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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몰 MD 개편과 함께 서비스, 쇼핑 환경 개선

    W몰 MD 개편과 함께 서비스, 쇼핑 환경 개선

    W몰(대표 김영근)이 봄을 맞이하여 MD 개편과 함께 서비스, 쇼핑 환경 개선했다고 밝혔다. W몰 3층 이지캐주얼/진캐주얼 브랜드관의 TBJ, 플랙, UGIZ, 디자인 유나이티드, AD HOC, 앤듀, 프로젝트M 등이 매장 변화와 함께 MD 재구성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층의 브랜드들도 지속적으로 매장 리뉴얼 예정에 있다. 또한 미세먼지, 잦은 날씨 변화로 야외 활동보다 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공기 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지하와 1층에서 외부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 유입을 막고,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에어 커튼을 교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공조기의 경우 흡입구 필터 교체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변경했다. 또한 수유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 청정기 교체 및 공기 살균기를 설치하는 등 W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W몰 관계자는 “소비자의 쇼핑 환경 개선을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여 실행에 옮기고 있다. 앞으로도 서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충 및 개선하여 소비자의 W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W몰은 3층 브랜드관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UGIZ, TBJ, 플랙(PLAC), 앤듀, AD HOC 브랜드들이 현장 할인 또는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7층 대행사장에선 까스텔바작, 파사디 골프, 루이까스텔 등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들을 최대 80% 할인하는 봄맞이 W몰 골프 코디 제안전을 진행하며, 4월 5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베이킹 소다를 선착순 증정(타 사은행사 중복 증정 불가)한다. 이와 함께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4월 5일부터 7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감사품으로 히말라야 핑크 솔트 증정,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 6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교환권 또는 이도 볼 세트를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상품교환권 또는 이도 볼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주요 프로모션 및 사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언더 몰아친 임은빈,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년차 임은빈(22)이 2019시즌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임은빈은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솎아내 66타로 2위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지난 3시즌을 우승 없이 세 차례의 준우승으로 보냈던 임은빈은 “말썽을 부렸던 드라이버가 거리, 방향성이 다 좋아진 게 오늘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10번 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임은빈은 18번∼2번홀 3연속 버디를 잡아내 공동선두에 합류한 뒤 7번홀(파4) 버디를 보태 단독선두를 꿰찼다. “올해 목표는 3승으로 잡았다”는 임은빈은 “내일은 내일 상황에 맞게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8번째 우승 이후 잠잠하던 이정민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로 2위그룹에 합류했다. 그는 “원하는 드라이버 드로 구질이 손에 익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 갈 수 있었다”면서 “동계훈련 때 집중적으로 훈련한 퍼트도 잘됐다”고 말했다. 2017년까지 4승을 올린 뒤 지난해 상금랭킹 46위로 부진했던 김민선(24)도 5언더파 67타를 때려 재기의 날개를 폈다. 올해 KLPGA 투어 ‘일인자’를 노리는 ‘2년차’ 최혜진(20)도 4언더파 공동 5위에 올라 첫날을 무난하게 마쳤다.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인 최혜진은 “오랜만의 실전이라 조심스러웠다. 피할 수 있었던 보기가 아쉽긴 하지만 성적에 만족한다”면서 “내일 라운드도 조심스럽게 경기 감각을 찾겠다”고 밝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종합] 임블리 호박즙 논란, 임지현 누구길래?

    [종합] 임블리 호박즙 논란, 임지현 누구길래?

    임블리 호박즙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블리’ 상무 임지현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3일 임지현은 SNS 계정을 통해 판매한 자신의 회사에서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생겼다고 밝히며 환불을 약속했다. 앞서 2일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그동안 먹은 건 확인이 안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한다”라며 비판하는 글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을 사용했던 네티즌이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자 임지현은 SNS 댓글창에 글을 쓸 수 없도록 차단한 뒤 “호박즙이 아닌 다른 추측성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제가 혼자서 모두 응대하기란 어렵다. 사실이 아닌 추측성 댓글들이 사실화되는 경우를 저는 수도 없이 겪어왔다. 그리하여 댓글창을 닫아두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임지현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상태다. 임지현은 84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3년 5월 론칭한 임지현의 쇼핑몰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자체 브랜드 호박즙 등을 생산, 판매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블리는 지난 2013년 임지현이 남편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를 비롯해 직원 세 명으로 오픈한 쇼핑몰 첫해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여성의류 브랜드 탐나나, 남성의류 브랜드 멋남,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등을 함께 운영, 1700억대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영남대 프로그램 통합관리 웹페이지 ‘어울림’ 오픈

    영남대학교가 학생들의 조기 진로 설정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어울림(https://join.yu.ac.kr)’을 오픈했다. ‘어울림’은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하는 웹페이지로, 학생들은 이곳을 통해 대학에서 운영하는 모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상담(진로, 학습, 취업, 멘토링) 신청과 취·창업지원 정보도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림’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영역의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통합 홍보 및 참가자 모집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학습 및 기타 비교과 영역으로 구분해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1년 평균 1만 4000명 넘는 학생들이 신청할 정도로 수요가 많은 진로·취업상담도 ‘어울림’을 통해 원클릭 신청이 가능하다. 심리상담, 학습상담, 진로 및 취업상담, 취업선배 멘토링 등 모든 학생상담 기능을 ‘어울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교내외 취업정보도 ‘어울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영남대는 교내에서 제공하는 자체 진로지원 정보에서부터 교외 전문취업지원 기관에서 제공하는 취업 콘텐츠 및 채용정보를 어울림에서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어울림은 프로그램 이수학생 명단 관리와 프로그램 및 상담에 대한 만족도 조사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만족도 결과 등 어울림을 통해 누적된 데이터는 프로그램 사후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어울림’은 영남대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YU CAN(Yeungnam University Career Advancement Nurture)’과 함께 학생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수 김장훈 ‘독도식물 섬기린초 나눔행사’ 동참

    가수 김장훈 ‘독도식물 섬기린초 나눔행사’ 동참

    가수 김장훈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생활 속 독도사랑 실천을 하자는 의미에서 405개의 ‘섬기린초’ 화분을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섬기린초는 울릉도를 포함한 독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의 고유식물이다. 독도의 동도 암석지대에 널리 분포하며 6∼7월께 꽃이 피고 9∼10월에 종자를 맺는 다년생 식물이다. 서경덕 교수는 “섬기림초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줌으로써 집과 직장 등에서 직접 키우며, 생활 속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김장훈은 “독도와 나눔이 함께 하는 행사에 빠질 순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독도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향후 더 힘차게 진행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금까지 자비로 만든 2000개의 섬기린초 화분을 무료로 나눠줬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인 ‘독도TV’ 오픈을 준비 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작 6명이 수만개 오픈채팅방 불법촬영물 단속합니까

    고작 6명이 수만개 오픈채팅방 불법촬영물 단속합니까

    관할 경찰·모바일 업체 협업도 ‘지지부진’여성가족부가 지난 1일 스마트폰 속 ‘개방형 단체채팅방’(오픈채팅방) 불법 촬영물·정보 유통을 두 달간 집중 점검·단속하겠다고 발표하자 “https 차단 이후 정부의 새로운 검열 정책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실상은 ‘검열’은 고사하고 ‘허언’으로 드러나고 있다. 오픈채팅방 단속 주체는 여가부 권익증진국 인권보호점검팀이다. 이 팀에는 공무원이 6명뿐이다. 하루에도 수천~수만개의 오픈채팅방이 열리고 닫히는데 6명이 이를 단속하기는 불가능하다. 여가부는 “불법 촬영물이 집중 공유되는 오픈채팅방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법이 오가는 채팅방을 추려내기만도 역부족일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필터링 프로그램도 없어 일일이 채팅방을 드나들며 불법 행위를 잡아내야 한다. 관할 경찰서와의 협업도 지지부진하다. 집중단속 시작 이후 지금까지 여가부는 서울·경기의 5개 경찰서와 구두 논의만 했을 뿐이다. 채팅앱 사업체와의 협력은 사실상 없다. 여가부는 불법이 발견된 채팅방에 경고 메시지를 최대 10차례 발송하고 최종적으로 사업운영자에게 차단·폐쇄를 요청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카카오톡 측은 “여가부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문제의 채팅방을 없애도 계정이 유지되면 계정주는 언제든 다른 채팅방을 열 수 있다. 여가부는 계정주를 수사 의뢰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카카오톡 관계자는 “전화번호만 있으면 카카오톡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혐의자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알아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불법촬영물 유포·공유가 사회적 문제가 되자 여가부가 부랴부랴 임시방편을 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해외에선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는데 우리 여가부는 실효성 없는 대책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여가부의 인력과 예산을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구조”라면서 “해결 의지가 있다면 그에 맞는 예산과 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KLPGA 스타 유현주, 야마하골프 손잡고 일본 데뷔 첫 무대

    골프선수 유현주가 일본 데뷔 무대를 가진다. 유현주는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in 카츠라기’에 한국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와 관련 골프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섹시 스타 유현주가 온다’는 타이틀로 일본 매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 팬들도 이보미, 윤채영에 이어 한국에서 온 새로운 신데렐라를 응원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유현주에게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다. 유현주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활동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떠나 지난 한 해 드림투어(한국여자프로골프 2부 투어)에서 절치부심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퀄리파잉 테스트에 도전해 1라운드 홀인원을 했지만 아깝게 탈락했다. 올해는 클럽까지 바꾸며 1부 시드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유현주는 이번 대회에서 야마하골프의 RMX 218 드라이버와 RMX 018아이언, RMX 포커스 우드, RMX 유틸리티를 새롭게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야마하골프 공식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오리엔트골프 측은 “유현주와의 계약 논의가 될 때부터 일본 야마하와 접촉해 유현주가 이번 대회에 초청받을 수 있게 힘썼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유현주가 올 한 해 투어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현주는 “이번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은 올해의 첫 1부 대회이자 일본에서의 첫 1부 대회여서 설레기도 하고 스스로도 기대가 크다”면서 ”나흘 동안 코스에서 웃으면서 만날 수 있도록 파이팅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유현주가 출전하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은 내일부터 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츠라기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유현주 출생 1994년 2월 소속사 리한스포츠 소속팀 골든블루 데뷔 2011년 KLPGA 입회
  •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선보이는 대규모 주거전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코오롱글로벌의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다. 가좌동에 선보이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 마트를 비롯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주요 산단과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망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4월 5일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산신도시 오피스텔형 주거공간 ‘다산휴먼파크’ 분양

    다산신도시 오피스텔형 주거공간 ‘다산휴먼파크’ 분양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피스텔형 주거공간 ‘다산휴먼파크’가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산신도시 최초로 선보이는 오피스텔형 주거공간 ‘다산휴먼파크’는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2년 개통 예정)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매 제한이 없는 소형 역세권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산휴먼파크’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12실이 들어선다. 복층 분리형(1.5평)으로 합리적인 구조와 세련된 감각의 AB/C/D타입,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공간인 E/F/G타입 총 6개 타입으로 마련된다. 또한 전 세대에는 풀빌트인과 보안 및 관리 등 생활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편리한 생활을 제공한다. 특히 ‘다산휴먼파크’는 20분대로 서울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다산역 이용 시 서울 잠실까지 20분 대, 인근에 위치한 경의 중앙선 도농역 이용 시 서울 시청까지 3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한 남양주 IC, 구리 IC, 토평 IC 등 인접 도로망을 통해 북부간선도로와 직결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연계되기 때문에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4호선 연장선 진접선 복선전철(2021년 예정)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2023년 예정) △경의중앙선 도농역-양정역 역사 △지방도 383호선 확장 △수석대교 건설과 올림픽대로 확장 등 교통 시설이 속속 개발을 앞두고 있다. 또한 왕숙천을 따라 조성되는 다산역 앞의 선형공원과 수변공원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녹지 여가생활은 물론 생활/상업 편의시설을 누구보다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한층 더 여유로운 여가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산휴먼파크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26억원 내건 KLPGA 내일 제주서 화려한 출발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4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시즌을 연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29개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226억원의 상금을 내건 빅매치로 성장을 꾀한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올 시즌 세 번째 대회이다. 앞서 치른 두 대회가 베트남과 대만에서 열린 데다 시드를 보유한 KLPGA 투어 선수들이 전원 출전한 대회도 아니어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국내 개막전으로 본다. 출전 선수는 120명이다. 지난해 상금왕이었던 이정은(22)이 미국, 2위 배선우(25)가 일본으로 투어 무대를 옮기면서 국내 우승 경쟁은 더 치열해진 양상이다. 지난해 신인왕과 대상을 거머쥔 최혜진(20)과 지난해 다승왕 이소영(22)과 장타력이 뛰어난 김아림(24), 효성 챔피언십 우승자 박지영(23) 등 쟁쟁한 후보들이 국내 개막전 우승을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지현(28)도 생애 첫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올 시즌 신인왕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는 이가영(20), 박현경(19), 조아연(19), 임희정(19) 등 기대주들의 개막전 데뷔도 지켜볼 만하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진화반점’ 오픈 D-1 ‘위기 봉착?’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진화반점’ 오픈 D-1 ‘위기 봉착?’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대륙 시부모님의 제주 일일 식당 프로젝트 ‘진화반점’ 개점을 하루 앞두고, 위기에 부딪힌다. 지난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상견례 장소이자, 결혼식을 올렸던 제주도에서 하루 동안 식당을 여는 ‘제주 일일 식당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함소원이 딸 혜정이 대학갈 때쯤이면 환갑이 돼있을 자신의 미래를 돌아보며, 방송 외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결정했던 것. 요리 잘하는 남편 진화와 시부모님까지 똘똘 뭉쳐 ‘제주도의 해산물’과 ‘대륙의 불맛’이 어우러지는 진화반점을 기획했다. 2일 방송될 ‘아내의 맛’ 41회에서는 함진 패밀리가 ‘제주 일일 식당’ 개점을 코앞에 두고, 진화와 아버지가 갈등한다. 함진 부부는 중국에서 음식 장사를 했던 시부모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식당 영업 준비에 매진했다. 함진팸은 메뉴 선정부터 역할 분담까지 세심하게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식재료 손질에 돌입했다. 시어머니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마라탕, 마라샹궈용 소소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또한 혀가 얼얼할 정도로 극한의 매운 맛을 가진 마라를 자신만의 특급 비법을 버무린 ‘특제 마라 소스’로 만들어냈다. 그러나 제주도의 신선한 해산물로 요리에 나섰던 진화와 아버지가 계속해서 엇갈린 의견을 내놓으면서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됐다. 모든 요리를 완벽하게 하고 싶은 아버지와 자신의 스타일로 요리하고 싶은 진화가 재료 손질부터, 생선 튀기는 방법까지 사소한 부분에서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했다. 스튜디오 MC들마저 처음으로 보는 진화와 아버지의 의견 대립에 놀랐다. 개점하기 위한 필수 코스인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발급 받기 위해 보건소로 간 함진팸은 ‘멘탈 붕괴’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보건증 발급을 위한 기본적인 진단에 임했던 함진팸이 마지막인 장티푸스 검사를 위해 항문까지 검사해야 한다는 말에 당혹함을 금치 못했던 것. 특히 한 번도 건강 검진을 받지 않았다는 시부모님은 초긴장했다. 과연 함진팸의 제주 일일 식당이 무사히 시작될 수 있을까.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포새일센터 “온라인 창업 어렵지 않아요”

    김포새일센터 “온라인 창업 어렵지 않아요”

    경기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온라인유통 창업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강사와 훈련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경제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과 자본이 없어 취업이 힘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오픈마켓 상품 등록과 대량 상품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쇼핑몰 관리, 상품개발, 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또 실제 거래처를 방문해 상품개발·제작·배송 등 일련의 과정을 체험해보는 실습도 이어진다. 창업 시 필요한 법률·세무 특강 등 다양한 과정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김포새일센터는 올해 유통 패션마스터 양성과정을 비롯해 멀티 경리실무자 양성과정,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방과후 과학강사 과정 진행을 앞두고 있다. 시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협력망과 여성인턴금 지원, 동행 면접, 취업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랜드, 6일 최대 규모 빛 축제 ‘루나파크(Luna Park)’ 오픈

    서울랜드, 6일 최대 규모 빛 축제 ‘루나파크(Luna Park)’ 오픈

    서울랜드가 오는 6일, 새로운 밤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빛 축제 ‘루나파크’를 오픈한다. 서울랜드 ‘루나파크’는 기존, 조명과 오브제 등 겨울시즌에만 국한된 사진 명소 수준의 빛 축제와 차원이 다르다. 365일 강력한 빛, 쇼, 그리고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시간을 선사하며 새로운 빛 축제를 진행한다. 기존 가족 중심 공원을 지향했던 서울랜드는 ‘루나파크’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며 삶의 즐거움을 찾아나서는 2030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새로운 핫 플레이스를 제안한다. 이탈리아어로 ‘달’을 의미하는 ‘Luna’처럼 마치 달빛으로 가득찬 풍경을 연출하며, 서울랜드가 낮과는 완전히 다른 야간 공원으로 다시 탄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인싸들의 성지로 등극할 계획이다. ‘루나파크’가 가장 자랑하는 콘텐츠는 서울랜드의 랜드마크인 ‘지구별’에서 펼쳐지는 ‘뮤직 라이트 플래닛’이다. 빛을 잃어버린 지구별에 빛을 찾아 주기 위한 지구별 1호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0여 분에 걸쳐 국내 최대이자 최초인 레이저, 3D 프로젝션 맵핑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공연이 EDM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매주 금, 토요일에는 공연이 끝난 뒤 국내 유명 DJ와 함께 하는 EDM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서울랜드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롤러코스터 ‘블랙홀2000’을 활용한 ‘메가 홀로그램 쇼’도 매일 밤 펼쳐진다. 50M 높이의 롤러코스터 기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홀로그램 샤막을 설치해 가상의 미디어 연출공간을 구성해 환상적이고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롤러코스터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홀로그램은 눈 앞에 아찔한 착시 현상을 일으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뮤직 라이트 플래닛’과 ‘메가 홀로그램 쇼’를 통해 익사이팅한 시간을 보냈다면,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일루미네이션 ‘루나 레이크’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구별에서부터 폭포처럼 호수로 이어지는 450,000 채널의 디지털 LED가 수면 위를 수놓으며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져 ‘루나파크‘ 만의 신비감을 더한다. 각각의 디지털 LED는 컴퓨터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라이팅 콘트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금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매머드급 야외 수상 디지털 라이팅쇼가 연출된다. 또한 ‘로맨틱 가든’은 수백 개의 초대형 장미, 달, 웨딩을 주제로 한 독특한 오브제로 꾸며진 정원으로 ‘누가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그 외에도 건물을 이용한 거대한 디지털 루미나리에와 곳곳에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루미네이션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오브제로 ‘루나파크’를 찾는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을 선사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서울랜드가 선사하는 따뜻한 봄날의 환상적인 밤 ‘루나파크’는 오는 6일부터 운영된다. ‘루나파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뚜기, ‘스위트홈 제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 ‘스위트홈 제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서울신문]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1996년 시작된 후 지난해까지 3000여 가족, 1만 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행사에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요리전공자 경연부문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일반 가족 100팀을 비롯해 조리 전공 대학생 및 고등학생 50팀이 참가해 총 150팀이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열린다. 또 행사 당일에는 본선에 참가한 150개 팀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와 같은 금액을 출연해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참가팀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 가족에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요리전공자 경연 최우수상팀에는 장학금 300만원 등 총 9팀에 상품과 상금을 준다. 특히 참가 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준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2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 우편, 카카오톡 ‘오뚜기 가족요리’ 오픈채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며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맞아 보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톰 브래디 은퇴’ ‘반려견 볼퍼슨으로’ 만우절을 웃긴 거짓말

    ‘톰 브래디 은퇴’ ‘반려견 볼퍼슨으로’ 만우절을 웃긴 거짓말

    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스타 톰 브래디(42)가 만우절 거짓말로 “은퇴”를 언급했다. 여섯 차례나 슈퍼볼 우승 반지를 낀 브래디는 1일(현지시간) 생애 처음 트위터에 글을 올려 “나 은퇴하고 있음. 시간 나면 트윗할 거임”이라고 적었다. 소속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트위터, NFL 네트워크의 이언 라포포트 등은 거짓말이란 것을 금세 알아챘다. 패트리어츠는 무표정한 남자 배우 표정으로 ‘뭐 어때?’라고 묻는 것 같고, 트위터는 “이거 봐라, (대스타가) 트위터를 어떻게 시작하는지”고 반응을 보였고, 라포포트는 “깜놀, 톰 브래디의 사상 첫 트윗”이라고 반가워했다. 브래디는 한 시간 뒤 트위터에 “나쁜 거짓말이었어?”라고 묻자 패트리어츠 구단 홈페이지는 “넵”이라고 답했다. 지난 2월 여섯 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뒤 그는 은퇴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브래디의 은퇴 언급이 만우절을 즐긴 여러 스포츠 스타 가운데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한 영국 BBC는 다른 종목들의 선수들이 어떻게 만우절 거짓말을 즐겼는지 소개했다.근육질 영화배우로 낯익은 ‘더 록’ 드웨인 존슨은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은 올블랙의 육성군과 계약을 맺었다고 농을 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육상 여자 100m 허들 챔피언 출신 샐리 피어슨(호주)은 내년 도쿄올림픽 10종 경기에 출전할 생각이라고 허풍을 쳤는데 투데이쇼도 깜박 속아넘어갔다. 피어슨은 나중에 만우절 거짓말이었다며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다.영연방 국가들의 최고 인기 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크리켓이사회(ICC)는 모든 선수들의 유니폼 뒤에 인스타그램 주소를 넣기로 했다고 장난을 쳤다. 여덟 명만 속아넘어가 진짜로 유니폼을 제작하고 트위터에 알렸다. ICC의 만우절 거짓말에는 앞으로는 트위터 인기도 조사로 동전 던지기를 대체하고, 해설자들을 선수로 뛰게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쉽게 장난이란 것을 알 수 있었는데도 속아 넘어간 이들이 있었다.테니스 US오픈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반려견을 볼퍼슨으로 기용한다고 밝혀 모두를 즐겁게 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은 역시 반려견을 새로운 드라이버로 기용하겠다고 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빠지지 않았다. 풀럼은 리그 최초로 모든 등번호를 두 자리로 하겠다고, 예를 들어 1→01, 3→03으로 하겠다고 귀여움을 떨었다. 왓퍼드는 알록달록한 새 유니폼 디자인을 선보였고, 카라바오컵 조직위원회는 코너킥을 차는 선수가 셀피를 찍을 수 있도록 코너플랙을 셀피봉으로 삼겠다고 산뜻한 거짓말을 했다.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여제도 세계 1위도 안 풀리고… ‘나사’만 풀린 날

    여제도 세계 1위도 안 풀리고… ‘나사’만 풀린 날

    박인비, 퍼팅 난조 눈앞 20승 놓쳐 박성현·고진영과 공동 2위에 올라 韓 선수 대회 3연속 정상에 실패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에서 스무 살의 일본 신예 하타오카 나사가 ‘골프 여제’ 박인비(31)와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 고진영(24)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1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승자는 하타오카였다. 앞서 3라운드까지 2위로 박인비의 뒤를 바짝 쫓던 하타오카는 이날 10번 홀까지 4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굳혔다. 이후 16번 홀(파4) 티샷이 물에 빠져 보기가 됐지만 17번 홀 버디를 잡으며 3타 차로 추격자들을 따돌렸다. 하타오카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컵을 차지했고, 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원)다. 하타오카는 열여덟 살이던 2017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인 제50회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해 아마추어로 우승한 전 대회에 이어 2연패하는 대기록을 세운 기대주로 꼽힌다. 지난해 2승을 했고, 올 들어 이번 대회가 첫 우승 신고다. 하타오카는 지난해 NW아칸소챔피언십에서 투어 첫승을 거뒀고 이어 TOTO재팬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스스로 롤 모델이라고 밝힌 미야자토 아이(투어 9승)를 이어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딸에 대한 부모의 기대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름을 갖게 된 하타오카는 골프장에서 일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11살에 골프에 입문해 골프전문학교에서 영재교육을 받았다. 현지 기자들이 우승한 하타오카에게 “우주비행사가 될 생각은 없느냐?”는 황당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통산 20승에 도전했던 박인비와 박성현, 고진영은 똑같이 15언더파 273타를 써내 공동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에 이어 김효주(24), 최운정(29), 허미정(30)이 14언더파 공동 7위로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포진했다. 하지만 2017년 이미림, 2018년 지은희에 이은 KIA클래식에서의 한국 선수의 3연승 달성은 실패했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린 박인비는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퍼팅 난조로 보기 2개, 버디 1개로 1타를 잃은 게 패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후반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선두 하타오카를 1타 차로 추격했지만 17, 18번 홀 연속 파를 기록해 뒤집기는 무위가 됐다.현 랭킹 1위 박성현과 올 시즌 LPGA투어 상금 1위(현재 55만 달러)인 고진영은 ‘18번 홀’(파4)에서 발목을 잡혔다. 이날 5번 홀(파5) 이글로 기세를 올린 박성현은 8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15~1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역전을 노렸지만 18번 홀의 1m 버디 퍼트를 아쉽게 놓쳤다. 지난주 뱅크 오브 오프 파운더스컵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낸 고진영은 17번 홀(파5) 이글로 한때 1타 차 2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18번 홀(파4) 보기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아시아플러스, 미얀마 만달레이 1,0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용지 계약 체결

    ㈜아시아플러스, 미얀마 만달레이 1,0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용지 계약 체결

    대한민국의 ㈜아시아플러스는 지난 23일 미얀마 굴지의 기업인 AAA Group, Fu Xing Brothers Group과 미얀마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 Pyi Gyi Tagon Township에 약 1,0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한국의 민간기업 최초로 토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의 토지 계약을 체결한 ㈜아시아플러스는 China Marketing & Global Consulting 전문가인 ㈜엠플러스아시아 대표인 이철호, 디벨로퍼로서 ㈜도시창조를 이끌고 있는 연호준 대표, 부동산 마케팅 회사인 ㈜스웰의 조승아 대표로 구성됐다. ㈜아시아플러스는 글로벌 부동산 개발 및 유통사업 진출을 위해 준비된 법인으로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 사업의 준비를 본격화해왔다. 지난 2년여간 행정, 세무, 법무, 경제 등의 다각적인 미얀마 시장조사와 함께 부동산 개발을 위한 현지의 파트너쉽 구축및 인적 물적 투자가 이뤄졌으며, 금번의 토지 계약 체결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본계약은 만달레이 Pyi Gyi Tagon Township 토지주 THAN WIN 사무실에서 AAA Group 대표이사 NAY MYO SHWE, Fu Xing Brothers Group 대표이사 AUNG KYAW OO, ㈜아시아플러스 대표진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 AAA Group과 Fu Xing Brothers Group은 중국계 화교3세 그룹으로서 각각 시멘트와 철강을 공급하는 굴지의 미얀마 기업이다. 일각에서는 상기 두기업과 공동사업 체결은 개발도상국의 물자 조달 리스크를 해소한 성공적인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만달레이는 미얀마 인구 440만인 제1의 도시인 양곤에 이어 인구 120만의 제2의 도시다. ㈜아시아플러스는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에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시아플러스 관계자는 “만달레이는 이국인에게는 낯설지만 과거 버마왕조의 수도였으며, 인구 120만의 대도시이자 미얀마 미래 교통의 중심”이라며 “만달레이가 중국, 태국, 인도, 베트남과 연결되는 미얀마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시아플러스의 미얀마 개발 거점은 만달레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월에 있었던 Invest Myanmar Summit 2019의 발표에서 만달레이를 거점으로 한 산업단지 및 교통시설의 개발이 주된 키워드였던 점을 유추해보면 공동주택 개발의 적합지로 만달레이를 선택한 것은 최적의 선택이었다는 것이 현지 업계의 의견이다. 아울러 미얀마는 지난 2011년 경제 개방과 함께 2012년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제네럴일렉트릭을 필두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에 힘입어 연평균 5%~7%대의 고속성장을 기록하며 점진적 개방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콘도미니엄법이 제정됐고 2018년 외국인의 지분확보가 완화된 회사법 개정이 이뤄졌으며 2019년 보험 및 금융 개방을 예고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K-Culture의 열풍으로 한국의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회사법 개정에 효과로 롯데, 현대기아자동차, 신한은행 등의 국내 기업이 미얀마에 진출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얀마의 개방·개정법중 공동주택 사업의 주된 논점은 지난 2016년 제정된 콘도미니엄법이다. 일각에는 공동주택 소유에 대한 안정성을 높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하고, 그 동안 외국인이 소유할 수 없었던 부동산을 일부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줌으로써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콘도미니엄법 제 15조 b항에 의거 콘도미니엄 전체 세대 중 40% 이하를 외국인에게 분양할 수 있다.) ㈜아시아플러스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달레이 Pyi Gyi Tagon Township의 공동주택 개발과 함께 만달레이의 투자 및 산업 지형 변화에 빠른 선점과 대응을 위해 만달레이 최대 규모의 670객실을 보유한 Grand Park Hotel의 객실 일부 3개층(108객실) 및 10층 전체면적(계약면적 약 4,297㎡)에 공유오피스 운영 사업을 위해 계약을 완료했다. 오는 2019년 7월 오픈을 목표로 현재 실내 인테리어 설계에 착수했다. ㈜아시아플러스는 2차 프로젝트로 약 330,580㎡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토지주와 협의에 있으며, 만달레이의 아파트 및 인프라 관련사업에 적극 진출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급호텔에서 찾은 ‘소확행’

    특급호텔에서 찾은 ‘소확행’

    로드샵보다 저렴한 가격서비스·분위기·맛은 ‘특급’‘가성비 甲’ 호텔 프로모션 고급 소비문화의 상징인 특급호텔이 달라지고 있다. 관광객을 제외하고 과거 호텔에서 식사와 쇼핑을 즐기는 주 소비계층은 중산층 4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캉스’ 문화가 퍼지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공유문화까지 확산되면서 2030세대 사이에서도 ‘하이퀄리티 파인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는 수요가 많아졌다. 불황도 한몫했다. 국내 호텔들은 2017년 박근혜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었다. 빈 객실을 채우기 위해 호텔들은 패키지 상품들을 앞다퉈 내놨다. 덕분에 ‘넘사벽’으로 느껴졌던 가격 문턱도 낮아졌다. 잘만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이나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 등의 일반 로드숍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호텔의 안락한 서비스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싸게 놀 수 있는 알짜배기 프로모션들을 소개한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고급 샴페인을 절반 가격에 와인 세계에서 샴페인은 와인 애호가들의 마지막 단계, ‘끝판왕’으로 통한다. 산미에 탄산이 어우러져 음용성이 뛰어난 데다 바디가 가벼워 무한정 마실 수 있지만, 그 어떤 와인보다 비싼 가격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 샴페인을 마시기로 결심했다면 와인바보다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와인&다인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를 택하는 것이 ‘개이득’이다. 나인스 게이트의 심야 프로모션인 ‘오픈 더 시크릿 게이트’는 오후 9시 이후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메뉴판을 준다. 소믈리에가 선정한 15종의 샴페인, 와인 등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할인 행사인데, 특히 샴페인 가격이 매우 경쟁력이 있다. 제임스 본드의 샴페인으로 알려진 ‘볼링저 브릿’은 11만원에, 러시아 황실에 제공된 프리미엄 샴페인인 ‘루이로드레 브륏 프리미에’를 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일반 와인 바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와인 숍에서 파는 정가보다 싸다. 호텔 관계자는 “이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들의 한 달 내 재방문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특급 셰프의 특급 파스타 허기를 이탈리안 음식으로 달래고 싶을 때는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으로 올라가보자.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6~9시 이탈리안 셰프가 준비하는 3가지 대표 파스타와 와인, 디저트, 커피까지 모두 포함된 ‘크레이지 포 파스타’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뛰어난 전망과 함께 이 모든 구성을 1인 5만 8000원에 즐길 수 있다. 20년 경력의 이탈리안 셰프 루카 카리노가 내놓은 파스타 맛은 여느 미슐랭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는다. 삼겹살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로마 스타일의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를 첫 메뉴로 맛본 뒤 셰프가 직접 뽑아낸 말탈리아티 해산물 파스타에 파란색의 블루 멜로 허브차를 부은 색다른 파스타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직접 대형 파마산 치즈휠 위에서 링귀니 면과 트러플이 곁들여진 크림 소스를 바로 비벼서 제공하는 크림 파스타도 만날 수 있다. 디저트로는 이탈리아 정통 푸딩인 판나코타와 함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여의도 켄싱턴호텔 중국집 가격의 중식 코스 호텔에서 부담 없는 점심을 먹고 싶다면 켄싱턴호텔 여의도 중식당 샹하오를 추천한다. 요리류 2~3종과 식사류 1종, 그리고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모두 1만~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모임에 제격이다. 샹하오는 중식요리의 특징 중 하나인 자극적이고 기름진 맛 대신 식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건강식 위주의 중식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런치 세트 3종의 코스별 제공되는 메인 요리는 샹하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A세트는 삼품냉채, 일품해삼,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볶음, B세트는 XO가리비 버섯볶음, 어향동구, 갈릭 깐풍기, C세트는 유산슬, 토마토 칠리 중새우로 제공된다. 식사류는 삼선짜장면, 삼선짬뽕, 볶음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후식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로 제공된다. 가격은 A세트 2만 5000원, B세트 1만 9000원, C세트 1만 70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장충동 신라호텔 ‘싱글몰트 위스키 덕후’ 라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월세방을 포기하는 영화 ‘소공녀’의 주인공과 같은 청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서울 신라호텔의 바&라운지인 ‘더 라이브러리’다. 호텔 바답게 중후한 가구들이 풍기는 클래식한 분위기에 울려퍼지는 라이브 재즈 연주 소리가 매우 고급스럽지만 싱글 몰트 위스키 가격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하다. 글렌모렌지 싱글 몰트 테이스팅을 주문하면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글렌모렌지 라산타’와 풍미가 강렬한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그리고 디저트처럼 달콤한 ‘글렌모렌지 넥타 도르’가 각 30㎖씩 제공된다. 여기에 초콜릿과 50㎖ 미니어처 위스키를 증정하는데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위스키의 왕 맥켈란 시리즈는 3잔에 6만원. 위스키 한 잔에 2만원이 훌쩍 넘는 웬만한 서울의 바들과 비교하면 ‘특급호텔 바’임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이다. 이밖에 ‘아란 몰트’ ‘발베니’ ‘하이랜드(Highland)’ 등 80종 이상의 다양한 싱글 몰트 위스키가 준비되어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 공기간판-스티커 등 해외판매 성공 상품 분양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 공기간판-스티커 등 해외판매 성공 상품 분양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글로벌(대표 김종박, 이하 ‘티쿤’)이 해외판매에 성공한 전상점과 상품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티쿤은 해외에 물건을 판매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업에 해외직판 플랫폼 및 수출입, 물류, 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업체다. 티쿤의 지원을 받은 기업은 판매 대상국의 사이트와 구별되지 않는 ‘현지화 독립몰’을 운영할 수 있다. 티쿤은 현지법인 및 현지와 다름없는 고객응대, 현지와 동일한 송장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서 고객의 이탈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여 단골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금번 분양을 통해 이미 해외진출 및 판매에 성공한 상품군을 제공함에 따라, 판매자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갖추고 해외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티쿤에 따르면, 티쿤이 분양하는 품목은 공기간판, 스티커, 중국산 실사출력물, 원단 디자인, 비닐봉투 인쇄서비스 등이다. 공기간판의 경우, 일본에 월경직판 중으로 지난 2014년 10월 오픈 이후 매출액 2위 사이트에 이름을 올릴 만큼 급성장했다. 2017년 17억 3천만 원, 2018년 23억 3천 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 해들어 3월 현재까지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스티커 또한 경쟁력이 막강하다. 티쿤의 일본직판 상품 중 매출과 수익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분양 품목들 역시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추후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쿤의 김종박 대표는 “타국에서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가지고 또 다른 나라로 진출하면 전상점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고, 상품도 안정되게 공급받을 수 있다”며 “아직 판매는 하고 있지 않지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들도 분양 중이니, 티쿤을 통해 성공의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식입장] 데니안, 샴페인바 탈세 논란에 “3개월 만에 사임”

    [공식입장] 데니안, 샴페인바 탈세 논란에 “3개월 만에 사임”

    그룹 god 멤버 데니안이 과거 자신이 사외이사로 등재되었던 술집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데니안의 소속사 sidusHQ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데니안 씨가 B샴페인 바의 사외 이사로 등재되었던 점은 사실이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의 부탁으로 샴페인 바의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MD 등의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는 예전 god 활동 시절 팬클럽의 로고를 디자인할 만큼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식입장에 따르면 데니안은 2017년 11월 31일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일정 금액의 월급을 받으며 일을 진행했지만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일이라는 생각에 2018년 2월 21일 사외이사에서 사임했다. 샴페인바 오픈 사나흘만에 사외이사직을 내려놓은 것. 소속사는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적이 없음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중앙일보는 데니안이 창업에 참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샴페인바가 세금을 덜 내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사실상 유흥주점으로 운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오픈한 이 샴페인바 운영진은 업종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다. 문제는 술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실상 유흥주점 형식으로 운영했다는 것. 지난해 6월에는 업종을 일반음식점에서 아예 술을 팔 수 없는 영업 형태인 휴게음식점 사무소로 변경했다. 그러나 SNS상에는 2018년 송년회나 2019년 신년회를 이곳에서 열었다며 손님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의혹이 불거졌다. <이하 데니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3월 29일에 보도된 데니안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불미스러운 일로 god 및 데니안 씨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사실 확인 결과, 데니안 씨가 B샴페인 바의 사외 이사로 등재되었던 점은 사실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의 부탁으로 샴페인 바의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MD 등의 디자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예전 god 활동 시절 팬클럽의 로고를 디자인할 만큼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2017년 11월 31일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일정 금액의 월급을 받으며 일을 진행하였으나 점점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일이라는 생각에 2018년 2월 21일 사외이사에서 사임하였습니다. 사외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적이 없음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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