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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오렌지 아트스쿨’,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사로잡아

    대림산업 ‘오렌지 아트스쿨’,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사로잡아

    서울에 다시 반짝 한파가 찾아온 지난 19일 오전 10시. 경복궁역 인근 대림미술관 1층에는 분주한 분위기 속에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오렌지 아트스쿨’ 첫날 오프닝을 기다리고 있었다. e편한세상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화행사 ‘오렌지 아트스쿨’은 올해로 13번째이자, 현재까지 2,300여명이 다녀간 대림산업의 대표적 고객만족서비스의 하나이다. 대림산업의 ‘오렌지 아트스쿨’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매해 색다른 예술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참가 어린이는 물론 동반 학부모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계약자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오렌지 아트스쿨’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라이트 드로잉’의 전시공연과 체험 중심의 ‘행복한 카메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경험하기 힘든 품격 높은 예술체험 활동을 통합적으로 제공했다.‘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은 현재 대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전시회로 일반인의 관람이 붐비는 인기 전시회이기도 하다. 비틀즈의 전 멤버인 폴 매카트니의 부인이자 유명한 사진작가 ‘린다 매카트니’의 작품 전시회로 그녀가 기록한 가족, 음악, 예술, 환경 등 아름다운 일상의 순간을 담은 모습을 눈 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오렌지 아트스쿨’에서는 어린이의 눈 높이에 맞도록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었고, 아이들이 사진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작품을 감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를 사로잡은 건 ‘행복한 카메라’ 프로그램일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림미술관 교육문화팀이 자체 개발한 체험교육 kit의 하나로 즉석에서 카메라 만들기, 촬영 및 인화 등 체계적인 체험으로 감각과 감성을 일깨우는 통합적 창작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부천에서 6살, 8살 자녀와 함께 온 김모씨(38, 여)는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렌지 아트스쿨’ 덕분에 아이들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한 카메라 체험은 시간을 더 늘렸으면 좋겠다”라고 큰 만족을 나타냈다.이 밖에도 특수 스크린과 조명을 사용하여 스토리를 그려나가는 마틸다 강 작가의 ‘라이트 드로잉 공연’ 관람과 직접 빛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드로잉하는 ‘라이트 드로잉 체험’도 진행되었다.지난 19일 월요일을 시작으로 6일동안(주말 제외) 진행되었던 대림산업의 ‘오렌지 아트스쿨’은 e편한세상 고객들이 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 창의적 사고와 감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오렌지 아트스쿨 역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했는데, 행사기간 동안 많은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여주어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대림산업이 준비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e편한세상 고객과 대림이 든든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흥행 청신호 ‘청불 문제되지 않는다’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흥행 청신호 ‘청불 문제되지 않는다’

    영화 ‘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영화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사진=영화 ‘강남1970’ 예고편 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김래원-이연두 베드신의 힘? “짐승남이다” 스틸보니..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김래원-이연두 베드신의 힘? “짐승남이다” 스틸보니..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김래원-이연두 베드신의 힘? “짐승남이다” 19금 소감보니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 이민호가 극중 김래원 이연두의 베드신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강남 1970’은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국제시장’을 2위로 밀어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영화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8일 진행된 ‘강남 1970’ 네이버 무비 토크에 참석해 김래원의 베드신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당시 김래원은 “영화 속에 베드신이 있다. 그래서 운동하며 준비했다”라고 베드신을 언급했다. 극 중 고아원 출신 명동 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거칠고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인다. 김래원의 발언에 이민호는 “난 그 장면을 봤는데 정말 짐승남이다. 너무 섹시하다”라고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영화 ‘강남1970’ 예고편 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청소년 관람불가 불구하고..’대박’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청소년 관람불가 불구하고..’대박’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강남 1970’은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국제시장’을 2위로 밀어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영화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국제시장’ 밀어내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국제시장’ 밀어내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강남 1970’은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국제시장’을 2위로 밀어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영화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청불 문제없어’ 김래원 이민호 명품연기에 국제시장 결국..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청불 문제없어’ 김래원 이민호 명품연기에 국제시장 결국..

    강남 1970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김래원 이민호 명품연기’ 청불 문제없다… 내용은? ‘강남 1970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배우 김래원 이민호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강남 1970’은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국제시장’을 2위로 밀어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영화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유하 감독은 “’강남 1970’은 현실에 은유로서 70년대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단순히 과거 추억 찾기나 향수하는 이런 영화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영화 ‘강남 1970’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에 이어 이서진까지 출연 ‘기대감 폭발’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에 이어 이서진까지 출연 ‘기대감 폭발’

    배우 이서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이서진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런닝맨’ 229회분 ‘짝 만들기 레이스’ 편에 합류, 지난 주 활약을 펼친 이승기, 문채원 커플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서진은 오프닝 때부터 “난 이 프로 싫어해”라고 핵직구를 날렸다. 이서진은 입을 쭉 내밀고 투덜거리는가하면, 멤버들에게 “그만해 이제 됐잖아”라며 레이스 종결을 압박하는 등 예능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까지 투입 ‘유재석과 환상호흡’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까지 투입 ‘유재석과 환상호흡’

    SBS 런닝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서진이 오는 11일 방송되는 ‘런닝맨’ 229회분 ‘짝 만들기 레이스’ 편에 합류, 지난 주 활약을 펼친 이승기, 문채원 커플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서진은 오프닝 때부터 “난 이 프로 싫어해”라고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서진은 레이스가 시작되자 투덜거리는가하면, 멤버들에게 “그만해 이제 됐잖아”라며 레이스 종결을 압박하는 등 예능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난 런닝맨 싫어” 핵직구에 유재석 표정보니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난 런닝맨 싫어” 핵직구에 유재석 표정보니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난 런닝맨 싫어” 핵직구 던지며 ‘매력폭발’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배우 이서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이서진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런닝맨’ 229회분 ‘짝 만들기 레이스’ 편에 합류, 지난 주 활약을 펼친 이승기, 문채원 커플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서진은 오프닝 때부터 “난 이 프로 싫어해”라고 핵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촬영장에 깜짝 등장한 조카의 모습에 이서진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조카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서진은 레이스가 다시 재개되자 다시 ‘까칠한 형’으로 돌아와 까칠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서진은 입을 쭉 내밀고 투덜거리는가하면, 멤버들에게 “그만해 이제 됐잖아”라며 레이스 종결을 압박하는 등 예능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본방사수”,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완전 기대된다”,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매력 넘치는 배우들만 모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토토가, 김건모 ‘잘못된만남’ ‘사랑이 떠나가네’, 엄정화, 소찬휘, 이정현까지

    무한도전 토토가, 김건모 ‘잘못된만남’ ‘사랑이 떠나가네’, 엄정화, 소찬휘, 이정현까지

    ‘무한도전 토토가’ ‘김건모 잘못된 만남’ ‘사랑이 떠나가네’ ‘엄정화’ ‘소찬휘’ ‘이정현’ 90년대로 귀환,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웃음과 눈물을 안긴 MBC ‘무한도전’의 연말연시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토토가는 18년 만에 컴백한 ‘터보’의 파워풀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떼창’의 스타트를 끊은 롱다리 미녀 가수 ‘김현정’, 모든 관객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흔들어 놓은 돌아온 국민요정 ‘S.E.S’ 까지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 열기를 이어 받아 김건모,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엄정화의 무대에서는 유재석이 깜짝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과 멤버들 역시 공연 내내 터져 나오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지막 가수가 대미를 장식하는 순간 무대 위로 총 출동, 모두가 공연에 흠뻑 취한 채 엔딩무대를 장식하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또 방송에서는 공연 후 출연자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연이 끝나고도 이어지는 아쉬움과 흥겨움을 떨쳐내지 못하는 가수들의 솔직한 이야기부터 그동안 말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밝히는 이야기까지, 진솔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지구 기상이변 ‘경악 미션’ 풋풋한 연인포스 포스 ‘눈길’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지구 기상이변 ‘경악 미션’ 풋풋한 연인포스 포스 ‘눈길’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런닝맨’에 배우 이승기 문채원이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28회는 지구의 기상이변 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의 고군분투 험난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2015년의 첫 번째 방송인 이날 방송은 영화 개봉을 앞둔 엉뚱 허당청년 이승기와 단아한 매력의 문채원이 새해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하얀 눈이 내리는 투명한 스노우볼에서 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한 런닝맨 멤버들은 온몸으로 격한 반가움을 표하며 오프닝 현장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번 주 런닝맨 레이스에서는 기상이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진 만큼 기상천외한 미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에 이승기 문채원은 물론이고 각종 게임들로 단련된 런닝맨 멤버들까지 첫 번째 미션부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연신 비명을 질러댔다는 후문이다. 험난한 미션들 속에서도 이승기와 문채원은 초콜릿 하나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등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물씬 풍겨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승기 문채원이 험난한 기상이변을 뚫고 모든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는 4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승기 문채원은 오는 15일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국제시장’/문소영 논설위원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한 줄 소개는 이렇다.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영화는 오프닝에서 노란 나비가 ‘꽃분이네’ 상점을 비롯해 부산 국제시장의 이곳저곳을 날아다니고, 국제시장 내 상가 옥상에 앉아 있던 80에 가까운 할아버지 윤덕수가 아내에게 한가하게 자신의 어릴 적 꿈을 이야기한다. 버럭 화를 내 손녀를 겁먹게 하는 윤덕수의 꿈은 ‘선장’이었다. 이어 1950년 흥남항 철수를 시작으로 격동의 한국현대사가 펼쳐진다. 영화 ‘해운대’로 10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는 때아닌 이념 논쟁의 대상이다. 지난해 말 영화평론가 허지웅씨가 “정말 토가 나온다는 거다.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발언하면서다. 88만원 세대가 양산되고 젊은이들이 ‘미생’(未生)으로 내몰리는 경제·사회적 구조를 만들어 놓은 산업화 세대들이 ‘이만큼 산 것은 모두 우리 덕분이다’라고 큰소리친다는 하소연으로 읽힌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제시장’을 두고 “부부 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가 퍼지니까 경례를 하더라”라며 “즐거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해야 한다”라고 하자 논란은 커졌다. ‘국제시장’이 애국심에 호소하는 등 과도한 국가주의를 정당화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다. 또 ‘서북청년단 재건’이나 일명 ‘가스통 할배’라고 부르는 극우 세력의 준동을 정당화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1970년대로 돌아가 전 국민을 ‘얼음땡’처럼 만드는 하절기 오후 6시 국기 하강식도 부활시키고, 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영화 관람 전 애국가 방송도 추가하고, 가요 테이프 끝에 누구를 위한 것인지 불분명한 ‘건전가요’라도 덧붙여야 하는 것이냐는 상상이 덧붙여져 일부 40~ 50대는 짜증을 냈다. 아무튼 이념논쟁 덕분인지 1월 1일 현재 영화 관람객은 600만명을 돌파했다. 소니사의 B급 영화 ‘인터뷰’가 대박 영화가 된 것과 비슷한 논리라고나 할까. 윤덕수는 사실 평범한 아버지는 아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초토화된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1960년대 독일 광부로 가고, 1970년대 베트남 전쟁에 기술자·군인으로 참전하고, 1980년대에 중동 사막의 땡볕에서 일한 그 근성을 평범하다 할 수 없다. 근성 있는 한국인들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것도 맞다. 못내 불편한 것은 그런 근성 있는 아버지들 뒤에 숨어서 정부가 자신들의 무능과 정책의 실패를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파이를 키우고서 부의 재분배를 하자’던 박정희 정부의 약속도, ‘아랫목이 따뜻해져야 윗목이 따뜻해진다’며 노동계를 다독이던 김대중 정부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빈부 격차는 확대돼 아랫목은 쩔쩔 끓어 장판이 다 타버릴 정도지만 윗목은 냉골이다. ‘국제시장’이 이념 논쟁에서 벗어나려면 “선량하게만 살지말고 좋은 세상을 남기고 떠나라”던 브레히트를 기억해야 했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2014 MBC 가요대제전 1, 2부(MBC 밤 8시 55분)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대 불문, 장르 불문하고 스타들이 청·백 대결을 펼친다. 엑소 백현과 찬열, 인피니트 엘은 7080 음악을 대표하는 노래들을 선곡해 2014년 판 ‘어쿠스틱 꽃미남 밴드’로 변신한다. 가요계 전설들과 후배들이 함께 꾸미는 감동 그 이상의 무대로 2014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2014 SBS 연기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SBS 연기대상 MC로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나섰다.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2014년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또 드라마 속 연기자 중 명예의 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 외에도 베스트 커플상과 네티즌 인기상이 누구의 손으로 돌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강하늘이 2부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뮤지컬 ‘렌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444호(투니버스 오전 10시)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444호로 이사를 하게 된 하리네 가족. 겁 많은 동생 두리는 울상을 짓는데 용감한 누나 하리는 천하태평이다. 소문대로 이사 온 첫날부터 엘리베이터는 불안하게 덜컹거리고,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은 두리는 금세 겁에 질리고 만다. 하는 수 없이 하리는 두리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피해 계단으로 향하는데….
  • [TV 하이라이트]

    ■2014 MBC 가요대제전 1, 2부(MBC 밤 8시 55분)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대 불문, 장르 불문하고 스타들이 청·백 대결을 펼친다. 엑소 백현과 찬열, 인피니트 엘은 7080 음악을 대표하는 노래들을 선곡해 2014년 판 ‘어쿠스틱 꽃미남 밴드’로 변신한다. 가요계 전설들과 후배들이 함께 꾸미는 감동 그 이상의 무대로 2014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2014 SBS 연기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SBS 연기대상 MC로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나섰다.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2014년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또 드라마 속 연기자 중 명예의 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 외에도 베스트 커플상과 네티즌 인기상이 누구의 손으로 돌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강하늘이 2부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뮤지컬 ‘렌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444호(투니버스 오전 10시)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444호로 이사를 하게 된 하리네 가족. 겁 많은 동생 두리는 울상을 짓는데 용감한 누나 하리는 천하태평이다. 소문대로 이사 온 첫날부터 엘리베이터는 불안하게 덜컹거리고,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은 두리는 금세 겁에 질리고 만다. 하는 수 없이 하리는 두리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피해 계단으로 향하는데….
  • [TV 하이라이트]

    ■2014 MBC 방송연예대상(MBC 밤 8시 55분) MC가 김성주, 김성령, 박형식으로 정해진 가운데 2014년 연말을 장식할 긴장감 있는 시상식과 한층 더 화려해진 스타들의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혼자 사는 남자들 ‘나 혼자 산다’팀이 총출동해 펼치는 오프닝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홍진영과 유라, 혜리, 그리고 배우 김소현 등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요르단은 오래된 도시마다 수천 년 전 이야기가 마치 어제 일처럼 새겨져 있는 신화와 역사의 땅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부터 로마 유적지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제라쉬, 해발이 가장 낮은 바다 사해, 그리고 요르단의 기름과 맞바꾼 바다 아카바까지. 프로그램은 그 안에 무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요르단의 낯선 시간으로 떠나본다. ■메이저 크라임(AXN 밤 8시 5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강력반 이야기. 여러 명의 강도가 식료품점을 터는 사고가 생기고, 이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범인들이 죽고 몇 명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전 국장인 브렌다 대신 샤론 레이다가 강력반의 새로운 국장으로 부임하는데 프로벤자 경위는 레이다 국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레이다 국장의 방식에 별로 찬성하지는 않는데….
  • 영화 ‘국제시장’ 제작 비하인드 영상

    영화 ‘국제시장’ 제작 비하인드 영상

    영화 ‘국제시장’이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24만16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65만8415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관객을 맞이한 ‘국제시장은’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국제시장’에 이어 ‘호빗: 다섯 군대 전투’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아버지 덕수(황정민)를 중심으로 그린 이야기다. 여기에 김윤진과 오달수, 정진영 등이 합류했으며, 2009년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해운대’의 연출자 윤제균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국제시장’은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제시장’의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가 담긴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서 윤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면서부터 꼭 만들겠다고 생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해운대’ 같은 경우는 상상력이 발휘 될 수 있다. 반면 ‘국제시장’의 경우는 실제 있었던 일을 재현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자료조사와 다큐멘터리를 찾아보는 등 공부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너는 내 운명’부터 ‘신세계’까지 장르 불문,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황정민이 주인공 ‘덕수’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윤진이 ‘덕수’의 동반자 ‘영자’ 역을 통해 황정민과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황정민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따뜻하고 좋았다. 아마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면 놀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윤진은 “소중하고 특별한 영화, 차원이 다른 가족영화가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나리오가 완벽에 가까웠다”라고 작품에 대해 신뢰를 보였다. 이밖에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는 그때 그 시절 피란민들 삶의 터전을 그려내기 위해 생생하게 재현해낸 부산 국제시장 오픈 세트, 시대별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만 벌 가량의 의상 등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7번방의 선물’과 ‘변호인’ 등 역대 휴먼영화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국제시장’은 개봉 후 첫 주말관객을 통해 100만 고지를 넘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희정 장관, 포럼 본서 “가족친화경영을 트렌드로”

    김희정 장관, 포럼 본서 “가족친화경영을 트렌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9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초청, ‘국가의 미래는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사회로부터’를 주제로 제32회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이날 특강에서 인터넷과 로봇 등이 생겨나고 백과사전 책자 등이 사라진 가운데 우리나라의 출산율과 경제성장률 등이 낮아지고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국가의 미래는 여성인력 활용에 달렸고 이를 위해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사회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채용(Recruit), 경력 유지(Retain), 재취업(Re-start), 여성대표성 제고(Representation) 가운데 채용은 여성이 남성을 따라잡아 여성천하가 이미 이뤄진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지만 나머지는 많이 뒤쳐져 있기 때문에 경력 유지와 재취업에 더 신경을 써서 대표성을 높일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여성 고용률과 출산율, 국민소득의 상관관계가 높아서 우리도 여성고용률을 높여야 하고, 가족친화기업의 이직률과 매출액 입사지원율 등이 비친화기업과 차이가 커서 가족친화경영이 기업의 트렌드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내년부터는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동화 같은 작은 결혼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고, 사회 저명인사들의 주례 재능기부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아빠를 찾을 때는 엄마가 없을 때라며 아빠의 역할 회복을 촉구하고, 1개월 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받으며 휴직할 수 있는 ‘아빠의 달’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으면 파파 쿼터제, 자동육아휴직제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 최초로 공개 입양된 어린이들로 구성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오프닝 이벤트를 장식했다. 입양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부정적인 입양하는 부모들과 사회에 감동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메조소프라노 김수정씨가 8명의 입양어린이들과 함께 노래하면서 2006년 출범한 합창단이다. 김행 양평원장은 “내년부터는 8인의 포럼 본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양평원은 지원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서 “많은 여성리더들이 포럼본 네트워킹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포럼 본 운영위원으로는 김귀순 한국여성세무사회장,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김성형 한국협상아카데미 대표, 오세임 OCBC뱅크 본부장, 이은주 한국여성관세사협회장, 최대원 한올테크놀로지 상무, 황상섭 한국 페링 대표 등이 위촉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조희진 서울고검 차장검사, 최정숙 포커스컴퍼니 대표, 김덕자 하나은행 전무,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이윤자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등 여성리더들과, 여성리더 서포터즈 역할을 약속한 남성리더 김교식 전 여가부 차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본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2010년 출범해 우리사회 최고위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해외여행 | 예술을 입은 홍콩

    해외여행 | 예술을 입은 홍콩

    홍콩에서는 천천히 걸어야 한다. 길을 걷다 수없이 마주치는 갤러리, 낡은 건물에서 만난 아티스트의 모습, 우연히 발견한 전시회.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된다. 그것이 홍콩 여행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Site 아티스트를 만나러 가는 길 홍콩은 여전했다. 어딜 그리 바삐 가는 것인지 횡단보도를 뛰듯이 건너는 사람들의 보폭에 맞추자니 마음이 급해진다. 버스도 택시도 복잡하고 좁은 골목길을 아슬아슬하게 질주했고 심지어 에스컬레이터의 속도도 빨랐다. 어쩌면 내가 처음 홍콩을 만났을 때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도시 곳곳에서 느껴지는 힘찬 활기 때문이었던 것이 아닐까 자문자답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다. 여유롭고 싶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번잡한 도심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이동했을 뿐인데 여기 이곳, 확실히 조용하다. 낡은 건물 자키 클럽 아트센터JCCAC·Jockey Club Creative Arts Centre에 들어서자 마음은 더욱 차분해졌다. 몇몇 방문객들만이 작은 광장을 조심스레 살펴보고 있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1977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과거 인쇄소와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모여 있던 공장이었다. 1990년대 관련 산업들이 쇠퇴하면서 공장 소유자들이 중국으로 대거 이동했고 2001년 5월 이후부터 건물은 텅 빈 채 낙후되어 갔다. 그 후 2008년 홍콩 정부에 의해 예술 창작 센터 JCCAC가 문을 열었다. 낡은 공장이, 넓은 스펙트럼의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ㅁ’자 형태의 건물을 따라 찬찬히 1층을 둘러보니 이곳은 예술가들의 숨어 있는 아틀리에다. 가죽 공예부터 한 땀 한 땀 뜨개질로 스카프를 만드는 작가의 숍,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갤러리, 사진 스튜디오,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공간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문을 열고 있었다. “Welcome to my atelier!내 작업실에 온 걸 환영해요!” 고개를 푹 숙이고 작업에 열중하는 그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했건만 내 시선이 좀 뜨거웠나 보다. 좀 구경해도 되겠냐고 조심스레 묻자 어두운 작업실의 불을 환하게 켜 준다. 아주 작은 나무와 집, 가로등과 같은 것들이 그의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했다. 그는 작은 금속을 두드리고 컷팅해서 만든 펜던트를 보여 주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생각해 보니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것들이었다. 한적한 곳을 찾아 잠시 들른 것뿐인데 유일무이한 작품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만나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이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길, 그래서 텅 비어 있거나 문을 굳게 닫은 아틀리에들이 생기를 되찾길 간절히 바랐다. JCCAC 30 Pak tin street, Shek kip mei, Hong Kong 프론트데스크 10:00~19:30, 입주한 아틀리에마다 상이 852-2353-1311 www.jccac.org.hk ●Street 예술의 힘이란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 “페더빌딩Pedder Building이 어디에 있죠?” 지도상 페더빌딩은 센트럴역 D1 출구 가까이 위치해 있었는데 한참을 헤맸다. 같은 길을 몇 번이나 뱅글뱅글 돌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이는 나를 쇼핑몰로 안내했고 또 어떤 이는 페더빌딩이라며 정체 모를 회사 빌딩을 가리켰다. 가만히 있어도 후끈 달아 오르는 열기에 땀이 날 정도로 더웠던 빌딩 숲 사이에서 주저앉아 인상을 찌푸리던 찰나, 페더 스트리트Pedder St.에서 기다란 직사각형의 빌딩이 눈에 들어왔다. 왜 그리 더운 날씨에도 페더빌딩을 찾아 헤맸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한마디로 족하다. 세계에서 주목하는 갤러리들이 빌딩 하나에 모여 있으니까. 가고시안Gagosian, 사이먼 리Simon Lee, 하너트Hanart T Z 갤러리 등 현재 총 6개의 갤러리가 페더빌딩에 층층이 자리해 있다. 2009년,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서양 현대 미술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벤 브라운 파인 아트Ben Brown Fine Arts 갤러리가 아시아 마켓으로의 영역 확장 차원에서 홍콩 페더빌딩에 입주했고 반대로 홍콩에서 중국을 비롯해 동양의 현대 미술을 알리는 펄렘PearlLam 갤러리도 매력 넘치는 작품들로 빌딩을 채웠다. 북적이지 않는 갤러리는 참으로 반가웠다. 그곳에서 나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조용하게 산책을 하면서 오로지 작품 감상에 몰두할 수 있었다. 건물을 나오니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더들 스트리트Duddell St.에 있는 스타벅스 콘셉트 스토어에 들러 아이스 커피 한 잔을 사들고 나오던 길에 르 캐드리Le Cadre 가구 갤러리가 눈에 들어왔다. 굳게 잠긴 문 앞에서 벨을 누르고 신원을 밝히고 나서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1982년 가구를 비롯해 도자기, 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한 갤러리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대로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갤러리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가구와 동양의 담백한 소품들로 예술과 인테리어의 간단명료함을 추구한다고. 돌아보니 이곳을 찾는 고객과 디자이너, 그 밖의 모든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독려하는 공간으로서 사진과 벽화, 조명까지도 세심하게 챙겼음이 갤러리 구석구석에서 느껴졌다. 갤러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느낌과 철학이 어찌나 강한지 그들은 오히려 알려지는 것이 별로 반갑지 않다고 했다. 갤러리 홈페이지를 폐쇄한 이유도, 사진 촬영을 딱 두 장으로 제한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르 캐드리 갤러리의 스타일을 모방한 갤러리들이 끊임없이 생겨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내린 선택이었다고. 약속대로 사진은 딱 두 장만 찍었고 멋진 공간을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 밖에 소호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도 돌아봤다.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 타르트를 손에 쥐고 할리우드 로드Hollywood Road 서쪽으로 뚜벅뚜벅 걸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갤러리도 가 보고, 주얼리를 전시하는 aME 갤러리도 들렀다. 그 길의 끝에는 홍콩의 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 PMQ도 있었다. 발이 퉁퉁 붓도록 걸었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예술품들을 마주하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걸 보니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동물이라는 말은 옳은가 보다. Pedder Building 12 Pedder St., Central, Hong Kong 입점 갤러리 | 가고시안Gagosian, 펄렘Pearl Lam, 사이먼 리Simon Lee, 하너트Hanart T Z, 리만 머핀Lehmann Maupin, 벤 브라운 파인 아트Ben Brown Fine Arts ●Exhibition 우리가 예술을 사랑하는 이유 전시회에서 작가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예술작품들을 쇼핑몰 곳곳에 전시한 K11 아트 쇼핑몰에서 그 행운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날은 설치미술, 공예, 제품,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쇼핑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전을 선보이는 첫날이었다. 오프닝 행사가 한창이던 복잡한 전시장에서 두 명의 작가를 만났다. 의미는 완전히 다르지만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공통된 점이 있다면 모든 작품이 그들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바느질로 총과 칼, 방패의 형태를 만든 허보리 작가의 작품은 ‘허세무기’. 자세히 보면 그 조각보는 색색의 넥타이들로 이어져 있다. 정장을 입은 남편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그녀. 마치 정장이라는 전투복을 입고 넥타이라는 무기로 장전한 모습이 수렵시대에 사냥을 나서는 남성들처럼 느껴졌다고. 그녀의 작품에는 명품 넥타이들의 상표가 유난히 눈에 띈다. 사람을 상대하며 비즈니스 경제 활동을 하는 현시대에 상표에 의해 자신감을 얻을 수도, 쉽게 무너질 수도 있는 남성들의 양면을 표현했다. 실용적 이유로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한 무기가 바로 넥타이라는 것이다. 둥글고 하얀 백자 도자기 위에 그래피티 아트 느낌의 자유분방한 그림과 함께 메시지가 적혀 있다. ‘I pray for you’. 작은 꽃이 꽂혀 있는 단아한 모습의 화병에는 ‘LOVE’라는 단어가 수줍어 보인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작품일까 살짝 궁금증을 가져 봤지만, 아니다. 강준영 작가의 작품에는 그의 과거가 반영되어 있다.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고향, 집에 대한 그리움을 늘 마음 한 켠에 간직하고 있었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반대로 외국 생활을 그리워했다고. 그리고 그 그리움을 도자기를 캔버스 삼아 그려내기 시작했다. 더불어 그의 작품에 기도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된 것은 바로 가족 때문이었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할머니와 아버지,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깊은 우울감에 빠졌던 그는 작품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의 작품이 지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랑의 형태는 굉장히 다양한데 저는 그 사랑의 출발점이 바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 기도를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 것도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했고 그것을 작품에 반영한 것이죠. 세상의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저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두 작가는 일상에서 얻은 작은 생각들과 심도 있는 깨달음을 작품으로 표현했고 많은 이들이 그에 공감하길 바랐다. 어쩌면 하나의 예술 작품이 세상을 평화롭게, 풍요롭게 만드는 커다란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한동안 전시장을 떠날 수 없었다. 그것이 바로 많은 이들이 예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K11 18 Hanoi Rd., Tsim Sha Tsui 10:00~22:00 852-3118-8070 www.k11concepts.com/en ●Interview 홍콩익스프레스 앤드류 코웬Andrew Cowen 부사장 완벽한 도시에 예술을 입혀 미각을 깨우는 다양한 음식과 지갑을 열게 만드는 수많은 쇼핑몰, 섹시한 클럽과 감동적인 야경. 아기자기한 골목과 유럽풍의 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해변가 스탠리Stanley와 아이들의 천국 디즈니랜드. 여행지로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홍콩은 미술애호가들의 눈도 충족시켜 줄 만한 예술적 면모까지 갖췄다. 홍콩의 로컬 항공사 홍콩익스프레스도 이러한 멀티 컬처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홍콩익스프레스 앤드류 코웬Andrew Cowen 부사장을 만나 항공사가 예술 산업에 일조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홍콩의 갤러리들을 주말마다 방문하거나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홍콩섬 엘리 웨이Alley Way라는 작은 골목길이나 스타의 거리와 같은 곳에서 감상하는 스트리트 아트를 더 선호한다. 스트리트 아트가 그에게 특별한 것은 우연히 만난 화가들,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팔고 있는 아가씨, 오래된 도자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홍콩 현지 느낌이 물씬 묻어 있는 작품들을 얻을 수 있는데 영국에서 온 그로서는 길에서 만나는 모든 작품들이 신선하고 인상적이라고. 그는 예술과 여행이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예술가들이 여행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않은 색다른 컬러와 디자인,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전을 지원하는 것은 항공사가 단순히 한국과 홍콩을 잇는 물리적인 역할을 넘어 예술가들의 작품에 좀더 도움이 될 만한 기회를 마련해 주는 작은 격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양국의 문화 교류와 관계를 독려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로컬 항공사로서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와 이벤트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여행지로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홍콩이지만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는 없죠. 예를 들어 쇼핑에 관심이 없는 남자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도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다양한 문화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여행객을 유치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 또한 항공사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들어서 있고 동양과 서양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지리적 위치가 아니더라도 홍콩에서는 예술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소더비와 크리스티를 비롯한 외국 경매회사들과 갤러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고 미술품 거래에도 면세 혜택을 주고 있으며 해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예술 축제들을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사진 손고은 기자 취재협조 홍콩익스프레스 www.hkexpress.com 홍콩 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파이카) 070-8128-9735 ▶travel info Hong Kong Airline 홍콩익스프레스는 홍콩의 유일한 LCC 항공사로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은 07:25UO618과 12:55UO619가 있으며 귀국편은 04:20UO615, 21:50UO614에 홍콩을 출발하는 스케줄이다. 소요시간은 약 4시간. 지난 8월부터는 부산-홍콩 노선이 주 6회(월·화·수·목·토·일요일) 새롭게 추가됐다.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Art Place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뉴욕에 기반을 둔 비영리교육기관으로 홍콩센터에서는 미국과 아시아의 경제·정치·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위한 공연과 전시, 각종 세미나 등이 열리고 있다. 과거 영국군의 탄약고였던 건물의 모습이 구석구석 남아 있어 전시가 열리지 않아도 조용히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9 Justice Dr., Admiralty, Hong Kong 09:00~21:00(연중무휴) 852-2103-9511 www.asiasociety.org aME Gallery 홍콩섬 소호에 위치한 주얼리 갤러리로 세계 각국의 보석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aME’는 라틴어로 사랑과 영혼을 뜻하는데 정교하고 섬세한 보석과 인간의 감정을 조화롭게 만든다는 큐레이터의 이야기가 잘 들어맞는다. 재료는 금속부터 유리, 원석, 금 등 다양하며 때때로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다. 상설 전시 중인 액세서리는 구입도 가능하다. 12/F Tin On Shing Commercial Bd., 41-43 Graham St., Central, Hong Kong 화~토요일 12:00~19:00 852-3564-8066 www.ame-gallery.com PMQ 지난 8월 오픈한 PMQ의 역사는 훨씬 깊다. 1889년 최초의 공립학교 센트럴스쿨이었던 이 건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후 경찰들의 숙소로 모습을 바꿨다. 그러나 2000년부터 사용이 중지되었다가 얼마 전 홍콩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공간으로 또 다른 변화를 이뤘다. 110여 개의 부티크숍, 갤러리, 디자인 스토어와 아틀리에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No. 35 Aberdeen St., Central, Hong Kong 07:00~23:00 852-2870-2335 www.pmq.org.hk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 한국의 공예적 특성이 묻어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이너 13명이 홍콩에 모였다. ‘In Art We Live’를 슬로건으로 쇼핑몰 곳곳을 미술과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있는 아트 쇼핑몰 K11의 창립 5주년을 맞아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전을 준비한 것. 설치미술, 공예, 제품,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생각이 자유로운 좋은 물건’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홍콩 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에서 처음으로 홍콩에서의 한국 작품을 전시 기획한 것으로 한국 디자인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K11 아트 쇼핑몰 지하1층 갤러리 홍콩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 070-8128-9735 전시기간 2014년 10월12일까지, 10:00~22:00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박명수 부인 한수민, 8살 연하의 아내.. 알고보니 ‘키스협회 홍보대사?’

    박명수 부인 한수민, 8살 연하의 아내.. 알고보니 ‘키스협회 홍보대사?’

    ‘박명수 부인 한수민’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의 스펙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극한알바’ 특집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부인이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가 싶다.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더라”며 최근 화제가 된 박명수-한수민 씨의 셀카를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손사래를 치며 “우리 부인은 방송에 관심이 없다. 사진이 잘나와서 실수로 올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명수의 말을 들은 하하는 “박명수 부인이 평소에도 흥이 많다. 내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고 ‘박명수 부인’이라고 본인 소개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한수민 셀카가 화제를 모으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명수 아내인 한수민 씨가 운영하는 병원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란의 프로필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수민씨는 지난 2009년, 2011년, 2012년을 거치며 한층 아름다워지고 세련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최근 사진뿐 아니라 프로필의 명문 의과 대학 졸업, 미국 의사 자격증 취득 등 엄청난 스펙이 기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명수의 키스금지 루머 해명이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2012년 ‘세바퀴’에서 키스금지 조건으로 결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웃기려고 그런 거다. 키스 마니아다. 키스 없인 못산다. 어제도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사단법인 키스협회 홍보대사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명수 부인 한수민, 스펙 넘사벽이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부럽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멋지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박명수가 부럽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박명수 결혼 잘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부인 한수민, 광채피부+청순미모 ‘너무 예뻐’

    박명수 부인 한수민, 광채피부+청순미모 ‘너무 예뻐’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극한알바’ 특집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부인이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가 싶다.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손사래를 치며 “우리 부인은 방송에 관심이 없다. 사진이 잘나와서 실수로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박명수 부인이 평소에도 흥이 많다. 내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고 ‘박명수 부인’이라고 본인 소개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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