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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항동 에이스캠프 지식산업센터도 워라밸 시대

    구로 항동 에이스캠프 지식산업센터도 워라밸 시대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워라밸 트렌드를 반영,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워라밸(워크앤라이프밸런스)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말로, 근무환경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하는 공간의 중요성이 제조, 물류, 유통 등에 특화된 지식산업센터까지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직원 복지 등의 차원에서 공원이 가깝다거나 퇴근 후 편하게 식사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높은 환경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모양새다.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건설사들 역시 워라밸을 설계 단계에서 반영해 투자자들이나 기업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에이스캠프’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일원에 지하3층부터 지상10층 연면적 87,035㎡의 서울권 대규모로 구로 항동 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메가박스, 토이킹덤 등이 입점한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비롯해 공원, 의료 및 여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보했다. 주거와 상업 편의성까지 모두 갖추었다는 뜻이다. 지식산업센터의 명가라 불리는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제조업 특화설계로 제조와 물류에 최적화된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설 전망이다. 제조 및 물류에 최적화된 만큼 1층에는 40피트 컨테이너 동시 2대 가능한 하역 데크 및 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적용해 원스톱 비즈니스 시스템을 갖춘다. 또 최대 6.5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면적 대비 2배 가까이 넓게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지하 3층부터 지상 10층까지 2.5톤 차량이 사업장 내부까지 진입 가능한 전층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갖췄고, 지상 층의 공장 내부는 기둥 없이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최대화 시켰다. 또한 워라밸 트렌드에 맞게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중정 설계를 적용해 지하3층까지 지상층 같은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휴식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에이스캠프’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한 대중교통시설 및 광역 교통망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와 남부순환도로 오류IC 및 경인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위치하며, 동서로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서해안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부광로가 지나고 있어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얼마 전 착공한 광명~서울고속도로 대형 민자 교통사업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포도’ 고향 종암동서 기리는 이육사

    ‘청포도’ 고향 종암동서 기리는 이육사

    17일 오후 3시 이육사 시인의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문화공간 이육사’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문을 열었다. 종암동은 이육사 시인이 1939년부터 거주하던 곳이자 대표작 중 하나인 ‘청포도’를 발표한 곳이기도 하다. 성북구는 이육사 시인의 유고작인 ‘광야’가 처음 세상에 발표된 12월 17일로 개관식을 맞췄다. ‘문화공간 이육사’에는 이육사 시인을 기념하는 전시실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 함께 있다. 성북구는 이 공간을 주민의 문화생활을 돕고 새로운 지역문화를 가꾸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층 ‘청포도 라운지’에는 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한쪽에는 도서 열람이 가능한 휴게실도 있다. 2층 ‘광야 상설전시실’에선 자료와 영상으로 이육사 시인의 활동과 작품을 접할 수 있다. 그의 유고시 ‘광야’가 세상으로 나오게 된 얘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층 ‘교목 기획전시실 및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시의성 있는 주제로 연 2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평소에는 시민강좌, 영화 상영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관 기념 특별전 ‘식민지에서 길을 잃다, 문학으로 길을 찾다’도 개막한다. 또한 18일 오후 5시에는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 이옥비 여사의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4층 ‘절정 옥상정원’에는 이육사 시인의 친필을 넣은 기념조형물로 포토존을 만들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엄혹한 일제강점기 치하에서도 강철과 같은 신념으로 조국 독립을 의심치 않았던 이육사 선생과 한용운 선생이 성북구에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는 사실은 45만 성북구민의 자부심이 됐다”면서 “그러나 한용운 선생의 유택 성북동 심우장에 비해 이육사 선생의 종암동 집은 아는 이가 적어 안타까워하는 성북구민이 많았는데 문화공간 이육사가 선생을 기리고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특명, 불황을 이겨라! 안정성·수익성 다 잡은 ‘순천 원스퀘어’ 화제

    특명, 불황을 이겨라! 안정성·수익성 다 잡은 ‘순천 원스퀘어’ 화제

    부동산투자, 특히 수익형부동산에의 투자 열기는 장기화되는 초저금리 기조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도 주효했다. 주택 대비 합리적인 금액을 투자해 보다 안정적이며 효과적으로 고정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가성비’에 주목도가 높아진 것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상품 중 불황에도 끄떡없는 알짜 수익형부동산 상품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대규모 문화복합상가를 ‘블루칩’으로 꼽았다. 탄탄한 배후수요와 접근성 좋은 입지,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만한 특이점 등을 갖췄다면 보유가치가 보장돼 더욱 유리하다. 흔히 ‘복합쇼핑몰’로 불리는 문화복합상가는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을 겸비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높은 집객력을 자랑한다. 쇼핑은 물론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해 체류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수익률 제고에도 효과적이다. 규모나 설계, MD 구성 등이 특화돼 있다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도 높다. 별다른 홍보전 없이도 폭넓은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되는 셈인데, 이러한 상품이 희소한 지방에서는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최근 선착순 계약에 돌입하며 지역 안팎 부동산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순천 원스퀘어’가 대표적인 예다. 다년간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원도심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가치 상승을 선도하고 있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문화복합상가 프로젝트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접근성 만점의 입지와 세련된 설계, 엄선된 업종에 MD 특화까지, ‘순천 대표 특급상가’를 표방하는 ‘순천 원스퀘어’는 순천 원도심의 중심부인 남내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5층 1개 동, 연면적 1만 7622여㎡ 규모로 조성된다. 대형 복합쇼핑몰이 부재했던 지역이라 마수걸이 프리미엄과 랜드마크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과 ㈜서정이 각각 시행 겸 수탁사, 위탁사로 참여하고 대양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안정성을 보장한다. ‘순천 원스퀘어’의 첫 번째 불패 요소는 수요가 넘쳐흐르는 명품 입지다.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도심 중심상권의 한복판에 들어선다. 황금패션거리와 문화의거리, 순천지하도상가 씨내몰 등 순천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쇼핑시설들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입점과 동시에 폭넓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보 약 5분, 반경 약 500m 이내에는 인기 프랜차이즈 식음료 매장과 의류, 코스메틱, 팬시 등 여러 카테고리의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매장, 헤어샵, 병의원 등이 즐비하다. 또 전라남도순천의료원, 순천향교,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순천예술광장, 옥천문화공간, 창작예술촌, 중앙시장, 웃장 등 순천을 대표하는 쇼핑·문화·관광시설들도 밀집해 있어 높은 구매력을 갖춘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다. 2개의 사거리와 3면 도로에 인접한 대로변 4면 개방형 상가로 설계돼 이처럼 넘치는 수요를 흡수하기에 특히 유리하다. 도보 또는 차량을 이용한 접근도 매우 편리하다. 약 140대의 차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건물 내 주차장과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주차 편의를 중시하는 차량 이용 고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건물에서 모든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형태에 VR게임콘텐츠 등 젊은층을 유인할 특화 MD를 다수 구성한 점도 ‘순천 원스퀘어’의 보유가치 및 미래가치를 높여주는 키포인트다. 5개 층에 각기 다른 업종 트렌디한 흥미 요소들을 적용해 쇼핑은 물론 외식, 의료, 여가 활용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원스톱’으로 완벽히 충족시킬 예정이다. 상가 내 이벤트 광장에서는 1년 365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남녀노소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문화복합상가의 매력을 살려 재방문율과 수익률을 제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선몰이에 유리한 1층에는 스타일리시한 SPA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 매장, 패스트푸드점, 카페, 커피숍 등을 유치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들 예정이다. 2층은 캐주얼과 아웃도어 의류, 팬시점 등 최신 트렌드를 섭렵할 수 있는 다수의 패션·잡화 매장들로 구성된다. 3층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소아과, 치과, 안과, 한의원 등 다양한 병의원과 클리닉을, 4층에는 스크린, VR 게임 콘텐츠 등 화려한 영상콘텐츠를 통해 레저의 ‘신세계’를 제시하는 트렌디한 공간을 집중 조성한다. 최상층인 5층에도 ‘순천 원스퀘어’만의 개성을 담아낸다. 탁 트인 옥상정원과 함께 트램펄린 파크, 푸드코트 등 놀이문화와 외식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MD 구성을 적용해 푸르른 쉼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원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남내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11월 현재 분양홍보관 현장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호실별 구분등기가 가능해 안정성과 수익성이 더욱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점 커지는 지식산업센터, 평균 연면적 2011년 이후 최대 규모

    점점 커지는 지식산업센터, 평균 연면적 2011년 이후 최대 규모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0월까지 승인된 지식산업센터 개수는 총 134개소로, 작년 115개소를 훌쩍 뛰어넘었다.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이 2011년부터 조성된 지식산업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승인된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연면적은 3만 8212㎡로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이 뿐만이 아니라 소위 ‘대형 규모’로 불리는 연면적 10만㎡ 초과 규모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총 16개소가 승인된 반면 작년과 올해, 최근 2년간은 총 14개소가 승인되는 등 대형화 바람도 거세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 수준의 업무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아파트에 비해 공사 기간도 짧아 시공 비용이 적게 들고 규제도 적기 때문에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경제적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실제로 2018년 부동산114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의 3.3㎡당 평균 월 임대료는 3만 8100원으로 일반 오피스(7만 4250원)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장은 “역대 최저수준의 기준금리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더해,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제감면 혜택까지 3년 연장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특화된 지원시설과 테마를 도입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복합 지식산업센터’가 늘어나면서 규모 자체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1세대 부동산 디벨로퍼 더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을 공급한다. 연면적 23만 8615㎡의 초대형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에 섹션 오피스 약 1700호실과 상업시설, 기숙사 418실이 함께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186%에 달하는 1671대를 확보했다. 통합 로비와 라이브러리, 공유라운지, 세미나실,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 등이 마련되고, 뉴욕 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는 대규모 상업시설 외에도 100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63빌딩(스퀘어)의 1.5배 크기인 24만 9684㎡다. 이 사업지의 특징은 단연 한강 조망권이다. 지식산업센터와 800m 떨어진 위치에 한강이 있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업무 공간에서 한강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서울에서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바탕으로 문화와 공원을 테마로 특화설계를 반영한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Publik’이 사전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옛 삼성물산 물류센터 부지에 들어서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 약 26만㎡ 규모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8층 3개 동으로 예상 사업비만 1조원대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라밸 즐기는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공실 걱정 없네

    워라밸 즐기는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공실 걱정 없네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주택시장을 ‘정조준’ 함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틈새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공업 단지 이미지가 강했던 지식산업센터가 기숙사 등 휴식공간, 편의시설은 물론 교통, 입지적 장점까지 갖춘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투자자는 물론, 입주를 고민하는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는 고용주 입장에서는 사옥 내에 수준 높은 직원 복지를 제공할 수 있고 직원 입장에서는 출퇴근 시간 및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거양득’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조성되는 기숙사는 소형 아파트 형태로 나와 직주근접을 중요시 여기는 2030세대 젊은 직장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투자의 매력은 역시 소액으로 얻을 수 있는 높은 수익률이다. 동일 면적의 오피스텔과 비교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보니 투자비용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실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는 개인이 세를 얻기도 하지만 대체로 기업체에서 직원 복지를 위해 몇 채씩 계약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월세가 밀리거나 장기간 공실이 생길 일이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업무 지원 시설 및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이처럼 아는 사람만 한다는 기숙사 투자가 틈새 수익형 상품으로 인기몰이인 가운데 기업 배후수요가 풍부한 산업 단지 내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들어서는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브랜드 파워를 갖춘 점이 돋보인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1층, 1개동, 연면적 4만5627㎡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은 섹션오피스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가, 지상 9층~11층에는 기숙사 104실이 들어선다. 지식 산업센터가 들어서는 명학역 일대는 다양한 기업들이 몰리고 있는 경기 남부권 산업의 중심인데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기업체 등의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 단지 안에 함께 들어서는 기숙사는 특히 기업들의 문의가 상당하다.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직주 결합형’인데다 1인 가구는 물론 동료와 함께 거주 하기 좋도록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다양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다양한 생활 가전이 빌트인으로 기본 제공 돼 별도로 가전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숙사는 지식산업센터 최상부인 지상 9~11층에 위치한데다, 널찍한 창이 설치돼 개방감이 뛰어나다. 여기에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중정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안양천이 바로 인근에 위치해 퇴근 후 운동 등의 여가를 즐기기 좋은데다 안양1번가와 평촌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최근에는 전층(1200여 평)에 영국계 글로벌 기업 입주가 확정돼 기숙사 이용 수요는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계 33개국에 60여 개 이상의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탄탄한 세계적 기업이 입주하기로 한 것으로, 구매력을 갖춘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분양 홍보관은 명학역 2번 출구 바로 앞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다. 내방시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분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눈길

    서울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눈길

    KB부동산 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거래지수가 지난 8~9월 두 달 연속 꾸준히 하락하며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위축된 주택 구매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 성북구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가 눈길을 끈다. (주)HHI흥화에서 시공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H HOUSE 장위’는 임대 의무기간이 12년으로 주거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 일반공급 임대료는 주변시세 대비 95% 수준이며, 전체 가구의 40% 이상을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에게 특별공급하고 이들 물량의 임대료는 시세 대비 85%대로 낮췄다.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어 임대료 상승 부담을 느끼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도 보장한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인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에는 테라스형과 호텔형 인테리어도 적용될 예정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선보인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100% 자주식 주차장 설치와 세대별 창고와 카쉐어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H HOUSE 장위’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 1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인접해 있으며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 환승도 가능해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도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눈에 띈다. 반경 2km 이내에 마트와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CGV 미아와 메가박스 상봉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석관초와 장위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한예종, 한국외대, 경희대, 동덕여대, 광운대 등도 밀집해 있다. 인근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및 오동근린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중랑천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야외 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시대 지식산업센터 투자 강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실리콘 앨리’ 컨셉 차별화

    저금리시대 지식산업센터 투자 강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실리콘 앨리’ 컨셉 차별화

    정부의 주택 위주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분양가가 낮고 세제혜택이 연장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뉴욕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를 벤치마킹해 자유로운 분위기의 ‘워크 앤 라이프’를 컨셉으로 도입한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블록에 들어선다. 연면적 23만 8,615㎡,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제조∙업무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기숙사를 함께 공급한다. 주차공간은 법정대비 186%인 1,671대를 확보했다. 최근 산업구조가 대량생산, 규모의 경제 등에서 개개인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중요해지면서 근로자들에게 자유로운 분위기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그러한 트렌드를 컨셉으로 담아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공간을 5.7m 높은 층고 및 4방향 자연환기로 통풍이 용이한 제조형 오피스와 공용복도와 테라스를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업무형 오피스 2가지로 나눴다. 또한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하고, 세미나실과 북카페, 다목적구장, 메일룸, 옥상정원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공유오피스의 장점인 다양한 업무 지원 시설에 대기업 로비를 연상시키는 통합 로비와 라이브러리, 다목적구장, 옥상정원과 연계된 휘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까지 더해 입주기업이 기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원스톱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 1층~2층에 마련된 상업시설 ‘스퀘어 앨리’는 뉴욕의 자유분방한 골목을 연상시키는 스트리트형 특화설계를 통해 트렌디한 업종 유치가 기대된다. 특히 상업시설 입구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 2개를 설치해 주목도와 집객력을 높였고,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 볼링장 등 앵커시설 유치가 계획돼 있어 주중은 물론 주말 상권 활성화도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모델하우스는 한미약품 뒷편인 경기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마련돼 있다. 또한 모델하우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특별한 가을음악회 ‘폴 인 뉴욕’을 개최하고 모델하우스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가을음악회 1부에서는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의 특별 강연 및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인기가수 홍진영의 특별공연과 행운권 추첨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오뎅 등 뉴욕과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먹거리들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태복원의 산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

    생태복원의 산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

    생태복원의 산실 경기도 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았다. 시는 다음달 2일 기념행사로 체험한마당 ‘이야기가 있는 생태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개관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이 물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기까지 과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다. 특히 안양천 환경대학과 생태교실을 포함해 하천생태계를 조명하는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때 물고기를 잡고 멱을 감던 안양천은 1970년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로 큰 위기를 맞았다. 안양천변에 들어선 대규모 공단의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정화 없이 배출돼, 하천으로 흘러들며 크게 오염됐다. 점차 오염의 심각성이 커지자 시는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 1986년 하수처리장을 건설을 시작해 6년여만에 준공 1992년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안양천정화사업 등 오랜 노력 끝에 하천수질이 개선돼 일부 구간에서 고기가 서식하게 되면서 물맑은 안양천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현재 안양천과 지천에는 잉어, 붕어, 모래무지 등 어류 34종, 황조롱이, 흰뺨검둥오리 등 조류 65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서·파충류, 곤충 등 수백여종을 관찰할 수 있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이랬던 안양천의 오염과 물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까지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7주년을 기념해 오염에서 되살아난 안양천의 생태계를 살펴보는 체험의 시간 비롯해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개관 특별사진전으로 ‘2019 안양천의 여름새’를 개최한다. 올여름 안양천을 찾은 ‘물총새’와 ‘새호리기’ 등 현장감과 생동감 넘치는 20여점의 조류사진을 선보인다. 물총새는 생태이야기관 상징이다.특별 프로그램으로 777프로젝트 ‘물총새탐사대! 이야기관 어디까지 가봤니?’를 진행한다. 개관 7주년을 맞아 7가지 생태를 체험하고 7개 스탬프를 찍는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표물을 찾아가는 생태체험인 ‘에코티어링’ 기법을 결합했다. 물총새탐사대가 되어 이야기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놀이와 게임을 한다. 또 생태이야기관 옥상정원에서는 공동작품 “안양천의 수호천사가 돼 주세요”를 마련했다. 아울러 생태이야기관 해설사들이 생태작품전, 창작교실작품전, 안양천사진전을 마련한다. 한강의 제1지류인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지지대 고개에서 발원한다. 군포시를 경유 안양시 도심 중앙을 가로질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학의천, 삼성천, 수암천, 삼막천, 오전천, 산본천 등 크고 작은 지천이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구해줘 홈즈’ 장성규 “둘째 임신으로 이사갈 집 보는 중”

    ‘구해줘 홈즈’ 장성규 “둘째 임신으로 이사갈 집 보는 중”

    예능대세 장성규와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있는 두 사람은 현재 살고 있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진짜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의뢰인들은 신혼집을 구할 시간이 없다며 홈즈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을 원했으며,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집 구하기에 앞서 방송인 붐이 건강 적신호 박나래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박나래가 적극 추천했다는 붐은 평소 집에 대한 관심은 물론 수준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붐이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와 직접 꾸민 루프탑 옥상정원은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스페셜 MC 역시 맛깔 나는 입담과 남다른 시선으로 박나래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성규는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녹화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아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드리브로 ‘선넘규’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 넘는 애드리브와 B급 유머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의 ‘bed 룸’을 소개하며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말해 장동민이 ‘입틀막’을 하는가 하면 ‘스킵 플로어’를 “마루를 제껴라(?)”라고 이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장성규는 홈즈 최초 엑스맨을 자처하며 매물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한다. 좁은 창고를 기어들어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하면, 수많은 계단을 거쳐 힘겹게 올라간 다락방에선 “이사 온다면 처음 몇 번 올라오곤 다신 안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소신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덕팀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노홍철과 케미요정 임형준, 그리고 먹세권 전문가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세 남자의 찰진 케미는 물론 시선강탈 역대급 매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헬스 트레이너 커플의 신혼집 구하기는 13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 기숙사 인기 이유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 기숙사 인기 이유

    최근 몇 년 동안 오피스텔,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에 따라 공급이 많았던 오피스텔 등은 공급 과잉의 우려 속에 많은 지역에서 수익률이 떨어진 상태다. 또한 인기 지역 내 아파트시장은 전매제한, 대출 규제로 사실상 투자가 막힌 상태다. 눈치 빠른 투자자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와 기숙사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인근지역의 고객들을 배후수요로 유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초기 정착률을 높일 수 있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수월해 공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최근 지식산업센터로 기업체들이 몰리는 것도 내부 상가 인기를 높이는 요소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의 경우 내부 업종이 겹치지 않도록 매장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상품 독점력도 확보할 수 있어, 점주들이 선호한다. 더불어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하는 기숙사도 흥행몰이 중이다. 직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어 근로자는 물론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선호도도 높다. 지식산업센터에 기숙사가 공급된 것은 최근의 트렌드로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덩달아 투자 가치도 치솟고 있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수익률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프리미엄 덕분에 신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와 기숙사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두산중공업이 시공사로 나서는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다. 명학역 일대는 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의 몰려드는 경기 서남부권 산업의 중심인데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실입주를 목적으로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1층(1개동), 대지면적 6611㎡, 연면적 4만5627㎡의 랜드마크급으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 섹션오피스로 나와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상가), 지상 9층~11층에는 기숙사 104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상가)의 경우 기숙사에 입주하는 근로자는 물론이고 안양벤처벨리에 밀집한 기업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인근에 외국계 기업도 속속 입주를 예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주말에는 방문객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명학역 일대 기업들은 주말에 교대근무를 하는 곳이 많아 절반 가랑은 출근을 하며, 이에따라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된다. 여기에 기업들의 복지와 관련된 상품구성으로 집객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일대에 대형상가가 드물고 ‘래미안 메가트리아’ 등 대규모 아파트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점도 돋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도 더해진다. 함께 조성되는 기숙사도 투자가치에 주목한 입주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직주(職住) 결합형’ 인데다 1인 가구는 물론 직장 동료와 함께 거주하기 좋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의 설계로 나와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기숙사가 지식산업센터의 최상부인 9~11층에 위치한데다, 널찍한 창이 제공되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옥상정원과 중정 설계로 쾌적한 환경 및 입주민 휴식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층고를 일반 아파트(2.4m) 보다 높은 3m로 설계해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여기에 24시간 경비시스템 등을 도입해 안전에도 신경썼다. 또한 안양천이 인근에 위치해 퇴근 후 운동 등의 여가를 즐기기 좋은데다, 근거리에 위치한 안양일번가 또는 평촌지역의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다.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분양 홍보관은 명학역 바로 앞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다. 내방시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분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층수 낮추고 옛길 품고… 흑석·공평동 개발의 역발상

    층수 낮추고 옛길 품고… 흑석·공평동 개발의 역발상

    흑석11구역 최고층 16층으로 제한 서달산·한강 조망 스카이라인 살려 계단식 테라스형 옥상정원 아파트로 피맛길·인사동 교차 공평15·16지구 정비·존치 공존 ‘혼합형 기법’ 도입 저층부·옥상정원, 열린 공간으로 개방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에 한강과 서달산, 현충원을 조망할 수 있는 계단식 옥상정원 아파트가 들어선다. 종로구 공평15·16지구는 피맛길, 옛 물길 등 역사의 지층이 기존 도심과 공존하는 통합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들에게 품을 내준다. 서울시가 ‘성냥갑 아파트 공화국’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시 경관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건축 혁신안’ 대상지의 첫 기본 구상을 5일 발표했다.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도시·건축 혁신안은 민간이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세우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기존 방식의 순서를 바꿔 시가 먼저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익성 위주의 개발로 도시 경관이 단조롭고 획일적으로 바뀌면서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5월 흑석11구역, 공평15·16지구, 상계주공5단지, 금호동3가 1번지 등 4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3개월간 사업지별로 도시건축혁신단, 공공기획자문단, 공공건축가, 정비조합 등이 기본 구상을 마련한 결과 흑석11구역(흑석동 84-10)에는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해 고층 아파트 대신 한강, 서달산 등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스카이라인과 친환경 설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충원에서 대상지가 보이지 않게 높이를 관리하고 뒤편 서달산으로 조망이 열리도록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고층부에는 계단식 테라스형 옥상정원을 조성해 한강변, 구릉지에 자리한 특유의 경관 가치를 극대화한다. 그 결과 새로 정해진 공공대안에서는 최고층이 16층으로 지난해 8월 심의안보다 4층 낮아졌고 1509가구가 들어선다.차창훈 시 주거사업과장은 “최고 층수를 16층으로 제한하는 안은 잠정안으로 주민, 구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재정비위원회에서 확정해 오는 12월까지 결정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20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는 조합원 78.5%가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종로, 피맛길, 인사동이 교차하는 공평15·16지구(인사동 87)는 정비와 존치가 공존하는 혼합형 정비기법을 도입해 역사성과 공공성을 확보한다. 피맛골, 인사동과 맞닿는 저층부는 옛길의 매력과 분위기를 살리는 형태로 만들고 업무건물을 중심으로 건물 저층부와 옥상정원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개방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마칠 계획이다. 40여년간 지체돼 온 지역의 정비사업 시행이 본격화하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공평공원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화관 터, 승동교회, 탑골공원 등 주변 역사·문화적 자원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를 모은다. 시범사업지 4곳 가운데 상계주공4단지, 금호동 3가 1번지 일대는 올해 말까지 공공정비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구역을 지정하고 정비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여가와 문화 생활을 동시에’… 스테이케이션 누리는 ‘CGV가수원점’ 눈길

    ‘여가와 문화 생활을 동시에’… 스테이케이션 누리는 ‘CGV가수원점’ 눈길

    최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각광받고 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이나 집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먼 이동 없이 가까운 거리에서 여가나 취미, 쇼핑 등의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 시간적 여유는 물론 삶의 질도 높아지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동산 관계자는 “스테이케이션은 휴식과 힐링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주변에 이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상가나 장소가 있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도안신도시의 첫 멀티플렉스로 오픈한 ‘CGV가수원점’은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복합상가인 KD-U프라자 내에 5층 매점·매표소와 6,7층 상영관으로 조성됐다. 서구 타 지역에 비해 문화공간이 부족했던 가수원동은 ‘CGV가수원점’이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CGV가수원점’이 입점한 KD-U프라자는 다양한 MD구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스테이케이션’을 선사한다. KD-U프라자는 보고, 듣고, 먹고, 사고, 노는 원스톱 컬처 라이프가 가능하다. 2030세대의 새로운 문화트렌드인 락볼링장과 고퀄리티 대형 뷔페가 저층에 위치해 있으며, 휴식과 만남의 장소인 옥상정원 및 카페가 조성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CGV가수원점은 방문객들이 문화와 여가, 취미, 휴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집객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CGV가수원점’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로 KD-U프라자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및 임대사무실은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카로운 시청자의 눈…사이클 경기 중계 중 옥상정원 대마초 찾아내

    날카로운 시청자의 눈…사이클 경기 중계 중 옥상정원 대마초 찾아내

    TV로 사이클 경기를 지켜보던 한 시민이 예리한 눈으로 '대마초 농장(?)'을 찾아내 화제다. 해마다 전국순회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스페인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스페인 한 바퀴'라는 사이클 경기가 대회 8일째를 맞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페인 TV는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날 선수들은 발스에서 이괄라다로 이어지는 코스를 질주했다. 현지 TV는 헬기를 동원, 자전거를 타고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대부분의 시청자는 빠르게 이동하는 자전거에 집중하면서 놓치고 말았지만 TV를 지켜보던 예리한 눈이 있었다. 이 시청자는 TV 화면을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옥상정원에 대마초 농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지목한 곳은 이날 코스의 종착점으로부터 약 1km 떨어져 있는 한 건물의 옥상정원이다. 아무나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옥상정원에서 누군가 대마초를 재배하고 있다는 것. 입소문을 타고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결국 경찰도 이 소식을 접하게 됐다. 정확하게 위치를 지목한 영상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문제의 건물을 찾아간 경찰은 옥상정원에 올라 깜짝 놀랐다. 옥상정원엔 정말 대마초가 자라고 있었다. 스페인에서 대마초 재배는 불법이다. 적발되면 징역 3~6년이 선고될 수 있다. 시가의 3배에 달하는 벌금도 꼼짝없이 물어내야 한다. 하지만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했다. 현지 언론은 "비밀리에 재배하던 대마초가 발각된 사실을 먼저 SNS을 통해 알게 된 용의자가 미리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옥상정원 대마초를 정확하게 짚어낸 시청자에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헬기 생중계로 화면이 빠르게 지나갔는데 이걸 어떻게 찾아냈지?" "그야말로 독수리의 눈이다. 경찰이 감사장이라도 주어야 한다"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스페인 한 바퀴'는 193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사이클 대회다. 매년 8~9월 약 3주간 스페인 전국을 도는 대장정이다. 각 구간을 합하면 선수들은 자전거를 타고 약 3000km를 이동한다. 사진=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워라밸 보장되는 오피스텔 갖춘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워라밸 보장되는 오피스텔 갖춘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의 대변신이 시작됐다. 과거 아파트형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들어 ‘워라밸(일과 휴식의 조화)’을 중요시하는 흐름에 맞춰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휴식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을 갖춘 ‘마크원 복합비즈센터’가 관심을 끈다.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고잔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3/15층 2개 동, 연면적 총 87,747㎡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03실, 오피스텔 150실, 근린생활시설 52실로 구성되어 인천 남동구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스마트한 업무환경과 편리한 생활이 보장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기숙사가 아닌 오피스텔로 공급돼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피스텔은 전 세대 남향으로 설계되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며, 지역 최초의 복층형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옥상정원, 야외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에 입주하는 생활편의시설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바로 앞으로는 수인선 호구포역이 도보 3분이내 거리로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에 제2·제3경인, 영동, 제2순환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 등이 연결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인접도시 이동 또한 수월하다. 편리한 업무 환경도 보유했다.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비롯해 6m의 높은 층고를 도입해 제조업을 위한 맞춤 설계를 갖췄다. 지상 9층부터 15층까지 섹션오피스 컨셉을 도입해 기업 규모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층별 공용 회의실을 제공한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근린생활시설은 왕복 6차선대로의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에 접한 길이 100m 이상의 대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자체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 산업단지, 호구포역 상권에서 유입되는 인구 확보로 평일 및 주말 상권 모두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세제혜택 및 금융지원 혜택도 마크원 복합비즈센터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5년간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이 있으며, 시중은행의 시설자금 대출 외에도 다양한 정책자금지원을 통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입주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 한편,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다년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전문건설 노하우를 갖춘 대림산업그룹의 1군 건설시공사 고려개발이 시공에 나선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근로자를 위한 최고급 기숙사

    김포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근로자를 위한 최고급 기숙사

    김포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김포시 구래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디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6월 기준 김포시 인구는 외국인 1만 9000천여 명을 포함한 총 43만 2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만 6000여 명이 증가했다. 인구 증가의 원인으로는 사업체 및 근로자 수 증가가 꼽힌다. 김포시 내 사업체의 증가의 원인으로는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사업체 유치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 ‘김포골드밸리’는 2007년 산업단지 조성 기본계획이 수립되면서 추진된 단지로 2022년 추가 단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포시의 인구와 근로자 수가 늘면서 근로자들의 거주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디원시티’의 최신식 기숙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디원시티’의 기숙사는 전 호실 복층형, 발코니 특화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구래동 일대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중이다. 또한, 고급 오피스텔을 연상시키는 풀옵션형 주거공간을 구현했다. 더불어 IoT 서비스를 적용해 안전과 보안에도 힘썼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시설의 경우 근로자들의 직주근접을 실현해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곧 기업들의 생산성으로도 이어지기도 한다. 휴게 공간도 충분히 마련된다.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인 옥상정원 등이 마련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부터 디원시티까지 이어지는 특화문화거리로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되도록 조명 및 조경, 예술 조형물로 채워질 예정이다. ‘디원시티’의 핵심 교통망이라고 볼 수 있는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9월 말 개통되면 한강신도시 양촌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연결된다. 김포공항역에서 수도권 지하철을 통해 서울로 빠르게 진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김포도시철도와 지하철 5호선을 연결하는 사업과 인천 지하철 2호선으로의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기 때문에 한강신도시의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였던 지식산업센터 세제 혜택이 3년 연장돼 지식산업센터 이주 기업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를 50%, 재산세를 37.5% 감면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은 2022년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디원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계약자 대상 경품 이벤트 진행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계약자 대상 경품 이벤트 진행

    서울과 인접하여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구축 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에서 고객성원에 힘입어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DIMC 테라타워’는 그랜드 오픈에 앞서 관심이 증폭되는 상품이다.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입주 기업에는 현 정책상 각종 세재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핵심 요소인 뛰어난 교통입지를 자랑하는 다산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실 입주 기업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폭 되고 있다. 오는 21일에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1등에게는 제네시스 G70 승용차가 지급된다. 이어 △2등 샤넬 보이백(1명) △3등 LG 스타일러(2명) △4등 다이슨 무선청소기(4명) △5등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1매(10명)가 돌아간다. ‘DIMC 테라타워’는 오는 23일에 그랜드 오픈을 진행하고 정계약서 발행 예정에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도 오는31일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럭키드로우 로또복권 방식으로 약 1억 5천만원 상당의 행운 로또 추첨이 준비됐다. 한강 조망과 강변북로와 직통으로 연결되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DIMC 테라타워’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 용지 6블록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은 63빌딩의 1.5배에 달하는 7만 5000여 평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DIMC 테라타워’가 위치한 다산 지금지구는 물류 이송과 사업체 교류에 주로 사용되는 고속도로망에 특화돼 업무 지구로서 경쟁력이 뛰어난 곳이다. 서쪽으로 구리를 지나면 바로 서울로 진입할 수 있고, 서울 강동구와 연결되는 강동대교도 가깝다. 특히 단지 1분 거리에 수석IC가 있고 한강이 800m 내에 있다. 따라서 한강을 따라 이어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로 서울 잠실까지 약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 강동대교도 가까이 있다. 또한, 2025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구축되면 광역 접근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022년에는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이 있는 대형 상업시설 ‘판테온 스퀘어’가 배치될 계획이다. 건물 옥상정원과 조깅트랙 등 2300평 규모의 야외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입주민 부대시설이 1천여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DIMC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이 주거, 쇼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총망라된 천안아산신도시에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를 분양 중이다. (주)케이디벨로퍼가 위탁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1~1.5룸 구성의 강소형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업무시설과 가까워 출퇴근하기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아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피트니스 시설과 옥상정원을 갖춰 입주민들의 쾌적함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 트리플 역세권으로 출퇴근 ‘수월’…삼성벨트 등 대기업 산단 집적해 배후수요 ‘탄탄’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천안아산신도시 내 황금 입지를 선점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 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 노선을 이용 가능해 서울로 접근하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으며 KTX복합환승센터 및 복합시설 개발로 주민편의시설 및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천안과 아산을 잇고 KTX 인근 시민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편리성이 예상되는 등 미래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 주변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최근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LH공사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아산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지식산업의 메카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에는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조성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지역에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되어 있어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개통되면서 KTX 천안아산역 인근으로 동선 변화가 예상되며, 대기업 종사자 및 협력사의 고소득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 대형 쇼핑시설,산책로, 교육시설 등 인프라 누리는 원스톱 생활특권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사선형 창호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거실·침실·주방 공간을 분리하고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 드레스룸과 테라스(일부 적용)를 도입하는 등 타입별로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오피스텔 주변으로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옥상에는 약 200m에 달하는 산책로를 포함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1 주차공간과 자주식(일부 적용)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유치원, 연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성산빌딩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완판 열기, ‘한강 DIMC’가 잇는다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완판 열기, ‘한강 DIMC’가 잇는다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남양주시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가 발표된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로 들어설 뿐 아니라 자족 기능 향상을 위해 판교 2배에 이르는 첨단테크노밸리까지 조성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왕숙신도시는 왕숙1·2지구로 나눠 들어선다. 왕숙1지구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인 약 140만㎡ 규모의 자족 용지를 개발한다. 약 1710억 원의 신규투자로 29만㎡ 부지에 조성되는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기업 지원 허브 등을 만든다. 약 1530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1만 6000여 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왕숙2지구는 청년 계층을 위한 문화 공간 및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예술촌을 만들어 카페 거리와 같은 문화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왕숙신도시 개발 효과는 인접 지역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표 수혜 지역으로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가 꼽힌다. 서울 접근은 물론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면서 노동력도 풍부해 이들 산업단지의 공통분모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거 외에도 행정, 업무, 상업 등 복합단지로 개발 중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남양주의 중심 복합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분양을 앞둔 지식산업센터에 기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한강 DIMC‘가 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블록에 자리할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이 7만 5천여 평에 달한다. 이는 63빌딩의 1.5배 크기다. 최근 인근에 먼저 공급한 현대프리미어캠퍼스에 완판 임박 분위기가 조성되며 투자 수요가 ‘한강 DIMC’로도 유입 중이라 낙수 효과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한강 DIMC‘는 다산 지금지구에서도 우수한 입지인 ’초입‘에 들어선다. 단지 1분 거리에 수석호평간 고속도로의 수석IC가 있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접근이 빠르고, 이를 통해 서울 잠실까지 약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2025년에는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라 광역 접근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22년은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800m 거리에는 한강이 자리해 업무 공간에서 탁월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한강 공원 이용 역시 쉽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이 포함된 대형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가 조성될 계획이며 건물에 옥상정원, 조깅트랙 등 2300평 규모의 야외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강 DIMC’는 최근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지식산업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 친환경성, 실용성 등을 잘 녹여낸 시설에 수여되는 권위적인 상이다. 시공은 1군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이 도급 계약 체결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다. 한편 ‘한강 DIMC’는 지난 15일부터 입주 희망자를 위한 청약의향서 신청을 받는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너지 효율 높이는 지식산업센터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에너지 효율 높이는 지식산업센터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경기도 평택시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지식산업센터가 특화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은 2개의 동 모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시설 등의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크기에서도 남다른 규모감을 자랑하며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외관은 차별화하는 고효율 외장재 및 업무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2면 발코니가 적용된다. 실별로 개별 제어가 가능한 중앙집중식 환기시설, 업무환경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SK스마트 오피스, 민감한 기업 정보를 보호하는 캡스 보안시스템 도입, 최상층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 공원 및 휴게 공간, 층마다 배치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용 회의실도 들어설 전망이다. 이 중 지식산업센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하역 문제도 5.6m 이상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차량 출입 제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하고, 화물차에서 짐을 옮기기 용이한 3톤 화물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6m 이상의 폭이 적용된 와이드한 주차통로, 4층까지 차량이 직접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우수한 광역 교통 인프라 역시 호재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이 인접하고, 평택고덕IC를 통해 5분 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항, 경부선, 제천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1번 국도, 송탄역, 평택역 등 대중교통으로의 수도권 이동 또한 용이하다. 사업장이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주거와 비즈니스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명품 자족신도시로 8조원이 넘는 사업비를 들여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에 택지지구와 산업단지에 수용인구만 14만 4000여 명, 수용가구 5만 9000여 호를 개발한다. 특히, 삼성전자가 약 180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에 이어 133조 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신규 투자를 결정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투자가치도 급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진위3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의 잠재 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은 타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효율 에너지 외장재와 입주사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상하차의 편리성 증대에 많은 공을 들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장당프라자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 상량식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 상량식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 상량식이 26일 경기 의정부 금오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상량식은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을지대 의정부병원은 경기북부 최대 규모지만 이를 넘어 실력과 서비스로 경기북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을지재단은 의정부시 금오동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에세이욘 부지 12만㎡에 을지대 캠퍼스와 함께 부속병원, 기숙사, 관사를 신축 중이다. 전체 공정률은 45% 수준이며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그러나 병원과 캠퍼스는 이듬해인 2021년 3월 문을 연다. 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 전체면적 17만 4716㎡ 규모다. 지상 1∼5층은 외래, 6∼12층은 입원 병동으로 각각 이용되며, 나머지는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된다. 2개 옥상정원도 만들어진다. 건물 높이는 국내 단일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78.2m에 이르며 1234병상을 갖춘다. 대학캠퍼스는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간호대학, 임상병리학과,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이 들어선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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