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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두차례나 자살소동/배달소년,음독·투신기도(조약돌)

    ○…2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28동 14층 옥상에서 신문배달원 박모군(16·송파구 풍납동)이 환각상태에서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려 자살하겠다』며 1시간30분동안 소동을 벌였다. 박군은 옥상에 올라가 미리 갖고온 본드를 마신뒤 환각상태에 빠져 이같은 소동을 벌이다 옥상으로 올라간 경찰관의 설득으로 함께 내려왔다. 박군은 앞서 하오2시쯤에도 송파구 송파동 모일간신문보급소 지하실에서 약방에서 사온 쥐약을 먹고 자살을 꾀했으나 곧 주변사람에게 발견되고 다행히 인체에 큰 피해를 주지않는 쥐약이어서 화를 면했다.
  • 건설법규용어 쉽게 고친다

    ◎귀배→기울기 암거→도랑으로/1차 5백50개 법개정 반영 건설부는 건설행정 쇄신의 하나로 건설관련법규의 전문기술용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바꿔 나가기로 했다. 건설부는 25일 1차적으로 순화대상용어 5백50개를 선정한데 이어 오는 6월말까지 추가로 골라 이를 법령개정때 반영할 방침이다. 주요 순화대상용어는 다음과 같다. ▲수도→터널▲선월→잠수교▲교책→울타리▲언제→둑▲위요→둘러싸인▲암거→도랑▲귀배→기울기▲대향차선→반대편차선▲결위→빠짐▲전정→가지치기▲고가수조→옥상물탱크▲경간→기둥과 기둥사이 거리▲개국부→창문▲노대→발코니▲정호→우물▲가채→집세▲인동거리→이웃건물과의 거리▲법면→비탈면▲사역→자갈▲다스트슈트(DUST SHUTE)→쓰레기 투입구
  • 국내 첫「공원식 정수단지」중단 6개월(지역이기주의 이래서야…:5)

    ◎“내 이웃엔 안된다” 공공시설 건설 진통의 현장/부산 용호하수처리장 확장/“왜 다른구 폐수까지 받나” 반대/주민/일 시설 시찰등 설득에 안간힘/당국/공사 저지로 오수 하루 60만t 그대로 바다방류 『용호하수처리장확장 결사반대』부산시 남구 용호3동 29 부산항 외항 용호하수처리장 확장공사장 현장사무실 건물벽면에 이 지역 주민들이 쓴 플래카드가 어지럽게 걸려있다. 건물옥상에는 부산시에서 하수처리장건설을 홍보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대형 조감도가 찢겨진채 세워져 있고 현장 곳곳에는 공사를 하다 중단한 철제빔이 덩그렇게 서있다. 부산시에서 지난해 12월 착공한 용호하수처리장 확장공사는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벌써 6개월째 중단상태에 있다. 시는 이곳의 기존 하수처리장이 10여년동안 사용해온데다 처리능력이 1일 4백㎘밖에 안돼 이를 94년까지 1일 27만t 처리능력의 일반하수처리장으로 확장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나 이 일대 용호 1·2·3·4동 주민들의 반대로 첫해부터 공사를 못하고 있다. 『그동안에도 택시기사들이 용호동을가자면 후진동네라며 기피해왔습니다.이런 판국에 이전은 못할망정 확장공사를 한다니 말이나 될법한 얘깁니까』 현지에서 만난 용호하수처리장확장반대 대책위원장 왕흥권씨(51)는 주민들의 입장을 이렇게 한마디로 대변했다. 왕위원장은 게다가 시당국이 지난81년 이곳에 처음 하수처리장을 설치할 당시 일반하수만을 처리하겠다고 해놓고 분뇨까지 처리를 해왔다며 이제는 주민들이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잖아도 집값·땅값이 오르지 않아 속상해하고 있는 판에 또 피해를 보라는 말입니까.자식들 혼사얘기가 나오다가도 이 동네에 산다면 혼사도 깨집니다』 시당국은 주민들에게 새로 설치하는 하수처리장은 선진국혀 최신시설로 악취제거는 물론 지상2층을 복개,이곳에 체육·공원·어린이놀이시설등을 갖춰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 하수처리장이 자신들이 사는 남구 관내뿐아니라 부산시내 동구·부산진구 관내 하수와 분뇨까지 처리하기위해 확장하는 것이라면서 아무리 설득해도 막무가내로 반대하고 있다. 용호천 대연천의 생활하수는 1일 11만t 정도로 남구지역만의 수계를 정화해야지 왜 동구·진구에 걸쳐있는 동천의 오폐수 1일16만t까지 수㎞의 차집관로까지 설치,막대한 예산낭비와 전근대적인 발상으로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시설하려 하느냐면서 동천하수처리만은 결코 안된다는 지역감정을 앞세우고 있다. 그러나 시당국자는 지난 88년 4월 서울올림픽에 대비해 건설된 수영하수처리장에서 하루 23만t의 하수를,지난 90년11월 준공한 장림하수처리장에서 하루 30만t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나 부산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하수량은 모두 1백17만t으로 하수처리율은 45%에 불과하다면서 이에따라 시는 오는 2001년까지 현재 각각 수영·장림하수처리장의 용량을 42만t·50만t처리수준으로 늘리고 용호하수처리장도 확장,하루 27만t처리수준의 처리장으로 전환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하루 46만t의 하수를 처리하는 규모로 용량을 늘려나가야 4백만 부산시민의 하수처리가 제대로 이뤄져 부산항오염을 비롯한 환경오염을 막아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용호하수처리장은 현재의 1만8천여평의 하수처리장부지를 3만8천평으로 확보,이곳에 침전지 25개소 폭기조 25개 최종침전지 25소 염소혼합지 3개소 등을 비롯해 악취제거를 위한 활성탄흡착식공법을 사용,국내최초의 공원을 겸한 시설을 갖출 계획이므로 이를 무조건 막기만 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시당국은 이같은 계획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남구의회에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홍보VTR 35개를 제작,주민들에게 상영하고 용호발전협의회에 사업설명회 주민대표의 일본하수처리장시찰등 주민설득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다고 했다. 이같은 현상이 지속되는데 대해 도시관계전문가들은 『하수처리시설은 공익시설이므로 어디든지 세워야 하며 기존시설을 확장하는 것을 무조건 막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시당국은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라든가 현지 시찰등을 통해 하수처리장 확장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 아파트 도색작업 인부/50여m 아래 추락사

    24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주공아파트 907동 14층 외벽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태룡건설소속 인부 장명상씨(51·서울 강동구 암사동 125의10)가 자신의 몸과 연결된 15층 옥상 환기통의 밧줄이 갑자기 풀리는 바람에 50여m 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 맞벌이부모 귀가 기다리던 국교생/셋집 3층 옥상서 추락사

    16일 하오5시쯤 서울 강서구 공항동 60의169 다세대주택3층에 세들어 사는 유영렬씨(42)의 둘째아들 태호군(8·송정국교2년)이 3층옥상에서 8m아래 화단에 떨어져 숨졌다. 이웃주민 황순녀씨(64)는 『옆집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태호군이 TV안테나선을 허리에 맨채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태호군의 부모가 맞벌이부부로 평소 집을 비웠고 태호군이 갖고있던 열쇠가 없는 점등으로 미뤄 태호군이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옥상에서 가족들을 기다리며 놀다 발을 헛디뎌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사이 나쁜 어머니에 밥줬다”/3층옥상서 아내 밀어 중상

    ◎패륜 30대 구속 서울성동경찰서는 17일 김민철씨(31·무직·전과5범·서울 성동구 금호4동 925)를 존속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일 하오10시30분쯤 부인 장모씨(25)가 어머니 강모씨(49)에게 밥을 주었다는 이유로 자신이 세든 3층건물 옥상으로 장씨를 끌고 간뒤 『어머니는 나를 낳아 잘 키우지도 않았는데 왜 허락없이 밥을 주었느냐』며 장씨를 옥상에서 밀어 2층난간에 떨어뜨려 무릎이 부러지는 등 전치8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장씨는 평소에도 어머니가 재산이 없다며 학대해왔다는 것이다.
  • “인문고진학 비관” 고교생도

    【오산=김학준기자】 13일 상오 4시30분쯤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76의6 희망주택 나동 옥상에서 전창일군(17·수원D고 2년)이 공청안테나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전군의 어머니 노정숙씨(4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노씨에 따르면 이날 아들방 책상위에 『화가가 되고 싶어 예술고로 진학하려 했으나 부모님의 강요로 인문계고교로 간뒤 공부에 흥미가 없어졌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공책이 있고 아들이 보이지 않아 찾아 다니다 옥상에서 목을 매 숨진 아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 여고생 알몸 변시로

    【인천=김동준기자】 11일 상오8시10분쯤 인천시 북구 산곡1동 180 「산곡1동 새마을금고」4층건물 옥상에 인근 M여고 2학년 정혜진양(17·산곡3동)이 옷이 모두 벗겨지고 입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성적부진… 제 머리를 증오해요”/여고3년생 아파트서 투신자살

    ◎친구와 동반자살 의논,하교뒤 부산원정/맥주마시고 4시간 논란끝 1명은 포기 【부산=김정한기자】 여고 3년생 2명이 성적부진을 비관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함께 투신자살을 기도하다 그중 1명이 뛰어내려 숨졌다. 11일 상오 5시쯤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럭키아파트 9동 15층 옥상에서 경북 포항시에 있는 J고 3학년 6반 김지연양(17)이 45m 아래 땅바닥으로 뛰어내려 그자리에서 숨졌다. 지연양과 같이 투신자살하려고 옥상에 함께 올라간 같은반 김모양(17)은 겁이 나 자살을 포기했다. 지연양은 『엄마 아빠 죄송해요.제 손과 머리를 증오해요』라는 유서를 남겼다. 경찰조사결과 지연양은 지난해까지 학업성적이 중상위권이었으나 집안사정으로 공부를 소홀히 해 최근 성적이 떨어지자 이를 비관해 왔다는 것이다. 지연양과 김양은 중류이상의 가정의 장녀로 성격이 밝아 친구가 많았으나 평소 성적부진을 고민해오다 전날 학교에서 자율학습 중 함께 자살하기로 의논,버스편으로 이날 하오 부산에 와 지하철 등을 타고 시내를 배회하다 11일 상오 1시이 아파트 9동 옥상에 올라가 맥주 3병을 나눠 마셨다.
  • 고스톱판 경찰이 덮치자/60대노파 도주중 추락사(조약돌)

    ○…4일 하오9시쯤 서울 강동구 천호4동 문모씨(56·여)의 3층집에서 고스톱을 치던 박정혜씨(67·여)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옥상으로 달아나다 10여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박씨는 이날 동네친구 6명과 함께 1점에 1백원짜리 고스톱을 치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을 덮치자 옥상을 통해 70㎝쯤 떨어진 옆집 건물옥상으로 뛰어넘다 실족,숨졌다.
  • 고위급 서울회담에 기대한다(사설)

    지금 남북관계가 무척 답답하다.안팎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과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의 정치·경제·사회 모든 부문이 보다 나은 개선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한동안 쉽게 풀려가는듯 했던 남북관계가 요즘 들어서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말과 금년초에 걸쳐 남북한간에는 그 대화와 교류 접촉에 있어 괄목할만한 진전을 보인게 사실이었다.그 열매가 바로 지난 2월 중순에 서울과 평양에서 서명 발효된 기본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이었다.그런데 이 개선과 진전의 바탕위에서 꽃피워야할 가시적인 형체가 눈에 띄지 않는다. 남북고위급회담 성사 이후 오늘날 남북문제의 모든 협의와 접촉이 양당국간 공식창구를 통해 진행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따라서 당국간의 어떤 합의가 요즘말로 수면하에서 무르익고 있다고는 보지않는다.그러나 오늘의 남북관계가 이처럼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듯한 현황을 놓고는 양당국이 수면하에서라도 무언가 진척을 보여 어느날 갑자기 국민앞에 공개됐으면 하는 생각마저 갖게된다. 남북관계대화가 지금 이처럼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데에는 크게 두가지 원인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첫째 기본합의서와 비핵화선언에 대한 우리측의 지나친 의미부여와 북측의 정치적 속셈이다. 그러나 우리측의 「의미부여」는 합의서와 비핵화선언자체가 갖는 역사성에 비추어 너무 지나친 것이었다고는 할 수 없다.문제는 북한측의 속셈이다. 두 문건의 발효이후 판문점에서 간단없이 진행되어온 실무접촉에서도 이러한 북한측의 속셈은 그대로 노출되었던 것이다.예컨대 합의서등의 내용에 따라 그대로 해나가자는 우리측 주장에 북측은 언제나 한발 뒤로 물러서 「합의서 이행」을 위한 개별합의서를 만들자고 버티기 일쑤이다.옥상옥이요,시간을 끌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고 기다리려는 협상전술일 뿐이다.화해·불가침의 문제·교류협상의 문제·동시핵사찰 등 모든게 그러하다. 둘째 북측은 두 문건의 발효이후 지금까지 문건자체를 그들 체제와 관련된 내부정치적 선전물로 삼으면서 집안단속만에 몰두해왔다.근 두달여에걸친 김일성·김정일부자의 생일잔치행사가 그것이다.보다 정확히 지적하면 합의서와 비핵선언은 필요한 경우 그들 부자의 공적사항으로 선전되다가 또 필요한 경우 대남비방의 대상으로 둔갑되기도 한다.최근들어 북한측은 합의서의 불이행책임이 남측에 있는 것 처럼 우리당국과 언론을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이 모두가 오늘날 남북관계의 개선을 가로막고 있는 북한측 요소들이다. 이제 오는 5일부터 남북고위급 7차회담이 서울에서 열린다.6차 평양회담이 합의서 등 발효회담이었다면 7차 서울회담은 합의서등의 개화회담이어야 한다.단 한가지 이산가족재회문제만이라도 성사돼야 한다.
  • 고층아파트 주민 범죄피해 더 많다/형사정책연 발표

    10층이상의 고층아파트 주민들이 5층안팎의 중저층아파트 주민들보다 범죄에 더 많이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파트주민들은 옥상·비상계단·엘리베이터등 아파트공간 대부분이 범죄장소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한영석)이 1일 발표한 「공동주택의 범죄방어 공간도입에 관한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도건효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실장)에서 밝혀졌다.
  • 시위대 돌에 맞아 머리다친 전경/후유증 시달리다 투신 자살

    ◎경찰서 옥상서 뛰어내려 23일 하오8시50분쯤 서울종암경찰서 본관 4층 상무관에서 이 경찰서 329방범순찰대 소속 노봉섭상경(22)이 10여m아래 건물 뒤쪽 콘크리트 바닥으로 투신,신음중인 것을 동료 지호영일경(20)이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지일경은 『불침번 근무를 하다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 내려가 보니 노상경이 입에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노상경은 지난해 5월9일 서울 종로1가 제일은행 본점 앞길에서 벌어진 학생시위를 진압하다 시위대가 던진 돌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 증세를 일으켜 경찰병원에서 2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그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라는 후유증으로 지난해 3차례나 휴가를 얻어 50여일동안 집에서 요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경은 지난 90년9월20일 신구전문대 인쇄과 1학년에 재학중 입대했으며 지난해 7월 퇴원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경찰서 기획자료실 도서정리병으로 근무,오는 93년5월20일 제대할 예정이었다. 한편 서울 종암경찰서는 노상경이 복무수행중에 입은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 투병중 숨진 것으로 인정,노상경을 순직처리하기로 했다.
  • 70대노파 투신자살/“남편만 여행” 비관

    23일 상오2시1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3단지 1301동 407호 강봉학씨(71·여)가 아파트 옥상에서 40m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평소 관절염과 저혈압을 앓아 왔으며 지난 21일 전남 홍도로 경로당 단체여행을 떠난 남편 이성계씨(76)를 따라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7층 옥상주차장서/차 승강기위에 추락

    지난16일 하오 7시30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 7층 옥상주차장에서 고객이 두고간 서울3너8319호 로얄 살롱승용차를 대리주차시키던 주차관리인 김응윤씨(30)가 운전미숙으로 앞서 주차해 있던 서울2드9030호 프레스토 승용차를 들이받아 프레스토승용차가 5m아래 승용차전용승강기 위로 떨어지면서 승강기에 타고 있던 백화점직원 이춘섭씨(33)가 머리·어깨 등을 다치고 손님 3명이 상처를 입었다.
  • 병원서 동료 여환자 살해/30대 유부남

    ◎손묶고 목 조른뒤 방화/“통정미끼 금품요구에 격분” 17일 상오2시37분쯤 서울 중랑구 망우2동 489의28 성아병원(원장 박희영·53)3층 311호실에서 이 병원 312호실에 입원하고 있던 이철근씨(32·타일공)가 507호실에 입원중이던 이정숙씨(39·여·성동구 성수동)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를 침대에 묶고 목졸라 숨지게 한뒤 불에 태우고 달아났다 20여시간만에 붙잡혔다. 이씨는 숨진 이씨를 살해한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침대시트에 불을 붙여 이씨를 태운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03의7 자신의 집에 숨어있다 이날 하오11시쯤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의 집에서 숨진 이씨의 피묻은 속옷과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불을 붙이는데 사용했던 성냥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이씨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이씨는 경찰에서 『이달초부터 숨진 이씨와 함께 알고지내오다 이날 상오2시쯤 병원 옥상에서 정을 통한뒤 이씨가 「당신이 첫 남자이니 책임을 지든지 1천만원을 보상하든지 하라」고 요구해 말다툼끝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씨가범행을 저지른 311호실에는 김모씨(38)등 4명의 남자가 입원중이었으나 모두 외출,병실이 비어있었다. 이 병원 환자들은 숨진 이씨는 미혼인데다 성격이 활달하고 미모여서 평소 입원환자들과 친하게 지내왔다고 말했다.
  • 분양아파트계약금 공급가의 20%(알아둡시다)

    ◎동·호수 결정되면 7일이내에 내야 아파트에 당첨돼 내게되는 입주금은 청약금 계약금 중도금 잔금등 크게 4단계로 나누어 지불하게 돼있다. 분양아파트냐 임대아파트냐에 따라 그 비율이 조금 차이가 나고 분양주택은 총공급가액이,임대용은 임대보증금이 각각 분양금 비율의 기준이 된다.먼저 분양주택의 경우는 청약과 동시에 내야하는 몫이 주택 총공급가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금.청약저축 1,2순위 가입자는 내지 않아도 된다. 일단 입주자로 선정되면 누구나 공급가액의 20%에 해당하는 계약금조로 입주할 동·호수가 결정된 날로부터 7일이내에 납부해야 된다.주택값의 60%로 그 몫이 가장 큰 중도금은 옥상층의 철근 배치가 완료된 때부터 2차례로 분할 납부한다. 나머지 10%의 잔금은 준공일이나 입주일에 지불해야 하는 것은 분양용이나 임대용이나 마찬가지.임대아파트도 각 분담금 납입시기는 분양용과 같으며 다만 청약금은 임대보증금의 10%,계약금은 청약금을 포함 20%,중도금은 40%로 분양주택에 비해 잔금의 비중이 많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대한주택공사등이 발주한 임대용 아파트는 중도금을 잔금과 함께 지불하면 된다.
  • “기타 못배우게 한다”/10대 투신자살

    12일 상오10시20분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무학한신아파트 1동 15층 복도창문에서 김학림군(19·무직·서울 용산구 갈월동7의200)이 아래로 뛰어내려 경비실 옥상에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김영호씨(5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군이 평소 클래식 기타를 배워 연주가로 대성하고 싶었으나 가족들의 반대가 심해 몹시 고민해왔다는 친구 김모씨(22)의 말에 따라 김군이 음악생활을 하려는 희망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이를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 아파트서 추락국교생/주민이 이불던져 구명(조약돌)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국교생이 이웃 주민의 기지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사실이 밝혀져 화제. 4일 청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정우군(11·운천국교4·청주시 운천동 진양아파트 5동508호)은 지난 3일 하오 4시쯤 학교에서 귀가했으나 아파트 문이 잠겨있자 옥상에서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들어가려다 발을 헛디뎌 10여분 동안 베란다에 매달려 있다 힘이 달려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 이군이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 것을 맞은편 자신의 아파트에서 발견한 송정숙씨(45·진양아파트 3동408호)가 재빨리 방에서 이불을 가지고 내려가 추락하던 이군에게 이불을 던졌으며 이군이 이를 받아 안고 떨어지면서 다리 등에 경미한 타박상만 입었다는 것.
  • 만취 휴가병 투신/서울역사 옥상서

    3일 하오 5시40분쯤 서울역 민자역사 3층 옥상에서 휴가 나온 육군모부대소속 모종필 일병(20)이 술에 취해 30m 아래 철로변으로 뛰어내려 머리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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