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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시아가 US오픈 예선전을?

    가르시아가 US오픈 예선전을?

    LIV 골프 시리즈에서 뛰고 있는 선수 4명이 US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예선전을 치른다. LIV에서 뛰는 탓에 세계랭킹 포인트를 따기가 어려워 이렇게 된 것이다. 19일(한국시간) 마감한 US오픈 예선에는 1만187명이 출전 신청을 냈다. 여기에는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매슈 울프, 해럴드 바너3세, 마크 리슈먼 등 4명의 LIV 골프 선수가 포함됐다고 AP가 전했다. 이들은 예선 면제 자격을 갖추지 못해 따로 예선을 거쳐야 오는 6월 15일 개막하는 US오픈에 나갈 수 있다. US오픈은 5월 22일 기준 세계랭킹 60위 이내 선수에게 출전권을 준다. 하지만 이들은 그때까지 60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는 LIV 골프 경기에서는 세계랭킹 포인트를 딸 수 없기 때문이다. 유명 선수가 US오픈 예선에 출전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올해도 제프 오길비, 웨브 심프슨, 루카스 글로버, 그레임 맥다월 등 역대 US오픈 우승자 4명이 예선에 나선다. US오픈은 우승자에게 10년 출전권을 주는데 이들은 자동 출전권 기한이 만료됐다.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 캐머런 스미스 등은 10년 이내 US오픈 우승이나 5년 이내 다른 메이저대회 우승, 또는 세계랭킹으로 US오픈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버바 왓슨, 찰스 하월3세,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 리 웨스트우드, 폴 케이시 등은 US오픈 출전권이 없는데도 예선에도 나서지 않아 올해 US오픈에서는 경기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 가야에서 장타여왕 가리자… 21일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개막

    가야에서 장타여왕 가리자… 21일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 장타자를 가리자.’ 오는 21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가 열리는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6818야드)는 널찍한 페어웨이와 KLPGA 투어 대회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한다. 장타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코스라 역대 챔피언 9명 중 대부분이 장타로 유명한 선수들이다. 이번 대회 유력 우승 후보인 이소영과 김시원도 장타를 앞세워 ‘가야 여왕’을 노린다. KLPGA 통산 5승을 거둔 김시원은 계단식으로 가야를 접수했다. 2014년 3위에 오르고 2016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2017년에는 기어코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부상으로 4개 대회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예전처럼 드라이버 비거리가 250야드를 넘나들면 충분히 우승 가능성이 있다. KLPGA서 통산 6승을 따낸 이소영도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에 강자다. 신인이던 2016년 이 대회에서 4위에 오른 이소영은 2018년에는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이소영은 이번 시즌 들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3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샷에 물이 올랐다. 2021년 장타 1위에 올랐던 이승연도 2019년에 이어 ‘가야 여왕’ 탈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연은 지난해 이 대회 7위에 올라 가야 컨트리클럽이 편하다. 올 시즌 우승을 포함 한 번도 상위권에서 멀어지지 않은 박지영도 유력 우승 후보다. 박지영은 이번 시즌 3차례 대회에서 우승 한번을 포함해 모두 10위 이내에 진입,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박지영은 가야 컨트리클럽에서도 톱10에 두 번 올랐다.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이예원도 우승 후보다. 이예원의 올 시즌 3경기 드라이버 비거리는 246.1야드인데, 지난해 평균보다 약 6야드가 늘었다. 2주 연속 톱10에 입상하는 상승세를 탄 김민별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9위를 차지한 뒤 돌아온 황유민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바라고 있다. 황유민은 올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57.9야드로 전체 1위, 김민별(253.8야드)은 8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이정민, 이주미 등 이번 시즌에 우승을 신고한 선수들도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 레디~ 고! LPGA 지존들 이글이글 승부

    레디~ 고! LPGA 지존들 이글이글 승부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반등을 노리는 고진영,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런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5개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이 대회 이후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8월 AIG 여자오픈으로 이어진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1년까지 ANA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지난해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변경됐고, 올해는 개최 시기와 장소까지 모두 바뀌었다. 지난 대회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우승자가 캐디 등과 함께 코스 내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곳이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세계 랭킹 20위 내 선수가 총출동한다. 먼저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세계 랭킹 1∼3위인 리디아 고, 넬리 코르다, 고진영이 모두 나온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첫 메이저 대회를 치르는 리디아 고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노린다. 지난해 하반기 손목 부상 때문에 기량을 펼치지 못하다가 지난 3월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고진영도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LPGA 투어 15승과 함께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수확한다. 고진영은 2019년 이 대회와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바 있다. ‘메이저 대회 사냥꾼’으로 불리는 전인지도 우승컵을 노린다. LPGA 투어 4승 중 3승을 메이저에서 따낸 전인지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전인지는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 때문에 이 대회 또는 AIG 여자오픈 타이틀을 추가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된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문 전인지라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유달리 인연이 깊다. 2017년에는 유소연이 우승했고 2019년 고진영, 2020년 이미림 등 4년 사이 세 명의 우승자가 한국 선수다. 고진영, 전인지 외에도 김효주와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 김세영, 박성현, 지은희, 최혜진, 안나린, 최운정, 양희영,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등 한국 여자 골프군단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 개발자도 못 깨요… ‘킹받는’ 인디게임 30만장 팔렸다

    개발자도 못 깨요… ‘킹받는’ 인디게임 30만장 팔렸다

    2009년 처음 출시된 ‘마인크래프트’가 각 플랫폼에서 2억장 이상 판매돼 가장 많이 팔린 게임들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한 스토리 없이 채굴과 제작, 생존을 목표로 하는 수많은 유사 게임을 탄생시켰고, 개발사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되면서 MS 플랫폼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데스’는 2020년 출시돼 총 670만장 이상 판매된 로그라이크(게임 도중 세이브가 안 되는 특징을 가진 던전 롤플레잉 장르의 한 형태) 게임으로, 업계 각종 상을 휩쓸었으며 올해 후속작이 출시된다. 두 게임의 공통점은 인디게임으로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는 것이다. 인디게임은 대규모 투자 없이 소자본으로 만들어 내지만 두 게임처럼 한 번 ‘대박’이 나면 트리플에이(AAA)급 이상의 매출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사용자에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개발자에겐 그야말로 ‘인생역전’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 때문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별도 사업으로 인디게임을 육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다.최근 게임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저혈압 치료 게임’이라고 불리는 ‘알트에프포’라는 작품이 한 사례다. 철갑옷을 입은 기사가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게임인데, 난관이 숱하다. 기사는 어딘가에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심지어 개발자 본인도 일반 배포용으로 플레이하다 순간 화가 나서 PC의 알트(Alt), F4키를 마구 누르던 중 게임 제목을 지었을 정도다. 그런데 처음엔 개발자들 연습용으로 만들어 본 이 게임은 판매가 시작되자 ‘극악 난이도’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졌다. ‘개발자 주소를 알려 달라’는 사용자 리뷰가 쇄도했다. 3000원이 조금 넘는 이 게임은 30만장 가까이 팔렸고, 개발사는 지난달 후속작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당초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에서 유통됐다. 최근 게임 개발보다 인디게임사와 창작자 지원에 더 진심인 듯한 스마일게이트는 2019년부터 스토브인디를 운영하며 인디게임 시상식과 인디 개발사들만을 위한 작은 게임쇼도 열어 왔다. 최근엔 화성을 개척해 지구인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 ‘테라포머스’가 재미있다고 소문이 나 출시 한 달 만에 5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다양한 글로벌 사용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인디게임 배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네오위즈의 손을 거친 작품 중 2021년 출시된 로그라이크 ‘스컬’은 마족이 인간 용사와 맞선다는 특이한 설정과 높은 난도, 이를 극복하는 성취감 부여 등 재미 요소로 1년 만에 100만장 넘게 팔리며 한국 인디게임 ‘최초’ 기록을 세웠다.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스팀 등에서 상당히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난도가 없는 모바일 힐링 게임으로 출시 1년도 안 돼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도 네오위즈가 출시한 인디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의 움직임과 스트레스 없는 게임 진행으로 ‘고양이는 항상 옳다’는 성공 방정식을 실현했다. 지난해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톱3를 차지한 바 있다.
  • 컴퓨존, 기업회원 대상 애플 브랜드관 열어

    컴퓨존, 기업회원 대상 애플 브랜드관 열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컴퓨존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Apple 브랜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Apple 브랜드관은 컴퓨존이 보유한 1만 5000여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다. 맥, 아이패드, 애플TV 등 정품 애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컴퓨존 Apple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되는 애플 제품은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컴퓨존 고객센터와 애프터서비스 센터도 애플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응대한다. 여기에 컴퓨존의 빠른 배송, 구매 전문 상담 등 특화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 정식 오픈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의 MS 365 1년 구독권 무료 증정, 주문제작 상품 특가 행사, 애플케어플러스 스페셜 할인 등 기업 맞춤형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달 중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 간편결제 할인 쿠폰 증정 등 결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Apple 브랜드관 오픈 관련해 컴퓨존 관계자는 “컴퓨존의 애플 브랜드관은 컴퓨존이 보유한 방대한 B2B 고객 풀을 활용한 애플 디바이스 대상 온라인 B2B 마켓플레이스”라며 “기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 터지면 대박… AAA 안 부러운 인디게임

    하나 터지면 대박… AAA 안 부러운 인디게임

    2009년 처음 출시된 ‘마인크래프트’는 각 플랫폼에서 2억장 이상 판매돼 가장 많이 팔린 게임들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한 스토리 없이 채굴과 제작, 생존을 목표로 하는 수많은 유사 게임을 탄생시켰고, 개발사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되면서 MS 플랫폼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데스’는 2020년 출시해 총 670만장 이상을 판매한 로그라이크(게임 도중 세이브가 안 되는 등 특징을 가진 던전 롤플레잉 장르의 한 형태) 게임으로, 업계 각종 상을 휩쓸고 올해 후속작이 출시된다. 두 게임의 공통점은 ‘인디게임’으로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는 점이다. 인디게임은 대규모 투자 없이 소자본으로 만들어 내지만 두 게임처럼 한 번 ‘대박’이 나면 트리플에이(AAA)급 이상의 매출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사용자에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개발자에겐 그야말로 ‘인생역전’이 이뤄지는 셈이다. 때문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별도 사업으로 인디게임을 육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다.최근 게임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저혈압 치료 게임’이라고 불리는 ‘알트에프포’라는 작품이 한 사례다. 철갑옷을 입은 기사가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게임인데, 난관이 숱하다. 기사는 어딘가에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심지어 개발자 본인도 일반 배포용으로 플레이하다 순간 화가 나서 PC의 알트(Alt), F4키를 마구 누르던 중 게임 제목을 지었을 정도다. 그런데 처음엔 개발자들 연습용으로 만들어 본 이 게임의 경우 판매가 시작되자 ‘극악 난이도’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개발자 주소를 알려 달라’는 사용자 리뷰가 쇄도했다. 3000원이 조금 넘는 이 게임은 30만장 가까이 팔렸고 지난달 개발사는 후속작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당초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에서 유통됐다. 최근 게임 개발보다 인디게임사와 창작자 지원에 더 ‘진심’인 듯한 스마일게이트는 2019년부터 스토브인디를 운영하며 인디게임 시상식과 인디 개발사들만을 위한 작은 게임쇼도 열어 왔다. 최근엔 화성을 개척해 지구인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 ‘테라포머스’가 재미있다고 소문이 나 출시 한 달 만에 5만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네오위즈는 다양한 글로벌 사용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인디게임 배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네오위즈의 손을 거친 작품 중 2021년 출시된 로그라이크 ‘스컬’은 마족이 인간 용사와 맞선다는 특이한 설정과 높은 난이도, 이를 극복하는 성취감 부여 등 재미 요소로 1년 만에 100만장 넘게 팔리며 한국 인디게임 ‘최초’ 기록을 세웠다.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스팀 등에서 상당히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난이도가 없는 모바일 힐링 게임으로 출시 1년도 안 돼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도 네오위즈가 출시한 인디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의 움직임과 스트레스 없는 게임 진행으로 ‘고양이는 항상 옳다’는 성공 방정식을 실현했다. 지난해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3를 차지한 바 있다.
  • 반등 노리는 고진영·커리어 그랜드 슬램 조준 전인지… 셰브론 챔피언십 정조준

    반등 노리는 고진영·커리어 그랜드 슬램 조준 전인지… 셰브론 챔피언십 정조준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반등을 노리는 고진영,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은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5개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이 대회 이후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8월 AIG 여자오픈으로 이어진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1년까지 ANA 인스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지난해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변경됐고, 올해는 개최 시기와 장소까지 모두 바꿨다. 지난 대회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는데, 대회가 끝나면 우승자가 캐디 등과 함께 코스 내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가 유명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만큼 세계 랭킹 20위 선수가 총출동 한다. 먼저 강력한 우승자인 세계 랭킹 1∼3위인 리디아 고, 넬리 코다, 고진영가 모두 나온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첫 메이저 대회를 치르는 리디아 고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노린다.지난해 하반기 손목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치지 못 하다가 3월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고진영도 우승을 정조준 하고 있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 우승을 하게 되면 LPGA 투어 15승과 함께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 된다. 앞서 고진영은 2019년 이 대회와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바 있다. ‘메이저 대회 사냥꾼’으로 불리는 전인지도 우승컵을 노린다. LPGA 투어 4승 중 3승을 3승을 메이저에서 따낸 전인지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전인지는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때문에 이 대회 또는 AIG 여자오픈 타이틀을 추가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된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여기에 김효주와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 김세영, 박성현, 지은희, 최혜진, 안나린, 최운정, 양희영, 신지은, 유해란, 이미향 등 한국 여자 골프군단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 성유진 랭킹 107위로 껑충… JLPGA 준우승 신지애 50위권 안으로

    성유진 랭킹 107위로 껑충… JLPGA 준우승 신지애 50위권 안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준우승한 성유진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7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성유진은 지난주 135위보다 28계단이 뛴 107위를 차지했다. 성유진은 16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성유진은 지난해 6월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성유진과의 우승 경쟁 끝에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달성한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은 178위에서 무려 98계단이 오른 80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는 리디아 고가 차지했고, 2위는 넬리 코다가 자리를 유지했다. 고진영도 3위를 유지했고, 이민지는 한 계단 오른 4위가 됐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과 9위 김효주까지 2명이다.16일 경기도 여주에서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정규 투어 148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이주미는 320위에서 138계단이 오른 182위가 됐다. 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한 신지애는 57위에서 45위로 순위가 올랐다. 한편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매슈 피츠패트릭가 전주 16위보다 8계단이 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1위는 존 람이 차지했고,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 패트릭 캔틀레이가 2위부터 4위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7위로 선전한 임성재는 세계 랭킹 17위를 유지했다. 김주형(19위)과 김시우(40위)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고, 이경훈은 43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 꿈 많은 김비오… ‘3승·대상·세계 100위’ 향해 티샷

    꿈 많은 김비오… ‘3승·대상·세계 100위’ 향해 티샷

    “올해는 코리안투어 3승과 대상, 세계랭킹 100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평균 타수 1위를 차지한 김비오의 올해 목표는 조금 많다.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비오는 “지난해 2승을 거두면 다승왕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승을 거둔 선수가 4명이나 되면서 사실상 다승왕 경쟁은 무승부가 됐다. 이제 3승을 목표로 해야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목표를 꺼내 놨다. 시즌 3승과 2010년 이후 차지하지 못한 KPGA 대상 그리고 세계랭킹 100위 진입,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출전 등이다. 목표가 여러 가지인 것 같지만 잘 들어 보면 한 가지다. 바로 다시 한번 세계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른세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부담스럽다. 그리고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김비오는 “PGA 투어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이 중기적인 목표지만 임성재처럼 콘페리(PGA 2부) 투어를 통해 가기에는 나이가 적지 않은 것 같다”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바로 PGA로 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김비오는 좋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이를 잡고 있다.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에서 김비오는 막판에 집중력을 끌어올려 4위를 차지하고 올해 7월 열리는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5월 열리는 PGA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김비오는 최근 아시안투어 대회를 많이 소화하고 있다. 17일 기준 김비오의 세계랭킹은 163위인데 PGA 챔피언십에 나가려면 110~120위 정도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김비오는 “스케줄 조정을 잘해 순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올 시즌을 전략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을 위해 지난겨울 혹독한 훈련을 했느냐는 질문에 김비오는 의외의 답을 내놨다. 그는 “예전보다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려고 했다”면서 “오후 훈련이 없는 날에는 딸아이 어린이집 하원을 직접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와 중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말했는데, 이런 목표와 꿈은 가족과 함께했을 때 의미가 있다”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가족”이라고 밝혔다. 20대 때 PGA에 도전했다가 쓴맛을 본 김비오는 “그때보다 나이는 더 먹었지만 이제 혼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도전했을 때보다 여유 있고 즐겁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 우리은행, 복잡한 조건 없이 만기 유지 땐 고금리… 돈 굴리는 ‘WON 예금·적금’

    우리은행, 복잡한 조건 없이 만기 유지 땐 고금리… 돈 굴리는 ‘WON 예금·적금’

    우리은행은 고객들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상품으로 ‘WON플러스 예금’과 ‘WON 적금’을 운영하고 있다.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7월 판매를 시작한 WON플러스 예금은 신규일 당시 우리은행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등에 고시된 계약 기간별 금리를 따른다. 시장금리와 연동해 일 단위로 금리를 고시해 고금리 시기에 유리한 금리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1년 만기에 연 3.50%의 금리를 제공한다. WON플러스 예금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가입만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입 기간도 1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1인 1계좌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만기를 달리해 분산 가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우리은행 뱅킹앱인 ‘우리WON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최저 가입액은 1만원 이상이다. 목돈 마련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WON 적금 역시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최고 연 4.2%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년, 월 저축 한도는 50만원, 기본 금리는 적립 방식에 따라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모두 동일한 금리가 제공된다. WON통장이나 우리꿈통장을 통해 신규 가입한 경우 0.1% 포인트, 우리 오픈뱅킹서비스에 가입하고 유지할 경우 0.1%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복잡한 조건 없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고령층을 위한 점포 신설과 이체 수수료 면제 등 ‘상생금융’ 보따리를 풀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고령층 특화 점포인 ‘시니어플러스 효심 영업점’을 열었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서울 성북구 돈암1호점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지역들은 고령층 고객 비율이 높은 곳으로, 일반 영업점보다 안락한 대기석과 낮은 카운터를 설치해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글씨가 크고 용어가 쉬운 ‘시니어 전용 ATM’이 설치됐으며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 애플리케이션 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지난달 30일 금리 인하와 이체 수수료 면제 등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청년 등을 위한 연간 2050억원의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고금리에 신음하는 고객을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전 상품의 금리를 최대 0.7% 포인트 인하했다.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출과 이자 면제 등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층에는 자립을 위한 5000억원 규모의 도약대출을 지원하며 1만명을 대상으로 금융바우처도 제공한다. 1년간 연체이자 납입액 상당의 연체원금을 상환해 230억원 규모의 금융비용도 함께 줄인다. 소상공인에게는 생활안정자금 5000억원 긴급대출과 연체이자 납입액 상당의 연체원금 상환 지원을 제공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조 5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신규 보증서 대출 시 첫 달 이자 전액 감면 등도 포함됐다. 고령층을 위한 혜택으로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은행 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를 제시했다.
  • 청년 지원 통합 플랫폼 ‘관악청년청’ 22일 오픈

    청년 지원 통합 플랫폼 ‘관악청년청’ 22일 오픈

    ‘청년특별시’ 서울 관악구가 청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관악청년청’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1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청년청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청년 카페, 세미나실, 상담실, 다목적 강당, 공유 사무실, 창업 보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청 각 공간을 활용한 정책 특화 사업부터 고용, 일자리, 복지, 심리 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지역 청년 활동가를 중심으로 ‘청년청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명예 청년청장’으로 선정해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청년청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청의 역할과 비전,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모니터링하며 청년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청년청은 청년의 비즈니스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지역 예술인 성장 지원 프로젝트 ‘관희씨를 찾습니다’, 청년 소상공인 양성 프로젝트 ‘더 비즈니스 스쿨 파운드 관악’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 주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책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나들이 갑니다

    책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나들이 갑니다

    ‘세계 책의 날’인 오는 23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이 ‘열린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광장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화문 책마당은 육조마당부터 광화문역 광화문라운지를 연계한 대규모 야외 도서관이다. 북악산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빈백, 파라솔 등을 설치해 도심 속 여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광화문 책마당은 야외 공간인 육조마당·놀이마당·해치마당과 실내 공간인 광화문라운지·세종라운지 등 총 5개 거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가는 육조마당, 광화문라운지, 세종라운지에 설치된다. 광장 위 벤치, 계단, 분수대 주변 등 광화문광장 어디서나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다. 야외 공간은 혹서기를 제외한 주말에, 실내 공간은 상시 운영한다.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강의나 체험 활동을 비롯해 색상 치료, 글쓰기 등의 예술 특화 강의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21만명이 다녀간 책 읽는 서울광장은 기존 주 3일(금~일요일)에서 주 4일(목~일요일)로 운영일을 확대했다. 또 서울광장을 크게 공연, 독서, 놀이, 팝업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가족·육아·건강·여행 분야 도서와 아동 도서(동화·그림책), 시민 추천 도서 등 5000여권을 비치한다.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대출 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한편 23일 각 책 광장의 개막을 기념하며 서울광장에서는 낮 12~3시, 광화문광장에서는 오후 3~5시 음악 공연, 북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장하는 도시와 국가의 중요한 문화 기반은 시민의 책 읽기”라며 “서울의 대표 광장에 책과 문화예술이 사계절 흐르도록 해 시민 누구나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폰 검색엔진 ‘MS 빙’ 교체 움직임에 구글 ‘패닉’

    삼성전자가 세계 검색 엔진 시장의 지배자인 구글을 ‘패닉’에 빠트렸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달 삼성이 자사 스마트폰 제품 등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검색 엔진을 12년 만에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빙에 인간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AI) 챗GPT가 적용된 게 교체 검토의 사유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계획을 알게 된 구글이 큰 충격을 받고 AI 기반의 개인화된 새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매자이’(Magi)를 시작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지난 25년간 검색 시장에서 최강자를 지켜 온 구글이 삼성전자를 잃게 되면 그 손해는 연간 30억 달러(약 4조원)에 이르고, 유사한 이유로 애플마저 MS에 뺏길 경우 200억 달러짜리 시장이 날아가게 된다. 구글은 지난해 검색어 광고 시장에서 162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구글은 삼성과 검색 엔진 계약을 두고 협상 중이다. 구글 내부 문건을 입수한 NYT는 “삼성의 교체 검토는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구글의 검색 사업에 처음으로 균열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구글은 지난 11월 오픈AI가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내놓자 약 2주 뒤 검색 부서에 긴급대응팀을 만들어 인공지능 기반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사실 구글은 오랜 기간 AI 검색 엔진을 개발했지만 지난달 시장에 공개한 대화형 AI 바드(Bard)는 ‘빙’보다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게다가 챗봇인 바드는 광고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검색 광고로 돈을 버는 구글은 시장 후발주자인 MS처럼 공격적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는 데 망설임을 보였다. 구글은 프로젝트 매자이에 정규 직원 160명 이상을 투입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다음달 미국에서 최대 100만명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구글은 연말까지 사용자 수를 3000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삼성 제품의 기본 검색 엔진 변경과 관련한 답변을 거부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초기부터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검색 엔진 교체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의 갤럭시가 있기까지 구글의 역할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 3승·대상·해외진출… 꿈 많은 김비오 “가족이 가장 큰 에너지”

    3승·대상·해외진출… 꿈 많은 김비오 “가족이 가장 큰 에너지”

    “올해는 코리안투어 3승과 대상, 세계랭킹 100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평균 타수 1위를 차지한 김비오의 올해 목표는 조금 많다. 17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김비오는 “지난해 2승을 거두면 다승왕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승을 거둔 선수가 4명이나 되면서 사실상 다승왕 경쟁은 무승부가 됐다”면서 “이제 3승을 목표로 해야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목표를 꺼내놨다. 시즌 3승과 2010년 이후 차지하지 못 한 KPGA 대상, 그리고 세계랭킹 100위 진입,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출전 등이다. 목표가 여러 가지인 것 같지만 잘 들어보면 한가지다. 바로 다시 한 번 세계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른 셋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부담스럽다. 그리고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김비오는 “PGA 투어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이 중기적인 목표지만 임성재처럼 콘페리(PGA 2부) 투어를 통해 가기에는 나이가 적지 않은 것 같다”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바로 PGA로 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김비오는 좋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이를 집중력을 발휘해 이를 잡고 있다.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에서 김비오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4위를 차지해 올해 7월 열리는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5월 열리는 PGA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김비오는 최근 아시안투어 대회를 많이 소화하고 있다. 17일 기준 김비오의 세계랭킹은 163위인데 PGA 챔피언십에 나가려면 110~120위 정도로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김비오는 “스케줄 조정을 잘해 순위를 높이는데 집중 할 것”이라며 올 시즌을 전략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해외진출을 위해 지난 겨울 혹독한 훈련을 했냐는 질문에 김비오는 의외를 답을 내놨다. 그는 “예전보다 가족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려고 했다”면서 “오후 훈련이 없는 날에는 딸 아이 어린이집 하원을 직접한다”며 웃었다. 이어 “올해 목표와 중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말했는데, 이런 목표와 꿈을 가족과 함께 했을 때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가족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대에 PGA 도전했다가 쓴 맛을 본 김비오는 “그때보다 나이는 더 먹었지만, 이제 혼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처음 도전했을 때보다 여유있고 즐겁게 꿈을 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 유재석, 송지효 패션에 “배가 좀…” 당황

    유재석, 송지효 패션에 “배가 좀…” 당황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송지효의 과감한 크롭스타일 노출 패션에 당황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필리핀 해외 팬미팅을 위해 출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모였고, 유재석은 “코로나 이후로 인천공항을 비행기 타러 처음 와본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어 멤버별로 패션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다. 먼저 김종국에겐 “목적지는 다 함께 필리핀을 가는 건데 종국이는 LA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에겐 “혼자 발리행 비행기를 타는 신혼여행 느낌이다”고 전했다. 또 지석진에겐 “야구 보러가는 사람 같다”, “양세찬은 아는 친척형 만나러 가는 거 패션”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송지효의 크롭티 패션에 대해선 당혹감을 드러내며 “멋있긴 한데 배가 좀…네 배를 내가 처음 본다”며 말까지 더듬었다. 하지만 송지효는 “오랜만의 여행이라서 이렇게 입었다. 왜 그러냐”며 당당한 생배(?)를 오픈해 다시 한번 모두를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기억을 되짚어 봤는데, 지효의 생배를 처음 본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고, 송지효는 “오빠가 민망하니까 저를 안 쳐다보더라. 이제 익숙해져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호반건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서 3관왕

    호반건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서 3관왕

    호반건설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건설 관리 설루션 ‘쉐어드 세이프티’로 금상과 본상을 받았다. 1954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호반건설은 플럭시티와 함께 출품한 건설 관리 설루션 쉐어드 세이프티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사용자 경험(UX) 부문 금상과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호반건설의 기업 홍보 브로슈어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쉐어드 세이프티는 건설 안전을 위한 협력 및 관리 설루션이다. 사전에 분석한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사 현장의 수많은 상황 정보를 실시간 동기화하고, 관리자와 근로자가 이를 통해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이 설루션에는 호반건설과 플럭시티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됐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 시스템 환경 등을 가상공간에 똑같이 구현하는 기술로, 건축물 설계 등에 활용되고 있다. 문갑 호반건설 부사장은 “호반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팀과 호반그룹의 창업투자사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이 실제로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의 기업 홍보 브로슈어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은 2년 연속 수상이다.호반의 브로슈어는 보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보이는 호반파크(호반 사옥)의 렌티큘러 방식을 표지 전면에 그대로 표현했다. 내부 콘텐츠를 계단식으로 배치, 소비자가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고 각 섹션의 콘텐츠와 부합하는 종이와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적용했다. 특히 호반의 브로슈어는 무형광증백제, 무표백제, 저탄소로 제작된 친환경 용지에 콩기름으로 인쇄해 종이부터 인쇄방식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와 방식을 활용했다.
  • 전쟁 종식 호소했던 루블례프, ATP 마스터스 ‘2전3기’ 첫 정상

    전쟁 종식 호소했던 루블례프, ATP 마스터스 ‘2전3기’ 첫 정상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호소했던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례프(세계 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에서 우승했다. 두 차례 준우승 끝에 기어코 일궈낸 마스터스 1000시리즈 첫 정상이다.루블례프는 17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홀게르 루네(9위·덴마크)를 2-1(5-7 6-2 7-5)로 제압했다. 이로써 루블례프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상금 89만 2590 유로(약 12억 8000만원)도 챙겼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의 대회로 1년에 단 9차례만 열리는 대회다. 올해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지난 3월 BNP 파리바오픈, 마이애미오픈이 열렸으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올해 세 번째 대회였다.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했다. 앞선 두 대회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가 각각 우승했다. 2021년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9월 신시내티 마스터스 등 앞서 두 차례 진출한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결승에서 모두 패했던 루블례프는 이날도 3세트 게임 1-4로 밀려 패색이 짙었지만 단박에 열세를 뒤집고 2시간 35분 접전 끝에 1000시리즈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루블례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 ATP 투어 대회 경기 도중 TV 중계 카메라에 ‘전쟁을 멈춰달라’(No War Please)는 메시지를 적어 화제가 됐으며 이날도 “제가 어느 나라 출신인지 알면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이 대단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삼성전자 MS 빙으로 ‘기본 검색엔진’ 갈아타나…충격받은 구글

    삼성전자 MS 빙으로 ‘기본 검색엔진’ 갈아타나…충격받은 구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자사 생산제품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검색엔진을 12년 만에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16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이같은 계획을 알게 된 구글이 크게 충격을 받고, ‘마기(Magi)’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으로 대체를 검토한 것은 MS가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를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25년간 검색시장에서 최강자를 지켜 온 구글이 삼성전자를 잃게 되면 그 손해는 연간 30억 달러(3조 9000억원)에 이르고, 유사한 이유로 애플마저 MS에 뺏기면 200억 달러가 날아가게 된다. 구글은 지난 11월 오픈에이아이(AI)가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내놓자 약 2주 뒤 검색 부서에서 긴급대응팀을 만들어 인공지능 기반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사실 구글은 오랜 기간 AI 검색 엔진을 개발했지만, 지난달 구글이 내놓은 대화형 AI 바드(Bard)는 ‘빙’보다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게다가 챗봇인 바드는 광고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검색 광고로 돈을 주로 버는 구글은 검색 시장 후발주자인 MS처럼 공격적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는데 망설임을 보였다. 구글은 지난해 검색어 광고 시장에서 1620억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삼성전자가 MS로 바꿀 것을 고려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패닉에 빠졌다. 매년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로 수억 개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삼성이 검색 엔진을 바꾸는 것을 고려했다는 것은 구글의 검색 사업에 큰 균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몇몇 직원은 회사가 이달 들어 삼성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홍보할 자료들을 모으는 자원봉사자를 찾는다는 말을 듣고 각종 이모티콘을 올리며 “말도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AI 기술로 가동되는 완전히 새로운 검색 엔진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등 16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되어 다음 달 내놓을 인공지능 기반 검색엔진을 내놓기 위해 일하고 있다. ‘마기’는 신발을 사거나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 검색 결과에 광고가 나타나는 식으로 검색 결과와 광고를 함께 노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구글은 ‘마기’의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몇몇 직원들을 초대했으며, 다음 달 대중에게 공개하고 가을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 가수 테이, ♥비연예인과 골프장에서 결혼

    가수 테이, ♥비연예인과 골프장에서 결혼

    가수 테이(40·김호경)가 결혼한다. 17일 jtbc에 따르면 테이는 5월 29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테이와 오랜 기간 교제한 비연예인이다. 결혼을 앞둔 테이는 주변인들에게 축하할 일이 생겼다며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오래 교제한 선남선녀 예비 부부로 연애 기간부터 주변인들에게 소개하며 잘 만나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결혼식 장소는 골프장이다. 최근 골프에 재미를 붙인 테이는 평일 골프장 결혼으로 하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2004년 데뷔한 테이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닮은 사람’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그리움을 외치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2년 뮤지컬 ‘셜록홈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딴 햄버거 가게를 오픈하는 등 음반·뮤지컬·요식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 임성재 RBC 대회 공동 7위… 시즌 5번째 톱10

    임성재 RBC 대회 공동 7위… 시즌 5번째 톱10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시즌 5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브라이언 하먼, 에밀리아노 그리요 등과 공동 7위가 됐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과는 4타 차이다.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7위), 올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4위), 2월 피닉스 오픈(공동 6위),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공동 6위)에 이어 2022~23시즌 5번째 톱10 성적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3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공동 16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1번(파4) 홀에서 약 11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린 것을 시작으로 전반에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으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파 행진을 계속하던 임성재는 마지막 18번(파4)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 하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피츠패트릭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와 동타를 이뤄 이어진 연장전에서 세 번째 홀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6월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첫 승을 거뒀던 피츠패트릭은 PGA 투어 일반 대회에서는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제임스 한 등과 공동 41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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