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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이 불과 보름새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월드컵 16강 진출 비키니공약을 지켜 극찬을 받았지만 선물요구 발언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것.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최화정은 비키니방송 공약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 역시 좋은 이미지를 어필한 셈이다. 하지만 불과 10여일이 지난 7월 6일 최화정은 그간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한 것이 화근이 돼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2월부터 씨엔블루, 엠블랙 등이 출연했을 때 선물을 요구하는 듯한 그녀의 발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최화정은 당시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 “엠블랙 빈손으로 왔어요? 제가 오늘 빈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하는 것도 분위기 좋네요.” 등의 말을 했다. 이에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돼 홈피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혁, 장희진·김사랑과 ‘단비’ 천사로 몽골行

    장혁, 장희진·김사랑과 ‘단비’ 천사로 몽골行

    배우 장혁이 여배우 정희진, 김사랑 등과 함께 ‘단비’ 천사가 되어 몽골로 떠났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역대 최다 단비천사와 함께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의 ‘단비천사’로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짐승남 장혁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김수로 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장희진, 배우 조동혁 등이 함께 했다. 김수로는 방송 오프닝에서 “우리는 직장동료”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실제로 회사에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로 이번에 ‘단비천사’로 의기투합해 몽골로 떠나게 된 것. 몽골을 방문한 단비 천사들은 몽골 유목민을 만나기 위해 사막을 건너고 전통 가옥인 게르를 짓는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일들을 진행했다. 특히 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몽골 사막에서 말 타기 시범도 보이며 짐승남의 위상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미국투어 공연 중 겪었던 ‘속옷 투척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PM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닉쿤이 지난 6월 미국에서 원더걸스의 콘서트 오프닝 공연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아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리포터가 이 사건에 대해 질문 하자, 닉쿤은 쑥스러운 듯 “춤추다 속옷에 걸려서 매니저 형에게 빼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닉쿤은 2PM 멤버들과 원더걸스 전미 투어 콘서트에서 노래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던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았다. 당시 닉쿤은 당황한 듯 잠시 주춤 거리기도 했지만 이내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이 유트부 동영상에 게재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닉쿤 속옷 투척 사건’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김현중에 이어 키스하고 싶은 입술 2위에 올라 자신의 매력적인 입술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SS501 김형준 “박용하가 고맙고 미안하다” 오열

    SS501 김형준 “박용하가 고맙고 미안하다” 오열

    SS501 김형준이 라디오를 통해 故 박용하의 사망소식을 전하던 중 오열했다. 김형준은 지난 1일 새벽 2시 본인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107.7 MHz) ‘김형준의 뮤직하이’ (연출 남중권) 오프닝 멘트에서 “오늘 매우 힘든 하루였다. 친형 같던 형을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게 됐다.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너무 잘해줬던 형(故 박용하)에게 평소에 잘해드리지 못했다. 너무 미안하다. 부디 잘지내, 형...”이라며 힘들게 오프 멘트를 마쳤다. 방송 직후 청취자들은 김형준을 위로하며 문자와 게시판을 통해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할리우드의 ‘신성’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한 영화 ‘이클립스’가 올해 북미 지역 최고의 오프닝데이 기록을 수립했다.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는 세계적인 팬층을 거느린 동명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전작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고, 2편 ‘뉴문’은 지난해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의 오프닝 기록을 뒤집었다. 전작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클립스’는 개봉 전부터 그 흥행 성적에 시선이 몰렸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북미 전역 개봉된 ‘이클립스’는 자정 첫 회 상영 수익부터 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집계된 ‘이클립스’의 개봉 첫날 수익은 총 6853만 3840달러. 이는 올해 북미 지역 오프닝데이의 최고 기록이자, 역대 오프닝데이 성적으로서는 전작 ‘뉴문’에 이은 2위다. 특히 ‘이클립스’는 지난 4월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아이언맨2’의 오프닝데이 기록(5123만 9677만 달러)을 훌쩍 넘어서 앞으로의 흥행 전망 역시 밝혔다. 한편 ‘이클립스’는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늑대인간 제이콥의 삼각관계와 함께, 벨라에 의해 연인을 잃은 뱀파이어 빅토리아의 복수에 맞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오는 7일 개봉된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스틸이미지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이유, 서인국과 발랄한 컨셉 ‘잔소리’ 공연

    아이유, 서인국과 발랄한 컨셉 ‘잔소리’ 공연

    아이유가 서인국과 발랄한 콘셉트의 ‘잔소리’ 공연을 준비했다. 슬옹과 발표한 듀엣곡 ‘잔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2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서인국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는 슬옹이 2AM 원더걸스 전미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AM 슬옹과 함께했던 무대가 사랑스러운 무대였다면 서인국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발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주 ‘뮤직뱅크’에서 ‘잔소리’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1위의 감격을 맛봤다.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하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인국, 2AM 슬옹 대신 아이유와 ‘잔소리’ 입맞춤

    서인국, 2AM 슬옹 대신 아이유와 ‘잔소리’ 입맞춤

    가수 서인국이 아이유와 함께 듀엣곡 ‘잔소리’의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는 본래 그룹 2AM의 임슬옹과 함께 ‘잔소리’의 듀엣 호흡을 맞춰왔다. 하지만 임슬옹이 최근 걸그룹 원더걸스 전미투어 오프닝에 게스트로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 아이유는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임슬옹 대신 서인국과 무대에 올랐다. 서인국은 아이유의 듀엣 무대 요청을 흔쾌히 허락했다. 방송에 앞서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아이유와 임슬옹이 함께 했던 무대가 사랑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서인국과의 무대는 발랄하게 꾸밀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아이유와 서인국이 함께한 ‘잔소리’의 무대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에 오르느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을 수상한 데 이어 ‘뮤직뱅크’에서 다시 한 번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아이유는 수상소감으로 “가족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유와 서인국 외에도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공중파 방송에서의 데뷔 무대를 가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유, 슬옹 대신 서인국과 듀엣 “발랄한 무대로..”

    아이유, 슬옹 대신 서인국과 듀엣 “발랄한 무대로..”

    아이유가 2AM 슬옹을 대신해 서인국과 한 무대에 오른다. 슬옹과 발표한 듀엣곡 ‘잔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2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서인국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는 슬옹이 2AM 원더걸스 전미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AM 슬옹과 함께했던 무대가 사랑스러운 무대였다면 서인국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발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주 ‘뮤직뱅크’에서 ‘잔소리’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1위의 감격을 맛봤다.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하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맥스 주찬양, 골절상에 전치2주 ‘활동 적신호’

    티맥스 주찬양, 골절상에 전치2주 ‘활동 적신호’

    그룹 티맥스의 주찬양이 전치 2주 골절상을 입어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주찬양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월드컵 응원전에 참석한 뒤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차에 오르다 넘어져 다리 부상을 당했다. 당초 주찬양은 단순한 타박상 정도로 판단해 응급처치를 한 후 숙소로 복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가 부어올라 병원을 찾았고 전치 2주 다리 골절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티맥스의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티맥스 소속사 플래닛905 측은 “주찬양이 무대에서 오프닝을 여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주찬양이 빠진 채 무대를 진행할 수는 없다. 부상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티맥스는 4명의 멤버로 팀을 재정비하고 정규 1집 타이틀곡 ‘까불지마’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영국인 시선 사로잡은 ‘BBC 응원녀’ 조예경이 누구야?

    영국인 시선 사로잡은 ‘BBC 응원녀’ 조예경이 누구야?

    2010 남아공 월드컵응원전에서 ‘BBC녀’에 의해 한국을 대표하는 응원녀로 떠오른 여성의 실명이 ‘조예경’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국영 방송 BBC는 지난 23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방영했다. 이 당시 오프닝에는 왼쪽 뺨에 ‘I LOVE KOREA’라는 글자를 새긴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잡혔고 이는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경기 후 뉴스 영상은 각종 UCC로 제작돼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미모의 응원녀는 ‘BBC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국 응원녀의 간판스타로 도약했다.그동안 ‘페널티녀’ ‘월드컵 복근녀’ ‘똥습녀’ ‘발자국녀’ 등 많은 응원녀들이 등장해 노이즈마케팅 논란을 일으켰지만 ‘BBC녀’는 외국에서 먼저 알아 본 응원녀라는 점이 이색적이다.이에 축구팬들은 “박민영을 닮은 것 같다.”, “다른 목적이 아니라 순수하게 월드컵을 응원한 것 같다.”, “영국이 인정한 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인터넷을 샅샅이 뒤진 네티즌 수사대는 결국 그녀의 실명이 ‘조예경’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은 월드컵 개막전인 지난 11일 케이블연예프로그램 ‘Y-STAR’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BBC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BBC녀, 英방송서 한국대표 응원녀로 주목

    BBC녀, 英방송서 한국대표 응원녀로 주목

    한국대표팀의 16강 진출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BBC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응원녀로 떠올랐다.영국의 국영 방송 BBC는 지난 23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방영했다. 이 당시 오프닝에는 왼쪽 뺨에 ‘I LOVE KOREA’라는 글자를 새긴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잡혔고 이는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경기 후 뉴스 영상은 각종 UCC로 제작돼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미모의 응원녀는 ‘BBC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국 응원녀의 간판스타로 도약했다.그동안 ‘페널티녀’ ‘월드컵 복근녀’ ‘똥습녀’ ‘발자국녀’ 등 많은 응원녀들이 등장해 노이즈마케팅 논란을 일으켰지만 ‘BBC녀’는 외국에서 먼저 알아 본 응원녀라는 점이 이색적이다.이에 축구팬들은 “박민영을 닮은 것 같다.”, “다른 목적이 아니라 순수하게 월드컵을 응원한 것 같다.”, “영국이 인정한 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한국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한국 대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있다.사진 = BBC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흥국 콧수염 깎는다

    김흥국 콧수염 깎는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로 연예인들의 ‘약속 이행’이 잇따르고 있다. 축구광으로 유명한 가수 김흥국(51)은 30년간 길러 온 콧수염을 깎는다.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친 그는 23일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우리 응원단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면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을 자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24일 귀국할 때 기분 좋게 자르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MBC TV ‘네 마음을 보여줘-스타 클리닉’에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 8강에 진출하면 삭발, 4강에 진출하면 몸에 있는 모든 털을 밀어 버리겠다.”고 공언했다. 16강에 진출하면 방송에서 비키니를 입겠다고 한 방송인 최화정(49)은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오프닝 멘트를 진행했다. 가수 데프콘과 그룹 레이지본도 약속대로 삭발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한 가운데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화정의 비키니방송 공약과 약속실천은 16강 진출에 기뻐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셈이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민망한 노출은 한국팀 응원보다 단순히 주목을 받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라는 지적이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야한 속옷에 전신 노출.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철, 알고보면 천재? “고맙지만 와전됐다”

    김현철, 알고보면 천재? “고맙지만 와전됐다”

    개그맨 김현철이 ‘알고 보면 천재가 아니냐’는 의문에 휩싸였다. 김현철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연예계에서 16년을 버틴 장수비결로 “절대 앞서가지 않는다.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 중간만 간다.”고 고백해 의외로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MC 손범수가 김현철에게 “약간 모자란 바보 캐릭터가 설정이고 알고 보면 천재 아니냐”는 질문에 “고맙지만 와전됐다.”고 말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 평소 팬이라는 MC 손범수의 말에 “우리 부모님도 나를 안 사랑하는데 신기하다. 어쨌든 감사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간 김현철은 5단계까지 찬스 없이 정답을 맞춰 오프닝 때 보여준다고 했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나 6단계 어휘문제에서 탈락, 상금 5000만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김현철은 “과거 ‘1대 100’ 100인의 도전자로 나서 11단계까지 가는 천재성을 발휘했으나 얼마 전에는 3단계에서 탈락하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예측 불가능한 전적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중기, 유재석 복귀 SBS 예능 전격 ‘합류’

    송중기, 유재석 복귀 SBS 예능 전격 ‘합류’

    배우 송중기가 유재석이 복귀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에 고정 출연한다. SBS 제작진은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더불어 독특한 매력과 4차원적인 끼를 가진 기대주다.”며 “새 코너의 히든카드로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고 말해 송중기의 출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중기가 히든카드로 활약할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는 ‘미션 도시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 오프닝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는 MC 유재석 외에도 가수 김종국 하하 개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영화 ‘마음이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MC 등 폭 넓은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원더걸스 하와이공연 오프닝 장식

    박진영, 원더걸스 하와이공연 오프닝 장식

    박진영이 소속 가수인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지원사격에 나선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Wonder Girls World Tour’의 하와이 공연에 박진영이 오프닝 공연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최근 전미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원더걸스 투어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총 9회 공연에 2PM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며 2차 공연에는 2AM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추가된 하와이 공연에는 박진영이 오프닝을 장식하기로 결정돼 눈길을 끈다. 이번 원더걸스 하와이 공연 오프닝을 위해 원더걸스와 함께 오는 24일 하와이로 들어갈 예정인 박진영은 어느 때 보다 핫한 오프닝을 준비 중이며 자신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원더걸스 콘서트의 오프닝만을 위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의 이번 하와이 오프닝은 박진영의 연말 콘서트 ‘나쁜파티’에 버금가는 멋진 노래와 퍼포먼스로 가득한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원더걸스의 매력은 물론 매년 연말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 박진영의 명성을 확인 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싱가폴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광고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 중이며 22일 미국으로 입국, 25일부터 하와이를 시작으로 2차 전미투어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중기, 유재석과 손잡고 예능 히든카드 출격

    송중기, 유재석과 손잡고 예능 히든카드 출격

    배우 송중기가 유재석이 복귀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에 고정 출연한다.SBS 제작진은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더불어 독특한 매력과 4차원적인 끼를 가진 기대주다.”며 “새 코너의 히든카드로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고 말해 송중기의 출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송중기가 히든카드로 활약할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는 ‘미션 도시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 오프닝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는 MC 유재석 외에도 가수 김종국 하하 개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영화 ‘마음이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MC 등 폭 넓은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해후/함혜리 논설위원

    전시회 오프닝에 갔다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냈던 친구와 우연히 마주쳤다. 반가운 마음에 연락처를 주고 받고 헤어진 뒤 제대로 약속을 잡아 마주 앉았다. 엊그제 만나고 헤어진 것 같은데 꼽아 보니 12년 만이었다. 그 사이 어찌 안 변했으랴만은 “하나도 안 변했다.”면서 녹두 빈대떡에 동동주 한 잔을 기울였다. 공유했던 지난 시절 얘기부터 그동안 살아 온 얘기, 지금 사는 얘기, 앞으로 살아갈 얘기를 나눴다. 잘 보일 일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그저 편하기만 한 사이. 우리 또래에 가질 수 있는 고민과 고뇌도 털어놓았다. 듣고 보니 친구에게는 내가 전혀 몰랐던 점이 참 많았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구석도 많았다. 돌아오는 길에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예전에 이렇게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다. 만약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겠지. 내 곁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좀더 깊은 관심을 갖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겠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IT·사회적 가치와의 만남 ‘소셜이노베이션캠프’

    IT·사회적 가치와의 만남 ‘소셜이노베이션캠프’

    희망제작소·해피빈재단·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NHN·다음커뮤니케이션·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후원하는 ‘소셜이노베이션캠프(www.sicamp36.org)’가 진행됐다.지난 18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갖은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사회적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IT 종사자들로 이뤄진 자원봉사자들과 공익재단, 인터넷 기업 등이 36시간 동안 웹·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현실화시킨 캠프다.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저작권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적용을 받고 이에 따라 누구나 저작물을 오픈소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2008년 영국에서부터 시작돼 아시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이날 구체화된 서비스는 총 9개로 이는 지난 4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아이디어 공모전을 거쳐 네티즌 투표와 1,2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장, 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허진호 네오위즈 대표, 정지훈 우리들병원 연구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구현방식의 적합성, 확장성, 완성도를 고려해 시상했다.수상자는 6-Pack팀(김석동, 김성구, 김정현, 문근재, 박지원, 이희덕, 윤미영)에서 만든 ‘친절한 우리 기사님(www.theroad.co.kr)’이 선정됐으며 이어서 ‘시장을 찾아서(www.letsmarket.kr )’, ‘당신의 나무를 심어드립니다(www.treeing.co.kr)’가 각각 2,3등으로 뽑혔다.본 행사에서 구현된 모든 결과물은 실제 서비스로 운영되며 주최 측에서 향후 1년간 운영을 지원한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새로운 사회공헌프로그램이자 시민교류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참신하고 뜻 깊은 결과물들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대상을 수상한 6-Pack팀의 리더 문근재(KT커먼스 소속) 씨는 “실력과 의식이 부족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세상에 대한 불평만 하기 보다는 스스로 변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한 것 같다.”며 “이런 행사가 활성화 되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참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연리뷰] DIMF 개막뮤지컬 멕시코産 ‘앙주’

    [공연리뷰] DIMF 개막뮤지컬 멕시코産 ‘앙주’

    다음달 5일까지 모두 26편의 뮤지컬을 선보이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지난 14일 막을 열었다. 월드컵 열풍에 묻히지 않기 위해 슬로건은 ‘세상 모든 뮤지컬, 대한민국을 응원하다!’로 정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멕시코산 뮤지컬 ‘앙주’(20일까지·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 저녁 제 모습을 드러낸 ‘앙주’는 일단 파격적이었다. 대형 뮤지컬은 유쾌발랄한 작품이 대부분이다. 상업적인 흥행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반면 ‘앙주’는 음울한 스릴러 쪽에 가까웠다. 오프닝은 월하의 공동묘지처럼 달 아래 좀비들이 뛰어다니는 장면이고, 주된 스토리도 아들마저 정치적 야심을 위해 이용하거나 독살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 카트리나 왕비의 음모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을 이용해 정적을 제거하면서 대학살을 불러일으킨다는 내용도 들어가 있다. 그래서인지 카트리나 왕비는 주연임에도 곁에는 항상 귀신처럼 분장한 죽음의 사신이 붙어다닌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음악. 몇몇 곡은 8비트로 단순하긴 하지만 록오페라의 제왕 미트 로프를 떠올리게 한다. 카트리나 왕비의 독살 음모를 그리는 장면 같은 곳에서는 전통 남미 리듬도 나오는데 꽤나 익살스럽다. 대사 전달을 위해 템포는 엇비슷하지만 곡마다 색깔이 나름대로 뚜렷한 편이다.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 없이 노래로만 진행하는 송스루(song-through) 뮤지컬이지만 다른 작품과 달리 맥이 끊긴다는 느낌은 덜하다. 최고권력자이자 야심가인 카트리나 왕비의 화려한 의상도 볼 만하다. 그러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걸친 배우들의 역량 미숙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고음이나 저음에서 음정처리가 미숙한 대목도 있고, 결정적으로 감정이나 노래의 장단고저를 조절하지 못해 극 진행이 직선적이다. ‘빵’하고 터지는 포인트를 찾기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1막 끝장면인 대학살은 그렇게 흘려보내기 아까울 정도로 비극적인 폭발력이 되레 잦아들어 버린다. ‘앙주’를 국내에 소개한 프로듀서 제인 베르제르는 “공포를 담고 역사를 다루지만, 감동과 함께 열광적인 팝오페라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작품”이라면서 “멕시코에서 이 공연을 보고서 미국 뉴욕으로 가져간 뒤 다시 한국에 소개하게 됐는데 이게 바로 문화교류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 중인 제인은 한국 뮤지컬 배우로는 ‘미스 사이공’의 주연 김보경을 눈여겨 봤다고 말했다. 함께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은 배우란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서 제인이 프로듀싱한 ‘어 리틀 나이트 뮤직’은 여우주연상을, ‘새장 속의 광대’는 연출상을 받았다. 대구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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