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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도시 에너지 3D맵 구축으로 빅데이터 활용 우수상

    강남구, 도시 에너지 3D맵 구축으로 빅데이터 활용 우수상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분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 도시 에너지·탄소 관리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구는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남구 전체 건물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도시 에너지 3D맵’을 구축해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의 아이디어는 지난 4월 구에서 기획한 민관협력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통해 시작됐다. 협력기업인 나인와트(대표 김영록)는 에너지사용량, 이산화탄소배출량, 건축물대장 등 3개월마다 업데이트되는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건물 단위로 에너지사용량,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고, 강남구 전체 도시 단위의 에너지사용량을 3D 지도로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에 따라 2030년까지 에너지 공공건축물 기준배출량(2007년~2009년, 8,649ton) 대비 50%를 감축해야 한다. 구는 에너지 맵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탄소 배출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빅데이터와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에너지 지도 맵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선제적 시도로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항시, 연구중심 의대·스마트병원 설립에 ‘올인’

    포항시, 연구중심 의대·스마트병원 설립에 ‘올인’

    포항시가 연구중심의대와 스마트병원 설립에 ‘올인’하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비한다. 현재 국내 의대생 중 의사과학자로 양성되는 인력은 연간 30여명에 불과하다. 정원의 1%도 채 안되는 셈이다. 반면 미국은 연간 1700여명의 의사과학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같은 현실에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달 19일 “임상 의사뿐만 아니라 관련 의과학 분야를 키우기 위한 의료인 양성을 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포항공대에 연구중심의대를 신설, 의사과학자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도시로 거듭난다는 게 포항시의 속내다. 의사과학자는 기초과학과 공학을 기반으로 의학지식을 갖춰 과학이나 공학과 의학의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의사를 가리킨다. 진료보다는 임상을 통해 나타난 문제를 연구하고 환자 치료나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에 성과를 내는 역할을 한다. 미국 보스턴, 스위스 바젤처럼 세계적인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한 도시는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바젤대를 기반으로 우수한 연구인력인 의사과학자와 병원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포항시는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경쟁력, 바이오 기반 등이 연구중심의대 설립의 최적지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증명한다고 본다. 포항에는 이미 연구 역량이 증명된 포항공대를 비롯해 가속기연구소,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등 바이오 기반 시설이 밀집했다. 특히 포항시와 포항공대는 연구중심 의대와 함께 500병상 규모 첨단 의료시스템을 도입해 임상연구와 함께 경북도내에는 없는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할 스마트병원을 동시에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포항시 각계각층에서도 포항공대 연구중심 의대 설립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포항발전협의회는 바이오헬스 관련 연구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포항에 연구중심의 의과대학이 설립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대통령실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KTX포항역, 터미널, 죽도시장 등 시내 주요 거점에도 시민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구중심의대 설립은 지역 의료 여건 개선을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혁신에 이바지할 시급한 사명”이라고 말했다.
  • “숲속에서 영어로 놀아요”…포레스트 리솜, 18일 ‘캐치! 티니핑 영어캠프’ 진행

    “숲속에서 영어로 놀아요”…포레스트 리솜, 18일 ‘캐치! 티니핑 영어캠프’ 진행

    “티니핑과 숲속에서 영어로 놀아요.”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8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캐치! 티니핑 잉글리시 캠프’는 4세부터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교육 커리큘럼에 접목한 놀이 기반 키즈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숲 속에 자리한 포레스트 리솜의 리조트 컨셉을 살려 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티니핑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숲 속 야외활동,  언어학습,  공예수업,  놀이활동 등 4시간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티니핑 캐릭터 티셔츠, 파티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6만원 상당의 굿즈가 제공된다. 레스트리 G40 1박과 영어캠프가 구성된 객실 패키지는 티몬, 키즈노트 어플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 객실을 예약한 18일 투숙객이라면 리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캠프 단독상품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 속 놀이터를 누비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동안 부모님은 리조트 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숲 속 체험이 결합된 캠프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 실내 스카이다이빙 조인수·차설민 선수, 2023 AOISC 3개 종목에서 1위

    한국 실내 스카이다이빙 조인수·차설민 선수, 2023 AOISC 3개 종목에서 1위

    한국 실내 스카이다이빙 선수단이 최근 호주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참여해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카이다이빙협회는 조인수(34·플라이스테이션 코리아 코치) 선수와 차설민(14·서초중 1학년) 선수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2023 호주 오픈 실내 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AISC·Australian Open Indoor Skydiving Championship)에서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윤도현(17·운천고 1학년) 선수는 조인수 선수와 함께 참여한 단체종목에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스웨덴 등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단체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한국은 조인수, 차설민, 윤도현 선수 등 3명이 개인종목인 ‘솔로 스피드’(Solo Speed)와 단체 종목인 ‘투웨이 브이에프에스 어드밴스드’(2WAY VFS Advanced), ‘투웨이 다이나믹 인터’(2WAY Dynamic Inter), ‘투웨이 다이나믹 오픈’(2WAY Dynamic Open) 등 4개 종목에 참여했다. ‘솔로 스피드’ 종목에서는 조인수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윤도현 선수가 3위를 올랐다. 단체종목인 ‘투웨이 브이에프에스 어드밴스드’와 ‘투웨이 다이나믹 인터’에서는 조인수·차설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투웨이 다이나믹 오픈’에서는 조인수·윤도현 선수가 2위에 올랐다. 이날 수상으로 3명의 선수는 모두 ‘국제 바디플라이트 협회’(IBA) 회원 자격 및 모든 등급에서 프로 선수 레벨 자격을 취득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전세계 6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신개념 익스트림 스포츠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윈드 터널’이라 불리는 높이 20m, 지름 5m의 거대한 원통 안에서 비행복, 헬멧, 눈 보호구 등을 착용하고 비행한다. 바닥에서 뿜는 강력한 바람이 사람을 공중에 띄워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와 거의 비슷한 느낌을 선사한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2015년부터 세계대회가 열리고 있다.
  • “외환 투자로 고수익 보장” 투자금 29억 편취한 일당 검거

    “외환 투자로 고수익 보장” 투자금 29억 편취한 일당 검거

    허위 인터넷 사이트에서 고수익 외환 투자를 미끼로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 등으로 총책 A씨(36) 등 5명을 구속하고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1명, 사기방조혐의 2명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외환 투자로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올해 4~5월 피해자 29명을 속여 27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권유 문자를 보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유인하고 ‘고수익 보장’, ‘원금 보전’ 등을 빙자한 허위 투자사이트에 가입·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상품권 판매업’ 등 다수 유령법인과 대포계좌를 개설해 이용했고 허위 거래명세서, 정상적인 거래를 가장한 텔레그램 대화 내역 등을 미리 만들어 피해자들을 속였다.피해자들이 돈을 출금하려고 하면 막았다. 거래 수수료를 다시 입금하라고 요구하나, 가입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피해자는 주부, 퇴직자, 사회초년생 등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다. 한 피해자는 돈을 언제든지 출금할 수 있다는 이들 일당 말을 믿고 더 큰 금액을 투자했다가 8억 7000만원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경찰에 검거됐을 때 이들 일당에게 남은 돈은 거의 없었다. 이들 일당은 피해자들 돈으로 월세가 몇 백만원에 달하는 오피스텔과 고급 렌터카를 빌려 호화롭게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를 바탕으로 추적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이들 일당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총책·관리책·인출책 등 다양한 역할을 점조직 형태로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벙행을 벌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전국 경찰관서와 공조해 피의자 여죄가 있는지 확인하여 병합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범죄수익금 사용처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예정”이라며 “최근 SNS 광고로 ‘유명 투자자’, ‘경제 유튜버’, ‘연예인’ 등을 사칭하며 투자를 제의하는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다수가 투자사기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테니스 1강 조코비치, 마스터스 시리즈 사상 최초 40회 우승 금자탑

    테니스 1강 조코비치, 마스터스 시리즈 사상 최초 40회 우승 금자탑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4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577만 9335유로)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7위·불가리아)를 2-0(6-4 6-3)으로 격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전인미답의 통산 40번째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금 89만 2590유로(약 12억 5000만원)를 거머쥐었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다음 등급에 해당하는 특급 대회로, 1년에 9차례 열린다. 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36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결승에서 홀게르 루네(7위·덴마크)에게 져 준우승한 조코비치는 2021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2009년, 2013∼15년, 2019년, 2021년에 이어 대회 통산 7번째 우승이다. 1987년생으로 서른 중반을 넘긴 조코비치는 올해 7월 윔블던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2-3으로 패한 이후 18연승을 달리고 있다. 또 올해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US오픈 등 4대 메이저 중 3개를 휩쓸고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는 8월 신시내티 마스터스에 이어 두 번째 우승하는 등 최강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조코비치는 12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에 출전한다.
  • ‘턱수염 장타왕’ 정찬민, 마지막 날 대역전 2승

    ‘턱수염 장타왕’ 정찬민, 마지막 날 대역전 2승

    ‘장타왕’ 정찬민(CJ)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정찬민은 경북 구미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39야드)에서 열린 2023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 2차 연장에서 버디를 낚으며 파에 그친 강경남(대선주조)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정찬민은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정상을 밟으며 고군택(대보건설·3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다승자가 됐다. 350야드를 넘나드는 무시무시한 장타를 뽐내던 정찬민은 어깨 부상으로 두 달간 쉬다가 9월 복귀한 뒤 이번 우승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정찬민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치며 6타를 줄인 강경남과 나란히 최종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5) 1.8m 버디 퍼트와 1차 연장 2m 버디 퍼트를 거푸 놓친 강경남은 통산 12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에서는 최종 4라운드가 폭우로 두 차례 중단됐다가 끝내 취소되며 3라운드 선두 성유진(한화큐셀)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성유진은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2언더파 204타를 치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성유진은 전반에만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 버디 1개로 5타를 잃으며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경기 시작부터 내리던 비가 폭우로 바뀌며 4라운드가 취소되는 바람에 우승 상금 1억 6200만원을 챙겼다. 이날 전반까지 3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데뷔 첫 승을 꿈꿨던 김재희(메디힐)는 이예원(KB금융그룹)과 공동 2위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상금 2위(9억 7247만 9385원)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2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우승 상금 2억원) 결과에 관계없이 상금왕을 조기 확정했던 이예원(14억 1218만 4197원)은 이날 대상 포인트 42점을 더하며 651점을 쌓아 2위 임진희(안강건설·558점)와의 간격을 70점 이상 벌리며 대상 수상도 확정했다.
  •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서 개막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서 개막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막했다. 4일부터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는 디엠지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공연이다. 총 기획은 임미정 예술감독이 맡았다. 4일 개막공연에는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임헌정)가 출연,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위촉곡인 ‘치유하는 빛’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위촉곡은 2022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1위(작곡부문)를 수상한 김신이 작곡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올해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된 ‘호로비츠 콩쿠르’ 1위 수상자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로만 페데리코가 평화를 상징하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콘서트’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바이올린)가 출연한다. 또한 6일에는 민간인통제구역 안 캠프그리브스에서 탄약고 음악회 ‘뮤직 인 더 쉐도우 오브 워(Music In the Shadow of War)’가 열린다.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 김은채(바이올린), 임희영(첼로), 임미정(피아노)이 출연한다. 러-우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디엠지 방문은 처음이다. 6일에는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음악과 평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CEO 자크 마퀴(Jacques Marquis)와 국제콩쿠르연맹 사무총장 플로리안 리임(Florian Riem)이 ‘비 평화의 시대, 음악의 특별한 역할’을 주제로 토론한다. 9일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수상자인 바리톤 김태한과 베이스 정인호가 갈라콘서트로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며 10일 공연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인 드미트리 초니(Dmytro Choni, 피아노), 안나 게뉴시네(Anna Geniushene, 피아노)가 최초로 내한공연을 펼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지난해 임윤찬(피아노)이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유명세를 탔다. 11일 폐막공연에서는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 한재민(첼로)이 김태한, KBS 교향악단(지휘 정명훈)과 피날레를 장식한다. 음악제를 주관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캠프그리브스 안에 있는 탄약고는 남북 분단의 아픔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가 DMZ가 한 걸음 더 여러분께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5월부터 진행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폐막행사인 국제음악제는 인터파크와 고양아람누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고,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 어깨 부상 복귀 ‘장타자’ 정찬민, 연장 대역전극으로 시즌 2승…우승 퍼트 2번 놓친 강경남 통한의 준우승

    어깨 부상 복귀 ‘장타자’ 정찬민, 연장 대역전극으로 시즌 2승…우승 퍼트 2번 놓친 강경남 통한의 준우승

    ‘장타왕’ 정찬민(CJ)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정찬민은 경북 구미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39야드)에서 열린 2023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 2차 연장에서 버디를 낚으며 파에 그친 강경남(대선주조)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정찬민은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정상을 밟으며 고군택(대보건설·3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다승자가 됐다. 350야드를 넘나드는 무시무시한 장타를 뽐내던 정찬민은 어깨 부상으로 두 달간 쉬다가 9월 복귀한 뒤 이번 우승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정찬민은 이글 1개, 바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치며 6타를 줄인 강경남과 나란히 최종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연장전을 벌였다. 정찬민은 “한타 한타 집중하먄 선두를 잡을 수도 있겠다고 캐디와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말 우승하게 될지는 몰랐다”면서 “다음주 최종전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적어도 톱10에는 들고 싶다”고 말했다. 18번 홀(파5) 1.8m 버디 퍼트와 1차 연장 2m 버디 퍼트를 거푸 놓친 강경남은 통산 12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에서는 최종 4라운드가 폭우로 두 차례 중단됐다가 끝내 취소되며 3라운드 선두 성유진(한화큐셀)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성유진은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2언더파 204타를 치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성유진은 전반에만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 버디 1개로 5타를 잃으며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경기 시작부터 내리던 비가 폭우로 바뀌며 4라운드가 취소되는 바람에 우승 상금 1억 6200만원을 챙겼다. 이날 전반까지 3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데뷔 첫 승을 꿈꿨던 김재희(메디힐)는 이예원(KB금융그룹)과 공동 2위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상금 2위(9억 7247만 9385원)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2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우승 상금 2억원) 결과에 관계없이 상금왕을 조기 확정했던 이예원(14억 1218만 4197원)은 이날 대상 포인트 42점을 더하며 651점을 쌓아 2위 임진희(안강건설·558점)와의 간격을 70점 이상 벌리며 대상 수상도 확정했다.
  • 제시 “성형·흡연 숨기는 게 더 웃겨… 걸리면 더 욕먹더라”

    제시 “성형·흡연 숨기는 게 더 웃겨… 걸리면 더 욕먹더라”

    가수 제시가 성형, 흡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디글 :Diggle’의 웹 예능 ‘동네스타K3’ 코너에는 제시가 내빈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나단은 제시의 인스타그램 속 노출 의상을 입은 사진들을 꺼냈다. 제시는 “워터밤 때다”라고 설명하며 “남자들은 웃통 다 벗는데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이런 식으로 못 입냐?”라고 소신을 밝혔다. 제시는 “우리가 항상 관능적이냐, 아니다. 이건 무대의상일 뿐”이라며 “제 내면은 항상 매력적이다. 매력적인 건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흡연, 성형 등 다 오픈하신다. 왜 끝까지 솔직한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연예인들이 성형 후 이를 부인하거나 흡연 사실을 숨기는 것과 달리 제시는 여러 방송에서 얼굴 성형 사실은 물론 여성이 고백하기 어려운 가슴 성형과 흡연 등을 밝혀 당당한 모습으로 화제가 돼왔다. 이에 제시는 “오히려 숨기는 게 더 웃긴 거 같다. 얼굴이 변했는데 ‘메이크업으로 커버한 거다’라고 하면 오글거린다”라며 “아이돌은 담배 안 피운다고 한다. 근데 걸린다. 그게 더 욕먹지 않나. 물론 담배는 좋지 않다”라고 자신이 숨기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2016년 제시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가슴 성형을 밝혔다. 당시 제시는 자신의 파격 발언이 지나쳤다고 생각해 녹화 후 PD에게 해당 발언 장면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제시는 “PD님이 내 발언에 ‘너무 좋다’라면서 ‘제시가 이 길을 열어줘서 여자들이 당당해질 것’이라고 했다. 말 하고 다니라는 게 아니라 자신감 있게”라고 설명했다.
  •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분양 시작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분양 시작

    KTX·SRT 천안아산역 도보 거리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제공396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구성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주거형 오피스텔이 3일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DL건설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9번지(아산배방지구 상업4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총 396실로 구성된다. 전 호실은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158실 △84㎡B 121실 △84㎡C 80실 △84㎡D 37실 등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 기존 주택 당첨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도 계약 이후에 바로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쾌적성을 높인 3~4베이 평면에 거실 외 3룸, 2개의 욕실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구성으로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 구조를 갖췄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에너지 고효율 이중창호·LED 전등·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과 함께 세대 공기청정형 전열 교환 환기시스템이 설치되는 등 미세먼지 환기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밖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동으로 공동현관 출입구가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스마트폰 통합 시스템과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KTX·SRT 천안아산역을 도보로 갈 수 있고 생활인프라, 녹지가 풍부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민간투자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높아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청약수는 오는 8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정당계약은 14~15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 [생생우동]가을 정취 만끽해요…우리동네 단풍 명소는

    [생생우동]가을 정취 만끽해요…우리동네 단풍 명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짧아서 더 아쉬운 계절 가을, 가을의 끝자락이다. 단풍놀이를 즐기러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서울 도심에서도 나무들이 선사하는 ‘가을잔치’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올해 서울 도심의 단풍 시기는 이번달 초순까지가 절정일 것으로 예측된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 명소들을 소개해 본다. 올림픽공원·북한산길 등 서울 단풍길 99선 서울시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서울 단풍길 99선’을 선정했다. 걷기좋은 단풍길로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남2문을 꼽았다. 은행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서 있어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다. 은평구 북한산길은 북한산국립공원과 연접한 길로 느티나무, 벚나무의 단풍과 국립공원의 갖가지 단풍을 즐길 수 있다. 광진구 아차산생태공원~워커힐호텔은 산책길에 단풍길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차산생태공원에서 워커힐호텔까지 이어진 길로 가로변 수목이 수관터널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다. 올해는 2022년에 선정된 96개 노선에 3개 노선이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노선은 ▲중구 정동길 ▲강남구 대치1 연결녹지 ▲강동구 고덕천이다. 중구 정동길은 우리나라 근대의 역사를 품고 있는 건축물과 함께 노란색 은행나무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치1 연결녹지는 메타세쿼이아 사이로 목재데크를 따라 조용한 사색을 즐길 수 있다. 또 고덕천변을 따라 미루나무와 메타세쿼이아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양천구 “걷기 좋은 단풍길, 같이 걸어요” 양천구는 ‘걷기 좋은 양천 단풍길’ 10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양천 단풍길’은 총 10곳으로 ▲용왕산둘레길 ▲달마을공원 산책로 ▲목동9단지 사잇길 ▲목동13단지 사잇길 ▲갈산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신트리공원 가는길 ▲신정산둘레길 ▲신월근린공원 산책로 ▲안양천 제방길▲서서울호수공원 산책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양천단풍길 10선의 총 연장은 10.84㎞로, 수종은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은행나무를 비롯해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메타세콰이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단풍길에도 선정된 신트리공원 가는길은 가슴높이직경 30~50cm의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형형색색의 단풍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일명 ‘공원을 품은 단풍길’로 인근 신트리공원과 바로 이어져 가족단위 나들이, 산책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신정산둘레길은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거닐며 숲 속 단풍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수변 생태계와 산책로가 어우러진 안양천 제방길은 탁 트인 경관과 단풍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노선으로 손꼽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양천 단풍길에서 소중한 분들과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챗GPT가 추천한 관악구 단풍 명소는 관악구는 오픈AI(OpenAI)의 인공지능 챗GPT가 추천한 5곳을 소개했다. 챗GPT는 ▲관악산 ▲낙성대공원 ▲서울대학교 캠퍼스 ▲성현로 ▲관악로를 추천했다. 관악산은 여러 코스 곳곳마다 다채로운 단풍으로 물들어 매년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현로는 왕벚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이 가로숲을 이룬다. 은행나무 터널 사이를 거닐며 관악산으로 향하는 길인 관악로도 빼놓을 수 없다. 낙성대공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명소다. 낙성대, 별이 떨어진 곳에서 태어났다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공원 동쪽으로는 사당을 지어 ‘안국사’라 하고 장군의 영정을 모셨다. 낙성대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탁 트인 광장에 말을 타고 내달리는 강감찬 장군상 뒤로 고즈넉한 역사의 흔적과 화려한 단풍이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국내 최고의 명문 대학인 서울대학교 캠퍼스는 넓은 부지와 잘 가꾸어진 나무들로 가득해 가을이면 학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이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 곳이다. 챗GPT는 캠퍼스 내 호수 주변의 단풍 감상을 추천했다. 구 관계자는 “챗GPT를 통해 관악구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도였다”며 “다양한 단풍 풍경을 자랑하는 관악구의 명소에서 주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 한국가스공사-DB(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OK금융그룹-우리카드(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현대건설(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골프존카운티 선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엘리시안 제주) ●테니스=하나증권 제78회 한국선수권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ITF 영월국제주니어대회(영월스포츠파크) ●스피드스케이팅=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서울태릉빙상장)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목포 등 전남 일원)
  • 28개국·EU “AI 재앙적 피해 막기 위해 협력” 첫 공동선언

    한국과 미국, 중국 등 28개 국가와 유럽연합(EU) 등이 인공지능(AI)이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자는 데 처음으로 뜻을 모았다. 1일(현지시간)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제1회 AI 안전 정상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블레츨리 선언’이 발표됐다. AI와 관련된 첫 정상회의 선언문에는 “AI 기술로 고의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심각하고 재앙적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AI가 유발하는 많은 위험은 본질적으로 국제적이므로 이를 막기 위한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선언문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AI와 관련해 세계 주요 국가들이 모여 AI의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대립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한자리에 모여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회의 개최를 주도한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획기적인 성과”라고 자평했다. 중국 대표로 참석한 우자후이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은 연설에서 “AI 안전성과 관련해 각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해 협력할 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가는 규모와 관계없이 AI를 개발하고 사용할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커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아닌 영국 런던 미 대사관에서 별도로 연설했다. 그는 모든 종류의 AI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AI 규제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2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 주요 정상들은 화상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화상 연설에서 지난 9월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을 설명하며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국제 규범을 정립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국제기구 설립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부회장,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등 AI 빅테크 기업인과 학계 전문가 등도 총출동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초청받았다. AI 안전성 정상회의는 반년마다 열리며 다음 회의는 내년 5월 한국에서 진행된다.
  • 박지현, 송파을 출마 선언…‘친윤’ 배현진에 도전장

    박지현, 송파을 출마 선언…‘친윤’ 배현진에 도전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총선 서울 송파을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 경선에서는 친명(친이재명) 지역위원장을, 본선에서는 국민의힘 친윤(친유석열) 현역 의원인 배현진 의원과 승부를 겨뤄야 한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여기저기 줄 서는 것에 급급한 정치인이 아니라, 올바르고 소신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총선 출마 결심을 알렸다. 송파을을 첫 지역구로 택한 이유로는 “민주당의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 윤석열 정권의 교만함에 철퇴를 내린다는 의미를 줄 수 있는 곳, 기꺼이 변화에 선택해 줄 주민들이 있는 곳이 송파라고 생각했다”고 썼다. 송파구는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강남 3구’로 분류되는 민주당의 ‘험지’이자 전략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친명계인 송기호 변호사가 송파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6·1 지방선거 이후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 뒤 당에 쓴 소리를 해온 이후 박 전 위원장은 강경 친명 지지그룹인 ‘개딸’들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한 활동가 출신인 박 전 위원장은 지난 대선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돼 정계에 입문했다. 박 전 위원장은 “n번방으로부터 수많은 피해자와 여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지키는 정치인을 하겠다”며 “전 비대위원장 박지현이 아닌, 정치인 박지현의 모습으로 지역에서 곧 인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 “尹 오만·독선 제동” 박지현 ‘송파을 출마’ 선언…배현진과 붙나

    “尹 오만·독선 제동” 박지현 ‘송파을 출마’ 선언…배현진과 붙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오픈채팅방 ‘박지현과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에서 “민주당 확장에 도움을 주고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멈추게 하고 싶어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 이유를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시절 또 지역 곳곳을 돌며 만났던 시민들과 약속했다. 정치를 바로잡고,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더 듣겠다고”라며 “총선을 앞두고 긴 시간 고민이 많았지만 한가지는 분명했다. 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까지 정치를 할 것이라는 저의 소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 고민도 많았지만 세 가지 기준을 세웠다”며 ▲제가 출마함으로써 민주당의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 ▲윤석열 정권의 교만함에 철퇴를 내린다는 의미를 줄 수 있는 곳 ▲기꺼이 변화에 선택해 줄 주민들이 있는 곳 등을 언급한 뒤 “그곳이 송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N번방으로부터 수많은 피해자와 여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며 “여기저기 줄 서는 것에 급급한 정치인이 아니라, 올바르고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될 것을 한 번 더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비대위원장 박지현이 아닌, 정치인 박지현의 모습으로 지역에서 곧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KBS에 출연해 지난 9월 이재명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때 눈물을 흘린 사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 뒤 이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하고도 다시 찾아가 우는 모습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선 “공천받으려고 쇼한다”는 비판이 나왔었다. 박 전 위원장은 “(이 대표를) 딱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났다. 당 대표가 수척해져서 그러고 있는데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 다들 그렇게 눈앞에서 보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비명’ ‘친명’ 프레임으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 굳이 말한다면 저는 ‘무조건 혁신을 해야 한다’는 파”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파을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곳이다. 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은 송기호 변호사가 맡고 있다.
  • 올 4승째 보여… ‘새 대세’ 이예원, 다관왕 노린다

    올 4승째 보여… ‘새 대세’ 이예원, 다관왕 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대세’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다관왕 조기 확정에 도전한다. 임진희(25·안강건설)와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은 뒤집기를 노린다. 2023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2일부터 나흘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 남은 2개 대회 중 하나다. 나란히 시즌 3승을 거두며 개인 타이틀 경쟁 중인 이예원과 임진희, 박지영의 샷 대결이 단연 관심이다. 지난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며 신인왕에 올랐던 이예원은 올해 박민지(25·NH투자증권)가 주춤하는 사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 4월 국내 개막전 롯데엔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하더니 8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0월에는 진로 하이트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 27개 대회에서 단 한 번 컷 탈락했을 뿐 우승 3회 포함 톱10에 12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꾸준한 성적을 낸 이예원은 현재 상금 1위(약 13억 2668만원), 대상 포인트 1위(609점), 평균 타수 1위(70.7209타)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지영이 상금 2위(약 9억 7247만원)로 이예원을 뒤쫓고 있다. 여기에 임진희가 지난달 22일 끝난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둬 상금 3위(약 9억 3386만원), 대상 포인트 2위(558점)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 6200만원,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2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예원의 상금왕 등극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780만원 이상 챙기면 자력으로 상금왕에 오른다. 상금 분배표 기준으로 단독 28위 이내에 진입하면 된다. 대상 포인트는 대회마다 톱10에게만 부여하는데 이번 대회 우승자는 60점, 10위는 31점을 받는다. 최종전 1위에는 70점이 걸려 있다. 따라서 이예원이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와의 격차를 71점 이상 벌린다면 대상 수상도 조기 확정한다.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를 적어 내는 곤욕을 치르며 공동 34위로 밀린 이예원이지만 원래 3승 중 2승을 제주에서 거둘 정도로 궂은 날씨에 강했다. 이예원은 “타이틀에 연연하면 좋은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 톱10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플레이오프 3차전 kt-NC(오후 6시 30분·창원) ●프로농구=삼성-정관장(잠실실내체육관) LG-소노(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한국전력-대한항공(수원체육관) 정관장-한국도로공사(대전충무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골프존카운티 선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엘리시안 제주) 제8회 영건스매치플레이(라비에벨CC) ●테니스=하나증권 제78회 한국선수권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ITF 영월국제주니어대회(영월스포츠파크) ●스피드스케이팅=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서울 태릉빙상장)
  • 호반그룹 신입사원 공채… 8일까지 서류 접수

    호반그룹이 내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골프 계열, 대아청과 등에서 진행한다. 부문은 건설·기술, 사업, 경영지원, 연구개발(R&D), 생산·기술, 영업·마케팅, 서비스 등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 직무 경력(1~3년) 보유자, 영어 및 제2외국어(아랍어 등) 가능자, 군 간부(장교) 전역자 등을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인 ‘호반 커리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오는 6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용 상담회도 진행한다.
  • 공원 품은 주차장… 관악,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오픈

    공원 품은 주차장… 관악,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오픈

    서울 관악구가 공원과 주차장이 어우러진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사당역과 인접한 남현소공원의 지상에는 공원을,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공영주차장 97면을 조성했다. 애초 남현소공원은 공원으로만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구는 주차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영주차장을 함께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남현소공원 공영 주차장은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인근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역 곳곳에 확충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난곡 스마트 공영 주차장을 16면 조성했고 이달 말에는 행운동 공영주차장(151면) 증축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8기 공영 주차장 건립 종합 계획에 따라 약 1300면의 공영 주차장을 만들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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