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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위성통신 지구국 개통/음성ㆍ데이타ㆍ화상 등 정보 제공

    국내 최초로 국제통신위성과 연결되는 국제위성통신(IBS)지구국이 개통돼 국제간 고속데이타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데이타통신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회사옥상에 지름 6.1m크기의 위성지구국 안테나를 설치,15일 이를 태평양 상공에 있는 국제통신위성 인털세트V호와 연결해 56Kbps(초당 킬로바이트)∼1천5백44Mbps(초당 메가바이트)급의 고속 디지틀전용회선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지구국은 지난 연말부터 모두 12억원을 들여 설치한 것이며 앞으로 이용자의 전용회선과 직접 연결해 음성ㆍ데이타ㆍ화상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전송하게 된다.
  • 독서실 여중생 4명 추행/3명 구속/마구 때린뒤 옥상등 끌고가

    서울 성동경찰서는 11일 김진홍씨(20ㆍ무직ㆍ성동구 행당1동 128의245) 등 3명을 강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장세훈씨(2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5일 상오1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H독서실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던 최모양(14ㆍM여중 2년) 등 여중생 4명을 2층옥상으로 끌고가 한줄로 세운뒤 모두 옷을 벗기고 최양 등 2명을 강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3일 상오1시에도 같은 독서실에서 M여중 2년생 김모(14)ㆍ이모양(14) 등 2명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죽인다』면서 주먹으로 얼굴 등을 때리고 이들을 성동구 행당동 292의7 대한통운하치장으로 끌고가 옷을 벗겨 한줄로 세우고 「차려」 「열중쉬어」 등의 제식훈련을 시키면서 협박한뒤 강제로 폭행했다는 것이다. ▷고침◁ 서울신문 3월12일자 11면에 게재되었던 「독서실 여중생 4명 추행」제하의 기사가운데 「H독서실」은 현재 독서실이 아니고 피해자 최모양 등 여중생 4명도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아니었기에 바로잡습니다.
  • “건설회사 약관 들어 아파트 보수 거절땐 보험사가 수리비 내야”

    ◎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이일영부장판사)는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2천4백24가구의 주민들이 하자보수이행보증회사인 대한한보증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아파트수리비 6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공주택관리령에 2년으로 돼있는 하자보수책임기간을 시공업자가 일방적으로 1년으로 규정한 약정을 들어 보수를 거절한 것은 무효」라고 지적하고 「시공업자가 하자의 보수를 거절했다면 보험회사가 수리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지난81년 아파트를 분양받은지 1년이 지나 옥상과 벽 등에 물이 새자 시공회사인 한신공영측에 수리해줄 것을 요구했다가 회사측이 하자보수책임기간을 1년으로 한 약정을 들어 거절하자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 가장이 4식구 살해/부산/자신도 아파트 옥상서

    【부산=김세기기자】 40대 가장이 부인과 세자녀 등 일가족 4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21일 상오8시30분쯤 부산시 동래구 연산2동 1331의19 현대아파트 206호 김승각씨(49) 집에서 김씨가 부인 김경숙씨(43)와 큰딸 은정양(20ㆍ부산대 중어중문2년) 작은딸 용화양(14ㆍ동명여중1년) 아들 형기군(12ㆍ연산국교5년) 등 일가족 4명을 흉기 등으로 살해한 뒤 자신도 아파트 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빠진 것을 아파트 경비원 이대성씨(63)와 주민들이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경비원 이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숨진 용화양의 급우 김수미양(14)이 찾아와 『용화가 2일째 학교에 오지 않고 있다』고 말해 함께 김씨 집에 가보니 안방에 부인 등 일가족 4명이 숨진채 이불에 덮쳐 있었다는 것이다. 이씨와 김양이 김씨를 찾으러 옥상으로 올라가자 옥상 물탱크 뒤에서 김씨가 뛰어나오며 『내가 죽였다』고 소리치며 옥상 난간에 매달려 『가까이 오면 떨어져 죽겠다』고 위협,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경비실로 내려가는 사이김씨가 아파트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경찰의 검사결과 숨진 가족들은 2∼3일전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김씨 가족은 지난79년 10월13일부터 이 아파트에서 살아왔으며 지난 88년7월쯤 외항선원을 그만둔 뒤 친구들과 서면에서 사업을 한다며 가족들에게 말해왔으나 주변에서는 아무도 김씨의 직업을 모르고 있다. 경찰은 평소 김씨가 의처증이 심했고 생활비 문제로 자주 부부싸움을 해왔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부부싸움끝에 가족들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친지들을 상대로 김씨의 그동안 행적 등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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