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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때문에… 박성현 웃고 유소연 울고

    비 때문에… 박성현 웃고 유소연 울고

    박성현 원점 재시작 1R 8언더파 호조 전날 공동 선두 유소연 4오버파 부진 최악의 난조를 지운 박성현(24)이 언제 그랬냐는 듯 펄펄 날았다.박성현은 전날 경기가 모두 취소되고 1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2위를 달리는 캐서린 커크(35·호주)에게 3타 앞선 박성현은 지난 7월 US여자오픈에 이어 올해 메이저대회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박성현은 전날 1라운드 다섯 홀에서 6오버파로 부진해 경기를 시작한 60명 가운데 최하위로 밀렸으나 강한 비바람 때문에 그때까지의 상황이 모두 취소되는 행운을 누렸다. 전날에는 11번홀(파4)에서 무려 9타를 쳤지만 둘째 날엔 파로 막았다.전날 2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유소연(27)과 제시카 코다(24·미국)는 아쉬움이 컸다. 유소연은 다섯 홀, 코다는 여덟 홀을 돌아 체력적 손실도 컸다. 불운을 겪은 코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와, 너무 신난다”고 빈정거리는 투의 글을 올렸다. 코다는 다행히 15일에도 4언더파로 김인경(29)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으나 유소연은 4오버파로 부진했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은 72개홀에서 54개홀로 축소 진행된다. 역대 LPGA 투어 메이저대회가 54개홀로 진행된 사례는 타이틀 홀더스 챔피언십(1937·1941·1942년)과 위민스 PGA 챔피언십(1996년), 에비앙 챔피언십(2013년) 등 다섯 번뿐이다. 천재지변이야 어쩔 수 없지만 취소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선수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LPGA 측에서 통보하듯이 ‘우천 취소’를 알리자 일부 선수와 캐디는 목청을 높여 항의했다. 어떻게든 축소 운영을 막기 위해 둘째 날 티샷 시간을 조정하는 등 대안을 고려했는지 의문이란 불평도 나왔다. 첫날 이글을 기록했던 재미교포 켈리 손(25)은 SNS를 통해 “이글을 잡았는데 라운드가 취소되면 어찌하느냐”고 비판했는데 둘째 날에는 2언더파를 기록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단발 여신’ 고준희, 부산 빛낸 미모 ‘점점 더 짧아지는 머리카락’

    ‘단발 여신’ 고준희, 부산 빛낸 미모 ‘점점 더 짧아지는 머리카락’

    배우 고준희가 15일 부산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에 모습을 드러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럭셔리 레더 하우스 ‘델보(DELVAUX)’의 지방 첫 공식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고준희가 직접 방문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행사장에서 포착 된 고준희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 컷에 블루 컬러로 톤온톤을 맞춘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 했다. 또한 여기에 전체적인 패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고준희는 이날 매장을 여유롭게 둘러 보며, 델보의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어쳐 벨지튜드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보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11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폴킴 매진, 30초 만에 매진 ‘대체 누구길래?’

    폴킴 매진, 30초 만에 매진 ‘대체 누구길래?’

    폴킴 매진 소식이 화제다.15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2017 폴킴 단독 콘서트 ‘느껴 밤’이 또 다시 예매 시작 30초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일간의 공연 티켓이 초고속 매진됨에 따라 오는 20일 일부 좌석에 한해 회차별 소량의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훈훈한 비주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폴킴의 공연은 하반기 개최되는 국내 내로라하는 굵직한 공연들 사이에서 예매 랭킹 정상을 단숨에 점령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예 뮤지션답지 않은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지난 2월 열린 단독 콘서트 ‘뜨려나봄’, 현대카드의 컬처 큐레이션 유희열 Curated ‘Hello, 폴킴’에 이어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 회차의 모든 좌석을 솔드 아웃시키며, 초고속 매진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데뷔 첫 정규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오는 16일에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폴킴은 이번 신보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잇달아 정규 앨범을 출시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2017 폴킴 단독 콘서트 ‘느껴 밤’은 오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 뉴런뮤직, 딜라잇컴퍼니주식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수원 신규 프리미엄 오피스텔, ‘라온지 오피스텔’ 분양

    서수원 신규 프리미엄 오피스텔, ‘라온지 오피스텔’ 분양

    경기도 서수원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라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구운동 오거리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라온지 오피스텔은 이마트, 하나로마트, 서수원터미널 등 생활편의 시설이 도보 5분거리 내에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 및 일반 노선이 있어 서울 강남과 사당, 화성, 안산, 오산, 동탄 등 인근 지역의 이동이 매우 원활하다. 강남과는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남북 1번 국도와 동서 42번 국도를 통한 사통팔달로 이동에 막힘 없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연장 예정인 신분당선 개통이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개발 혜택과 함께 교통 요충지의 특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서수원 오피스텔 라온지는 136세대 구성 중 108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전방에 막힘이 없는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내부는 차별화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디자인으로, 임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약 9평 규모의 1.5룸, 복층을 구성 수원산업단지, 권선행정타운, 향후 들어설 권선R&D센타, 스마트폴리스 등의 직장인 대상으로 조성하였고 또, 2층 침대를 배치 한 셰어하우스로 활용도를 높여 성균관대학, 수원여대, 동남보건대 등 학생을 임차인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함을 설계 내부를 구성하였다.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풀옵션 인테리어로 천장형 매립형 에어컨, 42인치 TV, 고급 빌트인 멀티 냉장고, 더블 전기쿡탑, 매립형 드럼세탁기, 빨래건조대 등이 기본 설치 되어있고, 마감재도 친환경 고급 제품을 사용하여 그야말로 특화된 프리미엄 오피스텔 내부 환경이 조성 되어있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바로 이어지는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설치되어 있어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원으로,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게 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 구운동오거리 랜드마크 건물 입지를 감안, 설치 계획중인 옥외 광고판은 설치에 대한 허가가 수원시의 허가사항으로 허가를 득할 시 광고 수입이 창출되어 입주자들의 공동관리비가 절감되는 혜택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세대당 약 1대 확보 된 주차공간은 60% 이상의 자주식 주차 공간으로 설계 되어 여성 입주자들의 편리함을 도모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수원권 개발 계획에 따라, 라온지오피스텔 분양은 더 귀추가 주목된다. 수원R&D센타, 스마트폴리스 등 각종 개발에 따른 수요 확장이 예상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라온지오피스텔은 구운동 최초로 분양되는 신규 대규모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라온지오피스텔은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뿐 아니라, 일월저수지 및 공원, 구운공원, 여기산공원, 서호공원 등 자연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주거 환경의 쾌적성 또한 입증된 지역이다. 시공은 제주 함덕 골든튜립 호텔, 동서대학교 등 시공을 한 광승종합건설이 책임 준공하고, 분양자의 안전한 자금 관리를 위해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하고 있어 분양자들의 분양금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권선구 오피스텔 하면 이제 ‘라온지’ 오피스텔을 주목해야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조경과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을 선보인다.캐릭터 캐슬은 정원과 캐릭터 카페, 캐릭터 전시샵, 휴게공간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광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 캐슬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바위를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형 광장에는 튤립, 장미, 국화 등이 계절에 따라 번갈아가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화단 포토존과 주요 동선에는 포토 포인트를 배치했다. 연인과 손을 잡고 걷기 좋은 장미 오솔길, 화려한 신전, 호수가 보이는 썬셋 데크 등이 인기 많은 사진 명소다. 채소·허브 화단 등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테마정원, 먹거리 천국 캐릭터 카페, 캐릭터 전시샵 등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정원 곳곳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파라솔, 테이블 등의 휴게공간을 만들었다. 또 아이 동반 고객을 고려해 유모차 경사도를 설치하는 등 온 가족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서울랜드는 오픈 기념으로 캐릭터캐슬에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노래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콘서트와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월 9일까지는 인근지역 전 계층 자유이용권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관악구·서초구·강남구 총 4개구,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안양시·군포시·의왕시·수원시·안산시·시흥시 총 7개시가 해당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할인쿠폰 또는 SNS 할인 이미지와 주소가 적힌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샷 감각 무뎌진 배상문 그래도 행복한 복귀전

    샷 감각 무뎌진 배상문 그래도 행복한 복귀전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행복한 라운딩이었다.”14일 2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 ‘예비역 병장’ 배상문(31)의 소감이었다. 지난달 16일 군복무를 마친 그는 이날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보기는 5개나 범한 반면 버디는 2개에 그쳐 6언더파 공동 선두인 강경남(34), 김준성(26)에게 무려 9타나 뒤졌다. 샷이 예전에 비해 무뎌졌고 잔실수도 자주 나왔다. 전체 132명의 선수 중 공동 95위. 복귀전을 직접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 앞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것이다. 그러나 배상문에게 이번 대회는 성적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소총수로 복무하며 휴가 때 말고는 골프채를 잡을 기회가 없었던 배상문은 2년간 복귀하는 모습을 자주 꿈꿨다. 제대 후에도 재기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필드와 체력 단련장에서 보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는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기 직전 이름이 호명되면서 진짜 복귀했다는 것이 실감 났다”면서 “1번홀 드라이브샷 후 페어웨이로 걸어갈 때 울컥했다. 또 마지막 18번 홀을 마쳤을 때는 갤러리가 ‘그동안 고생했다’고 소리쳐 줬는데 다시 울컥했다”고 말했다. 배상문은 “군대에서는 늘 인내해야 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었던 때는 매우 행복한 시절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오늘은 준비했던 것의 반도 못 보여준 것 같아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 랭킹 1위인 재미교포 김찬(27)은 고국 무대 데뷔전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 4언더파 67타 공동 3위에,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 왕정훈(22)은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니들이 수입산 대게 맛을 알아?”…막 오른 동해안 대게 전쟁

    강원 동해시가 다음달부터 대규모 ‘대게 타운’ 운영에 들어가면서 ‘동해안 대게 전쟁’의 막이 오르게 됐다. 러시아산 대게의 80%가 수입되는 동해항 인근 추암지역에 대게 타운이 문을 열면 경북 영덕과 울진, 부산 기장 등 기존 대게 유통지역과 한판 힘겨루기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동해시는 14일 일출 명소 추암해변 일대에 조성 중인 ‘대게 타운’이 10월 운영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추암 대게타운은 연면적 1489㎡, 지상 2층 규모로 60여대의 주차시설과 294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다음달 운영을 앞두고 매장 2층 식당 운영, 환경미화, 주차관리, 야간경비를 맡을 위탁사업 운영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동해자유무역관리원 대회의실에서 식당 위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러시아산 대게의 대부분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싼값에 대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취지다. 대게 타운이 들어서는 추암지역은 보세창고 등 대게 유통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로 수입되는 러시아산 대게는 베링해 인근 심해에서 잡은 뒤 전문 보세창고가 있는 동해항을 통해 전국에 유통된다. 동해항은 대형 수조 9개 등 인프라를 갖춰 20년 전부터 대개 수입항으로 특화됐다. 연중 국내 수입 대게의 80%인 6000~7000t이 동해항을 통해 반입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대게 유통시설이 없어서 수입 즉시 영덕, 울진, 부산 등지로 고스란히 내줘야 했다. 다음달 동해시에 대게 타운이 생기면 수입 즉시 현지에서 직접 도·소매가 가능해져 국내 대게의 유통 판도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러시아산 대게 수입액은 연간 1700억원을 웃도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올 초 대게 수입 업체인 아쿠아트랜스와 러시아산 대게 가격을 수입 가격 그대로 지원받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시가 매입한 대게는 동해시 지역 이외에서 판매할 수 없고 수입업체 역시 다른 지역에 공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와 별도로 묵호지역은 기존 횟집 타운을 대게 테마거리로 특화시켜 나가겠다는 복안도 세워 놓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고속도로가 뚫리는 등 수도권과 가까워진 교통망의 이점을 살려 안정적으로 싸고 품질 좋은 대게를 맛볼 수 있는 대단위 타운을 운영하면서 대게 명품도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산업단지 배후수요 풍부한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 오는 15일 견본주택 오픈

    산업단지 배후수요 풍부한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 오는 15일 견본주택 오픈

    주택시장에서 배후수요가 탄탄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에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출퇴근이 용이한 직장 근처에 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몰리고, 이들을 주 수요층으로 한 쇼핑 및 교육시설,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이 등의 인프라 개발도 빠르게 진행 돼 생활이 편리한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또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실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거래가 꾸준히 이루어져 환금성이 좋고 집값 상승여력이 높은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업계전문가는 “산업단지 인근 분양 단지는 편리한 출퇴근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해 경기 불황이나부동산 침체에도 인기가 꾸준한 것이 장점” 이라며 “최근 삶의 여유가 중시됨에 따라 회사와 가까운 지역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이 요즘 실수요자들의 트렌드로 자리한 만큼 이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포천시에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가 오는 15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는 주변에 자리한 용정일반산업단지, 용정섬유공단, 왕방공단, 신평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풍부한 산업단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단지는 주변에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로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단지는 포천농협 하나로마트와 GS슈퍼마켓, 포천우체국, 포천시 보건소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 포천시청, 경기도립 포천도서관, 포천시립 중앙도서관, 포천병원, 주민센터 등도 가깝다. 여기에 인근에는 포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주변으로 왕방초, 포천초, 포천중, 포천여자중, 포천고, 포천일고 등이 자리해 도보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는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들의 이동도 편리해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가치도 지녔다는 평가다. 단지는 풍부한 교통망도 자랑한다. 실제 단지는 포천시외버스 터미널, 43번국도, 87번국도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포천~구리고속도로가 개통됐으며, 향후 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 가구를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하고, 다양한 틈새평면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 눈에 띈다. 실제로 아파트에 제공되는 전용면적(73~83㎡)은 모두 틈새평면으로 구성된다. 이는 향후 실거주 시 공간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는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증정하며 방문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겐 냉장고, 스마트TV 등 다양한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픈 3일과 23일~24일 주말 이틀 동안 방문고객 중 황금열쇠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약자에게도 별도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포천시 어룡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년 뒤 에펠탑, 샹젤리제,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는

    7년 뒤 에펠탑, 샹젤리제,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는

    202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 2028년 하계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3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131차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파리와 LA를 각각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 개최 도시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IOC가 두 대회 올림픽 개최지를 동시에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투표에 앞서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비용 대비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올림픽이 되게 할 것”이란 골자의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화상 연결을 통해 IOC 위원들에게 파리 올림픽 개최를 희망한다며 힘을 보탰다. 이어 에릭 가세티 LA 시장도 “가능한한 많은 도시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는 내용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파리는 세 차례 고배 끝에 마침내 1900년과 1924년에 이어 100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LA 역시 1932년과 1984년에 올림픽을 개최한 데 이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LA는 당초 2024년 대회 유치를 강력 희망했으나 IOC의 펀드 지원 약속을 받아낸 뒤 4년 뒤에 개최하는 방안을 받아들인 바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파리는 상징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오픈워터 수영 등이 펼쳐진다. 비치발리볼 경기가 샹드마 근처에서 열리며 로드 자전거 경주는 투르 드 프랑스 마지막 구간의 종착점인 샹젤리제 거리에 결승선이 차려진다. 육상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 결승전과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결승이 열린 스타드 프랑스에서, 승마의 여러 종목이 옛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서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안기게 된다. LA는 유치 과정에 “우리가 지으려는 건 기존의 것이 아니다(what we have, not what we’re going to build)”는 색다른 구호를 내걸었다.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앞서 두 대회 육상을 치렀는데 2028년 대회에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주최측은 럭비와 근대5종 경기를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가 홈 구장으로 쓰는 스타헙 센터에서 치르려 계획하고 있으며 배구 경기는 샌타모니카 해변을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두 개의 주요 종목 경기장은 아직도 건립되지 않았는데 야구 그라운드를 끼고 있는 Dedeaux 필드를 수영과 다이빙을 천정없이 치를 수 있도록 개조할 계획이다. MLS LA FC는 여전히 축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2만 2000명이 들어가는 스타디움을 건립 중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군 복무가 약 될 것” 돌아온 배상문의 패기

    “군 복무가 약 될 것” 돌아온 배상문의 패기

    “전역 행복… 경쟁력 있게 경기공백 있었지만 정신도 맑아져” 아시아 골프 최강자들이 신한동해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6953야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승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전역 후 복귀전을 치르는 배상문(31)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가간지트 불라(29·인도), 김경태(31), 장이근(24), 김찬(27), 데이비드 립스키(29·미국), 최진호(33), 이정환(26), 왕정훈(22) 등 9명이 참석했다.2년 만에 경쟁 무대에 오르는 배상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역시나 군대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 배상문은 군대에 있을 때 가장 하고 싶었던 게 뭐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전역”이라면서 “이병, 상병 때뿐 아니라 전역 전날에도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 라운드를 하면서 매우 행복했다”는 그는 “준비한 대로 실력을 발휘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본다. 우승권이든 아니든 나흘 내내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군대 공백이 크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 “얼마만큼 기량을 낼 수 있을지 나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 복무가 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내비쳤다. 그는 “골프를 20년간 하면서 안 될 때도 많았다. 군대에 있으면서 골프를 떠나 있었던 게 약이 될 수 있다. 정신적으로 깨끗해지고 복잡한 게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회엔 처음 출전하는 일본 투어 상금랭킹 1위인 재미교포 김찬은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맞아 좋다”며 “제 이름을 모르는 팬들이 많을 텐데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319.88야드(약 292m). 장타자들이 즐비한 미국남자프로골프(PGA)에서도 흔치 않은 장타다. 전장이 긴 이번 대회에 가장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김경태는 “(나 또한) 우승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지만 코스 특성상 장타자인 김찬 프로가 가장 유리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다. 유럽 투어 통산 3승의 왕정훈은 “2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스윙할 수 있어 좋다. 기회가 왔으니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웃었다.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11년째 출전하는 김경태는 “부담감을 없애는 게 가장 관건”이라면서 “최근 샷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부담 없이 경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2승으로 ‘대세남’이란 소리를 듣는 장이근도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엔 드라이버를 잡을 계획”이라면서 “샷이 잘되고 있어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시즌 3승 기록은 2007년 김경태와 강경남(34) 이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상금왕과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최진호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정환도 “큰 대회에 좋은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어 기대된다”며 밝게 웃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심보균 행안부 차관, 카자흐스탄 방문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1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디지털 카자흐스탄’ 행사에 카자흐 정부 초청으로 참석했다. ‘디지털 카자흐스탄’은 카자흐의 정보통신기술(ICT) 및 전자정부 서비스 혁신을 위해 대통령 지시로 추진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2020년까지 1조 3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카자흐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을 80%로 끌어올리는 것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다. 전자정부 수출 확대를 모색해 온 한국의 현지 진출 교두보이기도 하다. 행안부는 카자흐 정보통신부와 함께 한국의 전자정부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전자정부 포럼을 열어 열린 정부를 위한 오픈데이터 사례와 지능형 도시 등을 소개했다. 앞으로 ‘디지털 카자흐스탄’ 연구과제에 한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지에 전문가팀을 파견해 관련 상담을 할 예정이다. 또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아스타나시의 협력을 위해 스마트시티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심보균 차관은 “‘디지털 카자흐스탄’은 한국 전자정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좋은 기회로 우리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기반시설 좋은 대구 구도심 신규분양 단지로 ‘업그레이드’

    기반시설 좋은 대구 구도심 신규분양 단지로 ‘업그레이드’

    지방 구도심에서 도시재생사업이 가속화되며 인근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구도심은 오랜 시간 도로, 상업시설, 학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구축돼 왔기 때문에 생활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여기에 새 정부의 공약 사항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목되며 내실 있는 지역 개발을 이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낙후된 이미지의 기존 구도심에 다양한 개발이 이뤄지기 때문에 일대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주자들은 기존에 공급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 4월 같은 대구 구도심에 해당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편리한 입지를 갖추며 1순위 청약 접수결과, 593가구 모집에 2만 1,878건이 접수돼 평균 36.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5일 만에 분양이 마감됐다. 이러한 상황 속 이달 대구광역시 북구 구도심의 고성동에서는 대구제3공업공단, 대구검단산업단지, 삼성크리에티브캠퍼스 등 산업단지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이 분양될 예정이다. 일성건설이 짓는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고성동의 ‘고성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되는데, 단지는 바로 앞에 대구 시민야구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대구 실내빙상장, 테니스장 등 각종 종합 체육시설들이 모인 시민운동장으로 2018년 완공 될 예정이다. 또한, 달성공원, 침산공원 등 근린공원과의 접근성도 좋을 뿐 아니라 단지에도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라 높은 쾌적성도 보장된다. 단지는 교통망과 주변 편의시설도 좋다. 도보 3분거리로 이용 가능한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과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와 인접해 대구는 물론 타 지역으로의 이동성도 탁월하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오페라하우스 같은 문화시설과도 가까울 뿐 아니라 북구청, 대구시립도서관, 이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역 롯데백화점과 달성초∙대구일중∙칠성고 등과도 인접하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68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9월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에 오픈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BJ, 데뷔 앞두고 공식 SNS 오픈 “드디어 정식 데뷔”

    JBJ, 데뷔 앞두고 공식 SNS 오픈 “드디어 정식 데뷔”

    프로젝트 그룹 JBJ 측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공식 SNS를 오픈했다.13일 JBJ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JBJ’라는 그룹명이 적인 사진과 함께 “JBJ 첫 시작을 함께할 공식 SNS가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JBJ와 추억을 함께 쌓아갈 이곳,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JBJ(Just Be Joyful)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 못한 인기 연습생들이 모인 가상의 조합이 실제로 데뷔하게 된 것.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총 6인이 데뷔를 확정했다. 멤버로 거론되던 김태동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들은 9월 중 Mnet M2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8일 음반 활동 데뷔를 하게 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드 때문? 현대차, 中골프 후원 중단

    골프계 “수익 악화·반한정서 영향” 현대자동차가 2010년부터 후원해 온 중국 여자골프대회에서 손을 뗀다. 12일 현대차와 골프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부터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공동 주관인 중국여자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지 않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갈등으로 중국 내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무관치 않다고 해석한다. 최근 중국에서는 현대차가 지분 50%를 보유한 베이징현대의 합자 파기설, 중국 시장 철수설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골프계 안팎에선 현대차의 후원 중단이 사드 갈등에 따른 수익 악화와 중국 내 반한 정서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KLPGA 관계자는 “(현대차 측이) 왜 안 한다고 이유를 알려주지는 않았다. 다만 현대차가 중국에서 최근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작용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이미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CLPGA 측에 전달했다. 사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에서 빠지지만 대회는 오는 12월 예정대로 치러진다. KLPGA 측은 “CLPGA에서 새로운 스폰서를 찾고 있다. KLPGA 한국여자오픈과 같은 큰 대회여서 차질 없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KLPGA와 CLPGA의 정규대회 중 하나로 김효주가 세 차례 우승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안방서 챔피언 노리는 ‘셔틀콕 자매’

    안방서 챔피언 노리는 ‘셔틀콕 자매’

    손완호·성지현, 남녀 단식 도전한국의 ‘셔틀콕 자매’들이 안방에서 정상 등극을 다짐하고 나섰다. 세계 최고수들이 대거 참가한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총상금 6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가 1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본선에 돌입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22개국, 350여명이 5개 종목에 걸쳐 최강을 겨룬다. 강국으로 불리던 한국은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거푸 동메달 1개에 그쳤다. 금맥이 끊기며 변방으로 쫓긴 리우올림픽 직후 코칭스태프와 대표선수의 대대적인 물갈이로 정상 탈환과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간판 종목인 남자복식 이용대-유연성이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여자복식이 간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따라서 우리 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툰다는 각오로 뭉쳤다. 여복 세계 5위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 세계 4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가 주인공이다.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정경은-신승찬은 대회 2연패를 겨냥하고 올해 전통과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장예나-이소희는 국내 팬들 앞에서 첫 정상을 벼른다. 최대 걸림돌은 세계 1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다. 둘은 ‘셔틀콕 전설’ 박주봉 감독의 지휘 아래 리우에서 배드민턴 사상 첫 금메달을 일본에 안겼다. 남자단식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세계 1위 손완호(김천시청)가 이현일(새마을금고) 이후 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의 천룽과 린단을 연파하고 최강자로 떠오른 세계 2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과의 맞대결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새마을금고)도 2년 만이자 세 번째 우승을 넘본다. 지난해 준우승한 세계 3위 성지현은 세계 1위 타이쯔잉(대만), 세계 2위인 지난해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LG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 분당에 오픈

    LG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 분당에 오픈

    LG유플러스는 12일 서비스 체험부터 구매와 상담,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객감동’ 플래그십 매장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열었다. LG유플러스의 전국 소매점 중 최대 규모로, 통신사 단일 매장으로는 가장 많은 20개의 상담석이 마련됐다. 권영수(왼쪽) 부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르바디폼’ 전개사 지티지웰니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르바디폼’ 전개사 지티지웰니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 피부 미용·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으로써 ‘르바디’를 전개하고 있는 지티지웰니스(GTGwellness)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피부 미용·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으로써 ‘르바디’를 전개하고 있는 지티지웰니스(GTGwellness)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2017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전일인 지난 11일에는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공식 협찬사 조인식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 지티지웰니스도 참여하였다. 지티지웰니스가 올 상반기 론칭한 르바디폼은 단기간 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본격적으로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후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르바디를 통해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어린 꿈나무들의 육성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각 종목별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며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 공식 협찬사 브랜드의 행사 부스가 마련되고, 배드민턴 선수 및 방문객들이 지티지웰니스의 멀티중주파 바디라인관리기 ‘르바디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지는 캐릭터 시장.. 컨텐츠 작가와 제작사 연결하는 ‘위즈팡’

    커지는 캐릭터 시장.. 컨텐츠 작가와 제작사 연결하는 ‘위즈팡’

    과거 유아동 시장에 국한되었던 캐릭터 산업이 소비력 높은 키덜트 고객을 타깃으로 범위를 넓히면서 확대일로에 놓여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캐릭터 시장 규모는 10조800억원 수준으로 2005년 2조원 대에 비해 10년 만에 5배로 성장했다. 모바일 시장의 발달과 함께 웹툰이나 이모티콘 등에도 캐릭터가 활발하게 적용되면서 캐릭터 산업의 미래는 더욱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다. 단순 애니메이션이나 상품 등의 좁은 범위를 벗어나 타 업종과의 협업, 해외 진출 등 캐릭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날로 커져가는 시장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캐릭터 및 컨텐츠 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참신하고 역량있는 캐릭터 제작사와 상품 제작 사업자를 무료로 연결해주는 캐릭터 라이센싱 플랫폼 ‘위즈팡’이 주목 받고 있다. 컨텐츠 유통 플랫폼 위즈팡은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 육성, 캐릭터 시장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게임 등을 제작하는 작가나 컨텐츠 제작사를 상품제작, 영상제작, 프로모션 등을 담당하는 상품제작사와 무료로 매칭시켜줌으로써 컨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글로벌 캐릭터 홍보를 돕는다. 위즈팡을 기획한 ㈜타이콘플래닝 관계자는 “소규모 캐릭터 제작사에는 상품화 라이센싱의 기회를, 새로운 캐릭터 발굴이 절실한 상품제작사에는 다양한 캐릭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사업자들의 참여로 국내 캐릭터 컨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해외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즈팡은 가입부터 검색, 매칭까지 모든 서비스가 무료이다. 컨텐츠 캐릭터에 관심 있는 사업자나 작가라면 누구나 위즈팡에 회원 가입 후 컨텐츠를 등록하고 본인의 연락처를 노출할 수 있으며 제작사나 투자사는 맘에 드는 캐릭터 자료와 함께 노출된 연락처로 작가와 직접 컨택할 수 있다. 또한 기획 상품을 일반 소비자는 물론 다수의 유통업체와 공유, 기획 및 상품 제작사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펀딩 서비스도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삼성(대구) KIA-SK(문학) kt-넥센(고척) 롯데-LG(잠실) 두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오전 10시 양구테니스파크) ■펜싱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배드민턴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오전 11시 서울 SK핸드볼경기장)
  • 테니스 메이저 챔피언 2명 서울 온다

    테니스 메이저 챔피언 2명 서울 온다

    깊어가는 올가을 국내 테니스팬들은 ‘눈 호강’을 제대로 할 전망이다. 해마다 추석 연휴 직전에 열리는 코리아오픈에 메이저대회 챔피언 2명이 한꺼번에 출전한다.18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코트에서 본선을 시작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 출전 명단에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와 슬론 스티븐스(미국)의 이름이 나란히 올라 있다. 20세 신예인 오스타펜코는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깜짝 스타’에 올랐다.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포핸드 스트로크의 속도가 웬만한 남자 선수 뺨친다. 상대를 몰아붙이는 공격적인 스타일까지 더해 매력을 뿜는다. 스티븐스는 10일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결승을 단 61분 만에 끝내고 역시 첫 메이저 정상에 선 선수다. 앞서 4강전에서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제치기도 했다. 2013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르며 ‘포스트 윌리엄스’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됐던 그는 부상에 발목을 잡히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코트를 떠나 한때 랭킹 90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복귀 2개월 만에 메이저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11일 발표된 주간랭킹에서 17위를 꿰찼다. 오스타펜코는 코리아오픈 참가가 처음이지만 스티븐스는 2015년 대회에서 8강까지 올랐다. 메이저 챔피언 2명이 우승 연도에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기는 처음. 한솔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2004년 첫 대회에서는 그해 1월 출전 계약을 맺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6월 윔블던 우승 뒤 ‘귀한 대접’을 받으며 초청돼 우승까지 일궈냈다.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라라 아루바레나(스페인)를 비롯해 랭킹 19위의 윔블던 복식 우승자 옐레나 베스니나(러시아), 2014년 최고 랭킹 5위까지 기록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 등도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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