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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이마트몰 새달 문연다

    신세계 이마트가 다음달 5일 이마트몰(emartmall.com)을 개장,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신세계 이마트 최병렬 대표는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마트몰을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육성해 2012년 매출 1조원을 달성, 온라인 종합쇼핑몰 업계 1위에 올라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 대표는 “이마트의 오프라인 상품력과 상품조달 네트워크 및 노하우 등을 그대로 이마트몰에 적용해 기존 오픈마켓과 온라인 종합쇼핑몰과는 차별화된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를 위한 방안으로 검증된 협력회사와 연계해 온라인 전용 상품을 도입하고 ’100% 품질책임 쇼핑몰‘을 표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또 온라인쇼핑몰의 핵심 분야인 상품과 배송, 시스템, 서비스 등을 전면 개편하고 오프라인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해 기존 오픈마켓 및 온라인쇼핑몰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우선 1만여개 식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전용 식품군을 새로 도입해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e몰, 2010 상반기 분석 ‘오아시스(O·A·S·I·S)’

    e몰, 2010 상반기 분석 ‘오아시스(O·A·S·I·S)’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2010년 상반기를 분석한 결과 e몰 소비시장이 오아시스(OASIS) 형태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영문 스펠링의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든 표현으로 ▲ O(On-line):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및 사업 강화, ▲ A(advance): 오픈마켓의 유통마케팅의 리딩 및 온·오프라인의 제휴, ▲ S(Sport): 월드컵, 스포츠, 캠핑 관련 상품 증가, ▲ I(Iphone): 아이폰 스마트폰 관련 용품 인기, 어플 서비스 시작, ▲ S(staple foods): 온라인 쌀, 과 일, 채소 등 주요 식품 쪽의 시장 확대에 대한 이슈들이 풍성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 O(On-line):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및 온라인 사업 강화 지난 5월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의 올 1분기 결산 거래규모는 5조 9,060억원을 기록, 온라인쇼핑몰 탄생 이후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26% 가량으로 거래규모가 상승한 형태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 강자로 군림하자 신세계를 필두로 오프라인 대형마트 강자들도 온라인사업에 두드러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먼저 신세계몰, 이마트몰 운영하는 신세계는 지난 1월 온라인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업계 1위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 프리미엄 식품관을 입점 시켰다. 홈플러스도 지난 5월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자사 인터넷쇼핑몰의 상품구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2013년 온라인 종합쇼핑몰 1위로 올라서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이밖에 롯데슈퍼는 롯데닷컴과 G마켓에 입점했으며 농협NH쇼핑은 CJ몰에 입점했다. ◆ A(advance):11번가의 약진 및 온·오프라인과의 제휴 온라인쇼핑 시장의 마케팅 경쟁 속에서 오픈마켓 업체 빅3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11번 가를 비롯한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 업체들의 약진 비결은 2009년 무조건적인 매출상승을 따르기보다 기존 온라인 쇼핑시장의 문제점을 타파하는 획기적인 시스템들을 도입했다. 2010년 본격적인 상반기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마케팅 올인 시대’를 선포하면서 이뤄진 것. 지난 4월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포문을 연 뒤 할리데이비슨, 우주여행 등 유니크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온라인몰의 중저가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변모하는 노력을 시행했다. 온라인 속으로 오프라인이 들어오는 제휴사업도 왕성해졌다. 11번가의 경우 지난 5월부터 AK백화점에서 패션 브랜드 상품 3만개를 판매하고 있다. 옥션은 옥션마트시스템(AMS)을 구축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입점한 바 있으며 11번 가 역시 롯데마트와 입점을 논의 중이다. ◆ S(Sport):월드컵, 스포츠, 캠핑 관련 상품 증가 e몰에서는 상반기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다. 1~3월에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돌풍을 일으킨 김연아는 물론 이승훈, 모태범 등의 금메달 리트스들의 열광으로 인해 스케이트와 스키 용품들이 대중화 바람을 탔다. 11번가에 따르면 평년 대비 40% 가량이나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났으며 동계올림픽의 흐름을 타고 월드컵 시즌 응원용품들이 그 자리를 이어갔다. 붉은 색상의 티셔츠는 물론 야광뿔, 부부젤라 등의 월드컵 응원용품 등은 11번가의 일평균 4천개 가량 판매됐으며 대량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 월드컵 막바지부터는 휴가를 앞세운 레포츠 상품들이 판매 호조를 불러오고 있다. 특히 1박2일 TV프로의 인기와 더불어 캠프족들의 수요가 늘면서 캠핑용품에 대한 매출이 급상승해 6월 들어 주간 평균 1만5천여 건이 판매되고 있다. ◆ I(Iphone):아이폰 스마트폰 관련 용품 인기 아이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온라인몰에서는 스마트폰 케이스나 액정 보호대, 거치대, 전용 스피커 등도 대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몰들은 스마트폰 관련 상품뿐 아니라 ‘모바일 쇼핑 사업’에 적극 뛰어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없어지자 모바일 쇼핑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둔 것.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한 마케팅도 두드러졌다. 11번가는 블로그나 카페에 직접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11번가 2NE1 웹 위젯’ 서비스를 4월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11번가의 쿠폰·적립행사, 광고모델 2NE1 이미지·CF동영상을 네티즌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했다. 또 6월 초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해 일평균 5천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 트위터를 통해서도 오픈한 상태다. ◆ S(staple foods): 쌀·과일·채소 등 주요 식품 온라인 시장 확대 온라인을 통해 쌀은 물론 과일, 생선, 채소 등 주요 식품들의 온라인 구입도 상반기 눈에 띄게 급증했다. 1~3월 전국의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는 생선, 과일, 야채 등의 가격이 급등한 것과 달리 온라인에서는 신선 제품들이 할인점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현지 직배송 등의 배송 시스템을 개선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1번가·의류산업협회, ‘위조품 척결’ 위한 협력 강화

    11번가·의류산업협회, ‘위조품 척결’ 위한 협력 강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와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라인상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 방지와 조사단속등을 전개하고 의류 브랜드에 대한 위조 상품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체결로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위조 상품에 대한 단속을 유기적으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한국의류산업협회 전문 변호사 자문단을 통해 오픈마켓 입주 판매자들에게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지적재산권 침해사례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온라인 위조품 검색 솔루션 (OBMS: Online Brand Management System)의 고도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배정하고 지식재산권 침해 방지 공동 설명회, 워크숍 등을 개최한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소비자 홍보와 더불어 300여개 브랜드 상표권자들과 함께 11번가 위조품 근절 프로그램인 ‘위조품 110% 보상제’ 협력 브랜드로 참여하는 등 위조품 근절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한국의류산업협회와의 상표권 침해 방지를 위한 협력 체결은 그 동안의 위조품 근절을 위한 11번가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11번가는 불법상품의 온상으로 여겨졌던 오픈마켓이 소비자로부터 믿고 살 수 있는 클린 오픈마켓을 선도하는 역할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연극작품 오픈 VOD 서비스

    KT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젊은연극제’ 개막에 맞춰 지금까지 연극제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쿡TV ‘오픈 VOD(주문형 비디오)’로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픈 VOD는 영상 콘텐츠를 VOD로 서비스할 수 있으면 누구나 영상물을 거래할 수 있는 쿡TV의 오픈마켓 서비스. KT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공연된 연극작품 전편을 쿡TV 오픈숍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15회(47편), 16회(50편), 17회(46편) 등 143편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 [NTN포토] 11번가, 태극전사 동명이인? “방지성입니다”

    [NTN포토] 11번가, 태극전사 동명이인? “방지성입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9일 서울 명동 T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11번가, 대한민국 태극전사 다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23명의 태극전사와 이름이 비슷한 붉은 악마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하는 자리로 방지성, 안영표, 이두리 등 시민들에게 ‘11번가 VVIP쿠폰’을 증정했으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사진=’11번가, 대한민국 태극전사 다 모여라!’ 이벤트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휴대전화 20년 또 하나의 혁신” 포문

    삼성 “휴대전화 20년 또 하나의 혁신” 포문

    삼성전자와 애플이 8일 한국과 미국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아이폰4’를 각각 공개했다.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전면전이 시작된 것이다. 갤럭시S는 아직 아이폰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은 갤럭시S를 보고 ‘또 하나의 혁신이 탄생하는 순간’이라고 치켜세울 정도였다. ●구글 등 反애플진영 갤럭시S 후원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폰의 최고작’으로, ‘아이폰4’는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8일 두 슈퍼폰이 소개되는 한국과 미국의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이 함께 나와 ‘갤럭시S’를 소개했다. 또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도 아이폰4를 직접 들고 나왔다. 스티브 잡스는 “한번 써 보면 (기존 기종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종균 사장은 “삼성 휴대폰 역량의 20년이 모두 이 안에 들어갔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하드웨어 성능은 두 슈퍼폰의 자존심 대결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이폰4는 더 얇아지고 선명해지고 강해진 기능을 내세웠다. 갤럭시S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의 개방성에 화려한 성능을 앞세웠다. 아이폰4와 갤럭시S의 주도권 쟁탈전은 결국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활용 등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달려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구도만 놓고 보면 아이폰4의 수성(守城)에 갤럭시S의 추격전 양상을 보인다. 아이폰4는 22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는 앱스토어를 비롯, 아이튠스와 연계한 ‘애플 군단’으로부터 강력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에 아이폰4를 2400만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혀 그 위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질 콘텐츠확보·AS가 승부 좌우 갤럭시S는 5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정도만 갖춘 안드로이드마켓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데다 유료 오픈마켓이 활성화돼 있지 않아 당장은 열세 국면이다. 하지만 구글의 개방형 OS를 채택해 개발자들이 속속 모여들고 제때제때 등장하는 혁신이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反) 애플 진영의 후원도 든든하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올 가을쯤 아이패드가 한글화 작업을 거치면 애플 군단의 열풍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본 뒤 “삼성전자 등 반(反) 애플 진영의 대중화 전략이 대규모 물량공세를 넘어서 키패드나 단말기 크기 등 애플이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앞으로 경쟁의 축은 하드웨어보다 갤럭시S의 부족한 애플리케이션과 아이폰의 애프터서비스 문제점 보완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들은 자신을 위한 쇼핑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부류다. 패션 용품부터 각종 생활 용품까지 자신만의 쇼핑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쇼핑 자체를 즐긴다. ‘아껴야 잘 산다.’는 짠돌이부터 온라인 장터를 누비는 싱글까지…. 싱글들의 쇼핑 노하우를 엿본다. g당 가격계산·중고애용 … 아끼고 보자형 직장인 5년차 성주현(30)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절약의 달인’이다. 출퇴근길 사이에 단골주유소를 정해 할인카드로만 결제하는 것은 물론 ‘차계부’도 잊지 않고 작성한다. 더 싸다고 먼 곳까지 찾아가는 것은 오히려 기름값을 낭비할 수 있다는 게 성씨의 지론이다. 대형마트에 갈 때에도 펜과 메모지, 장바구니는 필수 준비사항이다. 미리 사야 할 물건을 적어 놓고 충동구매를 자제한다. 대형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도 싸다고 무작정 구매하려 하기보다는 g당 가격을 계산해 보고 보너스 상품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성씨는 “장바구니만 잊지 않고 챙겨 가도 100~15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떨이 상품이나 파격세일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심야시간대를 노려 마트의 마감 시간에 임박해서야 장을 보러 나선다. 친구들은 ‘남자가 쩨쩨하게 아끼려 든다.’고 핀잔하지만 성씨는 이렇게 해서 모으는 돈도 만만찮다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인다. 중고만 이용하는 알뜰족도 있다. 보험업계에서 근무하는 홍신영(31)씨는 아예 집안을 중고로 꽉채웠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TV며 옷장, 냉장고, 세탁기 등을 모두 근처 재활용마트에서 구입한 것. 홍씨는 “잘만 고르면 몇만 원 안 들이고도 새것 같은 중고 가전제품을 살 수 있다.”면서 “집 근처라 고장이 나도 수리가 쉬워 더 편하다.”고 말했다. 홍씨는 옷도 철 지난 브랜드를 고집한다. 기본 정장은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데도 이월상품이라 대폭 할인된다. 아웃렛이나 백화점 이월 상품 코너 등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질 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홍씨는 “재고처분을 위해 의류업체가 한시적으로 벌이는 염가 처분 기획행사도 잘 활용하면 평소 사 입고 싶었던 옷을 70~80%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서 “비싼 브랜드 제품도 약간 스크래치가 있거나 매장 진열상품으로 나왔던 것을 살 경우 20~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품 필요없이 비교구매…e마켓 예찬형 직장인 이민정(26·여)씨는 최근 1년 동안 백화점에 가 본 적이 없다. 길게는 3~4년간 백화점에서 무언가를 사 본 적도 없다. 그렇다고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주 티셔츠 하나라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이씨는 자칭타칭 ‘인터넷 쇼핑의 여왕’이다.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블라우스, 가방 등 패션용품과 드라이기, 제습제 등 각종 생활 용품을 구입한다. 그런 이씨를 ‘여왕’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하나를 사더라도 남들보다 저렴한 상품을 더 잘 찾아내기 때문. 얼마 전에도 최신 유행 바지를 9900원에 구입했다. 이씨가 처음부터 인터넷 쇼핑에 중독된 것은 아니었다. 대학을 마치고 일찍 취업한 이씨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생활이 지루해 인터넷 쇼핑몰을 서핑하기 시작했다. 이씨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잘 찾는 데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무수한 ‘클릭질’이 그것이다. 이씨는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쇼핑할 때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처럼, 온라인 쇼핑에서는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 한다.”면서 “가만히 앉아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최고의 쇼핑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경기 수원 인근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재무팀 직원으로 일하는 이희영(31·여)씨는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 저렴하기도 하고 물건을 배달해 주기 때문이다. 먹을거리나 생활용품을 사더라도 대형마트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배달이 무료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집 컴퓨터에 있는 가계부에 제품 종류와 가격을 반드시 기록한다. 또 한 달에 하루 정도 날을 잡아 어떤 물건을 샀는지, 지출이 예전과 비교해 너무 많이 늘지는 않았는지 평가한다. 일종의 ‘온라인 가계부’인 셈이다. 결혼해서 살림 잘한다는 친구들도 그의 꼼꼼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씨는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직접 구매하게 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면서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게 힘·돈·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는 최성은(29)씨도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 운이 좋으면 시중 판매가격의 반 값에 상품을 건질 수도 있다. 최씨는 “심야 시간대나 평일 특정시간을 노리면 더 할인받는 경우도 있다. 옷이나 생활필수품도 인터넷에서 ‘게릴라 세일’ 등 깜짝 할인을 할 때를 놓치지 않는다.”면서 “적립금이나 포인트가 쌓이는 데다 보너스로 오는 상품도 제법 쓸만하다.”고 말했다. 또 친구들 생일선물도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구매한다. 화장품이나 책, 향수 등을 고르면 예쁘게 포장까지 돼 도착하기 때문에 편하다는 게 장점. 최씨는 “매달 특정일 날 과감하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정보도 잘 활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다. 발품을 팔 필요없이 편하게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취미·관심사 따라 구매…스타일 심취형 중학교 교사 채정희(29·여)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짠순이’로 유명했다. 떡볶이 하나를 사 먹더라도 더 싼 곳을 찾았고, 친구들이 비싼 커피숍이라도 갈라치면 그보다 저렴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를 마시자고 권했다.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피자체인점을, 스타벅스보다는 저렴한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남들 다 갖고 있는 명품가방은커녕 브랜드 지갑도 사지 않았다. 그런 채씨가 최근 몇개월 새 확 변했다. 큰맘 먹고 명품 가방을 구입한 것. 친구들도 모두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변신의 이유는 간단했다. 남자친구가 생긴 것. 유지비가 ‘제로(0)’에 가까웠던 긴 생머리에서 파마 머리로 변신하는 등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신경써야 할 것은 한둘이 아니라 액세서리, 옷, 구두도 본격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채씨는 “그동안 아끼면서 모아둔 돈이 많아서 막상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면서 “여태까지 돈 쓰는 즐거움을 몰랐는데 앞으로는 저축도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김영록(31)씨는 카메라광이다. 김씨가 ‘사진’광이 아닌, ‘카메라’광인 이유는 카메라 장비 구입에 목을 매기 때문이다. 대학원생 신분이라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김씨는 평소에 생활비를 아껴 3~4개월마다 카메라 장비를 마련한다. 렌즈, 필터 등 각종 장비가 새로 나올 때마다 바로 사야 직성이 풀린다.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얻은 정보를 장비를 구입할 때마다 사용한다. 김씨가 최근 빠져 있는 것은 아이폰이다. 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라고는 카메라뿐이었던 김씨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 처음에는 아이폰에 관심도 없었지만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카메라를 제쳐 두고 아이폰에 심혈을 기울이자 김씨도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로는 각종 아이폰 액세서리와 앱을 구매하는 데 심취한 김씨. “이런 신세상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제가 한번 뭔가에 빠지면 혹 하는데…, 한동안은 아이폰에 목 맬 것 같네요.” 쇼핑전엔 반드시 식사…욕구억제형 직장인 오영신(30·여)씨는 가능하면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긴다. 친구들의 조언을 들으면 물건을 사기 전에 한두 번 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혼자 갈 때보다 친구들의 예리한 평가가 곁들여지면 쇼핑하는 즐거움이 한층 배가된다는 생각이다. 또 쇼핑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들어간다. 누군가 ‘모든 욕구는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것이 충동구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얘기해 준 뒤로는 반드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발걸음을 옮긴다. 오씨는 “나만의 쇼핑 노하우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좋은 물건을 충동구매하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생 최인호(31)씨는 주말만 되면 ‘쿠폰족’으로 변신한다. 아직 취업 전이라 쓸 돈이 넉넉지 않지만 쿠폰만 잘 이용하면 부담없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 최씨는 “홍대 근처나 신촌 등 대학가 주변에 가면 한번 다녀가도 이메일로 식사권 할인 쿠폰을 보내주는 곳이 꽤 있다.”면서 “온라인 맛집 사이트 중에서 미리 예약하면 10~20% 할인해 주는 곳을 찾아 방문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정현용 백민경기자 min@seoul.co.kr
  • 후지필름, 황정음과 함께 ‘3D 남아공 응원단’ 모집

    후지필름, 황정음과 함께 ‘3D 남아공 응원단’ 모집

    한국후지필름이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인스탁스와 함께! 황정음과 함께! 2010 남아공 응원전!’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아공 본선 2차전인 6월17일 아르헨티나전 경기의 응원단을 모집하는 행사로, 추첨을 통해 즉석 카메라인 ‘인스탁스’ 구매고객 106쌍(총 212명)을 초청해 후지필름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스타 황정음과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응원전은 생생한 경기관람을 위해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대형 3D 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전체 진행을 인기 개그맨 박성호가 맡을 예정이며, ‘황정음 사인 카메라’를 증정하는 경품행사와 황정음과 함께 셀카샷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오픈마켓 및 대형 쇼핑몰(G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롯데닷컴, CJ몰, H몰, AK몰, 롯데아이몰, GS숍, 신세계몰, KT몰l)에서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자동 응모된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픈마켓, 단골 관리 시스템 도입해 눈길…

    오픈마켓, 단골 관리 시스템 도입해 눈길…

    옥션은 지난 5월 초 판매자별로 고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단골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단골카드’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온라인 구매 카드를 발급하고 제품 구매 시마다 찍힌 도장을 일정 개수 이상 모은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고객 관리 시스템이다.도장을 꾸준히 모으면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체인점의 마케팅에서 착안한 서비스로 쿠폰, 포인트 등 e몰 자체적인 단골 관리 시스템은 많았지만 이처럼 구매 건수별 자동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판매자에게 지원해주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단골카드’인 고객 관리 시스템은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운용한 결과 정상화과정을 걸쳐 현재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옥션 프러덕 마케팅팀(서비스 개발 기획팀) 공성혜 부장은 “무수히 많은 오픈마켓상의 판매자와 구매자를 ‘단골’로 엮어주는 마케팅이다.”며 “이를 통해 판매자는 단 한번의 구매자를 단골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고 구매자 역시 제품 구매에 만족을 준 판매자로부터 꾸준한 거래 및 할인 혜택까지 부여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프리미엄 문화 ‘하트박스’ 새단장

    인터파크, 프리미엄 문화 ‘하트박스’ 새단장

    인터파크는 적립된 ‘하트’를 모아 공연관람 등 프리미엄 문화서비스 ‘하트박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며 이에 따른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하트박스’(heart.interpark.com)는 2009년 9월에 처음 오픈해 인터파크내 쇼핑, 마트, 도서, 티켓, 여행 상품 구매 시 자동 적립되는 ‘하트’를 모아 차별화된 프리미엄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리뉴얼 된 하트박스는 ‘하트’ 사용 상품 확대를 중점, 다양해진 인기 무료공연을 제공하며 ▲ MP3다운로드, ▲ 영화시사회, ▲ 전시·체험, ▲ 작가와의 만남 외에 ▲ 패션 상품 할인 쿠폰과 ▲ 여행 상품이 5월 중 추가로 제공된다.또한 하트박스에 대한 의견이나 하트로 예매한 공연, 영화의 관람평을 남길 수 있는 ‘하트토크’ 코너 사연참여 게시판을 신설했다.사연참여 게시판은 하트가 모자라는 고객이 사연을 올리면 매주 한명씩을 추첨, 최대 80장까지 하트를 적립해 준다.이어 인터파크는 하트박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콘서트, 뮤지컬, 연극, 도서, 뮤직상품권에 해외여행권까지 ‘하트 5장으로 누리는 커다란 기쁨’ 이벤트를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홍콩자유여행 1박3일(1명), ▲조용필 콘서트 Love in Love(5명), ▲연극 레인맨(RAINMAN, 5명), ▲도서 러브 차일드 (50명), ▲MP3 월 40곡 다운로드 + 음악 감상 30일이용권(100명) 등 풍성한 문화상품을 제공한다.하트박스 이벤트의 경우 중복 응모가 가능하며 미당첨자는 응모 시 사용했던 쿠폰을 돌려준다.인터파크INT 이상규 대표이사는 “하트박스는 인터파크만의 경쟁력인 오픈마켓, 공연, 도서, 투어 등의 서비스가 연계되어 탄생된 혜택으로 타 온라인쇼핑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 현장

    [NTN포토]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 현장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인천 명현초등학교에서 피자 100판을 즉석에서 전달하는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미노 피자 파티카(피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동 차량)가 초등학교에 출동,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선생님과 전교생들이 함께 나눠 먹으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스승의 날, 11번가 쏜 피자 “파티해요”

    [NTN포토] 스승의 날, 11번가 쏜 피자 “파티해요”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인천 명현초등학교에서 피자 100판을 즉석에서 전달하는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미노 피자 파티카(피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동 차량)가 초등학교에 출동,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선생님과 전교생들이 함께 나눠 먹으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불가’ 유통권 초미 관심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불가’ 유통권 초미 관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가 또다시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아 유통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유통권이 초미의 관심사로 우선순위를 부여한 ‘스타2’의 한정판 및 일반판 예약 판매에 제동이 걸린 것.지난달 업계관계자는 “기존 스타크래프트의 아성과 맞물려 그 인기 행보를 ‘스타크래프트2’에 집중 하고 있다.”며 “일단 물량만 확보하면 불티나듯 팔릴 것”이라고 예상했다.하지만 이 같은 예상은 게임물등급위원회가 7일 열린 제35차 등급회의에서 블리자드가 12세 이용가로 등급분류로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 수정본에 대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의결했다고 밝히면서 유통업계는 또 한번 제동이 걸렸다.홈쇼핑 고위 관계자에 의하면 “사전 물량을 확보해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기획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하지만 이와 같은 등급 판정이 나온 이상 출시가 7월인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오픈마켓 관계자는 “한정판 및 일반판 예약 판매에 대형 마트인 이마트와 홈쇼핑이 최대 물량 확보에 열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픈마켓의 경우 미성년자 판매 불가 설정으로 성인이 아닌 사용자가 검색할 경우 본 제품은 리스팅에서 표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이는 스타2에 대해 유통 업체가 예약 판매에 열을 올리는 수량이 10만장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대기업격인 홈쇼핑과 대형유통업체, 오픈마켓 등이 경쟁에 뛰어든 상황으로 전망 하고 있다.하지만 이와 같은 등급 판정으로 유통업계와 일각에서는 출시 기간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블리자드 ‘스타2’의 출시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한편 앞서 ‘스타크래프트2’는 지난달 15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바 있다.사진=스타크래프트2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 ‘오픈마켓’ 전자책 진출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이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아마존, 애플 등이 주도하고 있는 전자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구글은 모바일 기기의 종류와 상관없이 누구나 책을 팔고 살 수 있는 ‘오픈마켓’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전략파트너 담당 매니저인 크리스 팔마는 4일 출판사 랜덤하우스의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가진 전략 발표를 통해 이르면 다음달 말 온라인 서점 서비스 ‘구글 에디션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경제전문 잡지 포천 등이 5일 전했다. ●구글 디지털도서 50만권 확보 구글은 구글 에디션스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 세계의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 현재까지 50여만권의 디지털 도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마는 “구글의 비전은 애플의 아이북스토어나 아마존, 반즈앤드노블 등 기존 온라인 서점들과는 다르다.”면서 “원하는 출판사나 개인 누구나 구글 에디션스를 통해 기기 제약 없이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WSJ “다운로드·읽기 혁명” 현재 애플 아이북스토어는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으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다른 업체들도 기기나 책 종류에 제한을 두고 있다. ‘오픈마켓’을 표방한 구글의 전자책 전략은 아마존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전자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 에디션스는 킨들이나 아이패드 같은 전자책 단말기뿐 아니라 스마트폰, 넷북, 노트북 컴퓨터, PC 등 웹브라우저가 깔려 있는 모든 기기에서 다운로드와 읽기가 가능하다.”면서 “출판사 홈페이지에서도 구글 에디션스를 통해 개별적으로 책을 판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터파크, 짝퉁 차단 ‘정품 화장품’ 보상제 실시

    인터파크, 짝퉁 차단 ‘정품 화장품’ 보상제 실시

    인터파크는 화장품 브랜드 본사 및 인증셀러가 직접 관리하고 자사가 보증하는 ‘뷰티 직영브랜드관’을 확대 오픈 한다고 6일 밝혔다.’뷰티 직영브랜드관’은 브랜드별 직영샵이 직배송, 관리하고 인터파크가 보증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외 화장품 총 55개 브랜드가 입점 완료한 상태다.현재 입점 브랜드는 국내 브랜드 상품 라네즈와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등과 ▲로드샵 브랜드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등이며 ▲이 외에도 정식 수입판매처 상품으로 인증 받은 샤넬, 랑콤, 크리니크, 맥, 에스티로더 ▲향수 브랜드 버버리, 안나수이, 랑방, 불가리 ▲뉴트로지나, 러쉬, 로레알, 메이블린 등의 수입화장품이다.또한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뷰티 직영브랜드관’을 통해 구매한 상품이 정품이 아닐 시 200% 보상해 주는 고객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보상 신청 시 뷰티 직영브랜드관내 ‘위조품 신고하기’ 절차를 통해 위조품으로 확인되면 구매금액과 구매금액 100%에 해당하는 I-Point를 더해 200% 보상 받을 수 있다.인터파크 오픈마켓 정포 패션·뷰티 사업부장은 “인터파크는 온라인을 통한 화장품 구매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관리하는 직영 브랜드와 정식수입 판매처 입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향후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및 판매자 발굴에 힘써 가격과 진정성을 100% 만족할 수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25억.. 긍정적 기회?

    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25억.. 긍정적 기회?

    인터파크의 경영실적이 성과를 미치지 못했다.인터파크는 2010년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3.1% 감소한 21억 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정 공시를 통해 4일 발표했다.인터파크 1분기 실적으로는 영업수익이 22억원이며 영업비용은 47억원, 영업손실은 25억원,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이익은 3억을 기록했다.이는 전분기 대비 영업 적자 감소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으나 1분기 영업수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유지만 하는 수준.하지만 인터파크는 “전분기대비 판관비 축소로 영업비용 감소와 이자수익 증가 및 지분법대상외 자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영업외손익이 큰 폭, 증가했다.”고 전했다.2010년 1분기 인터파크 거래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하며 4,110억 원을 기록, 지분법대상 자회사인 인터파크INT 각 부문의 거래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오픈마켓이 6%, 도서부문이 21%, ENT 부문이 14%, 투어부문이 66%로 성장세를 보였다.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5월부터 현지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원서 600여종을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Smart phone, Tablet PC등에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3월 선보인 아이폰 도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현재 티켓(영화/공연), 여행 애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모바일웹 역시 도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전 부문의 카테고리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인터파크INT 측은 “이 같이 향후 성장에 긍정적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번가, 패션 전품목 2개 구입시 1개 ‘반값’

    11번가, 패션 전품목 2개 구입시 1개 ‘반값’

    오픈마켓 11번가는 패션상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2개 이상 구입 시 1개 제품은 50%에 살 수 있는 ‘패션, 하나사고 하나 반값’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 카테고리의 전체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돼 신발, 의류 등을 동시 구입하는 이들에게 알뜰쇼핑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2개 이상 제품을 구매, 상품을 배송 받은 후 ‘구매확정’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 중 가격이 낮은 1가지 제품에 대해 구입금액의 50%를 적립포인트로 되돌려 주는 것. 가령 3만 원짜리 원피스와 2만 2000원 구두를 동시 구입 시 1만 1,000원을 적립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11번가 장진혁 패션 그룹장은 “11번가의 소비자 패션용품 구매성향을 살펴본 결과 의류와 잡화를 동시에 구입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패션아이템 구입이 늘어나는 봄철, 봄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가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1번가는 ‘패션 무료배송 쿠폰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연장, 진행하고 5천원 이상 패션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확정 시 배송비 무료 쿠폰을 아이디당 최대 3회까지 제공한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위, 오픈마켓 게임물 등급분류 절차 간소화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최근 들어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오픈마켓 게임물의 창작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등급분류 절차를 더욱 간소화해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정자격을 갖춘 오픈마켓 운영자에게 자율등급분류 권한을 부여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금번 임시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게임위는 29일 긴급 내부대책회의를 개최해 현행 오픈마켓 게임물의 등급분류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개선된 간소화 내용은 ◆오픈마켓 게임물 검토 및 분석 전담분과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웹게임물 $플래시게임물 등과 혼류돼 있는 검토시스템을 정비하여 현행 7일 소요되고 있는 오픈마켓 게임물 등급분류 기간을 5일 이내로 단축하고 ◆게임위가 애플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단말기 등 OS 플랫폼별 14종의 등급분류용 단말기를 추가로 확보해 오픈마켓 게임물 등급분류 신청 시, 신청자의 단말기 제출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24일부터 게임위는 오픈마켓 게임물 전용 온라인 등급분류시스템을 구축·가동해 현재까지 389건의 게임물을 등급분류 했으며, 그동안 등급분류수수료 감면, 제출 자료 간소화 등 오픈마켓 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 절차를 간소해 시행해왔다. 게임위 관계자는 “금번 임시국회에서 게임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히고, “당분간 현 등급분류제도 유지가 불가피한 만큼 법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오픈마켓 게임물의 등급분류 절차 간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여 시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게임위는 이번 게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대비해 ‘등급분류 심의규정’ 개정 등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정 개정 자체 TFT를 가동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중에 ‘오픈마켓 게임물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이브세션으로 컴백한 거미, ‘남자라서’ 인기

    라이브세션으로 컴백한 거미, ‘남자라서’ 인기

    새 앨범 ‘러브리스’(LOVELESS)로 돌아온 가수 거미가 라이브세션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거미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에 담긴 곡들을 소개했다. 라이브세션은 SK텔레콤이 제작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라이브 음악쇼로 그 동안 수준 높은 연주와 무대 연출로 호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처럼 한 가수의 앨범 발표 쇼케이스가 라이브세션을 통해 펼쳐진 것은 이례적인 일. 거미의 라이브세션 공연은 거미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쇼케이스 무대 병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거미는 앨범 타이틀곡 ‘남자라서’를 비롯해 ‘사랑은 없다’, ‘Becauseof you’, ‘어떡해’ 등을 열창했다. 거미의 쇼케이스는 5월 1일부터 SK텔레콤 콘텐츠 오픈마켓인 T store에서(www.tstore.co.kr)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서울 대부분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SK텔레콤, 서울 대부분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SK텔레콤이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사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WiFi 존’ 을 1만 국소에 우선 구축하는 등 개방을 통한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SK텔레콤은 구축할 WiFi 존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의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무선인터넷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축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멤버쉽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구축해 왔다고 29일 밝혔다.특히 SK텔레콤이 WiFi를 개방형으로 구축함에 따라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사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최소한의 인증만으로WiFi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SK텔레콤은 WiFi존을 개방키로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 등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WiFi존을 구축키로 함에 따라 국내에서 WiFi존 개방화 추세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이 구축할 주요지역은 ◆극장(CGV, 롯데시네마, 시너스 등) ◆대형 쇼핑몰(코엑스몰, 동대문의류상가 등) ◆교통시설(공항, 터미널, 철도역사 등) ◆주요 Street(신촌, 명동, 홍대 등) ◆레저시설(에버랜드, 동물원, 야구장 등) ◆패밀리레스토랑(베니건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롯데리아, VIPS등) ◆카페(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헤어샵(박승철헤어, 이철 헤어커커 등) 등이며 이 외에 SK텔레콤은 백화점, 할인점, 병원 등에도 협의를 통해 WiFi존을 구축키로 했다.특히 신촌, 이대, 대학로, 명동 등 젊은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는 Street개념으로 WiFi존을 구축해 보다 넓은 지역에서 고객들이 쾌적하게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정형인 WiFi 존 구축과 함께 이동성이 보장되는 WiBro망을 백홀(Backhaul)로 사용하는 ‘개인용 이동형 WiFi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이 이동하면서도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e-book, PMP, 게임기 등 Wi-Fi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기기를 최대 7개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개인용 이동형 WiFi 서비스’는 주로 데이터 중심의 다량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WiBro 신호를 WiFi 신호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 ‘브릿지’를 보급하는 형태로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동물원 등 테마파크에서는 WiFi존 구축과 함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 놀이시설 및 동물관련 동영상ㆍ사진ㆍ오디오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놀이공원 안내 및 행사 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WiFi존에서의 무선인터넷 이용 혜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주요 단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고객의 무선 Nate WiFi접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5월 중에 갤럭시 A, 모토로이, 시리우스 등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WiFi를 통한 무선 Nate 접속을 지원할 예정이며, 6월 이후 출시되는 갤럭시S 등은 출시 시점부터 WiFi를 통한 무선 Nate 접속을 지원키로 했다.또한, 국내 최대 모바일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서도 일반폰 대상 WiFi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고객들은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T 스토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스마트폰 상에서 WiFi존을 쉽게 찾을 수 ‘WiFi존 찾기 어플리케이션’과 WiFi 이용 고객들간에 의사소통 할 수 있는 SNS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며, WiFi존을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WiFi존 스티커도 부착키로 했다. (스티커 이미지 첨부화일 참조)SK텔레콤 하성민 MNO CIC 사장은 “SK텔레콤은 시장 선도 사업자로서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전체 이동전화 고객의 편익 제고를 위해 WiFi를 개방형으로 구축하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밝히고, 무선인터넷을 보다 쾌적하고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선별하여 WiFi를 구축함은 물론, WiFi를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도 질적 경쟁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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