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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 가온차트 측 사과 “모니터링 부족했다”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 가온차트 측 사과 “모니터링 부족했다”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이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은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무대에 사용된 영상에 대해 제작사 측의 모니터링이 부족했고 이를 사전에 방탄소년단 측에 충분히 시연 또는 설명하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 무대의 오프닝 영상이 빅뱅 콘서트 영상과 유사해 논란을 빚었다. <이하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입니다.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연출된 방탄소년단의 무대 표절 논란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본 사무국은 시상식의 방송 외주 제작사(이하 제작사)에 확인해본 바, 방탄소년단 무대에 사용된 영상에 대해 제작사 측의 모니터링이 부족하였고 이를 사전에 방탄소년단 측에 충분히 시연 또는 설명하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야기된 이번 문제에 대해서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VR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 VR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성공적인 VR(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Korea VR Experts Forum & Conference(이하 VRFC)’가 오는 3월 9~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회장 김창배) 주관하는 VRFC는 국내 최대 규모 VR/AR/MR의 국제 전시·컨퍼런스 행사인 ‘VR EXPO 2017 ’(3월 9~11일 코엑스)의 VR 컨퍼런스로 VR 저명인사들이 기술과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의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VRFC에서는 “문명 이후 모든 정보를 제공하던 프레임의 한계에서 벗어난 VR의 영상문법을 창조하고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연출하자”는 의미의 ‘Frame, Time & Space’ 라는 주제로 VR 전문가 15인의 VR영상제작기와 실패담, 특수촬영 등 VR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공개된다. 3월 9일(부제 : VR로 만드는 현실)에는 Venta VR의 전우열 대표 ‘초고화질 Cinematic VR 제작’, 토마토프러덕션 박정훈 본부장 ‘360 video VR Contents 제작자의 수줍은 고백’, 디케 김종렬 대표 ‘UWV란 무엇인가?’, 조한별 감독 ‘360 VR 촬영 및 장비의 특성’, IOFX 지명구 대표 ‘VR 문제요소 해결을 위한 VFX 제작 사례’, 스틱인베스트먼트 이현석 수석 ‘VC가 바라본 VR 시장’, 87870 최은용 팀장 ‘중국의 가상현실 시장과 중국이 한국에 원하는 콘텐츠는’의 발표가 진행된다. 다음날인 10일(부제 : VR로 만나는 환상)에는 Studio Cliff 박민 대표 ‘VR Animation Directing 2D/3D’, 펀퍼니브라더스 이종호 대표 ‘VR Toon 제작기법’, 스코넥 이우성 팀장 ‘VR 공간 속 연출기법과 스토리텔링’, 플럭스플래닛 이상엽 대표 ‘실감형 AR/VR 콘텐츠 제작을 위한 4D 스캐너’, AIXLAB 이상수 대표 ‘CG 기반의 VR 콘텐츠 제작 사례’, 매크로그래프 조성호 본부장 ‘미니어트렉션용 VR 콘텐츠 제작’, CGV 이혜원 부장 ‘이머시브 콘텐츠 플랫폼 ScreenX의 현재와 미래‘, 김영노 영화촬영감독 ‘스크린 X 영화촬영 기법’ 등의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VRFC 관계자는 “강윤극 세종대 교수의 키노트 강연, 염동균 작가(아티스트)의 VR을 활용한 아트 퍼포먼스인 ‘VR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오프닝 행사가 준비돼 있다. VR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VRFC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VR 컨퍼런스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박민 Studio Cliff 대표와 Venta VR 전우열 대표가 세계 최초 ‘2D/3D 애니메이션 VR 포스터’를 제작하였는데, 이는 ‘ICT와 스토리텔링의 융복합’ 의미를 담고 있어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VR EXPO 2017 컨퍼런스, 2017 VRFC 컨퍼런스에 대한 세부사항 및 참가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vrexpo.kr) 또는 VRFC 홈페이지(www.vrfc.co.kr)로 하면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썰전’ 이재명, “두테르테 반, 샌더슨 반”이라는 전원책 말에…

    ‘썰전’ 이재명, “두테르테 반, 샌더슨 반”이라는 전원책 말에…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썰전’에 출연, 전원책 변호사와 만난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녹화에서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이재명 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프닝 멘트에서 “오늘 부제는 전원책-이재명의 절친노트”라며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은 전원책에게 “오늘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잘 지내보자”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전 세계에서 평화협정이 유지되는 것은 평균 2년이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이 이재명 시장을 ‘트럼프 반, 노무현 반을 섞은 후보’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이재명 시장은 “가능하면 노무현 반, 샌더스 반으로 해 달라”며 정정을 요청했다. 이에 전원책은 “두테르테 반, 샌더스 반으로 하라”고 덧붙였고, 이재명은 “(앞서 말했던) 평화 협정이 2년이 아니고 2분 걸렸다”며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놀이패 차오루, 전 남편 조세호와 재회 “돌싱이다” 여전히 핑크빛?

    꽃놀이패 차오루, 전 남편 조세호와 재회 “돌싱이다” 여전히 핑크빛?

    ‘꽃놀이패’에서 차오루와 조세호가 만났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전 남편 조세호와 재회했다. 두 사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오루는 오프닝부터 “돌싱이다”라며 인사했고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옷을 벗어주는 등 여전히 따뜻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두 사람은 촬영 동안 한 팀을 이뤄 함께 다니게 됐고,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만약 나 (환승권) 나오면 차오루를 꽃길로 보내겠다”고 선언했다. 차오루는 “오빠, 남자다”라며 감동했다. 이밖에 차오루는 데뷔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향수를 모으는 게 취미”라며 옷방에 위치한 향수 서랍장을 열어 보여주기도 했다. 또 차오루는 멤버들에게 냉장고 한가득 있었던 다양한 음식들도 흔쾌히 기부해 ‘기부오루’로 등극했다. 멤버들은 차오루와 조세호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두 사람을 ‘흙길’에 남기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했고, 실제로 이 작전을 성공시켰다. 조세호와 차오루는 나란히 한 텐트에 있게 됐고, 멤버들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 “완벽한 그림이다”라고 환호하며 기어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레이디가가, 마이클 잭슨 유품 사들여 “박물관 건립 계획”

    서프라이즈 레이디가가, 마이클 잭슨 유품 사들여 “박물관 건립 계획”

    고인이 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애장품을 사랑한 레이디가가의 사연이 ‘서프라이즈’를 통해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이클 잭슨을 향한 레이디가가의 애틋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2012년 경매대에 오른 마이클 잭슨의 유품 55점을 구매했다. 레이디 가가는 당시 트위터에 “미국의 줄리앙 옥션에서 구매한 잭슨의 유품들은 잭슨과 팬들의 정신에 입각해 전문적으로 보관할 계획”이라고 게재했다. 잭슨의 의상 디자이너 데니스 톰킨스와 마이클 부쉬의 소장품이 출품된 경매는 500만달러(약 54억175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가가는 대부분의 잭슨의 애장품을 구매했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제가 마이클 잭슨의 옷들을 사간 이유는 제 투어의상들은 저에게 제 앨범들,제가 시상식에서 받은 상들, 그 어느것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이에요. 전 그 의상들이 당시 투어에서 있었던 추억들과 에너지들을 보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이클잭슨이 현재 없는 상황에서 그의 옷들이 마구잡이로 팔리는것에 대해 전 매우 화가나고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래서 전 그들을 사들였죠. 전 팬들의 에너지가 의상 안에 깃들어있다고 믿어요. 그들을 위해 옷들을 보존시키고 싶었어요” 라고 밝혔다. 평소 마이클 잭슨의 음악성을 존경해 온 레이디 가가는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게 평생 소원이었다. 레이디 가가는 2008년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제안받게 된다. 레이디 가가는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 준비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2009년 6월 25일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게 된다. 최근 레이디 가가는 마이클 잭슨 박물관을 계획 중이다. 마이클 잭슨의 물건을 가치 있게 보관하고자 박물관을 열기로 결심한 것. 박물관 건립 장소로 인디애나 주,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5개의 마이클 잭슨의 애장품을 낙찰받은 레이디 가가는 현재도 세계 각지에서 마이클 잭슨 물건을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홍진영 ‘안녕하세요’ 무대

    [현장영상]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홍진영 ‘안녕하세요’ 무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위해 래퍼 아웃사이더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아웃사이더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홍진영의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아웃사이더는 ‘안녕하세요’로 홍진영과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흥을 발산했다.무대를 마치고 아웃사이더는 “홍진영은 이번 신곡으로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홍진영은 팔색조 같다. 무대 위 화려한 이면에는 가녀리고 섬세한 면도 있다. 그런 모습들이 음악으로 풀어낼 때 다른 매력으로 표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아주고 싶기도 하면서 또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라고 홍진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영의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는 동양적인 리듬에 애절한 감성을 담은 오리엔탈풍의 세미 트로트 곡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인생술집’ 유준상, 청소년 관람불가 화려한 입담 ‘기대감 폭발’

    ‘인생술집’ 유준상, 청소년 관람불가 화려한 입담 ‘기대감 폭발’

    ‘인생술집’에 배우 유준상이 출연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유준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홍대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오프닝을 연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여전히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MC들을 사로잡았다고. 최근 유행하는 ‘포켓몬’ 등 주변 사물을 소재로 즉석에서 자작곡을 만드는 등 가수로서의 면모도 과시한다. 특히 유준상은 가수가 된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음악을 하는 이유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라고 답해 연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녹슬 수 있는 감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것. 뿐만 아니라 “요즘 시국을 보며 진정한 연기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모은다. 또한 이날 비스트의 양요섭이 늦게 온 손님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이돌 최초로 ‘인생술집’에 출연하게 된 그는 순발력 테스트를 하겠다며 던지는 MC들의 짓궂은 19금 질문에 솔직한 대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고. 이어 양요섭은 주량이 맥주 한 잔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오니 이상하게 술을 마시게 된다”며 예비 주당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생술집’의 시청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로 바뀐다. ‘인생술집’은 술 한 잔을 매개로 스타들이 시청자들과 진심을 나눈다는 시도에서 출발했지만, 시청 등급의 제한으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내·외부의 공감대 때문이다. tvN 관계자는 최근 “술자리에서의 진솔한 이야기가 콘셉트인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다 보니 시청자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아 등급을 상향 조정하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성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인생술집’은 tvN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콘텐츠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한채아, 비하인드 컷 보니 ‘집에서도 아찔 미모’

    내성적인 보스 한채아, 비하인드 컷 보니 ‘집에서도 아찔 미모’

    배우 한채아의 ‘내성적인 보스’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눈길을 끈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에서 미스터리한 죽음의 비밀을 갖고 있는 채지혜 역으로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청순한 미모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3년 전 은환기(연우진 분)의 비서로 일하던 당시 모습으로 무언가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스틸에서는 수려한 옆모습과 청순미를 뽐냈다. 첫 방송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오프닝으로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채아가 극중 여성스럽고 사려 깊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을 공개하자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대서 가슴 노출 사고당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처법

    무대서 가슴 노출 사고당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처법

    세계적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 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연 중 한쪽 가슴이 노출됐다. 이 사고는 공연 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잇따라 당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노출 의상을 입고 오프닝 곡 ‘워크 비치(Work Bitch)‘ 무대를 펼쳤다. 이 과정에 그녀가 입은 반짝이 의상 일부가 밀리면서 한쪽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이다. 현장에 있는 일부 관객들이 이 사실을 손짓과 소리로 그녀에게 알렸지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를 눈치 채지 못했다. 다행히 백댄서의 도움으로 상황을 알게 된 그녀가 재빨리 의상을 수습하고서 무대를 이어갔다. 팬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런 모습에 “역시 프로“라며 ” 당황이 되었을 텐데 자연스럽게 공연을 마무리했다”며 그녀의 태도를 칭찬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9년과 2014년 각각 뮤직비디오 촬영과 콘서트 도중 가슴이 노출된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헤이즈 도깨비 OST 논란, 한수지 자리 뺏었다? “떳떳해” [공식입장]

    헤이즈 도깨비 OST 논란, 한수지 자리 뺏었다? “떳떳해” [공식입장]

    헤이즈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OST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헤이즈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참여한 ‘도깨비’ OST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말씀 드리는 게 옳다고 판단하여 공식적인 피드백을 기다리려 했으나, 나만큼이나 답답하실 팬 여러분에게 우선 내 입장이나마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며 “나는 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여태껏 한 적도, 앞으로도 할 일이 없으며 피처링 표기에 대해서는 나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어떤 것도 뺏은 적이 없다. 이번에 내가 부르게 된 ‘Round and Round’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가창 제의가 들어왔으며 도깨비를 애청하는 나로서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인트로 부분은 한수지 씨가 기존에 50초가량 가창해놓으신 부분이며, 난 풀버전으로 완성하기 위한 가창 요청을 받게 된 것이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목소리가 아닌 다른 가수가 재녹음한 버전으로 곡을 발매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겠다. 그에 대해선 나는 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 나는 드라마 관계자도 아니고, OST 기획자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일이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 나도 몹시 당황스러웠고 그 부분에 대해서 나 또한 정확하게 알아야 했기 때문에 섣불리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다만, 이 모든 상황을 섣불리 단정 짓고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허위 사실을 마치 진짜인 듯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절대 상상하시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내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헤이즈는 ‘도깨비’ OST 오프닝 곡인 ‘Round and round’가 기존에 드라마에 들리던 한수지 목소리가 아닌 헤이즈와 섞인 버전으로 곡이 나와 논란을 샀다. 이어 헤이즈가 메인 가수로 한수지가 피처링 가수로 표기되면서 논란이 더 거세졌다. 헤이즈는 자신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일부 네티즌들의 억측에 대응하고자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헤이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헤이즈입니다. 제가 참여한 도깨비 OST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말씀 드리는 게 옳다고 판단하여 공식적인 피드백을 기다리려 했으나, 저만큼이나 답답하실 팬 여러분들께 우선 제 입장이나마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저 스스로 떳떳하지 못 한 행동은 여태껏 한 적도, 앞으로도 할 일이 없으며 피처링 표기에 대해서는 저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누구의 어떤 것도 뺏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제가 부르게 된 ‘Round and Round’ 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가창 제의가 들어왔으며 도깨비를 애청하는 저로써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인트로 부분은 한수지 님께서 기존에 50초 가량 가창해놓으신 부분이며, 저는 풀버전으로 완성하기 위한 가창 요청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귀에 이미 익숙해져있던 목소리가 아닌 다른 가수가 재녹음한 버전으로 곡을 발매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에 대해선 저는 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드라마 관계자도 아니고, OST 기획자도 아니니까요. 녹음 당시에 저는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녹음을 마쳤지만, 발매된 오피셜 버전의 곡은 저 혼자 부른 버전이 아닌 드라마에 공개된 부분과 섞여 있는 버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메인 아티스트가 되고, 다른 아티스트 분께서 피처링이 되어 발매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참여할 당시 사전에 계획되어 있던 부분도 아니었고 저조차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일이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 저도 몹시 당황스러웠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 또한 정확하게 알아야 했기 때문에 섣불리 말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이 모든 상황을 섣불리 단정 짓고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허위 사실을 마치 진짜인 듯 말씀하시는 분들께. 절대 상상하시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저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제 이름을 달고 나온 노래가 혼란을 초래하게 된 점에 대해 저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적은 모든 내용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억측과 오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저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제 입장만이라도 밝히고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팬 분들의 맘을 혼란스럽게 만든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2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 공개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트와이스, 2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 공개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트와이스가 오는 2월 개최하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2월17,18,19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투어의 시작인 ‘TWICELAND-The Opening-‘을 개최한다. 20일 트와이스는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로써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해 음원-음반-유튜브 등 모든 가요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며 역대급 걸그룹 행보를 이어온 트와이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한번 ’톱‘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CHEER UP‘, ’TT‘까지 발표 곡 3곡 모두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TT‘는 ’CHEER UP‘이 세웠던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억뷰 기록도 다시 작성했다. 또 지난해 10월말 발표된 미니 3집 ’TWICEcoaster : LANE1‘은 35여만장의 앨범 판매고(가온차트 기준)를 올리며 2016년 독보적인 걸그룹 앨범 최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CHEER UP‘ 으로 연간 차트 1위를 차지, 음원 음반 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대성공을 거둔 ’완전체‘ 아이돌로 인정받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복귀, 홀로 지리산 등반 “재미있게 촬영하고파” 소감

    ‘1박2일’ 정준영 복귀, 홀로 지리산 등반 “재미있게 촬영하고파” 소감

    가수 정준영이 ‘1박2일’ 멤버로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3’에서는 정준영이 전 여자친구와의 스캔들 이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은 제작진에게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간의 안부를 묻는 제작진에게 그는 쑥스러운 듯 “그냥 책 읽고 있었다”며 말을 얼버무렸다. 정준영은 이날 기존 멤버들과 다른 곳에서 오프닝을 촬영했다. 멤버들이 촬영하는 동안 30번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는 지리산에서 홀로 등산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것. 이 룰을 모르는 멤버들은 결국 정준영의 이름을 횟수만큼 채워 부르지 못했다. 홀로 지리산 만복대 정상까지 오른 정준영은 “이제 (돌아)왔으니까 올해는 더 재미있게, 더 건강히 다같이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 ‘1박2일 시즌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든디스크’ 엄정화X가인, 환상적인 오프닝… ‘섹시 디바들의 역대급 무대’

    ‘골든디스크’ 엄정화X가인, 환상적인 오프닝… ‘섹시 디바들의 역대급 무대’

    8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엄정화와 ‘섹시 디바’의 계보를 잇는 가인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환상적인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5시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엄정화와 가인이 멋진 무대로 시상식의 막을 열었다. 이날 엄정화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붉은 의상을 입고 신곡 ‘왓치 미 무브(Watch Me Move)’ 무대를 꾸몄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퍼포먼스와 댄서들과의 호흡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어 가인이 지난해 발표한 ‘카니발’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인은 블랙 컬러의 우산과 의상으로 섹시함과 귀여움이 뒤섞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두 무대가 끝난 후 엄정화가 지난 2006년 발표한 9집 ‘프레스티지(Prestige)’의 타이틀곡 ‘컴 투 미(Come 2 Me)’가 흘러나왔다. 엄정화와 가인은 한 무대에서 도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농염한 퍼포먼스로 강렬하면서도 아찔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사진=JTBC ‘골든디스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모닝FM’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질문에 “신중하게 답해야 한다”

    ‘굿모닝FM’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질문에 “신중하게 답해야 한다”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13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다. 가뜩이나 하늘이 컴컴하고 달은 아직도 떠 있다. 괜히 무시무시한 게 밤 같다”며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전날 큰 화제가 됐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해 언급했다. 노홍철은 기자와 함께하는 친절한 뉴스 코너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기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보다 실시간 검색순위가 높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노홍철은 “저도 깜짝 놀랐다. 신중하게 답해야 한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원년 멤버인 노홍철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광희의 하차에 맞춰 프로그램에 복귀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 측은 “그가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며 섣부른 판단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상계의 하버드’ OWA, 2017 글로벌 명상 포럼 서울서 개최

    ‘명상계의 하버드’ OWA, 2017 글로벌 명상 포럼 서울서 개최

    구글, 애플, IBM, 야후 등 기업들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상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구글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내면 검색’ 이라는 제목의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총 20시간 7주짜리 과정이지만 매년 대기자만 40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 애플도 직원들의 명상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창립자인 고 스티브 잡스가 명상에 깊이 심취했었기 때문이다. 일찍이 잡스의 놀라운 창의력의 원천은 최신 마케팅 이론이나 첨단 기술이 아닌 명상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이 밖에 야후와 나이키, 도이치뱅크, 미국 케이블 네트워크 회사인 HBO, 미국 최대 교과서 출판사인 프렌티스 홀 등도 회사 내에 ‘명상의 방’을 두고, 명상수업을 제공한다. 최근 미 교육부가 공립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 교육을 지원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으며, 미국과 영국의 일부 학교에서는 명상이 정규 교과과정의 하나로 채택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기업 CEO들과 교육자들을 중심으로 명상에 대한 관심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월드아카데미(One World Academy, OWA)가 ‘2017 글로벌 명상 포럼’의 새해 첫 개최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2017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최되는‘2017 글로벌 명상 포럼’에서는 ‘무한한 내면세계(Being Limitless)’를 주제로 원월드아카데미의 수석강사인 사마달쉬니 지(Samadarshini Ji)가 내한해 국내 명상가들과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2017 글로벌 명상 포럼은 크게 2가지 세션으로 운영된다. 먼저 첫째 날인 13일 금요일에 진행되는 ‘마음과 의식의 디톡스’ 세션은 3일간의 여정을 여는 오프닝 행사로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간단하고 효과적인 명상 기법과 체험담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무한한 내면세계’ 세션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 없는 삶과 내면의 평온을 이끌어 내도록 진행된다. 원월드아카데미 관계자는 “명상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과 스트레스 없는 성공을 성취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마음의 평안함과 자신감을 얻는 방법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원월드아카데미 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트와이스 무대에 여자친구 노래가 나왔다

    (영상) 트와이스 무대에 여자친구 노래가 나왔다

    걸그룹 트와이스 무대에서 여자친구 노래가 흘러나오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밤 SBS ‘2016 SAF 가요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날 2부에서는 ‘신드롬’이란 주제로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레드벨벳의 무대로 꾸려졌다. 하지만 트와이스가 ‘티티(TT)’ 무대를 준비하던 중 여자친구의 노래 ‘너 그리고 나’가 흘러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오프닝 동작을 한 채 한동안 기다렸다. 이후 예정됐던 ‘TT’ 음악이 나왔고, 오프닝 파트를 맡은 정연이 침착하게 무대를 이어갔다. 사진 영상= SBS ‘2016 SAF 가요대전’, 유튜브 영상팀 seoutv@seoul.co.kr
  • 백화점서 포착된 공효진 ‘날로 진화하는 패션’

    백화점서 포착된 공효진 ‘날로 진화하는 패션’

    배우 공효진이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공효진은 지난 22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웨스트관에서 열린 구찌 리뉴얼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아이보리 화이트 레더와 다양한 색상의 플라워 자수 패치가 장식된 디오니서스 핸드백과 컬러풀한 시계, 주얼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영국 감성이 느껴지는 체크 스커트와 호랑이 패치 니트로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했다. 공효진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매회 빼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KBS 연예대상’ 제시, 오랜만인 티파니에 “와줘서 고마워”

    ‘2016 KBS 연예대상’ 제시, 오랜만인 티파니에 “와줘서 고마워”

    제시가 티파니의 등장에 감사를 표했다. 제시는 24일 자신의 SNS에 “Thanks for coming tiff”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티파니, 민효린이 함께 잡힌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당초 KBS 측은 이날 “언니쓰 5인의 축하무대가 있을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이후 예고 없이 티파니가 깜짝 등장해 6인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했던 김숙과 라미란이 최우수상, 민효린이 신인상을 수상한데다 절친 티파니도 시상식에 함께 해 기쁨이 배가됐다. 티파니는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일본 전범기가 디자인된 문구를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출연 중이던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다른 방송 활동도 자제해왔다. 2016 KBS 연예대상은 이런 티파니의 첫 복귀 무대. 티파니는 언니쓰와 함께 ‘셧업(Shut Up)’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4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이날 연예대상을 시작으로 티파니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지 궁금증을 안겼다. 티파니의 이날 시상식 참석은 언니쓰 멤버들의 제안 덕분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내년 초 시즌2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8’ 황치열, 핵폭탄급 웃음 ‘도깨비 이동욱 빙의까지?’

    ‘SNL 8’ 황치열, 핵폭탄급 웃음 ‘도깨비 이동욱 빙의까지?’

    가수 황치열이 ‘SNL 코리아 시즌8’(이하 ‘SNL 8’) 마지막 호스트로 출연했다. 황치열은 24일 생방송된 tvN ‘SNL 8’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부터 콩트 연기, 개인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코너를 빛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황치열은 ‘허니’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생방송 현장에는 황치열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팬들이 방청석을 가득 채웠고,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황치열은 한중 팬들을 위한 인사말로 중국어와 한국어를 합친 “안녕하오”라는 인사를 건네며 능청스런 개그감으로 초반부터 강력한 웃음을 예고했다. 황치열은 ‘도깨비’에서는 저승사자 이동욱 역을 패러디해 유인나 역의 안영미와 도발적인 스킨십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3분 CC’ 코너에서 정이랑의 캠퍼스커플 남친으로 등장해 콩트 연기를 펼쳤다. 공부, 외모, 운동신경까지 모두 갖춘 ‘다 가진 남친’으로 훈훈함을 자랑했지만 고혈압, 여성용 머리핀 등 없어도 될 것까지 다 가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머리에는 꽃 핀을 꽂고, 볼에는 점을 붙이고, 물을 뒤집어쓰는 등 잘 생긴 비주얼을 포기한 열혈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이어 댄스 실력을 가졌지만 동요, 바람인형에도 댄스 승부욕을 불태우는 ‘댄스 동아리 남친’,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결과를 낳는 ‘최선을 다하는 남친’, 마지 심슨을 패러디한 ‘맏이 같은 남친’ 등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이 밖에도 라이브로 꾸며진 다양한 콩트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앵그리 산타’ 코너에서는 산타의 존재를 믿는 순수한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정상훈의 동심파괴 발언에 당황하는 앙증맞은 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 ‘나이트라인’에서는 자이언티부터 김건모, 임창정, 하동균, 휘성, 현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성대모사 능력치를 맘껏 뽐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콩트 연기에 도전한 황치열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며 뭐든 열심히 해내는 진정한 ‘프로 열정꾼’으로서의 진가를 드러냈다. 한편, 황치열은 2017년 1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새 MC로 합류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이 사랑한 감독, 셔젤

    한국이 사랑한 감독, 셔젤

    할리우드의 신예 데이미언 셔젤(31) 감독이 한국인이 유달리 사랑하는 영화감독으로 재차 인증받았다. 그의 신작인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20일 누적 관객 140만명을 넘어섰다. 이르면 이번 주 전작인 ‘위플래쉬’의 성적(158만 9000여명)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200만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 개봉한 해외 영화 중 200만명 이상을 기록한 작품은 15개에 불과하다. ●‘21세기 최고 뮤지컬 영화’ 호평 ‘라라랜드’는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의 열정과 사랑을 음악을 통해 환상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곳곳에서 20세기 뮤지컬 고전을 떠올리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벌써부터 21세기 최고 뮤지컬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프닝과 엔딩 장면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원전 재난 영화 ‘판도라’와 함께 개봉해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다가 지난주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가 개봉하며 3위로 내려앉았으나 지난 주말 다시 2위로 올라서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반응이 뜨겁자 셔젤 감독은 감사 인사를 담은 짧은 영상 편지를 전했다. ●‘위플래쉬’ 수익 25% 한국서 나와 아직까지 전 세계 13개국에서만 정식 개봉한 ‘라라랜드’는 ‘위플래쉬’처럼 한국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전역 개봉이 한국보다 일주일 늦기는 했지만 지난 18일 박스오피스모조닷컴 집계를 기준으로 한국 매출(934만 달러)이 미국(534만 달러)을 추월하고 있다. 젊은 재즈 드러머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위플래쉬’는 저예산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4898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미국(1309만 달러)을 제외한 50개국 중 한국에서 최고 성적(1141만 달러)을 거뒀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의 약 4분의1이 한국에서 나온 셈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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