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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디젤게이트의 진실과 오해

    [커버스토리] 디젤게이트의 진실과 오해

    ① 경유차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다 (X) ② 신차는 오염물을 적게 내뿜는다(X) ③ 경유값 오르면 경유차 줄어들까(△) ‘클린 디젤’을 앞세워 무섭게 판매량을 늘려 가던 경유차들이 ‘더티 디젤’이라는 오명 속에 국내 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20개 차량을 조사한 결과 무려 19개 차종이 기준치를 넘는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값을 올려 경유차 수요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경유차량 보급 확대에 앞장섰던 정부가 이제 와 입장을 뒤집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불거진 경유값 인상을 둘러싼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 봤다. Q 경유차가 사라지면 미세먼지도 사라질까 A 아니다. 배출량 12%에 불과 최근 경유차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경유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유차는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꼽히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높고, 최근 경유차 인기에 따라 도로 위를 달리는 경유차가 많이 늘어나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2012년 기준) 전국 미세먼지(PM10) 배출량에서 도로 이동 오염원은 12%에 불과하다. 가장 많은 오염원은 제조업 연소로 전체 오염원의 65%를 차지했다. 독일산 디젤 세단을 비롯해 경유차의 인기를 견인한 디젤엔진의 신차들에 화살을 돌리는 것도 맞지 않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06년 1월 배기가스 규제가 높아지기 시작한 유로4가 도입되기 이전에 팔린 11년 이상 된 노후 디젤차량 276만여대가 현재까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2005년까지 적용됐던 배출가스 기준 유로3는 질소산화물 배출량 한도가 0.5g 이하, 미세먼지 0.05g 이하로 현행 유로6 기준 대비 각각 8배, 11배 이상 높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경유차의 상당 부분이 승용차가 아닌 화물차와 승합차다. 지난 4월 기준 국내에서 등록된 승합차와 화물차는 450여만대다. 전체 950만대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화물차와 승합차의 95% 이상이 경유 차량인 점을 고려했을 때 전체 차량 중 경유 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보다 화물차와 승합차의 비중이 더 높은 셈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경유차 역시 승용차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아닌 현대자동차의 1t 화물차 ‘포터’다. 지난해 한 해 9만 9742대가 판매됐다. Q 노후차가 문제라면, 신형 경유차는 A 아니다. 배출가스 허용치 여전히 초과 신형 경유차량은 현재 지난해 9월부터 적용된 배출가스 기준 유로6가 적용되고 있다. 유로6는 질소산화물 배출량 허용치가 화물차의 경우 0.4g/㎞, 승용차의 경우 0.08g/㎞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로6 기준으로 출시된 20개 차종 중 19개 차종이 이 같은 배출 허용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발표대로라면 신형 경유차들 역시 기준치 이상의 환경오염 물질을 내뿜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규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탓에 정부가 이들 차종에 대해 규제할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 국내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아직 규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발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고 반박하고 있다. Q 경유값 올리면 경유차 줄어들까 A 운행량 줄겠지만 미봉책에 그칠 것 경유차 운행은 줄겠지만 전문가들은 이는 단순히 현재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미봉책이라고 지적한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경유값을 올리면 경유차 운전자들이 운행을 줄이는 효과는 있겠지만 경유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물차 운전자의 경우 법적으로 유류보조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유류세 인상 효과가 없을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화물차 운행량은 줄이지 못하고 소수의 경유 승용차 운전자들만 애꿎은 피해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을 부활시키는 안에 대해서도 이 교수는 “환경개선부담금 같은 경우도 이제 와서 다시 부과하게 되면 그동안 면제됐던 차량들에 대한 소급 적용 문제 등으로 논란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이 대도시 내에 차량이 집중되기 때문인 점을 고려해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유차량 도심 진입 제한 등의 방안을 검토해 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또 길거리서 ‘묻지마 女폭행’

    수원지검은 자신을 비웃는 것으로 오해해 60대 여성을 폭행한 백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경기 오산시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탑승 시간이 지난 승차권을 가지고 버스에 오르려다 승차를 거부당한 뒤 홧김에 옆에 앉아 있던 A(60)씨의 얼굴을 발로 한 차례 찬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턱 부위를 다쳐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백씨는 “옆에 있던 A씨가 버스 승차를 거부당한 나를 보고 비웃는 것 같아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백씨가 과거에도 화풀이 식으로 수차례 폭행을 한 전력이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구속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종인 “국민연금, 임대주택 투자해도 수익 지장 없어”

    김종인 “국민연금, 임대주택 투자해도 수익 지장 없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7일 국민연금 기금의 공공분야 투자와 관련, “공공주택 혹은 어린이집 등에 투자하는 것은 출산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면서 국민연금 수익에 전혀 이상이 없다”며 일각의 부정적 시각을 반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공공주택을 지어서 일정한 수익 확보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오해가 없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민주는 ‘양극화 해소와 더불어 성장을 위한 국민연금 공공투자정책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민연금 기금을 매년 10조원 씩 10년간 100조원을 투자해 공공임대주택과 국·공립 보육시설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김 대표는 “일반적으로 간과하는 것이 경제의 여러가지 문제는 많이 이야기하지만, 인구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며 “인구 절벽에 부딪히면 경제의 모든 분야가 마비된다는 개념을 새롭게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연금이 앞으로 40년이 지나면 고갈된다고 하는 그런 염려를 하고 있는데 현재 국민연금은 최근까지 500조의 잉여금을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인구절벽에 부딪히면 국민연금 가입자수는 줄고 지출부분이 늘어나서 국민연금의 고갈이 염려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해피투게더3 박태준 “전신성형 아닌 코 성형수술 4번..귀에 연골 없다”

    해피투게더3 박태준 “전신성형 아닌 코 성형수술 4번..귀에 연골 없다”

    ‘해피투게더3’ 박태준이 코 성형수술 사실을 거침없이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1+1 특집’으로 꾸며져 AOA 설현-찬미, 웹툰작가 박태준-이말년, 개그맨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자신의 전신 성형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성형은 많이 했지만 전신성형은 오해다”라고 밝혔다. 박태준은 “성형수술은 딱 두 군데 했다. 눈과 코를 했는데 코만 네 번을 했다”며 “얼짱들은 성형도 협찬을 받는다. 협찬이 와서 했는데 그게 실패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태준은 “의사 선생님이 장인이다. 나한테 계속 A/S를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네 번째로 병원에 갔을 때는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귀에 연골이 없다’며 당황하더라”고 말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박태준의 성형 전 모습도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염색한 박태준의 모습을 보고 “일본 축구선수 같다”고 하면서도 “지금과 다르지만 그때도 괜찮다”고 칭찬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업 미래 문화 특집] LG, ‘오픈톡스’ 열고 임직원 아이디어 사업화…창의적 기업 혁신

    [기업 미래 문화 특집] LG, ‘오픈톡스’ 열고 임직원 아이디어 사업화…창의적 기업 혁신

    지난 19일 오후 6시 100여명의 LG그룹 임직원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소강당에 모였다. LG판 지식 강연 테드(TED)인 ‘LG오픈톡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전혜정 LG전자 연구위원은 ‘인공지능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994년 공채를 통해 금성사(현 LG전자) 중앙연구소에 입사한 뒤 20년 이상 근무한 인공지능 전문가다. 전 연구위원은 “LG전자는 1990년부터 인공지능을 연구해 가전제품에 적용했고 앞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더 똑똑한 가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LG는 이처럼 사내 직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퍼뜨리고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혁신 활동을 통해 창의적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은 “임직원의 참신한 생각이 경영에 반영돼야 한다”며 조직 문화 개선에 힘을 실었다. LG오픈톡스는 2013년 11월 시작됐다. 3명의 임직원이 시장을 선도해 본 경험을 15분의 발표로 직원들과 공유한다. 지금까지 11번의 LG오픈톡스가 열렸다. 사원, 대리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30여명이 강연자로 등장해 자기 개발 비법, 최신 트렌드 등을 다뤘다.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시각을 넓히고 통찰력도 키워 더욱 창의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연결시키려는 의도다. LG는 더 많은 직원이 볼 수 있도록 사내 포털 ‘LG 라이프’에 강연 내용을 공개하는데 누적 조회 수가 17만건에 이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 라이프’는 직원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모으는 창구다. 2013년 10월 개설 이래 1만 8000여건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1등 공신 ‘서현진’ 5단 감정변화 보니 ‘소름돋는 집중력’

    또 오해영 시청률 1등 공신 ‘서현진’ 5단 감정변화 보니 ‘소름돋는 집중력’

    ‘또 오해영’이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최고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서현진의 연기력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그냥’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촬영 준비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어둠을 밝히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다소곳한 포즈와 함께 차분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꾸밈없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전매특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또한 대본을 보며 마지막 점검을 하거나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하고 있는 등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서현진은 촉촉한 눈빛으로 아련한 감성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서현진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극중 오해영의 감정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이른 새벽부터 계속되는 촬영에도 시종일관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24일 방송된 ‘또 오해영’ 8화는 평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라는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8화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올 초 방영된 ‘치즈 인더 트랩’이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평균 시청률 7.2%(2016년2월1일 방송분, 9화)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또 오해영’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가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tvN ‘또 오해영’, 2회 연장 확정 “결말 늘이기 아닌 편집 분량 되살린다”

    tvN ‘또 오해영’, 2회 연장 확정 “결말 늘이기 아닌 편집 분량 되살린다”

    매화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과 관련해 tvN측이 2화 추가 편성을 결정, 기존 16부작이 아닌 18부작 방송을 확정지었다.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2화를 추가 편성, 총 18부작으로 방송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한다.특히 이번 ‘또 오해영’의 2화 추가 편성은 결말에 해당하는 분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시청자들께 보여주고 싶은 감정과 이야기들이 넘쳐나 자연스럽게 분량이 늘어났다”라며 “16부작으로 예정돼 있어 어쩔 수 없이 축약하려 했던 분량들을 모두 방송으로 보여드리고자 2회분을 추가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야기를 늘이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 속도감 그대로 빠른 흐름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오해영’ 이상희 PD는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박도경과 두 오해영의 이야기뿐 아니라 한태진, 박수경, 이진상, 박훈 등 각각의 에피소드들과 박도경의 가족사까지 모든 캐릭터들을 조명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주연의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도시락 꼭 껴안고 아련 눈빛 “짠해서 어쩌나”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도시락 꼭 껴안고 아련 눈빛 “짠해서 어쩌나”

    ‘또 오해영’ 에릭의 ‘짠내 나는’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25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도경님께 5첩 도시락이 도착하였습니다. 맛있게 먹었다고 왜 말을 못해. 부끄럼쟁이. 일년에 두 번 청첩장도 괜찮아요. 사위사랑은 장모님. 해영이 시집보내기 대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서 에릭(박도경)은 지난 23일 방송된 ‘또 오해영’ 7회에서 서혀진(오해영)에게 받은 도시락을 껴안고 있다. 특히 짠내 나는 아련한 에릭의 눈빛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에릭 존잘 서현진 존예”, “둘이 짠해 죽겠다”, “다음주 언제와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릭, 서현진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8% 돌파..10% 공약 목전 “일일 오해영권, 에릭과 데이트”

    또 오해영 시청률 8% 돌파..10% 공약 목전 “일일 오해영권, 에릭과 데이트”

    ‘또 오해영’이 시청률 8%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10% 공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대로라면 10% 돌파도 실현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8화는 평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라는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8화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올 초 방영된 ‘치즈 인더 트랩’이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평균시청률 7.2%(2016년2월1일 방송분, 9화)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또 오해영’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또 오해영’은 평균 시쳥률 2.2%, 최고 2.7%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2화에는 3%, 3화 3.3%, 4화 4.2%, 5화 5%, 6화 6.1%, 7화 6.6%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세가 계속된다면 앞서 배우들이 조심스럽게 바라고 바라던 시청률 10% 돌파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배우들은 지난 16일 열린 ‘또 오해영’ 공동인터뷰에서 시청률 10%를 돌파할 경우 시청자 중 한 명을 뽑아 남자 주인공 박도경 역의 에릭과 하루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일일 오해영 권’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오해영’ 측은 앞서 시청률 3% 공약으로 촬영장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오해영’을 통해 ‘로코킹’으로 떠오른 에릭과 하루 데이트를 즐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역사 새로 썼다…최고의 1분 ‘에릭-서현진 벽 키스’

    ‘또 오해영’ 시청률 역사 새로 썼다…최고의 1분 ‘에릭-서현진 벽 키스’

    ‘또 오해영’이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역사를 새로이 썼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8화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3%(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구 기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특히 8화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올 초 방영된 ‘치즈 인더 트랩’이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평균시청률 7.2%(2016년2월1일 방송분, 9화)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또 오해영’이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tvN 채널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청률도 평균 5.4%, 최고 5.8%까지 치솟으며 ‘오해영’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여자40대 평균 시청률은 12%, 최고 시청률은 1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8화의 타깃시청층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었던 에릭(박도경 역)과 서현진(오해영 역)의 벽 키스 장면. 마지막 장면에서는 도경에게 보이는 미래에 해영과 심하게 다투다 자신이 해영을 벽으로 밀치고 격렬하게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어떤 앞으로 이 둘의 로맨스가 어떤 파격적인 전개를 맞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이날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인 8.8%를 기록한 장면은 도경이 해영의 집 앞에서 태진의 차를 발견하고 이를 따라가다 태진을 향한 분노가 치밀어 차를 들이박는 장면으로, 해영을 향한 도경의 질투와 복합적인 감정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었다. ‘또 오해영’은 지난 8화에서 주인공들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신선한 미스터리한 요소들이 강조되며 단순한 로코 드라마 그 이상의 저력을 과시했다. 기시감 같이 느껴지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주인공 도경의 이야기가 드라마에 묘한 긴장감을 전하며 매화 새로운 관전포인트를 선사하고 있는 것. 그 동안 여주인공 오해영과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만이 먼저 보였다면, 8화에서는 도경이 자신이 마치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은 아픔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도경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도경과 만나 마지막을 다시 만들고 싶다고 제안하고, 드디어 출소한 한태진이 전 연인 오해영(서현진 분)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4각 로맨스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도경은 해영의 집 앞에 찾아온 태진을 보고 화가 치밀어 일부러 태진의 차를 들이박고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네 사람의 갈등이 점차 고조되며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tvN ‘또 오해영’을 담당하는 이상희PD는 “작가, 감독, 배우, 스태프 또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들이 제 자식처럼 애정을 가져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또 오해영’에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분들게 감사드린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현장에서 더욱 활기차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후반부에서는 도경이 보게 되는 미래, 주인공 네 남녀의 관계 변화, 예지원 김지석 커플의 다소 충격적인 로맨스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미래 보니 뿌리치는 서현진 잡고 박력키스 ‘심쿵’

    ‘또 오해영’ 에릭, 미래 보니 뿌리치는 서현진 잡고 박력키스 ‘심쿵’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과 키스하는 미래를 봤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연출 송현욱, 극본 박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은 의사를 만나 “소리도 들렸고 충격도 그대로 느껴졌다. 근데 그 여자는 안 보였다. 여태까지 그 여자랑 관련된 것만 보였다. 이건 그 여자랑 관련된 게 아니고 내 얘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가 “며칠 전에 차 들이 받은 것 있다며? 그때 충격 재연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박도경은 “그때랑 차 소리가 다르다”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박도경은 병원에서 나와 자신의 차로 향했다. 자동차의 시동을 걸려는 순간 골목에서 화를 내며 걷는 오해영(서현진 분), 그리고 그녀를 따라가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오해영은 박도경이 자신을 붙잡자 뿌리치며 발악했다. 오해영을 잡은 박도경은 키스를 했다. 이 미래를 본 박도경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엔딩을 맞았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에게 안기기 1초 전’ 공중에 대롱대롱 “빵터졌네”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에게 안기기 1초 전’ 공중에 대롱대롱 “빵터졌네”

    또 오해영 서현진이 ‘극한 상황’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25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렇게 날아서 우리한테 바로 와요!”라는 글과 함께 또 오해영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사진에는 에릭에게 ‘도움닫기 포옹’을 하기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에 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진은 밝은 미소와 어정쩡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서현진 너무 귀엽다”, “에릭도 서현진도 짠해서 어떡하냐”, “또 오해영 맨날 해줘라 우리 심심하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공연리뷰] 연극 ‘장수상회’

    [공연리뷰] 연극 ‘장수상회’

    집안에 치매 노인이 있으면 가족들이 웃을 날이 없다고 한다. 언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가족 간 책임을 떠넘기며 고성이 오가다 종국엔 요양원에 맡겨진다. 연극 ‘장수상회’는 이런 현실과 멀찍이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 한편의 동화를 펼쳐낸다. 치매를 황혼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버무렸는데 현실에선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서사가 역설적으로 가족의 의미를 더더욱 되새기게 한다. ‘김성칠’(백일섭 분)은 70대 치매 노인이다. 하루하루 옛 기억을 잃더니 아내, 아들, 딸마저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자신이 달동네 구멍가게인 ‘장수상회’ 점장이라는 사실만 기억한다. 어느 날 그런 성칠 앞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은 여인 ‘임금님’(김지숙 분)이 나타난다. 금님은 장수상회에 딸린 창고를 개조해 꽃집을 연다. 성칠은 첫눈에 반하지만 마음과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금님에게 못되게 굴고 막말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는 금님에게 성칠도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여생을 함께하기로 한다. 두 노인의 닭살 돋는 연애는 웃음을 자아내게 했고, 오해로 성칠이 금님 곁을 떠날 땐 마음이 짠했다.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성칠이 커다란 곰 인형을 어깨에 짊어지고 걷는 모습은 로맨틱하기까지 했다. 이 작품이 이처럼 두 노인의 연애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지 못하고, 젊은 관객들에게도 외면받았을 듯하다. 극에 생명을 불어넣고 오래도록 감동의 여운을 맴돌게 한 건 전적으로 후반부의 반전이다. 성칠과 금님, 장수상회 김 사장, 금님의 딸, 이들을 둘러싼 비밀이 벗겨지면서 감동이 몰아쳤다. 초반에 미용사로 소개된 박양의 변신이 가장 신선했다. 막이 내린 뒤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묵직함이 지속됐다. 연극은 계속 묻고 있었다. 당신의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장수상회’는 지난해 4월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겼다. 시공간의 제약에도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의 도가니가 연출됐다. 23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 노장 백일섭과 김지숙의 열연 덕택이다.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6만원. (02)929-101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새누리 단일지도체제로… 외부인사에 당 맡긴다

    새누리당 내 각 계파가 현재의 집단지도체제를 단일지도체제로 바꾸고 비상대책위원회, 혁신위원회를 일원화해 혁신비대위원장을 외부에서 영입키로 합의했다. 4·13 총선 패배 이후 계파 갈등, 지도부 공백 등으로 극에 이른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절충안으로, ‘정신적 분당’ 사태에까지 이른 당내 분란이 탈출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비박계 수장 격인 김무성 전 대표, 친박계 핵심 최경환 의원은 24일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전격적으로 만나 3시간여 논의한 끝에 이런 내용의 당 정상화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고 당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회동은 정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 관계자는 “당 내분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감에 ‘당의 대주주들이 전면에 나서 책임져야 한다’고 정 원내대표가 요청한 것으로 안다”면서 “계파 갈등으로 그동안 은인자중했던 두 의원도 정 원내대표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3자 합의에 따르면, 차기 전당대회부터 현 집단지도체제는 당 대표가 주도적 권한을 갖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회귀한다. 지도체제 변경은 2002년 총재직 폐지 이후 14년 만으로,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전국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또 전당대회 전까지 당을 이끌 임시 지도부는 최근 중진회동의 결론대로 비대위·혁신위를 통합한 형태로 가기로 했다. 혁신비대위원장은 외부 인사를 영입하되, 친박·비박계가 합의한 인사를 최종 선정해 정 원내대표에게 제안키로 의견을 모았다. 정 원내대표가 혁신비대위원장 후보 동의 후 후보자를 전국위에 추천해 선출한다. 혁신비대위는 당 혁신작업 및 전대 준비,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의 당헌 개정안 마련 등을 수행한다. 세 사람은 회동에서 혁신비대위원장 후보군 5~6명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원내대표는 인선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고 김 전 대표와 최 의원은 “세간에 돌아다닌 얘기로 인해 생겼던 오해와 억측을 대부분 씻어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정진석·김무성·최경환 회동, 당 정상화 전격 합의… ‘계파 해체’ 공감

    정진석·김무성·최경환 회동, 당 정상화 전격 합의… ‘계파 해체’ 공감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당 정상화 방안에 대해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차기 지도부부터 현행 집단지도체제를 당 대표에 권한을 크게 부여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중립 성향의 정 원내대표가 비주류인 비박(비박근혜)계의 좌장격인 김 전 대표와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의 구심점인 최 의원과의 합의를 끌어냄에 따라 이 같은 방안은 조만간 전국위원회를 통해 확정될 게 확실시된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정 원내대표와 김 전 대표, 최 의원이 4·13 총선 패배 이후 당 지도부 공백을 포함한 당의 혼란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안다”면서 “이 자리에서는 비대위 체제 전환과 함께 지도체제 개편까지 논의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의 내홍이 이대로 계속돼서는 곤란하다. 당의 대주주들이 전면에 나서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요청한 것으로 안다”면서 “김 전 대표, 최 의원도 정 원내대표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와 김 전 대표, 최 의원은 전대 전까지 당을 이끌 임시 지도부의 형태와 관련, 최근 중진 회동에서 의견이 모였던 비대위와 혁신위원회의 통합안을 선택하기로 합의했다. 또 혁신비대위원장은 외부 인사로 영입하되, 주류와 비주류가 합의한 인사로 최종 선정해 정 원내대표에게 제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 원내대표가 혁신비대위원장 후보에 동의하면 후보자를 전국위에 추천해 선출하게 된다. 혁신비대위는 당 혁신 및 전당대회 준비와 함께 현행 집단지도체제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변경하는 당헌 개정안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는다. 정 원내대표와 김 전 대표 ,최 의원은 이날 회동에서 5~6명의 혁신비대위원장 후보감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논란이 됐던 혁신위원장과 비대위원 선임 과정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김 대표와 최 의원은 “세간에 돌아다닌 얘기로 인해 생겼던 오해와 억측을 대부분 씻어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원내대표는 또 “당내에서 더는 친박과 비박 이야기가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면서 “두 분이 손을 잡고 ‘계파 해체 선언’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와 최 의원은 이에 대해 즉답을 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오해영 연우진, ‘동네 백수’ 완벽 변신? “각선미로 시선강탈”

    또 오해영 연우진, ‘동네 백수’ 완벽 변신? “각선미로 시선강탈”

    ‘또 오해영’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연우진의 다소 난해한 패션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연우진이 카메오로 출연해 서현진과 꿀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우리 어서 씻고 또 오해영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볼까요? 보기만 해도 달달. 왜 때문에 이렇게 멋진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은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 공개된 연우진의 화보로, 사진에서 연우진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베이지색 롱 코트를 입은 채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주황색 양말과 슬리퍼를 신고 다소 ‘동네 백수’ 같은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공기태 변호사 어디갔나요”, “멋진데 뭔가 웃긴다”, “양말이 시선 강탈이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연우진이 특별출연한 서현진, 에릭 주연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최고시청률 또 경신..연우진 지원사격 효과? “동시간대 1위”

    ‘또 오해영’ 최고시청률 또 경신..연우진 지원사격 효과? “동시간대 1위”

    ‘또 오해영’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7화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시청률 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7화의 가구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연령층 시청률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에서 40대까지의 시청률은 평균 4.7%, 최고 5%를 기록했고, 특히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11%, 최고 12%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7화에서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해영(서현진 분)의 방에 들어왔다가 해영의 부모와 마주하게 된 도경(에릭 분)이 얼떨결에 함께 둘러앉아 삼겹살을 먹던 중 해영의 아버지에게 소주를 받아 마시며 해영의 어머니 덕이의 눈치를 살피던 장면. 이날 방송에서는 해영이 용기를 내 도경에게 자신의 짝사랑을 고백했지만, 도경이 이를 거절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해영과 결혼할 뻔 했던 전 약혼자 한태진(이재윤 분)이 해영 앞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7화가 마무리 돼 앞으로 갈등이 최고조에 놓일 것을 암시했다. 또 연우진의 지원사격에도 힘을 얻었다. 이날 연우진은 오해영의 헌팅남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되는 ‘또 오해영’ 8화에서는 태진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속도감 있는 전개로 높은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연우진, ‘연애 말고 결혼’ 공기태 등장 ‘반가워’ 서현진 계획적 접근

    또 오해영 연우진, ‘연애 말고 결혼’ 공기태 등장 ‘반가워’ 서현진 계획적 접근

    배우 연우진이 ‘또 오해영’에 깜짝 등장했다. 앞서 연우진은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현욱 감독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오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에 연우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또 오해영’ 7화에서 오해영(서현진 분)의 ‘헌팅남’으로 등장한 것.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이진상(김지석 분)의 계획 아래 오해영에게 접근했고, “밥 같이 먹고 싶어요”, “제 스타일이에요”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연애 말고 결혼’의 극중 이름과 같은 공기태로 등장해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가 하면, 연우진이 등장할 때 ‘연애 말고 결혼’의 배경음악이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연우진의 카메오 등장에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성형외과 의사에서 변호사로 전향했네요”, “더 능청스러워졌다”, “‘연애 말고 결혼’ 다시 보고싶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연우진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봉이 김선달’과 ‘궁합’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생각하나 ‘아련 폭발’ 멜로 눈빛 “심쿵”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생각하나 ‘아련 폭발’ 멜로 눈빛 “심쿵”

    또 오해영 에릭이 아련한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했다.24일 또 오해영 인스타그램에는 “숨겨왔던 나의 심쿵사진. 역대급 심쿵사진. 도경이 미모 열일한다”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컷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서 에릭은 블랙 수트를 입고 헤드폰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언가를 바라보는 에릭의 아련한 눈빛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에릭, 서현진 짠한 커플”, “도경이 눈빛 완전 설렌다”, “완전 꿀잼 오늘도 본방사수”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울길 바래” 불길한 미래 암시? 이재윤 등장 ‘긴장 고조’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울길 바래” 불길한 미래 암시? 이재윤 등장 ‘긴장 고조’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불길한 미래가 암시됐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7회에서 오해영(서현진)이 박도경(에릭)에게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했다.오해영은 예쁜 오해영(전혜빈)에게 전화하려는 박도경에게 “오해영을 다시 만나지 말라”며 “내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여자랑 그쪽이 만나는 거 화난다, 그쪽도 저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박도경은 “네가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싫어해줘야 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이에 오해영은 “난 그쪽이 싫어하는 사람 같이 싫어할 거다. 엄청 증오할거다”라며 “내가 좋아하니까. 좋아하면 그러는 거다”라며 박도경에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박도경은 “아무한테나 함부로 들이대지 말랬지”라며 “내가 변태냐, 이 오해영 사귀다가 저 오해영 사귀게, 세상 남자들에게 물어봐라. 결혼할 뻔한 여자랑 깊게 얽힌 여자를 사귈 남자가 있나”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그리고는 “근데 왜 나한테 잘 해줬냐”라며 묻는 오해영에게 “짠해서 잘해줬다. 결혼식 전날 차이고 자기가 찼다고 깔깔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거 못보겠어서 좀 챙겨줬다, 그게 잘못이냐”라고 따지듯 말했다.이에 오해영은 “나 보면서 오해영 생각나서 잘해준 것 아니면 됐다. 짠해서, 불쌍해서 잘해준 거면 됐다. 그것도 감정 있는 거니까”라며 “언젠가 나 때문에 울 거다. 울길 바래”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고, 박도경은 홀로 남아 환시에서 봤던 오해영을 떠올리며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이날 방송 말미 박도경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던 오해영의 전 약혼남 한태진(이재윤)이 오해영 앞에 나타나 극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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