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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바디쇼’ 유승옥 가슴 사이즈 공개 “그냥 D컵”…주변 반응이 ‘헉’

    ‘더바디쇼’ 유승옥 가슴 사이즈 공개 “그냥 D컵”…주변 반응이 ‘헉’

    ‘더바디쇼’ 유승옥 가슴 사이즈 공개 “그냥 D컵”…주변 반응이 ‘헉’ ’더바디쇼’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가슴 사이즈를 공개하는 등 몸매에 대해 솔직히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한국 여성들의 압도적인 신체 고민인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슴을 강조하는 튜브톱 의상을 입고 등장한 레이디제인은 “오늘은 좀 많이 드러내 봤다”며 “영혼까지 끌어모은 것은 아니고 살짝만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가슴 사이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꽉찬 B컵”이라고 솔직하게 밝혔고, 최여진은 “작지만 알차다”고 칭찬했다. 블랙 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유승옥도 가슴 사이즈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유승옥은 “D컵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D컵은 실제로 처음 본다”며 유승옥의 가슴을 눌러보며 놀라워했고, 최여진은 “나는 컴퓨터로 많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바디쇼 유승옥, 실제 입는 브래지어 직접 들고..

    더바디쇼 유승옥, 실제 입는 브래지어 직접 들고..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가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가슴 사이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꽉 찬 B컵”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승옥도 가슴 사이즈 질문을 받자 “D컵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D컵은 실제로 처음 본다”며 유승옥의 가슴을 눌러보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바디쇼 레이디제인, 유승옥 가슴 사이즈에 “처음 본다”

    더바디쇼 레이디제인, 유승옥 가슴 사이즈에 “처음 본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가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가슴 사이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꽉 찬 B컵”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승옥도 가슴 사이즈 질문을 받자 “D컵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D컵은 실제로 처음 본다”며 유승옥의 가슴을 눌러보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연, 개그콘서트 출연 후 스타반열 ‘비키니 사진보니..’ 헉 소리 나는 S라인

    이연, 개그콘서트 출연 후 스타반열 ‘비키니 사진보니..’ 헉 소리 나는 S라인

    ‘개그콘서트 이연’ 모델 이연이 29일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등장해 화제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선수로 미즈 비키니 각 부문 1위끼리 경합을 펼친 그랑프리 선발전에서도 우승해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몸짱녀로 등극했다. 2위는 최근 방송가에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승옥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승윤이 김수영의 감량 도전을 위해 이연을 출연시켰다. 앞서 이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상 낙원. 자유 시간. 푸켓. 산호섬. 비키니. 여행”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이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복근과 환상적인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연은 가느다란 허리선과 뛰어난 볼륨을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개그콘서트 이연 등장에 네티즌은 “’라스트 헬스보이’ 이연, 유승옥도 꺾은 몸인데 장난 아니군” “개그콘서트 이연, 머슬마니아가 정말 대단한 대회구나” “개그콘서트 이연, 유승옥과 인기 대결하나” “개그콘서트 이연..몸매 장난 아니다” “개그콘서트 이연..부럽다” “개그콘서트 이연..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개그콘서트 이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승옥-최여진, 화끈한 몸매 대결…‘더 바디쇼’ 티저

    유승옥-최여진, 화끈한 몸매 대결…‘더 바디쇼’ 티저

    국내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유승옥과 최여진이 완벽한 무보정 몸매를 뽐내 화제다. 25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프로그램 ‘더 바디쇼(THE BODY SHOW)’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바디멘토 유승옥과 최여진은 리듬에 맞춰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영상에서 최여진은 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으로 다리를 꼽으며 “날씬해도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는 몸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유승옥도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위한 관리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온스타일의 ‘더 바디쇼’는 솔직하고 당당한 바디멘토 유승옥과 최여진, 레이디제인이 MC로 나서 몸매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사는 이 시대 여성들에게 운동법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바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6일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영상=바디멘토 최여진 & 유승옥, 탄탄한 무보정 몸매 공개! 더바디쇼 티져/온스타일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상레저 사고 주의보

    지난 15일 오전 9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말도 서쪽 4.6㎞ 해상에서 항해하던 5t급 요트가 표류하다 이튿날 해경 경비함정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오도가도 못한 채 밤새 바다 위를 떠돌고 있었다.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늘고 있다. 19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동력기구를 운행하다 일어난 사고는 145건이다. 사망·실종 22명, 중상 27명, 경상 118명이다. 해마다 사망·실종이 3~6명에 이른다. 충돌 57건, 전복 32건, 추락 8건, 침몰 7건, 화재 5건 등이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20t 미만의 모터보트(20t 이상은 선박)와 30마력 이상의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 안전검사를 받고 수상레저보험에 가입한 뒤 주소지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기고 운행하면 과태료 100만원을 물어야 한다. 무동력기구에 비해 사고 가능성이 높아 이처럼 규제한다. 2010~2014년 전국에 등록된 동력기구는 1만 2143건이다. 모터보트가 7652건으로 가장 많다. 수상오토바이 2662건, 고무보트 1399건, 세일링요트 430건이다. 특히 동력기구 신규 등록은 2010년 1392건에서 2011년 1624건, 2012년 2571건, 2013년 3110건에 이어 지난해 3446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2010~2012년 통틀어 100대였던 세일링요트가 2013년 175대로 급증했다가 지난해 155대로 주춤한 것을 빼고 모두 증가세다. 사고를 기구별로 보면 모터보트가 5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고무보트 51건(워터슬레드 33건 포함), 수상오토바이 18건, 요트 7건이다. 연도별로는 2011년 19건, 2012년 26건, 2013년 32건, 지난해 36건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해양 체험 관광을 즐기려는 레저 선호 경향에 따라 기구 등록도 늘어날 것”이라며 “해양레저 활동 땐 기구 안전점검을 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단독] 친일작가 가옥에 밀려 미래유산 안 된 반민특위 터

    [단독] 친일작가 가옥에 밀려 미래유산 안 된 반민특위 터

    친일 논란 인물의 가옥이 ‘서울 미래유산’에 포함되는가 하면, 참스승상을 정립하겠다며 시작한 ‘이달의 스승’ 첫 대상자로 친일 인사가 뽑혀 논란이 예상된다. 시민사회단체와 학계에서는 “서울시와 교육부의 몰역사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공개된 서울시미래유산 홈페이지에는 1980년대 대표적 공안사건인 ‘학림사건’의 발원지인 대학로 학림다방과 엘리트스포츠의 요람 태릉선수촌,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 대오서점 등과 함께 친일 논란이 제기된 시인 노천명·서정주, 교육자 겸 정치인 김성수의 가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구 필운대로의 노천명 가옥은 그가 1949~1957년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 서촌에 몇개 남지 않은 한옥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다”는 이유로 뽑혔다. 1969년 지어진 관악구 남부순환로의 서정주 가옥은 현재 ‘서정주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두 시인은 태평양전쟁과 강제 징병 찬양시를 써,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9년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됐다. 종로구 계동길의 김성수 가옥은 1918~1955년 김성수가 거주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배후지원 및 민족교육, 민족문화의 보급을 위해 노력했던 장소로 보존가치가 있다”는 명목으로 뽑혔다. 하지만 김성수는 조선총독부의 태평양전쟁 동원을 위한 징병 및 학병 지원을 찬양·독려한 점 등이 인정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됐다. 후손들이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행정법원은 “1942~1944년 김성수가 전국 일간지에 태평양전쟁 동원을 위한 징병 및 학병을 찬양하며 선전·선동을 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기고한 점 등이 인정된다”며 친일진상규명위 결정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앞서 서울시는 2012년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근·현대 유산이 사라질 것을 우려해 ‘서울미래유산 보존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293건에 이어 지난해 55건 등 모두 350여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했다. 하지만 친일 논란을 빚은 인물들의 유산은 뽑힌 반면, 1980~1990년대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유산들은 예비후보에 포함됐다가 최종 선정과정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19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의 기념비, 기념관과 1991년 시위도중 백골단에 맞아 강경대 열사가 숨진 명지대 정문 담장 등이 대표적이다. 1948년 친일파 청산을 위해 제헌국회에서 설치했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본부 표석은 시민단체 추천에도 후보조차 오르지 못했다. 미래유산 선정에 참여한 서울연구원 민현석 박사는 “친일 행적에 대해 고민하다가 (친일 유산을 빼버리면) 남길 게 없더라”면서 “친일을 했다고 해도 그들의 문학사·정치사적 의미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의 ‘이달의 스승’은 첫 선정자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부는 지난달 “끝까지 창씨개명을 하지 않고 매일 아침 학생들에게 우리말로 훈화한 청렴한 교육자”라며 서울대 총장을 지낸 최규동 조선교육연합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전신) 초대 회장을 선정했다. 하지만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일제시대 관변잡지 ‘문교의 조선’ 1942년 6월호에 드러난 그의 친일 행적을 공개했다. 당시 중동학교 교장이자 수학교사였던 최규동은 ‘죽음으로써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하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기다리고 바라던 조선동포에 대한 병역법 시행이 확정돼 반도 2400만 민중도 마침내 병역에 복무하는 영예를 짊어지게 되었다”며 “조선동포가 내선일체의 이념에 눈을 뜨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정성을 피력해 온 결과이자, 폐하(천황)의 중요한 신하라는 자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가 친일 인명사전에도 나오지 않았고, 논설이 일본어로 돼 찾기가 어려웠다”며 “역사 전문기관 등에 재검토를 요청하고 계기 수업 등은 중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은희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은 “친일 인명사전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친일 행적이 없다고 덮어버린 것은 역사인식이 그만큼 무개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어벤져스2, 제작사가 러브콜 보낸 명소는 어디?

    어벤져스2, 제작사가 러브콜 보낸 명소는 어디?

    어벤져스2 어벤져스2, 제작사가 러브콜 보낸 명소는 어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 2차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에 MBC 상암 신사옥도 등장해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2’ 제작사는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울 강남역과 세빛둥둥섬, MBC 상암 신사옥과 광장의 조형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MBC 신사옥 촬영 당시 제작사는 “상암동 일대에서 최대 규모인 MBC 신사옥을 영화 배경으로 찍고 싶다”고 촬영협조를 요청했다. MBC는 “상암 DMC는 최첨단 미래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MBC는 이곳의 랜드마크로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제작진들이 아주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즈·마크 러팔로·수현 등이 출연한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MBC 상암 신사옥 등장 “저곳은…” 대박

    어벤져스2 MBC 상암 신사옥 등장 “저곳은…” 대박

    어벤져스2 어벤져스2 MBC 상암 신사옥 등장 “저곳은…” 대박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 2차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에 MBC 상암 신사옥도 등장해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2’ 제작사는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울 강남역과 세빛둥둥섬, MBC 상암 신사옥과 광장의 조형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MBC 신사옥 촬영 당시 제작사는 “상암동 일대에서 최대 규모인 MBC 신사옥을 영화 배경으로 찍고 싶다”고 촬영협조를 요청했다. MBC는 “상암 DMC는 최첨단 미래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MBC는 이곳의 랜드마크로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제작진들이 아주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즈·마크 러팔로·수현 등이 출연한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2차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아하

    어벤져스2, 2차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아하

    어벤져스2 어벤져스2, 2차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아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 2차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에 MBC 상암 신사옥도 등장해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2’ 제작사는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울 강남역과 세빛둥둥섬, MBC 상암 신사옥과 광장의 조형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MBC 신사옥 촬영 당시 제작사는 “상암동 일대에서 최대 규모인 MBC 신사옥을 영화 배경으로 찍고 싶다”고 촬영협조를 요청했다. MBC는 “상암 DMC는 최첨단 미래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MBC는 이곳의 랜드마크로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제작진들이 아주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즈·마크 러팔로·수현 등이 출연한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상암MBC 등장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상암MBC 등장

    어벤져스2 예고편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대박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 2차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에 MBC 상암 신사옥도 등장해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2’ 제작사는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울 강남역과 세빛둥둥섬, MBC 상암 신사옥과 광장의 조형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MBC 신사옥 촬영 당시 제작사는 “상암동 일대에서 최대 규모인 MBC 신사옥을 영화 배경으로 찍고 싶다”고 촬영협조를 요청했다. MBC는 “상암 DMC는 최첨단 미래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MBC는 이곳의 랜드마크로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제작진들이 아주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즈·마크 러팔로·수현 등이 출연한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에 등장한 곳 어디?…김수현 분량에 ‘헉’

    어벤져스2 예고편에 등장한 곳 어디?…김수현 분량에 ‘헉’

    어벤져스2 예고편에 등장한 곳 어디?…김수현 분량에 ‘헉’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 2차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에 MBC 상암 신사옥도 등장해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2’ 제작사는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울 강남역과 세빛둥둥섬, MBC 상암 신사옥과 광장의 조형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하지만 이번 예고편에 국내 배우 김수현은 등장하지 않았다. MBC 신사옥 촬영 당시 제작사는 “상암동 일대에서 최대 규모인 MBC 신사옥을 영화 배경으로 찍고 싶다”고 촬영협조를 요청했다. MBC는 “상암 DMC는 최첨단 미래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MBC는 이곳의 랜드마크로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제작진들이 아주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즈·마크 러팔로·김수현 등이 출연한다. 올해 4월 말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2차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대박

    어벤져스2, 2차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대박

    어벤져스2 어벤져스2, 2차 예고편 공개 “어, 저곳은…” 대박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 2차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영화 예고편에 MBC 상암 신사옥도 등장해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2’ 제작사는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울 강남역과 세빛둥둥섬, MBC 상암 신사옥과 광장의 조형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MBC 신사옥 촬영 당시 제작사는 “상암동 일대에서 최대 규모인 MBC 신사옥을 영화 배경으로 찍고 싶다”고 촬영협조를 요청했다. MBC는 “상암 DMC는 최첨단 미래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MBC는 이곳의 랜드마크로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형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제작진들이 아주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즈·마크 러팔로·수현 등이 출연한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불화에 담긴 1939년의 사회상/서동철 논설위원

    감로탱(甘露幀)은 외래 종교인 불교를 한국인들이 얼마나 창조적으로 해석하고 신앙했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이다. 전생에 지은 죄에 따라 육도윤회(六道輪廻)에 고통받는 중생이 구제 과정을 거쳐 극락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일반적으로 상·중·하 3단으로 그려졌는데, 아래부터 과거-현재-미래가 인과관계로 연결된다. 윤회 과정의 지옥도와 아귀도에서 헤매는 중생도 단이슬(甘露)이 상징하는 맛나고 풍성한 음식이 베풀어진 의식을 거치고 나면 부처가 머물고 있는 세계로 올라설 수 있음을 상징한다. 감로탱은 산천에 떠도는 외로운 영혼을 천도하기 위한 수륙재나 조상을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우란분재에서 쓰였다. 이렇듯 독창적인 그림이 불교가 극심한 탄압을 받던 조선시대에 본격화되어 꽃을 피웠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감로탱 가운데 제작 연대가 가장 빠른 것은 일본 나라국립박물관에 있는 약산사 감로탱(1589)이다. 적지 않게 남아 있는 각각의 감로탱은 하단의 육도윤회상이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록화이자 풍속화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뚜렷한 감로탱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서울 돈암동의 흥천사 것이다.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무덤 정릉의 원찰 흥천사는 1939년 감로탱을 새로 봉안했다. 공주 마곡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계룡산파 화맥(畵脈)의 대표적 화승이라는 보응 문성과 그의 제자인 병문이 제작에 참여했다. 두 화승의 감로탱은 기존의 도상을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 것은 물론 당시 핵심적 사회상을 서양화법으로 놀랍도록 과감하게 담아냈다. 당시는 중일전쟁이 한창이었고, 1941년 진주만 공격 직전이었으니 일제의 군국주의 망령이 갈수록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보응 문성과 병문은 비극적 시대상을 먹선으로 분할한 31개의 화면에 담았다. 전투함이 돌진하고 전투기가 날아가는 가운데 엄청난 위력을 가진 포탄이 여기저기서 터지는가 하면, 기세등등한 육군은 탱크를 앞세우고 상대 진영을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 일제가 남산에 세운 조선신궁과 침략의 본거지인 통감부의 모습도 사실적으로 담았다. 지옥도와 아귀도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광복 이후에는 이런 장면이 충격적이었던지 한동안 일제와 관련된 부분은 가려 놓기도 했다. 물론 자동차 여행, 기차가 다니는 어촌, 코끼리 서커스단, 전당포, 전신주 공사, 전화 거는 모습, 스케이트 타는 모습 등 새로운 문물의 다양한 양상도 보인다. 이 특별한 불화를 지금 서울 견지동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종이를 붙이고 호분칠을 해 놨던 부분도 복구해 놓았다. ‘불화에 담긴 근대의 풍경과 사람들, 흥천사 감로왕도 특별공개전’은 4월 12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없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킴 카다시안, 스타킹 유승옥도 범접할 수 없는 ‘환상 콜라병 몸매’

    킴 카다시안, 스타킹 유승옥도 범접할 수 없는 ‘환상 콜라병 몸매’

    ‘스타킹 유승옥’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한 유승옥이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과 비견되고 있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스타킹 유승옥의 일명 ‘콜라병 몸매’가 화제가 되며 킴 카다시안의 몸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큰 엉덩이로 몸매 자체가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AFP=BBNews, SBS(킴 카다시안, 스타킹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각나눔] 국민안전처, 안전용어 이대로 괜찮은가

    [생각나눔] 국민안전처, 안전용어 이대로 괜찮은가

    ‘오전 4시 현재 일본 홋카이도 동방 12해리 해점에서 7노트로 항해 중.’ 국민안전처가 8일 발표한 국민 안전관리 일일 상황 보고에는 러시아에 파견된 함정 5001함과 관련해 이렇게 기록됐다. 그러나 ‘해점’이란 단어에서 꽉 막히고 만다. 지점(땅 위의 일정한 점)을 대신한 말이란 설명을 들으면 맥이 풀린다. 지난 7일 보고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1월 6일 전남 무안군 오리농장 의심축 발생’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의심축’은 AI 감염이 의심되는 가축을 가리킨다. 또 ‘1월 6일 오전 6시 50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방 8해리(14㎞), 대흥8호가 엔진 이상으로 투묘’라고 적었다. ‘투묘’는 닻을 내리는 작업이다. 취약시설 ‘예찰’(미리 살핌) 또한 ‘대략 난감’이다. 이쯤이면 ‘전남 진도 서망항 익수자(물에 빠진 사람) 1명 구조’라는 표현은 짐작이라도 가능하니 그나마 낫다. 앞서 6일자엔 독도 선박 화재·침몰 및 부산 선박 기름 유출과 관련해 ‘동원 세력: 함정·함선 ○척 헬기 ○대’라고 썼다. 역시 흔히 나오는 용어다. 군대 냄새를 물씬 풍긴다. 안전처는 1년 365일, 날마다 오전 6시 기준으로 보고서를 낸다. 하루 전 안전에 얽힌 정보를 한데 모은 자료다. 따라서 날씨 소개는 필수다. 바다 날씨에서 너울은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반면 비슷한 느낌을 주는 ‘월파’(파도가 방파제를 넘음)는 낯설다. ‘파향’도 파도의 방향으로 짐작할 수 있다. 알고 보면 이런 것들은 차라리 애교스러운(?) 편에 속한다. ‘좌주 선박’이라고 하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들을까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게 뻔해 보인다. 좌주는 암초나 바위에 걸린 뒤 얹혀 있는 상태를 뜻한다. 1월 3일 보고에 새벽 1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대경도 외동마을 앞 200m 해상에서 37t 선박 좌주, 승선원 9명 전원 구조, 선장 음주 측정 결과 알코올 농도 0.083%로 나타났다고 기록했다. 묘박(입항하기 전 배정 구역을 받기 위해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은 자동차로 치면 주차 개념으로, 정박과 헷갈리기 마련이다. 숫자 읽기도 불편하다. 지난해 12월 29일 보고에선 AI 현황을 매몰 41개 농장 ‘526천수’라고 소개했다. ‘52만 6000마리’를 가리킨다. 한 안전처 간부는 “해운업계와 해사업무에서 쓰는 용어를 그대로 쓰는 바람에 생기는 문제”라며 혀를 찼다. 안전이 우리 사회에 최대 이슈로 떠오른 요즘이라 잠깐만 생각하면 문제점을 알게 되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지, 아니 감히 고치겠다고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간부는 “(옛 안전행정부, 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 통합으로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동료들조차 대부분 이해하지 못해 국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해양수산부 등 다른 부처에 개선을 요청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사이버司 정치 댓글 前사령관 집행유예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이 지난 대선 때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관련 댓글 작성 의혹으로 기소된 연제욱(소장), 옥도경(준장) 전 사이버사령관에 대해 각각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30일 1심 선고공판에서 연 전 사령관에 대해 정치 관여 혐의를 인정해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치 관여 혐의로 기소된 옥 전 사령관과 박모 전 사이버사 심리전단장은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정치 관여 및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기소된 심리전단 소속 정모(4급 군무원)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군사법원은 연 전 사령관에 대해 “정치적인 행동으로 군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켰다. 국가기간의 군사작전이라도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하지만 북한이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걸 고려할 때 사이버전 수행은 필요하고 초범이라는 점과 30년 군 복무한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군사법원은 옥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 국방부 정책기획관실의 지시에 따라 국내 사이버 대응 작전 중단을 부대원들에게 지시했고 정치 관련 댓글 작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선고유예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검찰단은 예상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됨에 따라 항소할 예정이다. 군 검찰은 사이버사령부가 인터넷에 게시한 78만여건의 댓글 가운데 지난 대선 전후로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들의 의견을 비판하거나 지지한 ‘정치글’이 1만 28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0분) 다섯 살 샛별이는 생후 5개월 무렵 심장 심실중격에 구멍이 생기고 폐동맥이 좁아지는 등 4가지 기형이 동반된 ‘팔로 4징증’을 앓았다. 샛별이는 치료를 위해 작은 몸으로 12시간이 넘는 심장 수술을 이겨 냈다. 하지만 뇌 손상으로 인한 뇌병변장애와 시각장애를 갖고 말았는데…. 유난히 추운 겨울 땅끝마을 다섯 식구의 ‘별’ 샛별이의 일상은 어떠할까.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금강과 만경강을 흘려보내며 서해에 수놓인 작은 섬들을 품에 안은 도시 군산.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과 아픔이 남아 있는 곳이자 풍요로운 바다와 기름진 평야를 갖춘 다양한 삶과 문화를 간직한 곳이다. 그중 군산 옥도면 앞바다에 자리 잡은 장자도 대장봉은 첫눈을 맞아 하얀 옷을 입은 채 등산객을 기다리고 있다. 동심을 자극하는 겨울 섬의 산행을 함께한다. ■일리 있는 사랑(tvN 밤 11시)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자 이야기. 희태는 아내 일리와 준의 관계를 알고 이혼을 결심하며 일리를 대신할 동생의 간병인을 고용한다. 일리는 희태가 괴문자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연히 준과 마주치며 비밀리에 남편을 만나 왔던 준에게 모진 말을 쏟아낸다. 한편 준은 계속해서 공방 안을 들여다보던 누군가의 정체를 알게 된다.
  • 사이버사 ‘정치댓글’ 연제욱 집행유예·옥도경 선고유예

    사이버사 ‘정치댓글’ 연제욱 집행유예·옥도경 선고유예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30일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관련 댓글 작성 의혹으로 기소된 연제욱(소장)·옥도경(준장) 전 사이버사령관에 대해 각각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선고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보통군사법원은 이날 1심 선고공판에서 연 전 사령관에 대해 정치관여 혐의를 인정,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통군사법원은 연 전 사령관에 대한 선고 이유에 대해 “정치적인 행동으로 군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켰다. 국가기간의 군사작전이라도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그러나 북한이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을 참작할 때 사이버전 수행은 필요하다. 초범이고 30년 군 복무를 참작했다”고 밝혔다고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역시 정치관여 혐의로 기소된 옥 전 사령관과 박모 전 사이버사 심리전단장은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보통군사법원은 옥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작년 6월 국방부 정책기획관실의 지시에 따라 국내 사이버 대응작전의 중단을 부대원들에게 지시했고 정치 관련 댓글 작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선고유예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관여 및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기소된 심리전단 소속 정모(4급 군무원)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국방부 검찰단은 예상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되거나 선고유예 판결이 나옴에 따라 항소할 예정이다. 전역을 앞둔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은 서울고등법원에서, 군무원 신분을 유지하는 박씨와 정씨는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서 2심 재판을 받게 된다. 앞서 29일 검찰은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에 사이버 여론 조작을 지시해 대선에 개입한 혐의(공직선거법·국가정보원법 위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원 전 원장 등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국정원이 민주적 의사 표현의 장인 사이버 토론 공간에서 일반 국민인 것처럼 가장해 선거 여론을 인위적으로 조장한 것은 반헌법적 행태”라며 1심과 같은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구형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원 전 원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천히, 깊이, 함께… 읽기 노하우와 기쁨 나누는 시간

    천천히, 깊이, 함께… 읽기 노하우와 기쁨 나누는 시간

    천천히 깊게 읽고 여러 사람과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오늘날 읽기의 세계적인 트렌드다. KBS 1TV 기획특집 ‘독(讀)해야 산다’에서는 이러한 읽기의 트렌드를 통해 책과 신문을 읽는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알려준다. 개그맨 남희석, ‘TV 책을 보다’의 아나운서 김솔희, 문학평론가 허희, 개그맨 고명환,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 배우 안미나, 읽기로 교육하는 경희여중 국어 교사 강용철 등 ‘독’하기로 유명한 이들이 모여 자신만의 읽기 노하우와 읽기의 즐거움을 들려준다. 고명환은 생사의 고비를 겪은 뒤 시간을 지배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해 책 읽기를 생활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하며 함께 읽기를 실천하고 있는 학습 공동체 ‘숭례문 학당’의 사례를 모은 책 ‘이젠, 함께 읽기다’를 소개한다. 안미나는 책 읽기는 연기자가 캐릭터에 몰입하고 표현해 나가는 과정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그녀가 소개하는 ‘단단한 독서’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서법의 고전으로 꼽힌다. 저자 에밀 파게가 책을 읽을 때 첫 번째로 꼽는 기술은 ‘느리게 읽기’다. 문학적 정취에 빠지게 하는 인왕산 자락의 고즈넉한 한옥도서관, 삼청공원 산길 끝에서 만나는 숲속도서관 등 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도서관도 소개한다. 독서를 새로운 기업 문화로 이끄는 사람들과 과학, 수학, 지리, 문학 등 주요 과목 수업에서 신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충남 예산의 삽교고등학교 아이들 등 ‘독’하게 사는 사람들도 나온다. 29일 밤 11시 55분 방영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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