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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 클론, 마이클잭슨 인연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 베꼈다”

    ‘정희’ 클론, 마이클잭슨 인연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 베꼈다”

    클론이 마이클 잭슨과 인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온 클론은 “‘빙빙빙’은 마이클 잭슨 춤을 다 베꼈다. 문워크 동작을 했다. 우린 마이클 잭슨이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를 베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원래는 “마이클 잭슨이 내한했을 때 공연 오프닝 섭외를 받았다. 대기실 앞까지 갔는데 마이클 잭슨을 한 번도 못 봤다. 그래도 맨 앞자리에서 마이클 잭슨이 춤추는 걸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만 공연 시 공연료가 마이클잭슨과 같았다 카더라’라는 말에 클론은 “그건 잘 모르겠다”고 했다. 구준엽은 “당시 해외 팝 차트에서는 1위였다”고 대만에서 인기가 많았음을 인정했다. 이에 김신영은 “대만에서 아직도 클론을 알더라”며 “구준엽 씨가 대만 여성들이 뽑은 섹시한 남자순위에도 몇 년간 올랐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론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컴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배정남, 군대 못 간 이유 “공장 다니다 허리 다쳐..”

    ‘무한도전’ 배정남, 군대 못 간 이유 “공장 다니다 허리 다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진짜 사나이 특집으로, 바캉스 특집인줄 알고 나섰다가 군대에 가게 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배정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정남은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신체 검사를 받던 중 “제가 여기서 실제 신병교육을 받았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배정남은 “왜 공익판정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집이 어려워 공부할 형편이 안 됐다. 전교에서 가장 빨리 공장에 취직했다. 볼트 나르고 그런 일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무릎과 허리를 다쳤다.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병원비가 너무 아깝더라. 시급이 2050원이었는데 그거 벌고 병원비로 쓴다는 게 아까웠다. 그래서 파스만 붙이고 집에 누워있었더니 군대를 못 갈 정도로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오프닝에서 배정남은 ‘무한도전’ 반고정 멤버 논란에 대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개의치 않는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5명 멤버가 하기엔 솔직히 힘이 든다. 배정남 씨가 도와주시는 거다”며 고마워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25분 만찬…트럼프, 관저 사적공간까지 초대

    125분 만찬…트럼프, 관저 사적공간까지 초대

    만찬 메뉴는 화합·협력 메시지 ‘비빔밥’…文, 트럼프 악수 악명에 수차례 예행 연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백악관의 가장 사적인 공간인 링컨 침실과 트리티룸으로 초대했다. 외국 정상에게 사적인 공간을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파격적 예우를 한 셈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3년 미국 방문 때 조지 부시 전 대통령으로부터 링컨 침실에 초대받은 일이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문 대통령 내외와 공식 환영만찬을 한 뒤 엘리베이터에 동승해 1층 환송장으로 내려오다 “3층이 내 사적인 공간인데,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당선되기 전에는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다”며 “한번 구경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두 정상 내외는 다시 3층으로 올라가 남북전쟁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사용했던 책상이 있는 트리티룸과 링컨 대통령의 침실을 둘러봤다. 트리티룸에 보관된 책상은 링컨 대통령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란 명언으로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작성할 때 사용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링컨 대통령 책상에 앉아 사진 찍길 권했다. 통역을 제외한 어떤 배석자도 없이 두 정상 내외는 3층에 12분간 머물렀다. 사적인 공간을 깜짝 공개할 만큼 우호적인 분위기는 앞선 만찬장에서부터 이어졌다. 상대의 손을 꽉 잡고 끌어당기며 세게 흔들던 악명 높은 ‘트럼프식’ 악수도 없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백악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기다리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걸어가 악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문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왼손을 문 대통령의 오른쪽 어깨에 1초 정도 가볍게 올렸다가 내렸고, 이에 문 대통령은 악수를 하며 왼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팔꿈치 부분을 가볍게 쥐었다. 첫 악수는 4초간 이어졌다. 두 정상은 백악관 내 기념 촬영, 만찬 전 리셉션에서도 악수를 했고, 만찬장에 앉고 나서 앞선 악수보다 더 굳게 손을 잡았다. 환영 만찬을 마치고 헤어질 때 한 악수를 포함해 총 5차례 악수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악수를 위해 사전 예행연습도 수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각국 정상들이 손을 세게 쥐고 아래 위로 강하게 흔드는 트럼프식 악수 때문에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이에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세게 쥐고 흔들려고 할 때 다른 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감싸 제지하는 식의 상황별 대응책도 마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린 데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선 아랫사람에게 하는 행동으로, 결례가 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친근함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만찬은 국빈 만찬장인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진행됐다. 당초 한·미 양측은 문 대통령이 백악관에 도착하는 장면까지만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에서 만찬장 오프닝 취재를 허용하면서 취재진이 몰렸다. 외국 정상과의 만찬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 측에서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재러드 쿠슈너 선임자문관, 개리 콘 국가경제회의 의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안호영 주미대사 내외,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배석했다. 만찬 테이블에는 양국의 화합과 협력 메시지를 담은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 황금미(米) 비빔밥’(사진 오른쪽)이 올랐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미국 측 관계자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를 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말을 한 적 있다”고 말했다. 비빔밥은 겨자를 발라 구운 ‘도버 솔’(왼쪽), ‘차이브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됐다. 와인은 캘리포니아 화이트·레드 와인이 올랐다. 국내 한 호텔 양식 전문 셰프는 “메뉴 구성이 문 대통령을 배려해 비빔밥을 추가한 것을 빼면 전체적으로 소박하고 무난한 편”이라면서 “메인인 도버 솔은 가자미의 일종으로 미국에서는 대중적인 생선이고 해당 와인도 현지에서 6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워싱턴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화려한 오프닝 무대’ 중국 연예인들

    ‘화려한 오프닝 무대’ 중국 연예인들

    연예인들이 30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에서 ‘Wanda Cultural Tourism City or Wanda City’ 오프닝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드웨이 42번가’ 김석훈이 선택한 최고의 명장면은? “키스신”

    ‘브로드웨이 42번가’ 김석훈이 선택한 최고의 명장면은? “키스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역을 맡아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된 배우 김석훈과 시골 출신 신출내기 코러스걸 페기소여 역에 새롭게 캐스팅 된 오소연의 공연소개 영상이 최근 CJ MUSICAL 공식 블로그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과 오소연이 뽑은 <브로드웨이 42번가> 명장면은 무엇일까? ♢탭댄스 주연 페기소여에 뉴캐스트로 합류한 오소연은 극 중 명장면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30여 명의 앙상블들이 타임스텝으로 탭댄스를 추는 “오디션” 신을 뽑았다. 21년간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본 관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오프닝 무대인만큼 화려하고 압도적인 탭 비트가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탭댄스 뮤지컬, 쇼뮤지컬의 대명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는 전설적인 안무가 고워 챔피언(Gower Champion)이 고안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안무들이 많이 있고, 21주년 공연에서는 뉴 버전부터 추가된 계단 신(Stair Scene)과 거울 신(Mirror Scene), 메이크업룸 씬(Make-up room Scene) 등의 완성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스신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김석훈은 극 중 여주인공 페기소여와의 키스신을 기대되는 장면으로 선택했다. 두 배우 모두 이번 21주년 공연에서 처음 합류한 뉴캐스트인 만큼 당대 최고의 공연 연출가와 시골출신의 배우지망생의 성장 스토리 안에서 훈남 비주얼의 김석훈과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오소연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디션 & 강도 높은 연습량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구사하는 탭댄스와 군무는 여느 뮤지컬보다도 쇼 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오디션의 필수 심사기준에 “탭댄스” 항목이 들어가며, 3달 이상의 강도 높은 연습이 수반된다. 직접 오디션에 참여해 당당히 역할을 따낸 뮤지컬 배우 오소연은 “30여 명의 앙상블들과 주인공 페기소여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고 수십명이 동작을 맞춰야 하는 단체 군무이지만 그 안에서도 스윙 리듬과 재즈 스타일을 무대에 녹여내기 위해서 발톱이 빠지거나 쇠가 박힌 탭슈즈가 두 동강 날 정도로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연습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김석훈과 1996년 초연부터 도로시브록, 메기 존스, 다이앤 등 극 중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며 최다 출연자에 등극한 전수경 및 뉴캐스트 배해선과 오소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8월 5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판듀2’ 트와이스X아이콘, 빅뱅 대성 위해 뭉쳤다 ‘장윤정과의 콜라보 무대까지’

    ‘판듀2’ 트와이스X아이콘, 빅뱅 대성 위해 뭉쳤다 ‘장윤정과의 콜라보 무대까지’

    그룹 트와이스와 아이콘이 빅뱅 멤버 대성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판타스틱 듀오’는 시즌2 사상 최초로 설운도, 홍진영, 대성, 3명의 가수가 대결을 펼친다. 각각 ‘삼바의 여인’, ‘사랑의 배터리’, ‘대박이야’로 자신의 판듀 찾기에 나서며, 특히 대성은 장윤정과의 특급 콜라보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판타스틱 듀오2’ 녹화는 ‘판듀 디너쇼’로 꾸며졌다. 흥겨운 트로트 특집인 만큼 MC와 가수들은 특별 오프닝을 꾸몄는데, 이 때 트와이스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트로트 메들리 음악에 맞춰 ‘판타스틱 듀오2’ 무대를 위한 특별 안무로 눈길을 끌었고, 녹화 초반부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난주 방송에서 부활과의 ‘특급 콜라보’ 무대를 성사시킨 아이콘은 이번에는 ‘YG 선배’ 대성을 위한 든든한 응원단으로 함께 했다. 토크는 물론, 아이콘만의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대성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대성의 무대는 25일 오후 6시 25분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장희진 “X맨 출연 당시 남자친구 있었다” 깜짝 고백

    ‘인생술집’ 장희진 “X맨 출연 당시 남자친구 있었다” 깜짝 고백

    배우 장희진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과거 ‘X맨’에 출연했을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깜작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장희진이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X맨 일요일이 좋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희진은 “신인 시절 한 번 나가기로 해서 출연하게 됐다. 그런데 그 때 김종민 선배님과 러브라인이 생기더니 이후 3개월 동안 고정 게스트처럼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희진은 “당시 오프닝에 댄스 신고식이 항상 있었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제가 고정 게스트처럼 나가니까 강호동 선배님께서 나중에는 ‘오늘 개인기 뭐 준비했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차 안에서 매일 울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MC 신동엽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을 거다. X맨에 출연했을 당시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거다. 분명히 그 때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모습을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것”이라며 장희진의 반응을 기다렸다. 신동엽의 말에 당황한 장희진은 이내 “옛날 일이니까”라며 ‘X맨’에 출연했을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던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지는 게스트들의 취조에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4인조로 돌아온 나인뮤지스…‘헤이트 미’ 쇼케이스 무대

    4인조로 돌아온 나인뮤지스…‘헤이트 미’ 쇼케이스 무대

    어느덧 데뷔 8년차를 맞이한 그룹 나인뮤지스가 4인조(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돌아왔다. 멤버 성아가 디제잉과 음악을 공부를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다. 멤버 수가 줄어든 만큼 나인뮤지스의 각 멤버들이 더 주목을 받게 됐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기존에는 멤버들이 워낙 많아서 그 자체로 나오는 아우라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4명뿐이라서 보여줄 것도 많고, 책임감도 커졌다”며 “그전에는 군무가 많았지만, 이제는 독무가 많다. 저희가 아이돌그룹 치고 연륜도 있고, 성숙한 게 사실이다. 차별화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날 쇼케이스에서 나인뮤지스는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해 수록곡 ‘헤이트 미’(Hate Me)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특히 오프닝 무대로 선보인 ‘헤이트 미’에서 나인뮤지스는 도발적인 안무와 애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헤이트 미’는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연애 자체에 권태가 느껴지는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트리플 리듬의 어쿠스틱한 악기들로 이루어진 편곡과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혜영, 고추장 패션도 완벽 소화 ‘나이 잊은 동안+몸매’

    이혜영, 고추장 패션도 완벽 소화 ‘나이 잊은 동안+몸매’

    배우 이혜영(47)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고추장 패션 입고 오프닝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안 외모와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이혜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실물이 더 예쁘셨어요”, “패션 센스 최고”, “빛이 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거미 환희, ‘명품 보이스’ 출격 “한끼 성공시 콘서트”

    ‘한끼줍쇼’ 거미 환희, ‘명품 보이스’ 출격 “한끼 성공시 콘서트”

    거미와 환희가 ‘한끼줍쇼’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1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실력파 가수 거미와 환희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서초구 내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거미는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오프닝에서 ‘태양의 후예’의 OST를 라이브로 불러 규동형제를 감탄하게 했다. 환희는 노래뿐 아니라 그루브 넘치는 완벽한 댄스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이경규는 거미의 가족이 고향에서 전복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급 관심을 보였다. 또한 본인 집주소와 함께 “전복을 보내달라”며 뻔뻔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잘 해줘야겠네”, “무슨 얘기를 해도 재밌다”라며 철저한 거미 위주의 방송을 진행했다. 결국 이러한 이경규의 갑질에 환희는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며 “아버지! 조개라도 하나 하시지 아무것도 안 해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호동은 거미와 환희가 출연한 만큼 평소와는 다르게 한 끼 성공 시 콘서트를 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 역시 흔쾌히 수락해 특별한 한 끼를 예고했다. 거미와 환희가 내곡동에서의 한 끼에 성공해 로맨틱한 여름 밤 콘서트를 선물할 수 있을지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재근 ‘라디오스타’ 출격, 꽃미남 그룹 Y2K 출신 “해체 후 칩거생활”

    고재근 ‘라디오스타’ 출격, 꽃미남 그룹 Y2K 출신 “해체 후 칩거생활”

    고재근 ‘라스’ 출격 소식이 화제다. ‘라스’에 꽃미남 한일합작밴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Y2K 리더 고재근이 떴다. 15년만에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한 고재근은 근황 공개와 함께 힘들었던 시절 슬럼프를 겪었음을 고백하며 울먹거린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으로 바이브 윤민수, SG워너비 이석훈, 존박, 고재근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정준영이 두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고재근은 1999년 데뷔해 밀레니엄 시대를 평정한 한일합작그룹 Y2K 리더로, 15년 만에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근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5년 만에 돌아온 냉동 보이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 오랜만의 출연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보이스 해동’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고재근은 과거 Y2K 멤버들과 흩어지며 슬럼프를 겪었음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외출을 삼가고 집에만 있었던 자신 때문에 힘들어했을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울먹거렸다는 전언이다. 또 고재근은 우리나라 한일합작밴드 탄생의 원조임을 확실하게 짚었으며, 팬들의 공항 마중 문화 역시 원조임을 밝히는 등 인기를 휩쓸었던 ‘대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스페셜 MC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정준영은 “저 정준영에게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라며 발랄하게 오프닝을 시작됐고,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각오와 함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춘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고재근의 화려한 ‘15년 만의 지상파 토크쇼 컴백’ 현장은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이라’ 역대 최고 오프닝… 개봉 첫날 87만여명 동원

    ‘미이라’ 역대 최고 오프닝… 개봉 첫날 87만여명 동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이라’가 개봉 첫날 87만여명을 동원하며 국내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는 전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개봉해 87만 3107명을 끌어모았다. ‘미이라’의 오프닝 스코어는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천만 영화인 ‘부산행’의 기록(87만 2673명)을 간발의 차로 넘어섰다. 역대 외화 최고였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의 기록(72만 7949명)은 가뿐히 뛰어넘었다. ‘미이라’의 흥행은 스크린 독과점 논란도 불렀다. 전국 1257개 스크린에서 7039회 상영한 결과다. 전국 스크린 규모가 약 2600개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절반을 싹쓸이했다. 매출 점유율은 58.7%에 달한다. 스크린 2개 중에 하나꼴로 ‘미이라’를 상영하고 관객 10명 중 6명이 관람한 셈이다. ‘대립군’의 정윤철 감독은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극장들이 ‘미이라’에 스크린을 몰아줘 ‘대립군’이 직격탄을 맞았다”며 스크린 독과점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대립군’은 6만 150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대립군’의 전체 스크린 수는 지난 5일 687개에서 6일 534개로 줄었고, 상영 횟수는 3058회에서 1534회로 반 토막 났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끼줍쇼 송민호 “몸무게 90kg 찍었다” 믿기지 않는 과거

    한끼줍쇼 송민호 “몸무게 90kg 찍었다” 믿기지 않는 과거

    송민호가 의외의 과거사를 밝혔다. 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위너의 송민호가 밥 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 규동형제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정형돈과 송민호는 등장부터 랩과 함께 ‘스웩’ 넘치는 특유의 동작으로 규동형제의 눈에 띄었다. 예상치 못한 둘의 흥 넘치는 공연에 이제껏 오프닝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던 이경규마저 자리에서 일어나 신들린 춤사위를 선보였다. 규동형제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의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러한 반응에 송민호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형돈이 형과 닮았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몸무게) 90을 찍었던 적도 있다”라는 말에 이경규는 “아이큐?”라고 되물어 송민호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정형돈과 송민호는 더위와 배고픔에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특히 정형돈은 배고픔이 극에 달하자 ‘한끼줍쇼’의 규칙을 파괴하며 “한 끼 더 드시면 안돼요?”라고 막무가내인 모습으로 규동형제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형돈과 송민호의 닮은꼴 호흡이 폭발하는 현장은 7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공 잘 모르고..” 김민교, 정유라 귀국 인터뷰 패러디

    “전공 잘 모르고..” 김민교, 정유라 귀국 인터뷰 패러디

    배우 김민교가 국정농단으로 구속 기소된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패러디해 화제다.김민교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 오프닝에서 ‘정눈알’로 변신했다. 정유라의 귀국 당시 모습과 흡사했다. 스마일이 그려진 티셔츠에 수갑을 찬 채로 등장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덴마크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뭐냐. 먹을 걸 가져다주는 배후 세력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민교는 “김준현 씨가 효과 봤다고 해서 해봤는데 살이 빠지는지 안 빠지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공이 연기냐. 분장이냐”는 질문에 “저 처음부터 전공 잘 모르고. 저는 분장인지 연기인지..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눈알도 실력이냐’는 질문에는 “그때는 눈알끼리 다툼이 있어서 어린 마음에 욱해서 한 거고 죄송하다”며 정유라의 인터뷰 태도를 따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옥빈 “때리고 맞고 피 튀기는 액션 설레고 좋았죠!”

    김옥빈 “때리고 맞고 피 튀기는 액션 설레고 좋았죠!”

    1969년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기에 앞서 “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라는 말을 남겼다. 조금 과장하자면 8일 개봉하는 ‘악녀’가 한국 여배우들에게 그러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악녀’는 액션 영화가 더이상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선언하는 작품이다. 액션의 최고 기재(奇才) 김옥빈(30)과 액션 장인의 길을 걷는 정병길 감독이 이뤄 낸 하나의 업적과도 같다.●합기도·태권도·복싱·무에타이 무술 실력에… 물 만난 고기처럼 “어설프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거봐, 여자는 역시 안 되잖아, 그런 소리를 들으면 누군가 또다시 이런 모험을 하지 않겠죠.” 자기 몸 하나쯤은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삼촌 이야기에 어려서부터 갈고닦은 무술 실력이 만만치 않다. 합기도 2단, 태권도 2단에 복싱, 무에타이까지 섭렵했다. 하지만 온몸으로 때리고 맞고 부수고 피가 튀는 하드코어 액션에 어느 정도 망설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김옥빈은 허허 웃음을 터뜨린다. “웬걸요. 설레고 좋았어요. 이런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쳐 주고 싶었죠. 그간 배운 재주를 쓸데가 없었는데, 물 만난 고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래 자기 목소리를 내는 캐릭터를 좋아해요. 숙희는 정반대 성격이지만 보여 주는 것에 있어서는 최강 극단의 강렬한 캐릭터죠.”●장검·권총·도끼 등 무기 익히며 액션 90% 직접 소화 숙희는 어려서 아버지를 비극적으로 잃고, 범죄 조직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인물이다. 국가 비밀조직까지 얽히며 숙희의 비극은 더욱 가열된다. 김옥빈은 ‘악녀’를 위해 4개월 가까이 액션 스쿨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장검, 단도, 권총, 기관총, 라이플, 도끼까지 수많은 무기를 자유자재로 소화해 내려고 애썼다.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일부를 제외하곤 90%에 육박하는 액션 신을 직접 해냈다. 그는 액션 연기의 즐거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부분이 있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다 깨닫게 된 점도 있다며 눈을 빛냈다. “영화 액션은 보기에는 멋있지만 상대를 다치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실제 타격을 할 수가 없어요. 크게 휘두르지만 힘은 빼야죠. 근력이 받쳐 주며 힘을 조절해야 해서 실제 운동하는 것보다 더 힘들었어요.” 영화는 숙희가 덩치 큰 장정 70여명을 작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1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처럼 흘러가다가 대형 거울에 숙희가 얼굴을 부딪히며 3인칭으로 전환되는 이 롱테이크 오프닝에서부터 입이 딱 벌어진다. 달리는 차량 보닛에 올라 한 손을 뒤로 뻗어 운전하며 추격하는 장면은 신기할 정도다. 오토바이 위 액션 장면은 바퀴에 카메라를 달아 더욱 역동적으로 연출됐다. 좁은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엔딩 액션은 카메라의 종횡무진 각도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된다. 와이어 액션을 펼치는 김옥빈을 따라 촬영감독도 와이어를 달고 함께 공중을 날았다. ●‘킬 빌’ 우마 서먼처럼… 장검 대련 장면 가장 기억 남아 “개인적으론 장검 대련 장면을 좋아해요. ‘킬 빌’의 우마 서먼처럼 저도 장검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모든 장면이 힘들었지만 마지막 버스 액션 장면은 어마무시했어요. 좁은 버스 안에서 힘들고 많이 맞고 부딪쳤죠.” 원래 시원하고 볼거리가 많은 액션물을 즐겼다고. “‘와호장룡’을 좋아했어요. 지혜로운 양자경, 치기 어리고 고집스러운 장쯔이가 펼치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액션이 멋있었죠. 어렸을 때 임청하의 ‘동방불패’를 보고 어깨에 망토 달고, 칼을 들고 다닐 정도였어요. 그때는 홍콩 사람들 모두 하늘을 날아다니는 줄 알았죠.” 영화를 찍는 내내 하도 이를 악물어 턱선이 달라진 것 같다는 김옥빈은 30대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의 배우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며 액션물에 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에 습득한 게 너무 많아 더 사용해 보고 싶어요. ‘악녀’는 악녀 비긴즈 같은 작품이에요. 감정을 잃어버려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된 숙희가 나오는 2편도 혼자 상상해 보고 있지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너목보’ 김종국, “김경호, 역대 출연자 중 립싱크 가장 어색했다”

    ‘너목보’ 김종국, “김경호, 역대 출연자 중 립싱크 가장 어색했다”

    ‘너목보4’ 김경호가 가장 립싱크가 어색한 출연자로 지목됐다. 1일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는 록의 전설 김경호가 출연했다. MC 이특은 “4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록의 언니”라며 김경호를 소개했다. 김경호는 자신의 히트곡 ‘샤우트’와 함께 무대로 달려 나왔다. 관객들은 그를 열렬히 환영했다. 김종국은 “역대 출연자 중 립싱크가 가장 어색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호의 팬들은 “라이브가 더 좋다”고 외쳤다. 김경호는 오프닝 소개 도중 갑작스럽게 “아, 형님 안녕하세요”라며 god 박준형과 인사를 나눠 폭소를 유발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우먼’ 예매관객수만 10만 명 육박 ‘히어로물 사상 최고 신선도 97%’

    ‘원더우먼’ 예매관객수만 10만 명 육박 ‘히어로물 사상 최고 신선도 97%’

    31일 개봉한 영화 ‘원더우먼’이 국내외 언론과 평단,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예매율 40%, 예매관객수만도 1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7%를 기록해 히어로 영화들 중에서도 역대 최고로 좋은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원더우먼’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다. 국내에서는 기 개봉한 작품이나 동시기 개봉작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압도적인 차이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3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원더우먼’은 예매관객수만도 10만 명에 육박해 금주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또한 해외에서의 호평 역시 대단해 주목 받고 있다. ‘원더우먼’은 현재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7%의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다크 나이트’(94%), ‘아이언맨’(94%), ‘어벤져스’(92%), ‘로건’(92%) 등을 모두 뛰어 넘는 역대 최고로 높은 기록이다. 해외 언론은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크레이브 온라인), “현명하고, 찬란하며, 슈퍼히어로 영화가 충족해야 할 모든 방면으로 만족스럽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지혜와 감동, 아드레날린을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일로 결합한 영화”(더 랩), “강력하고 품위 있는 영화. 대단하고 다시 보고 싶을 정도다”(AP) “영화의 액션 장면은 폭발적이고 흥미롭다”(USA 투데이),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의 승리다. 흥미진진한 액션신과 반짝이는 유머, 로맨스와 갤 가돗의 연기가 결합된 대단한 영화다”(뉴스데이), “갤 가돗은 진실과 정의, 아마존 강의 삶의 방식을 제대로 의인화했다”(버라이어티), “기존의 히어로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반갑도록 독특한 영화다”(할리우드 리포트)라고 평했다. 특히 개봉과 동시에 국내 포털 사이트에 ‘원더우먼’과 ‘갤 가돗’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은 원더 우먼 그 자체인 갤 가돗의 폭발적인 매력과 크리스 파인과의 신선한 조화, 역대 히어로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캐릭터의 탄생, 시원한 액션과 로맨스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당초 오프닝 예상 수익 8천만 달러에서 1억 1,100만 달러까지 높아져 전 세계적인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원더 우먼’은 최강의 파워와 굳은 정의감,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가장 이상적인 히어로로 꼽힌다. 이번 영화에서는 1차 세계 대전으로 지옥 같이 변해버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데미스키라를 뛰쳐나와 스스로 전장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활약하는 한편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사명을 깨닫고 오직 인간을 위해 싸우는 히어로의 새로운 기준을 완성한다. 타이틀롤을 맡은 갤 가돗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크리스 파인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두 배우와 더불어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데이빗 듈리스, 코니 닐슨 등 명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실제 복싱 챔피언, 우슈 전문가, 크로스핏 챔피언, 5종 경기 선수, 육상 스타를 비롯한 35명의 아마존 전사들이 등장해 최강의 전투력을 과시한다. ‘몬스터’를 연출한 패티 젠킨스 감독은 깊어진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통해 고전영화처럼 우아하고 화려한 슈퍼 영웅을 선보인다. 31일 2D, 3D, 애트모스, 4D, IMAX 3D의 버전으로 개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노무현입니다’ 흥행 돌풍… 역대 다큐 개봉 신기록

    ‘노무현입니다’ 흥행 돌풍… 역대 다큐 개봉 신기록

     휴먼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가 새 정부 출범과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모 열기와 맞물리며 역대 다큐 개봉 신기록을 세웠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노무현입니다’는 7만 8737명이 관람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유료 시사회까지 합하면 누적 8만 6065명으로, 역대 다큐멘터리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이다. 이는 500여개 스크린을 확보하며 개봉한 역대 다큐 최고 흥행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를 압도하는 수치다. 누적 관객 480만명을 기록한 ‘님아?’는 첫날 8607명이 관람했다. 국내 첫 다큐버스터로 누적 관객 293만명을 동원한 ‘워낭소리’(2009)도 첫 날 관객은 1091명에 불과했다.  ‘노무현입니다’는 지난 2002년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지지율 꼴찌였던 노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을 문재인 대통령, 안희정 충남지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39명의 인터뷰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전회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객 반응을 본 대기업 계열 CGV아트하우스가 공동 배급에 뛰어들며 예상 보다 많은 579개 스크린을 확보해 개봉했다. 멀티플렉스 중 CGV가 244개, 메가박스가 142개, 롯데시네마가 137개 스크린을 배정했다. 다음주 대형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하기 때문에 이번 주말 성적이 장기 흥행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더 완벽해진 크리샤츄…쇼케이스서 다시 부른 ‘응급실’&‘불장난’

    더 완벽해진 크리샤츄…쇼케이스서 다시 부른 ‘응급실’&‘불장난’

    ‘K팝스타6’에서 걸그룹 팀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리샤츄가 솔로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크리샤츄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싱글 앨범 ‘트러블’(Trou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크리샤츄는 ‘K팝스타6’에서 불렀던 ‘응급실’, ‘불장난’ 등 K팝 메들리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크리샤츄는 오프닝 무대로 두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응급실’은 ‘K팝스타’에서 처음으로 보컬 칭찬을 받았던 곡이고, ‘불장난’은 처음으로 팀배틀을 했던 곡인데, 가사 실수가 아쉬웠기 때문에 다시 부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샤츄의 데뷔곡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크리샤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규현 입대, ‘라디오스타’와 아쉬운 작별 “앞으로는 관심 없는 프로그램”

    규현 입대, ‘라디오스타’와 아쉬운 작별 “앞으로는 관심 없는 프로그램”

    슈퍼주니어 규현이 25일 슈퍼주니어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다. 규현은 입대를 하루 앞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규현은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라디오스타’ MC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3일 녹화한 것으로 규현의 공식적인 마지막 녹화였다.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는 오프닝부터 입소를 앞두고 있는 규현에게 계속 장난을 쳤고, 규현은 “형들 엄청 신나셨다”며 씁쓸해 했다. 이어 “저는 여러분께 영원한 ‘라디오스타’ MC이고 싶지만 내일이면 훈련병 조규현이 된다”고 입대 사실을 알렸다. MC들이 “규현에게 ‘라디오스타’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5년 반 정도 함께 했다. 5년 반 동안 저의 수요일을 책임졌고, 여러분의 수요일을 책임졌다”며 “최근 3달 동안 이런 걸(소감) 매일 생각했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감사한 프로그램이고, 앞으로는 관심 없는 프로그램이다”며 웃음으로 아쉬움을 승화했다. 방송 말미 규현은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께 작은 웃음을 만들어보겠다고 상처를 드렸던 것 같은데, 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특히 MC 형님들”이라며 긴 시간 함께 호흡을 맞췄던 MC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라디오스타’ 시청자분들께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2년 뒤 만남을 기약했다. 또한 규현은 입대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신곡 ‘다시 만나는 날’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고, 제작진은 케이크를 선물하며 훈훈한 작별식을 마쳤다. 규현은 2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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