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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역할 얼마나 어울릴까 ‘눈길’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역할 얼마나 어울릴까 ‘눈길’

    배우 차태현이 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1박2일’ PD로 완벽 변신했다.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측은 16일 극중 ‘1박 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박 2일’ 오프닝 장소인 KBS 앞에서 출연진들에게 큐사인을 보내는 라준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이의자에 앉아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라준모의 모습에서 베테랑 PD의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도쿄로 가는 가장 빠른 길

    해외여행 | 도쿄로 가는 가장 빠른 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시계를 보니 오전 11시가 조금 넘었다. 집을 나선 지 3시간 30분 만에 도쿄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나가는 데도 30분이니, 해외여행 치고 이동 한번 참 쉽다. 오늘 저녁은 일본에서 어때 문득 대학 시절 어느 날이 떠올랐다.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할 일 없던 평일이었다. 아침 일찍 만난 친구 Y가 저녁으로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도쿄에 가자고 했다. 그녀는 진지했지만 나는 농담으로 넘겨 버리고 말았다. 이제 그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녀는 나보다 더 경험이 많았던 것이다. 김포와 하네다라는 더 쉬운 길을 통해 훨씬 더 빨리 도쿄를 만날 수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 싶다. 언제나 인천-나리타 노선을 이용했었다. 바로 Y에게 연락을 했다. ‘오늘 밤에 약속 없으면 도쿄로 와. 오코노미야키 사 줄게.’ 하네다 공항 국제선 유치 프로젝트 도쿄의 국제공항은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 두 곳이다. 도쿄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은 1978년 5월 하네다 공항에서 국제선을 이관해 개항했다. 일본항공JAL의 국제선 허브이며 미주 노선 항공사들의 동북아시아 허브 공항이다. 한일노선의 상당수도 이 공항에서 발착하고 있다. 국적사의 미주노선 일부가 나리타 공항을 경유하기도 하니 ‘도쿄는 곧 나리타 공항’이라는 공식이 성립돼도 이상할 것은 없다. 반면 하네다 공항은 도쿄 중심가에서 남서쪽으로 약 16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오랫동안 일본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이었지만 국제선 기능을 나리타 공항에 이전하며 국내선 노선을 위주로 운영해 왔다. 그러다 보니 일본 타 지역에서 국제선 노선을 환승할 때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것이 오히려 더 편리한 경우도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일본 내에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결국 2010년, 일본은 신게이트에이 정책을 발표하며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을 다시 육성하도록 했다. 2011년에 일본 국토교통성은 하네다 공항 확장을 발표하고 기존 터미널의 북서쪽에 새로운 8개의 게이트 부두, 국제선 터미널, 호텔, 확장 체크인, 세관, 입국장 등을 완공하며 다시 국제선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이 결과 2010년 388만명이던 국제선 승객은 2013년 791만명으로 증가했다. 해외 취항 도시도 연내 17개 도시에서 25개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항에서 1박 합니다 여행 이틀째. 일정을 마친 후 일본 친구와 간단히 회포를 풀고 공항으로 돌아오니 새벽 2시가 다 되어 간다. 공항은 한산했지만 의자 곳곳에 여행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환승을 기다리는 여행자들이거나 다음날 이른 비행기를 타기 위한 여행자일 것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으레 이런 상황에 마주하곤 한다. 그러나 공항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여행자들을 맞는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에는 ‘로얄 파크 하네다 호텔Royal Park Haneda’이 있다. ‘비즈포트Bizport; Business+Airport’임을 내세우는 하네다 공항측은 이 호텔이 철저히 비즈니스 여행객과 환승객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승객의 경우 별도의 입국 절차 없이 호텔에 머물 수 있다.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 줄 수 있도록 리플레시룸Refresh Room도 준비했다. 샤워실과 간단한 세면도구,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소파와 텔레비전 등이 준비돼 있다. 국내선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도 있다. 국내선 제1터미널 1층에 위치한 콤팩트 호텔 ‘퍼스트 캐빈First Cabin’이 바로 그것. 이 호텔은 일본항공의 승무원들에게 제공하던 휴식 공간을 개조해 만들었다. 캡슐호텔이지만 캐빈마다 침대 및 텔레비전 등을 제공하며 로비, 공동사우나 등 호텔이 제공하는 기본 시설을 모두 갖췄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도쿄 중심지 이동이 수월한 하네다 공항을 통해 도쿄 1박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다음날 오전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이곳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로얄 파크 하네다 호텔 리플레시룸 1시간 2,000엔, 이후 30분부터 1,000엔 퍼스트 캐빈 숙박 | 퍼스트 클래스룸 6,000엔, 비즈니스 클래스룸 5,000엔, 대실 | 퍼스트 클래스룸 1시간 1,000엔, 비즈니스 클래스룸 1시간 800엔 에도시대로의 시간여행 공항에 도착했더니 배는 출출하고 탑승시간까지는 여유가 있다. 에도시대 거리를 재현해 놓은 ‘에도코지江?小路’로 들어가 본다. 에도시대는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대장군이 되어 막부를 개설한 때부터 15대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노부德川慶喜가 정권을 천황에게 반환한 1867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일본 사람들은 이 에도시대를 다양한 문화가 번창한 황금기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당시의 시대정신과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외국 여행자들에게 보여 주고자 이 같은 공간을 만들었는데 일본의 인기 가부키 배우인 나카무라 간자부로의 가부키 극장과, 당시 장군들이 입었던 갑옷 등을 전시해 놓았다. 탑승자들의 휴식 공간도 일본의 전통 문양과 장식들로 구성해 에도시대 관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에도코지에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핑거푸드 가게들이 모여 있는 ‘오코노미 요코소’가 있다. 긴자의 유명 단팥죽, 장어, 모찌 등을 가져다 팔기 때문에 허기를 달래기 좋다. 롯폰기와 신주쿠에 위치한 우동집 ‘쓰루동탕’,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세듀’를 비롯, 다양한 도쿄 유명 맛집들도 입점해 있다. 이 길이 끝날 때 즈음엔 ‘일본다리’라는 뜻의 ‘니혼바시’가 나온다. 에도시대 일본 사람들은 거리를 잴 때 ‘니혼바시로부터 몇 킬로미터다’라고 말했을 만큼 모든 장소의 시작점은 니혼바시였다. 도쿄의 니혼바시를 본따 이곳에 노송나무와 느티나무를 이용해 재현했다. 도쿄 1일 여행자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하니 도쿄도 이제는 1일 생활권이다.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다. 사실 이번 출장의 주 목적은 하네다 공항 취재였지만 그렇다고 공항에만 머물 수는 없는 일.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최신 유행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숍, 카페 등은 도쿄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셋 중 어디로 고르지?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허기를 달랜 곳. 하네다 공항 국내선 제1터미널 2층에 위치한 ‘히토시나야’다. 덮밥류와 정식류 등 각기 다른 메뉴를 내는 식당 셋이 붙어 있다. 가게 입구에 메뉴보드가 있어 마음에 드는 음식을 고른 후 식당으로 들어가면 된다. 오픈 키친으로, 가게 밖에서도 요리과정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음식은 매우 간결하지만 공항에서 이 정도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Terminal 1 2F North Wing, 3-3-2, Hanedakuukou, Ota-ku, Tokyo +81 03 5757 8853 ●눈과 입 모두가 호강 공항을 둘러보고 도쿄 시내로 나가 가장 먼저 들렀던 곳이 ‘토라야Toraya’다. 토라야는 17대째 화과자와 양갱만을 만들며 5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화과자 전문점으로 도쿄에만 2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했던 곳은 도쿄역에 위치한 토라야 도쿄. 2년 전 도쿄역을 복원하면서 매장이 들어섰다. 가게 내부는 100여 년 전 도쿄역 벽돌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제법 옛스럽다. 이 벽돌은 일본에서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을 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도쿄역 매장에서는 토라야의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 매장에서만 파는 한정판도 있다. 화려한 색깔로 만들어낸 화과자와 양갱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다. 특히 이곳 안미쯔(단팥죽)는 별미 중의 별미. 1-9-1 Marunouchi, Chiyoda-ku, Tokyo(The Tokyo Station Hotel, 2F) 월~토요일 10:00~21:00 일요일 및 공휴일 10:00~20:00 www.toraya-group.co.jp ●트렌드세터Trend-setter라면 긴자에서 신주쿠로 가는 도중 오모테산도에 들러 ‘오프닝 세레모니’를 찾았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2002년 뉴욕 맨해튼에서 오픈한 세계적인 편집숍으로 2009년 일본 도쿄에 첫 해외 매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시부야에 1곳, 신주쿠에 2곳, 오사카에 1곳 등 총 5개 매장이 일본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오모테산도 매장이 메인 매장이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4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은 남성, 1층은 남성과 여성, 2층과 3층은 여성들을 위한 물품을 판매한다. 오프닝 세레모니 오리지널 제품, 일본 발매 제품, 수입 제품 등 다양한 오프닝 세레모니의 의류, 액세서리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40% 이상이 외국인이라니 오프닝 세레모니가 진출하지 않은 국가에서 온 쇼퍼들의 목마름을 알 수 있다. 1년에 12번 이상 매장 전체 제품을 바꿀 만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다. 6-7-1-B Jingumae Shibuya-ku, Tokyo 11:00~21:00 +81 03 5466 6350 www.openingceremonyjapan.com ●나? 생 캐러멜이야 10분간의 휴식시간. 마냥 앉아 있기는 아쉽다. 오모테산도 거리를 걷던 중 우연히 들어가게 된 생 캐러멜 가게 ‘넘버 슈가Number Sugar’. 매장에 들어서면 캐러멜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제 캐러멜로, 캐러멜을 하나하나 감싼 포장지에 숫자가 적혀 있어 넘버 슈가다.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맛이다. 총 8개의 맛으로 이뤄져 있으며 포장지를 뜯고 입에 넣는 순간, 캐러멜이 입 안에 붙지 않고 녹아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5-11-11 1F, Jingumae Shibuya-ku, Tokyo 11:00~20:00 +81 03 6427 3334 www.numbersugar.jp ●일본 최초의 백화점 도쿄 긴자에는 우리나라 신세계백화점의 효시인 ‘미츠코시Mitsukoshi’가 있다. 1904년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백화점이다. 도쿄에 본점을 두고 중국, 홍콩, 대만, 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영업하며 국제백화점 체인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 백화점이다. 이세탄 백화점도 미츠코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또 다른 백화점이다. 미츠코시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사자상을 모델로 만들었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 등으로 번역된 자료도 배포하고 있다. 인기 상품, 서비스 내용 등 쇼핑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도움이 된다. 1층 안내 데스크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안내원이 있으며, 현재는 영어 및 중국어 안내가 가능하다. 9층에 마련된 긴자 공원은 백화점 운영시간과 별개로 11시까지 운영한다. 외국 여행자들도 원하는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와 자유롭게 먹으며 쉴 수 있는 곳이다. 백화점이니만큼 무수한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은 기본. 104-8212 4-6-16, Ginza, Chuo-ku, Tokyo mitsukoshi.mistore.jp ●Only for Men 그리고 또 다른 백화점.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백화점 ‘이세탄 멘즈Isetan Men’s’다.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 산하의 주식회사 미츠코시 이세탄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3대 백화점 중 하나다. 1968년 세워진 백화점이지만 2003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남성 전용관으로 변경했다. 초기에는 고객들의 니즈가 ‘외모 가꾸기’였기 때문에 의류 및 액세서리 위주의 제품을 전시했다면 지금은 ‘내면까지도 멋지게’라는 콘셉트로 생활양식까지도 바꿀 수 있도록 제안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한 동 전체가 오로지 남성만을 위한 제품들로 채워져 있으며 총 2,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남자친구의 선물, 남편의 선물을 찾는 여성 여행자, 그리고 남성 여행자라면 무조건 가보기를 추천한다. 160-0022 3-14-1, Shinjuku, Shinjuku-ku, Tokyo isetan.mistore.jp 글 신지훈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유운상 취재협조 한국공항공사 재팬에어터미널 KPR
  • 해외여행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진격의 쿨 재팬

    해외여행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진격의 쿨 재팬

    어른으로 살면서 가끔은 어릴 적 동화 속에서나 접했던 마법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런 세상이 지금 오사카에서 펼쳐지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열리는 ‘쿨 재팬Cool Japan’. 어트랙션마다 탄성을 뿜게 되는 마법의 세계로 떠나 보자. 유니버설 쿨 재팬이 오픈하던 날 쿨 재팬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가 지난 1월22일 오사카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중국, 대만, 오스트리아 등 수백명에 달하는 일본 국내외 기자들이 모였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1시간 30분이 넘는 행사 동안 기자들은 우산도 받치지 않고 비를 흠뻑 맞으며 취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에 일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쿨 재팬COOL JAPAN’을 앞세우고 있다. 쿨 재팬이란 애니메이션과 패션, 음식 등 일본 고유의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종의 한류 문화의 활성화와 비슷한 개념이다.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도 1월23일부터 5월10일까지 ‘유니버설 쿨 재팬Universal Cool Japan’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몬스터 헌터’와 ‘바이오 해저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진격의 거인’과 ‘에반게리온 어트랙션’까지 총 4개의 어트랙션을 한정적으로 운영한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분명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체험이다. 하루가 금방 흘러가 버릴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모두 다 체험할 수 없는 허전한 마음은 기념품으로 채울 수 있으니 다행이다. 들썩들썩 실감나는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소재로 제작된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는 에반게리온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4D 어트랙션이다. ‘신지’, ‘레이’, ‘아스카’, ‘사도’ 등의 주요 캐릭터들이 반갑다. 기본적인 설정은 이렇다. 에반게리온의 대피소를 연상시키는 대기소에서 기다리다가 입장한 관람객들은 ‘에반게리온’의 민간인이 되어 대형 비행기에 탑승한 셈이 된다. 피신을 위해 비행하는 중에는 ‘신지’가 탑승한 ‘초호기’와 ‘사도’ 간에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를 목격하게 된다. 입체 영상 기술에 힘입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각도에서 느껴지는 전투감은 마치 전장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4D 상영관인 만큼 의자가 흔들리거나 물방울, 비눗방울이 관람객의 몸으로 튀는 생생한 효과는 기본. 폭풍이나 섬광, 물보라 등의 효과도 강렬해서 ‘어쩌면 이렇게도 놀라운 효과를 넣었을까’ 하고 연신 감탄사를 내뿜게 된다. 스케일도 묘사도 오싹한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은 15m에 이르는 남성형 거인과 여성형 거인이 싸우는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형물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체험관의 설정은 관람객이 훈련병이 되어 함께 여성형 거인을 물리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관람객이 걸어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이른바 ‘워크 스루 어트랙션Walk though Attraction’이다. 각 구역마다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TV 애니메이션 장면을 활용한 원작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진격의 거인 어트랙션에서 가장 백미는 역시 메인 어트랙션 쪽에 자리한 남녀 거인상이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했지만 흐트러진 머리와 역동적인 근육을 정밀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원작에서 거인이 주인공 에렌의 어머니를 잡아먹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은 최고 인기의 기념촬영 장소다. 실내로 들어가면 ‘리바이’, ‘미카사’, ‘아르민’ 등 원작에 나오는 세명의 조사병단을 실제 사람 크기로 만들어 놓았다. 피부와 눈빛, 머리카락까지 세세한 부분을 모두 실제 인간과 유사하게 제작한 인형들이다. 관람객은 이들과 함께 여성형 거인을 포획하는 작전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사진제공 Universal Studios Japan ⓒkhara ⓒHajime Isayama, Kodansha/Attack on Titan Production Committee ⓒ CAPCOM CO., LTD. ALL RIGHTS RESERVED. ⓒSISYU 2001년 오픈한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누적 입장객 수 1억명을 넘는 테마파크로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각 콘텐츠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 <오오츠키 토시미치> 프로듀서와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와다 죠지’, ‘바이오 해저드 레벨레이션2’의 개발자인 ‘카와다 마사치카’ 그리고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개발자인 ‘츠지모토 료조’가 무대에 올라 어트랙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게스트는 이벤트 공식 서포터이기도 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Hyde’였다. 하이도는 무대에 올라 “해리 포터만으로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만 좀 왔으면 하기도 했는데, 4개나 늘어서 큰일”이라며 능청어린 소감을 밝혔다 ‘해리 포터’의 여전한 인기 ‘해리 포터’는 일단 스케일부터 관람객을 압도한다. 국제 규격 축구장 2개가 들어가는 거대한 면적에 호그와트성과 검은 호수, 호그스미드마을, 마법세계로 들어가는 오솔길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해리 포터 이야기 속 세상을 철저하고 섬세하게 재현한 장대한 구역에서는 영화에서 본 세계로 푹 빠져들어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뚝 솟은 호그와트성과 그 앞에 펼쳐진 마법사 마을 호그스미드에는 어트랙션은 물론 해리 포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있다. 해리 포터의 지팡이를 타고 마법 모험을 떠나거나 스리 브룸스틱스의 버터 맥주도 마셔 볼 수 있고, 올리밴더스의 가게에서는 마법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해리 포터>는? 주인공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에서 겪게 되는 우정과 모험을 담은 조앤 롤링 원작 소설(총 7편)로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4억5,000만부가 팔렸다. 워너브러더스가 이를 영화화 한 <해리 포터> 시리즈도 전 세계 흥행 수입이 77억 달러(7조8,540억원)에 달하며 7,800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해리 포터’는 1편과 2편을 현실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일본에서 제대로 만나는 몬스터 헌터 ‘몬스터 헌터 더 리얼 4G’는 2011년 이후 지금까지 3회 시리즈로 개최되고 있는데, 관람객이 직접 헌터가 되어 몬스터들과 싸우는 것을 기본 설정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보다 몬스터들의 수도 무척 많아졌고 대형 무기도 대폭 늘려 전투감을 더욱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몬스터의 실물 크기 조형물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관람객들이 몬스터와 함께 촬영도 할 수 있게 하는 등 현실감을 살린 것이 좋았다. ‘몬스터 헌터 더 리얼 4G’의 입구에는 메인 몬스터인 ‘세루레기오스’가 하늘에서 지금 막 내려선 듯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몬스터 헌터의 세계관을 재현한 각종 캐릭터 모형, 무기 모형 등 전시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행사장 내부로 들어가면 몬스터 헌터에 등장했던 각종 장비와 무기, 마을의 모습이 구현되어 있다. 더 이동하면 원작에서의 천공산이 배경으로 보이며 그 앞에 어마어마한 사이즈로 주인공인 ‘진오우가’가 등장한다. 전신에 전기를 휘감은 진오우가는 온몸의 전기를 모아 뇌격을 공격하는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한 쪽에는 관람객들이 공을 던져 3개의 병을 떨어트리는 사람에게 아이루 인형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 몬스터가 포효할 때마다 주변 배경에 번개가 내리치는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실감난다. 이 밖에도 이번 기간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또하나는 진오우가, 아이루와, 세루레기오스 등 총 3종의 피규어를 한정적으로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오우가의 꼬리를 모티브로 한 츄러스나 아이루 찐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전시관 출구 근처에서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작한 몬스터 헌터 4G-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제휴 콘텐츠(일본어)를 미리 다운로드해 볼 수 있다. Universal Studio Japan ●스튜디오 패스Studio Pass 1 Day 자유이용권 성인 7,2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Universal Express Pas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어트랙션을 이용하려면 보통 3~4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를 이용하거나 싱글라이더(혼자 타는 것)를 이용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단 익스프레스 패스는 추가 비용이 들고 시간 예약이 필수다. 입장일에 따라 가격도 달라진다.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3(해리 포터 불포함) 3,000~3,9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5(해리 포터 어트랙션 1개 포함) 4,700~6,2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7(해리 포터 어트랙션 2개 포함) 5,900~8,200엔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이용 요금 Cool Japan Express Pass 유니버설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4 3,500~4,700엔 포함 어트랙션┃해리 포터 & 더 포비든 저니(익스프레스 패스),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익스프레스 패스),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익스프레스 패스), 몬스터 헌터 관련 음료 제공 유니버설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5(바이오 해저드 세트) 5,500~6,700엔 포함 어트랙션┃해리 포터 & 더 포비든 저니(익스프레스 패스),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익스프레스 패스),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익스프레스 패스), 바이오 해저드 더 이스케이프(체험 확약), 몬스터 헌터 관련 음료 제공 *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5에 포함된 바이오 해저드는 체험 확약이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바이오 해저드 더 이스케이프는, 예약제로만 실시하는 프리미엄 이벤트로 스튜디오 패스(자유입장권) 이외에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예매 2,500엔, 당일 3,000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찾아가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오사카역에서 JR유메사키선으로 약 11분 정도 걸린다. 오사카만에 위치하고 있어 우메다나 신사이바시, 난바 등 오사카 중심지와도 매우 가깝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호텔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는 4개의 공식 호텔이 있다. 호텔 킨테츠 유니버설 시티Hotel Kintetsu Universal City,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시티Hotel Keihan Universal City,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Hotel Keihan Universal Tower, 호텔 유니버설 포트Hotel Universal Port가 그것. 호텔에서 바로 ‘스튜디오 패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캐릭터 숍 등도 운영한다. 글·사진 Travie writer 김연수 취재협조 및 사진제공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www.usj.co.kr
  • 라이브로 듣는 엘사의 ‘렛 잇 고’

    라이브로 듣는 엘사의 ‘렛 잇 고’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 잇 고(Let It Go)’는 지난 1년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세계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이 노래를 따라 불러 가창력을 뽐냈고, 우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울음을 뚝 그쳤다. ‘겨울왕국’에서 주인공 ‘엘사’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주제곡을 부른 이디나 멘젤(44)이 다음달 30일 내한공연을 연다. 전세계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목소리를 눈앞의 무대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방한에 앞서 이메일로 먼저 만난 멘젤은 ‘겨울왕국’을 “특별한 작품”이라고 돌이켰다. 그가 브로드웨이 디바에서 세계적인 팝 디바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였기 때문이다. 그는 “‘겨울왕국’의 성공으로 예전에는 만나지 못했던 각국의 팬들이 내 이름을 알게 됐다”면서 “올해 초 슈퍼볼 오프닝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는 영광을 얻었다”고 말했다. ‘렛 잇 고’로 알려진 가수라고 하기엔 브로드웨이에서 그의 존재감은 너무나 크다. 1996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하자마자 토니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그는, 2003년 뮤지컬 ‘위키드’의 초록마녀 ‘엘파바’ 역으로 토니어워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디바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그는 ‘렌트’와 ‘위키드’의 초연 배우이자, ‘엘파바’ 캐릭터의 규범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두 작품의 오리지널 공연에 선 건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 작품들이 세계 각국에서 라이선스로 공연된다는 것도 영광이죠.” ‘아이다’ ‘씨 왓 아이 워너 씨’ 등 수많은 뮤지컬 무대에 올랐던 그는 지난해 ‘이프/덴’을 통해 토니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또 한번 지명됐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위키드’란다. “‘디파잉 그래비티’(‘위키드’의 대표 넘버)와 같은 곡을 레퍼토리로 갖게 됐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뮤지컬 배우에 멈추지 않고 팝 가수로 꾸준히 앨범을 발표했고 영화 ‘렌트’, 드라마 ‘글리’ 등에도 출연하며 자기확장을 거듭했다. ‘엘사’가 사람들의 멸시를 이겨 내고 자신의 왕국을 만들었듯, 그 역시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은 후에도 여러 음반사에서 거절당했다. “팝 가수로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전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에만 집중했어요. 제가 그 시간들을 통해 배운 게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그다음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당신이 세상에 무엇을 선사할 수 있는지 알아챈다는 것이에요.” 이번 내한공연에는 그와 함께하는 밴드와 15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렛 잇 고’를 비롯해 ‘위키드’ ‘렌트’ ‘아이다’ 등 그가 뮤지컬 무대에서 열창한 넘버들을 선사한다. “지금도 어떤 무대를 만들지 세세한 부분을 구상 중”이라는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나를 무대에서 최대한 투명하게 열어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매 순간 살아 있는 무대 위의 주인공이고, 그 순간 진실하게 존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난 뒤 작은 창 너머로 제 영혼을 들여다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죠.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5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7만 7000원~15만 4000원. (02)552-250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임윤선 “남자는 상사, 여자는 부하?”

    임윤선 “남자는 상사, 여자는 부하?”

    임윤선 “남자는 상사, 여자는 부하?” ‘임윤선’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방식에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분법적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수영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 방식에서 (이분법적) 모습이 나타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자 아나운서가 오프닝 멘트와 클로징 멘트를 맡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또 “예전에는 남자 선배님들이 훨씬 많아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새는 여자 선배들도 많다”면서 “융통성 있게 바꿔도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임윤선 변호사는 “검사 시보 시절에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남자는 상사고 여자는 부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방송 중 옷 ‘훌렁’ 벗어던져..완벽 보디라인 감탄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방송 중 옷 ‘훌렁’ 벗어던져..완벽 보디라인 감탄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방송 중 옷 ‘훌렁’ 벗어던져..완벽 보디라인 감탄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더바디쇼’의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한국 여성들의 신체 고민인 가슴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은 ‘더바디쇼’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핑크빛 가운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세 MC들은 이내 가운을 던져 버리며 각각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더바디쇼’ 메인MC 최여진은 눈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아찔한 스킨톤 보디수트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오늘만큼은 당당한 여자가 되자”라며 “내숭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첫 번째는 솔직함, 두 번째는 당당함이다”라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같은 색상의 깜찍한 디자인의 보디수트를,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더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으로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논하며 부위별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을 소개한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더바디쇼’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가수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활약한다. 네티즌들은 “더바디쇼 유승옥 대박이다”, “더바디쇼 유승옥 MC는 신의 한수”,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몸매 정말 예쁘네”,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가운 벗을 때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더바디쇼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바디쇼’ 유승옥 “나는 가슴사이즈 D컵이다” 고백

    ‘더바디쇼’ 유승옥 “나는 가슴사이즈 D컵이다” 고백

    더바디쇼 유승옥 ’더바디쇼’ 유승옥 “나는 가슴사이즈 D컵이다” 고백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유승옥이 자신의 가슴사이즈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최여진, 레이디제인, 유승옥은 여성의 가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승옥은 오프닝 쇼에서 “허벅지가 콤플렉스다. 여러 의료시술을 했는데 결국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허벅지를 만들었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노력이 결과로 다가오는 순간, 따라오는 것들이 엄청나다”라고 말하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첫 방송에서 누드톤의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찔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D컵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바디서포터즈는 “가슴이 커지는 벨소리가 있다”면서 “30초씩 하루에 20번, 열흘 동안 들었던 한 참가자가 가슴둘레가 2cm가 커졌다고 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MC 최여진은 “여자들이여 귀를 기울이시오!”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아기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가슴이 커지는 벨소리를 들었다. 이어 최여진은 유승옥을 가리키며 “야, 너 듣지마”라고 말했고 유승옥은 가슴을 내밀며 “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솔지 무대에 뿌듯한 표정 ‘눈물펑펑’

    복면가왕 하니, 솔지 무대에 뿌듯한 표정 ‘눈물펑펑’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이날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솔지 무대에 뜨거운 눈물 ‘끈끈한 걸그룹 우정’ 미모까지..

    복면가왕 하니, 솔지 무대에 뜨거운 눈물 ‘끈끈한 걸그룹 우정’ 미모까지..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복면을 쓴 채 가창력 하나 만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진짜 감사합니다”라는 진정성 어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솔지의 감동적인 무대에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니가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자 마리아를 열창한 솔지도 글썽이며 “하니야 울지마”라고 말해 멤버들의 돈독한 사이를 드러냈다.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축하무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축하무대..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축하무대..고생 많았나봐”,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축하무대..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축하무대) 연예팀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눈물, 눈물 펑펑 흘린 이유?

    복면가왕 하니 눈물, 눈물 펑펑 흘린 이유?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복면을 쓴 채 가창력 하나 만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진짜 감사합니다”라는 진정성 어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솔지의 감동적인 무대에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무대보고 눈물..왜?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무대보고 눈물..왜?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복면을 쓴 채 가창력 하나 만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진짜 감사합니다”라는 진정성 어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솔지의 감동적인 무대에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솔지 축하무대보고 눈물

    복면가왕 하니, 솔지 축하무대보고 눈물

    ’복면가왕 하니 눈물, 솔지 축하무대’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한편 솔지의 감동적인 무대에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니가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자 마리아를 열창한 솔지도 글썽이며 “하니야 울지마”라고 말해 멤버들의 돈독한 사이를 드러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눈물, 왜 울었나 봤더니..

    복면가왕 하니 눈물, 왜 울었나 봤더니..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복면을 쓴 채 가창력 하나 만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진짜 감사합니다”라는 진정성 어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솔지의 감동적인 무대에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하니 눈물보인 이유보니 ‘뭉클’

    복면가왕 하니 눈물보인 이유보니 ‘뭉클’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솔지는 ‘복면가왕’우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봐주신다. 솔지 하면 ‘복면가왕’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달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이에 EXID 멤버 하니는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백화점 파파라치… 보정 필요 없는 명불허전 다리길이로 시선 집중

    소녀시대 수영, 백화점 파파라치… 보정 필요 없는 명불허전 다리길이로 시선 집중

    수영의 길고 섹시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신발은 무엇일까. 소녀시대 수영이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의 국내 최초 뉴 컨셉 스토어인 현대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 방문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수영은 이날 끌로에(CHLOE)의 올 화이트 룩에 블랙 컬러 루션 펌프스를 매치해 시크한 성숙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날도 수영의 명불허전 보정이 필요 없는 다리 길이는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여기에 지미추의 신제품인 그레이 컬러의 미니 사이즈 에이미 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럭셔리 슈즈에서 시작하여 핸드백과 액세서리 라인까지 선보이며 토털 브랜드로 전 세계적 셀러브리티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미추는 이번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뉴 컨셉 스토어에 골드와 로즈 핑크를 키 컬러로 사용하여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로 브랜드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생연분 리턴즈’ 이특 “솔로만 출연 가능…이별하고 오라”

    ‘천생연분 리턴즈’ 이특 “솔로만 출연 가능…이별하고 오라”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이특이 출연 조건에 대해 “솔로만 출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첫방송에서는 MC 이휘재, 이특, 이국주가 오프닝을 꾸몄다. 이날 이특은 “주위에서 다들 ‘천생연분 리턴즈’를 기다리고 있다. 다들 출연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특은 “아무나 출연할 수 없다. 검증을 거친 솔로들만 출연할 수 있다. 출연하고 싶으면 이때만큼은 헤어져야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섹남 전현무 “대본 안 주는 프로그램 처음 봤다”

    뇌섹남 전현무 “대본 안 주는 프로그램 처음 봤다”

    뇌섹남 전현무 “대본 안 주는 프로그램 처음 봤다” ‘뇌섹남 전현무’ 전현무가 26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tvN ‘뇌섹남’(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을 여러 번 해봤지만 MC에게 대본을 안 주는 프로그램은 처음 봤다”면서 “전날 까지 아무 것도 안 주다가 녹화 당일 오프닝 대본 정도만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나는 뇌가 섹시한 편이 아니라 노력이 섹시한 남자다”라고 덧붙였다. ‘뇌섹남’은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섯 남자가 고퀄리티 문제를 두고 열띤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배우 하석진, 김지석 등이 출연하며 2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禁 스틸 공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禁 스틸 공개

    파격 로맨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금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모두 4장으로 극중 두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를 담고 있다. 또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장면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아픈 친구를 대신해 ‘크리스찬 그레이’를 인터뷰 하러 간 ‘아나스타샤 스틸’은 완벽한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상대 역시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아나스타샤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이런 두 사람이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눈 후 점차 거부할 수 없는 경험으로 치닫게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56개국에서 동시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대부분의 국가별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내용만큼이나 파격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전 세계 영화 시장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국내 관객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25분.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사장면 모방에 소방당국 ‘비상’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사장면 모방에 소방당국 ‘비상’

    가학적 성행위 묘사로 논란이 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지난 13일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개봉됐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지난 2012년 발간된 영국의 여류 소설가 E.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대생과 청년 갑부의 사랑을 다룬 이 소설은 수위 높은 성행위 묘사로 유명세를 타며 1억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소설만큼이나 영화에 쏠리는 관심도 뜨겁다. 활자와 달리 이미지가 주는 강렬함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품은 포르노 수준의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봉 전 보이콧 운동을 벌어지기도 했는데, 최근 소방 당국들이 작품에서 시도하고 있는 성행위 모방 사고를 우려한다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책이 출간된 이후 일부 독자들에 의해 낯 뜨거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런던소방서는 지난해 4월 이후 지금까지 성 관련 사고 접수 전화가 393건 있었으며 이중 28건은 수갑에 끼었다는 신고 전화였다고 밝혔다. 또 쇠고리나 정조대와 관련된 사고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런던소방서(LFB)는 “영화 개봉 이후 수갑이나 쇠고리에 끼여 꼼짝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어의 50가지 그림자’로 인해 수갑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들이 상식적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런 상황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북미 개봉 오프닝 당일 3000만 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영국에서는 460만 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역대 2월 개봉작 및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다. 소설에 이어 영화에까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실체는 오는 26일 국내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실사판 ‘신데렐라’ 메인 예고편 보니…동화 느낌 ‘물씬’

    실사판 ‘신데렐라’ 메인 예고편 보니…동화 느낌 ‘물씬’

    명작동화를 실사 영화로 되살린 ‘신데렐라’(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영화 ‘신데렐라’는 지난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재해석한 ‘말레피센트’에 이어 디즈니가 내놓은 두 번째 고전동화 프로젝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의상과 소품들이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궁전 세트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장관을 이룬다. 이처럼 작품은 동화 속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고스란히 옮겨 놓으며 클래식 로맨스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1종에서는 영화 ‘신데렐라’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들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신데렐라’가 말을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에서 그녀의 담대함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모습에서 한층 더 나아가 현대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 새롭게 탄생한 신데렐라와 왕자의 첫 만남은 싱그럽고 풋풋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요정 대모’역을 맡은 헬레나 본햄 카터와 ‘계모’로 변신한 케이트 블란쳇의 새로운 모습은 그들의 또 다른 매력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영화 ‘신데렐라’는 케이트 블란쳇, 릴리 제임스, 리차드 메이든이 주연, 캐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 열기’가 ‘신데렐라’의 오프닝 영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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