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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서 단단해진 김민규, “바람영향 크지 않았다”…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3위, 양지호는 공동 선두

    유럽에서 단단해진 김민규, “바람영향 크지 않았다”…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3위, 양지호는 공동 선두

    올 시즌 유럽 무대 DP월드투어에서 활약중인 김민규가 전통의 신한동해오픈 첫날 기복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려 우승을 향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민규는 1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4언더파 68타로 이태훈(캐나다), 왕정훈, 문경준, 오쓰키 도모하루(일본)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대회 단독 4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5에 올랐던 김민규는 지난해 KPGA 투어 2승을 비롯해 신한동해오픈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2위, 상금 2위를 기록하고 올해 DP월드투어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올 시즌 KPGA투어에서 KPGA 선수권 준우승, KPGA 군산CC오픈 4위 등 두차례 톱10에 들었던 그는 지난 4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LIV골프 코리아에서는 장유빈, 송영한에 이어 대체선수로 출전하기도 하는 등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유럽무대에선 1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까지 기대할만한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그래서 이번 대회 우승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로 떠나겠다는 각오다. 유럽의 거센 바람에 익숙해서 인지 이날 경기에서도 김민규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부터 시작한 김민규는 14번(파4)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곧바로 1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파행진을 이어가던 김민규는 7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은 뒤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민규는 “보기 없이 라운드 마친 것이 제일 만족스럽다”며 “18번홀(파5)과 1번홀(파4)에서 짧은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흐름을 놓칠 뻔했으나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겨서 좋게 마무리한 것 같다. 다행히 바람의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DP월드투어를 하며 느낀 것에 대해 묻자 “예상은 했으나 장거리 이동을 하며 컨디션 조절도 생각보다 힘들었고 시차 적응에도 어려움을 느꼈다”며 “같은 컨디션에서 다른 선수들은 냉정하게 열심히 치는 것을 보면 ‘아직 많이 어리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출전할 수 있는 남은 대회에 최선을 다해서 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데뷔 후 2022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023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등 통산 2승을 거둔 양지호가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단타이 분마(태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올 시즌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양지호는 “2~3주 전부터 샷 교정을 시작했다”며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되든 안되든 과감하게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했다. 첫 홀부터 티샷이 잘 맞으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끝날 때까지 좋은 샷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끝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 1년 10개월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KPGA 투어 통산 13승을 올린 박상현이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파 69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문도엽도 박상현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대회 전까지 상금(8억2966만원)과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이날 1언더파 71타로 공동 38위에 그쳤다. 한국오픈 우승자인 사돔 깨우깐자나도 옥태훈과 같은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56위에 올랐다.
  • “남자가 겨털을…” 차세대 테니스 황제 ‘매끈해진 겨드랑이’ 주목한 스페인 언론 [포착]

    “남자가 겨털을…” 차세대 테니스 황제 ‘매끈해진 겨드랑이’ 주목한 스페인 언론 [포착]

    ‘차세대 테니스 황제’로 불리는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22)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가운데, 스페인 언론이 코트 위에서 새롭게 눈에 띈 그의 매끈해진 겨드랑이에 주목했다. 현지 매체 엘파이스는 10일(현지시간) “알카라스와 그의 겨드랑이가 남성 제모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면서 지난 7일 미국 뉴욕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알카라스가 우승을 차지한 뒤 팔을 들어 환호하는 모습을 재조명했다. 매체는 얼마 전 파격적인 삭발로 스타일에 변화를 준 알카라스가 이번에는 “겨드랑이털도 깎았다. 소셜미디어(SNS) 이용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알카라스의 성적 매력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스포츠의 새로운 트렌드를 목격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짚었다. 매체는 그러면서 알카라스의 분홍색 민소매 셔츠 아래 제모한 겨드랑이가 도드라지는 사진을 올린 한 엑스 이용자의 게시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이용자는 K팝 팬으로 보이는데, 요즘 활동하는 K팝 남자 아이돌들에겐 털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겨드랑이를 매끈하게 관리하는 게 ‘필수 덕목’이다. 매체는 또 최근의 겨드랑이털 논쟁 이전에 ‘다리털 논쟁’이 있었다면서 2021년 테니스 매거진 ‘코트’에 실린 글 하나를 언급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과거엔 남자 테니스 선수 누구도 다리털 제모를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은 선수가 제모를 한다는 사실이 TV 중계 카메라가 선수들을 클로즈업할 때 쉽게 관찰된다”며 이런 트렌드의 변화를 ‘메트로섹슈얼’과 연관지었다. 메트로섹슈얼은 전통적으로 선호되던 마초적인 남성상에서 벗어나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외모를 꾸미는 걸 즐기는 남성을 일컫는 표현으로, 1990년대에 처음 등장했다. 빌바오의 한 모발 건강 웰니스센터 관계자는 “제모는 더 이상 여성이나 털이 많은 사람들만 하는 일이 아니다. 요즘은 10대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한다”면서 “운동선수들은 경기력 향상, 부상 시 위생, 그리고 미적 효과 등을 위해 제모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카라스는 세계 테니스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7일 경기에서 2연패를 노리는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를 꺾고 3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US오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지난 8일자 세계 랭킹에서도 신네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알카라스가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은 2023년 9월 이후 2년 만이다. 2023년 9월 이후로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4년 6월까지 1위를 지켰고, 그 뒤로는 신네르가 줄곧 1위를 차지해 왔다.
  • 노승희와 홍정민, 유현조 상금왕 놓고 치열한 경쟁…12일 개막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격돌

    노승희와 홍정민, 유현조 상금왕 놓고 치열한 경쟁…12일 개막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격돌

    시즌 후반으로 접어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개인타이틀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12일부터 경기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는 노승희와 홍정민, 유현조 등 상금왕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두고 120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노승희다. 지난 6월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노승희는 최근 5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3차례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가장 먼저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상금랭킹 1위(10억8768만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성공하면 상금 부문 선두를 굳히는 것은 물론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 유현조(482점)를 바짝 추격할 수 있다. 노승희는 올 시즌 전체를 통틀어도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진입했고 단 1번도 컷 탈락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로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노승희는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감회가 새롭다. 지난해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상, 상금왕 등 타이틀을 생각하며 골프를 치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작년보다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노승희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지난 7일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유현조로 그는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부문 3위에 자리했다. 신인이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후 다음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건 유현조가 KLPGA 투어 최초다.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서는 유현조는 “평소에 기록보다는 경기력에만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좋은 성적을 얻는 것 같다. 현재 샷감이 나쁘지 않으니 안주하지 않고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컷 탈락하면서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 모두 1위 자리를 내준 홍정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개인 타이틀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홍정민은 직전 대회 전까지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시즌 3승을 겨냥하는 홍정민은 “연습량을 채우지 못해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잘 극복하겠다. 목표는 우승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컨디션을 되찾는데 더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뛰는 박성현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그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무엇보다도 박성현도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올 시즌 유일하게 3승을 거두며 앞서나가다 최근 주춤한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이예원은 대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SONY JLPGA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에 나선다. 박현경도 같은 이유로 모습을 볼 수 없다.
  • 서울시청 인근에 ‘지역 관광 안테나숍’ 오픈

    서울에 전국 여행·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교류 거점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11일부터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지역 관광 안테나숍’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안테나숍에선 강원도·경북도·대전시·경북 안동시·전남도·제주도·충남도·충북도·경남 통영시·경남 하동군 등 10개 지방자치단체의 명소와 축제, 특산품 정보 등을 소개한다. 지하 1층은 지역 관광 콘텐츠 전시관인 ‘팔도보석 유람’으로 꾸며졌다. 각 지역의 매력을 향과 소리, 질감과 영상으로 표현해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관 내 후각·촉각 체험 공간에선 강원도 희귀 광물인 운기석과 하동군의 섬진강 모래와 제철 껍데기 같은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지상 1층에는 각종 굿즈를 파는 ‘팔도보석 상점’을 마련했다. 이곳에선 서울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비롯해 대전시 꿈돌이 인형과 안동시 하회마을 손수건 등을 판매한다. 옥상에는 지역 관광을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와 야외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일요일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도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다른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이어가도록 안테나숍과 같은 관광 교류 거점을 지역 곳곳에 만들 계획이다. 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안테나숍은 서울과 지역의 매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 교류 거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슴속 두껍게 새긴 두 글자, ‘도전’…김비오, PGA ‘이글이글’

    가슴속 두껍게 새긴 두 글자, ‘도전’…김비오, PGA ‘이글이글’

    “지금은 잃을 게 없잖아요. 딱히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즐기고 가겠습니다.” 1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재입성에 도전하는 김비오(35·호반건설)가 2부 무대인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을 앞두고 ‘즐기는 골프’를 다짐했다. 지난해 ‘번아웃’(탈진증후군)을 겪었음을 고백한 이후 올해 한층 밝은 모습을 보이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11일(한국시간) 밤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 레전드클럽(파72·7098야드)에서 개막하는 시몬스 뱅크 오픈(1차전)을 앞둔 김비오는 10일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시차 적응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만, 이 또한 경기의 일부분이기에 잘 적응해서 필드에 서겠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이날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평가전 현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큰 경기를 앞둔 긴장감도 떨쳐냈다. 4개 대회로 구성된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는 최종 4차 챔피언십 출전자에게는 내년 콘페리 투어 풀시드를 주고, 최종 상위 20위까지는 1부로 승격돼 ‘PGA 투어로 가는 관문’으로 통한다. 2011년 PGA 투어와 2012년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했던 김비오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미국 무대 도전이다. 애초 올해 콘페리 투어 쿼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21·CJ)에게 배당됐지만, 그의 허리 부상으로 김비오가 대신 7~8월 유타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출전했고 파이널 1차전 진출권까지 따냈다. 김비오는 “지난 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의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달라졌다는 것, 그래서 피로가 20대 때보다 조금 덜 풀리는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떤 뒤 “하지만 심리적으로나 안정감은 20대 초반보다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난번(7~8월)과 같이 코스 파악을 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의 팬분들도 멀리서나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은 투어 랭킹 상위 156명이 출전하고, 2차전은 144명, 3차전 120명으로 줄어든다. 마지막 챔피언십은 75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 청년 창업에 날개… 유니콘 키우는 성동[현장 행정]

    청년 창업에 날개… 유니콘 키우는 성동[현장 행정]

    271명 머물 독립 오피스 48개 제공월 20만원대로 최대 3년 이용 가능회의실·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무료정원오 구청장 “공유 오피스 확대”“창업이룸센터가 많은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장하며, 더 나아가 유니콘 기업까지 탄생하는 곳으로 자리잡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지난 5일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식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2017년 성수동으로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할 때쯤 소셜벤처 청년들이 기업 활동을 이어갈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었다”며 “이후 오롯이 청년들을 위한 최대 규모 수준의 공간을 마련해냈다”고 설명했다. 구는 최근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했다.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 등을 제공해 총 271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사무공간과 함께 회의실, 카페, 공유 라운지·창고·주방, 샤워실, 산모 휴게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해 기념식수 식재, 유공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만난 입주 기업 대표들은 센터의 입지, 비용 이점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인공지능(AI)전문 전환 기업 ‘HyperX’의 지한빈(29) 대표는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실보다 편의·업무 시설들이 훨씬 좋으면서도, 절반 수준의 임대료 덕에 회사 비용도 아낄 수 있게 됐다”며 “더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곳에서 매출, 인력 확대 등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센터 내 공용 사무공간을 1인당 월 20만원대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입주기업인 ‘비요’는 기업 내 소통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AI 서비스 라포(lapo)를 지원한다. 비요의 정지호(29) 대표는“지하철, 강변북로 인근일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고, 큰 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곳에서 벤처 투자와 안정적인 매출 확보 등 자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구는 지난달에 이어 청년창업기업, 청년 예비 창업자, 창업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에도 추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정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성수의 이미지를 만드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을 시작으로 일반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공유 오피스 확대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 오픈AI 코리아 출범… “삼성·SK와 파트너십 고려”

    오픈AI 코리아 출범… “삼성·SK와 파트너십 고려”

    챗GPT 운영사인 오픈AI가 국내 지사 ‘오픈AI 코리아’를 공식 설립했다. 글로벌 기준 열두 번째 지사이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오픈AI는 출범식에서 국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0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출범식엔 한국계 미국인인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했다. 권 CSO는 “한국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고 자체 AI 모델도 가진 풀스택 AI 파워를 갖춘 나라”라면서 “우리의 고도화된 AI를 한국에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국가 차원의 AI 대전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한국 지사 설립 이전부터 오픈AI는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카카오와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카오톡에 챗GPT 연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건설·전자·통신·금융·여행·게임·이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선도 기업들도 GPT-5와 같은 최첨단 AI 기술을 도입한 상태다. 오픈AI는 이러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반도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SK와의 협력을 시사하기도 했는데, 권 CSO는 “로컬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데이터센터 수준 파트너십이나 반도체, 하드웨어에서의 SK나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고려한다”고 언급했다. 11일엔 국내 대학 중에선 처음으로 서울대와 AI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계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나아가 ‘오픈AI 포 컨트리’ 이니셔티브로 한국 정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 정책에 대해 오픈AI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오는 11월엔 개발자, AI 연구자 등과 오픈AI 기술을 공유하는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를 국내에서 연다. 챗GPT는 2022년 출시 이후 최근 주간 활성 사용자 수 7억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챗GPT 사용은 API 기준 전 세계 10위권에 포함돼 있다.
  • 여자 테니스 4위 아니시모바,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불참

    여자 테니스 4위 아니시모바,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불참

    올해 윔블던과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자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가 부상 여파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불참한다.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아니시모바가 발목 부상으로 올해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코리아오픈에는 2025 윔블던 대회 단식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필두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 다리야 카사트키나(16위·호주), 디아나 슈나이더(19위·러시아) 등 세계 랭킹 20위 이내 선수 5명이 출전한다. 2021년 US오픈 단식에서 최연소(19세) 우승하며 테니스 무대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에마 라두카누(34위·영국)는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본선 경기에 나온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며 예선은 13일, 본선은 15일 시작한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다음달 3일부터 제2회 베네스트 오픈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다음달 3일부터 제2회 베네스트 오픈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10일 가평·안성·동래 베네스트, 글렌로스 4개 골프클럽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제2회 베네스트 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네스트 오픈은 삼성물산 골프클럽 베네스트 골프 애플리케이션 회원이 기간 안에 4개 골프장에서 친 스코어를 자동으로 집계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 대회다.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대회 참여 등록을 해야 한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며 고수, 중수, 하수 등 실력에 따라 참가 등급이 구분돼 있어 원하는 부문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베네스트 오픈에는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대회 기간을 늘리고 상품을 더했다.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은 개장 21주년을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포토존 인증사진, 타수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평베네스트 특별 에코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 “잃을 게 없기에 즐기고 가겠다”…13년 만에 PGA 문 두드리는 김비오

    “잃을 게 없기에 즐기고 가겠다”…13년 만에 PGA 문 두드리는 김비오

    “지금은 잃을 게 없잖아요. 딱히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즐기고 가겠습니다.” 1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재입성에 도전하는 김비오(35·호반건설)가 2부 무대인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을 앞두고 ‘즐기는 골프’를 다짐했다. 지난해 ‘번아웃’(탈진증후군)을 겪었음을 고백한 이후 올해 한층 밝은 모습을 보이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11일(한국시간) 밤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 레전드클럽(파72·7098야드)에서 개막하는 시몬스 뱅크 오픈(1차전)을 앞둔 김비오는 10일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시차 적응 때문에 조금 피곤하지만, 이 또한 경기의 일부분이기에 잘 적응해서 필드에 서겠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김비오는 12일 새벽 3시 45분 라운드를 시작한다. 그는 이날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평가전 현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큰 경기를 앞둔 긴장감도 떨쳐냈다. 지오디스파크와 밴더빌트 레전드클럽은 차로 20분 거리다. 4개 대회로 구성된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는 최종 4차 챔피언십 출전자에게는 내년 콘페리 투어 풀시드를 주고, 최종 상위 20위까지는 1부로 승격돼 ‘PGA 투어로 가는 관문’으로 통한다. 2011년 PGA 투어와 2012년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했던 김비오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미국 무대 도전이다. 애초 올해 콘페리 투어 쿼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21·CJ)에게 배당됐지만, 그의 허리 부상으로 김비오가 대신 7~8월 유타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출전했고 파이널 1차전 진출권까지 따냈다. 김비오는 “지난 도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의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달라졌다는 것, 그래서 피로가 20대 때보다 조금 덜 풀리는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떤 뒤 “하지만 심리적으로나 안정감은 20대 초반보다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난번(7~8월)과 같이 코스 파악을 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의 팬분들도 멀리서나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콘페리 투어 파이널스 1차전은 투어 랭킹 상위 156명이 출전하고, 2차전은 144명, 3차전 120명으로 줄어든다. 마지막 챔피언십은 75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 지엠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승격 기념 및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지엠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승격 기념 및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신약 개발 출신 약사들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지엠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브랜드스토어로 승격하며 소비자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승격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엠팜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엠팜은 브랜드스토어 오픈을 통해 기존보다 체계적인 제품 라인업을 정비했으며, 지엠팜 멤버십 라운지를 신설하여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석 선물로 적합한 성인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을 적용하며, 여기에 멤버십 라운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과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지엠팜 관계자는 “브랜드스토어 승격은 고객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합리적인 가격에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엠팜은 오랜 기간 건강기능식품 연구와 품질 관리에 집중해 온 전문기업으로, 신약 개발 출신의 대표 약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품 개발과 철저한 안전성 검증,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 소비자 친화적인 제형 타입과 맛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어린이 주스, 실리콘 약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군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엠팜의 브랜드스토어 승격을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 이상의 의미로 본다.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브랜드스토어는 소비자에게 정품 인증과 차별화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브랜드스토어 승격은 중소·중견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소비자와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대형 플랫폼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지엠팜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주요 성인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최근 상승세 김세영, 이번에는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벼른다

    최근 상승세 김세영, 이번에는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벼른다

    최근 참가하는 대회마다 꾸준하게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는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5년여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11일(한국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 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리는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김세영은 메이저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12승을 올렸으며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로는 약 4년 10개월 동안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12일 새벽 2시15분 출발하는 김세영은 세계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태국), 쇼트 게임이 좋은 세계 19위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샷 대결을 펼친다. 정상급 선수들과 같은 조에 편성됐지만 김세영의 컨디션도 이들 못지않다. 지난 7월 ISPS 한다 여자 스코티시 오픈과 지난달 FM 챔피언십 3위에 올랐다. FM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는 이틀 연속 7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우승권에 근접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물론 김세영이 5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선수의 벽을 넘어야 한다. 당장 같은 조에서 경기하는 티띠꾼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르다(미국) 등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과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한다는 점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신인 랭킹 1위를 달리는 다케다 리오(일본)와 유해란, 해나 그린(호주)와 경기한다. 다케다 리오에 이어 신인왕 레이스에서 2위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고진영, 그레이스 킴(호주)와 한 조에 묶여 플레이 한다. 이들 외에도 이와이 치사토와 이와이 아키에 자매도 김아림, 이소미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미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윤이나는 장웨이웨이(중국), 신인 피오나 주(뉴질랜드)와 같은 조에서 반등을 노린다. 김효주와 김아림, 유해란 등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 와이즈넛, SaaS형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 9월 중 정식 오픈 예정

    와이즈넛, SaaS형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 9월 중 정식 오픈 예정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SaaS형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명한앤써니’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고민해 왔지만 예산이나 구축 환경 등 현실적 제약으로 부담을 느껴온 실무자들에게,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현명한앤써니’는 기존 챗봇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대규모로 적용한 업데이트 버전으로, 한층 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복잡한 지식 관리 과정 없이 간단한 문서 업로드 또는 URL 기반 데이터 수집만으로 멀티 LLM과 연동된 챗봇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의도 파악과 최신의 데이터에 기반한 고품질 답변이 가능하다. 또한 캐시 최적화 기능을 통해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명한앤써니’는 김포시청 대민용 챗봇 에이전트로 우선 도입되며, 축제와 행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오픈은 9월 중으로 계획돼 있다. 오는 17일 열리는 ‘WISE Edge(와이즈 엣지)’ 행사에서는 ‘현명한앤써니’의 ▲기획 배경 ▲기술 차별성 ▲도입 절차 ▲운영 전략 등 실무자들이 궁금해할 주요 내용을 상세히 공개할 계획이다. 강용성 대표는 “현명한앤써니는 파일 업로드와 같은 간단한 데이터 제공만으로 챗봇 에이전트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사용성이 뛰어나다”며, “상담·민원·고객 응대는 물론 단순 업무 지원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과 기관에 현실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WISE Edge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마제스티골프, 서브라임 출시 기념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마제스티골프, 서브라임 출시 기념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마제스티골프는 10일 ‘서브라임(SUBLIME)’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강남 신세계 백화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인 ‘더 프리미어 마제스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제품과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형 서브라임은 마제스티골프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한 역대 최고 사양의 클럽으로 마제스티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제품 성능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에서 신제품 서브라임을 중심으로 마제스티골프의 대표 제품인 ‘프레스티지오’, ‘로얄’ 전시와 함께 올해 6월 출시한 ‘몰타’ 퍼터를 포함해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와 같은 다양한 리조트 시리즈 퍼터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서브라임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을 구매한 선착순 5명에게는 전 세계 50개 한정 제작한 풀 가죽 캐디백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마제스티 제품 구매 선착순 8명은 박하림 프로에게 특별 레슨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 미사일도 튕겨내는 UFO 최초 공개…미확인물체 공격하는 미 MQ-9 드론 (영상)

    미사일도 튕겨내는 UFO 최초 공개…미확인물체 공격하는 미 MQ-9 드론 (영상)

    지난해 미군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향해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를 발사하는 모습의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더워존,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는 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출신 공화당 소속 에릭 버리슨 하원의원이 이날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UAP(미확인비행현상) 관련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버리슨 의원이 공개한 약 50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MQ-9 드론이 빛나는 구체의 물체를 추적한다. 잠시 후 또 다른 MQ-9 드론이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대전차 및 다목적 공대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를 발사한다. 놀라운 점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구체의 미확인비행물체에 충돌했음에도 구체는 폭발하지 않았고 도리어 미사일을 튕겨냈다는 점이다. 이 구체는 미사일에 맞은 뒤에도 기존 경로로 계속 비행했다. 버리슨 의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 30일 예멘 해안에서 촬영됐다. 더워존은 “영상만으로는 물체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면서도 “센서가 감지하는 방식으로 봤을 때 구형보다는 원통형에 가까운 모습이다. 다만 이는 영상 화질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체는 충돌 후 공중에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며 실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영상과 배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MQ-9 리퍼 드론이 작전 상황에서 공중표적(UFO)을 공격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버리슨 의원은 청문회에서 해당 영상을 공개한 뒤 “미사일 발사로 생긴 파편이나 잔해물은 향후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 같다”면서 “이 영상은 내부 고발자로부터 제보받은 것이며 독립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확인비행현상(UAP)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영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예멘 등 중동에서 MQ-9 리퍼 드론이 미확인 비행 구체를 발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미 국방부에서 미확인 항공 현상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AARO(All-domain Anomaly Resolution Office) 부서의 전임 이사인 숀 커크패트릭은 “2022년 중동에서도 MQ-9 리퍼 드론 카메라에 금속 구체가 포착됐었다”고 주장했다. 이 사례는 AARO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사례 중 하나이나, 오픈소스 탐사 매체 벨링캣은 “영상 분석 결과 이 구체가 마일러 풍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결론 내렸다. 마일러 풍선은 금속 폴리에스터 필름(마일러)으로 만들어진 광택 있고 은은하게 반사되는 표면의 풍선이다. 미 국방부 역시 “이러한 사례들이 ‘외계 기술의 증거’라고 할 신뢰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이 11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41년 역사의 전통 있는 대회라 한국의 옥태훈, 문도엽을 비롯해 일본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 등 각국의 스타 선수가 출전한다. 전체 138명의 출전 선수 중 57명이 출전하는 한국에서는 옥태훈이 눈에 띈다. 옥태훈은 지난 6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와 KPGA 군산CC오픈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그는 KPGA 투어 12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2회를 비롯해 톱5에도 7차례 진입하는 등 올 시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 상금(8억2966만원)과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2억7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추가하면 올 시즌 첫 상금 10억원 고지에 오른다. 지난 주말 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문도엽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박상현과 이태훈은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4위)을 거뒀던 김민규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올해 DP월드투어를 주무대로 뛰는 김민규는 “고국 팬들 앞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년 고군택에 이어 한국 선수가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한국과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칠 국가로는 일본을 꼽을 수 있다. 일본 선수는 최근 3년간 두 차례나 우승컵을 가져가며 맹렬한 기세를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 히라타 겐세이는 불참하지만 2022년 우승자 히가 카즈키와 지난 7일 일본프로골프 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나가노 다이가, 지난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오기소 다카시 등이 출전한다. 전성기 시절 잘생긴 외모로 ‘스마일 왕자’로 불리는 일본 골프영웅 이시카와 료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15세이던 2007년 일본투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골프사를 새로 썼다. 2013년부터 5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며 두 차례 준우승도 기록했다. 이밖에도 올 시즌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와 지난달 아시안투어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오른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이상 태국) 등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41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초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연패 김민수와 지난달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한 유민혁 등 17세 동갑내기 아마추어 선수가 젊은 패기를 어떻게 선보일지도 관심이다. 한편 골프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된다. 18년째를 맞은 희망나눔캠페인에는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컷 통과한 선수가 자발적으로 상금의 3%의 금액을 기부하고 자문위원단과 갤러리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갤러리 플라자에서 발행되는 100% 당첨 ‘희망나눔쿠폰’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돼 갤러리들은 이벤트를 즐기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 아더에러, 2025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 ‘THE FUTURE IS NOT SET’ 출시

    아더에러, 2025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 ‘THE FUTURE IS NOT SET’ 출시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이하 아더에러)는 오는 11일 2025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 ‘THE FUTURE IS NOT SET’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11일 아더에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공개되며, 12일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미래의 불완전함을 수용하고,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여정을 패션의 언어로 풀어낸 주제를 담고 있다. 아더에러는 주어진 한계를 받아들이면서도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아가는 존재인 ‘POST HUMAN(초인)’ 개념을 제시했다. 이번 시즌의 내러티브는 밭에 씨를 뿌려 결실을 맺는 인간의 모습에서 출발해, 시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행위, 사고와 선택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 이러한 철학은 시즌 그래픽과 디테일 전반에서 구현됐다. 초월을 향한 인간의 형상을 담은 아트워크, 씨를 뿌리는 행위에서 착안한 스티치 기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아더에러의 상징적 요소인 도트(백라벨)는 스티치 형태로 새롭게 변형되었으며, 직선과 곡선에 집중해 한층 미니멀한 룩으로 선보인다. 특히, 평면적인 전면부와 대비되는 측·후면의 볼륨 실루엣은 아더에러의 포스트 미니멀 미학을 한 단계 확장시키며, 불완전함에서 완전함으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 새로운 미학을 제시한다. 아더에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래는 자주적인 행동에서 결정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POST HUMAN(초인)’을 미래를 개척하는 주체로 설정하고, 다양한 물성과 소재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조형적 구조와 포스트 미니멀을 전개하며 미래적 미학 태도를 구현했다. 한편,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한다. 최근 도쿄 오모테산도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아더에러 도쿄 스페이스’를 오픈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25FW 컬렉션은 현재를 대변하는 소재와 디테일을 통해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며, 아더에러는 새로운 디자인 융합을 통해 시대의 장르가 되는 것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결과물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 속에 담긴 창작의 시간과 과정을 함께 경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3만5천원 요가원’ 오픈한 이효리…“섣부르게 생각했다” 첫 소감

    ‘3만5천원 요가원’ 오픈한 이효리…“섣부르게 생각했다” 첫 소감

    최근 서울에 개인 요가원의 문을 연 가수 이효리(46)가 강좌 운영 첫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이효리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속 코너 ‘월간 이효리’에 출연해 진행자인 남편 이상순과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근황을 묻는 말에 “지난 한 달간 좀 시끄럽게 지냈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특히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1시간 수강료가 3만 5000원 수준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강권이 단숨에 매진되는 등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제주에서 요가원을 오래 운영했다. 그때는 조용히 운영했기 때문에 ‘요가원은 딱히 기삿거리가 아닌가 보다’라고 섣부르게 생각한 채로 서울에 요가원을 차렸다. 그러나 확실히 서울은 (세간의 관심이) 다르더라”라고 첫 소감을 밝혔다. 앞서 8일부터 진행 중인 원데이 클래스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지도)하니까 기억이 잘 안 나더라. 뭘 가르쳐야 할지 우왕좌왕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우리 요가원이 ‘힐링’이 되는 공간이다. 층고가 높고 기둥도 없어 공간감이 좋다. 그 안에서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수강생들도) 좋으셨을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효리는 개원 첫 이틀간 찾아온 수강생들에 대해 “초반에 ‘피케팅’(피가 날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을 하고 오신 분들이니까 저로서는 ‘눈을 감으세요’라고 하기가 좀 그랬다. 이효리를 보러 오신 분들일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를 보러 왔다가 요가의 매력을 알게 되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효과다. 오신 분들께도 ‘사시는 동네 요가원에 등록하시라’라고 권한다”고도 했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오전 8시 30분과 10시, 하루 2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9월 한 달간은 가(假)오픈 기간으로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만 수업이 진행되며, 10월부터는 정기권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요가원 개원 초 이효리의 지도를 받은 수강생들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
  • (영상) 미사일 튕겨내는 UFO 최초 공개…미확인물체 공격하는 美 MQ-9 드론 [포착]

    (영상) 미사일 튕겨내는 UFO 최초 공개…미확인물체 공격하는 美 MQ-9 드론 [포착]

    지난해 미군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향해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를 발사하는 모습의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더워존,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는 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출신 공화당 소속 에릭 버리슨 하원의원이 이날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UAP(미확인비행현상) 관련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버리슨 의원이 공개한 약 50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MQ-9 드론이 빛나는 구체의 물체를 추적한다. 잠시 후 또 다른 MQ-9 드론이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대전차 및 다목적 공대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를 발사한다. 놀라운 점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구체의 미확인비행물체에 충돌했음에도 구체는 폭발하지 않았고 도리어 미사일을 튕겨냈다는 점이다. 이 구체는 미사일에 맞은 뒤에도 기존 경로로 계속 비행했다. 버리슨 의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 30일 예멘 해안에서 촬영됐다. 더워존은 “영상만으로는 물체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면서도 “센서가 감지하는 방식으로 봤을 때 구형보다는 원통형에 가까운 모습이다. 다만 이는 영상 화질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체는 충돌 후 공중에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며 실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영상과 배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MQ-9 리퍼 드론이 작전 상황에서 공중표적(UFO)을 공격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버리슨 의원은 청문회에서 해당 영상을 공개한 뒤 “미사일 발사로 생긴 파편이나 잔해물은 향후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 같다”면서 “이 영상은 내부 고발자로부터 제보받은 것이며 독립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확인비행현상(UAP)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영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예멘 등 중동에서 MQ-9 리퍼 드론이 미확인 비행 구체를 발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미 국방부에서 미확인 항공 현상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AARO(All-domain Anomaly Resolution Office) 부서의 전임 이사인 숀 커크패트릭은 “2022년 중동에서도 MQ-9 리퍼 드론 카메라에 금속 구체가 포착됐었다”고 주장했다. 이 사례는 AARO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사례 중 하나이나, 오픈소스 탐사 매체 벨링캣은 “영상 분석 결과 이 구체가 마일러 풍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결론 내렸다. 마일러 풍선은 금속 폴리에스터 필름(마일러)으로 만들어진 광택 있고 은은하게 반사되는 표면의 풍선이다. 미 국방부 역시 “이러한 사례들이 ‘외계 기술의 증거’라고 할 신뢰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자연 인증”…글래머로 유명한 女가수 비키니 기자회견

    “자연 인증”…글래머로 유명한 女가수 비키니 기자회견

    가수 이지혜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수영복 기자회견’을 소환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 예고편에는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이지혜의 ‘수영복 기자회견’을 “3대 기자회견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발육이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수술했다고 해서, 기자회견에서 겨드랑이를 오픈했다. 몸은 자연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죽은 동생이 하나 있다”며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웃음으로 바꿨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의 첫 만남과 결혼 비화를 털어놓으며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딸 출산 당시 “남편을 너무 닮은 아이 얼굴을 보고 울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흥 게이’로 불린 김똘똘은 부모님과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부모님이 탈동성애 치료를 권해 4년간 보지 못했지만, 결국 아버지가 먼저 보자고 하셨다”며 “부모님은 결국 내 편이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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