명예회장의 숨은 노력에도 의미를 부여했다.LG는 “김 대통령의 수상으로 우리나라는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나라로 기억됐으며 국제 사회에서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지게 됐다”고평했다. ◆벤처업계 이번 수상이 자금난으로 시달리고 있는 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주기를 바랐다.정희자(鄭喜子)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김 대통령은 그동안 여성기업인을 위한 환경조성에 많은 애를 써왔다”면서 “앞으로 벤처기업인들이 더 큰 힘을 얻어 지금의 위기를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는 기폭제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금룡(李今龍·㈜옥션 사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남북평화의 실현은 물론,21세기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축하했다. ◆다양한 행사 김 대통령의 수상 사실이 알려지자 각 인터넷 사이트에는 축하메시지가 쇄도했다.인터넷 광고업체 ㈜KT인터넷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아이러브스쿨,MSN,라이코스 등 국내유명 사이트 350여곳에 일제히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라는내용의 배너광고를 실었다.두루넷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코리아닷컴은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직후,김 대통령에게 ‘president@korea.com’이란 e-메일 주소를 헌정했다. LG텔레콤은 신규 가입자에게 10월 한달동안 100분 무료통화 혜택을부여하기로 했고,삼성 인터넷서점 ‘크리센스’는 김 대통령의 저서와 김 대통령이 좋아하는 책을 15∼25% 할인 판매하기로 하는 등 이번 노벨상 수상을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도 줄을 이었다. 주병철 김태균 김재천기자 bcjoo@
  • 金대통령 우표첩 결식아동돕기 인터넷경매서 149만원 낙찰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내외의 친필 서명이 담긴 우표첩이 인터넷 경매에서 149만원에 팔렸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사랑의 친구들’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랑나누기 경매 한마당’에서 김 대통령 내외가 기증한 남북정상회담기념우표첩이 149만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낙찰자는 종료 직전에 149만원을 제시한 김모씨(ID:preskim).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37번의 치열한 입찰이 진행된 끝에 우표첩의 주인이됐다. 1,000원에서 입찰이 시작됐지만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인 김 대통령 내외의 친필 서명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가격대가 막판까지 치솟았다. 낙찰된 우표첩은 김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기념해 지난 6월 발매됐던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발행 당시 7,000원에 판매됐지만 이번 경매에서 200배 이상 비싸게 팔렸다.옥션은 행사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돕기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상장社 33% 이자도 못 갚는다

    증권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등록된 기업 10곳 가운데 3개꼴로 장사해서 금융기관의 이자도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건설,삼성물산,데이콤,LG텔레콤,LG산전,SK케미칼,SKC,SK글로벌 등 4대 재벌 계열사 8곳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 정형근(鄭亨根·한나라당) 의원은 8일 “금융감독위가국감자료로 제출한 ‘상장 및 등록법인 이자보상배율 현황’을 토대로 12월 결산 상장 및 등록법인 981개의 지난 6월말 현재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을 분석한 결과,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이 전체의 33%인 324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들 기업 가운데서 이번 2차 기업 구조조정에 포함될 기업이 적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감위에 따르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업체는 각 채권금융기관이 살릴 기업과 퇴출시킬 기업을 판정할 때,참고하게 되는중요한 가이드라인의 하나다. 정의원측에 따르면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74개 회사를 포함,증권거래소 상장법인 550개와 코스닥시장 등록법인 431개 등모두 981개 회사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은 일반 상장회사 158개,관리대상 기업 67개,코스닥 등록 기업 99개 등 모두 324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거래소에 등록된 업체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낮은 기업을 상위 10위까지 순위별로 보면 비티아이가 10억7,100여만원의 영업손실을낸 반면 이자비용이 3,200여만원에 달해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 33.4를 기록했다. 이어 대일화학공업(- 10.82),대한화섬(- 9.45),대동(- 8.57),닉소텔레콤(- 7.82),한별텔레콤(- 6.18)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 등록 기업의 경우,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을 순위별로보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38억1,000여만원의 영업손실을 낸 반면 이자비용이 580여만원으로 이자보상배율이 무려 마이너스 650.73에 달했다. 아울러 인터파크( - 113.25),옥션(- 91.92),사람과 기술(-80.8),씨티아이반도체(- 79.78),에스엠엔터테인(- 72.74),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 58.87),하나로통신(-30.55)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30대 그룹 계열사중 대한항공(-0.3),고합(-0.19),새한(-0.98),새한미디어(-1.42) 등 36개사가 이자보상배율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법인 이자보상배율 현황 분석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이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제출받은 법인이자보상배율 현황은 상장·등록법인의 3분의1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내지 못할 정도로 ‘헛장사’를 했음을 보여준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경영지표로 1미만이면 이익으로 이자도 다 갚지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 영업실적은 저조한데도 차입 규모는 과다하다는 의미다. ◆상장법인 40%가 헛장사=배율이 1미만인 기업은 상장회사의 경우 전체 550개 기업의 40.9%인 225개사,코스닥 등록기업은 431개사의 22.9%인 99개사나 된다.상장법인이 더 좋지 않다는 얘기다.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낮은 상장회사는 비티아이(-33.4),가장 낮은코스닥 등록회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650.73)이었다. 상장사 가운데 대한항공,LG산전,대한화섬,한별텔레콤,새한미디어,쌍용자동차,오리온전기,우방,데이콤,성원건설 등 51개사가 상반기에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코스닥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인터파크,옥션,하나로통신 등 55개 회사가 손실을 봤다. 영업이익감소로 은행이자를 내기도 어려운 재벌 계열사들도 많았다.4대 재벌 계열사 가운데 현대건설,삼성물산,LG 데이콤,LG산전,SK글로벌,SKC,SK케미컬 등 8개 회사가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이었다.30대그룹 중에서는 대한항공,한진중공업,한국공항,금호산업 등 36개 회사의 배율이 1미만이었다. ◆퇴출기준 적용은 무리=그러나 정의원측은 이자보상배율을 산정하는 기준과 관련해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누는 방법 ▲법인세 차감전 당기순익과 이자비용을 합쳐 이자비용으로 나누는 방법 등 2가지 기준이 통용되고 있는 등 단순히 상반기 이자보상배율을 근거로퇴출 기업을 결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또 “상반기에 회계상으로 영업적자를 보거나 영업이익이 낮게 나온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하반기에는 영업활동 호조로 배율이 1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도있다”고 말했다. 이자보상배율 등 재무제표 중심으로 퇴출기업을 선정하기보다는 개별산업의 고용유발 효과,산업간 연관효과,수출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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