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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公슐랭 가이드] 집나간 입맛도 귀가 시키는 고향 내음

    [公슐랭 가이드] 집나간 입맛도 귀가 시키는 고향 내음

    ‘이열치열’. 더운 날씨에는 식사 메뉴를 정하는 것이 고역이다. 1순위는 냉면·콩국수 등 시원한 음식이지만 때를 못 맞추면 기다려야 하는 불편과 기대하기 힘든 서비스 등으로 선뜻 추천하기가 꺼려진다. 삼계탕과 영양탕은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린다.#어릴 적 자주 먹던 익숙한 ‘고향의 맛’ 사계절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식당이 정부대전청사 근처에 있다. 버섯과 나물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산내음’이다. 건강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릴 적에 자주 먹었던, 익숙한 음식이라 그런지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한다. 대전청사 남문에서 5분거리, 오피스텔 1층에서 반층 정도를 더 올라가야 하는 식당의 입구가 산에 오르는 기분이 들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한 듯한 착각을 준다.이곳의 주 메뉴는 국물이 맑은 ’능이버섯찌개’와 얼큰한 맛의 ‘자연산버섯찌개’다. 양이나 가격에 부담이 있는 점심에는 능이버섯 뚝배기(8000원)와 자연산버섯 뚝배기(7000원)가 제격이다. 비수기인 요런 때 가야 대우를 잘 받고, 버섯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산내음에서 찌개와 뚝배기는 반찬 수의 차이일 뿐 들어가는 버섯의 종류는 같다. 능이버섯에는 능이·표고·느타리버섯이, 자연산버섯에는 표고·느타리·싸리·목이·밤버섯이 들어간다. 뚝배기에는 밥이 제공되나 찌개는 별도로 시켜야 한다는 것도 차이. 상 위로 차곡차곡 놓인 반찬을 보노라면 흐뭇해진다. 따뜻하게 막 부쳐낸 전부터 더덕구이, 두부, 버섯과 가지전, 열무김치와 다양한 버섯 반찬에 나물까지 전부 모이면 한 상 푸짐하게 받는 느낌이 든다. 일명 ‘혜자스럽다’(음식의 구성이 푸짐하고 알차다)는 표현이랄까. “모자라면 말해 달라”는 사장님의 친절함이 더해져 더욱 풍족하다. 음식의 맛은 깔끔하다. 까다로운 친구들과 동행했는데 “모두 맛있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식당이 크지 않지만 가게 분위기가 정갈해 소모임을 하기에는 적합하다. 버섯찌개 외에도 더덕구이·감자전·버섯만두 등 서브메뉴도 다양하다. 쓰지 않고 향긋한 더덕에 새콤달콤한 고추장을 버무려 구운 더덕구이(1만 5000원)는 별미다.#버섯찌개 외에도 다양한 반찬 ‘풍성’ 안주류로 분류돼 있지만 식사 메뉴로는 훌륭한 숨겨진 밥도둑이다. 퇴근 후에는 동동주나 막걸리를 벗 삼아 간단히 술잔을 기울이기에 좋은 안주다. 건강과 미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산내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제대로 버섯 요리를 맛보려면 예약이 필수다. 청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식사 후 청사 주변이나 자연마당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도 선사한다.김현미 명예기자(관세청 대변인실 웹디자이너)
  • 상반기 우수 형사부장에 이정현 검사 등 5명

    대검찰청은 올 상반기 우수 형사부장으로 이정현(49·사법연수원 27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부장검사는 경찰이 단순 방임 사건으로 송치하려 한 사건에서 아동 학대 사실을 밝혀내 가해자를 구속하는 등 약자 대상 범죄 처리에서 성과를 올렸다. 신성식(52·27기)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은 환경 전담부를 맡아 ‘먹는물 수질검사 조작’ 사건을 수사해 업체 임직원 7명을 구속하고,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허가 없이 수입·제조·판매한 54명을 기소했다. 심재철(48·27기)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장은 부산·울산 일대 유치원 급식비리를 수사해 식재료 대금 28억원을 가로챈 식자재 업자를 기소하고, 무보험·대포차 운행 사범 22명을 기소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종근(44·29기)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1부장은 지난해 고성 아동 학대·살해 암매장 사건을 수사해 살해 진범을 밝혀냈고, 체당금(국가가 주는 도산 기업 체불 임금) 부정수급 사범 1명을 송치받아 유사 사범 6명을 구속했다. 정진웅(49·29기) 광주지검 형사2부장은 피해자 536명에게 360억원을 뜯은 오피스텔 분양사기 업자를 기소해 징역 14년의 중형을 이끌어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부산지하철 더블역세권 중심 위치 ‘해운대 경보 이리스오션’ 주거복합시설 눈길

    부산지하철 더블역세권 중심 위치 ‘해운대 경보 이리스오션’ 주거복합시설 눈길

    출퇴근이나 생활기반시설 이용에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춘 지역은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주택시장에서 흔히 입지가 좋다는 말은 교통이 편리하다는 말로 대변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교통환경은 수요자들이 집을 구입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요소 중 하나다. 특히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는 스테디셀러의 핵심 요소로 여겨지며 실제 역세권에 공급된 주거시설들이 올해 주춤한 청약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표를 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 분양시장의 흥행을 견인한 부산 지역은 지금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역세권 강소형 주택 ‘해운대 경보 이리스오션’의 분양 예정은 더욱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용면적 40㎡의 강소형 주택(일부 오피스텔)으로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옆에 들어서는 해운대 경보 이리스오션 주거복합시설은 1~2인 가구가 급증한 상황을 반영해 공급함으로써 만족도가 높다. ‘콤팩트하우스’인 해운대 경보 이리스오션은 생활과 교통을 품은 역세권 단지라는 평가 받을 만큼 교통이 우수하다. 도보 10분 거리 내 해운대역, 중동역이 있어 더블 역세권 단지로 불리며, 인근에는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해 시내, 외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다. 공동주택 198세대, 오피스텔 54호, 근린생활시설 16호로 구성되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72㎡~42.74㎡의 강소형주택으로 A타입(90세대), B타입(90세대), C타입(18세대)을 마련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2R구조의 D타입(36세대), 3-BAY 구조의 E타입(18세대)으로 지어진다. 인근에는 이마트, 세이브존, CGV, 해운대거리 등 문화상업시설과 함께 주민센터, 해운대구청, 은행, 병원 등도 가까이에 자리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돼 있다. 도보 가능한 직주근접형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고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해 송림공원, 동백공원, 오산공원, 봉대산, 운대산 등 산과 바다, 공원이 모두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고 각 세대(일부 세대 제외)에서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에 탁 트인 바다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고, 실내에는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무량판구조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관광특구의 입지를 택해 일반적인 주거 및 임대수요뿐만 아니라 외국인 민박 등 차별화된 단기 임대수요까지 품어 실거주뿐만 아니라 임대의 목적으로 분양 받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청 신청사 수혜 상권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 주목

    경기도청 신청사 수혜 상권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 주목

    경기도청 신청사가 다음달 기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최대 수혜 상가인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청 이전 사업 완료 시 관련 종사자를 비롯해 방문객들 등의 배후수요가 풍부한데다 행정타운 주변은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전체 부지 11만 8,200㎡ 가운데 2만 6,000㎡ 부지에 연면적 9만 9,000㎡(지하주차장 5만 1,000㎡ 별도) 규모로 건립된다.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부지는 신청사 부지, 공공업무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나뉘었으며 공공업무시설용지에는 경기도대표도서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신청사는 본청(22층)과 의회(12층)로 구성되며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오픈플랫폼 청사를 지향, 신청사에 유리돔 의사당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총 363개 점포, 연면적 3만 3,162㎡규모로 이뤄졌다. 여기에 오피스텔 고정수요(876실)를 비롯해 상가주변으로 약 1만 3,000가구 달하는 주거시설을 배후로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상가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하다. 특히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약 500m 이내에 있을 정도로 가깝고, 경기도청 신청사(예정)와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으로 연결되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이외에도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도 상업시설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단지 북측 맞은 편에는 연면적 9만 9,000㎡ 규모의 경기도청 신청사(예정)가 오는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고,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도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완공될 계획이다. 또 인근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오는 2020년에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마련돼 있다. 완공은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도 국제업무지구 직주근접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투자가치 높아

    송도 국제업무지구 직주근접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투자가치 높아

    부동산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회사와의 거리가 짧은 주거지를 직주근접이라하며, 직주근접 단지는 시간의 효율성을 높여줘 현대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 평균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 총 조사-인구이동, 통근통학, 활동제약’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 평균 통근 통학 시간은 61.8분으로 한 시간이 넘는다. 이는 OECD 국가 평균 출퇴근 시간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런 가운데 인천아트센터㈜가 이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에 나선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다양한 국제기구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송도 국제업무지구의 직주근접 배후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직주근접 단지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청약 결과, 군 최고 65대 1, 평균 8대 1이라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해 인기를 실감하게 한 단지의 사업 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다.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조성되는 송도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 규모는 지하 3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343실이다. 인근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지역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땅은 한계가 있어 분양 당시 흥행성이 담보된다”며 “개인 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이 퇴근 후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취미생활을 하려는 욕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아트포레는 향후 더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직주근접 단지로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이러 인기에 힘입어 ‘아트포레’ 상업시설 역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피스텔과 함께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아트포레’ 상업시설은 국내 최초 해수공원을 품은 상업시설이다. 지난 4월 분양에 나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현재 91%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트포레’ 상업시설은 일부 잔여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청년 매입임대 1500가구… 예산 늘려 오피스텔도 공급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청년 매입임대주택 1500가구를 공급한다. 또 청년 매입임대주택 대상에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청년전세임대주택도 확대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추가경정예산안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산을 반영했고, 가구당 단가를 1억 5000만원으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가구당 매입가격 단가를 기존 1억 500만원보다 크게 오른 1억 5000만원으로 하면 가격이 싼 다가구·다세대주택보다 주거 수준이 높은 오피스텔급 공급도 가능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기존 주택을 사들여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대학생 등 청년층에 특화한 청년 매입임대는 올해 처음 도입된 것이다.
  • 올해 첫 청년 매입임대주택 1500가구 공급...대상에 오피스텔도 포함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1500가구 공급한다. 또 청년매입임대주택 대상에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청년전세임대주택도 확대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추가경정 예산안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산을 반영했고, 가구당 단가를 1억 5000만원으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가구당 매입가격 단가를 기존 1억 500만원보다 크게 오른 1억 5000만원으로 하면 가격이 싼 다가구·다세대주택보다 주거 수준이 높은 오피스텔급 공급도 가능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기존 주택을 사들여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대학생 등 청년층에 특화한 청년 매입임대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역세권이나 대학가 등 청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또 LH는 다가구주택을 동(棟) 단위로 매입해 임대로 공급했으나 청년 매입임대는 도심의 물량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호별로 구입, 관리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또 청년 전세임대주택 중 2명 이상이 공유하는 셰어형에 대해서는 지원 주택가격을 1억 2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올렸다. 전세임대는 거주 희망자가 전세 물건을 구해오면 LH 등이 계약을 맺고 재임대해주는 임대형태다.  국토부는 추경을 통해 올해 셰어형 200가구, 전세임대 1000가구 등 청년 전세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셰어형 청년 전세임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셰어형의 경우 LH가 특별히 물량을 직접 확보하고서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 정부는 2022년까지 청년 임대주택 3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임대 20만 가구, 셰어형 5만 가구, 기숙사형 5만 가구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용산 유엔사 부지 새 주인 1조552억 쓴 일레븐건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 부지 주인이 부동산 개발사인 일레븐건설로 결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엔사 부지 입찰 결과 일레븐건설이 1조 552억원을 써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유엔사 부지의 감정평가금액은 8031억원이었다.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와 부동산 시행사 등 6개 업체가 단독 혹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다. 일레븐건설은 경기도 용인 등에서 대규모 아파트 사업을 진행한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다.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 5만 1762㎡ 규모인 유엔사 부지는 축구장 7개 크기로,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옮기면서 빈터로 남아 있다. 매각 대상은 공원과 녹지 등 무상공급 면적을 뺀 4만 4935㎡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오피스·판매·문화공간 등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으며 용적률 600%, 건폐율 60%가 적용된다. 또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초과 780가구까지 전체 건축물 지상 연면적의 40%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일레븐건설은 이곳에 최고급 주거타운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이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3.3㎡당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용산구 한남동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한남더힐의 경우 최근 분양전환 가격이 3.3㎡당 8150만원으로 책정됐다. 유엔사 부지는 사업지구 전체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때문에 건축물 배치, 건축선, 형태, 외관 및 경관 등 건축 관련 세부 지침이 수립돼 있지 않아 매수인이 상세 계획을 수립해 LH에 제안해야 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용산 유엔사 부지, 일레븐건설에 1조 552억원 낙찰

    용산 유엔사 부지, 일레븐건설에 1조 552억원 낙찰

    서울 도심의 ‘노른자위 땅’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 부지의 새 주인이 일레븐건설로 결정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유엔사 부지 입찰을 진행한 결과 일레븐건설이 당초 예정가(8031억)보다 2000억원 이상 높은 1조 552억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와 부동산 시행사 등 6개 업체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일레븐건설은 이 중 최고가를 써내 낙찰자가 됐다. 일레븐건설은 경기 용인 등지에서 대규모 아파트 사업을 진행한 부동산 시행 전문회사다. 이번에 판매된 필지는 유엔사 전체 부지 5만 1762㎡ 가운데 공원·녹지·도로 등 무상공급 면적을 제외한 것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오피스·판매·문화공간 등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다. 용적률 600%, 건폐율 60%가 적용되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초과 780가구까지 전체 건축물 지상 연면적의 40%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공동주택을 포함해 지상 연면적의 70% 이하로 지어야 하고, 오피스·판매시설·호텔 등 기타시설은 30%를 초과해 건설해야 한다. 일레븐건설은 이곳에 최고급 주거타운을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3.3㎡당 1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용산공원과 바로 붙어 있는데다 서울 중심부에 자리해 희소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용산 한남동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한남더힐의 경우 최근 분양전환 가격이 3.3㎡당 8150만원에 책정됐다. 앞서 LH가 분양한 한남동 외인아파트 용지에도 고급 주택이 건설돼 3.3㎡당 분양가가 6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유엔사 부지는 용산공원의 프리미엄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요지에 있어 분양가가 더 높을 것”이라며 “다만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주택의 가치와 분양가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 외식, 학원... 지방 상권 스트리트몰 형성으로 ‘주목’

    금융, 외식, 학원... 지방 상권 스트리트몰 형성으로 ‘주목’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교통요지로 차량과 인구의 흐름이 집중되는 범어네거리는 명실상부한 대구 대표 상권 중 하나다. 최근에는 상권이 세분화되면서 각각의 특징을 보유한 특색있는 상권으로 성장하고 있다. 범어네거리 서편은 대로를 따라 메디컬빌딩,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사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는 가운데 그 안쪽으로는 먹거리타운이 들어서 외식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랜드호텔 뒤편 범어네거리 남서쪽 지역은 ‘범어먹거리타운’으로 불리며 분식, 카페, 주점, 고깃집, 외국요리 전문점 등 다양한 메뉴의 외식업소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서쪽 상권도 주목받고 있는데, 메가박스 입점을 비롯해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로 카페거리, 수성네거리~청구네거리의 ‘범어천먹거리타운’까지 각종 호재가 이어지며 범어네거리 상권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범어네거리 동편 역시 병원, 금융시설이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남동쪽 상권에는 수성학군을 뒷받침하는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다. 북동쪽 상권은 법조타운을 중심으로한 배후 업무시설과 오피스 시설이 중심이 된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개통되면서 북동쪽 상권의 확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할만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곳은 북동쪽 상권이다. 동대구로 대로변을 따라 브라운스톤 범어,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마크팰리스 범어 등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면서 고급 스트리트몰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범어네거리에 새로운 카테고리의 고급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마크팰리스 범어는 지난해 상가분양을 실시했고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이달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에 대한 분양을 실시했으며,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있는‘브라운스톤 범어’의 단지내 상가 분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운스톤 범어 단지내 상가’는 범어역 3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법원, 검찰청 바로 옆에 자리하여, 하루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득과 소비수준이 높은 440세대 브라운스톤의 독점상가로 고정고객은 물론 주변 1만여세대 아파트 및 구매력 높은 고품격 브랜드타운 밀집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브라운스톤 범어 단지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은 상업시설, 2층~7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구로 대로변에 위치하여 고객의 접근성이 좋고 가시성이 우수하며, F&B, 법조타운 관련, 금융, 보험,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스와 이곳의 종사자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여가 시설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2014년 분양 당시 브라운스톤 범어 아파트의 경우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오피스텔 역시 단기간 완판될 정도로 투자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상가는 입지가 바로 수익으로 이어지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스톤 범어 단지내 상가’ 업무시설은 영업개시 후 단기간에 완판 되었고 오는 7월 5일 상업시설을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사무실은 현장 3층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대 은행장 “하반기 투자는 부동산보다 주식”

    국내 5대(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장들은 올 하반기에도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26일 내다봤다. 기업 실적 개선과 경기 회복세 덕분이다. 반대로 부동산 전망은 어둡다고 평가했다. 예상대로 금리가 인상되면 대출이자가 부담되고, 정부의 규제 강화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하반기에 코스피 기준 최대 2600을 목표로 제시한다”며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중·소형주도 상승세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도 장기적 관점에서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떨어지는 채권형이나 ‘채권+주식’ 혼합형이 아닌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또 올해 말 종료되는 비과세 해외주식펀드로 통화·지역을 분산해 투자하고 세제 혜택을 노리는 전략도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은행장들은 주목할 만한 주식으로 4차 산업혁명을 꼽았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우량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4차 산업혁명 등과 관련해 혁신적인 신산업, 기술기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예컨대 미국의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과 유사한 국내 주식에 투자하라는 이야기다. 부동산 투자는 신중론이 대세였다.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고 대출 문턱도 높아져 하반기에는 투자 목적의 부동산 구입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며 만약 실수요자라면 단기 가격 급등 지역, 입주물량 과다 지역을 피하라고 충고했다. 지난 19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이 발표됐고 과열 양상 지속 시 추가 대책 시행이 예고된 만큼 매수심리 위축으로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 것이다. 그래도 부동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수도권 지역이 그나마 유망할 수 있다는 평가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상가와 주택을 함께 임대할 수 있는 주요 상권의 상가주택이나 직장 밀집 지역과 가까운 오피스텔을 인기 매물로 꼽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분양시장 속 거래량 증가하는 ‘초소형아파트’, 황금알 낳는 거위로 ‘품귀현상’

    분양시장 속 거래량 증가하는 ‘초소형아파트’, 황금알 낳는 거위로 ‘품귀현상’

    최근 저금리∙고령화로 안전하고 꾸준하게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아파트가 노후대비책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 1인가구 수요를 노린 초소형아파트가 급부상 중이다. 초소형아파트는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보다도 작은 50㎡ 미만의 아파트로 10평대에 원룸 또는 투룸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말한다. 같은 면적의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고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있어 수요가 꾸준하다. 이에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자들이 몰리는 만큼 물량 자체가 적어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는 7만2870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113만4747건)의 6.4%를 차지했다. 올해는 그 비중이 좀 더 늘었다. 올 1~4월 거래된 전국 아파트(33만7252가구) 가운데 6.6%(2만2106가구)가 전용면적 40㎡ 이하였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는 초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8.5%에서 9.4%로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초소형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 가구는 총 506만551가구로 5년 전인 2010년(226만1550가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6%에서 26.5%로 뛰었다. 통계청은 2025년이면 이 비중이 34%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안전하게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초소형아파트의 경우 1인가구 증가로 분양시장서 품귀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초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전 평형대가 50㎡ 미만인 초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공동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21㎡, 총 28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9~42㎡, 총 42세대,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9~42㎡, 총 84세대 규모다. 여기에 의정부 최초 LG U+와 기술제휴를 통해 IoT앳홈 서비스를 전세대 무상으로 제공해 스마트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더불어 전 세대 LG 트롬 스타일러 무상 제공, 강마루 및 현관 중문 설치로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북부광역행정타운 입주가 2018년 예정돼 경기경찰청,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서면 약 5천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재학생 2천여명을 보유한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가 2019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고, 1028개 규모의 병상과 3천여명의 종사자가 예정된 을지대병원도 2020년 10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인근 싱글족 밀집지역인 가능·금의 뉴타운의 1~2인 가구 수요도 확보할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약 8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외에도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중앙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또한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 및 KTX 노선 연장이 예정되어 서울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더욱 용이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실속 있는 평형대를 갖춘 초소형아파트가 투자자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며 “이에 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역세권 입지 등을 갖춰 꾸준한 임대 수익을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의정부 베르우스’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9 규제 피한 알짜단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관심고조

    6.19 규제 피한 알짜단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관심고조

    정부는 지난 19일 부동산 대책 발표와 동시에 부동산 규제를 강화함을 시사했다. 이에 규제를 피한 지역 내 분양단지들은 오히려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6.19부동산 대책을 살펴보면, 앞으로 서울 전 지역에서는 입주 때까지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없고, 서울과 경기 과천, 성남, 광명 등 전국 40곳 과열 지역에서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인정비율(LTV)이 10% 포인트씩 강화된다. 또 청약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기간 강화,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 강화 등의 규제도 적용된다. 규제 강화에 따라 서울, 경기 일부지역은 청약조건과 대출조건이 까다로워진다. 수요자들은 금번 규제를 벗어난 수도권 알짜 단지를 찾고 있다. 지난해 11.3대책 당시, 서울 강남4구와 과천, 성남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된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은 비조정지역 내 분양 아파트로 청약자가 몰린 바 있다. 특히 비조정지역 중 한 곳이었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올해 분양한 3개 단지(2529가구)에 1순위 통장만 10만1000여 개가 몰렸다. 이처럼 비조정지역 내 단지는 또 다시 한 번 반사이익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규제에서 벗어난 단지로 인천 구월동 노른자위 땅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이달 분양에 돌입한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에 입지한 만큼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도보거리에 주요 행정기관들이 있다. 또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우수한 교통도 장점으로 꼽히는 단지는 도보 5분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뿐만 아니라 주거와 함께 업무,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써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풍성한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인천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는 구월동 최고층인 43층으로 지어져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분양관계자는 “이미 미래가치까지 높은 단지로 관심이 높았고 이번 6.19 대책 발표 이후 문의 전화가 더욱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계약이 마감된 상태고, 현재 아파트 물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이다. 주거용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업무용 1개동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다. 이달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 공급에 시동을 건다. 하반기에는 계약면적 약 7,400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며, 상업시설은 쇼핑, 패션, 외식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다. 단지 곳곳으로 연결되는 스트리트는 사람과 이벤트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12월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현장 둘러보니 “서울은 입주하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안전할 것 같아서 청약을 넣어 보려고요.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서울 강서구 직장인 최모씨·35) “그동안 매번 청약에 떨어졌는데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투자수요가 많이 빠졌으니, 이번에는 저한테도 기회가 올 것 같아서 청약을 넣으려고 합니다.”(서울 강동구 직장이 김모씨·43) 서울 분양권 거래를 꽁꽁 묶는 것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됐다. 또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10% 포인트 강화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6%의 상승률을 보인 강동구에서 23일 분양을 시작한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주변에서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이 워낙 탄탄해 분양에 대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면서 “청약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겠지만, 실제 입주를 계획하고 청약을 넣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최근 흔하게 목격되던 모델하우스 주변 ‘떴다방’(분양권 거래를 목적으로 한 이동식 중개업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전에 진을 쳤던 떴다방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단속이 중단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상일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0년 9월 입주이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3년 넘게 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실수요자가 아니면 쉽게 청약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12년 만에 첫 분양을 진행하는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수색·증산 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10개 단지, 약 1만 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할 때도 청약문의 전화가 하루에 수백통이 걸려 왔다”면서 “6·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에는 분양을 받은 뒤 1년 6개월이면 분양권 거래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전화가 많았는데, 6·19 이후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직장인 있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951가구)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1223가구)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도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 수요가 빠지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형태의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 등에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들어서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상가와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대화동과 장항동 일원 100만㎡에 케이팝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건설되는 복합 개발지에 들어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도심고속철도(GTX) A노선 프로젝트가 내년 착공을 준비하면서 킨텍스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산 서구가 지역구인 김현미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가와 오피스텔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시장에 풀렸던 돈이 갈 곳을 잃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고 있는데,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 사용보다 임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면서 “광고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 등의 위험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투자금의 30~40%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입지와 임대수요 등에 대한 절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36층 4개 동, 아파트 656가구, 오피스텔 127실로 건설되는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희소성 있는 59㎡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9호선 고덕역(계획)이 개통되면 강남과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진다. 단지 안에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실내수영장 등 구립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1만 7000㎡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4배에 이르는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마트·이케아(예정)·고덕전통시장,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강동경희대병원·강동아트센터·온조문화체육관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덕초·중이 가깝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교가 반경 2㎞ 이내에 있고 명일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2600만원대다. 5호선 상일동역 2번출구 앞(강동구 고덕동 210-1)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1855-0177.
  •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단지 내 복합 상업시설·근린공원 조성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단지 내 복합 상업시설·근린공원 조성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R1블록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지상 49층의 9개 동, 전용면적 84㎡형 2784실 규모다. 이 단지는 모두 거실과 주방·식당, 안방, 방 2개, 발코니, 화장실 2개,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평면으로 설계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모든 공간에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1~2층에는 연면적 약 1만 8000㎡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또 단지 남동 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조성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가깝고,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인접해 차량 진출입이 쉽다. 또 제1·2·3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인천발 KTX도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17에 개관한다. (032)881-1000.
  • 野 “유영민 위장전입”… 유측 “법 위반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신(新)위장전입 1호’라고 규정하며 청와대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지난 24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5대 인사원칙’ 후퇴를 위해 새로운 인사 기준이라는 꼼수를 폈다”면서 “그런데 새로운 꼼수 인사원칙인 2005년 7월 이후 위장전입 의혹 장관 후보자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달 29일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05년 7월 이후의 위장전입 전력을 가진 공직후보자는 원천 배제하기로 하고 그 이전은 투기성 위장전입에 대해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당은 유 후보자의 부인 최모씨가 1997년 10월 경기 양평군의 한 주택으로 혼자 전입신고를 한 뒤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유지하면서 실제로는 서울의 아파트에서 유 후보자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점을 들어 ‘2005년 이후’에도 위장전입이 계속됐다는 점을 꼬집었다. 또 최씨가 양평군 주택 인근의 농지를 소유하면서 직업도 ‘농업인’으로 제출했지만 실제 농지에는 농작물이 없는 점도 비판했다. 유 후보자 측은 지난 22일 해당 농지에 대해 용도변경 신청을 했다. 최씨가 소유한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월세 계약을 하는 세입자에게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부가가치세를 탈세하고 세입자에게도 주민등록법 위반을 강요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최씨는 유 후보자가 지명된 뒤 부가세 약 800만원을 납부했다. 이에 대해 정 대변인은 “법 위반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면서 “당초 공약에서 후퇴한 새 인사 원칙에 따르더라도 문 대통령은 유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유 후보자 측은 “1998년 이후 유 후보자의 배우자가 직접 농사를 지을 목적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주 2~3일 거주하며 직접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주민등록법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그 땅이 2010년 11월 ‘영농여건불리농지’로 고시된 이후부터는 직접 농사를 안 지어도 된다는 말을 들어서 농지 일부에 잔디와 야생화를 심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영농여건불리농지라도 농지전용으로 쓰려면 신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번 청문 준비 과정에서 알게 돼 곧바로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현대썬앤빌창원, 무더위 날려버릴 ‘통큰 경품’ 이벤트 진행

    현대썬앤빌창원, 무더위 날려버릴 ‘통큰 경품’ 이벤트 진행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가 평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3억원대 ‘통큰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배우 김래원이 브랜드 광고모델을 맡은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상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가 계약자 중 7월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추첨의 기회가 제공되며 1등에게는 약 6천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명)가 제공된다. 2등에게는 샤넬 시계(2명), 3등 삼성 무풍에어컨(3명), 4등 삼성 김치냉장고(4명), 5등 다이슨 선풍기 겸 공기청정기 (5명)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도 감사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현대썬앤빌창원 오피스텔 계약자 중 7월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한해 추첨의 기회가 제공된다. 1등에게는 약 3천만원 상당의 BMW 미니(1명)를 경품으로 지급하고 2등에게는 샤넬백(2명), 3등 디트로네S전동차(2명), 4등 괌여행상품권 4인 가족(2명), 5등 LG트롬 스타일러(3명)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 대상 경품응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 홍보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2일과 7월 9일, 7월 16일 3주간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매주 1등 한 명에게 약 7백만원 상당의 샤넬백이 주어지고 2등에게 골드바 10돈(2명), 3등 다이슨 청소기(3명), 4등 밥솥(5명)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모델하우스 방문고객 중 선착순으로 하루 300명에게 라면 1박스씩 주어진다.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현대썬앤빌창원을 검색하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창원역세권 개발구역 내 단일규모로는 최대 상업시설이다. 지하 4층~지상 8층, 8개동, 전용면적 23.07~43.73 ㎡ 소형 오피스텔 718실 규모에 접근성이 좋은 1~2층 중심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176실 구성돼 있다. 총 3개의 광장과 170m의 스트리트 몰, 테마별 8개 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7월 오픈 예정으로 창원시 의창구 용동에 위치하게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세권∙학세권 오피스텔&상가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 관심↑

    역세권∙학세권 오피스텔&상가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 관심↑

    목감역과 KTX광명역의 더블 역세권과 조남 유치원 및 초,중학교의 학세권의 입지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오피스텔&상가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가 분양에 돌입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에 들어서는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목감역과 KTX광명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 및 상가로 단지 옆에는 조남 유치원 및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오피스텔 및 상가가 갖춰야 할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목감역을 도보로 3분이면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의 입지로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KTX광명역과도 가까워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 조남 유∙초∙중학교와 가까운 학세권의 입지에 목감역이라는 역세권 이점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1만2000여 세대의 배후수요가 형성된 항아리 상권의 중심지로 이 일대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므로 일반 상가보다 폭넓은 배후수요가 확보돼 여러 업종이 들어서기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임차인 확보도 유리한 편으로 공실률이나 보증금 역시 높게 형성돼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거래 또한 활발해 부동산 불황기에도 가력 하락폭이 낮으며, 프리미엄 형성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상권 수요 확보의 극대화를 위해 학원, 병∙의원과 더불어 식당, 키즈, 뷰티 등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 다양한 업종을 두루 구성해 인근 거주민과 유동인구를 확보할 방침이다. 교통편도 뛰어나다. 목감역을 비롯해 KTX광명역의 이용이 쉬워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역세권이나 학교 등이 인접해 있는 학세권, 오피스권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상가 이용객들이 확보되기 때문에 투자처 1순위로 꼽힌다”며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더블역세권에 학세권 입지를 갖춘 만큼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시세 형성에도 유리해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게다가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은 최근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공사가 예정 및 진행되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이 유망 투자처로 꼽는 1순위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고 이번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 분양 역시 성공적으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에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7층, 전용면적 31~47㎡, 총 63실 규모이고, 상업시설은 88실로 이뤄진다.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만여 임대수요 갖춘 성남시청 바로 앞 오피스텔 ‘성남시청 오렌지카운티’

    20만여 임대수요 갖춘 성남시청 바로 앞 오피스텔 ‘성남시청 오렌지카운티’

    ㈜오렌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 ‘성남시청 오렌지카운티’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청 오렌지카운티는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로 183실이 공급된다. 인근에 성남시청, 차병원, 판교 테크노밸리, 판교 창조경제밸리, 성남권 5개 대학과 성남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20만여의 임대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가까이에 문정법조타운 등 행정복합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모란시장,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까이 인접해있고 분당선·지하철 8호선 야탑·모란역 이용이 편리하며, 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등 쾌속 교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성남시청 오렌지카운티 오피스텔은 성남시청공원, 탄천과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전세대 100% 자주식 주차장, 2.7m의 높은 천정고와 풀퍼니시드 혁신평면, 층간 소음 저감에 탁월한 친환경 30cm 중공슬래브 시스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3단 중문 및 단열, 소음에 대한 차단 효과가 탁월한 이건시스템창호 등의 설치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입주민을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외부에서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 무선 스마트홈네트워크인 삼성스마트홈시스템, 친환경 삼성 홈 LED 조명 등 다양하고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성남시청 오렌지카운티의 홍보관은 성남시청 바로 앞 맞은편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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