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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재건축만 있나, 강북 뉴타운도 뜬다” 규제 피해서 눈치 투자…곳곳 풍선 효과

    “강남 재건축만 있나, 강북 뉴타운도 뜬다” 규제 피해서 눈치 투자…곳곳 풍선 효과

    “투자할 곳이 강남 재건축밖에 없는 건 아니잖아요. 강북 뉴타운에도 괜찮은 데 많아요.”(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사는 재건축 투자자 강모씨·49)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6·19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하려던 사람들은 관망세에 들어갔다. 이들 중 일부가 강북 뉴타운 등 재개발 쪽으로 옮겨가면서 일부 지역에서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21일 “6·19 대책이 발표되고 나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거래가 주춤해졌다. 급하게 팔겠다는 사람도 없고, 사겠다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전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번 규제가 단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정서 때문이다. 개포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 투자자들은 정부 정책에 민감한 편인데, 이번 규제가 시작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면서 “강도가 강하진 않지만, 남은 카드가 많다는 것이 눈치 보기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규제는 강화됐음에도 오히려 느긋한 표정을 짓는 곳도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서 제외된 단지들이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조합원 1인당 평균 개발이익이 3000만원을 넘는 부분에 대해 최대 50%까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인데, 올해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포동의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미 초과이익환수제의 부활이 예상됐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다”면서도 “매수자들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아파트만 찾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 “시장이 눈치 보기에 들어갔지만,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아파트 단지들은 느긋한 상황”이라면서 “이미 분양을 마친 강남권 단지들도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강남권 안에서도 풍선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반면 강북 재개발 사업에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마포 아현뉴타운과 종로 돈의문뉴타운 등지에서 돈을 번 강남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서대문구 북아현, 가재울, 은평구 수색·증산, 응암 등을 가리지 않고 찾고 있다”며 “추가 대책이 나오게 되면 용산과 마포는 강남 수준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과도한 홍보를 자제해야 할 판”이라고 전했다. 마포구와 서대문 등의 아파트 분양권은 최근 일주일 새 몸값을 1000만원 정도 높여 부르고 있다. 오피스텔 등 규제를 피해 간 상품에도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하남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미사역’ 오피스텔은 현재 3000만원 정도 웃돈이 형성됐다. 경기 김포와 안산 등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에도 투자자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졸혼수업’ 조민기, 아내 김선진 타투+단발 변신에 “내 몸이다”

    ‘졸혼수업’ 조민기, 아내 김선진 타투+단발 변신에 “내 몸이다”

    파격변신에 도전한 아내 김선진의 모습에 남편인 배우 조민기가 버럭한다. 21일 MBN ‘따로 또 같이 부부라이프-졸혼수업(이하 졸혼수업)’ 2회 방송에서는 조민기?김선진 부부가 각자의 욜로하우스에서 365시간의 졸혼수업을 시작한다. 조민기는 ‘총각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옥탑방을, 김선진은 ‘살림은 잠시 안녕’을 외치며 풀옵션 오피스텔행을 선택, 본격 혼자 살기에 돌입한 이들 부부의 색다른 싱글 라이프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김선진은 “졸혼수업 기간 동안 화려한 변신을 꿈꾼다”면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고, 평소 망설였던 헤어스타일부터 블링블링한 네일아트와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타투까지 하나씩 도전에 나선 상황. 하지만 조민기는 아내의 변신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의외로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김선진은 “요즘 유행하는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하고 싶은데, 남편이 별로 안 내켜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나한테 단발 길이는 어정쩡하다면서, 지금 이 길이가 딱 좋다고 말한다. 아주 단호하다. 그래서 ‘정말 어울릴까’란 고민도 되고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 김선진은 똑단발 헤어스타일 변신에 돌입해 기대감을 안겼다. 김선진은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 반응이 좋더라”면서 “남편이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지금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냐. 이번 기회에 ‘졸혼수업’을 통해 그 동안 못 해봤던 모든 걸 해보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뜻하지 않은 타투전쟁으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김선진은 “남편에게 종종 타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면서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타투샵을 찾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조민기의 분노가 폭발한 것. 조민기는 “타투를 한 사람을 거부하진 않는다. 그런데 몸에 한 번 새기면 지우기 어렵기 때문에 내 몸에 타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내 몸 역시 내 몸이다”라고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아내 김선진은 “나이가 있는 주부라고 해서 못할 건 없는 것 같다. 예쁘게 하면 그것도 하나의 패션이자 악세서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안젤리나 졸리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 도전한다”며 팽팽히 맞섰다. 조민기는 “왜 그게 하고 싶었냐”면서 “이해불가다”라고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타투와 헤나를 헷갈린 김선진의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진다. 21일 오후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인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공원이나 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녹지를 인근에 둔 단지는 운동과 산책을 쉽게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고 녹색 조망권도 확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규분양시장에서도 주변에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는 단지의 청약성적도 좋다. 일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세종시 3생활권 일대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서쪽으로 금강수변공원이 동쪽에는 괴화산 위치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호응을 얻어 196가구 모집에 2만535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04.8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이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공원과 산 등 풍부한 녹지를 품어 그린프리미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7월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중앙공원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녹지 조망을 누리는 세대가 기업도시 단지 중 가장 많을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원주기업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수변공원과도 붙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1㎡, 16개동, 최고 25층, 1160가구 규모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이번 공급으로 선분양 완판된 롯데캐슬 1·2차를 포함, 원주기업도시 내 3500여가구 대단지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6월 경북 포항시 장성침촌지구에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144㎡, 총 150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장성침촌지구를 둘러싼 자연녹지와 단지 내 조경면적이 풍부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클럽 등 대형 유통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KTX포항역이 반경 약 3.5㎞ 거리로 차로 약 10분 이동이 가능하고, 지구인근에 있는 삼흥로, 새천년대로, 영일만대로를 통해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도 좋다. 현대건설은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로 이뤄졌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한신공영은 6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A3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0개동, 898가구 규모의 ‘청라한신더휴 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라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산책로, 음악분수, 음악시설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커낼웨이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공립 청라유치원 및 혜원초, 해원중, 해원고가 인근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하다.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청라국제도시역이 인접하는 등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도 우수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7월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B3블록에 ‘지축역 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6~84㎡ 중소형아파트 총 549가구 규모다.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인 지축역을 기반으로 주거시설과 함께 교육시설, 상업지구, 근린공원이 들어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주거 프리미엄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대 비율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오산시…산업단지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30대 비율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오산시…산업단지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최근 30대 인구비율이 높은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높아진 집값의 영향으로 자금여력이 부족한 30대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임차 수요층도 대부분 산업단지 내 기업체에 종사하는 30대 근로자들로 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발표된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1개 시·군 중 30대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19.44% 비율을 기록한 오산시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11.82%보다 8%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어 화성시 19.11%, 경남 거제시 18.97%, 세종시 18.81%, 충남 아산시 17.97%, 경기 하남시 17.32% 등의 순이다. 이러한 30대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뒀다. 지난 해 10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우성건영(주)가 공급한 ‘동탄2신도시 우성 르보아시티’ 오피스텔은 견본주택 개관 5일 만에 540실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또 하남시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역시 최고 248대 1의 경쟁률로 전 실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주수요층이 20·30대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젊은층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오피스텔 수익성도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이 지역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30대 인구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산시에 분양 중인 ‘르마레시티’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르마레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할 예정이고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총 456실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위치이며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최중심 입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상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피스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하고 올해 7월 완공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도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관광도시 품은 임대수요 ‘속초 교동 블루핀’ 성황

    국제관광도시 품은 임대수요 ‘속초 교동 블루핀’ 성황

    국제관광도시 수혜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속초 교동 블루핀’에 투자자들과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재 속초시는 ‘국제 관광 거점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속초항에 여객 부두와 국제 여객 터미널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고 지난 2016년 5월에는 7만 5천 톤급 코스타 빅토리아 호가 성공적으로 취항해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와 함께 롯데리조트를 비롯해 각종 리조트 및 관광 호텔의 개발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러한 속초시의 발전 변화는 향후 각 업종의 종사자들이 몰려 풍부한 임대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교통개발호재와 함께 활기찬 상권으로 기대감이 높다. 먼저 인근 동홍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최근 동서고속화철도(인천~서울~춘천~속초) 사업 추진도 확정, 오는 2025년 구축될 예정이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수복로, 중앙로가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속초 최대 상권인 설악 로데오거리,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주변에 위치해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특화 설계와 풍성한 혜택도 지녔다. 단지는 넓은 거실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연출했고 최고급 아파트에만 도입되는 스카이라운지를 도입했다. 최상 20층에는 동해, 설악산, 청초호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옥상 전망쉼터와 속초시 최초로 전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탁트인 조망권을 선사한다. 특히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보다 효율적인 주거공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등 생활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공공성과 신뢰성도 확보됐다. 해당 단지는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대한토지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AAA등급을 획득한 회사다.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의 조건과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등 혜택도 풍성하다. 이같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단지는 전 평형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속초 교동 블루핀’은 강원도 속초시 교동에 위치하며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5~24㎡ 총 23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9~32㎡ 총 28실로 각각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산테크노밸리 ‘이안큐브’, 테크노밸리와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모두 누리는 입지로 ‘눈길’

    서산테크노밸리 ‘이안큐브’, 테크노밸리와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모두 누리는 입지로 ‘눈길’

    테크노밸리와 산업단지의 배후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테크노밸리나 산업단지와 같이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은 종사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 등의 인구가 모여들기 때문에 수요가 탄탄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특성상 교통편이 발달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서 지역 내 수요뿐만 아니라 타지역 수요의 유입까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구가 몰리는 만큼 생활인프라와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 인근의 오피스텔은 수요가 많아 공실률이 낮고 수익성이 좋아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업계 관계자는 “산업단지나 테크노밸리 인근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20~30대 젊은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며 “이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편의시설까지 갖춘 오피스텔이 인기”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산업개발이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에서 분양중인 ‘이안큐브‘는 서산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로 테크노밸리는 물론이고 인근으로 자리한 16여개의 산업단지 종사자 약 8만 2,000여 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18층, 총 1,009실 규모로 서산시 오피스텔로는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또한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전용 22~42㎡인 소형면적으로 이뤄진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만큼 교통편도 좋다. 단지는 29번 국도와 최근 개통한 70번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호텔식 주거서비스와 차별화된 평면구성도 눈에 띈다. 서산시 오피스텔 중 최대인 1,009실 규모로 최초로 테라스 및 복층 구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조식서비스, 클린룸&세탁서비스, 발렛파킹&세차서비스 등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공간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편안한 휴식을 위해 숲속쉼터 및 분수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안으로 약 3,000평에 달하는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상업·업무·편의시설을 한 곳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또, 기존 병원들이 서산시내 터미널인근에 밀집되어 있어, 접근 및 주차시설의 쾌적함이 불편했던 부분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메디컬센터가 예정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오피스텔은 공실률이 적어 투자처로 적합해 투자자들이 몰린다”며 “특히 산업단지 인근의 오피스텔은 주변 생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 입주자들도 선호하기 때문에 이안큐브 역시 분양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안큐브’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시세 리딩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타운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계약 앞둬

    송도 시세 리딩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타운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계약 앞둬

    지난 16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약에 들어간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전체 평균경쟁률은 8대 1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바다조망이 가능한 전용 74㎡의 테라스형은 군 최고 6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유럽형 복합단지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은 이미 지난 4월 청약 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현재 91%의 계약률로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상업시설의 인기로 인해 금번 오피스텔 분양의 결과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분양을 맡고 있는 지우알엔씨 조현철 이사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이나 직주근접도 당연히 중요한 요건이지만, 지역의 특수성으로 송도 3공구에서는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가 투자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며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의 역세권 입지면서 더불어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단지로써 가치가 남달라 많은 이들이 모여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청약의 결과를 보이고 있는 오피스텔의 또 다른 메리트로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송도의 터줏대감은 포스코건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핵심인 국제업무지구는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며 분양 단지마다 웃돈 행진이 이어지자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일군건설사들의 분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경우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조망가능하고 송도 최고의 교육여건을 갖춘 곳으로 6월 12일 KB시세 기준 3.3㎡당 1504만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더샵센트럴파크,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다음으로 송도 아파트값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부동산관계자는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원룸형인 초소형부터 투룸 이상의 타입까지 다양한 크기가 마련돼 수익형과 실거주 등 다양한 수요자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을 만큼 상품구성이 우수하다”며 “특히 최근 송도국제업무지구는 기업입주가 몇 년간 계속되고 있어 원룸형은 희소가치가 높아 기대이상의 수익률을 점 쳐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신규기업의 입주와 GTX 등의 개발호재까지 예정되면서 송도 부동산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여기에 오는 10월에는 지능형 로봇 제조업체인 유진로봇이 입주 예정이며, 신사옥이 완공되면 300여명의 인원이 근무할 전망이다. 또 4천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송도국제병원, 종사자가 3만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송도 테마파크 등의 잇따른 호재가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은 송도를 향하고 있다. 한편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13개 타입, 343실 규모로 구성되며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여가, 문화, 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고,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계약은 20일이며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 주상복합, 정관신도시에 대규모로 들어선다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 주상복합, 정관신도시에 대규모로 들어선다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거와 쇼핑,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주상복합이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거주인구의 평균연령이 32.9세로 낮고 산업단지와 밀접한 부산 정관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2.8%에 불과하여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약 8만 명이 거주하며 매년 5천 여 명이 유입되는 정관신도시는 동부산의 대표 주거지일 뿐 아니라, 관광 및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남권을 아우르는 곳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일광지구, 의료관광허브 조성사업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현재 가동 중인 6개의 산업단지 외에도 추가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형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정관신도시의 중심 사거리에 대규모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코람코자산신탁과 국원토건, 어반프라퍼티, 조은개발의 협업으로 투자 안정성을 높인 더조은몰이 그곳이다. 지하 7층~지상 15층, 약 5만여㎡ 규모에 상업시설 469실과 오피스텔 246실로 구성되는 더조은몰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핵심 상권 내 유동인구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백화점을 연상시키는 1층의 로비형 내부 설계와 다방향 출입구, 중앙 에스컬레이터, 41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제공되는 이벤트홀 등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더조은몰 상층부에는 6개 타입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설계되며,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냉방 전용 팬코일 유니트 시스템 등이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입주민 전용 출입구와 승강기, 내부 CCTV, 홈 오토 시스템, 층 별 방범 현관도 마련된다. 10층에는 입주민의 휴식 공간인 정원과 휴게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더조은몰은 12월 오픈을 앞둔 CGV와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스파&워터파크와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오피스텔 거주자와 유동 인구, 인근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하기에 충분하다”라며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장안IC, 곰내터널,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예정) 등 교통 조건도 우수하다”라고 밝혔다. 더조은몰의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권이 돈 된다”… 규제 전 더 몰리는 청약

    “분양권이 돈 된다”… 규제 전 더 몰리는 청약

    “부동산 규제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사람들 줄은 더 길어진 것 같아요. 규제가 시작되면 아무래도 전매 기간이 길어지거나 불가능해지니까, 대책이 나오기 전에 분양을 받아 놓자는 거죠.”(A건설사 분양 담당자)서울 강남 재건축에서 시작된 부동산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모델하우스에는 오히려 사람들이 더 몰리고 있다. 부동산 규제가 시작되기 전에 “막차를 타자”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대구·광주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정부 규제책이 나오기 전에 규제를 받지 않는 아파트를 잡으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특히 실수요자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아파트 청약 관련 규제를 강화한 내용의 ‘11·3 부동산 대책’ 때도 발표 당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롯데캐슬 센터포레’가 평균 청약 경쟁률 156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9~12일 청약을 접수한 하남 미사강변지구의 2011실 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미사역’에는 9만건이 넘는 청약 신청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5.6대1에 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예상보다 많은 청약자가 몰려 관련 업무가 지연되자 14일 예정돼 있던 당첨자 발표를 19일로 연기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권이 돈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전매가 자유로운 오피스텔에도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신정뉴타운아이파크위브’도 전용면적 59㎡A 타입이 최고 경쟁률 94.5대1을 기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5.5대1이었다. SK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SK보라매뷰’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27.7대1로 마감됐다. 입주 때까지 분양권 거래가 불가능한 서울 강동구에서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암사’의 평균 경쟁률도 12.1대1이었다. 또 5월 분양한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는 11.3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청약 후 6개월까지였던 서울의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은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가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나머지 지역은 1년 6개월로 연장됐다. 하지만 올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단지들의 청약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대부분 두 자릿수의 경쟁률이 나왔다. 개발사 관계자는 “11·3 부동산 대책이 잠시 효과를 발휘했지만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다시 과열 국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대구에서 5월 분양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도 평균 경쟁률이 280대1로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달 광주에서 분양한 ‘농성SK뷰센트럴’은 112대1, 북구 ‘힐스테이트본촌’은 41.5대1을 각각 기록했다. 대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입지가 좋아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최근 대구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선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미계약 물량을 잡기 위해 나서는 사람도 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은 일단 분양을 받으면 돈이 된다는 생각에 멀리 지방에서 원정을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1일 오전 11시 신길동 ‘SK보라매뷰’ 모델하우스 앞. 정당 계약 기간이 지났음에도 2000명이 넘는 투자자가 모델하우스 주변에 몰렸다. 미분양분으로 나온 8가구를 추첨으로 받기 위해 몰려든 이들이다. 건설사들은 모델하우스 개장 전 홍보관 운영 때부터 ‘내집마련신청’이라는 명목으로 미분양 발생 시 투자할 사람들을 모집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 시장이 좋지 않던 3~4년 전에 일종의 미분양 해소 차원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인데 최근에는 웃돈을 노린 투자자들이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 대책으로 당첨 부적격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미계약 물량이 분양물량의 5~10%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며 “분양권이 돈이 된다는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떴다방(이동식중개업소)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미계약분을 잡기 위해 수십장씩 신청서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아파트도 3500여명이 지난 12일까지 내집마련신청서를 접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미계약분이 남으면 다음달 1일 추첨을 통해 잔여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달아오른 분위기를 타고 묻지 마 청약을 진행할 경우 입주 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일단 올해부터 2019년까지 준공되는 아파트 물량은 118만 가구에 이른다. 여기에 다가구, 다세대, 단독주택 등을 합하면 188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최근 업무용지 등에 지어지는 오피스텔 16만실까지 합치면 200만 가구가 훌쩍 넘는다. 그런데 정부가 전망한 총수요는 116만~133만 가구다. 공급 과잉 우려가 높은 이유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수요가 더 많고 공급이 적은 곳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공급 과잉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몇몇 지역은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대규모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산업단지 근처 오피스텔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유입돼 높은 수익률도 기대하기 쉬워 투자자들에게 베스트 투자상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투자금액도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주요 도심 지역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은 점도 큰 장점이다. 실제 지난 5월 분양한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오피스텔은 인천 남구 내 최대 중심상업단지를 입지로 산업단지 종사자 약 75만명을 배후수요로 품은 점들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 결과 총 1472실에 달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수요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특히 오피스텔 상품은 배후수요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하남 미사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으로 약 2km이내 약 10만명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이 공급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하남 미사지구 업무 8-1 블록에서 국제자산신탁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은 인근 고덕복합 업무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둬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자랑한다.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 쇼핑센터를 비롯해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리고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또한 즐기기 쉽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미사 초입에 위치하여 상일IC를 통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예정)과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추진 중)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교통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게다가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인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광역적 지역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개통예정)가 개통될 시 수혜를 얻을 지역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43㎡, 총 657실 규모로 공급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 업무시설은 지상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46,536.13㎡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봉서 40대 피살 현장에 밀가루와 흑설탕 뿌려져

    도봉서 40대 피살 현장에 밀가루와 흑설탕 뿌려져

    서울 도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모(43)씨가 잔혹하게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이씨의 사체에 밀가루와 흑설탕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도봉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쯤 도봉구 창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씨가 흉기에 찔러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가슴 등에 약 8차례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으며,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 이씨는 오피스텔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던 직장 동료에 의해 의해 발견됐다. 직장 동료는 경찰에 “어제밤 11시까지 이씨 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살인 사건으로 의심하고 있다”며 “수사 초기 단계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씨를 살해한 뒤 지문과 발자국을 감추기 위해 밀가루 등을 뿌린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샵’ 텃밭 송도에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브랜드타운 조성 박차

    ‘더샵’ 텃밭 송도에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브랜드타운 조성 박차

    송도신도시에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등 국내 굴지의 대형사가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 중이다. 이에 포스코 중심의 송도 부동산 시장에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인천의 강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데다, 분양 단지마다 웃돈 행진이 이어지자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송도는 1공구 알짜배기 땅의 ‘푸르지오 하버뷰’와 ‘자이 하버뷰’의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후부터 다른 건설사들의 분양 참여가 본격화되면서 포스코 이외에 대형건설사의 브랜드타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3공구, 6·8공구 등에 막대한 자금력과 탄탄한 시공능력을 기반으로 대형사들이 발 빠르게 송도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어 송도 부동산 시장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일찌감치 동북아트레이드타워 개발에 참여하며 송도신도시와 연을 맺은 대우건설은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트윈 푸르지오’, ‘송도 아트포레’ 등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하며 터줏대감 포스코건설을 맹추격 중이다.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송도 최고의 교육여건을 갖춘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6월 5일 KB통계 기준 3.3㎡당 1504만원을 기록해 더샵센트럴파크,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다음으로 송도 아파트값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대우건설은 이달 송도의 심장부 3공구에 국내 최초 해수공원을 품은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송도 아트포레’의 후속 분양인 오피스텔 물량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몰이에 나선다. ‘송도 아트포레’가 위치한 3공구는 센트럴파크역을 중심으로 대기업, 호텔, 코스트코, 인천아트센터 등 도심 핵심시설이 들어서 송도의 명동이란 별명이 붙은 지역이다. 특히 서해바다와 센트럴파크로 둘러싸인 탁월한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1공구와 맞닿아있어 기존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송도 부동산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기대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는 “3공구 첫 입주아파트인 송도더샵마스터뷰가 입주와 동시에 1공구 인기단지들을 제치고 송도 집값 5위에 올랐다”며 “3공구의 기업과 쇼핑시설, 복합단지들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개발 15년차를 맞은 1공구를 대체한 명실상부한 송도의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공구에는 이달 중 오피스텔인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업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이 단지는 G3-2블록에 지상 5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343실 규모로 구성되며,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여가·문화·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로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분양 담당인 지우알엔씨㈜의 조현철 이사는 “이 단지는 센트럴파크역과 맞닿은데다 국제업무지구 내에서도 대기업과 쇼핑시설이 모인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며 “공급 구성도 아파텔이 많은 송도에서 보기 드문 초소형 오피스텔에 일부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타입까지 조성돼 일찌감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송도힐스테이트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랜드마크시티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 올해 후속 3차 물량이 10월 예정돼 있어 완공 시 약 2800여 가구의 대단위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시티 R1블록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송도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공급구성은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2784실 규모로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춘천, 집창촌 폐쇄 성공… 아산은 생계비 월100만원에 ‘시큰둥’

    춘천, 집창촌 폐쇄 성공… 아산은 생계비 월100만원에 ‘시큰둥’

    13일 낮에 찾은 충남 아산시 온양1동 온천9통 ‘장미마을’은 쥐 죽은 듯 조용했다. 주민 한두 명이 가끔 허름한 골목길을 오갈 뿐이다. 폭 4~5m에 불과한 골목길의 포장도로는 여기저기 깨져 마을의 남루함을 더했다. 골목길 양옆으로 ‘오렌지, 황금, 캔디, 앨리스…’ 등 촌스러운 간판을 매단 집들이 늘어섰다. 간판이나 벽은 알록달록했다. 이런 풍경만으로 이곳이 오랜 전통의 집창촌임을 알기는 힘들었다. 마을에 있는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관계자는 “밤이 되면 집집마다 불빛을 내뿜는다”며 “아산시가 탈(脫)성매매 지원에 나섰는데 정작 그걸 모든 성매매 여성이 아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자치단체가 집창촌과의 ‘소프트 전쟁(?)’에 나서고 있으나 그 작업이 녹록지 않다. 경찰의 지속적 단속과 다양해진 성매매 패턴으로 갈수록 쇠락하는 집창촌의 탈성매매 여성에게 지원 방안을 내놓고 고사작전에 돌입했으나 질긴 생명력을 보인다. 지자체 뜻대로 될지, 이른바 ‘풍선효과’만 낳고 말지 관심이 높아진다. 아산시는 지난 3월 6일 ‘성매매 피해 여성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만든 뒤 지난달 15일 시행규칙까지 공포해 제도적 절차를 모두 끝냈다. 조례는 탈성매매 여성에게 1년간 매달 100만원씩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주거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600만원을 주도록 했다. 또 사회적기업 등에 취업하면 다달이 최대 64만 7000원까지 지원해 사는 데 큰 어려움이 없게 했다.안현숙 시 주무관은 “(공포한 지 한 달이 됐지만) 아직 탈성매매를 신청한 여성은 없다”면서 “성매매 여성들은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습관이 인이 박혀 아침 9시에 출근하는 것부터 힘들다. 사회 진출 두려움도 무척 크다”고 전했다. 장미마을의 성매매 여성은 80여명이다. 나이는 30~50대로 성매매 경력이 3~10년에 이른다. 안 주무관은 “보통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을 당했던 여성이 많다”며 “탈성매매를 신청하면 자활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권장할 생각”이라고 했다. 시는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지난 1월 장미마을의 핵심 업소가 있는 5층짜리 ‘세븐모텔’을 13억 2000만원에 매입했다. 집창촌의 맥을 자르려는 전략이다. 모텔에 업소 3개와 객실 21실이 있었다. 장미마을 업소는 22곳에서 19곳으로 줄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건물을 리모델링해 북카페, 청년카페, 청년창업공간으로 바꾼다. 안영민 시 마을만들기팀장은 “외지인이 많이 찾는 온양관광호텔 뒤 도심 한복판에 집창촌이 있어 교육도시 이미지를 크게 해친다”면서 “장미마을 옆 온천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만들어 놨는데 시민들이 가길 꺼린다”고 말했다. 그는 “세븐모텔의 변신이 장미마을 폐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집창촌의 꼼수(?)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관계자는 “세븐모텔에 있던 업소 3곳 중 한 곳은 장미마을 다른 점포로 옮겼고, 두 곳은 업주가 장미마을에 2개씩 업소를 가진 사람이어서 하나로 합쳤다. 성매매 여성들도 그대로 옮겨 갔다”며 “단 한 명도 탈성매매를 신청하지 않은 것은 자발적 결정일 수 있지만 업주가 가로막아 그런지도 모른다”고 귀띔했다. 집창촌 폐쇄가 쉽지 않음을 방증한다. 장미마을은 인근 싸전(쌀 등을 파는 시장) 때문에 생겼다. 현금이 잘 돌자 술집이 속속 들어섰다. 손님을 끌기 위해 여성을 고용하는 집이 갈수록 늘었다. 1960~80년대에는 ‘방석집’(요정의 비속어)으로 발전했고, ‘작부’(酌婦)는 몸을 팔았다. 당시 아산은 온양온천과 도고온천의 인기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신혼여행지였는데도 집창촌 또한 호황이었다. 장미마을이 유명해지자 당진, 예산 등 인접지에서 추수를 끝낸 농민이나 먼바다에 갔다 온 뱃사람들이 ‘원정’을 왔다. 일본인의 매춘 관광도 적지 않았다. 취재하면서 만난 사람 중 장미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를 아는 이는 없었다.1990년대 들어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잠시 위축됐지만 1997년 아산이 온천관광특구로 지정된 뒤 더 호황을 누렸다. 규제받지 않고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까닭이었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도 장미마을의 호황을 부추겼다. 경찰에 쫓겨난 대전 유천동 ‘텍사스촌’ 업소들이 이전해 왔다. 10여개에 그쳤던 업소는 30개 가까이 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장미마을 토박이 업소는 10여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있었는데 유천동에서 온 업소들은 더 젊은 아가씨를 30~50명씩 데리고 영업하니까 양쪽 간에 싸움이 잦았고, 고소·고발도 끊이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요즘은 산업단지가 급증하면서 주 고객이 노동자 등으로 바뀌었다.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찾지만 성매매 수법이 다양해져 집창촌이 예전 같지 않다. 김상용 대전경찰청 생활질서계장은 “최근 성매매는 알선자가 오피스텔을 얻어 놓고 채팅 등을 통해 손님과 성매매 여성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개인 여성이 같은 방법으로 직접 대상자와 만나는 음성적인 형태로 이뤄진다”면서 “사회 분위기도 달라졌지만 간판을 붙이고 영업하는 집창촌은 신분 노출 위험이 커 꺼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 계장은 “집창촌이 쇠락해 업주의 저항력이 작아진 것도 자치단체가 접근할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장미마을 폐쇄를 놓고 주민들은 찬반이 엇갈린다. 정순희 아산시 여성정책팀장은 “장미마을이 있는 온천9통 12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보니 찬반이 반반씩 나오더라”라면서 “세탁소, 미용실, 슈퍼마켓 등을 하는 주민은 ‘집창촌을 없애면 굶어 죽는다’고 반대하고 찬성하는 주민은 ‘부끄럽다. 모르고 이사 왔다’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자갈마당’ 집창촌 여성을 상대로 탈성매매 신청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9월 조례 제정에 이어 이달 말 시행규칙을 공포한다. 탈성매매 지원은 매달 생계유지비 100만원(10개월간) 등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줘 아산과 비슷하다. 한때 100개 업소, 성매매 여성 500여명에 달하던 자갈마당도 현재 39곳, 110~160명으로 쪼그라든 상태다. 장일환 시 가족권익팀장은 “업주의 반발과 110명만 신청해도 22억원이나 되는 예산이 부담”이라고 말했다. 업주들은 지난 3월 자갈마당 폐쇄 반대 집회를 열고 지난 7일 폐쇄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여는 등 조직적 반발에 나섰다. 일제강점기 때 기생들의 도주를 막기 위해 소리가 나도록 자갈을 깔았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자갈마당이 대구시의 ‘햇볕정책’으로 문을 닫을지는 미지수다. 전북 전주시는 오는 8월부터 ‘선미촌’ 집창촌 탈성매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4월 조례를 만들고 현재 보건복지부와 시행규칙을 협의하고 있다. 지원은 1년간 매달 생계지원비 100만원 등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40개 넘는 업소에 성매매 여성 80여명이 있다고 한다. 전주도 선미촌 내 성매매 업소 건물 2채를 사들였다. 2022년까지 68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촌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엄선옥 시 주무관은 “생각보다 진척이 더디다”고 걱정했다. 선미촌 업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생계가 걸린 문제다. 급하게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밝혀 힘든 작업이 될 것을 예고했다. 강원 춘천시는 2013년 8월 국내 처음으로 탈성매매 지원 조례를 만들어 집창촌을 폐쇄하는 데 성공했다. ‘난초촌’으로 불렸던 춘천역 인근의 이곳은 공영주차장으로 바뀌었다. 시는 건물 29채를 모두 사들였고, 성매매 여성 52명에게는 생계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지원했다. 1951년 미군기지 때문에 생긴 이곳이 문을 닫으면서 춘천은 집창촌 없는 도시가 됐다. 당시 난초촌 폐쇄를 주도한 홍문숙 춘천시 장수건강과장은 “처음에는 업주나 성매매 여성들이 문도 안 열어 줘 집창촌 안에 컨테이너 사무실을 짓고 일했다. 짐도 들어 주며 2년여가 지나니 마음을 열었다”며 “그래도 말을 안 들어 ‘현행범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업주를 협박하고, 성매매 여성은 끝없이 설득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홍 과장은 “업소에 부지나 건물을 빌려준 주인들을 계속 밀어붙여 건물을 하나둘 사들이니까 더 버티기 어렵다는 걸 깨닫고 무너져 갔다”고 회고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미단시티 굿몰, 홍보대사로 배우 이원종 발탁

    미단시티 굿몰, 홍보대사로 배우 이원종 발탁

    배우 이원종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설 초대형 쇼핑몰인 미단시티 굿몰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원종은 식객, 복면검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신라의 달밤, 인천 상륙작전 등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맡은 역할마다 맛깔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굿몰 관계자는 “이원종씨는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다 신뢰도 있는 표정과 목소리를 가진 명품배우”라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항상 연기활동이 기대되는 실력파 배우의 이미지와 굿몰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굿몰은 연면적 10만2752.42㎡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694호,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다. 의료와 쇼핑, 문화, 주거, MICE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여기에 면세점 입점 또한 예정되어있다. 미단시티 굿몰은 인천관광공사와 관광쇼핑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해 인천 중국 관광객 쇼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면세점운영 및 중국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여성의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의 80~90%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표 도매 쇼핑몰인 디오트의 1800여 매장도 미단시티 굿몰의 입점을 확정했다. 굿몰 상가의 경우 3.3㎡당 공급가(VAT 별도)는 1200만원대~3700만원대, 오피스텔은 850만원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의 시행사는 ㈜굿몰이고 책임준공은 유호건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각각 맡았다. 송도신도시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부싸움 뒤 오피스텔 주차장서 홧김에 불 낸 남편, 영장

    부부싸움 뒤 오피스텔 주차장서 홧김에 불 낸 남편, 영장

    지난 8일 서울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아내와 다툰 남편이 홧김에 저지른 일로 조사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박모(56)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내와 다툰 박씨는 8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오피스텔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합차에서 술을 마시다 홧김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이 불로 주차된 차량 15대 중 10대가 모두 탔고, 1대는 절반가량 불에 탔다. 건물 안에 있던 1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투자처 ‘옥길지구’서 최초 소형 오피스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9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

    알짜투자처 ‘옥길지구’서 최초 소형 오피스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9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

    경기 서남부권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부천 옥길지구에 최초 소형 오피스텔인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홍보관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화제다. 부천시 옥길지구 상업1-1블록에 짓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6~25㎡, 총 245실 규모로 공급된다. 판매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21,948.77㎡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가 들어서는 부천시는 구로디지털단지, 온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와 부천대, 가톨릭대 등 인근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음에도 최근 8년간 연평균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약 400실에 불과할 정도로 수도권 타 지역 대비 공급 가뭄인 지역이다. 여기에 입주한지 10년차 이상된 노후된 오피스텔이 전체의 약 78%를 차지하는 등 노후도 또한 높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이번 오피스텔 공급 소식에 업계의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구 내 최초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도 딱 맞는 상품이라는 분석이다. 이 오피스텔은 1천여명의 고용인원이 있는 이마트타운(2019년 완공예정) 중심의 거대 상권 조성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위치한 자족시설 부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 등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등 풍부한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부천대학교 제2캠퍼스(9월 완공예정) 수요, 약 1조 7524억원을 투입한 인근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2022년 준공예정) 등의 풍부한 광역적 배후수요와 옥길, 범박, 항동지구를 포함해 약 2만 6천세대의 배후수요를 통한 안정적 수익형성도 가능하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옥길지구의 높은 서울접근성과 광역교통망 등으로 인해 투자수요 뿐만 아니라 실수요까지 몰릴 전망이다. 시흥~서울 개봉역까지 더 빠르게 이동가능한 수도권 BRT(간선급행버스체계) 확충계획과 인근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잇는 소사-원시선 복사역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이 대폭 향상된다. 또한 인접한 거리에 소사역, 역곡역도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및 서울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의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떠오르는 신도시급 주거타운에 지구 내 최초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큰 장점이 부각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특히 이마트타운 조성예정 등의 엄청난 개발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 등으로 투자가치가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고 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 파주 조리읍 일대 테마형 도시로 ‘탈바꿈’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 파주 조리읍 일대 테마형 도시로 ‘탈바꿈’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가 파주시에 들어선다. 파주시는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 위치해 있던 구 미군기지 캠프하우즈 부지에 테마형 도시인’파주 원더풀 파크시티’가 대규모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개발사업인 ‘파주 원더풀파크시티’는 총 개발면적1,086,544㎡ 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파트 4,520세대, 준주거 오피스텔 약 2,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경기북부의 중심지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공릉천 앞 주변을 축구장의 58배 크기의 수변공원(495,000㎡)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파주삼릉 좌측 주변 610,808㎡ 규모의 부지에는 트레킹 레일을 갖춘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의 개발을 위해 ‘수변문화월드, 키즈테마월드, 한류무비월드, 힐링레포츠월드, 문화컨벤션월드, 캠프스테이월드’ 등의 7개의 테마월드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개발완성과 더불어 서울-수도권 교통망도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서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제2통일로가 2020년 개통예정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개통시 자가용으로 상암동까지 20여분, 여의도까지 40여분이면 접근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중교통도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16~2025)에 따르면 GTX파주연장과 문산~도라산 전철화 국가계획 사업, 지하철 3호선 일산~파주 연장사업이 모두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경의선급행 금촌역, 운정역을 이용하면 마포까지 20여분대면 도달할 수 있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의 파주연장으로 GTX 이용시 강남까지도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파주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신설(2018년까지 10조원 투입예정)로 인한 외부 인구 유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약 49만5천㎡의부지에 1,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주 통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제조, 물류 및 비즈니스센터,R&D센터 등 복합물류단지도 조성예정이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올해 공동주택 A4블록을 시작으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3호선 연장 봉일천역(가칭)의 역세권이자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의 황금입지로 꼽히는 A4블록에서는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오는 9일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공급 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1㎡, 총 1,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위주(59/77㎡)로 구성되었으며, 최상층 6가구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전세대 남향 및 판상형 4베이 구조로 통풍 및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일반아파트 대비 층고를 10Cm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팬트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주부들의 수납 활용을 극대화 하였고, 전용면적 111㎡의 일부타입의 경우 전월세로 공급할 수 있는 부분임대형으로 꾸며져, 계약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하층부와 상층부를 연결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상층부-하층부 각각 전용 테라스를 갖춰 단독형 주택의 묘미를 살렸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원더풀 파크시티’내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서 예정으로 안전한 도보통학 가능하며, 인근에는 봉일천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및 중심상업지구로 형성되어있고, 단지와 옆으로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서 공릉천을 끼고 수변공원이 펼쳐져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운정신도시 및 금촌택지지구와도 가까워 생활인프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동차 20분거리에 삼송이케아 및 스타필드고양, 롯데아울렛도 위치해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투자자 선택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인천 논현 푸르지오 “계약 성황”

    저금리, 투자자 선택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인천 논현 푸르지오 “계약 성황”

    저금리 현상이 유지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으며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6만3499실로, 6년 전인 2011년 3만5215실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2015년 기준 3만9316실인 입주 물량은 내년 5만4223실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 악화 및 공실 위험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웬만한 오피스텔보다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 소형 아파트 단지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희귀한 소형평형에 소래포구역이 인접한 대우건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난달 1.81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지역 내 최초로 순위 내 마감을 달성했다. 지난 7일부터 실시한 정당계약 역시 순조로운 모양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또한 몰리며 계약 첫날부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 분양소장은 “역세권에 고급브랜드를 갖춘 소형평형 아파트로 첫 주택을 장만하려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노린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며 “계약 실시 한 달 안에 빠른 완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 1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전용면적 61~70㎡의 소형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최저 2억4000만원대에서 최대 3억2000만원대 등에 책정돼 2억원 후반대에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계약금 2회 분납제, 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지정계약일은 7일부터 9일까지며, 10일부터는 선착순계약이 진행된다.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 제1·2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17년말 완공예정인 수인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가 내년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천 대표 명문학군인 논현·한화지구에 입지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소래초교가 있고, 논현초·중·고, 장도초, 고잔중, 미추홀외고, 명문 학원가 등이 가까이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고,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너른들공원 등과 인접하고, 단지 앞 공원이 예정되어 있다. 소래역사관, 소래포구수변광장, 남동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여가공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소래포구역 인근 논현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기존에는 상가,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불렸으나 최근 수익형 호텔 및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미래가치, 시세차익 등 여러 장점을 꼼꼼히 따져봤을 때 폭발적인 관광객수요증가 등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부동산관계자는 “호텔이나 레지던스의 투자가 높은 인기를 보이지만 최근 허위나 과장 광고가 비일비재해 주의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사가 갖춰진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또 향후 수요가 충분한지, 입지적 장점이 좋은지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지름길이다”고 조언했다. 호텔 투자는 운영주체에 따라 실제로 수익률의 차이를 보인다. 또 입지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수익형호텔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가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갖춘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객실 등기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모두투어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전문적 호텔 운영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조성되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김포~서울 진출입 관문에 자리하며, 일산은 물론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생활권을 공유하기 수월하다. 또한 풍부한 관광수요가 돋보여 호텔수익성을 확보한 것이 다름없다고 평가된다. 호텔 수요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는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차지하는 수상레저의 메카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이 있다. 더불어 쇼핑객 수요를 흡수할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바로 앞에 있어 분양형 호텔로써 최적의 입지로 불린다. 주변에는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있다. 이에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며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도 가깝다. 이를 통해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탁월한 입지적 장점 뒤에는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있다. 실제로 스타즈호텔 김포에서 김포공항은 10분대 거리다. 또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김포공항 IC가 있어 해외 관광객을 흡수하는데 용이하다. 반경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가 인접하며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의 전구간 개통으로 인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진다. 이에 호텔은 수도권과 서울의 관광객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호텔로 주목된다. 호텔 대부분 객실에 제공되는 발코니를 통해, 전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수변조망을 확보해 스타즈호텔 김포만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이런 스타즈호텔 김포 규모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면적은 전용 19.79~67.43㎡로 다양성을 갖춰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국 28개 호텔 실내 인테리어를 시공한 ‘이웨이 인테리어’가 맡았다. 한편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이 아니며,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 운영방식은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수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건설, 송도서 역대 최대규모 대단지 선봬

    포스코건설, 송도서 역대 최대규모 대단지 선봬

    각 지역의 ‘텃밭’ 브랜드 건설사들이 올해도 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금의 송도를 있게 한 대표 건설사 포스코건설이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복합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지역 대표 단지들을 다수 공급한 브랜드의 경우 지역민에게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건설사 역시 해당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단지를 설계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나갈 수 있다. 여기에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면서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 명성 있는 브랜드가 앞서 공급한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는 새로 분양할 단지의 기대감으로 이어진다”며 “지역 대표성을 띄기 때문에 주변 시세를 견인하고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위치한 인천 송도는 ‘더샵’ 브랜드가 집중적으로 들어섰다. 실제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시작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만8,441가구가 공급됐는데 이 중 포스코건설이 1만7,824가구를 분양했다. 이는 전체의 36.7%에 해당하는 것으로, 송도 아파트 10채 중 3~4채 정도가 ‘더샵’ 아파트인 셈이다. 포스코건설은 2005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1,596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더샵 센트럴시티(2,610)’까지 무려 23개 단지를 분양했다. 주택공급량만 많을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은 미국 부동산 개발업체 게일인터내셔널과 함께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송도의 대표적인 건설사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프리미엄은 시세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송도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한 단지는 송도더샵그린워크3차, 더샵그린워크1차, 더샵센트럴파크2차 순으로 상위권에 ‘더샵’ 아파트가 포진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 2년 만에 송도에 새아파트를 공급한다. 송도국제도시 핵심 사업이었던 랜드마크시티에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총 3,472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로 이뤄진 송도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외곽순환도로, 골든하버(2019년 개장 예정), 아암복합물류단지, KTX송도역(2021년 예정) 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피스텔 지상 1~2층에 마련되는 단지 내 상가가 연면적 약 1만5,600㎡의 대규모로 들어서 입주와 동시에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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