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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프가 직접 만든 ‘와규·간장게장 세트’ 인기

    특급호텔들의 설날 선물은 뭐가 다를까. 특급호텔들이 유명 조리장의 비법과 손길이 담긴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마블링 스코어 6등급 이상의 호주산 와규를 호텔 주방장이 직접 손질한 ‘명품 와규 세트’(등심·안심 혼합 2㎏/33만원·3㎏/45만원)를 선보였다. ‘LA 갈비’(3㎏/20만원·5㎏/30만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양념 LA갈비 맛을 본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상품.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갈비에 손님들의 입맛을 잡은 주방장의 특별 양념 소스가 함께 들어 있다. (02) 317-0055. 밀레니엄서울힐튼의 ‘특제 간장게장세트’(3㎏/35만 2000원)는 호텔의 대표 한식 조리장 2명의 손맛이 함께 들어간 제품이다. (02) 317-3066. 서울 플라자호텔 일식당 무라사키도 조리장들이 직접 개발한 소스로 이틀 동안 재워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무라사키 옥돔 유자양념 세트’(25만~33만원)를 내놓았다. 중식당 도원의 비법을 담은 ‘도원 불도장’(15만원), ‘도원 샥스핀찜’(18만원) 등도 집에서 별도의 손질 없이 요리할 수 있어 선물로 인기가 좋다. (02) 310-7656 . 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다봉의 ‘간장전복’(20만원)도 완도산 최상품 전복을 골라 호텔 조리장이 비범한 솜씨를 부려 만든 상품이다. 중식당 서궁 주방장이 직접 만든 보양식 ‘불도장(2인분) 세트’도 준비했다. (02) 2186-6863. 임피리얼팰리스는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설날 차례상 상품을 판매한다. 한식 전문 조리장이 직접 준비한 차례 음식을 상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포장해 집까지 배달한다. 8~9인용 차례상 가격은 60만원, 70만원. (02) 3440-800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롯데호텔서울, 추석 맞이 ‘팔도 특선 요리 잔치’ 선봬

    롯데호텔서울, 추석 맞이 ‘팔도 특선 요리 잔치’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호텔서울 스타일리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한가위를 맞이해 팔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팔도 특선 요리 잔치’를 9월 한달 간 선보인다.선보이는 팔도 음식은 북한 음식(평양온반, 녹두지짐, 도라지 산적, 가자미식혜), 서울 음식(너비아니구이, 갈비찜, 식혜, 화전), 경기도 음식(떡갈비, 순무김치, 수수부꾸미), 충청도 음식(어리굴젓, 순대, 도토리묵)이다.이어 강원도 음식(막국수, 더덕무침, 메밀묵, 옥수수), 전라도 음식(꽃게장, 홍어찜(회), 토하젓, 매생이국, 조기구이), 경상도 음식(장어구이, 파전, 매실 장아찌), 제주도 음식(전복죽, 옥돔죽, 성게미역국) 등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추석 당일 22일에는 오방색 송편, 토란곰탕, 오곡영양밥, 삼색전, 쇠고기산적 등 추석 특별메뉴를 선보인다.뷔페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점심이 5만7000원, 저녁은 6만1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임피리얼 팰리스, 개관 21주년 기념 ‘자연송이’ 코스메뉴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개관 21주년 기념 ‘자연송이’ 코스메뉴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9월 한 달간 ‘자연송이’를 주재료로 한 개관 21주년 기념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이번 메뉴에는 전복, 새우, 관자, 도미살 등 각종 해산물과 어우러진 자연송이 주전자찜이다.가을철 가장 맛있는 제주산 옥돔과 자연송이를 그릴에 구워낸 구이요리, 한우와 자연송이 샤브샤브, 즉석 전복죽 등 총 9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1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번 코스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일본식 주기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기념일 당일 생일자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와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 모둠 사시미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등록증 지참 시 제공)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더위가 아직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한가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살 수 있으며, 인기품목 조기품절 등 배송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예약판매 기간에 정육 갈비 특호(4㎏), 한아름 갈비·정육(4㎏), 로얄 한우 2호(2.8㎏), 롯데 사과, 실속 배 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다. 또 와인세트, 옥돔, 대하, 멸치 등은 10%, 건강기능식품과 전통차, 커피류 및 건과 곶감세트 2호, 장흥 유기농 흑화고세트 특호 등은 20% 싸게 판매한다. 비타민 뱅크 실속세트는 30%, 고려홍삼절편 6년근은 50%나 싸게 내놓았다. 특히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굴비는 할인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는 15%로 높였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와인 등 199개 품목을 5∼4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22만원인 ‘한우 특선 국(菊)호’를 20만원에, 27만원인 ‘한우 순우리 난()호’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영광 참굴비 난호’(정상가 40만원)는 12.5% 저렴한 35만원, ‘영광 알배기 굴비 국호’(34만 3000원)도 14.3% 할인율을 적용해 30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 순홍삼 100로얄’을 정상가보다 30% 싼 12만 6000원, ‘글루코사민1500’ 2통세트는 45% 할인율을 적용해 12만원에 내놓았다. ●인기품목은 조기품절 될수도 신세계백화점은 20여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해 예약 판매한다. 국내산 알뜰 한우세트가 20만 9000원, 호주산 알찬갈비 혼합세트가 11만 7000원, 올해 잡은 햇멸치를 선별한 산해 진미세트가 8만원, 상주와 산청곶감으로 혼합 구성된 곶감 모듬세트가 8만원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 선물세트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은 30~40%, 굴비·선어는 10~20%, 정육·청과·건과류·수삼류·한과·특산품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환경 배세트(유기농 18입)와 배·사과 혼합세트는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GNC의 남녀 혼합비타민세트와 와인세트는 각각 30%, 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AK플라자 역시 각 점포별 식품매장을 방문하면 품목에 따라 10~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식품팀장은 “선물세트를 예약 구매하면 추석 시즌에 임박해 생기는 제품 품절 및 배송 지연 등 문제를 막을 수 있고, 정상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온라인몰도 실속제품 가득 올해 추석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대형마트도 부랴부랴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섰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로 프리미엄 상품 25개와 실속형 상품 75개 등 총 100개 품목을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제주 황제굴비’(99만원), ‘산뽕나무 상황버섯세트’(75만원), ‘횡성한우 1++등급 냉장구이’(55만원) 등이다.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상품이나 실속형 상품(50만원 이상)을 사면 10% 할인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신세계몰도 29일까지 갈비나 굴비, 과일 등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고 품목별로 정상가 대비 50%까지 할인해 준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근만 팀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추석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서둘러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주문 예약하세요”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주문 예약하세요”

    롯데호텔서울은 명절 추석을 맞이해 품격 높은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판매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 21일까지이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전 주문 예약에 의해 판매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호텔 조리장이 엄선한 최상급 고기와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한우정육세트, 특선정육세트, 와규 꽃등심살 세트 등 정육세트를 선보인다.이어 제주 청정해역에서 배달된 당일바리옥돔세트와 제주은갈치세트, 영광 굴비세트, 신선한 자연송이의 깊은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린 고급 건강식 자연송이 장아찌, 전복세트, 유기농 표고버섯, 임진강 참게장, 델리 햄퍼바스켓 등을 준비했다.또한 최고급 프렌치 퀴진을 즐길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식사권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는 제주 연근해 청정지역에서 어획한 고등어, 세계 4대 블랙 티와 최고급 허브티로 구성된 로네펠트 티(Tea) 우드 세트, 15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브랜드 에디아르의 커피세트, 명품 와인선물세트 8종이 새롭게 구성한다. (세금 포함) 롯데 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문의 :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 Tel. (02)317-7148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롯데호텔월드, ‘제주 올레 푸드 페어’ 특산물 요리 선봬

    롯데호텔월드, ‘제주 올레 푸드 페어’ 특산물 요리 선봬

    롯데호텔월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주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별미를 선보이는 ‘제주 올레 푸드 페어(Food Fair)’ 행사를 갖는다. 제주도에서 갓 잡아 올린 은갈치와 성게, 도미, 전복, 오분자기 등 해산물과 흑돼지, 한라봉, 고사리 등 제주 특산물을 이용한다. 뷔페 섹션을 올레코스와 같이 숫자로 나눠 올레 1코스에서는 ▲옥돔과 은갈치 구이를, ▲2코스에서는 흑돼지 구이와 오분자기 요리를, ▲3코스에서는 한라봉 냉면을, ▲4코스에서는 제주 빙떡과 고사리전 등을, ▲5코스에서는 몸(모자반, 해초) 전복죽을, ▲6코스에서는 돔배고기(돼지수육), 성게 미역국, 몸국(모자반 국)을, ▲7코스에서는 한치물회와 도미회 등 준비한다. 뷔페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중식 57,000, 석식 61,000이며 예약시에는 별실을 이용도 가능하다.한편 매주 월요일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 한해서는 요금을 40% 할인해 주는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기 요금은 세금 및 봉사료별도) 문의 :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Tel (02)411-781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옥돔 짝퉁 걱정 던다

    제주도는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제주옥돔’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가공, 생산한 옥돔만 ‘제주옥돔’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있어 제주산 옥돔의 신뢰도와 상품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특산물의 명성이나 품질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의해 생산된 것임을 인정, 그 명칭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상표등록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이뤄짐에 따라 제주산 옥돔을 외국산 등과 차별화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10여년 전부터 ‘옥두어’라는 이름으로 수입된 저가의 중국산 옥돔이 무차별적으로 국내 시장에 유통되자 대책 마련에 고심해 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올레꾼 가짜옥돔 주의보

    제주 올레길 주변에 가짜 옥돔이 나돌고 있어 올레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4일 중국산 옥돔을 국내산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수산물품질관리법 위반)로 수산물 소매업체 B수산 대표 고모(40·서귀포시)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고씨 등은 중국산 옥돔을 ‘청정해역’ 등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문구를 넣은 포장지에 담거나, 비닐포장 용기에서 원산지가 표시된 부분을 일부러 찢는 등의 수법으로 올해 초부터 이달까지 가짜 제주산 옥돔 5만 332㎏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제주산 옥돔과 중국산 옥돔이 1㎏당 1만∼1만 5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 데다 올레코스 주변 특산품 점에서 제주산 옥돔의 수요가 늘어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인증 ‘J마크’ 농축산품 안전해요

    제주인증 ‘J마크’ 농축산품 안전해요

    ‘제주산 농축산품 믿고 드세요.’ 제주도가 인증하는 ‘J마크’ 농축산물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제주도는 제주대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에 의뢰해 ‘J마크’를 획득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식품, 전통발효식품을 대상으로 지난 2월1일부터 3월 말까지 수은, 납, 카드뮴 등 이화학적 위해 요소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학적 위해 요소를 분석한 결과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혼올레’의 브로콜리와 양배추, ‘제주표고’의 표고버섯, ‘제주축협’의 돼지고기, ‘해어림’의 어간장 등 지난해 12월 초 이전에 ‘J마크’를 획득한 23개 업체의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식품, 전통발효식품 등 23개 품목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에 ‘J마크’를 획득한 한우고기, 전복, 갈치, 오분자기, 복분자 등 35개 업체의 16개 품목에 대해서는 추가로 6월 말까지 위해 물질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성신상 제주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제주도지사 인증상표인 ‘J마크’의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상품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J마크’ 인증을 획득한 업체와 제품은 한우고기, 돼지고기, 말고기 등 축산물 26개 업체 10개 품목, 전복, 옥돔 등 수산물 14개 업체 6개 품목, 갈치, 자리돔, 성게알 등 젓갈류 1개 업체 8개 품목, 표고버섯 등 버섯류 5개 업체 4개 품목, 한라봉, 구아바 등 과실류 4개 업체 2품목 등 총 58개 업체 39개 품목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제플러스] 롯데슈퍼 제주특산매장 개점

    롯데슈퍼가 5일 서울 서초점에 제주특산물 직매장인 ‘제주마씸’을 개점했다. 지난해 하반기 문을 연 공덕점에 이어 두번째다. ‘제주마씸’은 제주특별자치도가 품질을 인증한 제주특산물 매장으로 옥돔·표고버섯·한라봉·녹차·꿀 등 제주특산물 150여종을 취급한다. 직거래를 통해 공급하는 만큼 제주도 현지와 가격이 동일하다.
  • 서울팔래스 VS 노보텔강남, ‘봄철 입맛 전쟁’

    서울팔래스 VS 노보텔강남, ‘봄철 입맛 전쟁’

    봄을 맞이해 입맛을 살리고 모던함을 음미할 현대인의 ‘맛대맛’이 온다.서울팔래스 호텔은 오는 22일 Sake & Dining ‘스시료’가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한다.감각적인 일본요리의 고유한 특징을 잘 살려냈다고 찬사를 받은 ‘스시료’가 봄철, 바쁜 현대인의 입맛을 끌어올 것으로 보인다.메뉴는 스시와 사시미 코스, 제주산 옥돔 미림보시, 참돔 갈릭 버터구이 등을 선보이며 가격 또한 2만원~9만원 대로(세금, 봉사료 별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모던 일식 요리의 진수를 내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는 3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봄의 기운이 풍기는 도미 정식 세트(도미 사시미, 도미 와카사구이, 도미 벗꽃찜, 봄산채 튀김, 도미 오차즈께, 야채 절임 및 후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부가세 별도)새롭게 단장한 서울팔래스 호텔 ‘스시료’ 경우 가격 대비 최상의 서비스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 3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점심 시간대에 요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샐러드를 포함한 에피타이져 3종(샐러드, 구이, 봄 야채튀김)을 무료 제공, 사케 30%할인과 오픈 10일간 호텔 수제 쿠키세트를 제공 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이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는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품격있는 도미요리를 맛 볼 수 있며 또한 도미 스테이크 정식 메뉴를 65,000원(부가세 별도)에 별도로 준비했다.문의 및 예약 : 서울팔래스 호텔 ‘스시료’ (02-2186-6981~2),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 (02-531-6477 / 6479)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왼쪽), 서울팔래스 호텔(오른쪽)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 선물특집]신토불이제주

    [설 선물특집]신토불이제주

    설 선물로 고급수산물 수요가 높다. 올해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구제역 때문에 한우 대신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고객이 더욱 늘고 있다. 때문에 수산물 선물세트 제작업체인 ‘신토불이제주’도 바빠졌다. 양금주 신토불이제주 사장은 “갈치와 굴비는 물론 전복, 옥돔까지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며 “예년에 비해 2주일 이상 빠른 분위기”라고 말했다. 1993년 처음으로 문을 연 신토불이제주는 현재 고정 단골 기업고객만 200여개사가 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전복, 갈치, 옥돔, 고등어 등을 판매하는데 폭 10㎝가 넘는 은갈치가 최고 인기 품목이다. 신토불이제주는 선물제품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 손에 도착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벽에 구입한 생선을 아침에 손질, 오후에 항공기로 해당 도시까지 보내며, 저녁에 퀵서비스를 통해 배달되도록 하고 있다. 가격은 갈치세트와 옥돔세트가 20만~25만원, 전복세트(자연산)가 50만~100만원이다. 전화(064-742-2868)나 홈페이지(www.sintobury.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뻔한 설선물?… 꼼꼼히 따져 봤어?

    뻔한 설선물?… 꼼꼼히 따져 봤어?

    ‘설 선물이 다 그렇지 뭐라는 편견을 버려라.’ 먹거리만 해도 3만원 이하 실속형에서 10만원 이상 명품형까지 설 선물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다. 동원F&B는 ‘건강과 실용’이란 식품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을 내세워 설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 선물세트 판매 목표는 지난해 688억원보다 9% 늘린 752억원. 전체 200여 가지 중 2만~3만원대 제품이 50여 가지로 중심을 이룬다. 참치세트로 명품튜나10호(7만 5000원), 단호(5만 2000원)와 참치캔, 리챔, 카놀라유가 혼합된 특22호(5만원) 등이 준비됐다. 전통김세트(2만 5000원), 포도씨유혼합5호(4만 5000원), GNC 종합비타민(13만 4000원)도 특색 있다. 천지인 초고압 홍삼정(300g·21만원) 등 고가 제품도 빼놓지 않았다. 수석무역은 주류 선물세트를 들고 나왔다. 프랑스산 ‘루뒤몽 주브레 샹베르탕·루뒤몽 뫼르소 세트(31만 7000원)’ 등 세계 유명 와인 30여종을 3만~3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위스키 ‘딤플 18년산(5만 2000원)과 12년산(3만 4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준다. ‘J&B 리저브 15년산(7만 8000원)’에는 온더락 잔과 가이거 펜을 담았다.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도 골드선물세트(1만 7000원) 등 3종이 있다. 금양인터내셔날도 10개국 100여종의 와인 선물 패키지를 선보였다. 칠레산 ‘1865 카베르네 소비뇽(5만 8000원)’ 등 가장 수요가 높은 5만~10만원대 제품이 풍부하다. 술이 싫다면 차(茶)는 어떨까. 지유명차는 전국 32개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주문을 받는다. 장작가마 차통세트 5만원, 차향보이세트4호 9만원, 7562숙병(320~350g) 10만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최근 자회사인 지유본초를 통해 선보인 건강식품 ‘보차경옥진고(500g·19만 8000원)’는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더그린샵’에서도 판매한다. 한식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매장의 인기메뉴로 꾸민 불고기 모둠 세트(3만~7만원대)가 인상적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담은 고급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호주산 와규로 구성된 ‘와규 프리미엄 등심 혼합세트(2.8㎏)’는 16만원, ‘명품 한우 채끝등심 선물세트(2.4㎏)’는 28만원이다. 친환경 식품도 환영받을 만하다. ㈜올가홀푸드는 무항생제 한우 특선세트(60만원), 제주도 옥돔세트(12만원), 상주 무농약 곶감 세트1호(60입·3㎏·20만원) 등 명품 한우와 친환경 과일, 청정 수산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올가 유기농 참기름 세트(320㎖x2병·15만원) 등 친환경 가공식품도 사랑받는 선물이다.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올가 직영점 및 롯데백화점 숍인숍 매장에서는 ‘10+1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설렌다…백화점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설렌다…백화점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설 명절이 한 달여 남았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설 선물 고객맞이에 분주하다. 백화점들은 8일부터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준비 물량을 지난 해보다 20~30%가량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전국 26개 점포에서 ‘2010년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전’을 열고 5~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폭은 정육 갈비특호 세트(4.0㎏), 한아름 갈비·정육세트(4.0㎏) 등은 5%, 와인세트(하드리커, 그린프라이스 품목 제외), 젓갈, 굴비, 옥돔, 곶감 등은 10%다. 상주 삼백곶감1호세트와 비타민뱅크 여성건강 특별세트는 20% 할인되며, 계곡차전3호세트(석류+블루베리 농축액) 40%, 네이처스 글루코사민 플러스 세트 50%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수도권 7개 지점에서 ‘2010년 설날선물 예약할인전’을 열어 한우, 과일, 굴비 등 선물세트 360여 품목을 5~40%가량 할인한다. 한우 순우리 난()호 25만원(10.7% 할인), 한우 효도세트 17만원(5.6%), 함초 굴비세트 죽(竹)호 17만원(15%), 제주 갈치 세트 난호 20만원(20%) 등을 비롯해 친환경 사과배 난호 8만원(11.1%), 명품사과배 난호 10만원(9.1%), 글루코사민 1500 세트 7만 2000원(40%), 6년근 고려절편홍삼골드 5만 2500원(30%) 등이 나온다. 신세계 백화점은 24일까지 굴비, 청과, 정육 등 120여개 선물세트를 10%에서 50%까지 할인한다. 갈비특호(27만원·찜갈비 3.6㎏)를 25만 6000원에, 안성맞춤한우2호(45만원·3.6㎏)를 42만 7500원에 판매하며, 참굴비 4호(20만원)를 18만원에, 그린스타 혼합청과세트를 9만 9000원에, 레인보우 오메가3세트(6만 6000원)를 3만 3000원에 내놓는다. AK플라자는 28일까지 구로본점, 분당점, 평택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구자우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올해는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 설 선물 수요잡기를 위해 예약 판매 물량과 품목을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늘렸다.”면서 “특히 이번 설에는 기업 등의 법인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올레길 열풍 제주경제 달군다

    2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등산복 차림의 40~50대 아주머니들이 우루루 몰려 나왔다. 인천에서 왔다는 한 아주머니는 “제주 올레가 하도 유명하다길래 동네 친구들끼리 곗돈을 부어서 송년 모임을 겸해 올레를 찾아왔다.”면서 서둘러 서귀포행 버스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 전국에 도보여행 바람을 몰고 온 제주 올레는 제주공항의 모습도 바꾸어 놓았다. 제주공항 관광안내소 관계자는 “올레길 인기가 치솟으면서 요즘 주말이면 여행용 가방 대신 베낭을 둘러멘 아저씨, 아주머니 단체 올레꾼들이 공항을 점령해 버린다.”고 말했다. 부산에 사는 직장인 김모(54)씨는 요즘 직장 동료 4명과 한 달에 한 번씩 제주를 찾는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 부산항에서 밤배를 타고 토요일 아침 제주에 도착해 제주 올레를 걸은 후 토요일 밤 다시 밤배로 제주를 떠난다. 김씨 일행은 지난 여름휴가 때 제주에 왔다가 올레의 아름다움에 푹빠진 후 올레 14개 전 코스 도보답사를 목표로 시간이 날 때마다 제주를 찾는다. 제주 올레가 유명세를 타면서 김씨처럼 올레 전 코스를 차례로 답사하는 올레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씨는 “코스별로 색다른 아름다움과 감동이 있어 백두대간 종주처럼 전 코스를 답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 올레 마니아들의 증가와 함께 부산과 인천 등에서 주말에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오가는 10만원 안팎의 저렴한 올레 체험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의 전통 토속 음식인 고기국수는 그동안 옥돔이나 갈치, 고등어 요리에 밀려 관광객들은 거들떠 보지 않았다. 돼지고기 뼈를 고아 만든 국물에다 국수와 돼지고기 편육을 얹어 먹는 고기국수는 제주사람들만의 음식이었다. 그러나 제주 올레가 탄생한 이후 고기국수를 맛본 올레꾼들이 ‘맛도 뛰어나고 한끼 식사로도 든든하다.”는 입소문을 내면서 고기국수는 올레꾼들이 가장 즐겨먹는 인기 음식으로 떠올랐다. 서귀포 지역 올레코스 주변에는 지난 2년간 고기국수 등 향토음식을 파는 식당이 250여개나 늘어났다. 대형마트와 24시 편의점에 밀리던 올레 주변 동네 상점들도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생수 판매율이 늘어나 폐점 위기 마을 상점 20곳이 영업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 관광호텔에 밀려 침체기를 맞던 서귀포 시내 여관 등 20여곳은 올레꾼 전용이나 하루 1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로 새 단장해 성업 중이다. 제주 올레에 푹빠진 올레꾼들이 ‘올레 갈레’라는 제목의 올레송도 탄생시켰다. 제주 올레 전 코스를 답사한 올레 마니아인 경원대 양금식(53) 겸임교수의 작사·곡인 올레송은 오는 26일 제주올레 제15코스 개장행사 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올레송은 ‘놀멍 쉬멍 쉬멍 놀멍 혼저옵서예(놀면서 쉬면서 쉬면서 놀면서 어서 오세요)’ 등 제주방언과 해녀가 물질을 마치고 수면으로 솟구칠 때 내는 숨비소리인 ‘휘~’, 감동의 소리 ‘햐~’ 등을 후렴구로 곁들여 신명을 돋운다. 제주 올레를 찾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된 올레송도 만들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신선한 제주산 농수산물 매월 집으로 배달합니다

    ‘제주에 외가 하나 두세요.’ 서귀포시 무릉2리 주민들이 고품질의 농산물을 한 달에 한 차례씩 도시 주민들에게 배달해 주는 ‘무릉외갓집(murungdowon.net)’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무릉외갓집은 연회비 39만 8000원을 납입하면 무릉2리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수산물을 매월 둘째주 수요일 집에서 받을 수 있다.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 프로젝트인 셈이다. 가정으로 배달되는 농수산물은 월별로 감귤, 브로콜리, 메밀가루, 혼합미, 한라봉, 마늘, 생고사리, 건고사리, 감자, 옥돔, 갈치, 고등어, 참깨 등으로 실제가격은 60만원 내외다. 도시 소비자는 시골 외가가 보내주는 것처럼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을 높일 수 있다. 이 사업에는 현재 무릉2리 170여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50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상태다. 무릉외갓집 사업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1사 1올레마을 자매결연사업을 전개, 지난 2월 무릉2리와 결연을 한 ㈜벤타코리아가 브랜드 기획에서부터 상품 구성,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을 지원해 이뤄졌다. 고완유 무릉2리장은 “보따리에 한가득 싸주는 정겨운 외가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 1올레마을 맺기 사업을 통해 모두 12개 기업과 제주올레 마을이 인연을 맺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추석 눈앞 고향특산물이 먼저 상경했네

    추석 눈앞 고향특산물이 먼저 상경했네

    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 알뜰한 직거래장터와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가 어려운 탓에 산지에서 올라온 농수산물은 예년보다 더 싸졌다.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공연과 이벤트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줄었지만 내용은 한층 다양해졌다. ●성북구 이천·예산 특산물장터 성북구는 구청사 옆 일자리센터에서 이천·예산·담양·고창 등지에서 올라온 쌀·쇠고기·고추장·더덕 등을 판매한다. 자매결연한 지방 7곳에서 직송해온 토산품들이다. 지역 중소기업이 만든 제수용품도 전시된다. 구로구는 구청 광장에서 구례·진도 등 10곳에서 올라온 특산물을 판매한다. 부녀회는 판매장 주변에 잔치국수·파전·막걸리 등 먹을거리를 내놓는다. 동작구는 노량진근린공원에서 미용비누 등 지역 중소기업 제품 위주로 장터를 꾸민다. 송파구는 잠실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영광굴비, 간고등어, 문어 등을 판매한다. 관악구도 고창복분자주, 평창황태포, 죽염된장 등 농수축산물을 내놓는다. 강북구는 보성녹차·양평한우 등 자매결연지 5곳의 특산품을 선보인다. 청국장분말, 오디잼, 과하주 등 다양한 선물용품도 갖췄다. 지난 설에 2억 1000여만원의 장터매출을 올린 서대문구는 제주, 충북 영동 등에서 올라온 감귤, 옥돔, 사과 등을 판매한다. 물품과 먹을거리를 직접 교환하는 나눔장터도 함께 열린다. 광진구는 구의공원에서 문경사과, 보은인삼, 미시령황태 등을 선보인다. 강동구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올라온 사과와 배, 복숭아, 인삼 등을 판매한다. 양천구는 25~26일 양천공원에서 평창·경기광주 축협 등과 연계해 한우의 등심·안심·우족 등을 20% 이상 싸게 공급한다. ●강동구 새달 3~4일 전통놀이행사 강동구는 다음달 3~4일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전통놀이와 먹을거리, 국악이 어우러진 행사를 연다. 송편을 직접 빚고 떡메 치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강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6곳에서 한가위 이벤트를 이어 간다. 송화시장에선 한복을 입고 시장을 배회하는 상인회조합장을 불러 가격흥정을 벌이는 ‘대감님을 잡아라’ 이벤트가 열린다. 양천구 신영시장에선 28일까지 투호 던지기, 상품권 뽑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서초구는 26일 방배복지관에서 외국인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어울리는 송편 빚기를 개최한다. 중랑구는 쌀 250포대를 지원받아 지역 소외계층 250가구에 나눠 주는 나눔 행사를 연다. 중구는 앞서 24일 가수 이은하씨의 공연과 직거래장터가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장터 콘서트를 선보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추석선물 가격 줄줄이 인상

    과일을 제외한 추석 선물 가격이 모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30일 올해 추석 선물세트 중에서 갈비 등 정육세트가 지난해 추석보다 5~20% 비싸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우 생산이력제가 시행되면서 선호도가 높아진 한우의 산지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추석보다 갈비세트는 5%, 냉장육은 20%씩 비싸게 팔 계획이다. 어획량이 감소한 탓에 수산물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굴비와 멸치·옥돔 등 수산물 선물세트 가격은 5~7%씩 상승할 것으로 관측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특히 옥돔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어들어 산지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20% 정도 높아졌다.”며 “하지만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줄여 지난해 추석보다 가격을 7% 정도 올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서민들이 주고받을 수 있는 조미김, 참치·햄 등 통조림, 식용유, 참기름, 샴푸와 비누 등 생활용품 선물세트 가격도 지난해 추석보다 5~15% 오를 전망이다. 품목별로 조미김이 5~10%, 통조림과 식용유 선물세트 등이 10~15%씩 지난해보다 값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커피류 선물세트도 5%가량 오르고,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지난해보다 5~10% 오를 가능성이 높다.이에 비해 다른 때보다 추석이 늦어지면서 출하량이 늘어나게 될 과일은 지난해보다 10~15% 값이 내리고 맛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산 송이도 풍작인데다 채취 기간이 넉넉해 가격이 지난해보다 40~50%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자연산 송이 1㎏의 시세가 40만~45만원 선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메이크어위시재단·에쓰오일 주최 희망나눔캠프

    [나눔 바이러스 2009]메이크어위시재단·에쓰오일 주최 희망나눔캠프

    지난달 30일 제주 한라산 어승생악. 산등성이에서 바라본 오월의 하늘은 티없이 맑았다. “와아~”하는 함성과 함께 그 위로 파란색과 흰색 풍선이 두둥실 떠올랐다.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14명과 가족들이 소원을 쓴 종이를 붙여 띄운 풍선이다. 이들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에쓰오일이 주최한 ‘희망나눔캠프’에 참석한 사람들이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는 이 캠프는 난치병 환아(患兒)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에만 있느라 통 바깥 나들이를 하지 못하는 어린이와 어머니는 물론이고, 부모님의 관심 밖에 밀려 있는 형제자매들의 정서적인 지지를 위한 캠프다. 박은경 메이크어위시재단 사무총장은 “난치병 가족들은 투병활동, 경제적 문제 못지않게 심리적인 문제도 매우 많다.”면서 “등산, 승마 등 평소에 해보지 못한 야외활동을 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가족간의 갈등이 저절로 해소된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9~31일 제주에서 열렸다. 난치병 환아와 어머니, 18세 미만의 형제자매 1명씩 모두 42명의 난치병 가족들이 한라산 등반과 말타기, 공룡랜드 방문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했다. 메이크어위시재단은 그동안 집안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한 환아 부모님의 결혼식을 마련해주고, 예쁜 방을 갖고 싶다는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등 아픈 아이들의 요술방망이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꿈을 이뤘던 아이들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 등 형편이 넉넉지 않은 아이들을 골라 초대했다. 저녁에는 가족에게 상장 수여하기, 클레이점토로 액자 만들어 선물하기 등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졌다. 캠프 둘째날인 30일 오후 진행한 말·카트라이더 타기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행사였다. 경직성 사지마비로 목발을 짚고 다니는 강민석(9)군과 누나 수진(12)양도 얼굴에 함박웃음을 띠며 즐거워했다. 어머니 유은자(43)씨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이렇게 가족끼리 나올 기회가 거의 없죠.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소아마비 3급이라 움직이는 게 힘들거든요. 만날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저렇게 돌아다니고 웃는 걸 보니까 저도 좋네요.”라고 유씨는 무척 기뻐했다. 경직성 사지마비는 유전병이라 아버지도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유씨가 아픈 몸을 이끌고 미용실에서 간간이 일하는 돈과 정부보조금으로 네 식구가 생활한다. 게다가 아이들까지 아프다 보니 유씨 가족은 경제적 문제와 투병 생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씨는 “상황이 이렇다보니까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어요. 저도 한때 우울증이 왔고요. 이번 캠프로 조금이나마 저희 식구의 행복을 되찾았어요.”라고 말했다. 제주 특산물인 옥돔 정식을 먹고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진행한 행사는 ‘상장 수여하기’.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손수 쓴 상장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어머니들은 환아들에겐 “어려움을 잘 견디고 엄마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형제자매들에게는 “투정 안 부리고 동생·오빠를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상장을 줬다. 의젓하게 상장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에 몇몇 어머니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2007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유세진(11)군의 어머니 박남순(41)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상장, 씩씩한 상. 위 어린이는 힘든 병원 생활을 잘 견디고 엄마 옆에 있어주었기에 이 상장을 줍니다. 상장, 예쁜이 상. 이름 유은영. 위 어린이는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엄마 속마음을 알아주는 예쁜 딸이기에 이 상장을 줍니다.”라고 상장을 읽던 박씨는 이내 목이 메는 듯했다. “처음엔 애들 안 보는 데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남한테 나쁜 짓 안 하고 부부가 열심히 일한 것밖엔 없는데 왜 하필이면 나한테 이런 불행이 닥치나 하는 생각에서요. 그런데 세진이와 은영이가 잘 견뎌주고, 오히려 제 걱정을 해주는 속깊은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힘을 내게 됐어요.”라며 박씨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 이번 캠프를 통해 요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맏딸 은영(13)이도 챙길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박씨는 말했다. 제주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우체국쇼핑 ‘우리특산품 무료 맛보기’ 행사

    우체국쇼핑 ‘우리특산품 무료 맛보기’ 행사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우리 특산품 무료 맛보기 이벤트’ 행사를 오는 5월24일까지 개최한다.  우체국쇼핑에서 이 기간에 한 번 이상 상품을 산 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맛보기 상품을 신청하면 400명을 뽑아 주소지로 우리 특산품을 배달해준다. 우리 특산품을 맛본 뒤 상품평을 올리면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회차에 따라 다양한 우리 특산품이 준비돼 있다. 6번 걸쳐 충남 금산의 수삼과 홍삼절편, 제주의 냉동수산물(옥돔, 갈치, 고등어), 부산 기장의 맛깔 나는 미역, 전남 나주의 배즙, 경북왜관 매실엑기스 등이 마련돼 있어 맛보고 싶은 특산물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우체국쇼핑몰(www.ePOST.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맛보기 체험 행사 일정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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