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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넓은 테라스에 감탄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넓은 테라스에 감탄

    효성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서울 강남(최고 220대 1)과 남양주 별내(최고 360대 1)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을 일으킨 효성이 평택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 세대 와이드형 테라스하우스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371가구, △93㎡ 76가구로 구성된다. 총 20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1일 당첨자 발표, 4월 2일~4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11월이다. 단지는 입지와 상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대 전면부에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은 자녀들의 놀이공간,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1층은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테라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 테라스가 설계된다.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 세대) 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특히 최고 층(84Ga㎡)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다락 공간과 옥상 테라스가 마련된다. 발코니 확장을 하면 서비스 면적만 163.94㎡에 달해 실사용 공간은 중대형 아파트만큼 넓어진다. 테라스는 미니정원, 캠핑 공간 등으로 다락공간은 영화나 음악감상, 자녀놀이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계절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번호인식 카메라를 이용한 주차관제시스템, 입주민의 편리한 입출차 유도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으로 편리함도 더했다. 지하 주차장과 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곳곳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조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진 광장이 조성되고,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조성돼 있고 인근에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지구 내 배다리생태공원ㆍ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 역시 매우 쾌적하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운행 중이고, SRT 지제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평택시는 지역 내 풍부한 호재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위치한 고덕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제2공장 설립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2공장 건설로 생산유발효과 163조원과 일자리 44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로 계약조건도 우수해 실수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특급 배후수요 예상되는 ‘김포골드밸리’까지 불과 약 2km…‘워라밸’ 효과 톡톡

    특급 배후수요 예상되는 ‘김포골드밸리’까지 불과 약 2km…‘워라밸’ 효과 톡톡

    요즈음 직장인들의 화두는 일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다.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일에만 몰두하기보다 일과 후의 시간을 보장받으며 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젊은 세대들이 '워라밸'을 직장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 이러한 트렌드는 부동산시장의 동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과 불필요한 체력 및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를 찾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요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인근의 소형 오피스텔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첨단 주거시스템이나 단지 내 상업시설 등 생활에 편의와 재미를 더하는 각종 요소들을 갖춘 신축 오피스텔이라면 금상첨화다. '수로도시' 특유의 주거쾌적성에 김포도시철도 개통(11월 예정), 김포골드밸리 조성 등 굵직한 호재들이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서울의 인구까지 속속 흡수하고 있는 김포시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몇 년 간 자사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 '럭스나인'으로 김포시 수익형부동산시장을 사로잡은 (주)안강건설의 한 관계자는 "김포시의 경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콘셉트로 많은 개별 기업과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을 잇따라 유치 및 조성해온 덕분에 부동산 수요자들 중 상당수가 젊은 직장인들에 치중돼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직장 근처 소형 오피스텔을 주목하면서 학세권, 숲세권 등 분양시장의 '무적불패' 프리미엄에 견줄만한 새로운 프리미엄으로 직주근접성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특히 서해안시대, 새로운 제조·물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김포골드밸리’ 일대 특급 배후수요를 노린 공급과 투자 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귀띔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 학운2·3·4산업단지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다. 전자부품,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1차금속, 조립금속, 목재, 비철금속, 고무제품, 플라스틱제품, 금속가공제품, 화학제품, 가구, 의료기기, 광학기기, 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업이 주를 이루는데, 김포시는 김포골드밸리를 통해 연간 2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2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안강건설 역시 호재를 놓치지 않았다. (주)안강건설이 김포골드밸리 반경 2km, 도보권에 위치한 구래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김포 더 럭스나인'은 총 5개 블록에 걸쳐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과 540여m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이 함께 조성되는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주)안강건설은 이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낮은 공실률과 높은 수익성·환금성은 물론 비즈니스·생활 인프라 확대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도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오는 11월 전면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을 도보 5~10분 거리로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28분대, 서울 곳곳을 1시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도 가깝다. 차후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대곶 IC가 직선거리 약 1.5km에 위치해 25분대에 인천에 닿을 수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대다수 세대를 남향 및 도시·광장조망형으로 배치를 계획하는 한편, 공공공지와 완충녹지로 단지를 감싸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소음,프라이버시 등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다채로운 소형특화평면에 더불어 개방감 있는 우물천장, 지역 최초 펫 하우스 인테리어도 선보인다. 가구 내 가전제품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탁 트인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도 제공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540m, 전실 1층 구성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일대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집객에 효과적인 100% 가로대면 구조에 여러 가지 테마형 상업시설들을 배치할 계획으로, 중앙광장에는 키즈놀이터, 포토존 등 흥미 요소를 더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진정성 담긴 열연에 시청자도 ‘감정 이입’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진정성 담긴 열연에 시청자도 ‘감정 이입’

    배우 최강희의 진정성 담긴 열연과 눈물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어제(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4회 방화 사건에서 유설옥(최강희 분)의 추리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가운데 그녀의 따뜻한 성품 역시 돋보였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는 하완승(권상우 분)을 향한 “범인만 알아내면 뭐해요? 막지도 못하고”라는 말에는 간발의 차이로 눈앞에서 화재를 막지 못한 괴로움과 자책의 감정이 잘 녹아들어 있었다. 최강희는 깊은 눈빛과 표정 속에 유설옥의 슬픔과 안타까움을 담아내며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도왔다. 무엇보다 설옥은 엄마의 아픔을 곁에서 지켜본 예나의 울음에 차마 준비한 우유를 손에 쥐어주지 못하고 안쓰러워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심리는 디테일한 연기와 촘촘한 표현력으로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지게 됐다. 특히 예나의 신발에 묻은 딸기물을 닦아내는 행동은 마치 아이의 괴로운 기억까지 지워주고 싶은 마음과 맞물리며 남다른 인상을 남겼다. 결국, 엄마의 끔찍한 사고에 힘겨워하는 예나의 모습이 잔상처럼 남은 그녀는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이는 선명하게 떠오르는 피해자의 고통과 눈물을 함께 느끼며 아픔을 나누는 순간이었을 것이라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선 점점 북받쳐 오르는 설옥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낸 최강희의 눈물 연기가 폭발, 몰입도가 최고치에 이르렀다는 반응. 이후 화재 사고가 일어났던 아파트 옥상에서 먼 아래를 내려다보며 씁쓸함과 공허함을 드러내는 모습은 누구보다 복잡한 그녀의 심경을 잘 말해주는 듯했다. 더불어 “억울한 사람들한테는 우리가 마지막”이라는 하완승의 위로 섞인 말에 유설옥은 과거 죽은 엄마, 아빠를 떠올려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이는 억울한 누명을 쓴 그녀의 친부모 이야기로 시즌1에서 시작돼 끝나지 않은 이 사건이 시즌2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매회 완성도 있는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강희의 활약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상리건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3월 10일 견본주택 개관

    상리건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3월 10일 견본주택 개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상리건설이 오는 3월 10일 글로벌투자, 각종 개발호재를 품은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업무 4-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4~38㎡ 총 519실로 구성된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핵심입지와 최신 트렌드와 특화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이 위치하는 명제국제도시는 각종 외자유치와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인구 약 20만 명 이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계획도시로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이 들어서는 등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또한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대규모 외자유치도 예정돼있다. 치과 의료기기 제조와 운영에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 GSC테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2만 6000㎡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방산업체 밥콕은 밥콕코리아를 설립한다. 사통팔달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에 명지IC가 위치하며, 신호대교,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예정), 거가대교, 남해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부산을 넘어 경남권까지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또한 착공 중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및 강서선 완공 시 부산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천마산터널 완공 시 해운대구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최신 LG 유플러스의 최첨단 IoT시스템을 명지지구 최초로 적용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조명, 가스, 전기, 보안 등을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집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현관문 열림감지센서로 외부인 침입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실내에는 2.4m(우물천장까지 2.5m)의 높은 천정고를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명지 최초로 옵션비용 없는 붙박이장, 책상, 책장, 화장대, 빌트인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욕실비데 등을 기본 제공한다. 초기 계약자의 경우 풀퍼니시드 시스템(풀옵션)적용으로 고급 중문시공, 43인치 TV, 청소기, 전기밥솥, 빌트인 전자레인지 등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확충되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이마트타운이 2019년 2월 개장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 낙동강 철새도래지, 을숙도 생태공원이 가깝고 부산시민공원 1.7배의 명지생태테마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탁 트인 바다조망(일부)을 자랑한다. 또 3층 옥상조경 및 정원과 이어져 책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북카페도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 코인세탁실도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하며, 견본주택 개관 당일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경품행사(드럼 세탁기, TV 등)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문에 도시농부가 떴다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베란다나 옥상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을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르신에게는 소일거리, 주부에게는 여가 활용, 어린이에게는 환경교육과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자텃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가로 60㎝, 세로 40㎝, 높이 36㎝ 크기의 상자 텃밭 600세트를 준비했다. 상자와 함께 유기농 배양토, 상추 모종, 재배 매뉴얼도 제공한다.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소진 때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서대문구 주민은 최대 5세트, 단체는 최대 1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 가격의 20%인 7800원을 내면 1세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홍은2동 주민센터 4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미래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공간,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미래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공간,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충북 청주 오송 생명과학단지는 지난 2008년 처음 준공해 바이오산업 전문단지로 건설됐다. 그러나 20년째를 맞이하는 현재, 아직도 문화시설이나 주거공간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접근성 좋은 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새 아파트 분양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20년 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청주 오송을 관련 산업의 메카로 키워냈다. 오창에 IT산업 중심의 과학산업단지를 구축한 데 이어 광역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계획이었다. 오송은 160여개 의료 연구개발 기관을 포함, 총 5만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 중심부의 편리한 교통망을 이점으로 행정도시 세종 및 제천한방, 옥천 의료기기, 괴산 유기농, 충주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등과 연계해 광역 산업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생활시설이나 주거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작년 말 기획재정부와 오송 지구 근로자간의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구직 문제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불만은 ‘정주여건’ 이었다. 많은 회사들이 입주하며 구직자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문화, 교육시설 및 주거공간이 충분치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오송 인근에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많은 근로자가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업 단지 인근에 주거 공간도 부족해 통근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동아건설산업㈜이 시공하고 대한해운㈜이 시행해 공급하는 직주근접형 아파트에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청주 오송 라이크 텐’ 은 오송 역세권을 끼고 바이오폴리스 지구 B6블록에 위치한다. 오송 및 세종, 오창 등 인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다. 인근에 오창제3산업단지 등 추가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행정도시 세종과 20분 거리인 위치적 특장점에 힘입어 미래가치가 높다.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첫 민간임대 아파트로 입주 후 4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세형과 월세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 희망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총 970가구,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77㎡ 190가구, 전용 84㎡ 780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지역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중심상업시설 및 근린공원과 경관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GX룸, 보육시설, 입주자 전용 도서관 등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풍성하게 갖춰질 예정으로 청주지역의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 최신 수요를 적극 반영한 생활설비도 갖췄다.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광파 하이브리드 가스레인지, 보조주방 전기레인지 등 편리한 주방설계가 돋보인다. 또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웰빙 수요에 맞춰 안방 및 침실·거실·주방은 친환경벽지와 페인트로 시공했다. 옥상탱크를 거치지 않는 급수 방식으로 더 위생적이다. 지상 1, 2층과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가 설치돼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등 최신 보안 시스템도 완비됐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의 봄은 상자텃밭에서 온다] 종로, 가정과 직장에 ‘힐링 씨앗’

    “친환경 채소 재배로 회색빛 도시에 초록의 숨결을 불어넣어 보세요!” 서울 종로구는 8일까지 2018 상자텃밭 보급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배수판 등을 부착해 옥상, 베란다 등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 구민뿐 아니라 구 소재 직장에서 재배가 가능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최대 5세트까지이며 세트당 8000원이다. 구는 2011년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6513세트를 보급, 지역 내 약 2050㎡의 텃밭을 조성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상자텃밭을 가꾸며 도시농부가 돼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도시의 봄은 상자텃밭에서 온다] 광진, 학교와 어린이집에 ‘초록 물결’

    [도시의 봄은 상자텃밭에서 온다] 광진, 학교와 어린이집에 ‘초록 물결’

    서울 광진구는 도심 속 생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광진구는 “상자텃밭은 베란다·옥상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간편하게 가꿀 수 있다”며 “개인과 어린이집·학교·복지관 등 단체에 상자텃밭 1400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16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음달 9일엔 구청에서 ‘상자텃밭 보급 관련 설명회’도 연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1가구 1상자 텃밭 가꾸기를 목표로 도시농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철문으로 만든 얼굴들/박상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철문으로 만든 얼굴들/박상순

    철문으로 만든 얼굴들/박상순 여기, 철문으로 만든 얼굴이 있다.철문을 뜯어서 만든 얼굴이 있다. 작은 철문으로 만든 얼굴, 큰 철문으로 만든 얼굴모두, 검게 칠한, 검은 얼굴들 처음에는 옥상에, 복도에다음에는 문밖에, 거리에이제는, 산에도, 바다에도 무거운 철문을 뜯어서 만든, 무거운,딱딱한, 차가운, 너무 무거운,여기, 철문으로 만든 얼굴들이 쌓여 있다. 여기저기 철문으로 만든 얼굴들이 떠돈다. 그 얼굴들은 제가 저지른 범죄를 모르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정치가의, 경제인의, 예술인의 이름으로 알려진 그 검고 끔찍한 얼굴들과 마주칠 때마다 나는 숨이 막혀 비명을 지른다. “딱딱한, 차가운, 너무 무거운” 얼굴들이 내뱉는 말은 명쾌하고 화려하다. 그들은 늘 옳은 말로 남의 흠을 들춰내고 세상의 거짓들을 고발했다. 그들은 세상을 다 아는 듯이 판단하고 말하지만 정작 제 얼굴이 “철문을 뜯어서 만든” 건 줄을 모른다. 아침마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쳐다본다. 혹시 내 얼굴도 철문을 뜯어서 만든 얼굴은 아닐까 두려움에 떨며! 장석주 시인
  • 울산 장생포, 고래 잡는 포구요? 고래 테마파크죠!

    울산 장생포, 고래 잡는 포구요? 고래 테마파크죠!

    울산 남구 장생포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하면서 글로벌 고래생태 관광지로 뜨고 있다. 울산의 항구 장생포는 한때 우리나라의 포경산업 전진기지로 막대한 부를 쌓았으나 1986년 상업포경 금지 이후 급격히 쇠락했다. 인근에 국가산업단지까지 조성되면서 주민들마저 떠났다. 그런 장생포가 2005년 고래박물관 조성을 기점으로 고래관광에 눈을 돌리면서 글로벌 고래생태 관광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96만여명이 찾았고 올해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대거 확충해 100만~2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한다.장생포는 2005년 국내 첫 고래박물관이 들어서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2008년에는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이 운영되면서 국내 최고의 고래관광지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모노레일 운영 등으로 한층 다양해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다 옛 동사무소와 여인숙, 원양어선 냉동창고 건물이 창작스튜디오와 레지던스공간 등으로 탈바꿈한다. 장생포는 고래관광에 창작예술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볼거리·즐길거리 늘어난 고래문화특구 1일 남구에 따르면 장생포 관광시설을 연결해 줄 모노레일이 이달 초 관광객을 태우고 힘찬 출발을 한다. 장생포 일대는 물론 울산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울산세관 통선장까지 길이 600m, 너비 5~15m 구간에 조성된 산책로 ‘장생포 고래로 워터프런트’가 중순부터 관광객을 맞는다.모노레일(8인승)은 고래박물관~고래문화마을~5차원(5D) 입체영상관~고래박물관으로 이어지는 1.3㎞ 구간을 운행한다. 지상 3~5m 높이에 설치돼 주변 경관을 둘러보기에 좋다. 장생포 앞바다와 장생포 마을, 고래관광시설, 울산대교 등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조망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노약자 등에게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모노레일 자체만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래박물관·고래생태체험관이 있는 장생포 남쪽과 고래문화마을의 북쪽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 어린이 고래테마파크인 ‘JSP 웰리 키즈랜드’도 이달 문을 연다. 옛 해군기지에 조성되는 키즈랜드는 범퍼카, 고래미끄럼틀 등 놀이시설을 비롯해 장난감박물관, 디지털 아쿠아리움, 클라이밍,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고래와 바닷속 탐험을 하는 가상현실(VR) 영상관은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을 전망이다. 영상관은 ‘Whale Watching VR 상상 그 이상’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해변 산책로인 워터프런트는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울산세관 통선장까지 600m(너비 5∼15m) 구간에 들어선다. 산책로와 휴식 공간, 푸드트럭, 카페 등을 갖춘 수변공간으로 꾸며진다. 워터프런트는 기존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과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중심으로 한정됐던 장생포 관광구역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구는 지난 1월 고래박물관을 재개관했다. 관람 동선부터 바꿨다. 기존에는 2층으로 입장해 3층을 구경하고 1층으로 나오는 방식이었지만, 박물관 광장의 1층 출입구로 바로 입장하도록 했다. 내부에는 혹등고래를 비롯한 대형 고래류 뼈 전시물, 장생포의 고래 역사를 영상으로 알아보는 전망대 영상실 등의 시설이 신설됐다. 영상 속 고래와 기념사진을 찍는 ‘고래와 함께 찰칵’, 3층에서 2층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30m 크기의 대왕고래 모형을 구경할 수 있는 ‘고래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고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확충됐다. 1층에 마련된 기획전시실에서는 재개관을 기념해 ‘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암각화 속 고래’ 특별전시회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고래관광에 창작·문화 경쟁력 강화 고래생태체험관은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다. 살아 있는 큰돌고래의 재롱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고래생태체험관 개관 이후 현재 새끼 1마리를 비롯해 총 5마리의 큰돌고래가 서식한다. 지난해 6월 수컷 ‘고아롱’과 암컷 ‘장꽃분’ 사이에서 태어난 수컷 새끼 ‘고장수’는 건강하게 어미와 생활한다. 겨울철 발이 묶였던 고래바다여행선도 다음달 1일 처음 출항한다. 국내 유일의 고래바다여행선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울산 앞바다에서 살아 있는 고래를 만난다. 야간 운항인 디너크루즈도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옛 원양어선 냉동창고 건물(지상 6층)이 9월 복합문화공인 ‘A팩토리’로 재탄생한다. 1층에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시발점이 된 울산공업센터 특정공업지구 기공식 장소의 역사성을 알리는 기념관과 아트몰이 들어선다. 2~5층은 연극, 마임 등 공연예술과 조각, 회화 등 미술, 음악 분야 공간으로 꾸며지고 6층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A팩토리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어촌마을 장생포, 대한민국 산업사의 기점인 태동지로서의 가치와 의미, 첨단산업단지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입지적 조건으로 전국에서 쉽게 찾기 힘든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젊은층과 장년층의 발길을 유도, 성공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고래의 역동적인 모습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5D 입체영상관은 지난해 7월 고래마을에 문을 열었다. 지름 13m, 높이 5m의 대형 원형 스크린에서 귀신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수효과를 통해 바람과 번개, 빗방울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2005년 문을 연 고래박물관도 지난해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다시 꾸몄다. 남구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피관광카드’도 도입했다. 고래바다여행선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박물관 등 유료시설 입장료를 24시간 할인받을 수 있다. 경유형 관광을 체류형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고래문화 관광지로 거듭나게 하려고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올해는 장생포 관광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다양화했기 때문에 관광객이 10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도시 농부 모셔요” 강서, 가구당 10㎡ 텃밭 분양

    “도시 농부 모셔요” 강서, 가구당 10㎡ 텃밭 분양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5~9일 텃밭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곡텃밭’(오곡동 417-2 일대)은 개인 대상으로, 가구당 10㎡씩 분양한다. 550가구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연 3만원이다. ‘힐링텃밭’(과해동 22-2 일대)은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33㎡를 분양한다. 50개 구획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연 10만원이다. 아파트 베란다, 옥상을 활용해 도시농업을 하는 상자텃밭도 1만원에 분양한다. 상자 1개, 상토 50ℓ, 재배 매뉴얼 등을 제공해 가정에서 쉽게 작은 텃밭을 가꿀 수 있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13일 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직접 기른 농산물로 요리하는 기쁨과 보람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버스 차고지에 불법주차 했다가 건물 옥상에 견인된 차량

    버스 차고지에 불법주차 했다가 건물 옥상에 견인된 차량

    버스 차고지에 개인 차량을 불법 주차한 운전자가 차고지 관리인에게 혼쭐을 당했다. 최근 중국 상하이스트는 지난 17일 후베이성 황강현 시수이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소개했다. 이날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는 버스 차고지 한가운데 차를 세워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 운전자는 버스 회사 측에 별다른 통보나 허가 또한 받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불법 주차된 차량을 본 차고지 관리인은 본때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고,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했다. 바로 크레인을 이용해 차량을 건물 옥상에 견인한 것이다.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에는 건물 옥상으로 옮겨지는 차량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차량이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차량 운전자가 큰 교훈을 얻었음에 틀림없어 보인다. 사진·영상=Shanghai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순천 S모 아파트 자치회장의 갑질 행태

    순천 S모 아파트 자치회장의 갑질 행태

    아파트 자치회장이 보수업체에 금품을 받은데 이어 추가 금액 요구를 거부당하자 공사를 방해하는 등 행패를 부려 말썽을 빚고 있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 S모 아파트는 지난해 11월부터 1억 5500만원을 들여 옥상과 지하주차장 누수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순천 소재 J회사가 공개입찰을 통해 시공 중이다. 현재 35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한창 작업이 진행중인 이 아파트에 갑자기 주차장 벽이 빨간색 라카칠로 도배됐다. 지하 2층 벽과 기둥에 온통 공사를 보완하라는 빨간 글씨가 써져있다. 글자 하나는 거의 50㎝크기로 150여개가 표시됐다. 마치 재개발 현장 같은 모습이다. 이 아파트 자치회장 A씨가 한 행동들이다. J회사 이모(67) 사장은 “지난해 8월 2640만원의 아파트 보수공사를 받는 조건으로 자치회장에게 400만원을 주고, 지난해 10월 100만원을 더 줬다”며 “지난달 중순 102동 후면 추가공사를 체결해준다고 하면서 동대표 회식비로 50만원을 받아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금 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누수보수 공사와 관련해 A씨가 또 금품을 요구해 50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700만원을 달라고 했다”며 “돈이 없다고 거절하자 이렇게 주차장 벽을 흉칙스럽게 빨간 라카칠을 하는 등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공사비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5%를 주라고 했다”면서 “항의를 하자 A씨는 ‘내 물건 나 마음대로 하는데 뭔 상관이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고 황당해했다. 라카는 유성페인트여서 물로 지워지지 않는다. 흔적이 남아 자국을 없애기 위해 수성페인트로 2~3번 칠한 후 다시 페인트를 발라야 돼 그만큼 공사비가 높아진다. 결국 애꿎은 입주자들의 관리비만 낭비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 A씨는 “공사 점검을 하면서 빨간색 표시를 해놓은 것으로 금품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공사 감독비를 받기로 구두 약속을 했는데 줘도 되고 안줘도 된다”고 해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 속 블로거들의 위태로운 질주를 그렸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명세를 얻길 원하는 ‘발타자르’와 ‘리스’의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 ‘리스’의 여자친구 ‘줄리아’까지 약물 중독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발타자르’와 ‘리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힌다. 조사를 맡은 형사 ‘달튼’은 두 용의자를 찾지만 ‘리스’의 행방이 묘연하자, 또 다른 사건 용의자 ‘발타자르’를 조사한다. ‘달튼’은 ‘발타자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린 영상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하지만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한다. 그렇게 ‘발타자르’가 수사 선상에서 제외된 그 순간, SNS에 위험천만한 영상이 라이브 되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발타자르’와 그의 친구들이 파티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주차장 CCTV에 찍힌 청소년들의 집단 폭행 영상과 함께 “온라인은 우리의 삶이에요”라는 ‘발타자르’의 모습은 심각한 SNS 중독을 예상케 한다. 여기에 그를 향해 “넌 카메라를 든 괴물이야”라고 소리치는 형사 ‘달튼’의 모습은 소셜 미디어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거운 사건을 예상케 한다. 이후 “전 세계가 지켜볼 영상을 만들러 간다”며 캠코더를 손에 쥔 채 떠난 ‘발타자르’의 모습과 누군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이어져 이들에 벌이는 사건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는 제23회 레인댄스영화제,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블루칩 인디아 아이슬리가 인기 블로거이자 사랑에 빠진 소녀 ‘줄리아’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드 위팅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배급사 측은 작품에 대해 “‘관종’은 소셜 미디어로 인한 범죄와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며, 그릇된 욕망이 빚은 폭력과 희생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오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뉴스 분석] ‘군기 잡기’가 필수인 사회 또 다른 #미투가 울고 있다

    [뉴스 분석] ‘군기 잡기’가 필수인 사회 또 다른 #미투가 울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 간호사가 입사 6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경에 ‘태움’(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 곳곳에서 대물림되는 ‘선배 갑질’ 관행이 도마에 올랐다. 최근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에서 드러난 성폭력 문제도 결국에는 ‘선배 갑질’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1일 서울신문이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업무에 대한 훈련·단련이 강조되는 다양한 직종에 ‘선배의 후배 괴롭힘’이란 악습이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간호사라는 특정 직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의료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쳬육계 등에 도제(徒弟)식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잔존해 있다. 특히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명예를 중요시하는 집단, 일반인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직종에서 ‘선배 갑질’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는 ‘태움’뿐 아니라 ‘내리갈굼’ 등 후배를 괴롭히는 관행이 여전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의 ‘2017년 전공의 수련 및 근무환경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공의 71.2%가 언어 폭력을 경험했다. 신체 폭력을 경험한 전공의도 20.3%에 달했으며 여성 전공의 45.5%가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국내 항공사에 근무했던 A씨는 “여승무원 사이에는 선배를 ‘언니’라고 호칭하는 문화가 있다”면서 “나이가 많은 후배는 손아래인 선배를 ‘언니’라 부르는 것에 자존심이 상해도 위계질서를 위해 참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직장인 B씨는 “영업을 하는 일부 회사에는 ‘옥상 집합’이라며 후배들을 소집하는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체육계에서도 후배 군기를 잡는다는 이유로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 넥센의 신인 투수 안우진(19)이 고교 재학 시절 야구부 후배를 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구단으로부터 50경기 출전 정지 등의 자체 징계를 받았다. 대학 동아리 내 선배 갑질도 교육이란 명분 아래 ‘후배 군기 잡기’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시간이 지나 ‘피해 후배’가 ‘가해 선배’가 되면서 이런 악습이 전통으로 굳어져 대물림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지난해 12월 7일 무용원의 4학년 학생 8명이 1~3학년 후배 15명을 연습실에 집합시켜 구타 및 가혹행위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잇따르는 성폭력 피해 사례 역시 ‘선배 갑질’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폭력 가해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고은 시인과 이윤택 연극연출가 등 십중팔구 해당 조직의 선배이거나 해당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은 거장이라는 점에서다. 예술계에 종사하는 C씨는 “예술계 신인이라면 팬층이 두텁고 신인들의 생살여탈권까지 쥔 ‘선생님’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가 오히려 자신이 왕따를 당하거나 예술계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성희롱이나 성추행 또한 을에 대한 갑의 은밀한 권력 남용”이라면서 “약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갑들의 횡포가 낱낱이 공개되고, 이들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악습과의 진정한 단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정인선, 결혼식 포착 ‘과속 전개 황당’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정인선, 결혼식 포착 ‘과속 전개 황당’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정인선의 황당한 결혼 과속 스캔들이 펼쳐진다.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측은 20일 6회 방송을 앞두고 동구(김정현 분)와 윤아(정인선 분)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동구와 윤아는 알 듯 말 듯 로맨스 무드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계속되는 불운에 시니컬해진 동구는 의욕은 넘치지만 하는 일마다 사고를 치는 긍정 허당 싱글맘 윤아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은근히 챙겼고, 윤아도 그런 동구를 점점 편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지난 5회에서 신종플루에 걸린 동구와 윤아가 ‘와이키키’ 옥상 텐트에 함께 격리돼 동침 아닌 동침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한 발 더 진전됐다. 동구는 윤아의 다정함과 따뜻함에 조금씩 애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야말로 깜짝 놀랄 대박 사건을 담고 있다. 아무리 예측 불허 사건사고가 펼쳐지는 ‘와이키키’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동구와 윤아의 결혼식 현장이 포착된 것. 말끔하게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동구와 윤아의 안구 정화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당황한 듯 마주치는 두 사람의 눈빛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줍게 동구를 응시하던 윤아가 먼저 다가가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자 놀란 토끼 눈이 된 동구의 심쿵 표정이 눈길을 끈다. 도대체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작은 시작도 커다란 대형 사고로 진화하는 ‘와이키키’답게 뜻하지 않은 사건에서 시작된 사소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다시 한번 단짠을 유발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걷잡을 수 없이 몸집을 불려가는 사건사고가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한 번 보면 끊을 수 없는 강력한 중독성으로 안방에 웃음 성수기를 몰고 온 ‘으라차차 와이키키’ 6회는 오늘(20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7세 때 완성된 미모 ‘모태미녀’ 입증

    ‘런닝맨’ 전소민, 7세 때 완성된 미모 ‘모태미녀’ 입증

    ‘런닝맨’ 전소민이 ‘모태미녀’를 입증했다.18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토크 화수분’ 배우 전소민의 ‘제주도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런닝맨’은 제주도에서 숨은 명소와 비밀을 찾아가는 ‘제주 특집 2탄’ 레이스를 펼쳤다. 이에 전소민은 어린 시절 제주도에 살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귤밭 안에 집이 있었고, 옥상에서 한라산이 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제주 문어를 먹어보게 된 사연을 밝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에까지 충격을 안겼다. 또 전소민은 제주도에 살던 7살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전소민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안 끼는 곳이 없는 ‘토크 화수분’ 전소민의 폭소만발 ‘제주도 생활기’는 18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행복도시·김포한강·오산세교 ‘로렌하우스’ 전 타입 청약 마감

    행복도시·김포한강·오산세교 ‘로렌하우스’ 전 타입 청약 마감

    LH가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출자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선보인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임대형 단독주택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행복도시와 김포한강, 오산세교 내에서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임대형 단독주택 ‘로렌하우스’가 일반공급에서 전 타입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임대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보인 ‘로렌하우스’는 지난 8일~9일 이틀간 행복도시(60호), 김포한강(120호), 오산세교(118호)에서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19가구 모집에 1,598명이 몰리면서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행복도시에 공급된 85㎡B 주택형은 2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71명이 몰려 최고 24.8대 1의 청약 경쟁률이 집계됐다. 이처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로렌하우스’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투자하고 민간자금을 유치하여 설립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기술 적용 단독주택 임대단지로 의무 임대기간인 4년 동안 정부 시범사업 특성상 원가 및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더불어 건축 시 토지매입부터 복잡한 인허가 및 시공 등의 번거로움과 매도 시 환금성 부족 등 소유에 따른 리스크가 없어 단독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었다. 로렌하우스는 고성능 외벽단열과 열교 차단, 고효율 3중 유리, 고기밀 시공, 열회수 환기장치를 적용한 ‘패시브 요소’와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액티브 요소’가 모두 적용되는 단지다. 때문에 전기료를 비롯해 냉난방비 등의 에너지 비용이 동일 규모의 기존 아파트 대비 약 65% 이상의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택 외벽 전체를 감싸는 외단열 공법과 열교 차단 공법을 적용해 외벽과 내벽 단열재 사이의 온도 차에 의한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차단한다. 또 열회수 환기장치를 통해 창문개방 없이 환기와 미세먼지 차단으로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기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아토피와 같은 피부 및 호흡기 질환의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로렌하우스는 교통이 편리하고 쇼핑과 의료 등 주거환경이 우수한 전국 3곳의 신도시에 공급되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독주택을 소유가 아닌 임대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개인정원이나 옥상테라스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태양광 패널과 고성능 단열재 등의 적용으로 제로에너지 건축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고객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 이런 ‘로렌하우스’는 오는 20일~21일 이틀간 정계약을 실시한다. 22일에는 예비당첨자들에 한해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로렌하우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각 홍보관은 ▲행복도시 ▲김포 한강 ▲오산세교에 위치하며,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준공예정일은 2019년 1월, 입주예정일 2019년 2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해인X손예진, 커플 스틸 최초 공개 ‘달달한 모습 포착’

    정해인X손예진, 커플 스틸 최초 공개 ‘달달한 모습 포착’

    정해인, 손예진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14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이 연기할 윤진아는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로, 일도 사랑도 아직은 안정적이지 못한 평범한 30대 여자. 정해인이 분할 서준희는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30대 남자다. 준희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진아와 3년 만에 재회한다. 그렇다면 오랜 시간 그냥 알던 누나 진아와 준희는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게 될까. 오늘 공개된 사진 속 진아와 준희는 회사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을 맞추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스킨십도 없다. 그러나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진아, 그리고 그녀와 나란히 앉아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준희 사이에는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리고 이러한 케미는 은근히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두 남녀가 만들어갈 연애담이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모두가 기대했던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는 두 배우의 훈훈한 노력에서도 드러난다. 현장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카메라 안에서나 밖에서나 시작하는 연인들의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섬세하게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며, “따뜻한 봄의 기운이 완연할 3월, 안방극장을 불들일 두 남녀의 진짜 연애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장 행정] 세 토끼 잡은 용산공예관

    [현장 행정] 세 토끼 잡은 용산공예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에 문을 연 용산공예관. 1층 판매장에 들어서자 나전칠기 보석함에서부터 각종 도자기까지 우리나라 전통이 깃든 공예품이 전시돼 있었다. 전국 명장뿐만 아니라 건물에 입주한 청년과 어르신 공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2층에 마련된 도자기 체험장에는 열댓 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도자기 빚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같은 층 한복 체험장에는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3층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예 교육을 하는 공예 배움터와 한지·종이, 규방·자수, 금속·칠보 등 분야별 공방 5개 실이 있고 4층 옥상에는 야외공연장이 자리했다.‘한국 속의 외국’이라 불리는 이태원 근처에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는 공예관이 문을 연 것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공예관 설립 추진 배경에 대해 “외국에 나가보면 그 나라 물건을 사고 싶은데 살 게 마땅치 않았다. 그런데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또 “공예 기술을 갖춘 어르신들이 공예 배움터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후학을 양성하면서 전통을 계승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예관 조성을 통해 어르신 공예가 25명, 도자기 체험강사 1명, 상품 판매 및 교육보조 인력 16명 등 46개의 공공일자리도 생겼다. 특히 용산공예관은 민간기업인 파리크라상이 지하 1~3층을 최장 20년간 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하는 조건으로 건축비 55억원을 부담해 건립했다. 부근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매장들이 있는데 항상 주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기업은 건축비를 부담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용산구는 9억여원의 인테리어 비용만 지불하고 공예관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성 구청장은 “용산공예관은 전통문화 계승과 일자리 창출, 주차 문제까지 해결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거리 풍경도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는 지난 7일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식당이나 매점 등 이태원관광특구 내 업소를 이용하면 사용한 금액의 10% 이상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공예관 한복 체험관이 활성화되면 주변에 한복 대여소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늘어나면 외국인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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