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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5G 활용 첫 골프중계 서비스

    SK텔레콤이 5G 골프중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JTBC골프와 협업해 16일부터 4일 동안 인천 ‘SKY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SKT 오픈 2019’에서 5G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골프 생중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5G 상용망이 스포츠 중계에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텔레콤은 골프장 3번, 4번, 9번 홀을 ‘5GX 전용 홀’로 지정해 5G 무선 중계 설비를 구축했다. 소형 5G 모뎀과 연결된 카메라로 경기 장면을 촬영해 5G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JTBC골프 채널로 송출, 자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oksusu)로 방송한다. 중계 현장에 카메라 선과 중계차, 방송국 주·부조종실을 통하는 복잡한 송출방식 등은 필요 없다. SK텔레콤은 옥수수를 통해 별도 자막과 해설이 제공되는 ‘5GX 전용홀 중계’도 제공한다. 갤러리 시각에서 대회 이모저모와 대회장 분위기를 소개하는 ‘갤러리 캠’, 출전 선수의 스윙을 정확히 분석하는 타임 슬라이스 방식의 ‘4D 리플레이’, 초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슬로 모션으로 스윙을 분석하는 ‘수퍼 슬로우 캠’ 등 특별 영상도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종합] 구하라 前남친 최종범 사죄 “뉘우치는 마음으로 숍 오픈?”

    [종합] 구하라 前남친 최종범 사죄 “뉘우치는 마음으로 숍 오픈?”

    전 여자친구인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에 대한 상해, 협박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28)이 사죄와 함께 새 출발을 전했다. 구하라 前남친 최종범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종범은 “그동안 친구, 지인과 저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할 수 없었고 답을 할 수 없었다”며 “긴 시간 심려 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믿고 함께 일했던 동료와 숍, 지지해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저의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종범은 “그런 마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숍을 이번에 오픈하게 되었다”고 헤어숍 오픈 소식을 밝혔다. 최종범은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그랬듯이 저의 업,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열심히 제 자리에서 일하는 것으로 사죄하고자 한다.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은 최종범은 지난해 9월 구하라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을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최종범은 지난 1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상해, 협박,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최종범 측 법률대리인은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사진을 두고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사진이 아니다”는 취지의 변론을 하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바 있다. 검찰 측은 구하라와 구하라의 동거인, 소속사 대표 등을 증인으로 신청해 다음 기일에 신문할 예정이다. 2차 공판은 5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하 구하라 前남친 최종범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종범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친구, 지인 및 저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할 수 없었고 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인스타 DM 역시 계정 문제로 한동안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긴 시간 심려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DM 주시면 변경된 연락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를 믿고 함께 일했던 동료와 샵, 지지해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저의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랜 시간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숍을 이번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그랬듯이 저의 업,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 혼자가 아닌 저희 매장 식구들과 가족, 주변 지인들을 위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열심히 제 자리에서 저의 일을 하는 것으로 절 아껴주신 분들께 사죄하고자합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토다이, 랍스터&점보새우 플래터 단품 메뉴로 출시

    토다이, 랍스터&점보새우 플래터 단품 메뉴로 출시

    토다이가 스페셜 플래터로 선보인 랍스터와 점보새우 플래터를 단품메뉴로 출시했다. 5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에 매장 방문 고객에게 스페셜 플래터로 랍스터와 점보새우를 제공한 토다이는 고객 호평이 이어지면서 랍스터와 점보새우를 주중에도 맛볼 수 있도록 단품 메뉴로 내놨다. 새롭게 출시된 단품 메뉴는 2인 세트 플래터로 2만원에 판매된다. 랍스터 하프컷 2개와 점보새우 2개가 제공되며 신선한 랍스터와 점보새우에 갈릭버터 소스를 발라 더욱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단품 메뉴는 토다이 분당점을 비롯해 목동점, 명동점, 중계점, 반포점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5월 한 달간 반포점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는 만 65세 이상 실버고객을 대상으로 실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실버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토다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특별한 스페셜 메뉴와 토다이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뷔페 브랜드 토다이는 1985년 스시와 해산물 뷔페를 콘셉트로 하여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30년 이상 사랑받으며 세계적으로 성장해왔고 2006년 한국에 론칭되어 씨푸드 뷔페 및 패밀리 다이닝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토다이의 운영 철학은 총 3가지로, ▲신선하고 좋은 천연의 재료로 맛을 내는 ‘비움’, ▲청정 지역의 안데스 산맥 핑크솔트만을 사용한 저염식레시피, 유기농 밀가루를 이용한 튀김, 전 요리로 몸에 이롭도록 줄인 ‘줄임’, ▲몸에 이로운 다양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채운 ‘채움’의 철학이다.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현재 토다이에서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 250여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 제주항공 중대발표, 참여자 전원 “국제선 2만5천원 할인”

    [종합] 제주항공 중대발표, 참여자 전원 “국제선 2만5천원 할인”

    ‘제주항공 중대발표’ 이벤트가 화제다. 제주항공은 14일 오전 9시 ‘제주항공 중대발표’를 검색해, 럭키박스 정답을 맞춘 이들 중 추첨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럭키박스 퀴즈는 ‘제주항공이 국내 몇 개의 공항에서 출발할까요?’다. 정답은 ‘제주항공 국내 8개 공항에서 제공’이다.이벤트 기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5일 오전 11시 50분까지며, 31일 제주항공 새소식 메뉴에서 당첨자 확인 및 개별통보 예정이다. 경품은 청주, 대구, 무안, 부산 출발 국제선 왕복항공권이며 15명 한정이다. 단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5위 이상을 달성하면 항공권 15매를 추가로 추첨한다. 뿐만 아니라 참여자 전원에게 BC카드 전용 청주, 대구, 무안, 부산 출발 국제선 왕복 2만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항공사 최초 평일~주말 내내 ‘요일 무관’ 특가를 오픈한다. 일본, 중국, 중화권, 러시아 노선이 편도 운임 1만원부터, 동남아, 대양주 노선이 편도 운임 2만원부터 오픈된다. 주의할 점은 이벤트에 해당하는 노선은 청주, 대구, 무안, 부산 등 지방 출발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드리드 접수한 조코비치

    마드리드 접수한 조코비치

    세계 랭킹 1위인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32)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정상에 섰다. 조코비치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9위·그리스)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올 1월 호주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식 우승이다. 조코비치는 상금으로 120만 2520유로(약 15억 9000만원)를 받았다. 2011년과 2016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이 대회 우승자가 된 조코비치는 아울러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전체에서 통산 33회 정상을 기록하게 돼 세계 랭킹 2위인 라파엘 나달(33·스페인)과 동률을 이뤘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으로 1년에 총 9차례 열린다. 조코비치와 나달이 33번 우승으로 현재 최다 경쟁을 벌이고 있고 세계 랭킹 3위인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28차례 우승으로 뒤를 쫓고 있다. 조코비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 정상 이후 세 차례 대회에서 부진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달 말 개막하는 두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프랑스오픈 정상도 넘보게 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미스트롯 추가공연, 얼마나 인기길래?

    미스트롯 추가공연, 얼마나 인기길래?

    ‘미스트롯’ 콘서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13일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콘서트와 관련해 광주 콘서트 추가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연기획사 측은 “너무 많은 공연 요청이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출연진의 스케줄을 긴급 조정했고,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의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공연을 확정한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는 이미 6월 8일 2회 차 공연이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미스트롯’ 콘서트는 광주 외에도 고양과 전주, 안양, 창원, 대전, 제주 등 총 10개 도시에서의 추가 공연까지 확정, 도시별 매진을 기록중이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진다. 사진 = 컬쳐팩토리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수시, ‘캔·페트병’ 수거하는 인공지능기 등장

    여수시, ‘캔·페트병’ 수거하는 인공지능기 등장

    여수시가 인공지능기계를 활용해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시는 오는 15일 여수시청, 거북선공원, 여문공원, 이순신광장, 해양공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6곳에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를 설치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자동수거기 오픈 행사를 갖는다. 캔·페트병을 가져온 시민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자동수거기는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을 투입하면 수거를 거부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사용 방법은 회수로봇 화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투입함에 캔과 페트병을 넣는다. 로봇이 폐기물을 인식하고 분류하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한다. 수퍼빈 홈페이지에 가입 후 포인트 전환을 신청한다. 캔은 한 개당 15포인트, 페트병은 10포인트가 쌓인다.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전환해 개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설치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에 해공 신익희 연구소 문열었다.

    광주에 해공 신익희 연구소 문열었다.

    경기 광주시가 ‘해공 신익희 연구소 발족식’을 지난 11일 퇴촌에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안기권 도의원, 주임록·동희영 시의원 등과 해공 기념사업회, 유족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공 신익희 연구소는 광주에서 출생해서 평생을 독립 운동과 민주주의에 헌신하고 주도한 해공 선생의 업적을 정립하고 현대적 계승 방안과 대 국민 홍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에 거주하는 전현직 교수, 사업가, 시민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날 신 시장은 “광주시에서 출생하신 자랑스런 인물인 해공 선생의 업적을 정립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시민 자율 단체가 구성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전문가, 시민들이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창봉 연구소장은 “해공 선생의 자주독립, 민주주의 수호와 인재 양성 등 사상, 철학과 업적을 전문가들과 함께 학술집을 출판하고 현대적 계승 방안을 정립해서 현 세대에 맞는 미디어 홍보를 통해 해공을 국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공 신익희 연구소는 앞으로 시에서 제정한 해공기념주간인 7월8일부터 14일에는 학술대회, 토크콘서트 개최, 다큐영상을 상영하고,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많은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해공 신익희 연구소는 정현기 이사장(전 연세대 교수), 이창봉 소장(현 중앙대 예술대학원 겸임교수), 부길만 자문위원장(전 동원대 교수), 구재이 후원위원장(굿택스 대표,세무사) 등 연구소 임원과 시민들의 참여로 구성된 회원, 자문그룹으로 구성되어 출범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래로입시컨설팅, 온라인 강좌로 학종 관리부터 대입 컨설팅까지

    미래로입시컨설팅, 온라인 강좌로 학종 관리부터 대입 컨설팅까지

    미래로입시컨설팅은 에듀캐스트를 통해 입시 관련 온라인 컨설팅 강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픈한 미래로입시컨설팅 온라인 컨설팅 강좌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아가 학원 선생님, 입시 컨설팅을 배우고자 하는 예비 컨설턴트 또한 해당 강좌를 통해 입시 코칭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해당 강좌는 매년 쏟아지는 다양한 입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여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하려는 학과와 무관한 선택과목을 공부하거나 교내활동을 선택하는 학생, 내신을 망쳐 수시 진학을 중단하는 학생들에게 수시에 대한 오해를 푸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이 수시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년별, 시기별 학생부 관리 노하우,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등 목적에 맞는 수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미래로입시컨설팅 관계자는 “입시설명회 참석 시 낯선 용어와 복잡한 전형들 탓에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던 수강생 또는 학부모도 해당 강좌로 쉽게 입시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미래로입시컨설팅은 14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경력을 토대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최적의 입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은 강좌 수강생에게 2020학년도 입시정보를 종합한 입시자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강좌 내용의 정리 요약본이 담긴 ‘한 눈에 보는 입시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의 온라인 가상컨설팅은 에듀캐스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래로입시컨설팅은 강좌 오픈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지 내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로 입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질문 내용은 선별해 추후 온라인 강좌의 컨텐츠로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디 출신’ 전가람,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캐디 출신’ 전가람,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통산 2승 이승엽·김대현 공동3위… 유상철 홀인원캐디로 골프에 입문했던 전가람(24)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생애 통산 2승을 와이어투와이어로 장식했다. 전가람은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7102야드)에서 치러진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써내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섰다. 전가람은 지난해 자신이 캐디로 일했던 경기 포천 대유 몽베르CC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전가람은 초반부터 독주했다. 첫날 8언더파를 날리면서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이후 마지막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우승까지 직행한 것이다. 전가람은 최종 라운드 전반 보기 하나만 써내 2위 그룹의 맹추격을 받았다. 김대현이 10번홀(파4)에서 버디로 전가람과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랐지만 14번홀(파3) 티샷이 벙커에 빠진 후 전가람이 16번홀(파5) 버디를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코리안투어 선수 60명과 유명인 60명이 3라운드부터 한 조로 승부를 합작하는 팀 경기에서는 체조 스타 출신인 여홍철과 프로 김태훈(34) 조가 합계 20언더파 124타로 최종 우승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만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몰아치며 1타 차로 정상에 올랐다. 프로야구의 거포 이승엽은 프로 김대현과 18언더파 126타로 공동 3위를 합작했고, 이번 대회가 정규 골프 경기 첫 출전이었던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은 프로 박성국과 공동 6위(17언더파 127타)를 기록해 구력 30년의 실력을 드러냈다. 선 전 감독은 “골프는 야구와 달리 정지한 공을 살리는 스포츠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다”며 “실수를 해도 만회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우리 인생과 비슷한 종목”이라고 골프 예찬론을 폈다. 공동 41위로 대회를 끝낸 유상철 전 프로축구 전남 감독은 이날 17번 홀(파3·143m)에서 7번 아이언 티샷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박찬호와 프로 김영웅은 공동 33위에 그쳤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X건후,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 ‘웃음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X건후,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 ‘웃음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건후가 키즈 플리마켓에 참여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7회는 ‘낯선 세상으로의 수업’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키즈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를 한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장사꾼들의 좌충우돌 장사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는 돗자리를 펼쳐놓고 물건을 파는 플리마켓 현장에 있다. 나은이의 야무진 눈빛과 비눗방울을 보고 좋아하는 건후의 상반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은이는 꼬마 손님에게 열심히 물건을 팔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무언가 불만인 듯 눈썹을 찌푸리고 있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이날 건나블리는 나은이네 유치원에서 주최한 키즈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집에 있는 물건 중 쓰지 않는 것들을 팔아 꼭 필요한 친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건나블리는 물건 모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 ‘건나상회’를 오픈해 VJ 삼촌들에게 물건을 팔며 연습에 매진했다고. 플리마켓 당일에는 판매 담당 나은이와 홍보 담당 건후로 임무를 나누어 가게를 운영했다는 전언. 플리마켓 현장을 돌아다니며 ‘인싸력’을 뽐내는 건후는 절로 눈길이 가는 깜찍함으로 손님들을 건나블리네로 유도했다고 한다. 나은이는 돈 계산도 척척 해내며 똑순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현장에선 건후를 당황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건후의 동공지진을 일으킨 사건은 무엇일지, 건나블리의 플리마켓 운영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스페인하숙’ 유해진, 김치냉장고도 만드는 모습 ‘감탄’

    [종합] ‘스페인하숙’ 유해진, 김치냉장고도 만드는 모습 ‘감탄’

    보면 볼수록 진국인 배우 유해진이 ‘스페인하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유해진이 차승원, 배정남과 함께 영업 8일차를 맞은 가운데, 팔방미인으로 거듭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최다 인원을 받기 전 오랜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 단골 라디오를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곳곳을 청소했고, 자신이 보낸 사연과 신청곡이 소개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tvN 예능 ‘삼시세끼’ 출연 당시에도 같은 음악이 전파를 탔던 바. “그 시간들이 너무 고맙다”라며 그때를 추억했다. 유해진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유쾌함, 부지런함, 세심함 등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페인 하숙’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예능을 보면 호감도가 절로 상승한다. 먼저 유해진은 남다른 배려심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숙소 오픈 전 알베르게를 찾은 순례자들에게 기다릴 동안 시원한 물을 제공해주고,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힘들진 않았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컨디션을 체크해주는 등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주변을 살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순간 던지는 재치와 위트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케요’와 ‘수도꼭’ 등의 멘트가 그렇다. 특히 차승원이 특별 요청한 최고 난이도의 김치 냉장고를 뚝딱 만들어내는가 하면, ‘익혀요’라는 이름을 지어낸 장면에서 그에게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렇듯 유해진은 손님 맞이부터 가구 작업까지 다방면에 능통한 능력자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매회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다양한 매력으로 진정한 호감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해진이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파트 줍줍’ 어려워 지나?…마지막 ‘줍줍’ 단지는

    ‘아파트 줍줍’ 어려워 지나?…마지막 ‘줍줍’ 단지는

    20일부터 ‘현금 부자’ 무순위 청약자들이 투자 목적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쓸어 담는 이른바 ‘줍줍(줍고 줍는다)족’ 을 막기 위한 조치로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1·2순위 예비당첨자 수가 공급 물량의 5배까지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일대에 공급하는 길음뉴타운의 마지막 단지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현대백화점(미아점), 롯데백화점(미아점), 이마트(미아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숭인시장과 길음시장 등의 재래시장, CGV(미아점), 고대안암병원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길음뉴타운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다. 2024년 완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이 미아사거리역으로 신설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동북선 경전철로 인해 미아사거리역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지며 강남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줄 예정이다. 나만의 작은 실내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캐슬홈가든’, ‘빌트인 와인 냉장고’, 더 넓고 쾌적해진 욕실공간 ‘드림배스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및 다양한 맞춤형 인테리어로 입주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20일부터 예비당첨자 수가 5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면 앞으로는 무순위 (사전) 접수의 의미가 없어지게 될 것이며 롯데캐슬 클라시아 분양을 고민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무순위 (사전) 접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라고 전했다. 17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롯데캐슬 클라시아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1순위 청약 이전에 무순위 (사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백화점 부평점, 350억원에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매각

    롯데쇼핑이 매각을 추진해온 롯데백화점 부평점이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팔렸다. 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약 350억원으로 알려졌다. 10일 롯데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에 따라 롯데백화점 부평점의 매각을 추진해온 롯데쇼핑은 이날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컨소시엄과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쇼핑이 부평점과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인천점은 현재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와 매각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계약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정위는 롯데쇼핑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인수하면서 이 지역 시장점유율이 독과점 관련 규정을 위배할 만큼 커지자 올해 5월 20일까지 인천 지역 소재 2개 점포를 백화점 용도로 매각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롯데쇼핑이 기한 내에 인천점과 부평점을 매각하지 못할 경우 매일 1억3천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한다. 롯데쇼핑은 그동안 10여 차례의 공개 입찰과 30여 차례의 개별 협상을 진행했으며 우선 부평점에 대해서만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과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 종료 후에는 신규 사업자가 새로운 브랜드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롯데백화점은 매수가 완료된 후에도 입점 파트너사의 폐점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프론티어인터내셔널 김태식 대표, 경제사절단 수행원으로 쿠웨이트 순방

    프론티어인터내셔널 김태식 대표, 경제사절단 수행원으로 쿠웨이트 순방

    중동 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프론티어인터내셔널 김태식 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경제사절단 수행원 자격으로 쿠웨이트 순방을 함께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한-쿠웨이트 상공회의소 및 경제인들과 다양한 분야의 경제 협렵을 논의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리젠시 호텔에서 열렸던 만찬자리에서 이낙연 총리는 중동에 진출하는 최초의 성형외과 클리닉 진출 사례에 대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이 총리는 “국내 의사들이 새로운 시장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모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부분만 극복된다면 의료한류는 굉장히 유망한 분야가 될 것”이라며 “5~10% 의사가 그런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프론티어인터내셔널은 해외취업과 유학, 직무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나 쿠웨이트 같은 중동 지역에 많은 의사와 간호사, 피부관리사 등의 전문 인력을 송출해 왔다. 프론티어인터내셔널 김태식 대표는 쿠웨이트의 랜드마크 건물인 알함라타워(Al Hamra Tower) 49층에 오픈 예정인 서울 Derma 클리닉에 쿠웨이트 최초의 한국인 성형외과 의사와 간호사를 송출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서울 Derma 클리닉은 한국인 의료진들로 이루어진 한국 하이엔드 컨셉의 성형외과 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리뉴얼 오픈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리뉴얼 오픈

    한화건설이 2016년부터 운영하던 기업 공식 블로그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개편한 블로그는 10만 가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세계적 규모의 돔 공연장인 ‘필리핀 아레나’ 등 국내외 건설실적과 주택상품을 자세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 콘텐츠로 한화건설 뉴스, 건축탐방, 부동산 상식, 리빙·인테리어, JOB연구소, 건설학개론 등의 메뉴를 구성했다. 한화건설이 분양 중인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모델하우스 둘러보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의 ‘현장근무 체험기’ 등 생생한 소식도 담았다. 한화건설은 오는 27일까지 블로그 개편 기념 이벤트를 한다. 이번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고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과 커피쿠폰 등을 경품으로 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새 블로그는 심플한 디자인과 가독성을 살린 레이아웃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며 “네이버 기반의 블로그로 채널을 이전해 콘텐츠 노출과 검색을 쉽게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스타트업 단신]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X’ 참가 기업 모집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공동대표 박수용·송훈)가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X’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K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블록크래프터스가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블록크래프터스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모인 500개 이상 블록체인 프로젝트 심사를 실시해 메인넷, 금융,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분야에서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연계를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 및 융합콘텐츠, 헬스케어, B2C 분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와 관련된 스타트업 또는 예비 창업자가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고 사업설명회는 다음달 5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액셀러레이팅은 7~11월에 진행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인텔, 새달부터 ‘아테나 프로젝트 오픈 랩’ 인텔이 2020년 이후 출시 예정인 아테나 프로젝트 설계 사양에 기초한 노트북용 벤더 부품들의 성능 및 저전력 최적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미국 캘리포니아 폴섬 지역에 ‘아테나 프로젝트 오픈 랩’을 6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스템온칩(SOC)과 플랫폼 전력 최적화 전문가인 인텔 엔지니어팀이 운영하며 오디오, 디스플레이, 내장 컨트롤러, 햅틱스, SSD 등 다양한 범주의 부품 구현과 최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픈 랩에서 독립 하드웨어 공급업체(IHV)들은 컴플라이언스 평가를 위한 부품 제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첫 아테나 프로젝트 설계를 준비하기 위해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아테나 프로젝트 생태계 심포지엄엔 500명 이상의 PC 생태계 멤버들이 참석했다. 오픈 랩 조성 전 생태계 전반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최초의 아테나 프로젝트 디바이스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우즈 베팅 14억원 번 ‘행운의 남자’ 이번엔 그랜드슬램에 10만弗 걸어

    우즈 베팅 14억원 번 ‘행운의 남자’ 이번엔 그랜드슬램에 10만弗 걸어

    타이거 우즈(미국)의 올해 마스터스 우승에 전 재산을 걸었던 ‘행운의 사나이’가 이번에는 스포츠 베팅 사상 최고 배당금을 노린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9일 “제임스 아두치(39)가 올해 우즈의 그랜드슬램 달성에 10만 달러(약 1억 1700만원)를 베팅했다”며 “이 베팅이 맞아떨어지면 아두치는 1000만 달러(약 117억원)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아두치는 지난달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즈의 우승에 자신의 전 재산 8만 5000달러(약 1억원)를 걸어 119만 달러(약 14억원)를 챙긴 인물이다. 당시 그는 빚만 2만 5000달러(약 2900만원)에다 집에 케이블TV도 없어 아버지 집에서 마스터스 중계를 지켜봤다. 스포츠 베팅이 처음이었다는 그는 “우즈가 자기 아이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며 도박을 한 끝에 결국 거액을 손에 쥐었다. 아두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을 다시 찾아 10만 달러를 걸었다. 아두치가 117억원을 챙기려면 우즈가 올해 남은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US오픈, 브리티시오픈을 모두 휩쓸어야 한다. 우즈는 2000∼2001년 4대 메이저대회에서 잇달아 우승, ‘타이거슬램’이란 신조어를 탄생시켰지만 한 해에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일궈 내지는 못했다. 아두치는 “우즈는 베스페이지(PGA챔피언십이 열리는 장소)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고 페블비치(US오픈이 열리는 장소)에서 역사상 가장 큰 차이로 우승했다”며 “우즈는 우승을 할수록 몸의 에너지와 경기력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인 여성 셰프 2명 ‘美 요리계 아카데미상’ 받아

    한인 여성 셰프 2명 ‘美 요리계 아카데미상’ 받아

    ‘미국 요리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2019년 수상자 명단에 한인 여성 셰프 2명이 이름을 올렸다. 8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 피자 전문점 ‘영 조니’의 앤 김은 지난 6일 중서부권 최고 셰프로, 시카고 퓨전 한식당 ‘파라슈트’의 베벌리 김은 남편 조니 클라크와 함께 오대호권 최고 셰프로 각각 선정됐다. 최고 셰프상은 미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시상한다. 두 셰프 모두 어릴 적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 갔다. 앤 김은 컬럼비아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16년 영조니 식당을 오픈해 화덕피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고객층이 두텁다. 베벌리 김은 시카고 켄달 칼리지 조리학과를 졸업한 뒤 리츠칼튼 호텔과 찰리 트로터스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2011년 리얼리티 요리 경연 TV쇼 ‘톱 셰프’에 출연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제임스 비어드상은 요리사 출신의 방송인이던 제임스 앤드루스 비어드(1903∼1985)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 음식 문화의 다양화를 이끌고 역량 있는 요리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1986년 제정했다. 전국 2만여 식당과 요리사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2019 전국 최우수 셰프상은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풀스 다이너’의 애슐리 크리스텐슨에게 돌아갔다. 그는 2014년 남동부권 최고 셰프상을 받은 바 있다. 최우수 레스토랑에는 필라델피아의 자하브가 선정됐고 최우수 레스토랑 업주로는 시카고 ‘보카 레스토랑 그룹’의 롭 캐츠와 케븐 보엠이 각각 뽑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맨인블랙’ 정윤성, 부산오픈에서 올해 챌린저 첫 8강

    ‘맨인블랙’ 정윤성, 부산오픈에서 올해 챌린저 첫 8강

    세계 95위 리카르다스 베란키스와 격돌 .. 4강 노크 정윤성(270위·의정부시청)이 한때 세계랭킹 8위까지 올랐던 마르코스 바그다티스(133위·사이프러스)를 제치고 올해 챌린저대회 첫 8강을 밟았다.2-0(6-2 6-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5번째 챌린저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정윤성은 10일 준준결승에서 톱 시드의 리카르다스 베란키스(95위·리투아니아)를 상대로 4강을 노크한다. 베란키스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이덕희(247위·서울시청)를 2-1(6-3 3-6 6-3)로 물리치고 8강에 선착했다. 정윤성이 물리친 바그다티스는 지난 2006년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그해 세계 8위까지 오른 강자였다. 올해 34세로 정윤성보다 13살이 많은 그는 전성기가 지났지만 올해 3월 중국 챌린저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하는 등 여전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를 마친 뒤 정윤성은 “상대가 대단한 선수고, 지난 맞대결에서 패했는데 이번에 이겨 기쁘다”며 “많이 배우자는 마음으로 경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대가 불편하게 느끼는 백핸드를 공략했다”고 이날 경기 전략을 공개한 그는 “경기가 진행되면서 상대가 포핸드를 힘들어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고 설명했다. 10일 상대인 베란키스에 대해서는 “랭킹이 높은 상대기 때문에 배운다는 생각으로 내 플레이를 최대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정윤성은 이날 승리로 세계랭킹 250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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