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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대신 총을 든 어느 영웅의 실화…‘1994 워 히어로’ 예고편

    펜 대신 총을 든 어느 영웅의 실화…‘1994 워 히어로’ 예고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94 워 히어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944 워 히어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에 대항해 펜 대신 총을 들고 그들과 맞선 한 젊은 변호사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오프닝을 연상시킨다. 이후 헝가리의 데브렌체에 살던 젊은 변호사 ‘손손’은 여자 레지스탕스인 ‘폴로렌스’를 만난 후 그녀를 도와 나치에 맞선다. 그러던 중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 일환으로 데브렌체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이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다. 그의 손에 시민들의 소중한 목숨이 달린 상황. 손손은 목숨을 걸고 전투에 뛰어든다. 이렇듯 예고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긴박하고 위험한 그때로 안내하며 작품에 대해 궁금케 한다. 영화는 ‘해리포터’, ‘월드워 Z’, ‘007 스카이폴’ 제작진과 ‘28일 후’,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등의 루크 메이블리, 연기파 배우 하비 케이틀, 그리고 안나 울라루가 주연을 맡았다.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한 영웅을 그린 영화 ‘1944 워 히어로’는 오는 4월 27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K2, 발냄새 걱정은 NO

    [아웃도어 특집] K2, 발냄새 걱정은 NO

    K2는 아웃도어 전문제품의 견고함과 기능,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두루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웃도어’ 유행에 발맞춘 워킹화와 재킷 등을 선보였다. 2013년 ‘플라이워크’ 라인을 출시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워킹화를 선보인 K2는 최근 플라이워크 시리즈의 ‘옵티멀 프라임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2015년 출시해 2년 동안 약 25만족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옵티멀 라인’의 진화된 버전이다. 4방향으로 바람이 드나드는 ‘윈드터널’과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는 측면의 ‘사이드솔 오프닝’이 내부의 땀과 열을 밖으로 내보내 오래 걸어도 발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360도 전방향 투습·방수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도 갖췄다. 발뒤꿈치의 좌우 흔들림을 잡아 주는 ‘힐 카운터’ 구조와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발의 크기에 맞춰 조일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이 발을 단단하게 지탱해 줘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 가격은 26만 9000원. 바람막이 재킷 ‘테크 액티브’는 고기능성 2.5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모자 부분의 봉제라인까지 완전히 방수 처리하는 ‘심실링’ 처리를 해 완전 방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트레치 기능으로 가벼우면서도 펼쳤을 때 복원력이 높아 평소에는 작게 접어 가방에 넣은 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절개가 거의 없는 간결한 디자인에 가슴의 사선 지퍼로 포인트를 줬다. 한 가지 색상으로 이뤄져 일상복과도 쉽게 코디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9000원.
  • 흥행 기록 향한 ‘분노의 질주’ …9편·10편도 나온다

    흥행 기록 향한 ‘분노의 질주’ …9편·10편도 나온다

    빈 디젤 주연의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하 분노의 질주 8)이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9편과 10편의 제작이 확정돼 팬들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9편과 10편에는 ‘분노의 질주’ 5번째 시리즈부터 함께 해 온 드웨인 존슨이 출연 계약서에 사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영국 인디펜던트는 최근 둘의 사이는 매우 원만하며 9편에 이어 10편까지도 함께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분노의 질주’ 9편, 10편 제작은 ‘분노의 질주 8’ 시리즈의 성공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영화흥행정보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8’은 개봉 첫 주말 3일간(14~16일) 1억 18만 달러(약 1142억 2530만원)를 벌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1억 4718만 달러, 약 1678억 1470만원)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 미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4억 3239만 달러(약 4930억 1110만원)를 벌어들였다. 미국과 해외를 모두 합친 성적은 5억 3248억 달러(약 6071억 3370만원)로,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5억 2900만 달러, 약 6031억 6580만원)를 앞지르며 세계 역대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오프닝 신기록의 공신은 중국 관객이다. ‘분노의 질주 8’은 같은 기간 중국에서만 1억 9000만 달러(약 2166억 3800만원)를 벌어들였다. 한국 성적도 좋다. 첫 주말 누적 관객수는 142만 명으로, 시리즈 최다 관객(324만 명)을 모은 ‘분노의 질주 7’의 기록을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펜던트는 제작·배급사인 유니버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흥행에 힘입어, 9편은 2019년 4월, 10편은 2021년 4월에 각각 개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도 빛나는 미모’...설리, 보라색 반짝이 의상도 ‘완벽 소화’

    ‘오늘도 빛나는 미모’...설리, 보라색 반짝이 의상도 ‘완벽 소화’

    배우 설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반짝이는 보라색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설리는 보라색 아이메이크업과 핑크 립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이날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여성의류 브랜드 ‘니나리치’ 갤러리아 명품관 스토어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박재홍 합류에 야구팬 이연수 흥분 “좀 설렌다”

    ‘불타는 청춘’ 박재홍 합류에 야구팬 이연수 흥분 “좀 설렌다”

    ‘야구 레전드’ 박재홍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01회에서는 남원으로 봄 맞이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그라운드에서 발야구로 오프닝을 열었다. 박재홍은 3번 타자 순서에서 자신의 응원가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재홍의 등장에 청춘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특히 박재홍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남자 출연자들은 전설이 왔다며 반색했다. 이연수 역시 두 손을 모으며 반가움의 비명을 질렀다. 야구팬이라는 이연수는 박재홍에게 “지금 해설가로 계시지 않냐”, “야구 좋아한다”, “예전에 신인왕 받으시지 않았냐”라며 폭풍 관심을 보였다. 이어 “아 좀 설렌다”며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연수는 박재홍에게 물을 챙겨주고 열렬히 응원하는 등 열혈 팬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재홍은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신효범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신효범 누나 같은 스타일의 가수가 없었다. 열렬한 팬이었다”고 전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김연우 ‘프레디 머큐리’로 깜짝 등장 “짜릿함 또 느꼈다”

    ‘복면가왕’ 김연우 ‘프레디 머큐리’로 깜짝 등장 “짜릿함 또 느꼈다”

    가수 김연우가 ‘복면가왕’ 2주년 축하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김연우를 포함해 역대 가왕 자리에 올랐던 가수들이 프로그램 2주년을 맞아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프레디 머큐리’로 등장한 김연우를 필두로 그룹 퀸(Queen)의 ‘보헤미안 렙소디’(Bohemian Rhapsody)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가 끝난 뒤 가면을 벗은 김연우는 “출연했을 때 짜릿한 맛도 느껴보고 재밌었다. ‘복면가왕’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좋은 음악방송으로 자리매김해서 10년, 20년 가시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김연우, 2주년에 재출연..소름 돋는 무대 “오랜만에 짜릿”

    ‘복면가왕’ 김연우, 2주년에 재출연..소름 돋는 무대 “오랜만에 짜릿”

    ‘복면가왕’ 김연우가 깜짝 출연했다. 2015년 설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후, MBC의 간판 일요 예능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밤-복면가왕’이 드디어 2주년을 맞았다. 이에 2일 방송된 ‘복면가왕’ 2주년 특집에서는 가왕을 향한 본격적인 노래대결에 앞서 ‘초대형 오프닝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포문을 연 특별 오프닝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다. 복면을 쓴 프레디 머큐리와 역대 가왕복면을 쓴 12인이 등장했다. 무대를 꽉채운 이들의 웅장하고 화려한 합창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의 중심에 선 프레디 머큐리가 복면을 벗었다. 그는 4, 5, 6, 7대 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였다. 2주년을 맞이한 특별 손님으로 감동의 메아리를 선사한 그의 무대에 박수가 쏟아졌다. 김연우는 “오랜만에 짜릿한 맛을 느꼈다”는 소감과 함께 “좋은 음악 방송으로 자리매김해 오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니상 2관왕 연출가 “750쪽 원작 단숨에 읽어… 최고의 작품”

    토니상 2관왕 연출가 “750쪽 원작 단숨에 읽어… 최고의 작품”

    벨기에 출신 이보 반 호브(59)는 요즘 세계 연극계에서 가장 핫한, 대세 연출가다. 2007년 셰익스피어의 작품 3개를 엮은 6시간짜리 대작 ‘로마 비극’으로 주목받은 반 호브는 2014년 초연한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2015년과 2016년 각각 영국과 미국의 권위 있는 공연예술상인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의 연출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이름을 떨쳤다.세계 주요 도시의 유명 극장에서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반 호브가 연출한 연극 ‘파운틴헤드’가 31일~4월 2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5년 전 연극 ‘오프닝 나이트’에 이어 한국 무대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반 호브는 공연을 하루 앞둔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연출한 여러 작품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망명한 작가 아인 랜드가 1943년에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운틴헤드’는 1920~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빛나는 재능과 자유롭고 독립적인 영혼을 지닌 건축가 하워드 로크의 고고한 결단과 행동의 궤적을 좇으며 창작의 본질과 예술적 진정성이 무엇인지 등의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반 호브는 “지인이 선물한 750쪽에 이르는 소설을 단숨에 읽자마자 연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작업만 하는 이상주의자 건축가 하워드 로크와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순순히 따르는 기회주의적인 건축가 피터 키팅이라는 인물을 통해 오롯이 개인으로 존재할 것인지 아니면 집단의 일부로 남을 것인지 등 삶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예술가적 이상을 좇아야 하는지 아니면 관객이나 여타 상황에 순응하고 타협해야 하는지, 예술가로서 스스로를 얼마나 믿는지 등 나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면서 “작품 속에서 어느 한쪽을 옹호하지 않고 두 사람의 입장을 모두 조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로크 같은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반 호브는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고루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독특한 주제를 큰 스케일 안에서 다루는 것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세계적으로 작업하는 것이 꿈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가 아니라 제 생각이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로부터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한국 관객들도 이 작품을 보시고 제 생각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걸크러쉬 액션 예고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걸크러쉬 액션 예고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시리즈 속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컬크러쉬 액션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남자들뿐 아니라 여성 캐릭터들의 진화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은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부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대표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액션 장면들이 담겨 있다. 먼저, 예고편의 오프닝을 연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속 ‘엘레나’(엘사 파타키)와 ‘지젤’(갤 가돗)의 권총 액션과 건물 위를 뛰어넘는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의 모습은 시리즈 속 여성 캐릭터들의 강력한 힘을 드러낸다. 이어 차에 매달린 채 액션을 펼치는 ‘레티’(미쉘 로드리게즈)의 모습은 시리즈 최고 여성 캐릭터임을 입증한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속 경호원 ‘카라’(론다 로우지)와의 거친 1:1 대결 장면은 남성 캐릭터들의 액션보다 강렬함을 선사한다. 끝으로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시리즈 새로운 인물이자 최초의 여성 악당인 첨단 테러 전문가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걸크러쉬 액션 예고편’을 통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4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 ‘칼 라거펠트’, 롯데백화점 본점 스토어 오픈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 ‘칼 라거펠트’, 롯데백화점 본점 스토어 오픈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의 브랜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3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하고,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을 초청해 오프닝 행사를 실시했다.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는 디자이너 특유의 유머러스한 발상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대중적인 패션 아이템 다수를 창조했다. 칼 라거펠트는 끌로에와 펜디, 샤넬을 현대적 이미지로 재 창조한 저력과 그만의 예측 불가한 상상력을 결합시켜 센세이셔널한 브랜드 결과물을 낳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 행사에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초청받아 칼 라거펠트의 2017 S/S 뉴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린은 얼음처럼 차가운 시크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갖춘 이미지로 칼 가러펠트의 씨스루 스타일 신상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아이린은 “존경하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의상을 입고 스토어 론칭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유니크하고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으면서 레드벨벳의 음악적 감성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7년 신상 컬렉션은 모던함과 멋스러움을 바탕으로 하는 칼 라거펠트의 비전을 재해석해 자연스러운 파리지앵의 매력을 담았다. 다자이너 만의 독특한 도시 감성과 파리지앵의 시크함이 녹아있다. 특히 칼 라거펠트의 친필 서명을 메탈 명판에 담은 K/Metal 시그니처 라인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메탈 모티프는 숄더백, 쇼퍼백, 클러치, 손지갑, 파우치, 미노디에르 백, 벙어리 장갑 등에 장식됐다. 또한 K/Jet 캡슐 라인은 칼의 고양이로 유명한 슈페트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받은 영감을 녹인 컬렉션이다. 유니크한 장식물과 패치가 미니 더플백, 쇼퍼백, 캐리어, 파우치, 여권지갑 등에 장식돼 있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2015년 도산 플래그십을 시작으로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했고,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스토어 론칭을 통해 더욱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부산점, 본점 오픈을 비롯해 오는 4월 잠실점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한국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럽판 분노의 질주…‘더 레이싱: 이너셜 드리프트’ 4월 개봉

    유럽판 분노의 질주…‘더 레이싱: 이너셜 드리프트’ 4월 개봉

    액션 영화 ‘더 레이싱: 이너셜 드리프트’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레이싱: 이너셜 드리프트’는 한 때 최고의 레이서였던 한 남자가 딸을 위해 다시 한 번 운전대를 잡게 된 후 겪게 되는 우여곡절을 그린 액션 코미디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에는 얼어붙은 빙판을 깨며 초대형 선박 옆을 달리는 고급 세단이 담겨 있다. 여기에 “유럽판 분노의 질주”라는 문구가 아슬아슬한 이들의 질주를 기대케 한다.영화는 2014년 노르웨이에서 30억 원의 수익을 올린 ‘버닝(BØRNING)’의 후속작이다. 개봉 5일 만에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북유럽 극장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노르웨이에서 스웨덴을 거쳐 핀란드와 러시아까지, 북유럽의 얼어붙은 빙판을 녹일 뜨거운 남자들이 펼치는 ‘더 레이싱 : 이너셜 드리프트’는 4월 6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셜록 홈즈 마니아’를 위한 영국성지순례

    ‘셜록 홈즈 마니아’를 위한 영국성지순례

    영국 드라마 ‘셜록’의 배경지를 방문하는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셜록 홈즈 마니아’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듯하다. 하나투어는 20일 ‘셜록 성지 순례 7일’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극중 셜록과 왓슨의 집인 ‘베이커가 221B’와 셜록이 뛰어내렸던 ‘성 바톨로뮤 병원’, 오프닝에서 셜록이 런던을 내려다보는 ‘55 화이트홀’ 등 런던 내의 수많은 촬영지를 찾아간다. 개별여행객들이 찾기 힘든 지역까지 둘러볼 수 있다. 존과 메리가 결혼식을 올린 브리스톨의 ‘성 마리 교회’, 셜록의 장례식이 진행된 웨일즈의 ‘성 울로스 공동묘지’, 하운드 사건을 위해 찾아간 마을 ‘바스커빌’ 등 다양한 지역을 둘러보며 드라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항공이 포함되지 않는 7일간의 현지투어상품이다. 원하는 항공스케줄에 따라 요금을 정할 수 있다. 4~6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을 전문가이드가 전용차량으로 안내한다. 4~6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148만 9000원.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꽃놀이패’ 서장훈·안정환, “멤버들 모르는 사람 취급 하겠다” 아재연합 탄생

    ‘꽃놀이패’ 서장훈·안정환, “멤버들 모르는 사람 취급 하겠다” 아재연합 탄생

    서장훈 안정환이 ‘꽃놀이패’ 멤버들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멤버들의 작전으로 인해 단둘이 흙길에 남아 취침하게 된 서장훈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장훈과 안정환은 “멤버들을 아예 모르는 사람 취급하겠다”며 분노를 표출했고,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를 그대로 실천했다. 오프닝이 시작되자, 서장훈과 안정환은 먼저 와있던 멤버들을 무시하고, 그 앞에 서서 ‘꽃놀이패’ 구호를 외쳤다. 갑작스런 아재들의 냉대에 조세호를 비롯한 멤버들은 “함께 하자”며 다가갔지만, 서장훈은 “실례지만 촬영 중이니 비켜 달라”고 해 나머지 멤버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이때 어색한 분위기 속 게스트 경리가 등장했고, 서장훈을 향해 “항상 화가 나 있다”고 일침을 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원주 빙벽대첩’을 기점으로 소홀해졌던 서장훈과 안정환은 다시 뭉쳐다니며 촬영 내내 담양의 절경을 함께 즐겼다. 특히 담양의 명소 ‘메타세쿼이아 길’에서는 하트 모양의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둘만의 우정을 돈독히 다졌고, 여행을 즐기는 도중에도 멤버들을 향한 복수 계획을 세우는 등 끈끈한 아재연합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서장훈 안정환이 똘똘 뭉친 ‘아재연합’의 모습은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될 ‘꽃놀이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 NEET 예방 위한 정책적 대안 모색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 NEET 예방 위한 정책적 대안 모색

    이번 포럼은 14-24세 성인이행기의 아동 및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사회관복지협회의 3개년 사업인 희망플랜의 일환이다. 청년과 지역센터 관계자, 4당의 국회의원, NEET 전문가 등 2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은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은 아동 및 청소년, 청년의 NEET 예방을 위한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진로와 취업 문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청년 지원 정책의 다각적이고 실질적 논의 체계를 마련하고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는데 이번 포럼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포럼은 ‘대한민국의 청춘, 안녕하신가요? 청춘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사에 이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단상에 올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오프닝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희망플랜 2017의 청년 대표 2명이 ‘청춘,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청년 정책과 한국사회에 대한 자유 발언을 하였고,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사회 청년 NEET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진행됐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인구구조적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그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정부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지적하였고,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청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정책을 펼쳐야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바른정당 이준석 위원장은 현실성있는 교육 정책의 개편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김영민 청년 유니온 정책팀장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외에도 여러 청중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희망플랜은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취ㆍ창업 지원,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프로그램을 아우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건’ 휴 잭맨, 녹음 현장 공개

    ‘로건’ 휴 잭맨, 녹음 현장 공개

    청불 외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로건’이 지난달 28일 개봉 후 기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휴 잭맨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휴 잭맨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영화 ‘로건’ 후시녹음 장면을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선 휴 잭맨이 자신이 연기한 로건에 맞춰 달리고 싸우는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하고,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진 영상=@thehughjackman, 영화 ‘로건’ 메인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p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왕가위로 뭘 자르려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왕가위로 뭘 자르려고

    모델(왼쪽부터) 허 수이,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조세핀 스크라이버 그리고 시멍야오가 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에서 열린 오프닝 이벤트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사회복지관협회,‘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 개최

    한국사회복지관협회,‘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 개최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이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오는 3월 7일 개최된다. 희망플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아동 및 청소년, 청년들의 NEET(15~34세의 취업인구가 특별한 이유 없이 학업이나 가사, 취업을 하지 않는 것) 현상이 심화되면서 이를 해결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진로와 취업 문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포럼에는 각 당의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NEET 전문가, 청년 대표, 희망플랜 지역센터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세션과 2세션으로 나누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세션 오프닝 토크에서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2세션에서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두 명의 청년 대표가 ‘청춘, 희망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하며, ‘한국사회 청년 NEET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바른정당 이준석 당협위원장, 청년 NEET 전문가 등이 자유발제 및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은 “국내 청년 니트족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라며 “이번 포럼은 청년 지원 정책의 다각적 접근과 사회 안전망을 확보할 뿐 아니라, 정책의 실질적인 논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및 희망플랜중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1987년 설립된 이후, 전국 사회복지관의 육성과 균형 발전, 저소득층 및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각 시도에 16개의 지회와 430여 개의 회원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NEET의 비율 감소를 목적으로 한 3개년 사업인 희망플랜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플랜 사업은 14~24세 성인 이행기 아동과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사회적 경제, 마을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반 지원체계를 발굴, 조직하여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청소년·청년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가족의 경제활동 및 기능강화를 위한 지원,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지원체계 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감추려는 그들…진실을 말하려는 우리

    끝까지 감추려는 그들…진실을 말하려는 우리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왜곡 등 한·일 양국 간 얽힌 역사 문제가 스크린을 달구고 있다. 개봉도 하기 전에 일본 측이 국내 영화의 왜곡 주장을 펴는 등 양국 간 역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눈길’ 위안부 피해자의 참혹했던 현실 조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픈 역사를 조명한 ‘눈길’(감독 이나정)이 1일 물꼬를 튼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KBS 3·1절 2부작 특집극으로 방송된 작품이다. 당시 특집극으로는 높은 5%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장 상영을 목표로 제작된 만큼 영상미가 돋보인다. 크고 작은 국제영화제들에 공식 초청됐다. 극장판은 방송분에 견줘 오프닝과 엔딩을 새롭게 편집했고, 러닝타임을 늘렸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을 배경으로 한 마을에 사는 가난한 집 딸 종분과 부잣집 막내 영애가 일본군에 끌려가 겪게 되는 참혹한 현실을 그렸다. 아역 배우 출신의 김향기, 김새론의 연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노년의 종분은 김영옥이 연기해 무게감을 더했다. 이야기는 지난해 관객 358만명을 동원한 ‘귀향’과 닮았다. ‘귀향’이 소녀들이 겪었던 폭력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반면, ‘눈길’은 소녀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공포와 절망감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어폴로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연들 한국, 중국,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오늘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어폴로지’(감독 티파니 슝)가 오는 16일 바통을 잇는다.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가 제작한 이 작품에서 중국계 캐나다 여성 감독은 6년간 세계 곳곳을 돌며 할머니들을 만났다. 피해자에서 인권 운동가로 변신한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 위안소에서 일본군 아이를 낳았지만 버려야 했던 중국의 차오 할머니, 해방 뒤 고향에 돌아와 백년가약을 맺은 남편에게 끝내 과거를 털어놓지 못했던 필리핀 아델라 할머니의 사연이 고통스럽다. 슝 감독은 “오래전 일이라고 침묵하면 다음 세대에서 그다음 세대로 답습하게 된다”면서 “이것은 단순히 아시아 문제도, 역사 속 문제도 아닌 범지구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극장 수익 중 10%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 기부된다. 또 개봉 및 마케팅 비용 마련을 위한 ‘스토리펀딩’도 진행 중이다.# ‘대장 김창수’ 백범 김구선생의 청년기 다뤄 이르면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인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는 청년 백범 김구를 다룬 작품이다. 김창수는 김구가 젊은 시절 쓴 이름. 일제에 의해 목숨을 잃은 명성황후를 위한 복수라며 일본인을 살해했다가 사형 선고를 받은 김창수가 옥중에서 진정한 독립투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암살’에서 독립군으로 열연했던 조진웅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송승헌이 형무소장 역으로 첫 악역에 도전한다. 정진영과 정만식 등 연기파들도 함께했다.# ‘군함도’ 日 탄광에 끌려간 강제노역 조선인의 탈출기 주목받는 여름 대작이 ‘군함도’(감독 류승완)다. 7월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일본 하시마섬 탄광에 끌려간 강제 노역 조선인들의 탈출기를 그렸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초호화 캐스팅에다가 순제작비만 220억원을 쏟아부었다. 지난해 하반기 촬영한 ‘군함도’ 예고편이 공개되자 일본 우익 매체인 산케이가 날조된 이야기라며 맹공하고 나섰다. 제작사 외유내강은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강제 징용 피해자들은 물론, 수많은 증언과 자료가 있는 역사적 사실로 왜곡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 ‘박열’ 일왕 폭살 모의한 독립운동가의 삶 담아 올 영화계 대미는 일제 강점기에 천착하고 있는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으로 건너가 무정부주의 단체 흑도회를 조직하고 일본 왕세자를 폭살하려 했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일본 여인과 연인 사이였고, 해방 때까지 22년간 옥살이를 했으며, 6·25 전쟁 당시 납북된 박열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최근 촬영을 마무리한 이 작품은 이제훈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지난해 큰 울림을 준 이 감독의 전작 ‘동주’와는 달리 컬러 작품이다. 연내 개봉 목표.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한·일 역사 문제는 한국 영화가 꾸준히 짚어줘야 할 이슈이자 소재”라면서 “일제 등 역사를 직시하고 정면 승부하는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조윤희, 라디오 생방송서 이동건 열애 언급 “제가 그 찬란한 불빛”

    조윤희, 라디오 생방송서 이동건 열애 언급 “제가 그 찬란한 불빛”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조윤희는 28일 오후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오프닝에서 조윤희는 “특별한 사랑은 보통 사람인 우리들이 이루어내는 찬란함이다. 어딘가에서 찬란한 사랑이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첫 곡으로 휘성과 거미의 ‘스페셜 러브(special love)’를 들은 조윤희는 “쑥스럽지만 어딘가에서 찬란한 불빛 중 하나는 내가 됐다”며 “기사로 보셨겠지만 축하와 응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조윤희는 최근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건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가장 정치적..MC “트럼프 때문에 나라 분열”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가장 정치적..MC “트럼프 때문에 나라 분열”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MC로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ABC 방송 영화평론가인 피터 트래버스가 시상식 직전 올해가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정치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던 그대로다. 지미 키멜은 오프닝 멘트에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분열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한데 모여야 한다”며 “미국이 한데 뭉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 이야기를 해야 하고 그걸 우리가 먼저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작년에 오스카상이 상당히 인종차별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올해는 사라졌다. 모두 트럼프 덕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방송을 전 세계 225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시청하게 될 것“이라며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표했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채널 CGV의 독점 중계로 방영되고 있다. 사진 = 연합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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