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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이달 하순 시작되는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족의 손놀림이 바빠질 전망이다. 1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1∼11일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고객이 전체의 71%에 달했다.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를 해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가 74%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직구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20만원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1%)과 20만∼30만원(19%), 30만∼40만원(11%)이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쇼핑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이들도 6%에 달했다. 직구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가 1위였고, 전자제품(19%)과 화장품(15%), 생활용품(12%)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를 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17%)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만, 해외직구를 할 때는 배송기간과 배송상태(30%), 반품·교환(27%), 정품여부(19%), 배송비·관세(18%) 등이 걱정된다는 답변도 많았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배송과 반품이 우려되는 고객은 오픈마켓 등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G마켓은 ‘슈퍼블랙세일’(SUPER BLACK SALE) 행사를 통해 18일부터는 인기 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정말 대박이네”, “블랙 프라이데이, 놀랍다”, “블랙 프라이데이,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체부 “도서정가제 정착위해 가격담합 엄중 단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도서정가제의 정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공공도서관에 대해서는 2년간 29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희범 문체부 1차관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서정가제는 소비자 권익보호 및 합리적 선택의 기회를 증진함으로써 도서 가격의 거품을 걷고 착한 가격을 정착시켜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업계의 가격 담합 등 공정거래 질서를 깨는 행위가 있는지 지방자치단체의 단속과 부처 차원의 점검반 편성 등을 통해 엄중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또 “도서정가제 도입에 따라 공공도서관 구매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 불식 차원에서 올해 150억원, 내년 142억원 등 총 292억원의 예산을 우수도서 구매사업에 집중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금까지 출간 18개월 이내 신간 도서 위주로 적용돼 온 도서정가제를 출간 18개월 이후 구간을 포함해 원칙적으로 모든 도서류로 확대 적용하고 할인폭도 총 15% 이내로 규제한다. 문체부는 6일 차관회의에 오르는 시행령에 간행물 판매자 범위에 판매 중개자(오픈마켓) 명시 등 요구사항들을 반영했으며, 정가제 위반 시 건당 과태료를 100만원에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6개월 뒤 시행령 개정에 추가 반영키로 했다. 한편 출판업계는 오는 12일 업계 자율의 도서정가협의회 구성, 재조정가 자율 규제 등 도서정가제 조기 정착을 위한 협약사항들을 조율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외산·중고폰이 누린 단통법 반사이익

    “보조금 공시는 담합을 묵인하는 짜인 각본이다. 수혜자는 소비자가 아닌 이동통신사들이다.”(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으로 소비자 차별은 줄고 선택권이 늘었다.”(이세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조사연구실) 단통법을 둘러싼 후폭풍이 점입가경이다. 시행 일주일도 안 돼 단통법 폐지 서명운동이 시작되더니 16일 열린 단통법 토론회에서는 “단통법 입법자들이 시장 경쟁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통사들은 이날 단통법 시행으로 통신 과소비가 진정세를 보였다며 맞섰다. 사태가 깊어지자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이통사와 제조사를 모두 불러 긴급 회동을 갖기로 했다. 소비자단체 컨슈머워치와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조 교수는 “단통법으로 소비자 간 차별은 없어졌지만 소비자들이 비싼 가격으로 단말기를 사게 됐다”며 “이는 단통법이 보조금 지급을 원죄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계 통신비 부담은 통신요금 때문으로 실질적으로 가계 통신비를 내리려면 이통사의 요금인가제를 폐지하고 요금 경쟁을 촉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송정석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도 “정부가 책정한 보조금 상한은 시장 수급을 반영하지 못해 시장 혼돈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요금제를 현실화하는 게 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모임인 KTOA는 단통법 이후 이통사들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면서 중저가요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KTOA가 지난 1~14일간 이통 3사의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저가요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31%에서 48.2%로 늘어났다. 기본료 8만 5000원 이상 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율은 9%로 급감했다. 단통법 시행 이전인 지난 9월에는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 가입비율이 각각 31%, 27.1%였다. 중고폰 가입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중고폰 가입자 수는 일평균 29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4.2% 수준에 불과했으나 지난 2주간 가입자 수는 일평균 5000명으로 77.9% 늘었다. 실제 G마켓에서는 지난 8~14일 화웨이, 샤오미, 블랙베리 등 외국 휴대전화 공기계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 급증했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2주간(1~14일) 중고 휴대전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는 81% 늘었다. 단통법 관련 대책회의에는 주무부처 장들을 비롯해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남규택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정액서 에볼라 바이러스 검출, 콘돔 매출 상승

    정액서 에볼라 바이러스 검출, 콘돔 매출 상승

    미국에서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공포와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발생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두통과 근육통,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전진성 출혈로 진행하며 사망률이 60%에 이르는 중증 감염병이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는 최초 발생지역인 아프리카를 벗어나 스페인, 미국 등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법과 전염발생 가능성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모유와 소변, 정액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회복기에 있는 환자라 할지라도 에볼라 바이러스는 최소 70일간 감염자의 정액에 생존하며 성관계로도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에 콘돔관련 기업들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는 13일 오전까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니더스에서 제작하는 뉴트리웨이 리얼스킨 콘돔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베스트셀러 1위 제품인 리얼스킨은 러브젤과 고급 윤활제가 함유된 초박형으로 얇고 부드러우며 피부와 흡사해서 평소 콘돔착용을 꺼려하던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많은 여성들이 불쾌해하는 특유의 고무냄새를 제거하고 여성을 위한 고급윤활제 100mg을 함유한 특수 명품콘돔으로 커플의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도와 인기가 많다. 리얼스킨 제품 관계자는 “콘돔은 피임과 각종 성감염증 예방에 확실성을 높여주는 성인들의 필수품”이고 “에볼라 바이러스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전염병 예방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면서 콘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리얼스킨은 본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최근 제조일자 제품만을 공급하며 유통기한을 기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초박형 콘돔세트의 구입은 지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Mr. 왕, 어디 가시죠?” “해외 상장하러 갑니다”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Mr. 왕, 어디 가시죠?” “해외 상장하러 갑니다”

    지난달 19일 오전 9시 30분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이날 주식을 상장, 첫 거래를 앞둔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阿里巴巴·Alibaba)그룹 마윈(馬雲·50) 이사회 주석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전날 공모가(주당 68달러)가 책정됐지만 일반 거래를 위한 첫 매매가격 결정에 시간이 걸려 거래가 두 시간 정도 지연된 까닭이다. 하지만 공모가보다 24달러가 높은 92.70달러에 첫 거래가 시작되면서 마 주석의 얼굴에는 금세 화색이 돌았다. 매수 주문이 폭주하면서 주가는 한달음에 100달러 선에 바짝 근접하는 99.76달러(약 10만 7140원)까지 치솟았다. 오후 들어 ‘사자’세와 ‘팔자’세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주가는 공모가보다 38%나 높은 93.8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알리바바는 증권사들이 예측한 12개월 목표 주가(90달러)를 단숨에 깨뜨리는 ‘신화’를 써 내려간 것이다. 이날 거래주식 수는 전체 발행 주식의 13%(3억 2010만주)로 알리바바는 217억 7000만 달러(23조 3809억원·공모가 기준)를 벌어들였다. 마 주석은 “알리바바는 지난 15년 새 중국인 누구나 아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제는 세계가 알리바바의 이름을 알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중국 기업들의 해외 증시 상장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 조달과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3~2014 중국 기업 해외 상장 백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중국판 트위터 시나웨이보(新浪微博), 중국 2위의 인터넷 보안업체 례바오(獵豹·치타)모바일, 중국 제2 온라인 쇼핑몰 징둥상청(京東商城), 중국 최대 IT교육업체 다네이커지(達內科技), 온라인 의료검진 서비스업체 아이캉궈빈(愛康國賓), 온라인 여행업체 투뉴뤼유(途牛旅游), 부동산 정보업체 러쥐(樂居), 최대 인터넷 화장품 쇼핑몰 쥐메이유핀(聚美優品) 등 10개 업체가 뉴욕 증시와 나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르 부다라푸 베이커앤드매킨지 글로벌증권부문 대표는 “중국 기업의 해외 IPO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외 자본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기업의 해외 자금 조달 용도가 인수·합병(M&A)을 위해 필요한 ‘실탄’ 확보라는 시각이 있다. 징둥상청은 업계의 압도적 1위를 달리는 알리바바를 따라잡기 위해, 알리바바는 라이벌인 바이두(百度·Baidu)·텅쉰(騰訊·Tencent)과의 일전을 위해 미 증시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다. 이들 3개 업체는 그동안 고유 영역을 고수하며 초고속 성장을 해왔다. 바이두는 검색 엔진,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텅쉰은 온라인 게임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분야의 최강자이다. 최근 고유 성역은 깨지면서 서로 상대의 분야를 파고들려는 이들 3사 간에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텅쉰은 알리바바가 성공을 거둔 인터넷 금융업에 진출한 데 이어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위챗에 전자상거래 기능을 얹어 알리바바에 포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검색업체 써우거우(搜狗) 지분을 인수해 바이두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리바바는 중국판 유튜브인 유쿠(優酷)의 지분을 인수하고 위챗의 대항마로 소셜 메신저 라이왕(來往)을 내세워 맞서고 있다. 바이두도 이에 질세라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주이우셴(91無線)과 소셜커머스 업체 누오미(糥米)를 인수해 전자상거래 분야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재 올해 말까지 미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중국 기업들은 인력채용 전문회사 즈롄자오핀(智聯招聘)과 공동구매 사이트 메이퇀(美團), 모바일 게임업체 추쿵커지(觸控科技) 등 30개 기업에 이른다고 관영통신 중국신문사 등이 보도했다. 2010년 36개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다. 이름도 생소한 이들 기업은 SNS, 온라인 홈쇼핑, 온라인 화장품 판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의 신생 인터넷 업체이다. 또 미 소셜커머스업체 옐프나 그루폰에 비견되는 중국 다중뎬핑(大衆點評), 데이트·채팅 앱 개발 업체인 모모(陌陌) 등도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뉴욕 증시 상장을 목표로 뛰고 있는 빅데이터 업체인 촨양커지(傳?科技) 왕젠강(王建崗) 회장은 “미 증시 상장 추진은 자금 조달과 해외 진출이 주요 목적”이라며 “미 증시 상장을 계기로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서면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해외증시 상장 러시에 대해 중국인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13억 인구의 내수 시장을 발판으로 성장한 알리바바라는 열매를 중국인들이 누리지 못하고 미국에 빼앗긴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관영 신화통신은 “알리바바에는 뉴욕 증시의 상장이 행복이겠지만 중국 A주(내국인 전용 증시)에는 매우 슬픈 일”이라며 “중국인들은 속절없이 알리바바가 바다 저편(미국)에 상륙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알리바바뿐 아니라 텅쉰, 바이두, 징둥상청 등 IT 대기업들이 해외 증시 상장을 택한 데 대해)‘집 안의 꽃이 집 밖으로 향기를 내뿜는’(墻內開花墻外香) 어색한 상황은 중국 증시에서 매우 익숙한 일”이라고 밝혔다. 중국 사모펀드 분석기관 칭커쓰무퉁(靑科私募通)에 따르면 지난해 66개의 중국 기업이 해외 IPO를 통해 190억 1277만 달러(20조 419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추세는 올 상반기에도 지속돼 47개 기업이 해외 상장으로 100억 7709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같이 중국 기업들이 해외 증시로 떠나는 것은 국내 증시 상장에 여러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증시 상장 제도가 등록제인 미국과 달리 중국은 허가제이다. 미국은 요건을 충족하면 상장을 허용하지만 중국은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모든 조건을 심사하고 허가한다. 상장할 때 본사를 중국 내에 설립하도록 요구한 규정도 걸림돌이다. 알리바바 등 중국 인터넷 기업들은 외자유치 편의상 케이만군도 등 조세회피 지역에 페이퍼컴퍼니를 지주회사로 세워 이 회사가 국내 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형태여서 중국 증시 상장에 제약이 있는 탓이다. 중국은 IPO 때 보통주와 다른 권리를 가진 주식발행을 허용하지 않는 것도 큰 문제다. 마 주석의 경우 지분이 8.9%에 불과하다. 기업공개를 하면 마윈의 지분은 더욱 떨어지는 만큼 경영권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미국은 창업자가 특별의결권이 있는 주식을 발행해 경영권을 방어하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주가 하락을 이유로 2012년 IPO를 일절 중단했다가 재개하는 등 일관성 없는 정책도 해외 증시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khkim@seoul.co.kr
  • 정부 정책서비스 2만여건 한눈에 多본다

    안전행정부는 국민이 정부의 정책과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대한민국정부포털(korea.go.kr)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포털은 ‘복지로’와 ‘민원24’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주요 공공기관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2만여건의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는 취업과 창업, 출산, 퇴직 등 16개 주제로 묶어 국민이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에는 주요 공공기관들이 많은 서비스를 각각 개별 포털을 통해 알리면서 국민이 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여러 곳의 사이트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었다. 정부포털 정보는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정부포털은 각 웹사이트 자료를 직접 수집해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정책서비스를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오픈마켓’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서비스 정보를 개방형 프로그램제작용 데이터, 즉 ‘오픈 에이피아이(API)’ 방식으로 제공해 정보가 주요 민간포털과 실시간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행부는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정부’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개편된 정부포털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케아 한국매장 오픈 앞두고 한국가구업계·11번가 손잡아

    ‘가구 공룡’ 이케아에 맞서 국내 가구업계와 온라인 유통채널인 오픈마켓이 손을 잡는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동서, 에몬스, 장인 등 국내 유명 가구 브랜드와 상품 개발부터 판매 과정까지 협업하는 ‘가구 특별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1번가는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오는 12월 한국 매장 오픈을 앞두고 국내 우량 가구 브랜드를 엄선, 온라인몰 판매 노하우를 적극 전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부터 동서, 에몬스, 장인가구를 차례로 육성 파트너로 선정하고 기획전도 운영 중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인증 탈모샴푸 ‘DHT-X’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인증 탈모샴푸 ‘DHT-X’

    탈모는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 탈모, 조기 탈모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탈모는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병이 되었다. 탈모업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명 가운데 1명은 남성형 탈모인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M자 탈모와 여성형 탈모로 알려진 산후탈모• 견인성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탈모인구는 늘어나는 반면,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뚜렷한 해결책은 나와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결국 머리를 심거나 가발을 이용하는 등 치료와는 거리가 먼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방지, 양모효과를 인정받은 DHT-X 탈모 방지 샴푸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DHT-X 탈모 방지 샴푸는 현장에서 고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미 해피메이커는 물론, 지마켓, 옥션. 위메프 등 각종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에서도 탈모샴푸 분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국내최대 탈모 커뮤니티인 대다모에서 이 제품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대다모는 탈모환자들이 모여 있는 만큼 제품에 대한 깐깐한 평가가 이루어지며, DHT-X샴푸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대 여성탈모를 앓고 있는 7년 차 대다모 회원 이모 씨는 “오랫동안 탈모가 진행되어 많은 샴푸를 사용해봤는데 DHT-X샴푸를 사용한지는 1년 정도”라며 “원래 두피에 유분도 많고 두피냄새도 심하고 알 수 없는 하얀 알갱이들이 있었는데 DHT-X샴푸 사용 후 두피가 확실히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DHT-X 탈모 방지 샴푸를 통해 효과를 본 이씨는 작년에는 가발과 모자를 이용했지만 올해는 그냥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됐으며 앞으로도 DHT-X 탈모 방지 샴푸를 계속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DHT-X 탈모 방지 샴푸는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고, 국내 탈모쇼핑몰 1위에 빛나는 해피메이커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해피메이커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탈모샴푸들을 소개하며 판매해오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므로 경쟁력을 이미 증명받은 셈이다. 최근에는 DHT-X 탈모 방지 샴푸와 함께 DHT-X 양모토닉도 출시되어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관련 제품들은 탈모제품 전문 쇼핑몰 해피메이커(www.happymak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만의 특별한 재능, 크레벅스에서 거래

    나만의 특별한 재능, 크레벅스에서 거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무료 스포츠 교실을 여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골 오지를 찾아 연극공연을 선보이는 연극배우. 최근 우리사회에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행렬들이 이어지고 있다. 재능기부는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능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가진 능력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다. 글쓰기나 요리, 여행가이드, 번역 등 직업을 기반으로 한 재능은 기부는 물론이고 재능을 사고 파는 재능거래도 가능해 최근 부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재능기부가 무상으로 재능을 나누는 것이라면, 재능거래는 오픈마켓에 자신의 재능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글쓰기에 재주가 있다면 레포트나 독후감을 대필해 주고 일정금액을 받는 것이다. 최근에는 블로그 마케팅이나 레포트 대필, 디자인 작업이 주로 재능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영상제작이나 레슨, 생활서비스, 핸드메이드 등 그 분야도 무궁무진하다. 재능마켓은 기업 형태의 서비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최근 거래성사율이 높아지고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즉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수정할 수 있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이 이뤄진다. 재능거래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 상에서 작업의 결과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능판매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능구매자는 정당한 대가를 정확하게 치러야 한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확보되려면 무엇보다 재능을 사고파는 재능마켓의 역할이 중요하다. 재능마켓의 결제 안전장치와 환불시스템, 빠르고 정확한 거래 시스템 등이 재능거래를 활성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재능마켓 ‘크레벅스’ 관계자는 “재능거래의 판매자는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로 자신의 재능을 팔아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그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계약이 체결되면 구매자는 결제를 하고, 작업이 끝난 후 구매결정이 되면 수익금이 판매자에게 지급되므로 양측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레벅스’(www.crebugs.com)는 creative와 bugs의 합성어로, ‘trade your talent’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업체는 건전하고 안전한 재능거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재능 거래 프로세스가 매우 안정화돼 있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지갑 열 때!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지갑 열 때!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명절 증후군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 기획전 부터 본격적인 가을 맞이 마케팅까지 추석으로 살아난 소비 분위기를 잇기 위한 할인 행사를 줄줄이 준비했다. 롯데마트몰은 9~17일 추석 명절 상차림 등 가사 노동으로 지친 주부 고객들을 위해 간편즉석식품과 향초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도 11∼17일 간편 대용식 상품 등 조리식품 20여종을 최대 50% 싸게 판다. 이마트도 11~17일 생필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고,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2~16일 닷새간 신라면과 샘표 진간장, 햇밤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픈마켓도 힐링 마케팅으로 맞선다. G마켓은 다음달 1일까지 안마 의자와 안마용품을 최대 58% 할인하는 기획전을 열고, 옥션은 뮤지컬 공연과 영화 티켓을 싸게 준비했다. 11번가는 21일까지 ‘지금은 쇼핑타임’ 기획전을 열고 패션, 식품,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직후 매출을 살펴보면 다이어트나 레저 관련 품목들이 평균 10~40% 꾸준히 신장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등은 친척 등 지인으로부터 받은 추석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제품이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했다. 현대백화점은 변질될 우려가 없는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식품과 보디용품 등 생활용품에 한해 같은 가격대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이때는 배송 전표가 있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운송장 번호로 신선식품을 제외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한해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 준다. 이마트는 원칙적으로 구매 1개월 이내 정상품에 한해 영수증을 가진 고객에게 교환과 환불을 해 주고 있다. 영수증이 없다면 포인트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구매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도 샤오미 열풍 불까?

    한국도 샤오미 열풍 불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小米)가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샤오미 폰을 직구(해외직접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는 10월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자급제 휴대전화에도 통신사 보조금 수준의 요금 할인이 되기 때문에 샤오미 직구족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폰 직구는 최근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은 스마트폰 직구 전문업체 리퍼비쉬, 오픈마켓 G마켓과 함께 샤오미폰 공동구매를 시작했고 인터파크도 오는 22일까지 샤오미 등 중국 인기 스마트폰을 무약정으로 판매한다. 직구폰은 정식 유통 판매 제품이 아니라 사후관리(AS)도 어렵고, 특히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앱), T맵 등 이통사 서비스도 잘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굳이 샤오미를 마련하려는 이유는 뭘까. 샤오미 사용자들은 가격은 아이폰이나 갤럭시 반값인데 디자인과 성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말한다. 샤오미 대표모델인 Mi3은 33만원선으로 직구가 이뤄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정식 유통되는 비슷한 사양의 제품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아직 대량 유통되지 않은 희소성의 매력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요인이다. 통신사 등록도 간단하다. 단말기가 국내 이동통신사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만 한다면 SK텔레콤이나 KT 대리점을 찾아 유심만 구입해 갈아 끼우면 된다. 다만 두 통신사와 달리 네트워크망을 통해 음성통화(VoLTE)를 하는 LG유플러스는 아직까지 VoLTE를 지원하는 샤오미 단말이 없어 가입이 불가능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가을 신학기 노트북 기획전

    가을 신학기 노트북 기획전

    가을 신학기를 일주일여 앞둔 24일 오픈마켓 11번가 모델들이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에서 노트북 기획전을 소개하고 있다. 11번가는 다음달 15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등 노트북 30여개 종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사회적기업 상품 구입하는 ‘착한소비’로 추석선물 의미 더해요

    사회적기업 상품 구입하는 ‘착한소비’로 추석선물 의미 더해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구입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할인 혜택까지 누리며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이 있어 눈길을 끈다. 환경과 지역을 생각하는 전남(예비)사회적기업 오픈마켓 쇼핑몰 ‘녹색나눔’에서는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월 21일 시작된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는 오는 9월 2일까지 계속된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한정판매로 진행되는 ‘추석맞이 반값 할인’과 ‘추석맞이 착한 가격 모음전(할인이벤트)’이 있으며 구입 가능한 추석선물 품목도 나주배, 사과, 해남밤고구마, 모시송편선물세트, 한우세트, 무농약 쌀, 무농약잡곡세트, 전통장세트, 참기름, 들기름세트 등 풍성하다. 지난해 9월 9일 오픈한 녹색나눔은 전남 지역의 110여 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이다. 매출의 일부를 기부활동에 사용하는 ‘착한소비’를 지향하며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좋은 소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구,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금주의 특가 코너 운영을 통해 매주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점은 여느 온라인 쇼핑몰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얻은 매출의 일부를 기부활동에 사용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녹색나눔은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면, 기부금을 적립해 전남지역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사용하고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녹색나눔 관계자는 “사회적약자가 생산하는 상품은 조금 가격이 비쌀 수 있고 판매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소비자가 약간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구매를 한다면 이들의 생산활동에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길이기에 세상을 좀더 이롭고 나은 곳으로 만드는 착한 소비를 장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녹색나눔’에서 판매하는 추석선물세트와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www.녹색나눔.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이베리 함량 93% ‘따봉아싸이’ 프리미엄 출시…추석선물로 인기!

    아사이베리 함량 93% ‘따봉아싸이’ 프리미엄 출시…추석선물로 인기!

    아사이베리 파우더 ‘따봉아싸이’가 아사이베리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내놨다. 브라질 산 아사이베리 ‘따봉아싸이’를 생산·판매하는 ㈜아마존 종합상사(www.tabomamazon.com)는 85% 아사이베리 함량을 93%로 높인 고품격 프리미엄 따봉아싸이 제품을 출시했다. 아사이베리는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된 건강식품으로 필수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혈류개선, 시력회복, 신장 및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혈액 내에 녹아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졌다. 여기서 활성산소는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될 정도로 위험한 물질이고, 노화를 재촉하고, 만성피로 등을 야기한다. 아사이베리가 블루베리보다 22배의 항산화 효과가 높다는 것이 알려지며 아사이베리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8등신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아사이베리 소개해 여성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따봉아싸이는 브라질 원주민들이 아마존 강가에서 채취 후 일주일 안에 아사이베리를 분말로 만드는 신선함을 자랑한다. 이번 추석선물 한정판으로 나오는 따봉아싸이 선물세트에는 100g, 50g 제품들로 구성됐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50g 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다. 따봉아싸이의 전속모델인 가수 현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건강 열매인 아사이베리를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건강에 좋은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따봉아싸이 관계자에 따르면 아사이베리 섭취는 성인기준 하루에 1~2스푼, 2~3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체내 빠른 흡수를 위해 공복에 먹는 것이 좋고, 과일주스나 우유 및 요거트 등과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따봉아싸이 선물세트는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과 ㈜아마존 종합상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명량 흥행 신기록 주역은 이순신 장군…이순신 열풍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명량 흥행 신기록 주역은 이순신 장군…이순신 열풍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신기록을 세우면서 ‘명량’ 앞에 ‘괴물’도 ‘아바타’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명량’은 개봉 17일 만에 ‘괴물’이 보유한 한국영화 흥행기록(1301만 명)을 갈아치웠다. 또, 그로부터 하루 만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광화문 시복미사가 열린 날에 ‘아바타’(1362만 명)의 역대 흥행기록도 깼다. 지난 열이레 동안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았고, 개봉 3주차에도 좌석점유율이 70%를 웃돌았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사회과 가족드라마를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3D 신기술로 극장가를 장악했다면, ‘명량’의 인기는 단연 이순신 열풍에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김한민 감독의 연출력이나 최민식의 연기와 같은 영화 내적인 부분보다는 ‘이순신의 어땠더라~’라는 식의 이순신 무용담이 훨씬 더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영화 자체에 대한 평보다는 ‘성웅’ 이순신에 대한 평이 훨씬 더 많았고, 다른 여타 천만 영화들보다 스크린독과점 비판도 덜 받았다. 영화로 촉발한 이 같은 이순신 돌풍은 문화·산업계 전반으로까지 확장했다. 스테디셀러인 김훈의 ‘칼의 노래’는 개봉 전보다 7배나 판매가 증가했고, ‘오픈마켓 옥션’에선 이순신과 임진왜란 등 조선시대 역사문학 도서 상품 매출도 225% 증가했다. 이순신 장군의 무용담을 재현한 장난감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명량해전 해설강의도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최고경영자(CEO)가 ‘명량’을 토대로 직원들에게 강의하고, ‘명량’ 입장권과 이순신 관련 서적을 사서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회 전반적인 ‘이순신’ 현상 덕택 때문인지 극장에 잘 가지 않는 40~50대 관객들도 ‘명량’을 많이 관람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상영관 CGV에 따르면 20~30대 관객이 ‘명량’ 관객의 57.5%를 차지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나 40~50대 관객도 37.5%나 됐다. 명량 흥행 신기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명량 흥행 신기록, 대박”, “명량 흥행 신기록, 대단하다”, “명량 흥행 신기록, 경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백기능성 1위 브랜드 ‘블랙샷 크림’으로 겨드랑이,팔꿈치 색소침착 해결

    미백기능성 1위 브랜드 ‘블랙샷 크림’으로 겨드랑이,팔꿈치 색소침착 해결

    노출의 계절 여름이 여대생 김씨(23)에겐 너무나도 곤혹스럽다. 한낮에 온도가 무려 섭씨 40도를 임박하는데도 무조건 긴 옷만을 고집하는 그녀의 비밀은 거뭇거뭇한 피부. 겨드랑이 제모 후 색소침착, 비키니라인, 사타구니와 같이 일반적으로 색소침착이 잘 일어나는 부위 외에도 팔꿈치와 무릎, 복숭아뼈와 같이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부위가 유독 까매 고민이 많다. 최근 여성들이 즐겨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타구니 색소침착 없애는 법’, ‘팔꿈치 하얘지는 법’, ’팔다리 하얘지는법’, ’무릎 하얘지는 법’ 등 김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조언이 많은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스킨피스가 출시한 바디미백 전용크림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이하 블랙샷 크림)는 많은 여성들이 추천하는 홈케어제품이다. .쎄씨, 보그걸, 여성동아, 퀸 등 유명 여성잡지를 통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전신미백크림으로 소개 되었던 블랙샷 크림은 셀프케어로 간편히 피부 톤을 가꿀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샷 크림은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비키니라인 등 민감한 부위까지 미백효과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복숭아뼈에 사용 시, 굳은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므로 실용적이다. 전신미백 외에 보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여름철 바디화이트닝 제품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블랙샷 크림은 無파라벤, 無에탄올의 인체에 무해한 성분과 천연 원료로 제조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블랙샷 크림을 색소침착된 부위에 꾸준히 바르기만 하면 팔꿈치미백, 겨드랑이미백, 엉덩이미백, 사타구니 미백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훈녀생정 피부 하얘지는 법’, ‘피부 좋아지는 법’, ’팔꿈치 하얗게 만드는 법’의 효과는 포털 사이트와 오픈마켓을 통해 블랙샷 미백크림을 사용한 결과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 많은 구매자들의 블랙샷 후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블랙샷 미백크림 후기에서 효과가 우수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홈케어 미백크림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디올인원 미백화장품 블랙샷 미백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랙샷 한국공식 판매처(www.black-sho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쿠션, 판매기록 갱신…여름 에어쿠션 1위 다져

    악마쿠션, 판매기록 갱신…여름 에어쿠션 1위 다져

    악마쿠션, 판매기록 갱신…여름 에어쿠션 1위 다져 ㈜케이비퍼시픽의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수분크림인 악마크림을 출시하고 온라인상에서만 백만 개를 판매를 돌파한데 이어, 에어쿠션 제품인 악마쿠션으로 소셜마켓에서 하루 만에 2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하루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라라베시에 따르면, 악마쿠션은 지난 6일 소셜커머스 두 번째 딜에서 첫날 하루 만에 2만 개 이상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온라인 마켓에서 에어쿠션 제품으로는 하루 판매량 최고 기록이다. 불황이라는 긴 터널에 특히 뷰티업계는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소셜마켓 에어쿠션 제품의 판매량은 하루 300~500개 정도가 고작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악마쿠션의 활약은 군계일학의 수준이다. 지난 소셜마켓 첫 번째 딜에서 하루 1만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번 두 번째 딜에서는 그 두 배의 판매량을 과시했다. 마켓 관계자들은 “믿겨지지가 않는 결과다, 불황과 휴가시즌을 무색하게 만든 판매 기록이다, 소셜마켓이 기다렸던 그런 상품이다”등 놀라움을 표현하며 반기는 기색이었다. 악마쿠션은 유분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쿠션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성분인 프랑스산 화산송이가 피부의 유분을 흡착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톤을 24시간 지속이 가능하다”며 “악마쿠션만의 제품력과 매력적인 한정판 디자인 등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악마쿠션은 런칭 전부터 치밀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제품력을 검증 받으며 인기를 예감했었다. 런칭 전 ‘여름 최강 쿠션을 가리자’로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7개 브랜드 12개의 쿠션제품을 상대로 40승 전승을 거둔 저력을 과시한 것이다. 단기간에 폭 넓은 고정팬을 확보하며 악마쿠션은 새롭게 출시한 2가지 스페셜 한정판까지 완판됐으며, 오픈마켓인 G마켓 메이크업 부분에서도 영예의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 마켓에서 선전하는 모습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라라베시의 공식쇼핑몰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11번가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수료식 진행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11번가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수료식 진행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가 산학협력 차원에서 SK플래닛 11번가와 추진한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달 31일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 16명과 송은영 서예전 패션예술학부장, 11번가 셀러운영팀 김연미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포트폴리오 관람, 개식사, 참석자 소개 및 관계자 인사, 수료증 수여, 우수자 상장 수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11번가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1기 수료생들에게는 평생교육원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 11번가 셀러존 교육 프로그램, 매출 향상을 위한 1:1 컨설팅, 사진 컨설팅, 오픈마켓 판매지원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조성미, 남경희, 김종율, 이광운 씨 등 총 4명에게는 매출 분석 및 컨설팅 지원, MD 미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3월, 11번가와 패션 e-비즈니스 동반성장 창업 모델구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전문분야 강사 교육 상호지원, 학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제도 실시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은 인터넷 환경에서 판매되는 패션상품기획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패션머천다이징의 개념을 이해하고, 패션상품을 기획하는 구체적인 과정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인터넷 패션비즈니스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름바캉스, 휴가시즌에 연인과의 여행, 꼭 챙겨야 할 것은?

    여름바캉스, 휴가시즌에 연인과의 여행, 꼭 챙겨야 할 것은?

    JTBC에서 매주 금요일 방영하는 ‘마녀사냥’은 현재 2030 젊은층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명인들이 패널로 등장해 자유롭고 솔직하게 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이전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진솔한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성공은 음성적으로 해오던 이야기를 양지로 끌어올리며 성에 대해 솔직한 젊은층의 니즈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성이나 순결에 대해 관대해지면서 연인들과 여름 휴가를 떠나기 위해 피임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인체피부와 흡사한 천연 라텍스 콘돔 ‘울트라씬 리얼스킨’이 출시돼 관심을 모은다. 리얼스킨은 천연 라텍스 소재를 채택해 피부와 흡사하고 얇아 밀착감이 자극을 최대한 살렸다. 여기에 많은 여성들이 불쾌해하는 특유의 고무냄새를 제거했으며, 제조일자와 유통기산을 표기해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윤활제 100mg을 추가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유지하는 동시에 내구성을 높였다. 유니더스 뉴트리웨이 관계자는 “피임을 하지 않을 경구 원치 않은 임신뿐만 아니라 성병, 에이즈 등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콘돔 사용을 생활화 해야 한다”면서 “울트라씬 리얼스킨 콘돔은 무색무취의 초박형 콘돔”이라고 전했다. 한편 초박형 콘돔 리얼스킨은 본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최근 제조일자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콘돔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비밀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뉴트리웨이에서 공식판매를 하고 있으며, 지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00여 기업 과도한 사내유보금 10% 과세

    4000여 기업 과도한 사내유보금 10% 과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자기자본이 500억원을 넘는 기업들은 내년부터 이익의 일정 정도를 투자와 임금, 배당으로 쓰지 않으면 세금을 더 물어야 하는 기업소득 환류세제가 시행된다. 퇴직연금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해외여행 때 구매한 휴대품의 면세 한도도 현재 400달러에서 26년 만에 600달러로 높아진다. 정부는 6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2014년 세법개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가계소득 증대를 위한 근로소득 증대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 3대 패키지가 도입돼 내년부터 3년간 시행된다. 기업소득 환류세제는 자기자본금 5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중소기업 제외)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 등이 대상이다. 투자와 임금 증가, 배당 등의 지출이 당기 소득의 일정액에 미치지 못하면 기준에 미달한 부분에 대해 10%의 추가 세금을 내도록 했다. 4000여개 기업이 대상이다. 고배당 주식의 배당소득 원천징수세율이 14%에서 9%로 내려가고 기업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올려 주면 증가분의 10%(대기업 5%)에 대해 세액 공제를 해 준다.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면 일시금으로 받을 때보다 세 부담을 30% 줄여 주기로 했다. 2016년부터 상위 1%에 해당하는 연봉 1억 2000만원의 고소득 퇴직자는 평균 60만원의 세금을 더 내게 된다. 해외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애플리케이션과 전용면적 135㎡(공급 기준 50평)를 초과하는 전국 도시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이번 세법 개정으로 세수는 5년간 5680억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홍기용 인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는 “중소기업은 인건비를 올릴 여력이 없는 데다 배당 확대의 열매는 고소득층이 독식할 여지가 많다”고 우려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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