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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이 453m 청라 시티타워 건설, 인근 오피스텔 분양도 탄력 받아

    높이 453m 청라 시티타워 건설, 인근 오피스텔 분양도 탄력 받아

    인천 청라 시티타워의 사업자 선정이 10년 만에 확정되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10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건설, 관리, 운영 프로젝트의 사업자 후보자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복합용지 3만3058㎡에 453m 높이의 시티타워와 쇼핑, 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높이 453m의 초고층 빌딩인 시티타워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와 삼성동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553m)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이다. 시티타워와 같은 대형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인근 부동산시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지에 공급하는 복합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역시 청라 시티타워 건설 소식과 함께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내에서도 인구 집결지라 할 수 있는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며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 등 총 850실이 공급된다. 주로 소형타입(전용면적 23~56㎡) 위주로 구성돼 비교적 소자본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이며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청라 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문화,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해 진다. 오피스텔 인근에서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간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11.3 부동산 규제를 피해감으로써 풍선효과와 더불어 신규아파트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분할상환을 담은 11.24 대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현장은 연내 청약을 진행하고자 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주한 직주근접 단지…전용 59㎡ 단일형 ‘안민동 위드필하임’ 분양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주한 직주근접 단지…전용 59㎡ 단일형 ‘안민동 위드필하임’ 분양

    1인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신혼부부 등 소가족이 늘면서 전용 59㎡ 규모의 소형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동일 면적의 오피스텔 대비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가 저렴해 임대 목적의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실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동일 단지 내에서도 소형 평형대가 유독 높은 인기를 누린 경우가 많았다. 지난 4월 분양 당시 127.54대 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창원중동유니시티2단지’는 전용 59㎡에서 306.02대 1의 최고 경쟁률이 나왔다. 전용 84㎡B타입이 기록한 65.93대 1의 5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롯데건설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에 공급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역시 전용 59㎡B타입이 28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올리며 전용 110㎡(83.75대 1), 전용 84㎡A타입(69.77대 1)을 크게 앞섰다. 이러한 가운데 영일개발이 경남 창원에서 전체 가구를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구성한 ‘안민동 위드필하임’의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지하 2층~최고 23층, 3개 동, 총 172가구를 4베이 구조의 전용 59㎡로 구성한다. 창원시민들이 선호하는 성산생활권의 안민동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인데다,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도보 거리로 마주한 직주근접 아파트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전체 가구에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고효율 LED 조명과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주거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전용률 제고를 위해 발코니 확장 시공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전 동의 1층에 필로티를 설계해 동간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특화한다. 교통 등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남해안대로, 1020번 지방도, 25번 국도, 안민터널, 창원터널 등에 인접해 창원시내는 물론 진해, 마산, 진영, 장유, 율하 등 인근 지역들을 차량 5~10분대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KTX 창원중앙역, 진해선 신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안민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상대학교병원, 성산구청, 남창원농협유통센터 등이 차량 10분 내외, 대형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한 창원시청 일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모자람이 없다. ‘안민동 위드필하임’ 분양 관계자는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장복산 자락에 위치한 청정 입지와 창원국가산단, 천선일반산단 등 산업단지 근로자 및 관계자들의 탄탄한 배후 수요, 생애주기별 선택형 평면 등 무궁무진한 장점을 갖춘 아파트”라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전매 무제한 등의 혜택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민동 위드필하임'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이은 주택시장 정책 규제에 특색 있는 오피스텔 선호도 수직 상승

    연이은 주택시장 정책 규제에 특색 있는 오피스텔 선호도 수직 상승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주거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최근 신규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견되는 인테리어와 주거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수익형 오피스텔도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수익형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금리 영향에서 자유롭고 매달 임대료를 받아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중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청라국제도시가 돋보인다. 이 곳에서 눈여겨볼 사항은 청라 시티타워 건설이다. 청라 시티타워는 호수공원의 중심 3만3058㎡에 높이 453m의 초고층빌딩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라 시티타워 주변 복합시설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면서 청라 시티타워는 본궤도에 올랐다 이 같은 소식에 인근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지에 공급하는 복합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역시 청라 시티타워 건설 소식과 함께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내에서도 인구 집결지라 할 수 있는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며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 등 총 850실이 공급된다. 주로 소형타입(전용면적 23~56㎡) 위주로 구성돼 비교적 소자본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층수는 지하 5층~지상 28층이며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 밖에도 청라는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이 개통될 예정인데,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11.3 부동산 규제를 피해감으로써 풍선효과와 더불어 신규아파트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분할상환을 담은 11.24 대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자 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쑥쑥 자라는 스카이라인… 청량리가 뜬다

    [현장 행정] 쑥쑥 자라는 스카이라인… 청량리가 뜬다

    “청량리 롯데플라자와 전농동 588번지(속칭 청량리 588)의 철거가 끝나고 새로운 랜드마크 타워와 각종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면 청량리의 스카이라인이 바뀔겁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3일 청량리 4구역을 돌아보면서 “뮤지컬과 영화극장 등 각종 문화시설에 근처 서울시립대와 외국어대학, 경희대 등 젊은이들이 몰리면 지역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면서 “재개발이 차질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원칙적으로 동절기(12∼2월)에는 철거가 금지되나 거주자들이 없거나 생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능하다”면서 “동절기에 롯데플라자 철거에 적용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플라자 철거와 함께 전농동 588번지 일대도 현재 철거와 이주가 진행 중이다. 청량리4구역이 개발되면 수십 년간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으로 알려져 온 지역이 주거·업무·문화·숙박·판매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롯데플라자 건물은 60년대 대왕코너로 영업을 시작해 화마의 피해로 맘모스백화점으로 재탄생했다가 1994년 롯데백화점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0년 준공한 청량리 민자역사에 롯데백화점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롯데플라자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속칭 ‘청량리588’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청량리4구역에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200m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65층짜리 3개 동과 63층 1개 동, 호텔·사무실·오피스텔·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 공사를 착공하게 된다. 또 청량리4구역과 인접한 동부청과시장 부지에는 지상 50층, 55층, 56층, 59층의 공동주택 4개동 1160가구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 동부서울의 관문인 청량리역세권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된다. 이로써 낙후된 전통시장이 깨끗하게 변하고 지역 상권이 활력을 띨 전망이다. 또 단지 북측 주 도로변에 공원을 만드는 등 녹지공간이 적은 지역의 단점도 보완하기로 했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젊은이들이 청량리역 주변에 몰려들어 새로운 젊음의 거리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면서 “청량리4구역 개발을 기폭제로 삼아 동대문구가 동부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특검 ‘70일 승부’ 속도전… 禹 개인비리도 타깃

    특검 ‘70일 승부’ 속도전… 禹 개인비리도 타깃

    “준비 기간 중 강제 수사 가능” 윤석열 팀장 등 4명 업무 분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수사기록 검토를 마치고 다음주부터 ‘70일간의 승부’에 들어간다. 특검팀은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직무유기뿐 아니라 개인 비리 의혹도 수사 대상에 올려놔 전방위 압박이 예상된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3일 “파견 검사들도 14일까지 모두 입주해 이번 주 안으로 기록 검토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면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 가능성에 대해 “현행법상 준비 기간 중에도 수사가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특검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특검 사무실로 공식적인 첫 출근을 했다. 특검팀은 전날 밤 강남역 인근의 오피스텔에서 그동안 검토해 온 수t 분량의 수사 자료를 대치동 사무실로 옮겼다. 특검팀은 현재 1팀장에 박충근(60·17기) 특검보, 2팀장에 이용복(55·18기) 특검보, 3팀장에 양재식(51·21기) 특검보, 4팀장에 윤석열(57·23기) 검사를 내정하고 대략적인 업무 분담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윤 검사는 뇌물죄 수사의 뇌관이 될 기업 수사를 전담하게 될 전망이다. 특별 수사관은 총 40명 중 20여명 정도가 확정됐다. 향후 필요에 따라 전문성 있는 변호사를 수사관으로 인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검팀은 준비 기간 20일, 본 조사 70일에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총 120일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특검팀은 가급적 본 조사 기간 내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연장이 안 될 것을 가정하고 그에 대비해 수사를 하려 한다”면서 “짧은 시간 내 조사를 해야 하는 만큼 기계든, 인력이든 필요한 것은 모두 가져다 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다수의 디지털 포렌식 기계도 들여왔다. 대검찰청 포렌식 요원들도 합류해 휴대전화 등 압수물 분석 작업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또 우 전 수석과 관련, 국정 농단 사태의 직무유기 혐의 외에 개인 비리도 들여다볼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으로부터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자금 횡령 등 수사 자료 사본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 관계자는 “우 전 수석의 개인 비위도 관심을 갖고 봐야 하기 때문에 관련 수사 자료도 공유한다”면서 “특별수사팀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 내용도 당연히 참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대치빌딩 17~19층에 마련한 특검 사무실을 공개했다. 각 층마다 검사실 겸 조사실, 영상 녹화실 등으로 이뤄져 있고 컴퓨터와 프린터 등 기본 사무기기를 갖춰 놨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관광상품 뜨면 부동산도 뛴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최대수혜는?

    관광상품 뜨면 부동산도 뛴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최대수혜는?

    저금리 기조 속에서 오피스텔, 상가, 분양형 호텔 등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 경쟁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동안 공급이 중단돼 희소가치가 높아진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품은 대기수요가 쌓여 배후수요 확보가 용이하며, 경쟁 상품이 없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인기가 높았던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는 이미 과잉 공급으로 더 이상 수익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기존 상가와 오피스텔로 대표됐으나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형호텔은 일반 투자자에게 객실을 분양하고 호텔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객실 소유권 매매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호텔 중에서도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받는 관광형 호텔보다는 도심지에 위치해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과 도보거리로 가까운데다 호텔 앞 남강에는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열린다. 더불어 진주혁신도시가 반경 6km 이내 위치해 있어 300여 개 유관기관의 이전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까지 예상된다. 이렇듯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진주지역 최초로 글로벌 호텔체인 브랜드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이 11월 18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향후 진주성 촉석문 앞을 역사현장의 관광자원화로 개발하는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사업’(2018년 예정)과 ‘진주성 일대 해자 조성사업’(2022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진주 도심 내 관광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공예 및 관광테마상품 위주의 창업 점포가 들어설 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 사업(2017년 예정)의 공정률이 현재 30%를 넘어 순조롭게 진행돼 진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 분양형 호텔은 관광객들의 투숙률이 높을수록 수익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높은 배후수요는 투자공식에 있어 성공의 법칙으로 통한다. 또한 진주시 도심 중심지에 위치해 각종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백화점, 극장, 로데오거리, 터미널 등이 위치한 주요상권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KTX 진주역까지 차량을 이용해 15분이면 닿을 수 있고, 진주IC와 문산IC 등 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다. 남해고속도로와 사천공항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체인 브랜드 ‘루브르호텔그룹’과 만나 경쟁력을 강화했다. 향후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글로벌 호텔체인의 노하우와 진주 최초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휴양레저와 문화를 담은 진주의 리딩 호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 분양홍보관은 경남 진주시 동성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대 최저금리와 11.3대책으로 ‘상가투자시장’ 각광

    역대 최저금리와 11.3대책으로 ‘상가투자시장’ 각광

    역대 최저치금리와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하는 등 초저금리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의 투자가치가 줄어들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은행권 투자에 흥미를 싫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11월 아파트 청약시장 규제를 중심으로 하는 11.3 부동산 대책 발표를 통해 아파트에 대한 투자가 까다로워짐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청약 요건을 강화하고 2순위 청약에도 청약통장을 사용하게 하며 소유권등기 이전 시까지 아파트를 보유하도록 하는 등 11.3 대책으로 아파트 투자여건이 대폭 열악해진 것이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 중에서도 특히 수익률이 높은 상가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를 기준으로 집합상가 1.57%, 중대형 상가 1.38%, 소규모 상가 1.29%에 이르기까지 상가의 수익률이 오피스(1.26%) 등 타상품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초저금리 기조에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이번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시장이 떠오르고 있다”며 “보다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세종시 등 상가의 희소성이 높으면서도 유동인구와 고정적 배후수요 확보가 수월한 지역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상가 투자가 투자자들 사이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 공급되는 세계 최대규모 상가 어반아트리움 내 P1블록에 파인건설이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을 공급할 예정이라 일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P1블록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을 포함해 총 5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은 총 길이 약 1.4k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공급된다. 특히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 오피스, 오피스텔, 전망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P1블록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의 5개 블록 중에서도 매우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동, 연면적 약 55,558㎡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1~지상4층에는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이 들어서며, 5~6층 오피스(업무시설), 7~11층 오피스텔, 최상층인 12층은 전망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블록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어반아트리움의 특성에 맞춰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에는 전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가족 단위 수요층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 5개 블록 중에서도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우선 어반아트리움 내 가장 초입에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세종시의 대중교통 버스 노선인 BRT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동선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와도 바로 인접해 있어 향후 백화점 입점 시 백화점 이용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유동 인구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과 백화점 예정 부지 사이에는 대규모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쾌적한 상환경이 예상된다. 인근에 상주하는 고정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주변으로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P1블록은 설계공모중인 40여층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약 3,500세대와 인접해 있어 보다 많은 고정 배후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이 주상복합단지는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갖출 예정이어서 차후 어반아트리움의 최첨단 외관디자인, 수려한 야간조명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형성하게 된다. 어반아트리움의 모델하우스는 현재 준비중이며, 임시 분양 홍보관은 세종시 한누리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시흥 ‘대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오피스텔

    [경제 블로그] 시흥 ‘대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오피스텔

    대우건설은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4층, 지상 49층 10개동 규모인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아파트 2003가구, 오피스텔 250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0% 이상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600만원대 초반에 중도금 무이자다. 이 단지는 소사~원시선 신천역(가칭·예정)이 바로 앞인 역세권 단지다. 소사역은 고양시 대곡까지 연결구간이 착공될 예정이다. 국도 39·4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시흥시 수인로에 들어선다. 1566-6113.
  • 오피스텔 차별화 바람… 탁 트인 ‘조망권’ 갖춘 단지 선호도 증가

    오피스텔 차별화 바람… 탁 트인 ‘조망권’ 갖춘 단지 선호도 증가

    신규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연이어 발표된 부동산 규제대책에서 제외된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공원이나 호수, 산 등 탁 트인 조망을 갖춘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같은 단지라도 조망권 여부에 따라 시세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조망권의 가치가 오피스텔까지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조망권이 뛰어난 오피스텔의 청약 실적에도 잘 나타난다. 지난 10월에 분양한 ‘광교 SK VIEW 레이크’ 오피스텔은 최고 청약 경쟁률 56대 1, 평균 경쟁률 36대 1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은 전 호실이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청약경쟁률의 주요한 원인으로 손꼽힌다. 실제 조망권은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한강 조망권 오피스텔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에 자리한 ‘대우 트럼프월드3차’ 전용 39㎡의 경우 일반 평균매매가는 3억 3,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대우아이빌 8차’ 오피스텔은 2억 3,000만원으로 1억원의 가량의 시세차이가 난다. 전세가 일반평균가는 2억 2,750만원과 1억 8,000만원으로 4,750만원가량 차이가 난다. 월세 역시 ‘대우 트럼프월드3차’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110만원에서 125만원 선이지만, ‘대우아이빌 8차’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75만원에서 80만원 선으로 30만원 이상 월세 차이가 난다.(KB부동산알리지, 12월 2일) 이렇듯 조망권이 시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가운데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에서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하남미사지구 일반상업용지 1-3, 1-4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9~36㎡ 총 510실 규모로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은 한강변 입지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체 호실의 약 60%가 한강, 미사리조정경기장을 조망할 수 있다. 주변 일반상업용지 개발 완료 시 보행자도로 등이 조성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이 들어서는 하남미사지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계획 추진에 따라 풍부한 임대수요로 주목받고 있다. 상업ㆍ문화ㆍ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ㆍ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비롯해 첨단산업, 지식기반산업 등의 기업들이 입주할 강동첨단업무단지가 완공되면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교통여건은 훌륭하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서울까지 빠르고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6월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강일~미사)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검토사업으로 추가되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일IC와 강일IC가 인접해있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스타필드 하남,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하남점도 가까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도 2017년 개점을 예정하고 있으며, 세계적 가구 매장인 이케아는 강동구청과 MOU를 체결하는 등 입점을 추진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조성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신도시, 수변공원과 수변상가 품은 오피스텔 ‘한강신도시 베네치아’ 공급

    한강신도시, 수변공원과 수변상가 품은 오피스텔 ‘한강신도시 베네치아’ 공급

    11.3 대책 이후 오피스텔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오피스텔이 청약자격, 재당첨 및 전매제한 등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아파트 분양권에 몰렸던 투자수요가 집중된 것이다.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 내 오피스텔 공급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및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을 앞두고 운양지구와 구래지구에 오피스텔이 약 4,000여실 공급됐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이 공급이 없었던 장기지구(장기동)에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장기지구는 한강신도시 중 유일하게 수변공원과 수변상가가 계획된 곳으로 상업부지가 모두 전문상가몰 및 프라자상가로 개발된다. 13차까지 분양 예정된 수변상가 라베니체는 현재 6차까지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으며 2차까지 건물이 완공돼 영업을 개시하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방문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장기지구는 한강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중 IT/BT 벤처기업들이 들어서는 곳으로 한전 및 KB금융그룹주전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강신도시 유일의 수변공원과 수변상가 독점이 기대되는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오피스텔이 12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포시 장기동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한국의 베니스로 꾸며지는 수변공원과 랜드마크급 수변상가 라베니체의 생활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한전(예정), KB전산센터(예정), 롯데마트(2017년 예정), 대형종합병원(예정), 도시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호재거리들도 있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이 2018년 개통 예정으로 도보 약 1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개통하면 수도권 및 서울 도심, 강남권을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약 605만㎡(검단산업단지 포함)규모로 완성되는 김포골드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김포골드밸리는 약 2만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은 지하4층~지상14층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 33㎡ 2개 타입의 오피스텔 220실 및 근린생활시설 36실 규모이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각종 에너지절감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무인택배시스템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옥상에 옥상정원과 리버테라스, 헬스가든 등의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10일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은 장기동 상업시설 부지 내 개발가능한 단독 오피스텔”이라며 “임대수요층을 독점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수변공원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로얄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분양홍보관은 장기동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RT-지하철역 교차하는 상가형 오피스텔, 지역내 새 랜드마크로

    SRT-지하철역 교차하는 상가형 오피스텔, 지역내 새 랜드마크로

    저금리 기조에 주택규제까지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오피스텔 분양과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더욱이 주변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은 수익성과 직결되는 상권 형성이 빠르게 완료되기 때문에 분양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된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아산의 핵심 구역에 ‘빅토리아 빌’이 들어서며 이목을 끌고 있다. 상가와 오피스텔로 이뤄진 빅토리아 빌은 KTX 천안아산역과 전철 1호선이 만나는 더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KTX로 이동할 경우, 서울역과 용산역까지 2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아울러 주변으로 대단지 아파트들까지 끼고 있는 중심상가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2016년 말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고 2017년 삼성화재까지 준공되면 미래 프리미엄은 더욱 풍부해 질 것이란 분석이다. 빅토리아 빌은 역사 이용 고객과 갤러리아 백화점 이용 고객을 두루 흡수할 수 있는 3면 개방 코너 상가로 입지적인 면에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모다아울렛, 펜타포트 등 반경 1km 내에 이미 형성돼있는 대형 상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호수공원, 체육공원, 어린이 공원, 불당 신도시 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 그린라이프, 힐링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빅토리아 빌은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지며 1~6층은 전문상가, 7~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상가에는 병의원과 전문 식당가를 비롯해 여러 편의 시설이 입점 예정돼 있다. 특히 반경 4km 내 유일한 24시 사우나 입점이 확정돼 있어 365일 전층 활발한 사우나 연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이 오피스텔은 크게 원룸형과 투룸형 두 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116.84㎡ 크기의 A타입부터 39.52㎡ 크기의 F타입까지 여러 평형대가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전용면적은 타 오피스텔에 비해 넓은 편이다. 백석동, 불당동, 쌍용동 세대와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더하면 약 5만 명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어 공실에 대한 염려가 적다는 것도 이점이다. 한편 빅토리아 빌의 분양 사무실은 사업지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24 조치 비켜간 청라국제도시, 기존 분양 단지 및 오피스텔 관심↑

    11.24 조치 비켜간 청라국제도시, 기존 분양 단지 및 오피스텔 관심↑

    지난달 24일 가계부채 대책이 발표되었다. 대책의 기본 내용은 집단대출 시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치는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공고가 이뤄지는 분양단지부터 적용된다. 이전에는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내고 그 후에 원금을 갚을 수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이자와 원금을 동시에 갚아가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욱 늘어나, 기존에 분양됐던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1월 1일부터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거치기간이 1년으로 단축되고 그 이후부터 이자에 원금을 더한 비용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당장의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기존에 분양했던 강남3구 재건축 단지는 물론 청라국제도시 등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에 관심이 쏠리면서 분양권과 잔여분양 물량에 소비자들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 올 인천 청라국제도시 중심권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은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아파텔 45~55㎡ 866실, 상업시설 95개 점포 등의 복합단지로 구성됐다. 이중 아파트와 상업시설은 100% 분양완료 됐고 아파텔 866실 중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중이다. 전 세대는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 되었다. 방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평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청라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실내 환기성도 우수하다. 천장고도 일반적인 아파트(2.3m)보다 25cm 높은 2.55m로 조성된다. 거실에는 우물천장까지 포함돼 개방감을 더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구 유입 꾸준한 직주근접 오피스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앞둬

    인구 유입 꾸준한 직주근접 오피스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앞둬

    최근 발표된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청약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오피스텔 선택 시에는 공실이 없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지역 내 직주근접을 위한 업무지구가 존재하거나 교통이 편리해야 하는 등 1~2인 가구가 그 곳을 선택해야만 하는 요인이 존재해야 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여기에 인근 개발 등의 호재로 계속해서 유입인구가 늘어날 플러스 알파의 요소까지 갖춘다면 풍부한 대기수요로 공실 걱정이 없는 것은 물론 임대료 상승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 중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지만 아파트와 같이 거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 시 비전 등 향후 미래가치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주변에 인구 유입요소가 얼마나 되는지, 최근 경쟁상품 공급은 많았는지 등을 살펴봐야 공실이나 예상보다 낮은 임대료 등으로 인한 손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동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기존 임대수요와 함께 개발호재로 인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로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18.35~18.79㎡ 오피스텔 204실 ▲전용면적 14.22~24.81㎡ 도시형생활주택 96가구 등 총 30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이마트, 홈플러스는 물론 서울 풍물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마장동 축산물 시장 등 기존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진 동대문 상권 수요와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종로 도심의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뒤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용두5구역이 맞닿아 있어 개발 완료 시 일대의 부동산 시세 상승과 주거환경 개선 등의 수혜가 전망된다. 단지 맞은편에는 개발이 완료된 왕십리뉴타운까지 위치해 뉴타운으로 인한 수요와 다양한 상권 이용도 가능하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단지 바로 앞으로 청계천, 옆으로 성북천이 지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갖췄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청계천변을 활용한 상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도심 한가운데 입지한 만큼 도보거리에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경전철 우이선 신설동역(예정)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 동부병원, 우체국, 시립동대문도서관, 용신지구대, 용두초교 등 교육∙문화∙행정∙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이용이 용이하다 9일 개관되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피스텔 ‘강남센터뷰’, 수서역 SRT개통과 함께 부동산 시장 내 수요자 관심↑

    오피스텔 ‘강남센터뷰’, 수서역 SRT개통과 함께 부동산 시장 내 수요자 관심↑

    지난 9일 정식 개통한 SRT는 그간 독점체제를 유지했던 KTX보다 이용요금이 저렴하고, 속도도 빠르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강남의 떠오르는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로 인해SRT를 이용할 수 있는 수서역도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5월 입주예정인 오피스텔 강남 센터뷰가 수서역 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강남센터뷰는 SRT수서역은 물론, 분당선, 3호선 이용이 가능한 지하철 수서역까지의 거리가 약 1km 내외다. 또한 자가용을 통해 접근하기에 최적의 위치선정이라는 점도 장점을 배가시킨다. 송파나들목, 헌릉나들목, 수서나들목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분당수서간 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인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수서역 주변에 추후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 2019년 착공 예정)와 백화점, 호텔, R&D센터 등 주요 시설들이 구축될 예정이다. 강남센터뷰의 관계자는 “강남보금자리, 세곡지구, 위례신도시, 문정법조단지 등에 둘러싸인 강남 센터뷰는 사통팔달의 입지조건과 더불어 수서역 역세권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서 가치가 측정이 불가할 만큼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세곡동 사거리와 수서역 사거리를 잇는 밤고개로의 왕복 8차선 확장사업도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교통 체증까지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신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강남센터뷰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있으며 방문 예약 접수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2롯데월드, 서울시에 전체 사용승인 신청

    서울시가 123층으로 올해 준공 기준 세계 높이 6위인 제2롯데월드의 사용승인 신청서를 7일 받았다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는 2014년 10월 저층부인 롯데월드몰이 임시 사용승인을 받아 현재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상점, 식당가, 영화관, 수족관 등이 운영 중이다. 이번 사용승인은 전체면적 80만 5872㎡에 대한 것으로 고층부인 롯데월드타워와 임시 사용 중인 저층부 롯데월드몰을 모두 포함한다. 시 관계자는 “임시 사용승인에는 넉 달 걸렸는데, 최종 사용승인은 서울시뿐 아니라 시민과 전문가 등도 모두 참여해 최소 2주에서 한 달 이상 점검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6일간 예정된 ‘프리오픈’ 기간에는 롯데에서 모집한 시민 5000여명이 피난 엘리베이터, 피난안전구역 등을 꼼꼼하게 돌아본다.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축, 구조, 방재, 교통, 소방, 방화, 피난, 전기, 가스, 환경 등이 사용승인 허가를 위한 조건을 충족했는지 점검한다. ‘민관 합동재난훈련’에는 3000여명이 참가해 초고층에서 지상으로 피난·소방 훈련을 한다. 1998년 착공한 제2롯데월드는 공정률 100%로 공사 중인 건축물을 포함하면 전체 높이는 세계 10위, 전망대 높이는 세계 8위다. 현재 6000여명이 근무 중으로 전체 건물을 사용하면 상주인구가 2만명이 될 전망이다. 고층부는 전망대, 호텔, 오피스텔,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며 롯데는 사용승인이 나면 분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453m 푸른수정 시티타워 건설, 청라 커낼웨이 인근 부동산시장 활기

    453m 푸른수정 시티타워 건설, 청라 커낼웨이 인근 부동산시장 활기

    청라 시티타워의 사업자가 10년만에 확정되며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높이 453m의 초고층 빌딩인 시티타워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와 삼성동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553m)에 이어 국내 세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이 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건설, 관리, 운영 프로젝트의 사업자후보자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복합용지 3만3058㎡에 453m 높이의 시티타워와 쇼핑, 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LH가 3,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민간사업자가 복합시설 건설비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 차례에 걸쳐 사업자를 공모했지만 응모 업체가 없어 무산된 바 있다. 지난 8월 재공모를 통해 두 개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았으며 보성산업 컨소시엄은 관리운영사인 보성산업과 계열 건설사인 한양, 미국계 건설사 타워 에스크로(Tower Escrow) 등 3개사로 구성됐다. 시티타워는 4년간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21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티타워와 같은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이 지역에서는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지에 공급하는 복합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역시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내에서도 인구 집결지라 할 수 있는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며 주거형 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 등 총 850실이 공급된다. 주로 소형타입(전용면적 23~56㎡) 위주로 구성돼 비교적 소자본으로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로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 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청라 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문화, 쇼핑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7일 "11.3 부동산 규제에 이어 신규아파트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분할상환을 담은 11.24대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현장은 연내 청약을 진행하고자 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됐으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내 역세권 아파트,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실수요자 선호도↑

    부동산 시장 내 역세권 아파트,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실수요자 선호도↑

    부동산업계에서 입지는 분양 성공요인 중 빠지지 않는 중요한 요소로 언급된다. 그 중에서도 역세권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수요자들에게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역세권 아파트들은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역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해 단지 인근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에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이 높고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는 예전부터 부동산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분양 조건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입지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대부분 높은 가격대로 측정 되어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아 계속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 내 역세권 아파트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 분당선 야탑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진흥더블파크’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5억4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도보로 20분 이상 거리에 있는 ‘SK뷰’의 전용 84㎡는 4억5750만 원으로 8000만 원 이상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2·6호선 신당역과 1·6호선의 동묘앞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1·2·6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전지역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을 비롯 29·59㎡ 타입은 발코니 무료 확장을 선착순 계약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27·29㎡ 타입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청계천 인근인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외 56필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1층, 아파트 300가구,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27㎡ 139가구, ▲29㎡ 30가구, ▲59㎡ 131가구로 실수요자 뿐 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인기 높은 초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에 마련됐으며 홍보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11주 연속 아파트가격 상승속 평당 800만원대 신규 공급 눈길

    부산 11주 연속 아파트가격 상승속 평당 800만원대 신규 공급 눈길

    부산 지역의 아파트 값이 11주 연속 오르는 등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파트 전매와 청약 1순위에 제한을 둔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지역의 소위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아파트 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28일 기준 부산의 아파트 값은 0.15% 올랐다. 제주(0.19%)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같은 시기 서울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값 상승률은 0.01%에 그쳤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의 공급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전매제한 규제에서 비켜간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부산은 인구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당분간 분양 시장에는 훈풍이 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의 최중심지인 서면에 착한 공급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진구 부암동에 들어서는 ‘서면 더파크뷰’의 공급가는 800만원대로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격이다. 서면 더파크뷰는 지하 3층, 지상 32층 8개동 규모로, 아파트 703세대와 오피스텔 46실 등 총 749세대로 구성된다. 부산시민공원과의 직선거리가 400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언제라도 공원에서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단지 바로 뒤에는 부암초가 있으며 인근으로 여러 초,중,고, 도서관이 자리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해 각종 대형마트와 백화점, 관공서, 대형병원을 단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 부암역과 버스정류장, 부암고가로, 황령터널, 동서고가 도로도 가까운 곳에 있어 시내·외로의 접근이 빠르고 편리하다. 서면 더파크뷰는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주택홍보관은 9일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투자 탈서울 현상... 안정적 투자가치 갖춘 수도권신도시 고르기

    부동산 투자 탈서울 현상... 안정적 투자가치 갖춘 수도권신도시 고르기

    탈강남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11.3 부동산 대책까지 겹쳐 강남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고 있다. 최근 들어 주택과 아파트는 신흥 부촌인 한남동과 성수동으로, 상가와 오피스텔은 강남과 가까운 강일지구, 위례지구, 문정지구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가치가 강남에서 다른 지역들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위례지구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상가 투자 최적 입지로 꼽히는 이곳에는 2017년 말까지 총 3만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고 최종 입주 후에는 11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위례지구 우남역은 산업단지와 관공서가 들어서는 중심 역세권 상권이다. 24시간 상권이 형성돼 있어 외식, 패션, 잡화 등 다양한 업종 진입이 가능하고 이미 다수의 오피스텔이 완판을 기록하며 투자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가 또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헤리움 오피스텔이 공급 직후 완판을 기록한 만큼 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이 상가는 8호선 우남역과 위례 트램역이 바로 앞인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위례의 관문에 자리 잡은 만큼 업종제한이 없는 일반상업지구로 지정돼 폭넓은 업종의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 184세대의 고정수요가 확보된 상태에 문정법조타운과 동남권 유통단지, 성남권 대학,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 등 풍부한 유동인구도 갖췄다. 4만 3천여 세대의 배후단지로 오피스텔에 이어 상가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5일 “위례지역은 대규모 주택단지 형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은 부족한 상태기 때문에 이 상가는 향후 지역 상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 도심에 비해 분양가가 합리적이고 안정적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존 박스형 상가, 스트리트·테라스 등 특화 설계 3세대형 구조로 변화 ‘눈길’

    기존 박스형 상가, 스트리트·테라스 등 특화 설계 3세대형 구조로 변화 ‘눈길’

    과거 미로와 같던 상가시설들이 쾌적한 환경과 설계를 무장하여 수요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한 지역안에서 무리를 이루던 상가들은, 90년대 하나의 건물안으로 운집하기 시작한다. 1세대 상가로 불리는 이러한 상가들은 박스형 상가로 불리기도 한다. 오랜시간 동안 상가의 주요 형태로 자리 잡아온 1세대 상가는 2000년대 들어와 2세대 상가로 불리우는 대규모 박스형 상가인 몰(Mall)형태로 발전했다. 대규모 Mall 형태의 상가는 충분한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건물 내에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서울 구도심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도심권에 위치한 대부분의 백화점 또는 동대문의 복합상가들이 이러한 형태를 띄고 있다. 그러나 1·2세대 박스형 상가는 사방이 꽉 막힌 구조에 수 많은 쇼핑객들과 다양한 상업시설이 운집해 있어 수요자들이 쇼핑을 하는데 답답함이 있었다. 2000년대 후반 도심권 과밀화와 쾌적한 쇼핑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발 맞추어 박스형 상가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상가가 등장하게 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대표되는 3세대 상가는 넓은 대지 면적이 필요로 하는 만큼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 또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루어졌다. 넓은 대지면적을 바탕으로 수요들에게 쾌적하고 고풍스러운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들은 테라스와 결합하여 길거리 접근성을 높여 집객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임차인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상가 분양 후 단기간에 완판되는 사례가 계속 보여지고 있다. 실제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구리갈매지구 S2블록 에 선보인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는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로 1층에 위치한 일부 점포에서 테라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상가는 분양 이틀만에 159개의 점포가 100% 분양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영어교육도시에 스트리트 테라스몰 ‘이노에듀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 O-5블록에 위치한 ‘이노에듀파크’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기설과 전용면적 25㎡ 소형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다. ‘이노에듀파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이노에듀타운, 남영에듀클래스과 함께 약 272m에 이르는 스트리트 테라스몰을 완성하는 단지이다. 송도의 커넬위크, 판교 아브뉴프랑등으로 대표되는 스트리트몰은 수요자들의 쇼핑 동선에 방해를 주지 않고 개방감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해 최근 수요자들에 각광을 받고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도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매출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상가는 스트리트몰 설계뿐만 아니라 1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에 테라스를 설계하여 넓은 서비스 면적과 가시성을 제공하는 만큼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는 외부 노출형으로 설계되었으며 중앙에는 만나의 광장과 테라스카페거리가 계획되어 있다. 인근의 풍부한 개발호재들로 배후수요도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먼저 제주국제 영어교육도시 인근으로 특급호텔, 컨센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카지노 등의 시설이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 사업인 신화역사공원이 오는 2017년 부분개장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2019년에는 완전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노에듀파크’의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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