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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리뷰]20년 롱런의 비결은 무대...뮤지컬 ‘라이온킹’

    [공연리뷰]20년 롱런의 비결은 무대...뮤지컬 ‘라이온킹’

    주술사 개코원숭이 ‘라피키’가 부르는 ‘서클 오브 라이프’(생명의 순환)와 함께 대극장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초원으로 변신했다. 얼룩말, 가젤, 코뿔소, 코끼리 등으로 변장한 배우들의 코스튬은 디테일한 아이디어에 감탄과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지난 7일부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시작된 뮤지컬 ‘라이온킹’의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은 왜 이 작품이 20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롱런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자리였다.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야기와 음악은 사실 익숙하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모티브로 한 주제의식과 다문화적 메시지가 세대를 초월하는 교훈을 던진다고 의미를 부여하기에도 조금은 진부하다. 작품이 지닌 생명력의 답은 무대에 있었다. 처음부터 강펀치를 날리고 시작하는 권투경기처럼 ‘서클 오브 라이프’ 오프닝 무대에 이어 어린 사자 ‘심바’와 ‘날라’의 ‘프라이드랜드’ 신, 악역 ‘스카’와 하이에나 떼의 ‘코끼리무덤’ 신, 밀림의 사자왕 ‘무파사’가 죽음에 이르는 ‘들소 떼’ 신 등 강렬한 장면이 이어졌고, 객석의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한국 공연에 맞춰 대사에서 대구 서문시장과 용인 에버랜드를 언급하거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히트곡 ‘렛잇고’를 부르는 등의 위트도 객석에 웃음을 자아냈다. 9일 공연에 앞서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클 캐슬 인터내셔널투어 프로듀서는 “사실 자막은 무시해도 좋을 만큼 시각적으로 압도하기 때문에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렇다고 이 같은 화려한 앙상블이 객석에 피로감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배우가 직접 아프리카의 초원, 강물 등을 표현하면서 무대는 오히려 여백이 보일 만큼 단순하기도 했다. 높은 천장 아래 무대의 여백은 조명디자인을 맡은 도널드 홀더의 연출로 태양에서 정글로, 또 반딧불이가 가득한 밤하늘로 변화했다. 엄청난 물량 투입을 자랑하는 뮤지컬들이 공연이 끝나고 공허함을 남기는 것과 달리 ‘라이온킹’은 단순한 무대연출을 통해 오히려 긴 여운을 남긴다. 결국 ‘라이온킹’은 배우의 몸짓에 최대한 의존하면서 인간의 상상력이 무대에서 어떻게 창조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러한 무대가 관객의 공감을 얻었기에 지금까지 전 세계 20개국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공연되며 작품이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제작진이 이 작품을 엔터테인먼트이자 예술이라고 자부하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상주 연출가 오마르 로드리게스는 기자간담회에서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예술가로 인정해 주고, 이들이 늘 새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20년간 ‘라이온킹’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라이온킹’ 공연은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4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구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여자)아이들X라이엇 ‘팝스타’ MV 3000만뷰 돌파… 글로벌 인기 ‘후끈’

    (여자)아이들X라이엇 ‘팝스타’ MV 3000만뷰 돌파… 글로벌 인기 ‘후끈’

    미국 게임개발사 라이엇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선보인 가상 케이팝 걸그룹 K/DA가 뜨거운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의 K/DA ‘팝스타’(POP/STARS) 뮤직비디오는 9일 오전 8시 40분쯤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5일 만이다. K/DA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내 캐릭터인 아칼리, 아리, 이블린, 카이사로 꾸려진 가상 걸그룹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과 미연이 각각 아칼리와 아리로 참여했다. 미국 가수 매디슨 비어와 자이라 번스가 이블린과 카이사를 맡았다. 이들은 지난 3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서 오프닝 세레머니 공연을 통해 ‘팝스타’를 처음 공개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팝스타’는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팝 차트 최고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9일 오후 12시 기준 실시간 차트 5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팝스타’는 힙합과 일레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곡이다. 라이엇게임즈 뮤직팀은 올해 롤드컵이 한국에서 열린 것을 기념해 케이팝의 느낌을 살렸다고 전했다. 한국어와 영어 가사가 섞여 있고 뮤직비디오에는 한국 지하철이 연상되는 그래픽이 배경으로 나오기도 한다. ‘팝스타’ 음원이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추이가 탄력을 받으면서 장기간 흥행 등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우고스-아인스월드 주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우고스-아인스월드 주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지난 3일 부천에서 개최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이 성료됐다.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줬던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수많은 케이팝 팬들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며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 선보였다. 이날 더보이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펜타곤의 히트곡 릴레이가 펼쳐졌으며, 이들은 팬들에게 파워풀하면서도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들을 뒤 이어 걸그룹 에이데일리가 무대 위에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며 콘서트장을 한껏 뜨겁게 달구었다. 이 뿐 아니라, 몬스타엑스와 비투비, 승리의 무대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승리는 솔로곡를 부르며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만들었다. 특히 빅뱅의 ‘거짓말’, ‘베베(BAE BAE)’, GD의 ‘삐딱하게’, 태양의 ‘눈코입’ 등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보여준 뒤 승리의 시그니처 곡인 ‘판타스틱 베이비’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중소기업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를 담아 뜻 깊은 공연을 완성시킨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부천’은 다음을 기약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 속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러한 취지에 따라 3,000여명의 젊은이들을 초대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의미와 기회를 부여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 경찰, 소방관 자녀들을 초청해 남다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우고스와 (주)아인스월드가 주최하고, ㈜클라이믹스가 주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화가 207명 작품 한자리

    19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화가 207명 작품 한자리

    전 세계 한민족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사단법인 한민족미술교류협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18 세계 한민족 미술 대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한국을 포함해 19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화가 207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프랑스·독일 등 유럽 작가 10여명, 미국 8명, 러시아·중앙아시아 6명, 남미 5명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애니깽 3세’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쿠바 국적의 알리시아 델 라 캄파 박과 그의 아들 쿠타라 델 라 캄파 가브리엘 안토니오의 작품도 나란히 내걸린다. 북한 작가 20명의 작품도 초청돼 눈길을 끈다. 중국 단둥 소재 북한 단군미술관 분관(관장 최명수)의 도움이 컸다. 널리 알려진 조선화(북한 사회주의 지도이념을 담은 동양화)가 아닌 유화만 20점이다. ‘인민예술가’ 박영철의 작품 ‘청년분조농장원들’과 그의 아들 삼지연창작사 소속 박단필의 ‘뜨개질’(그림) 등이다. 전시기획위원장인 윤범모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는 “실제 거주지는 전 세계 각 대륙에 퍼져 있으나 한민족 DNA를 가진 후예들이기 때문에 ‘문화영토’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국·일본을 넘어 중앙아시아·남미까지, 국내에 미소개된 작가들과 북한의 젊은 작가를 다수 초청했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8일 오후 5시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여태명, 석창우 작가가 30분간 한민족의 비상과 번영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연다. 같은 날 오후 1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는 윤 교수와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 이선영 미술평론가 등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계명문화음악한마당 개최

    계명문화대 학생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계명문화인들이 가진 역량을 한곳에 모아 예술적 자질을 발산함으로써 신나고 즐거운 대학문화를 구축하고자‘제4회 계명문화음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사단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3개의 계열별(인문·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체능계열) 합창단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계열별 합창단은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을 계열별로 모집해 지난 1년간(1학기 7회, 2학기 7회) 전문 지휘자의 지도로 연습을 하고 이날 무대에 섰다. 또 힐링 악기교실 프로그램에서 악기를 배우는 것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악기와 전문 강사 렛슨을 무료로 지원하고 그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악기(젬베, 우쿨렐레, 하모니카, 아이리쉬 휘슬, 기타) 합주 무대를 펼쳐 큰 호응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매년 공연을 준비해 참가한 교직원합창단의 합창과 인문·사회계열의 정진환 지휘자의 독창, 3개 계열 연합합창단의 합창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신명고등학교 합창단의 ‘Sunny’, ‘Cikala Le pong pong’ 이라는 곡으로 제4회 계명문화음악한마당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문·사회계열 전창민 학생(21·사회복지상담과 1학년)은 “음악은 우리들의 정서를 아름답게 순화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것 같다”라며, “학업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음악을 통해 사라지는 것 같고, 다른 학과 학생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명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캠퍼스의 단풍이 익어가고 가을하늘로 가득 찬 캠퍼스에서 ‘시작, 그 설레임’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네 번째 계명문화음악한마당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며, 우리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의 모습을 나타내는 작지만 보람된 몸짓이라고 생각되어 진다”라며, “이번 계명문화음악한마당이 모든 계명문화인들의 품격을 높이고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결혼+임신 동시에” 사유리, 이상민 연애 가능성 솔직 고백

    “결혼+임신 동시에” 사유리, 이상민 연애 가능성 솔직 고백

    방송인 사유리가 이상민과의 썸, 연애 가능성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천고자비 특집! 자신만만 추녀들’에는 배우 황석정, 가수 나르샤, 치타, 엘리스 소희,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유리는 오프닝에서 “지금 아기 아빠를 찾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는 진지한 얼굴로 “사주를 봤는데 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한다고 하더라. 내년에 내가 결혼하고 가을에 임신한다고 했다“며 ”무조건 내년, 2019년이다. 2019년 넘으면 결혼을 못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결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MC들은 이상민과의 썸에 대해 물었고, 사유리는 “저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 상민 오빠 눈빛을 보면 ‘나를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실제 연애 가능성은 한 23%정도 되는 것 같다.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여지를 남겨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사유리는 “저는 코가 작은 남자가 좋다. 또 럭비를 좋아해서 럭비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약간 순둥이, 바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근데 상민 오빠는 머리가 너무 좋다. 상민 오빠는 엄마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2014년 이상민과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에 출연,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사유리네 부모님을 만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백’ 한지민,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 “25일 개막”

    ‘미쓰백’ 한지민,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 “25일 개막”

    ‘미쓰백’ 한지민이 제4회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봉 3주차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미쓰백’의 한지민이 제38회 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제4회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다. ‘미쓰백’에서 한지민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언론과 평단,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지민이 한국을 넘어 해외 평단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지민은 현지 시각으로 25일 열리는 런던 동아시아 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또한 현지 시각으로 27일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의 뷰 시네마 런던에서 저녁 7시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2016년 출범한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는 런던 내 주요 극장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거장들의 걸작부터 신진 감독들의 수작까지 두루 갖춘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을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제로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초청된 오프닝 갈라 부문은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의 포문을 알리는 부문으로, 지난해에는 ‘남한산성’, 2016년에는 ‘밀정’ 등 국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다. ‘암수살인’은 오는 25일 1,700석 규모의 레스터 스퀘어 오데온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 맞이 ‘미키 인 서울’ 캠페인 시작

    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 맞이 ‘미키 인 서울’ 캠페인 시작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축하하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과 함께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 계획을 발표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이자 전세계 애니메이션ㆍ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사랑받는 셀럽인 미키 마우스는 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전격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미키를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를 한국 팬들에게 마련했다”며 “전세계 많은 이들과 미키 9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디즈니 코리아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Iㆍ미키인서울ㆍU’란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이는 오는 28일 3주년을 맞는 서울시 공식 슬로건 ‘IㆍSEOULㆍU(아이 서울 유)’를 변형한 특별 테마로 서울시는 디즈니 코리아와 공동제작한 특별 영상을 통해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을 적극 환영하는 한편, ‘Iㆍ미키인서울ㆍU’ 특별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미키 마우스가 시청ž광화문ž남산타워 등 서울시의 대표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해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미키 마우스는 내달 28일, 서울 방문 첫 일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에 참석, 디즈니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게 된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 장소 후원으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키 90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기업 파트너들과도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 에디션’ 컬렉션이 지난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미키와 서울의 혁신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직접 선별, 제작한 이 특별 에디션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 통합 PB 브랜드 엘리든(ELIDEN), 엘리든 스튜디오(ELIDEN STUDIO),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엘리든 스토어(ELIDEN STORE), 유닛(UNIT) 및 뷰(VIEU)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는 또한 내달 초순부터 연말까지 전국 전 지점 일부 구간을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테마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Christmas Story’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내달 말 롯데백화점 본점 및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한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며, 미키 마우스가 전시 오프닝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멀티플랙스 CGV는 내달 2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키 마우스 데뷔작인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e)’를 포함한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하고, 미키와 함께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본 팬미팅은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응모 가능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도 미키 마우스와 서울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이번 미키 체크 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내달 29일 CGV에서 열리는 미키 팬미팅 등 특별한 경험과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샘킴, 요리 요정으로 출연..뜻밖의 요리 허당 모습

    ‘1박2일’ 샘킴, 요리 요정으로 출연..뜻밖의 요리 허당 모습

    ‘1박2일’ 샘킴이 요리 요정으로 분한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전라남도 무안과 경상남도 양산에서 ‘제2회 가을밥상 요리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 날 방송은 오프닝에서 식재료 획득까지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이원생중계로 진행된다. 그런 가운데 ‘스타쉐프’ 샘킴과 베일에 싸인 40년차 한식 대가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박빙의 쿡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 특히 샘킴이 등장과 함께 ‘요리 요정’으로 분하며 여섯 멤버들과 감칠맛 넘치는 브로맨스를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난다. 이날 차태현-데프콘-윤동구와 ‘전남 무안 낙지’ 팀으로 부엌 동반자를 결성하게 된 샘킴. 하지만 4년 만에 최고의 가을밥상 요리대회로 ‘1박 2일’을 찾은 기쁨도 잠시 데프콘은 “오늘의 메인은 저희에요”라며 이전과 달라진 갑을관계로 웃음을 자극했다. 더욱이 ‘파스타 넘버원’ 샘킴은 좀처럼 만들어본 적 없는 낙지 요리 대결 내내 “저 들어가서 뭐하면 되죠?”, “양념은 어떻게 하죠?”, “이제는 어떻게 해요?”라며 폭포수 같은 질문 세례를 쏟아내는 등 뜻밖의 요리 허당 모습으로 세 멤버의 애간장을 태웠다. 그런 샘킴의 일거수일투족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차태현-데프콘-윤동구는 “다진 마늘 거기 있어요”, “얼음은 잘게 부셔요”라며 그의 손발이 되어주는 등 샘킴의 곁을 한 시도 떠나지 않은 모습으로 브로맨스를 폭발시켰다. 급기야 차태현은 “여기서 배워서 식당 가서 해봐요”라는 돌직구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이들의 꽁냥케미가 어떻게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대결 내내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폭발시키는 ‘요리 요정’ 샘킴과 투 머치 토커(TMT)로 그의 부엌 동반자가 된 차태현-데프콘-윤동구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포복절도를 선사할 전망. 과연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위풍당당하게 쉐프상을 수상한 샘킴은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깜짝 놀랄 결과물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KBS2 ‘1박2일’은 21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차태현 데프콘 윤동구, 진흙맨으로 변신한 모습 포착

    ‘1박2일’ 차태현 데프콘 윤동구, 진흙맨으로 변신한 모습 포착

    ‘1박2일’ 차태현, 데프콘, 윤동구가 진흙맨으로 변신한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은 전라남도 무안과 경상남도 양산에서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 요리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날 방송은 오프닝에서 식재료 획득까지 전라도~경상도를 넘나드는 이원생중계로 진행, ‘스타쉐프’ 샘킴과 베일에 싸인 40년차 한식 대가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박빙의 쿡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온 몸이 진흙 범벅이 된 차태현-데프콘-윤동구의 진흙맨 모습이 담겨 있어 포복절도를 자아낸다. 세 멤버들은 갯벌에 납작 엎드려 혼연일체를 이루는가 하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진흙으로 샤워한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들과 함께 진흙투성이가 된 스태프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갯벌에 두 발이 꽁꽁 묶인 듯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날 차태현X데프콘X윤동구는 ‘머드림픽’ 대결에 도전하게 됐고 이들에 맞서 ‘1박 2일’ 공식 셀럽 알파오를 포함해 스벤져스(스태프+어벤져스)가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대결에 앞서 두 팀이 갯벌에 고립되는 청천벽력 같은 초유의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 특히 데프콘은 자신보다 더 큰 스태프를 위해 단전에서 끌어올린 파워로 ‘건져 올리기’ 스킬을 발휘하는 등 살신정신 자세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한 스벤져스는 갯벌에 안면 강타는 물론 슬라이딩 마사지를 당하는 등 다이나믹한 몸 개그 향연을 펼쳤다. 이에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키게 만든 갯벌과의 싸움이 어떻게 됐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차태현, 데프콘, 윤동구와 스벤져스는 갯벌에 온 몸이 박제되는 초유의 극한 고립사태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21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POP의 별들의 화려한 공연.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일개막 9일간의 대장정 돌입.

    K-POP의 별들의 화려한 공연.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일개막 9일간의 대장정 돌입.

    한류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2018)’이 2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9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의 한류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정상급 아이돌과 새롭게 한류를 이끌어 갈 신인 아이돌이 함께 참여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만드는 공연을 펼친다.20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은 ‘하이파이브 부산, BOF(Hi Five Busan, BOF)‘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부산을 대표하는 K-콘텐츠를 소개하는 무대로 연출된다. 오프닝은 개그우먼 걸그룹 ‘셀럽파이브’와 100여 명의 부산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부산 출신의 모델 겸 연기자 ‘배정남’과 BOF2018의 B·I 및 포스터의 디자인 총괄 디렉팅을 맡은 ‘김충재 작� �, 행사에 참여하는 출연가수들이 릴레이 형태로 공연을 소개하는 등 이색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한민국 No.1 K-POP 콘서트를 상징하는 초대형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본 공연에는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세븐틴(Seventeen)’,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에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 등 핫한 신인 아이돌들까지 가세해 총 11개 팀이 부산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다. 개막 공연 외에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BOF2018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과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개막 공연 다음 날인 21일에는 전 세대가 좋아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BOF 파크콘서트’가 펼쳐진다. ‘BOF 파크콘서트’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부산시민공원의 잔디광장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부산시립합창단과 한국대표스카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의 콜라보 무대 및 케이윌, 청하, 보이그룹 뉴이스트W, 신인 걸그룹 페이버릿, 체리온탑 등이 무대를 꾸민다. 락, 힙합, 팝 등 장르별 음악을 선호하는 음악 매니아들은 해운대 구남로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BOF 온스테이지 공연에 참여하면 된다. 노브레인, 크라잉넛, 자이언티, 폴킴, 닐로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환상적인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부산발 한류 기획공연인 그루잠 프로덕션의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은 23일부터 26일 오후 7시 30분에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해운대 구남로에 설치된 BOF랜드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콘텐츠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BOF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객 모두가 K-POP을 넘어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혼자 가도 좋지만 함께하면 더 좋은…영화 속을 걷는다

    혼자 가도 좋지만 함께하면 더 좋은…영화 속을 걷는다

    ●20일부터 새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 운영 경북도는 도내 23개 시·군, 경북관광공사 등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정했다. 이 기간 경북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문화·관광시설 158곳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면 놀이시설, 숙박시설에서 최대 50%까지 요금을 깎아 준다.●옛 기차역 모습 그대로 군위 화본역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각종 축제와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도는 우선 TV와 영화 촬영지 3곳의 매력적인 풍경과 촬영 이야기를 여행 스토리와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울진 금강소나무 숲’ ▲둘이 하면 더 좋은 여행지 ‘군위 화본역’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 봉화 청량사 등이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은 다큐멘터리 ‘더불어 숲’과 ‘한국기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됐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직영하는 ‘공간여행’ 프로그램(26~27일)이 진행된다. 화본역은 힘들게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떠나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젊은층에 큰 감동과 힐링을 준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촬영지이다. 1930년 화본역 모습 그대로 복원해 옛 기차역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게 특징이며 2014년에는 네티즌들에 의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뽑히기도 했다.●선덕여왕·워낭소리 배경 된 봉화 청량사 봉화 청량사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천명공주가 지내던 장소이자 영화 ‘워낭소리’ 첫 부분에서 노부부가 워낭을 들고 죽은 소의 영혼을 위로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 안동 만휴정 계곡은 경북의 TV 속 가을 여행지의 덤이다. 가을여행 주간 주제에 맞춰 재미와 흥미를 더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20일 여행주간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보문호반 달빛걷기’가 시작되며 ‘낭만 피크닉 in 경북프로그램’을 통해 TV 드라마 촬영지에서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 대여,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진다. ●사과축제 등 풍성… 숙박 최대 50% 할인 다양한 축제행사도 펼쳐진다. 포항 해병대문화축제(20~22일), 영주 풍기인삼축제(20~28일), 여중군자 장계향 문화축전(20~21일)이 열린다. 사과축제가 문경(13~28일), 영주(27일~11월 3일), 청송(11월 1~4일) 등 3곳에서 개최된다.이 밖에 경북의 산과 숲을 테마로 한 힐링 여행 프로그램인 ‘소울스테이 만원의 힐링 체험’, ‘경북 힐링·에코투어’, ‘고령 대가야 520년, 왕의 길 트레킹’, ‘영주 부석사에 음악이 내리는 밤’이 마련되고 최근 개통된 포항~영덕 간 동해선 기차를 타고 떠나는 ‘칙칙폭폭 동해선 기차여행’,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가을바다 여행’(11월 3일)은 추억 만들기를 할 절호의 기회다. 자세한 내용은 도내 시·군 관광부서와 전국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 홈페이지(www.gbtour.net), 경북도관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20%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관광자원 또한 산재해 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심신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엄정화, 시선 집중하게 한 외모 ‘패션도 퀸’

    엄정화, 시선 집중하게 한 외모 ‘패션도 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제다. 엄정화는 1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푸쉬버튼(PUSHBUTTON)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엄정화는 오버핏의 재킷과 스커트에 어마어마한 통굽 힐을 신고 등장했다. 여전히 화려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15일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42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세계인권도시 포럼’ 광주서 열린다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8일~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 다양성, 포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광주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의 발제와 토론자로 국내외 인권전문가 183명이 참여한다. 해외에서 사전 참가 신청한 211명을 포함해 포럼 전체 참가자는 44개국 45개 도시 1800여명에 이른다. 프로그램은 모두 7개 분야 40개의 회의와 부대행사로 이뤄졌다. ‘오프닝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정진성 인권포럼 추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케이트 길모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모르텐 샤예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용섭 광주시장 등 국내외 인권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번 인권포럼의 주제인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에 대한 의제를 논의한다. ‘전체회의’에서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칼리 자이 UN 인종차별철폐위원,카오루 오바타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오비오라 오카포 전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장,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평화로운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국내인권정책회의’에서는 국내 자치단체장을 초청해 인권철학과 비전을 들어보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인권정책을 논의한다. 정근식 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권영진 대구시장,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한다. ‘해외인권정책회의’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인권정책들을 공유하고, ‘광주 세계인총회’에서는 광주에 살고 있는 17개국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주민·난민에 대한 인권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논의한 후에 ‘광주이주민인권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갈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국내와 인권 네트워크 확장과 새로운 인권정책을 도입하는 도시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우뢰매 시리즈’ 저작권 다툼 소송 끝에 법원 “김청기 감독 것”

    ‘우뢰매 시리즈’ 저작권 다툼 소송 끝에 법원 “김청기 감독 것”

    1980~1990년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특촬물 영화 ‘우뢰매’의 저작권을 놓고 김청기 감독이 당시 영화제작사 간부와 법정 다툼 끝에 승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이상윤)는 우뢰매를 제작했던 서울동화사의 전 대표 김모씨와 A엔터테인먼트사가 “우뢰매 시리즈의 저작권을 양도받았다”면서 김청기 감독 등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 김청기 감독은 서울동화사 대표로 재직하던 1986년 ‘외계에서 온 우뢰매’를 시작으로 1989년 ‘제3세대 우뢰매 6’까지 6편의 우뢰매 시리즈를 제작, 연출했다. A사와 김씨는 이들 6편에 대한 저작권을 2001년 서울동화사로부터 넘겨받았는데도 김청기 감독이 2015년 다른 회사에 임의로 양도했다면서 소송을 냈다. 이들은 김청기 감독이 우뢰매 시리즈를 서울동화사에서 업무상 제작한 것인 만큼 최초의 저작권은 서울동화사에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서울동화사로부터 넘겨받은 자신들이 현재 우뢰매 시리즈의 저작권을 보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우뢰매 1~3편은 법인·단체의 기획으로 만든 저작물에 관련한 규정이 저작권법에 반영된 1987년 7월 이전에 제작된 작품이므로 김청기 감독에게 저작권이 있다고 밝혔다. 1987년 7월 이전 작품은 법인 명의의 저작권이 인정되지 못한 것이다. 4~6편의 경우 저작권법에 해당 규정이 만들어진 이후에 제작된 작품이지만, 이 역시 서울동화사의 기획으로 제작된 작품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특히 이들 작품의 경우에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 등에 ‘제작, (총)감독 김청기’라는 문구가 표시된다는 점을 주요한 근거로 판단했다. 당시 저작권법은 법인 명의 저작물의 저작권이 법인에 있다고 규정하되 ‘기명 저작물’은 그렇지 않다고 단서를 달았기 때문이다. 법인의 기획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에 제작자로서 김청기 감독의 이름이 올라간 만큼 우뢰매 4~6편이 김청기 감독의 기명 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그밖에 김청기 감독이 1992~1993년에 제작한 우뢰매 7~8편에 대해서는 김청기 감독이 서울동화사 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제작한 만큼 서울동화사가 아닌 김청기 감독에게 저작권이 있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서울동화사 전 대표 김씨는 1995년 김청기 감독이 자신에게 우뢰매 시리즈를 포함한 작품의 ‘판권’을 양도한다고 증서를 써준 것을 내놓으면서 자신에게 저작권이 있다는 주장도 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판권이라는 용어는 저작권법에 없는 것으로, 해당 증서만으로는 김청기 감독이 저작권을 양도한 것인지, 단순히 이용을 허락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면서 “명백하지 않은 경우 저작자에게 권리가 유보된 것으로 유리하게 추정해야 한다”면서 이 주장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이 증서에서 ‘판권’이라는 표현 앞에 ‘CD, LD, 홈비디오’ 등이 구체적으로 적힌 만큼 포괄적 저작권 중 일부에 국한한 의미로 받아들일 여지가 있고, 해당 증서에 권리 양도의 대가가 전혀 적히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포괄적 저작권을 내준 것이라고 납득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공연리뷰] 팬들도, 오빠들도… 90년대 그때처럼 열광

    [공연리뷰] 팬들도, 오빠들도… 90년대 그때처럼 열광

    1990년대 후반 아이돌 팬덤 문화를 이끈 전설적인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같은 날 콘서트를 열고 오랜 팬들을 만났다. 서울 잠실과 올림픽공원 일대는 하양과 노랑 물결로 물들었다.H.O.T.는 13~14일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 콘서트’를 열었다. 2001년 2월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연 곳이다. 그해 5월 13일 한국 아이돌 그룹의 시초 H.O.T.는 해체됐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10만명(하루 5만명)의 팬들은 다섯 멤버와 함께 콘서트의 주인공이 됐다. 17년 만에 다시 열린 기적 같은 콘서트에 ‘클럽 H.O.T.’(팬덤명)는 현역 아이돌 팬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 줬다. 팬덤의 상징과도 같았던 하얀 우비 등 굿즈(기념상품)를 사려고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는가 하면 공연 내내 흰색 풍선 대신 야광봉을 흔들며 멤버들을 반겼다. 멤버들과 함께 나이를 먹고 어느덧 엄마가 된 팬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와 함께 공연을 보는 모습도 적지 않았다.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 네가 네가 뭔데!” 장우혁(40)의 외침으로 첫날 공연의 막이 올랐다. 1996년 데뷔곡 ‘전사의 후예’ 도입부를 부르는 강렬한 목소리는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했다. 리더 문희준(40)은 “2001년 제가 대표로 ‘우리는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이 무대에 다시 서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17년 전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자신의 신곡 ‘핫 나이트’를 발표한 토니안(40)은 무대를 마친 뒤 “5명의 음악이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덜 된 상황”이라고 말해 콘서트 이후에도 H.O.T.가 활동을 이어 갈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번 콘서트는 상표권을 가진 연예기획자 김경욱씨와의 사용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H.O.T.’라는 약자 대신 ‘Highfive of Teenagers’를 내걸고 진행됐다. 멤버들이 “건장한 다섯 남자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관객들은 하나가 돼 있는 힘껏 “H.O.T.”를 연발했다.같은 날 젝스키스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젝스키스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를 열고 약 2만명(하루 1만명)의 ‘옐로우키스’(팬덤명)를 만났다. 리더 은지원(40)은 ‘무모한 사랑’ 등 댄스곡 3곡을 소화한 뒤 “초심을 잃지 말자, 다시 한번 비상해 보자는 마음으로 오프닝에 힘을 실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한 시대를 풍미한 그룹인 동시에 2016년 재결합한 뒤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다운 공연을 펼쳐놨다. ‘커플’, ‘예감’ 등 왕년의 히트곡과 ‘슬픈 노래’ 등 최근 앨범 수록곡을 반씩 섞은 무대로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울렀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개인 팬미팅을 둘러싼 횡령·사기 등 논란에 휩싸인 강성훈(38)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은지원, 이재진(39), 김재덕(39), 장수원(38) 4명만 참여했다. 메인보컬이 빠져 공연 차질 우려도 나왔지만 멤버들의 노력이 빈틈을 메웠다. 노란 조명이 들어오는 미니풍선을 손에 든 팬들은 “젝키 짱”을 외치며 공연을 완성했다. 이틀간의 콘서트를 통해 20여년 전으로 돌아갔던 팬들은 공연장을 나서면서 새로운 추억 하나를 가슴에 새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수지 결혼 “진짜 정말 결혼합니다” 행복한 미소의 예비신부

    이수지 결혼 “진짜 정말 결혼합니다” 행복한 미소의 예비신부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0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만우절 아니죠 #거짓말 아니라구요 우리 슈디 진짜! 리얼! 정말! 결혼합니다! 이 기쁨 같이 누리자고요! 문자 읽힌 모든 분들께 떡 대신 떡볶이 쿠폰 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수지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수지는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수지는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수지는 라디오 오프닝에서 “친한 사람에게는 가장 먼저 받고 싶고 가장 먼저 주고 싶은 게 무엇이냐. 바로 청첩장이다. 저도 ‘가요광장’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 저 이수지 결혼합니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2008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올해 1월 열애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삶터를 위해...‘2018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삶터를 위해...‘2018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서울 은평구가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18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를 연다. 10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기치로 내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은평’에 맞는 주제를 품은 8편의 장애인 인권 영화를 선보인다.영화제는 오프닝 공연, 개막식, 1·2부의 영화 상영으로 진행된다. 개막작은 다큐멘터리 영화 ‘딩동’(정태회 감독)으로 ‘장애가 무엇이냐’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세상에 문을 두드린다. 폐막작인 ‘칼국수 먹으러 가는 길’(김하늬 감독)은 고모 집에 얹혀 살던 두 남매가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길에 만난 정신지체 장애인 성찬을 통해 절망 끝에서 뜻밖의 위로와 희망을 얻는다는 이야기다. 이밖에도 ‘여름의 소리’, ‘투쟁 없이 쟁취 없다’, ‘피타’, ‘욱하는 여자’, ‘낙서’, ‘일곱 빛깔 무지개’ 등의 상영작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각성을 안긴다. 영화제에서는 합창단 하모니, 가수 임일주, 노래패 시선의 공연과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 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어우러진다.구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화합의 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영화 ‘베놈’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74만 돌파

    영화 ‘베놈’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74만 돌파

    영화 ‘베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오전 10시 기준)에 따르면 ‘베놈’은 개봉 하루 만에 74만5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중 기록적 오프닝 스코어를 가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년, 72만7949명), ‘블랙 팬서’(2018년, 63만481명),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년, 54만5302명), ‘닥터 스트레인지’(2016년. 43만5068명)를 넘은 수치다. 특히 선악을 규정할 수 없는 새로운 히어로 ‘베놈’으로 완벽 변신한 톰 하디는 본인 주연의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년, 44만1089명), ‘인셉션’(2010년, 14만9246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뿐히 넘으며 인생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15세 관람가, 러닝타임은 107분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끼줍쇼’ 김보성 김동현, 은평구서 의리의 한끼 도전 “격세지감”

    ‘한끼줍쇼’ 김보성 김동현, 은평구서 의리의 한끼 도전 “격세지감”

    김보성과 김동현이 반전 취미로 눈길을 끌었다. 오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김보성과 UFC 선수 김동현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은평구 갈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보성은 갈현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학창시절을 갈현동에서 보낸 김보성은 은평구 최대 번화가인 연신내 로데오거리를 걸으면서 “옛날엔 이런 로데오거리가 없이 그냥 골목이었다”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또한 김보성은 모교의 이름을 외치며 은평구 주민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김동현 역시 은평구와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김동현은 “20대때 은평구에 살았는데, 글러브 메고 거의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했다”면서 UFC 선수를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오프닝에서 강력한 펀치 실력으로 주변을 압도했던 두 사람은 ‘상남자’의 겉모습과는 달리 반전 취미로 눈길을 끌었다. 시 짓기가 취미라고 주장한 김보성은 자신의 시집을 들고 와 깜짝 공개했고, 김동현 역시 꽃꽂이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보성과 김동현의 박력 넘치는 한 끼 도전은 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갈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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