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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여섯살 가출 소녀 성매매로 짓밟은 어른들

    10대 가출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포주들과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모텔 주인 등 ‘몹쓸 어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대 가출 청소년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포주 오모(37)씨를 구속하고 또 다른 포주 이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7월 가출 청소년 김모(16)양에게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접근해 2개월간 14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모텔 주인 조모(49)씨는 이씨와 계약하고 1회당 2만 5000원을 받고 김양에게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이씨는 김양이 회당 15만∼20만원을 벌었지만 “나중에 한꺼번에 돈을 주겠다”며 돈을 모두 가로챘다. 성매매 생활에 지친 김양이 그동안 번 돈 2000만원을 달라고 이씨에게 요구했으나 이씨는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나버렸다. 돈을 떼인 김양은 거리를 배회하다 다시 오씨를 만나 20대 여성 4명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랑구 한 오피스텔에서 다시 성매매를 했다. 오씨는 성매매 한 번에 15만원을 받으면 수수료로 5만원을 챙겼다. 그는 김양 등에게 800여차례의 성매매를 알선해 4000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오씨는 김양을 때리고 성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성매매 여성인 김모(22)씨가 임신하자 의사 김모(54·불구속 입건)씨에게 데려가 낙태시키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양은 현재 청소년 보호기관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남 접근 편리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아파트형 오피스텔 인기

    강남 접근 편리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아파트형 오피스텔 인기

    - 총434실이 공급,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 2~3인 소규모 가족 선호...‘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대부분이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형 비중(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48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71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로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8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 태전 지웰, 근래 보기 드문 투자열기로 광주는 후끈~!

    광주 태전 지웰, 근래 보기 드문 투자열기로 광주는 후끈~!

    수익형 부동산 시장 흐름이 오피스텔에서 소형 아파트로 이동하면서 시중자금이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단지로 집중되고 있다. 재테크로 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아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핀 것이다. 특히 과거 도심지로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꺼려졌던 수도권 아파트들이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면서 투자1번지로 떠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임대 수익률은 중소형 아파트가 중대형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수도권 아파트 임대수익률은 ▲전용 60㎡ 이하 3.6% ▲전용 60~85㎡ 3.42% ▲전용 85㎡ 초과 3.16%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는 월세 수익금뿐 아니라 환금성이 좋다. 특히 교통이 좋아 인구 유입이 꾸준히 되는 곳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춰 투자 선호도가 높다”며 “수도권 지역 아파트 중 임대 수익률이 좋은 중소형 평형을 노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착한 분양가’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바로 3.3㎡당 950만원대라는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프리미엄으로 앞세운 “광주 태전 지웰”이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7-5외 1필지에 들어서는 광주 태전 지웰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5층4개 동 전용면적 84㎡ A 77세대, 84㎡ B 77세대, 84㎡ C 27세대 181세대로 구성된다. 광주 태전 지웰 아파트가 들어설 태전·고산지구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에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 택지 개발 지구다. 광주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실수요자들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아주 뜨겁다. 이미 공급돼 있는 아파트 5,600여가구와 신규 분양 물량 1만2,000여가구 등 총 1만7,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태전 지웰은 현재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태전, 태전 아이파크보다 약 4,800~7,600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 태전 지웰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큰 요인은 풍부한 교통 인프라이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광주역을 기준으로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 등의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경기남부권까지 뛰어난 지역 연계성을 자랑한다. 또 2017년 ‘성남~장호원’을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완공이 되면 서울 도심지뿐 아니라 판교, 수원 등 대규모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더욱 더 편리해 질 것이다. 광주 태전 지웰 아파트 단지는 4 bay 설계로 남향위주로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또 다양한 수납공간 특화설계를 도입했고 지하주차장은 10cm 더 넓은 공간으로 설계하여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가격뿐 아니라 시스템까지 착한 아파트로 인정 받았다. 단지 내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주민복리시설을 갖춘 데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고 맞은편으로 유통상업지구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생활 인프라의 구축 수준은 더욱 더 높아 질 예정이다. 또 태전 지웰 아파트는 인근에 광남생활체육공원과 경안천이 있어 도심지에서 느낄 수 없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경안천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한편 광주 태전 지웰은 계약금5%, 추가5%로 진행이 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모델하우스는 6월에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문의: 031-767-940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전자제품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전자제품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전자제품 가격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대박’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대박’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대박’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싸진다” 다른 제품은 얼마나 인하되나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27일부터 2500만원짜리 쏘나타를 사면 차값이 50만원가량 싸진다. 정부가 개별소비세(개소세)를 연말까지 30% 한시 인하해서다. 부부 중 한 사람만 60살이 넘어도 주택연금(역모기지)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택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로도 주택연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소비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적용 시점은 27일부터다. 우선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승용차에 붙는 개소세를 30%(세율 5%→3.5%) 내린다. 이렇게 되면 쏘나타에 붙는 세금(개소세+교육세+세금분 부가세)이 165만원에서 115만원으로 줄어든다. 50만원가량 싸지는 셈이다. 아반떼는 34만원, 그랜저와 SM7은 각각 58만원, 에쿠스는 200만원 정도 차값이 내려간다. 자동차업계가 정부의 세금 감면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차값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분기에 0.1% 포인트 증가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 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향수와 녹용, 로열젤리, 대용량 가전제품의 개소세도 30% 인하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아예 폐지된다. 세법 개정으로 ‘내년 폐지’가 일찌감치 예고되다 보니 이 제품들에 대한 구매가 동결되는 현상이 나타나서다. 다만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은 대부분 개소세가 면제되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어서 이번 조치로 별다른 가격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낮은 42인치 초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초고화질 울트라HD TV 등은 평균 9만원 정도 싸진다. 당초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디지털카메라와 시계, 명품백, 모피, 귀금속 등에 대한 과세(20%) 기준 상향(200만원→500만원 초과)도 27일부터 앞당겨 적용된다. 주택연금 가입 요건이 완화돼 노후 부담도 줄어든다. 지금은 반드시 주택 명의자가 60살이 넘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살이 넘으면 된다. 9억원 초과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 신청이 가능한 주택에 포함된다.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진행된다. 백화점과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에 들어간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왜?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왜?

    개별소비세 인하 개별소비세 인하 “아반떼 34만원, 쏘나타 50만원 싸진다” 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붙는 세금이 1.5%포인트 낮아진다. 아반떼는 34만원, 쏘나타는 50만원가량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제품 판매 가격은 1만 2000∼9만원 내려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27일부터 바로 세금 인하율만큼 내려간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세제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된다. 자동차는 공장도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떨어지면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액의 10%) 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차 K3 1.6 디럭스의 경우 총 100만 8000원의 세금 가운데 30만 2000원이 깎인다. 현대차 그랜저 2.4 모던은 194만원 중 58만 2000원이 인하된다. 싼타페 2.2 프리미엄에 붙는 세금(200만 2000원)은 60만 7000원 떨어진다. 에쿠스처럼 1억원이 넘는 고가 차량은 세금 인하 효과가 최대 200만원대로 커진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가전제품의 출고 또는 수입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도 5%에서 3.5%로 낮아진다. 자동차와 비교해선 인하액이 그리 크지 않다. 에어컨(월 소비전력 370㎾h 이상)은 2만9천원, 세탁기(1회 세탁 소비전력 720Wh 이상)는 2만 1000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장고(월 소비전력 40㎾h 이상)에 붙는 세금은 6만 7000원 줄어든다. 정격 소비전력 300W 이상 TV는 세금이 29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으로 9만원 줄어 세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크다. 내년부터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는 향수·녹용·로열젤리 개별소비세도 연말까지 7%에서 4.9%로 인하된다. 내년으로 소비를 미루는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가전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것은 2012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자동차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2001년, 2004년, 2008년, 2012년 등 5차례에 걸쳐 세금을 낮춰줬다. 전체 소비의 10.1%를 차지해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1200억∼13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를 기준으로 추가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분기에 0.1%포인트 상승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소비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골프 대중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카트 선택제를 확대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캐디와 카트를 이용하지 않으면 1인당 4만∼5만원의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이 기간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 행사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선 내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참여 기관이 확대된다. 고령층이 소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요건은 완화된다. 지금은 주택 소유자가 60세 이상이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 이상이면 된다. 주택연금 가입 대상 요건에서 주택가격 한도 폐지가 추진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은 9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자만 주택연금 가입이 허용된다. 이밖에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여주고, 병행수입한 제품의 사후 서비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쏘나타 50만원·TV 9만원 오늘부터 싸진다

    쏘나타 50만원·TV 9만원 오늘부터 싸진다

    27일부터 2500만원짜리 쏘나타를 사면 차값이 50만원가량 싸진다. 정부가 개별소비세(개소세)를 연말까지 30% 한시 인하해서다. 부부 중 한 사람만 60살이 넘어도 주택연금(역모기지)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택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로도 주택연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소비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적용 시점은 27일부터다. 우선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승용차에 붙는 개소세를 30%(세율 5%→3.5%) 내린다. 이렇게 되면 쏘나타에 붙는 세금(개소세+교육세+세금분 부가세)이 165만원에서 115만원으로 줄어든다. 50만원가량 싸지는 셈이다. 아반떼는 34만원, 그랜저와 SM7은 각각 58만원, 에쿠스는 200만원 정도 차값이 내려간다. 자동차업계가 정부의 세금 감면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차값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분기에 0.1% 포인트 증가하고 연간 경제성장률은 0.025% 포인트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향수와 녹용, 로열젤리, 대용량 가전제품의 개소세도 30% 인하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아예 폐지된다. 세법 개정으로 ‘내년 폐지’가 일찌감치 예고되다 보니 이 제품들에 대한 구매가 동결되는 현상이 나타나서다. 다만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은 대부분 개소세가 면제되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어서 이번 조치로 별다른 가격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낮은 42인치 초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초고화질 울트라HD TV 등은 평균 9만원 정도 싸진다. 당초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디지털카메라와 시계, 명품백, 모피, 귀금속 등에 대한 과세(20%) 기준 상향(200만원→500만원 초과)도 27일부터 앞당겨 적용된다. 주택연금 가입 요건이 완화돼 노후 부담도 줄어든다. 지금은 반드시 주택 명의자가 60살이 넘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살이 넘으면 된다. 9억원 초과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 신청이 가능한 주택에 포함된다. 10월에는 2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진행된다. 백화점과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업체가 대규모 합동 세일에 들어간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부부 중 한사람 60세 되면 주택연금 자격… 예비신혼부부도 행복주택 청약 가능

    부부 중 한사람 60세 되면 주택연금 자격… 예비신혼부부도 행복주택 청약 가능

    재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주택)인 은퇴 세대들의 노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주택연금’(역모기지) 가입 조건이 크게 완화된다. 주택연금은 자기 집에 살면서 집을 담보로 맡겨 평생 혹은 일정 기간 연금을 받는 제도다. 주택금융공사법을 개정해 이르면 연내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예비 신혼부부도 임차료가 싸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지어지는 ‘행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다. 정부가 26일 내놓은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우선 9억원 이하 주택으로 제한됐던 주택연금 가입 조건이 없어진다. 그동안 9억원이 넘는 집에 살면서도 고정소득이 없어 노후가 불안했던 은퇴 세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정부는 9억원 초과 주택의 소유자가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주택 담보를 최고 9억원까지만 인정하는 것으로 제한을 뒀다. 예컨대 10억원짜리 집을 가진 사람이 주택연금을 신청하면 연금지급액을 계산할 때 9억원까지만 인정한다는 얘기다. 연금은 집값을 기준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비싼 집일수록 연금이 많이 나온다.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준주택)도 ‘주택’으로 인정된다. 오피스텔에 사는 은퇴 세대(1만 7000가구 추산)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 주택연금 가입 연령도 당초 주택소유자 60세 이상에서 부부 중 한 사람만 60세가 넘으면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뀐다. 주택연금에 가입하기 위해 60세 이상인 배우자에게 주택 소유권을 이전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주택소유권 이전에 따른 비용 325만원을 아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주택연금 가입 대상이 추가로 32만 가구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일몰되는 주택연금 가입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도 2018년까지 3년 더 연장된다. 예비 신혼부부도 행복주택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들이 행복주택을 첫 신혼집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입주자 모집 공고일(보통 입주 1년 전) 기준으로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도 청약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금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혼인 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만 청약이 가능해 최소 결혼 1년차 이상이 돼야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에게는 원룸이 좁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투룸형(전용 36㎡·방1, 거실1) 이상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e편한세상 삼척교동’ 실주거는 물론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 삼박자 갖춰

    ‘e편한세상 삼척교동’ 실주거는 물론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 삼박자 갖춰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 인기 높아져-e편한세상 삼척교동, 삼척 개발호재에 임대수요+시세차익 기대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실주거뿐 아니라 임대수익, 시세차익까지 삼박자를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분양 시장의 호조세와 함께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아파트로 재테크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구유입이 꾸준한 지역의 아파트는 임대 수요가 풍부해 상가나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보다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파트는 집주인이 직접 거주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추후 매매 시 시세 차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더욱 선호되고 있다. ◆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주목받는 강원도, 인구유입으로 새 아파트 분양 주목최근 주목 받는 도시는 강원도 삼척이다. 삼척시는 강원도 최대 에너지 산업단지 개설을 목표로 LNG 생산기지, 종합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제천~삼척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호재까지 갖췄다. 이에 따라 삼척시 내 인구 유입으로 세입자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개발호재에 따른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파트 시세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의 경우 직접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월세를 통해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 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탄탄한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 실수요자뿐 아니라 임대수익, 시세상승을 기대하는 지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대림산업이 강원도 삼척에서 분양중인 e편한세상 삼척교동에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은 삼척시에 들어서는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삼척시 최초로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 14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59, 74, 84㎡, 8개동 총 723가구 규모로 영동지역에서 최고 높은 35층 초고층의 대단지 아파트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들어서는 교동은 삼척의 교육, 행정, 쇼핑, 문화가 결합된 신주거 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척초,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삼척여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인근에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시장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가까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척의료원, 삼척보건소 등 의료시설과 삼척시청과 삼척세무서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삼척 IC가 있으며 동해대로를 타고 동해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이 가까워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16년에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아파트 내부 시설도 눈에 띈다.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룸을 별도로 설치해 자녀들이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그 외에도 휘트니스 센터, 북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커뮤니티에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에 대비해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하주차장에는 LED 자동 조명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적화했다. 또한 단열과 소음 차단에도 신경썼다. 이 아파트에는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삼척교동은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대폭 저감했다. 또한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현된다. 벽에 부착된 월패드와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원격으로 가스밸브, 난방,거실 조명 등 집안의 각종 설비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은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에너지 소비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각 세대에 제공된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의 견본주택은 강원 삼척시 남양동 343-1번지 일대에 있다.분양문의 : 033)573-2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획~매각 건물 관련 종합서비스 에스원 새 브랜드 ‘블루에셋’ 출범

    종합 보안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부동산 관리 서비스 브랜드를 새롭게 출범시킨다. 에스원은 25일 건물관리 사업의 새 브랜드 ‘블루에셋’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안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에스원은 지난해 삼성에버랜드(현 제일모직)의 건물관리 사업을 양수한 후 부동산 자산관리(PM), 시설관리(FM), 에너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의 오피스텔 ‘트윈시티 남산’을 수주해 주택임대 관리 사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NC소프트 사옥, 시그니쳐 타워 등 전국의 총 205개 건물을 관리하고 있다. 블루에셋은 부동산 컨설팅에서부터 자산관리와 시설관리, 에너지 효율화, 보안서비스까지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건물의 기획, 매입, 운영, 매각, 처분까지 건물의 전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임대컨설팅, 에너지 관리 등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기존의 건물관리 업체와 달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주택, 공장, 도로,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와 중국, 베트남 등의 해외 사업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구미 신평동의 삶의 높이가 확 달라졌다?

    구미 신평동의 삶의 높이가 확 달라졌다?

    -구미가 기다려온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 분양 경상권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로 연이은 성공분양행진을 이어온 중견건설사 지엘건설(주)이 이번에는 구미 시민들을 위한 19층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 특히 상주에서는 상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1위 아파트로 급부상하며 분양과 동시에 공급물량이 소진되어 지엘 리베라움의 품질과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지엘건설(주)의 명성답게 구미 신평동에 탄생하는 지엘 리베라움은 그 가치부터가 특별하다. 공동주택(아파트 90세대), 업무시설(오피스텔 30실), 근린생활시설(30실)로 구성되어 3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모두 하나의 단지에서 누릴 수 있다. 인근의 산업단지 종사자들과 대학가 인구를 고려한 지엘건설(주)만의 배려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나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구미 IC바로 앞에 위치하며 구미터미널, 구미역 , 경부고속도로 등의 쾌속교통망으로 스피드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라 편리하다. 또한 바로 앞에 롯데마트 인접 및 홈플러스 이마트, 각종 금융기관, 시네마월드, 관공서 등이 가까운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거기다 신평초, 신기초, 구미신평중, 금오공과대, 도서관 등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도시의 비전 수혜지인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구미공단 배후주거지역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나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신평동 일대에 산업단지종사자, 대학가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률 걱정이 없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노려볼만 하다. 단지 설계를 보면 신평동 일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층 스카이라인으로 사시는 분의 자부심을 더욱 높였다. 또한 지엘 리베라움의 자랑거리인 차별화된 혁신평면을 구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과 공간 효율성을 높인 신평면설계는 생활의 여유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격으로 삶의 만족을 더할 것이다. 지상 5층 옥상에 작은쉼터를 마련하여 담소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단지와 근린상업시설의 동선을 분리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오피스텔은 최첨단 빌트인 시스템으로 편리함에 실용성까지 높였으며,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설계로 젊은 도시남녀의 눈높이에 맞췄다. 총 4개층으로 구성된 상가는 1층에 커피전문점, 카페, 베이커리, 약국, 금융기관, 편의점, SSM 대형마트, 2층에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프랜차이즈 F&B, 브랜드숍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가족단위의 고객은 물론 인근 젊은 수요층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3층, 4층에는 메디컬센터로 특화 구성하였으며 병,의원 시설, 전문 클리닉 센터의 업종 배치로 가까이에서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성고객을 취향을 고려한 에스테틱, 헬스&뷰티 스토어를 마련하여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상권분석을 통한 층별 MD구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투자자에게는 좀 더 안정적인 고수익을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파트 80㎡,59㎡ 총 90세대와 오피스텔 32㎡ 총 30실, 4층 규모의 상업시설을 선보이는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새로운 주거문화로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1%대의 초저금시대에 새로운 고수익 투자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도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올 하반기에 꼭 놓쳐서는 안 될 주거상품과 투자상품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문의: 054)463-955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만원권으로 만든 꽃다발 배달로 현금 인출..신종 보이스피싱

    오만원권으로 만든 꽃다발 배달로 현금 인출..신종 보이스피싱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은행직원을 사칭해 알아낸 개인정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강모(33)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천안·여수·광양·광주 등 전국을 돌며 아파트 등에 보이스피싱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알아낸 개인 정보를 이용해 32명 명의로 대부업체로부터 7억 70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이나 사무실이 아닌 아파트나 원룸 등 주택가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1~2개월 내지 수주일 만에 옮겨 다니면서 경찰의 수사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근 대포통장 단속이 심해지고, ATM기를 이용한 인출이 제약을 많이 받게 되자 직접 현금을 인출하는 범행수법에서 발전해 꽃배달업체에 300만~500만원 상당의 현금 꽃다발을 주문한 후 피해금을 현금화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썼다. 꽃 한송이마다 오만원의 고액권을 말아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다.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꽃배달업체에서 지폐로 꽃다발을 만들어 주고 가공 비용을 더해 받는 방식이어서 은행이나 현금인출기에 가지 않고도 현금을 챙길 수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여수지역 폭력 조직원인 주범 강씨는 콜센터 상담원 등의 범행 누설을 막기 위해 보증금 1000만원을 요구했으며, 단속에 대비해 공범들의 진술을 미리 맞추면서 범행을 해왔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확인하고 다른 공범들의 구속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페북 욕설 시비에… 후배 찾아가 폭행한 여고생들

    40대 남성이 원조교제를 대가로 얻어준 오피스텔에 사는 또래 여자 후배를 찾아가 폭행한 10대 여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배 B(15)양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A(17)양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8일 오전 3시쯤 B양이 살고 있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오피스텔에 찾아가 B양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은 평소 페이스북 친구 관계를 맺고 있던 A양 등과 말다툼을 벌이다 욕설을 했고, 이에 화가 난 A양 등이 B양의 오피스텔을 찾아갔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가출한 B양이 스마트폰의 미팅 앱을 통해 알게 된 김모(41)씨가 마련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A양 등은 B양에게 원조교제로 먹고사는 모습이 싫다는 이유 등을 들어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양에게 월세로 오피스텔을 얻어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원조교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생활 인프라와 각종 배후수요 갖춰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생활 인프라와 각종 배후수요 갖춰

    - 총434실 공급,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 2~3인 소규모 가족 선호...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대부분이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형 비중(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48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71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로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는 8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치 SK뷰’ 39가구 26일부터 분양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대치 SK뷰’ 아파트(조감도)를 26일부터 분양한다.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239가구 중 84㎡ 3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902만원. 계약금 2회 분할납입과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 설계로 안방 드레스룸(발코니 확장 시 제공)에도 창문이 설치된다. 지하에 가구별 전용 물품 보관창고도 마련된다. 테마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2017년 6월 입주 예정. (02)571-5678. ‘위례 지웰 푸르지오’ 784실 공급 ㈜신영과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조감도) 784실을 분양한다. 최고 33층 높이로 68㎡, 74㎡, 84㎡로 설계됐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성남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뒤편에는 위례신도시 최대공원으로 개발되는 장지천 수변공원도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휴먼링(친환경 보행도로)이 위치하며 위례선 트램(노면 경전철)역도 가깝다.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설계를 도입, 84A타입은 4베이로 설계했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1899-2700. ‘춘천 레고타워’ 오피스텔 498실 분양 에스엘씨엔디는 강원 춘천 근화동에서 ‘춘천 레고타워’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20~64㎡ 498실. 인근에 2018년까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춘천의 대표 상업지역인 명동과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이 가깝다. 공지천과 북한강, 중도유원지 등도 인접해 있다. (033)241-1177. 세종 공공임대 잔여물량 416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 행복도시 새롬동 2-2생활권에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잔여 물량 416가구를 26일부터 공급한다. 무주택 및 자산·소득 기준 등 청약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적격 가구가 발생함에 따라 잔여 물량을 다시 공급하는 것이다. 59㎡는 보증금 3900만원에 월 임대료 44만원, 84㎡는 보증금 6100만원에 월 임대료 58만 5000원이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 (044)868-9990.
  • [독자의 소리] 사회환경 개선돼야 성범죄 준다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교사 성추행뿐 아니라 겉으로는 평온한 도심에서 밤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필자는 부산서부경찰서 성매매단속반에 근무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매일 밤 불법 성매매를 단속하러 다니고 있다. 성매매특별법 제정 10주년이었던 지난해를 시작으로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진화해 도심 속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주택가까지 숨어들어 음지에서 더욱 은밀하게 불법행위들이 행해지고 있다. 쉽게 돈을 벌고자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를 이용하는 손님이 대낮부터 이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네 부끄러운 현실이다.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겠지만 국민의식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이런 불법 서비스를 찾는 국민들이 줄지 않는다면 성매매 업소는 계속 영업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어린 나이에 여러 이유로 성매매의 길로 빠져들어 성매매 처벌로 인한 전과가 주홍글씨로 평생 따라다닐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프다. 처음부터 성매매로 돈을 벌고자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도 이러한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단시간에 완벽하게 근절되지는 않더라도 쉽게 성매매의 길로 빠져들 수 없도록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을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줘야 한다. 김성재 부산 사상구
  •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프리미엄을 담은 아파트형 오피스텔 분양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프리미엄을 담은 아파트형 오피스텔 분양

    - 총434실이 공급,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 2~3인의 소규모 가족 선호...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대부분이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형 비중(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48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71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로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는 8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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