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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부도심-복층 오피스텔... 1인 가구 증가로 인기↑

    서울 부도심-복층 오피스텔... 1인 가구 증가로 인기↑

    2017년 들어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투자심리에 변화가 일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분양 시장 위주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소액투자나 수익형 상품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앞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전형적인 임대수익 투자상품으로서, 노후대비 등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은 1인 가구, 또는 사무실로 사용하려는 목적에서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오피스 밀집지역과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주요 부도심인 여의도, 목동, 마곡, 상암 등을 아우르는 지역에 전세대 복층형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등촌 미르웰 한올림 3차’오피스텔이다. 등촌 미르웰 한올림 3차 오피스텔은 23.93㎡, 25.51㎡, 48.92㎡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8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 20분대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개통예정)을 이용하면 영등포, 가산디지털단지, 상암DMC, 신촌, 홍대, 이대 등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 수요를 모으기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앞으로 9호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어서 9호선 역 인근지역 인구밀집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임대사업에 대한 안정성과 사업성도 꾸준히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로서, 면적 대비 공간활용도가 높아 1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우장산 공원, KBS 스포츠월드, 경복여고, 마포고등학교, 강서구청 등 생활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등촌 미르웰 한올림 3차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니테크]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호갱님… 오피스텔 등 임대소득은 2000만원 이하로

    [머니테크]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호갱님… 오피스텔 등 임대소득은 2000만원 이하로

    서울의 지자체 6급 공무원 A(56)씨는 얼마전 강서구 마곡지구에 상가를 계약했다. 이제까지 재테크라고는 집 한 채 사서 빚 갚는 것이 전부였던 그가 상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5년 공무원연금제도가 바뀌고 나서부터다. A씨는 “퇴직 후 받게 될 연금을 계산해 보니 대략 230만원이 좀 넘는다”면서 “아직 대학생인 아이들의 교육비와 생활비로 부족할 것 같아 상가에 투자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오피스텔·상가 입지는 대학가·업무중심지 예전에 퇴직한 공무원들은 연금 하나만 있으면 노후준비가 끝났다. 하지만 2015년 공무원연금제도가 개혁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몇십만원이라도 생활비를 채워줄 무엇인가가 필요해진 것이다. 대부분의 공무원이 관심을 갖는 것이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다. 예금이나 보험에 비해 수익이 높고, 주식보다는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은 좋은 말로 하면 VIP고객이고, 나쁜 말로 하면 ‘호갱님’이 되기 쉽다. 때문에 상품별 특징과 함께 투자에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사전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먼저 가장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오피스텔은 1~2인 가구가 많은 대학가나 업무중심지에 마련하는 것이 좋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오피스텔 수요층은 경제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아직 자산을 축적하지 못한 젊은층이 많다”면서 “사무실이나 대학가 주변이 임대를 놓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시세 차익·임대소득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는 수도권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광화문·강남·여의도 등 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출퇴근이 쉬운 곳이 투자처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상가 투자는 더 어렵다. 같은 업무중심지와 대학가에 있더라도 길 하나 차이로 수익률과 공실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로변에 있는 상가라고 모두 좋은 게 아니다. 지하철역 앞이라도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이 많다. 자리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금리가 오르며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고, 공급이 늘면서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도 챙겨봐야 한다. # 임대소득 232만원 넘으면 연금 일부 지급 중지 그럼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만 잘 고르면 끝일까. 아니다. 세금과 연금일부정지도 챙겨봐야 한다. 먼저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를 매입해 주택임대사업자가 되는 경우 과세 기준인 2000만원 이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내년까지는 소득세 과세가 유예되지만 2019년부터는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문진혁 우리은행 세무자문팀장은 “이미 연금소득이 있기 때문에 다른 임대소득이 늘어나면 종합소득금액이 올라가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다”면서 “임대소득 규모를 2000만원 이하로 가져가는 것이 세금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소득이 너무 높아져 연금일부정지를 당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해는 근로·사업·임대소득이 232만원을 넘으면 연금의 일부(최대 50%) 지급이 정지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고정수요·유동인구 동시유입…발산역 초역세권 섹션오피스빌딩 ‘매그넘797’ 주목

    고정수요·유동인구 동시유입…발산역 초역세권 섹션오피스빌딩 ‘매그넘797’ 주목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상가 및 섹션오피스로 구성되는 현대적 복합빌딩이 들어선다. 매그넘 797이 그것. 매그넘 797은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며 1층~4층은 생활 편의시설, 전문 식당가, 전문 클리닉센터 등 근린 생활시설로, 5층~12층은 섹션 오피스로 구성된다. 매그넘 797이 들어서는 마곡지구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일대 3.66km2를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으로 개발하여, 첨단기술·산업이 융합되는 지식산업 혁신기지이자 친환경 녹색도시의 역할을 두루 수행하는 동북아의 관문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서울시의 계획을 담은 지역이다. 특히 마곡지구는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한 자족도시로서 LG 사이언스 파크 등 34개 대기업을 포함 약 61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하여 상근 인원만도 약 16만 5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구 내 주거단지도 약 11,000세대가 들어서 약 34,000여명이 거주하는 등 상주인구 18만 명에 이르는 대형 계획도시이다. 또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의 중심인 이화의료원은 약 1,000개 이상의 병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화의료원을 포함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 등이 개교하면 재학생, 외래환자, 입원환자 등 연간 예상 유동인구만도 140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그넘 797은 마곡지구 중에서도 골든 블록에 위치하여 황금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즉, 사업지는 마곡지구 핵심 기능 축인 발산역에서 약 200M 이내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대로변 버스정류장에서 1분 거리 등 교통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 유사규모 빌딩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상가 전용면적과 법정 주차대수 대비 130%의 충분한 주차대수를 확보하는 등 수분양자 및 입주자의 효용성과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근처에 조성되고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쇼핑몰 등의 영향으로 향후 유동인구 면에서 해당지역의 최고수준이 기대되고 있으며, 사업지 인근이 LG 사이언스 파크 등 국내 유명 대기업이 입주하는 부지이므로 상가 및 섹션오피스의 최적의 입지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시티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현재 마곡지구 내 수익성 부동산 투자 트렌드는 소액으로 업무용 빌딩에 투자할 수 있도록 층 및 공간을 분할한 섹션 오피스가 대세”라며 “초기 투자 비용이 대형 오피스 빌딩에 비해 적게 들고 오피스텔처럼 실별로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효용성이 훨씬 높아 중소규모 사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한다. 매그넘 797의 사업부지는 교통 역시 사통팔달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말 완공 예정) 등 트리플 역세권이다. 공항대로 및 올림픽대로가 인접하며 가양대교를 통해 일산, 파주 등지로 이동과 강변북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자동차로 이동시 강남 30분, 일산 10분, 김포공항 5분, 인천 국제공항 30분 등 편리한 교통이 보장된다는 것. 매그넘 797의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 운영 중이며, 201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軍우편으로 260억 마약 배달

    주한미군 2명의 개인 군사우편으로 260억원대 필로폰이 배달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군 군사우편함을 통한 대규모 필로폰 밀수는 처음이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 강수산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주한미군 A(20) 일병과 한국인 2명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A 일병의 동료 미군 B(20) 일병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외로 달아난 한국인 4명은 지명수배와 함께 인터폴 수배했다. 필로폰은 시리얼 상자 10여개 가운데 3개에 시리얼과 혼합 포장, 군 위문품으로 위장했다.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경찰, 미군수사대(CID), 미 법무부 마약수사국(DEA) 등과 공조해 A 일병 일당을 적발했다. 강남구 오피스텔에서는 필로폰 89.6g과 코카인 11g이 추가로 발견됐다. 검찰은 이들이 미군 군사우편물이 일반 우편물보다 통관이 쉬울 것으로 보고 이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美 군사우편으로 260억 필로폰 배달

    주한미군 2명의 개인 군사우편으로 260억원대 필로폰이 배달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군 군사우편함을 통한 대규모 필로폰 밀수는 처음이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 강수산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주한미군 A(20) 일병과 한국인 2명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A 일병의 동료 미군 B(20) 일병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외로 달아난 한국인 4명은 지명수배와 함께 인터폴 수배했다. A 일병 등은 지난해 1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공범이 보낸 136억원 상당의 필로폰 4.1㎏(13만 6000명 동시 투약분)을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A 일병과 함께 경기 평택의 미군 K6 기지에서 근무하는 B 일병의 군사우편 주소로 필로폰을 받아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 보관하려 했다. 필로폰은 인천세관 내 주한미군 군사우체국을 방문해 통관절차를 밟던 세관 직원이 적발했다. 필로폰은 시리얼 상자 10여개 가운데 3개에 시리얼과 혼합 포장, 군 위문품으로 위장했다.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경찰, 미군수사대(CID), 미 법무부 마약수사국(DEA) 등과 공조해 A 일병 일당을 적발했다. 강남구 오피스텔에서는 필로폰 89.6g과 코카인 11g이 추가로 발견됐다. A 일병 일당 가운데 한국인 6명은 이민 2세들로 2명은 미국 시민권자이고 나머지 4명은 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강제추방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들이 미군 군사우편물이 일반 우편물보다 통관이 쉬울 것으로 보고 이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인천세관은 이 필로폰 적발 당시 의정부의 미군 제2사단 소속 C(19) 일병의 군사우편에서 130억원 상당의 필로폰 4㎏을 발견했다. 검찰은 C 일병 동료인 D(19) 일병이 지난해 말 한 남성 부탁을 받고 C 일병의 군사우편함을 통해 필로폰을 들여온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월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의정부지검은 이 남성을 추적했지만 대포폰 4∼5대를 돌려가며 사용해 아직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 검찰은 발신처가 캘리포니아로 같은 데다 범행 수법과 들여온 필로폰 양이 비슷해 두 사건이 동일 밀수조직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미군기지에 260억대 필로폰 동시 배달…새로운 대규모 마약 유입 투트 되나

    미군기지에 260억대 필로폰 동시 배달…새로운 대규모 마약 유입 투트 되나

    주한미군 2명의 개인 군사우편으로 260억원대 필로폰이 동시에 배달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군 군사우편함으로 대마나 코카인을 소규모로 들여오다 적발된 사례는 있지만 대규모 필로폰 밀수는 처음이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 강수산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주한미군 A(20) 일병과 한국인 2명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A 일병의 동료 미군 B(20) 일병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외로 달아난 한국인 4명은 지명수배와 함께 인터폴 수배했다. A 일병 등은 지난해 1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공범이 보낸 136억원 상당의 필로폰 4.1㎏(13만 6000명 동시 투약분)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A 일병과 함께 경기 평택의 미군 K6 기지에서 근무하는 B 일병의 군사우편 주소로 필로폰을 받아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 보관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필로폰은 인천세관 내 주한미군 군사우체국(Joint Military Mail Terminal)을 방문해 통관절차를 진행하던 세관 직원이 적발했다. 필로폰은 시리얼 상자 10여개 가운데 3개에 시리얼과 혼합 포장해 군 위문품으로 위장했다.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경찰, 미군수사대(CID), 미법무부 마약수사국(DEA) 등과 공조해 A 일병 일당을 적발했다. 강남구 오피스텔에서는 필로폰 89.6g과 코카인 11g이 추가로 발견됐다. A 일병 일당 가운데 한국인 6명은 미국에서 거주하던 이민 2세들로 2명은 미국 시민권자이고 나머지 4명은 미국에서 각종 범죄를 저질러 강제추방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들이 미군 군사우편물 통관이 일반 우편물보다 쉬울 것으로 보고 이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미군 군사우편물은 일정 시간대 세관 직원이 주한미군 군사우체국을 방문, 통관절차를 밟는다. 또 인천세관은 이 필로폰 적발 당시 의정부의 미군 제2사단 소속 C(19) 일병의 군사우편 주소로 온 130억원 상당의 필로폰 4㎏도 발견했다. 의정부지검은 수사에 착수해 C 일병 동료인 D(19) 일병이 지난해 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부탁을 받고 C 일병의 군사우편함을 통해 필로폰을 들여온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월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D 일병은 필로폰을 들여오는 대가로 이 남성에게 350만원을 받기로 했으며 C 일병에게는 1000달러를 주기로 구두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부지검은 이 남성을 추적했지만 대포폰 4∼5대를 돌려가며 사용해 아직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 검찰은 발신처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같은데다 범행 수법과 들여온 필로폰 양이 비슷해 두 사건이 동일 밀수조직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세관은 주한미군 군사우체국과 협의해 군사우편 통관을 강화하고 검찰은 국내외 유관 기관과 긴밀한 수사 공조를 통해 도주한 공범 등 마약밀수 조직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용산구 ‘소방 의인’ 최길수 대원 위안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용산구 ‘소방 의인’ 최길수 대원 위안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3월 13일 ‘한강성심병원’과 ‘신촌연세병원’을 방문해 지난 11일 ‘용산구 다가구주택’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온몸으로 불길을 막아내고 5명의 시민을 무사히 구조하다 부상당한 소방대원 2명과 지난 10일 ‘마포구 상암동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낙하물에 의해 부상당한 소방대원 1명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위로차 병원을 방문한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부상당한 소방대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의로의 뜻을 전하면서 시민의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여 자신의 몸을 불사른 소방대원들이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다음달 4월 1일에 결혼을 앞두고 부상당하여 결혼식을 뒤로 연기한 최길수대원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11일 23시경 발생한 화재사고는, 용산구 원효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연기가 창문 밖으로 나오면서 화재가 확대되고 있었고, 자력으로 대피한 시민 외에 어린이 등 5명이 건물 내에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조대원들을 망설임 없이 건물 안으로 진입해 옥상으로 1명을 대피시킨 뒤 농연과 열기 속에 고립된 어린이 2명을 보조마스크를 씌워 구조해내고, 다시 아이들의 부모를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진입하여 탈출을 준비하던 중 급작스런 연소 확대로 인해 퇴로가 막혀 창문을 통해 아이들의 부모를 탈출시킨 후, 최길수대원(용산소방서 소방사, 34세)은 3층에서 1층을 향해 뛰어내리다가 추락의 여파로 허리골절 부상을 입고, 김성수대원(용산소방서 소방장, 43세)은 화마를 뚫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었다. 또한, 지난 10일(금) 14시경, 마포구 상암동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용접 중 불티가 외벽단열재(경질우레탄)에 착화하여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이날 화재현장에 출동한 강평수대원(은평소방서 소방사, 36세)은 낙하물에 맞아 좌측상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주찬식 위원장은 항상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화마 속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내던지는 소방대원들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 온다면서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하며 부상당한 소방대원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분양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분양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단지 규모가 커 조경이나 커뮤니티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돼 상품까지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이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76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또한 일부 타입에 테라스․침실 반침장․파우더․ 드레스룸․팬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여기에 주방상판을 둥글게 처리한 것은 물론 욕실바닥도 미끄럼 방지타일로 시공해 입주민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으며 입주고객의 건강을 위하여 친환경 페인트와 친환경 자재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하였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 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자랑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집합건축물 관리분쟁 해결 市가 나선다”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집합건축물 관리분쟁 해결 市가 나선다”

    집합건축물 거주자들을 위한 관리업무 개선, 주민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집합건축물의 관리에 대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행정지원에 나선다”며 “최근 오피스텔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는 송파구 문정지구 일대의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시범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집합건축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고의결기구인 관리단의 구성이 소유자 및 입주민의 무관심과 법률상 까다로운 의결정족수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은 대부분 임대되고 있어 소유자들은 임대료에만 관심이 있을 뿐, 건물관리에는 무관심하고 참여를 기피하여 관리단 집회조차 소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관리단이 구성되지 못함에 따라 시행사에서 지정한 관리인이 승인받지 못한 관리규약으로 집합건물을 관리함에 따라 합리적인 관리비 부과가 되지 않고 시행사 입장에서 관리되어 입주자들의 불만을 키워왔다. 이에 따라서 주민의 참여를 통한 집합건물 관리단 구성․운영에 대한 공공개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족수 미달로 주민대표마저 선출하지 못하고 있고, 하자보수를 비롯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을 서울시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주민 주도로 관리단을 구성하여 주민이 자생력을 키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을 ‘서울시 집합건물관리 지원 사업 시범단지’로 지정하고, 오는 5월 개최예정인 관리단 구성 및 관리규약 제정을 적극 돕겠다는 것이다. 지난 1월 23일 주민대표, 오피스텔 생활지원센터 대표들과의 회의를 통해 임시 관리단 집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리단 총회 추진위원회 구성방안까지 서울시가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변호사,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관리지원단의 협조를 받아 ▲관리단 집회의 절차, 방법 등을 안내 및 비용지원 ▲서울시 표준관리규약을 적용한 관리규약 제․개정을 자문 ▲집합건물 통합정보마당 관리비 등 관리자료 입력 지원 ▲시범사업 사례를 통한 관리 매뉴얼 제작 등 관리단 구성․운영을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강감창 의원은“지난해부터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의 관리단 구성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오피스텔 생활지원센터와 입주민과의 대화 및 협의를 통해 관리단 구성을 위한 로드맵을 그려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입장을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리단 구성을 지원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지원 시범단지 지정 관련 정보는 서울시 집합건축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http://opena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암동 MBC옆 오피스텔 공사 현장서 화재…“폭발음도 들려”

    상암동 MBC옆 오피스텔 공사 현장서 화재…“폭발음도 들려”

    10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옆 DMC 푸르지오시티 신축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계절 임차수요 풍부한 ‘평창 이지움’ 레지던스 분양

    사계절 임차수요 풍부한 ‘평창 이지움’ 레지던스 분양

    저금리 여파로 부동산의 인기는 높다. 금리인상 가능성은 있지만 불확실성의 금융권자산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부동산의 매력은 여전하다. 동계올림픽 수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레지던스를 분양 중에 있다. 계성종합건설이 사계절 관광·휴양·레저의 중심지 강원도 평창에 ‘평창 이지움’ 레지던스를 분양 한다. ‘평창 이지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외 2필지에 연면적 17,989.22㎡, 지하1층~지상16층, 364실 규모로 공급된다. ‘평창 이지움’은 10년 임대계약이 완료되어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가 발급되며, 임대보증금과 월세를 확정 지급한다. 또한, 임대위임, 올림픽 기간만 임대위임, 실거주·직접임대 중 분양 목적에 따라 운영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관령생활권의 유일한 상업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는 ‘평창 이지움’은 생활편의시설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22mm 로이복층유리 시공으로 입주민의 안전성도 고려해 설계했다. 대회의실, 미팅룸, 옥상정원,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의 특급 부대시설을 갖춘 아파텔로 최근 오피스텔 트렌드를 반영했다.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상권형성지의 중심에 위치하며 인근 고층 건물 부재로 인하여 시원한 조망권이 제공된다. 강원도로 통하는 각종 교통망 확충이 호재로 작용 하고 있다. 우선 2017년 12월 서울에서 원주 ~ 강릉을 연결하는 고속화철도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완공 시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원도 강릉까지 72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강원도 평창 진부역까지 90분대, 서울(청량리역)에서 평창 까지는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평창 이지움’은 평창 동계올림픽 메인스타디움 500m 거리에 위치해 올림픽 호재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올 10월부터 준비하여 2018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기자단 3,000여명과 내·외국인 관광객 243만 여명 숙박수요는 물론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지가 될 전망이다. 인근에 설악산 국립공원과 경포대, 주문진 해수욕장, 정동진 조각공원으로 천혜의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가 1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삼양목장, 양떼목장, 한국자생식물원이 20분 거리로 레저·관광명소가 풍부해 꾸준한 관광수요 또한 예상된다. 준공예정일자는 2017년 12월이며 홍보관은 강남구 학동역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관광·귀농·귀촌…제주도‘세컨하우스’ 선호도 증가세

    관광·귀농·귀촌…제주도‘세컨하우스’ 선호도 증가세

    국내 주요 관광지는 꾸준한 관광객 증가가 해당 지역의 경제활성화로 인하여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소득증가와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세컨하우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낮은 은행 금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점 역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제주도는 해마다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4년새 관광객이 66%증가해 2013년에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4년 1227만, 2015년 1366만, 그리고 작년 2016년도에는 1586만명으로 매년 그 증가세가 커지며 기하급수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제주도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원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키면서 인기가 높아졌다”며 “이로 인해 귀농, 귀촌 및 세컨드하우스 증가했고 꾸준히 찾는 수요자들과 투자자들도 늘어나면서 집값 상승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제주의 중심상권이자 교통, 문화, 교육, 행정의 인프라가 집중된 제주시 연동에 럭셔리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분양하고 있어 세컨하우스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제주시 연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레지던스로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즈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컨셉을 중점에 두고 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 등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다. 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 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하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구조로 설계된 복층형 타입또한 세심한 배려로 입주자 위주의 편리성을 추구했다. 보안 시설도 돋보인다.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지는 무엇보다 제주 최고의 중심상권 연동에 자리하여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에 마련 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역 더블역세권 앞 소형 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 시티’, 3월 분양

    미사역 더블역세권 앞 소형 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 시티’, 3월 분양

    미사강변도시가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 5·9호선 미사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 시티’가 3월 중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하남시 중심상업용지 8-4블록에 위치한 ‘미사역 더랜드 시티’는 대지면적 1,705.0000㎡에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로 전용면적 18㎡ 67실, 20㎡ 132실, 24㎡ 128실, 38㎡ 3실, 42㎡ 3실 총 333실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미사강변도시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의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 잇따른 교통 호재로 투자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세권 오피스텔은 인근 거주자는 물론 주변 배후세대의 이동수단으로 뛰어난 접근성이 확보된다”며 “특히 하나의 역이 아닌 두 개의 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은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입주자가 주목하는 프리미엄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가진다. ‘미사역 더랜드 시티’는 강남과 잠실 등과 더 빠르게 통하는 미사역 5호선·9호선 더블역세권에, 탁 트인 한강과 망월천 수변공원 조망을 한꺼번에 누리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투자가치를 높이는 입지적 요소를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오피스텔은 바로 앞에 망월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망월천 수변공원은 유원지 형태로 조성되기 때문에 산책로뿐만 아니라 음악분수대 등 여러 놀이시설도 계획되어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방문하는 나들이객들로 인해 집객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했으며,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휴양레저시설인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화점, 대형마트가 인접한 ‘몰세권’ 오피스텔, 투자자들 관심↑

    백화점, 대형마트가 인접한 ‘몰세권’ 오피스텔, 투자자들 관심↑

    백화점과 대형마트·아울렛 등 쇼핑몰 인근 단지들이 ‘몰세권’ 프리미엄 효과로 식을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몰세권’은 지하철 역에 가깝다는 ‘역세권’에 빗대어 대형쇼핑몰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의 편의성을 일컬어 탄생한 신조어다. 쇼핑몰은 쇼핑뿐 아니라 문화, 엔터테인먼트, 레저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몰세권 오피스텔의 입지는 뛰어나다. 또 사람이 몰리다 보니 유동인구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몰세권’에 위치한 단지들은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몰세권은 역세권과 마찬가지로 단지 가격상승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형 쇼핑몰은 유동인구가 많고,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에 위치하는 게 대부분이라 몰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KR산업이 수원의 전통 도심이자 최대 중심상업지역인 인계동에 분양하는 ‘수원 인계 리슈빌S’는 단지 주변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 쇼핑몰 뿐 아니라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카페, CGV영화관, 병원 등 상권까지 오피스텔 인근에 잘 형성돼 임차인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인계 리슈빌S’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1~3층은 상업시설, 4층~12층은 오피스텔이며 오피스텔은 총 207실, 전용면적 22㎡ 단일면적형으로 구성된다. ‘수원인계 리슈빌S’은 약 10만명의 종사자가 있는 삼성디지털시티와 나노시티를 비롯해 수원시청, KBS수원센터, 경기도청, 아주대학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고 있어 낮은 공실률이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2분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인계동의 오피스 공실률은 0.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인계동에서 약 10년만에 공급되는 207실 규모의 중형급 오피스텔인 데다가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일부 제외)를 갖춰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1~2인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이 고려돼 전 가구 원룸형으로 지어진다. 또한 복층형 구조와 테라스형 구조로 지어져(일부 제외)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시키면서 임차인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복층형 오피스텔은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공간을 꾸미거나 생활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면적 원룸형 오피스텔보다 1~2인가구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 빌트인 드럼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기기와 현관신발장, 인출식 빨래건조대,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1~2인 가구에 적합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한편 ‘수원인계 리슈빌S’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인근 상가’, 지역 내·외 소비수요 확보로 투자자 선호도↑

    ‘백화점 인근 상가’, 지역 내·외 소비수요 확보로 투자자 선호도↑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인근에 공급되는 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백화점 인근 상가는 백화점 수요를 비롯해 타 지역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대다수의 백화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소비에 대한 의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 인근 상업시설까지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백화점과 인근 상업시설은 지역 내 소비수요와 타 지역 소비수요까지 확보해 지역 내 중심상권으로 발전하기 쉽다. 실제로 부동산 114 서울 주요 상권 임대료 평균가격 통계에 따르면 주요 상권지역 109곳 중 현대백화점이 위치한 압구정 지역의 상가 월 임대료는 3.3㎡당가 기준 16만원으로 전체 평균 9.62만원보다 약 6만원 이상 높게 나타나 전체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롯데백화점이 위치한 영등포역 일대의 상가 월 임대료 역시 3.3㎡당가 기준 12만원으로 평균가격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백화점 인근 상업시설은 백화점과 동등할 정도로 소비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최적의 입지로 생각하고 있다”며 “또한 백화점과 인근 상업시설이 지역 내 중심상권으로 함께 발전되면 향후 높고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하기 쉽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에 2-4생활권에 공급되는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와도 바로 인접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 5개 블록 중에서도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우선 향후 백화점 입점 시 백화점 이용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유동 인구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과 백화점 예정 부지 사이에는 대규모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내 첫자리에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세종시의 대중교통 버스 노선인 BRT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은 물론 대중 이용객들의 동선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55,980.16㎡ 규모로 지어진다. 1~4층에는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이 들어서며, 5~6층 오피스(업무시설), 7~11층 오피스텔, 최상층인 12층은 전망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블록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어반아트리움의 특성에 맞춰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에는 전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가족 단위 수요층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인근에 상주하는 고정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주변으로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두 개의 포인트타워와 다양한 테라스를 갖춰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종시는 물론 대전, 충청, 나아가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도 찾는 랜드마크급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투자포인트, 옥석 잘 고른 수익형부동산 ‘해답’

    부동산 투자포인트, 옥석 잘 고른 수익형부동산 ‘해답’

    11.3 부동산대책 여파로 주택시장 위축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반사이익을 누리는 수익형부동산이 갈수록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청약 재당첨 금지 등 규제를 받지 않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등장하며 오피스텔, 상가 등에 머물던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으로 꼽히는 장기임대 수요와 환금성은 물론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 숙박객실 운영과 우수한 상품성이 결합해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부동산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1.3 대책에 따른 대체상품으로 수익형부동산에 1,000조원을 넘어선 단기 부동자금이 쏠리는 현상은 올해 부동산투자의 트렌드”라며 “특히 안정적인 수익률이 돋보이는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부동산 투자포인트로 떠오른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도 옥석가리기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11월 15일자로 에어비앤비에서의 오피스텔 거래가 금지됐다. 도시민박업은 건축법상 업무용인 오피스텔의 숙박업을 불허하고 있다. 또한 올해와 내년 사이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약 4만 실에 달해 공급과잉에 따른 임대수익 확보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돼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은 다소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수익형부동산 대표상품인 상가 역시 전망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아직도 세종시와 광교신도시 등 주요 신도시에서도 계약자를 찾지 못해 비어있는 상가들이 있다. 또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거대 쇼핑시설이 들어설 경우 일반 중소형 상가는 수요층 확보도 쉽지 않다. 이와 같이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상품인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깊어진 고민을 해결한 대안으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인 장기임대 수요와 환금성 확보는 물론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 숙박 객실 운영과 우수한 상품성이 더해져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아 숙박공유를 많이 하는 영종도가 각광받고 있다. 영종도는 복합카지노 리조트 개발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갖춰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의 유력한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오는 4월 공급될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가칭)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과 가까이 위치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해 미래가치가 특히 기대된다. 특별계획구역에서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하여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의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이 계획돼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가칭)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는 영종의 대표공원인 영종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7.8㎞ 길이로 조성된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지난 1월 1일 공식 개장했으며 경관체험형존과 생태경관형존, 여가유희형존 등 3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 역세권 위치,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 오피스텔 분양

    트리플 역세권 위치,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 오피스텔 분양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 오피스텔이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분양된다. 선릉역 1분거리에 위치한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는 2호선 및 분당선, 9호선 선정릉 역까지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의 대표적인 테헤란로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으로 (구)한전무지에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복합지구가 조설될 계획으로 있으며, 이와 더불어 영동대로 일대에 GTX, KTX, 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 철도가 들어오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으로 테헤란로를 따라 이어지는 개발 호재들의 최고 수해 상품이다.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87실이며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 업무권역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심의 1인 가구는 물론 삶의 가치와 소규모 단위의 취미 & 사교생활을 중시하는 성향의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에서 쓰리룸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할 예정이다. 테라스(일부 타입에 한함) 등 특화설계 도입으로 실거주자의 다양한 니즈까지 반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삼성동 롯데캐슬 클라쎄’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n&Out] 청년 주거의 또 다른 대안, 행복주택에 거는 기대/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In&Out] 청년 주거의 또 다른 대안, 행복주택에 거는 기대/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현 정부의 핵심 공약인 ‘보편적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주택’ 정책의 성과가 점차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다. 행복주택 정책 출범 5년차인 올해 1만여 가구를 필두로 본격적인 입주에 따른 정책 수혜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최초 대학생 특화단지로 추진된 서울 가좌 행복주택 입주가 2월 중순부터 시작되었다. 마포구 성산동 경의중앙선 가좌역 일대 유휴 철도 부지에 지어진 가좌 행복주택은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13년 5월 발표한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자를 맞는다. 행복주택은 취업과 결혼 등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한 젊은 층에 학교, 직장과 가까운 곳에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여 마음 놓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주거복지 정책이 최저생계비 대상 등 저소득층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새롭게 주거복지 사각지대로 등장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그 차이가 있다. 가좌 행복주택은 인근 지역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명지대 등 많은 대학이 밀집한 특성을 반영하여 당초부터 대학생 특화단지로 개발되었다. 지난해 4월 입주자 모집 당시 평균 4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복주택은 젊은 층의 주거 수요가 풍부하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저렴하게 공급된다. 가좌 행복주택은 우수한 도심 접근성, 편리한 생활환경 및 쾌적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가구별로 맞춤형 설계가 반영되었다. 특히 대학생 가구에는 냉장고, 가스쿡탑, 책상 등이 빌트인되어 있어 오피스텔 수준의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지역 주민에게는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도 개방한다. 대학생 등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입주하는 특성을 살려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과외학습 제공 등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공간인 재능센터도 설치, 운영된다. 재능센터 운영은 기부자들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초기에는 지하 구조물 안전 문제나 소음 등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기존 지역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는 역 주변의 낙후된 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목소리로 바뀌었고 행복주택 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앞으로 문화, 복지가 가능한 지역 사회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철도 상부의 개방형 인공데크 공간은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장과 문화공원으로 활용되면서 그동안 철길로 단절되었던 마포구와 서대문구를 연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된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복주택 정책 취지에 걸맞게, 아파트 동과는 별도로 동아리센터 동을 두어 창업·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사회적기업을 유치하여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젊은 계층을 위해 등장한 행복주택은 이번 가좌지구를 통해 ‘젊음에 희망을, 지역에 활기를’이라는 행복주택 본연의 취지와 의의를 충분히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복주택 입주로 인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 사회 형성과 마포구와 서대문구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주변 역세권을 포함한 지역 경제 발전의 촉매제 역할도 기대된다. 가좌 행복주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많은 행복주택의 입주로, 국가의 미래요 희망인 젊은 층에게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이의 꿈과 희망이라는 행복주택 메시지가 전국 곳곳에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
  • [부동산 플러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4월 공급

    [부동산 플러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4월 공급

    한화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조감도)을 4월 분양한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759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 또 200만㎡로 국내 최대 규모인 광교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단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1544-6500.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세운4구역 설계공모작 선정...재개발 본궤도”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세운4구역 설계공모작 선정...재개발 본궤도”

    대규모 철거 재개발 계획과 최고 높이 갈등으로 오랫동안 표류해온 세운4구역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그 동안 세운4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유찬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일 국제현상공모 당선작 발표 및 세운4구역 사업정상화 선언에 대해 “일단 환영한다”고 밝히고, “문화재청에서 높이 문제로 기존 건축계획안을 부결시킨 이후 13년의 시간 동안 고통받아온 주민과 상인들을 위해 조속한 사업 진행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유 의원은 “그 동안 세운4구역은 전임 시장이 추진한 초고층 개발계획의 좌초와 종묘의 역사경관 훼손 우려 등 우여곡절을 겪어 주민 및 상인들의 재산적‧정신적 피해가 상당했다”며,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의 여러 오피니언 리더들이 주민의 뜻을 박원순 시장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박 시장 역시 진지한 고민과 해결의 의지를 담아 사업 정상화를 추진한 끝에 비로소 첫 발을 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의지에 부합하기 위해 세운상가 관련 예산에 대해 의회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온 만큼 서울시도 향후 예산편성이나 심의, 사업 추진에 있어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조언,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국제현상공모에서는 ‘서울세운그라운즈(Seoul Sewoon Grounds)’(KCAP, 네덜란드)가 최종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설계안에는 중앙에 대형광장을 중심으로 호텔, 사무실, 오피스텔 등 연면적 28만㎡ 규모의 상업시설을 배치하며 기존 4구역 내 보존 가치가 있는 역사건물 8채와 옛 골목길 등 도시조직 일부를 보존하여 장소의 역사성 및 세계유산인 종묘와의 경관 조화를 모색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설계비는 44억5천3백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당선작 발표와 함께 “연내 각종 심의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12월까지 각종 심의 및 인허가 완료,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추정 공사비가 5천822억원에 달하는 만큼 의회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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