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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플러스] 25년 유통 경험·노하우를 패션에 접목…“고객 감동만이 정답”

    [인물 플러스] 25년 유통 경험·노하우를 패션에 접목…“고객 감동만이 정답”

    대기업 출신들의 창업 성공률이 높다. 이는 대기업에서 확보한 정보수집 능력의 발휘이다. 중소기업이나 처음 창업하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 수집을 통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대기업을 통해 만들어진 사업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 훈련을 통해 습득한 문제 해결 능력이다. 대기업에서 문화적으로나 체계적인 학습으로 업무 역량이 숙달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직장생활 기간 중 스며든 기업가 정신과 조직 관리의 경험이 큰 보탬이 된다. 이러한 가운데 LG전자 가전제품 유통을 25년간 하다가 제조 유통 패션업계에 투신, 성공의 가도를 걷는 이가 있어 화제다. 코스모폴리탄, 블랙마틴싯봉, 코스라 등 유명브랜드로 ‘소비자 만족의 가치를 창출’ 하며 유통업계의 강자로 부상하는 ㈜에스투콜렉션 황성열 회장이 그 장본인이다.황성열 회장은 그동안 LG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패션에 접목했다. 그는 지난 87년부터 유통사업을 시작, 본격적으로 92년부터 상승가도를 걷게 된다. 이어 2005년에는 패션디자인 부분 경영에 본격 진출,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트렌드를 공부하게 된다. 처음에는 작게 그러나 준비는 완벽하게 했다. 이렇게 창경궁 옆 오피스텔 17평에 시작했다. 3년 후인 2008년에는 성신여대 부근에서 100평으로 사업장을 늘려 가며 매출을 늘려갔다. 이런 가운데 현재 수유리 황제빌딩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유통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고객에게 꾸준한 감동을 주어야 성공한다’는 신념으로 기업을 일구고 있는 황 회장은 ‘갑을’ 관계에서의 ‘갑’에 큰 상처를 입게 되는 일도 있었다. 2014년 당시 거래하던 홈쇼핑 대기업으로부터 일방적인 계약중지 통보받는다. 이에 따라 30여 억원의 피해를 입게 된 적도 있다. 여기에다 가중업무로 인해 목 디스크 수술을 무려 8시간이나 받는 등 어려움도 겪은 적도 있다.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의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황 회장은 부당 행위를 받게 된 것이다. 물론 나중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소하게는 되지만 막대한 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다. 얼마 전 대한민국이 땅콩회항, 모 백화점 모녀사건, 서울대 수리과학부 어느 교수가 교수직위를 이용해 제자와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 등 이른바 ‘갑질’ 논란, 갑의 횡포가 끊이지 않고 신문지상을 채우고 있는 것과도 마찬가지인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정부도 최근 홈쇼핑 분야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그동안 TV홈쇼핑사의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해 영세·중소 납품업체들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도 사실이다. 정부는 홈쇼핑 분야의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도 개선사항 발굴 추진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홈쇼핑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시정 강화, 재승인 시 불이익 조치, 제도 개선 등으로 TV홈쇼핑의 불공정 관행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서 황 회장은 “갑질 문화가 없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래서 유통업계의 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고 서며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고든다. 유통업계의 미래 키워드인 똑똑해지는 소비자들을 향한 ‘자기만족의 가치 소비’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속마음을 잘 읽어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지금 유통업계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결혼에 대한 젊은이들의 기피 현상은 1인 가구의 증가는 물론 생필품 및 소비재의 품질과 유통의 흐름마저 바꾸어 놓고 있다. 그래서 유통업계가 대응해야 할 미래의 키워드는 똑똑해지는 소비자들을 향한 ‘자기만족의 가치소비’를 배려해야 된다. 자기만족 ‘가치 소비’란 가격이 무조건 싸다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가격으로 최대 만족도를 느끼는 구매 성향을 의미한다. 즉 실용적이고 자기 만족적인 성격이 강한 소비성향을 말한다. 여기에다 ‘유명 브랜드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에 따른 유통업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황성열 회장은 말한다. 여기에다 본인이 직접 개발해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코스모폴리탄, 블랙마틴싯봉 등 유명브랜드 황 회장은 똑똑해진 소비자들이 실속 있게 ‘가성비’를 따지면서도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성향에 따라, 발 빠른 일부 대형 유통기업들이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쇼핑시설 확장에 주력하는 것도 그러한 연유에서다.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30대들의 소비 성향이 내가 필요로 하는 가치에는 비용을 과감히 쓸 수 있다는 가치 소비 풍조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 이같은 가치 소비 성향은 유통업계엔 고부가가치를 거둘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 변화를 예견하는 셈이기도 하다. 그래서 황 회장은 ‘가성비’가 높은 세계의 유명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블랙마틴싯봉 등 유명브랜드에 온 힘을 기울이는 이유다. ‘코스모폴리탄’은 1886년 미국에서 상류층을 위한 토털 패션브랜드로 론칭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패션 잡지이기도 하다.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패션, 되고 싶은 여성에 부합하는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59개의 인터내셔널 에디션을 발행하고 있다. 또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젊은 여성의 문화를 대표하고 이끄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프랑스 디자이너 마틴 싯봉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블랙마틴싯봉’을 비롯 코스라, 니콜생질르, 소다프리미엄, 레나크리스, 러브코스모엑스 등 유명 브랜드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있다. 현재의 가치 소비 풍조는 젊은 층 위주에서 전 연령대로 확산되는 추세인 건 분명하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의 전 국민적 보급은 이제 중 장년층에서도 그 활용도가 일반화되어서 ‘디지털시니어’ 비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중장년층의 온, 모바일 쇼핑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도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층의 다양화도 중요하다. ‘자기만족형 가치 소비’가 전 연령대로 패러다임화 ‘자기만족형 가치 소비’가 전 연령대로 패러다임화 되고 똑똑해지는 가치소비자들은 자신이 부여한 가치의 정도에 따라 만족도가 높은 제품은 비싸더라도 과감히 구입하는 현실이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싸더라도 구매하지 않는 양극화된 소비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요동치는 현실에서 유통업계는 가치를 인정받을 변화로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외면당할 것인가? 점점 소비자의 선택이 첨예해지는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주관적 가치를 탐색하고 포착해 낼 수 있는 기업의 한발 앞서가는 역량이 큰 숙제’라고 황성열 회장은 말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제아무리 세계를 지배하는 글로벌 1위 기업이라도 속절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맥없이 추락한 야후, MP3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사양길에 접어든 소니, 모바일 유통 환경 적응에 실패한 중국 라면시장 1위 캉스푸의 추락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래서 황 회장은 변화하는 고객을 향해 꾸준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생존의 길이기 때문이다.“갑질 없는 공정한 사회, 소상공인도 경제 주체로서 사회 변화를 주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혀야 한다”는 것이 황 회장의 지론이다. 지난 2016년에 중소기업청장상을 받기도 한 황 회장은 “소상인들이 비굴하지 않고 떳떳한 사업가로 노력한 만큼 대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황 회장은 종교 활동을 통해 많은 기부 활동도 한다. 매년 몇천만의 ‘기부천사’가 되기도 한다. ‘변화와 혁신’으로 선도적인 유통기업을 키워가는 황성열 회장의 향후가 기대된다. 홍의석 객원기자 hong5960@seoul.co.kr
  • 인천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 11월 분양 시작

    인천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 11월 분양 시작

    2017년 12월 1일, 경인도속도로가 마침내 일반도로화된다. 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그동안 인천 도심의 한복판을 지나가며 많은 폐해를 낳았던 경인고속도로의 일반화 사업 계획을 확정발표했으며, 이는 그동안 인천을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던 고속도로를 없애 도심 재개발과 물류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인천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의 최대 수혜 모델로 꼽히고 있다. 11월에 분양을 앞둔 광양종합선벌의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특히 인천기업 CEO들이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과자역 인근의 코스모화학 공장 개발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 규모에 업무 공간과 주거공간,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산업센터다.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입주 기업을 위해 실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5.5m~6m의 층고와 함께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물류이동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입주기업의 생산활동 지원을 위해 인천 최초 풀옵션 오피스텔형 기숙사 190실을 구성해 복층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와 더불어 인접한 원적로와 가정로를 연결해 기존 경인고속도로와 교차로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가 완공되면 인천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는 유동인구가 높아지는 등 직접적인 수혜 지식산업센터로 떠오르게 된다. 김포와 부천, 광명, 서울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등에서 손쉽게 진입이 가능하며, 특히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입주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가좌역 광양프런티어밸리Ⅲ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동남권유통단지 정상화 대책 추궁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동남권유통단지 정상화 대책 추궁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77회 정례회 서울주택도시공사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남권유통단지의 개발을 주도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남 의원은 “지난 2002년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로 남아있던 송파구 문정동 일대의 통합적 관리와 유통·업무·주거기능이 복합된 자급자족 도시로 종합개발하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한 동남권유통단지개발 사업이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나, 활성화 방안은 요원하고 난개발 조차 막지 못했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안이한 자세를 지적했다. 남 의원은 “가든파이브는 최근 대형테넌트(현대시티몰, NC백화점 등)를 유치하는 등 공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공실률로 매년 관리비로만 수십억원을 지출하고 있고, 활성화단지는 당초 유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장, 컨벤션 등을 조성하기로 한 구역이었음에도 사업성만을 고려해 오피스텔 부지로 매각되면서 난개발을 자초했다”고 말했다. 이어 “활성화단지인 송파파크하비오 일대는 결국 7,000가구가 넘게 사는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조성되었으나, 기반시설의 설치는 감안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개발계획만 변경했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금이라도 지역주민을 위해 기반시설을 반드시 확충해야 한다”며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남 의원은 “공공디벨로퍼를 자처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난 10여년간 보여준 개발행태를 보면 민간기업만도 못하다”며 “겉으로만 공공디벨로퍼가 아닌 진정한 공공디벨로퍼로 거듭나려면 동남권유통단지 개발의 정상화를 선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7호선 이수역 도보 1분 거리 더블역세권 ‘방배마에스트로몰’ 주목

    4·7호선 이수역 도보 1분 거리 더블역세권 ‘방배마에스트로몰’ 주목

    역세권을 끼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상가들은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광역교통망이 전국적으로 확충되면서 역세권이라는 프리미엄을 갖춘 상가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모두 다 같은 역세권 상가라고 보기는 어렵다. 역세권 상가에 투자를 계획한다면 우선 현장을 직접 방문해봐야 한다. 역세권 상가라고 했지만 정작 지하철 역과 멀거나 상권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역에서 반경 1km 떨어진 위치는 더 이상 역세권으로 보기 어렵다. 도로를 따라 건물과 건물 사이로 다니다 보면 사실상 표기된 거리보다 더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는 위치의 상가는 역세권 상가로서의 메리트가 한 층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역세권 상가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 ‘알짜’ 역세권 단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알짜’ 역세권 상가란, 지하철역을 도보 5분 이내 오갈 수 있는 접근성을 말한다. 특히 하나의 역이 아닌 두 개의 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상가는 단일 역세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하철 이용 인구가 많아 일반 역세권 상가 대비 더 많은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 때문에 단일 역세권 상가 대비 더블 역세권 상가는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상권형성도 안정적이라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창출 할 수 있다. 더블역세권 가치는 대부분의 투자자 모두가 알고 있을 만큼 우수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더블 역세권 상가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곳은 서초구 방배동 ‘방매마에스트로몰’이다. 한미글로벌이 방배동 일원에 공급하는 ‘방배마에스트로몰’은 도보 1분 거리에 강남 접근성이 용이한 4,7호선 이수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한다. 폭발적인 유동인구가 주 수요층으로 확보된 방배마에스트로몰 규모는 상가로 지하 1층~지상 3층, 총 계약면적 1,243평(4,108.35㎡), 총 26개 점포이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방배마에스트로’(아파트 118가구, 오피스텔 45실)와 함께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상가 일대 1만여 세대의 재건축 단지라는 큰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현재 공사 중인 서리풀터널의 개통 예정시기와 동일한 2019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인 방배마에스트로몰은 향후 서리풀터널 개통에 따른 강남권의 핵심 역세권 상가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지하층을 제외한 지상층 상가 모두가 서초대로변 전면에 배치돼 있어 이 일대를 오가는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다. 특히 내부에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휴게공간, 지하층 전용출입구 등을 도입해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이수역 역세권 상가 방배마에스트로몰은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며 “방배마에스트로는 최고 1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모두 단기간에 계약이 100% 완료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 중순 분양될 예정인 ‘방배마에스트로몰’의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방배동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도 ‘한강 조망’ 마케팅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등도 한강 조망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남향 배치를 떠나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방향으로 건물을 올리고, 한강 조망권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식산업센터 ‘미사강변 SK V1센터’가 분양된다. 미사지구 맨 앞자리 한강변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 성수동에 들어서는 ‘서울숲 AK밸리’ 지식산업센터도 한강 및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게 배치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는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노량진 드림스퀘어’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분양

    [부동산 플러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분양

    금성백조는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아파트(조감도)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78~90㎡짜리 아파트 701가구와 84㎡짜리 오피스텔 78실이다. 최고 46층 초고층 아파트, 4베이 위주로 설계했다.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구와 붙어 있다. 구래역은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한다. 단지 서쪽에 이마트(김포한강점)가 들어서고 중심상업지구로 이어진다.2021년 3월 입주 예정. 1899-7642.
  • 성남 성호시장지구 개발 승인…2020년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경기 성남시 본시가지 최대 상설시장인 성호시장 주변에 2019년까지 22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이 들어서고 공원이 조성된다. 성남시는 민간사업자인 ㈜금성과 ㈜에덴이 신청한 ‘성남 성호시장 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용지는 중원구 성남동 2070번지 일대 1만360㎡ 규모다. 바로 옆이 성남시가 공설시장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성호시장 부지다. 민간사업자는 모두 2776억원(토지보상비 739억원 포함)을 들여 상업시설, 도시기반시설, 임시시장 건물을 짓는다. 상업시설로 짓는 건물은 대지면적 7583㎡에 전체면적 12만6809㎡,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다. 이 건물엔 오피스텔 1548실과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문화공원 1516㎡, 도로 750㎡, 83면 주차 규모 주차장 511㎡ 등 도시기반시설도 조성한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성호시장 상인을 위한 임시시장 건물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시는 상인들에게 임시시장 건물의 259개 점포를 임대하고, 공설시장 건물이 건립되면 그 곳으로 옮겨 입점하도록 할 방침이다. 성호시장 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로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그동안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지연으로 지난해 3월 성호 공설시장 건립공사 설계용역 이후 지지부진했던 시설현대화 사업은 실시설계 절차를 밟아 재개한다. 시는 6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지 42년 된 성호시장을 2020년까지 전통시장 기능을 유지한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낡은 성호시장을 허문 자리 4992㎡에는 지상 5층, 전체면적 8180㎡ 규모의 새 시장건물이 들어선다. 270여개 점포를 비롯한 주차장, 상인회 사무실, 안내센터, 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을 갖춘다. 시 관계자는 “성호시장 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까지 모두 완료하면 그동안 침체했던 인근 상권이 살아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피스텔 첫 조건은 교통...환금성 뛰어난 `더블역세권’ 주목

    오피스텔 첫 조건은 교통...환금성 뛰어난 `더블역세권’ 주목

    서울 도심 더블역세권에 인접한 아파텔, 오피스텔 매매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최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5호선 양평역 인근 분양 예정인 ‘문래 투웨니퍼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조건은 바로 ‘더블역세권’이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오피스텔은 직장인과 학생 등 임차 수요가 끊이지 않아 불황에도 공실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특히 2개 이상 노선이 겹치는 더블역세권은 희소성이 높고, 환금성도 뛰어난 상품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입지와 주변 수요가 눈에 띈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통해 여의도, 마포, 공덕, 충정로, 광화문까지 빠른 접근을 할 수 있으며 2호선 문래역, 홍대, 시청, 교대, 서초, 강남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 진입이 용이하다.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 강남까지 직장인들의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대부분 원룸은 작고 아파트는 크다 보니 1, 2인 주거족들이 선호하는 아파텔이 인기인데,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실사용 면적 효율적인 아파텔 형식 3베이 2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래동 최초 IoT가 도입된 단지다. 특히, 타 주거상품대비 20cm 높은 층고로 수납공간이 한층 더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분양관계자는 “당 사업지를 중심으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및 방송국, 용산국제업무지구, 상암미디어시티, 신촌대학로, 마곡지구 등이 산재해 있는데 편리한 접근성에 두터운 임대수요가 잠재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주택임대사업을 꿈꾸는 투자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2 부동산 대책에 주택거래 ‘뚝’…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관심↑

    8.2 부동산 대책에 주택거래 ‘뚝’…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관심↑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정부가 과열된 아파트 투자에 대해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제재를 강화하자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계약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국 아파트 거래 건수가 총 4만 5172건으로 7월(6만 3172건) 대비 28.5%나 줄었다. 특히 8월 서울 아파트의 계약 건수는 총 5136건으로 전월(1만 4978건) 대비 65.7%나 급감했다.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으로 대출이 막히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7월 대비 계약 건수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택 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때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였던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과잉에 전매제한 등 규제까지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과열된 아파트 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잇단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규제가 덜 할 뿐만 아니라 타 수익형 상품 및 기준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상가에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소규모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49%, 중대형 상가 1.5%, 집합상가 1.52%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39%로 상가의 수익률이 오피스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수익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가 특성상 배후수요, 유동인구, 대중교통 등 입지 요건을 잘 갖춘 곳에 투자해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상가는 점포가 원활하게 운영돼야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 “서울 시내에서도 합정 환승역세권 등 입지 요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정역 주변에서는 역과 직접 연결되는 ‘딜라이트 스퀘어’ 등이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딜라이트 스퀘어는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 5620㎡의 부지 규모로 마포 한강 1, 2차 푸르지오의 단지(아파트 총 396세대, 오피스텔 448실) 안에 위치한다. 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상가 중에서도 딜라이트 스퀘어처럼 아파트·오피스텔 주민 등 배후수요가 있고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야 상권이 활성화 된다”고 말했다. 합정역 초역세권 상가 지역의 경우 하루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 환승역(지하철 2·6호선)과 직접 연결돼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합정역의 경우 8번 출구 초입에 문화상업시설인 Book Tunnel(북터널)을 시공해 젊은층의 발길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 수리할 때 가짜 부품 주의하세요

    서울 강남 일대에서 가짜부품을 활용한 스마트폰 사설 수리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서울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9명을 형사입건하고 가짜부품 746개를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특사경은 “스마트폰을 수리할 때 가짜부품을 사용한다는 제보를 입수해 단속에 나섰다”면서 “사설 업체에서 수리하면 이후 공식 업체에서는 에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없고, 스마트폰 수명 단축이나 배터리 폭발 위험 같은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단속은 테헤란로 오피스텔 밀집지역과 대단지 아파트 인근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덜미가 잡힌 사설 수리업체들은 중국에서 가짜부품을 직접 수입하거나 인터넷으로 구입 후 정품 부품으로 둔갑해 사용했다. 이 가운데 한 업체는 서울 시내 곳곳에 수리점을 대규모로 운영하며, 가짜 액정까지 수입해 전자제품에 결합하는 수법으로 가짜부품을 만들기까지 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가짜부품 사용은 품질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국제 경쟁력까지 악화시키는 불법 상행위”라며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경기·울산 1~2인 가구 증가 눈에 띄네…오피스텔 관심

    서울·경기·울산 1~2인 가구 증가 눈에 띄네…오피스텔 관심

    핵가족화 가속화로 인해 1, 2인 가구의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 전국 1~2인 가구는 1019만 7258가구로 5년 전(2010년)에 비해 22.16% 증가했다.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수(1911만 1030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53.36%로 이 기간 동안 5.22% 포인트 늘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 대전 등 일자리가 풍부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대도시지역을 중심으로 1~2인 가구 증가세 및 증가비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오피스텔은 대출 부담과 전매 등의 규제가 아파트에 비해 덜하고, 상품도 아파트 못지 않게 설계되다 보니 틈새상품으로 부각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오피스텔의 주수요층이 1~2인 가구인 만큼 1~2인 가구 증가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눈 여겨 보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연내(11~12월)에도 1~2인 가구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 등의 지역에서 8300여 실(부동산 114기준)의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1월 1~2인 가구 증가폭이 두드러지는 울산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태화강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전용면적 31~59㎡ 총 377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는 우정혁신도시와 약 1㎞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미포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공단 등의 산업단지로 이동도 수월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단지가 태화강과 마주하고 있어 조망권 확보가 수월한 것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한종합건설(주)은 11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지상 24층 1개동 전용면적 27~47㎡ 총 437실로 규모로 이뤄졌다. 단지 반경 1Km 내에 IT기업 및 관련업체가 밀집한 안양IT밸리가 있어 임차수요 모집에 유리하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서 ‘부평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0층, 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431세대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69~84㎡ 256가구, 소형아파트 구조의 소형주거시설(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56㎡, 175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11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대에서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7~35㎡ 총 1454실 규모다. 단지가 조성되는 금천·구로구 G밸리는 입주기업이 9,588개, 근무인원이 15만 여 명인 3개 단지로 구성된 국가산업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하고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 1303% 불법 고리사채업자 또 검거

    불법 고리사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경기 성남시는 서현동 경마장 이용객들에게 불법 고리사채를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대부업자 A씨(35)를 지난 3일 오후 2시 5분쯤 서현동 경마장 지하주차장에서 분당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피해자 B씨에게 50만원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수수료 10만원을 공제한 40만원을 지급하고 일주일 후 대출이자 10만원을 상환받은 것으로 연이자율이 1303.6%에 달한다. 이는 이자제한법상 이자율 제한인 연25%를 위반하는 것으로 5개월 동안 15차례에 걸쳐 375만원을 빌려주고 원금과 이자로 모두 476만원을 상환받았다. B씨는 억울한 마음에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불법사금융신고센터를 찾았고 이에 시 불법고리사채업자 단속TF팀에서는 이 사건을 관할 분당경찰서에 협조 요청하여 형사들과 함께 검거했다. 검거된 A씨는 현재 분당경찰서에서 대부업법 위반행위로 현재 수사중이다. 지난 9월 13일 연 1026.7%의 고금리 대부행위를 했던 불법고리사채업자를 중원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한 이후 성남시 불법고리사채업자 단속TF팀의 두 번째 쾌거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역인 오피스텔, 상가 , 경륜장, 경마장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불법 고리사채를 근절시킬 계획” 이라고 밝혔다. 대부업체가 법정 최고금리인 27.9%(미등록 대부업자 25%)를 초과하는 금리를 요구하는 경우엔 시 지역경제과(031-729-2802), 시 금융복지상담센터(031-755-2577), 시 불법사금융신고센터(031-729-2577)로 신고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중 관계 개선…유커 몰려온다는 소식에 인천 영종도 부동산 ‘방긋’

    한중 관계 개선…유커 몰려온다는 소식에 인천 영종도 부동산 ‘방긋’

    사드 배치로 갈등을 빚어온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데다 이번 주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면서 중국인 관광객(유커)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31일 한중 양국이 각 분야에서 조속한 교류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10~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다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다. 이처럼 한중 관계 복원이 가시화되면서 인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불과한 영종도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 영종도는 최근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그 외 대형 개발사업도 순항하면서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 한중 관계 개선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연간 18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공식 개장한다.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되면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여객처리능력은 기존의 5400만명에서 72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5일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과 동시에 이 시설을 확장하는 '4단계 확장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의 마카오를 꿈꾸는 영종도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 사업도 본 궤도에 올랐다. 지난 4월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미단시티에 조성되는 시저스코리아는 지난 9월 1단계 사업이 착공됐고 오는 2021년 1단계가 준공된 후 영업이 개시될 계획이다. 또 인스파이어IR과 한상드림아일랜드, BMW드라이빙센터 외에도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개발과 투자 유치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영종도의 대중 교통편도 과거와 달리 이미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개통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하면 30분 내에 김포공항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도심까지 40분 내외로 접근 할 수 있어 영종도의 부동산 시장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서는 ‘미단시티 굿몰’도 송도 홍보관에 이어 이달 3일 강남 홍보관을 개관하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준주거 2(SR4) 일대에 들어서는 굿몰은 연면적 10만2752.42㎡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 4개동으로 지어지며 대규모 상업시설 및 면세점,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의료와 쇼핑, 문화, 주거, MICE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국내 대표 여성의류 도매 백화점인 디오트의 1800여 매장도 굿몰 입점을 확정했고 면세점 입점 또한 예정되어있다. 굿몰이 송도 홍보관에 이어 강남 홍보관을 연 데는 영종도 부동산 시장 환경이 개선되면서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굿몰 관계자는 “최근 대형 개발 호재들이 준공을 앞두거나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하면서 영종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소비자들의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 지역에 2차 홍보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며 송도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근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깐깐한 출입기자 홀린 광화문 서울청사 인근 맛집

    [公슐랭 가이드] 깐깐한 출입기자 홀린 광화문 서울청사 인근 맛집

    # 광화문 가성비 좋은 일식당… 이찌이스시 고급 식당이 즐비한 서울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일대에서 흔하디흔한 것 중 하나가 일식당이다. 하지만 비교적 맘 편하게 수준 있는 초밥을 즐길 곳도 드문 게 사실이다. 청사 인근 한 오피스텔 건물 지하에 자리잡은 ‘이찌이스시’는 가격과 맛, 양면에서 모두 만족할 만한 일식당이다. 초밥은 잘 숙성된 재료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맛도 수준급이다. 특히 후식으로 나오는 카스텔라 같은 식감의 도톰한 계란구이(다마코 야키)가 일품이다. 깔끔한 플레이팅도 장점. 그럼에도 주변 고급 일식당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까운 사람들끼리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좋다. 다만 테이블은 딱 3개라 단체로 식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바에는 8명 정도 앉을 수 있으며 주방장이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매일 집밥이 그립다면… 통의동 청하식당 경복궁 서쪽 마을인 ‘서촌’(西村)은 갤러리와 맛집이 즐비한 세련된 곳이다. 그런 서촌에서도 옛 서울의 정취를 느끼며 가정식 집밥을 맛볼 수 있는 백반집이 있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을 옆으로 끼고 자하문로10길에 위치한 청하식당은 독특한 데이트 장소라기보다 매일 식사를 위해 꾸준히 찾는 기사식당 같은 밥집이다. 고봉밥에 된장국, 밑반찬들은 담백하고 조촐한 집밥을 먹는 느낌이다. 가지무침, 꽈리고추조림, 배추김치, 깻잎장아찌, 시금치무침, 고등어조림 등 철따라 달라지는 밑반찬은 어머니의 손맛을 생각나게 한다. 동태, 닭, 삼겹살, 고춧가루, 쌀, 김치 등 식재료뿐 아니라 참기름, 조미료도 국내산만 쓴다.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제육볶음은 연한 살코기와 쫄깃한 비계가 입맛을 당긴다. 가정식 백반에 후식으로 나오는 요구르트도 별미다. 주차장이 없고 점심시간이면 근처 직장인 등으로 북적인다는 게 흠이다. 찌개류 6000원, 제육볶음 8000원 등이다.# 단호박 라테에 브라우니… 비밀의 화원 ‘카페 스프링’ 카페는 마실 음료뿐 아니라 잠시 쉬어 갈 여유도 함께 판다. 나른한 오후를 견딜 커피 한 잔이 절실한 이에게 카페 스프링은 그런 비밀스러운 공간을 제공한다. 2층 창가 테이블에 앉아 광화문 빌딩을 올려다보면 잠시 잠깐이나마 일에서 격리된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엔 허름한 흰 문을 열면 너른 실내에 나무 테이블이 따뜻하게 손님을 반긴다. 단체로 찾기보다 삼삼오오 모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단호박라테와 청귤에이드는 카페 스프링에서 자랑하는 별미다. 음료를 주문하면 조그만 초코 브라우니를 곁들여 준다. 자리에 앉아 마시는 음료는 비싼 편이지만 테이크아웃 음료는 50% 할인이 된다. 자하문로6길 아트사이드갤러리 건너편. 테이크아웃 할인 기준 아메리카노 2500원, 단호박라테 3500원 등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머니테크] 투자 가성비 오피스텔… 문제는 공실이야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액 투자가 가능한 데다 매월 임대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관리도 쉬워 오피스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오피스텔을 여러 채 구입해 주택임대사업을 펼치는 경우도 늘었다. # 전용률 50%… 분양면적가만 보면 거품에 속아요 그러나 아파트처럼 생각했다가 수익률이 낮거나 장기간 공실로 투자를 후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오피스텔 투자 주의점을 알아본다. 우선 아파트와 같은 분양면적이라도 전용면적 비율이 낮다. 아파트는 전용률이 70~75% 정도지만 오피스텔 전용률은 50%대에 불과하다. 분양면적만 보고 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가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아파트와 가격을 비교할 때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환산해 비교해야 가격 거품에 속지 않는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서비스면적이 없거나 좁다. 아파트는 앞뒤 발코니를 제공하지만, 발코니를 설치한 오피스텔은 흔치 않다.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도 가능해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법적으로 업무용… 취득·보유·양도세 폭탄 될 수도 오피스텔은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법적으로는 업무용 빌딩이다. 따라서 취득·보유·양도 단계에서 각종 세금이나 수수료, 전기요금 등이 다르게 부과된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전용면적 85㎡ 이하, 6억원 이하여도 취득세율이 1.1%가 아닌 4.6%가 적용된다. 그런데 양도소득세를 부과할 때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 보유 가구 수에 포함해 중과세 대상이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사들일 경우 자신의 주택 보유 여부를 따져야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새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는 분양가에 부가가치세 10%도 붙는다. 사업자라면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지만, 주거용으로 임대할 때는 임대료에 대해 부가세를 면제하기 때문에 환급받지 못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매매할 때는 부가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중개수수료도 업무용 빌딩 거래를 적용한다. 전기료도 주택과 다르게 부과된다. # 기대 수익률 10%?… 공실 땐 휴지조각 될 수도 오피스텔 수익률은 공실 여부에 달렸다. 분양 광고에서 제시하는 수익률은 거품이 낀 경우가 많다. 연 10% 이상 수익률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 수익률이 7% 정도라고 하면 세금 등을 빼고 나면 연 수익률이 5~6% 정도 된다. 금리가 오른 시기인 만큼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공실이 발생하면 기대 수익은 휴지조각이 된다. 1인 가구, 대학생 등 오피스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지만 공급 물량도 매우 증가하고 있다. 역세권, 도심 업무지역, 대학 밀집지역 등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청라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620실 공급

    [부동산 플러스] 청라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620실 공급

    현대BS&C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21~74㎡형으로 설계된 오피스텔 620실과 상가 136개가 들어선다. 저층은 상가이고 지상 3~17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 및 대규모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와 가깝다. 도심을 통과하는 운하와도 가깝다. 7호선 청라 연장선 시티타워역(예정)도 인접해 있다. 2021년 스타필드가 개장되면 소형 주거공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599-0636.
  • 호반건설 배곧 최초 섹션오피스 ‘아브뉴프랑 센트럴’ 분양

    호반건설 배곧 최초 섹션오피스 ‘아브뉴프랑 센트럴’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 아브뉴프랑 센트럴’(이하 아브뉴프랑 센트럴) 내 섹션오피스를 분양 중이다. 배곧신도시 내 최초 섹션오피스로 상업시설과 함께 들어서는데다 쾌적한 업무환경,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아브뉴프랑 센트럴은 시흥 배곧신도시 일반상업용지 총 6개 블록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서며 섹션오피스 외에도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섹션오피스(3만6,560㎡)는 6개 블록 중 4개 블록 4~6층, 총 456실 규모다. 6개 블록 지상 1~3층 7만3,606㎡ 규모의 판매시설은 단기간 분양을 완료했고, 11월 중에는 2개 블록 4~6층에 오피스텔(336실)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아브뉴프랑 센트럴은 배곧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중심에 위치한다. 길이 380m, 폭 30m의 광장형 스트리트형의 판매, 근린생활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또한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배곧생명공원(23만2,456㎡)이 아브뉴프랑 센트럴 인근에 들어 설 예정이어서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췄다. 섹션오피스는 최소 단위의 섹션으로 구성되고, 호실 조합 시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맞춤형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오피스텔과 달리 내부에 화장실, 현관 등이 없어 내부 실사용 공간도 넓다. 특히 이번 아브뉴프랑 센트럴 섹션오피스는 4m 이상의 층고에 복층형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도 설계된다. 입주 기업들은 회의실, 접견실, 샤워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섹션오피스 수요도 탄탄하다. 배곧신도시 내 교육 및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아브뉴프랑 센트럴 주변에는 시흥 스마트허브, 안산 스마트허브, 시화 멀티테크노벨리, 남동인더스파크 등 4개의 국가 산업단지에 자리한 총 2만5,000여 업체가 인접해 이전 수요도 예상된다. 교통망도 잘 갖춰 접근성도 좋다.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지하철 수인선 달월역, 4호선 오이도역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월곶-판교선(예정), 소사-원시선(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도 대기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섹션오피스는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오피스텔보다 임차기간이 길어 일반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시흥 지역의 기존 기업들 업무 환경이 취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 속에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섹션오피스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배곧신도시 배곧생명공원 건너편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선미 남편 살해범 첫 법정 출석…‘청부살인’ 인정

    송선미 남편 살해범 첫 법정 출석…‘청부살인’ 인정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조모(28)씨가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살인을 청부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 최병철) 심리로 2일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 고모(45)씨 피살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재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다. 하지만 조씨는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몸집은 컸지만 얼굴은 다소 앳된 모습이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조씨는 ‘살인 범행뿐 아니라 곽모씨의 부탁을 받고 교사를 받아서 살해한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월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어난 고씨의 피살사건을 재산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청부살인’으로 결론 내렸다. 이 사건은 재일교포 재력가 곽모(99)씨의 600억원대 부동산 재산을 두고 그의 외손자인 고씨와 다툼을 벌이던 장손 곽모(38·구속기소)씨(이하 곽씨)가 “(성공하면) 20억원을 주겠다”며 후배 조씨에게 살해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씨는 곽씨가 할아버지의 재산을 빼돌리려 하는 문제로 갈등을 빚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곽씨는 결국 고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조씨를 동원했다. 2012년 일본의 한 어학원에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5월부터는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마땅한 직업 없이 2억원의 빚에 허덕이던 조씨는 결국 20억원과 변호사 비용, 향후 가족 부양을 제안받고 지난 8월 21일 고씨를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나 미리 준비한 흉기로 목을 찔러 살해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곽씨는 조씨가 망설일 때는 ‘편의점에서 일하고 싶냐’라며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검찰은 재일교포 자산가인 할아버지 소유의 680억원대 국내 부동산을 빼돌리려고 증여계약서를 위조하고, 고씨 살인을 교사한 혐의 등을 적용해 곽씨를 구속기소했다. 법원은 조씨의 단독 범행이 아닌 청부살해로 공소장을 변경하겠다는 검찰의 신청을 이날 허가했다. 조씨는 변경된 공소장을 못 봤다면서 이날 법정에서 바뀐 공소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공소장을 넘겨보며 착잡한 듯 한숨을 내쉬고 입술을 여러 번 깨물기도 했다. 재판부는 공판준비기일을 한 번 더 열어 공통된 증거가 많은 곽씨의 살인교사 사건과 병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동산 시장의 ‘골든블럭 생활권’ 오피스텔,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2일 분양

    부동산 시장의 ‘골든블럭 생활권’ 오피스텔,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2일 분양

    오는 2일 공급하는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은 지하 6층~지상 12층, 전용면적 19~81㎡ 총 316실로 이뤄졌으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4층, 오피스텔은 지상 5~12층에 자리잡고 있다. 전 실의 약 86%가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수익형 오피스텔로서 투자경쟁력을 갖췄다. 단지는 7호선 부천시청역 5번출구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강남·여의도·강북 등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직주근접이 우수하다. 또한 쇼핑, 문화, 자연, 행정이 모인 중동 주거특구의 중심이라는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 부천시청, 이마트, 현대백화점 및 현대유플렉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로데오거리, 부천중앙공원 등이 반경 1km 내 밀집돼 있어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을 도보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은 부천시청 청사 옆 부지에 개발이 예정돼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부천 중동특별계획1구역 개발사업은 특급호텔과 상업ㆍ문화ㆍ컨벤션ㆍ주거 등이 조성되는 중동의 핵심 축으로 개발해 도심 문화의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청 남측에 위치한 테니스장과 주차장 용지에 콘서트홀이 겸비된 부천문화예술회관도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 부동산 정책에서도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이 자리한 경기 부천 중동 지역은 최근 10년간 분양물량이 적어 신규 오피스텔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은 곳이다. 또한, 부천지역은 8.2부동산 추가대책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이다. 때문에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기존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은 특화된 상품설계도 선보인다. 오피스텔 내부는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생활가전을 갖추고 별도의 입주민 전용 락커룸(5~8층)을 설치해 이용하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이 외에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락, 스마트 홈네트워크 등 첨단시스템이 전실에 적용된다. 더욱이 주변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기계식 주차가 아닌 자주식 주차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들의 주차 편의를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시청역 솔라리움은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노후 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중동에서 선보이는 신규 오피스텔로 희소성이 높아 중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부천시청역 솔라리움 분양홍보관은 부천시 중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매제한 상관없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마감 임박

    전매제한 상관없는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마감 임박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제한조치가 내년부터 확대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한편 오피스텔 전매제한에 상관없이 오피스텔을 사고 팔 수 있는 단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현재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국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전국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고 공급 물량도 해당 지역 거주자가 20% 우선 분양 받는다. 관련 후속 조치를 담은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은 올해 하반기 법률 개정이 이뤄져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현행법상 규정이 없는 오피스텔 분양모집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다’는 규정이 만들어져 오피스텔 분양에도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다. 분양사업자가 자료를 제출 또는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될 전망이다. 규제가 예정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분기 오피스텔 분양 예정 물량은 전 분기보다 37.2% 줄어든 1만2637실에 그친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규제 확대에 따라 오피스텔 전매제한과 상관없는 단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입지, 임대수익률, 거주여건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단지일수록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는 8·2 부동산 대책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추가 규제가 발표되기 전 마지막 수혜 지역으로 주목 받으면서 ‘송도 SK뷰 센트럴’의 경우, 지난 달 30일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결과 30㎡ 타입에서 10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송도국제도시의 오피스텔이 순항하는 가운데 핵심입지에서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지하 1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특히 완공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 즉시 바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안정성도 높다.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8km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공원 내에서 운행하는 수상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임대할 수 있어 즐거움과 취미활동을 동시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인천대교, 제 1,2,3경인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해 인천공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오피스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만의 큰 장점이다. 인근에는 기업들이 상당수 입주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포스코 R&D·인천경제자유구역청·GCF·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입주해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후 바이오 단지(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지식산업단지·송도국제병원 등이 입주하면 기업체 근로자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와 쇼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모두 갖추고 있다. 아트센터 콤플렉스의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으로 인근에 위치한 아트센터 인천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송도 커낼워크·현대프리미엄아울렛·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쇼핑몰이 가깝고 약 8만4,357㎡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몰도 인근에 조성 중이어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송도 아트윈몰’이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홀리데이 인 호텔이 들어서 있는 건물의 지상 3층 ~ 7층에 조성된다. 총 237실 규모이며,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25~52㎡, 원룸형과 1.5룸형으로 구성된 총 108실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몰에 마련돼 있다.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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