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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횡령·배임사고 크게 증가

    올들어 상장사들의 횡령 사고가 늘어나고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횡령이나 배임 혐의가 발생한 건수는 22건이다. 지난해 1년간의 21건보다 많다.횡령 금액도 늘어나 올들어 발생한 횡령 사고 피해액은 16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97억원)보다 462% 늘었다. 건당 횡령액은 75억원으로 지난해(37억원)의 두배 수준이다. 대규모 횡령은 회사 자본잠식으로 이어져 증시 퇴출, 관리종목 지정 등으로 이어졌다. 대표이사가 자기자본의 34%인 97억 9900만원을 횡령한 엠텍반도체, 자기자본의 52%인 95억 7400만원을 횡령한 예일바이오텍은 자본 전액 잠식을 이유로 퇴출됐다. 나온, 디지웨이브텍, 에프와이디, 청람디지탈, 벨코정보통신 등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올들어 횡령사고가 발생한 15개사 중 13개사가 코스닥 상장업체였다. 또 22건 중 21건에 전·현직 대표이사들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최승국(구기엔터프라이즈 대표)씨 부친상 정신(전 우크라이나 대사)이봉현(롯데건설 이사)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1●박병준(전 신용보증기금 지점장)병종(고흥군수)병옥(서울공고 행정실장)병남(국민연금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신명철(사업)씨 빙부상 9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61)830-3446●김조형(전 한독약품 사장)관형(전 쌍용상회 전무)계형(상현섬유 〃)래형(한국SOC보험 부사장)씨 부친상 하국환(전 수출입은행 전무)임광(전 국제라이온스 총재)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6●김극천(서울대 공과대 명예교수)씨 상배 석현(서울대 의과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11●정해진(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해용(정우건설 대표)씨 부친상 박균수(현대중공업 부장)김병찬(자영업)조석장(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씨 빙부상 1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50-4410●박상규(SBS 경제부 차장)대규(앰코코리아 과장)계현(남양주 진건중 교사)씨 부친상 송종찬(포스코 차장)이완진(시민지오텍 대표)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02)3010-2295●김종수(드림전자 대표)태정(플러스교회 목사)태수(인천국제공항공사 항생시설단 대리)씨 부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4시 (02)2650-2741
  • [부고]

    ●당택상(서울신문 윤전2부 과장)씨 빙모상 25일 전남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162번지 자택, 발인 27일 오전 11시 (061)834-7404●홍석의(전 현대중공업 부사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2●한용만(전 고려대 학생과장)씨 별세 영근(OB맥주 이천공장장)영남(평화은행 카드부장)영준(현대캐피탈 부장)씨 부친상 강의철(삼성물산 건축사업본부장)씨 빙부상 윤인섭(주독일 문화원장)씨 시부상 한정석(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정덕철(한국은행 강남본부 차장)기철(자영업)성철(〃)씨 부친상 황갑진(자영업)씨 빙부상 25일 경남 통영강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645-6699●이재천(태양중기 대표)씨 모친상 윤영진(사업)김산(아텍진공 대표)홍진호(KT 인천서부 NSC 5ESS 실장)김동주(동아일보 사진부 차장)씨 빙모상 25일 인천 가천의대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471-6361●이운용(유창 전무)봉우(대한주택공사 판교신도시사업단 부단장)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6●지건태(인천신문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이덕재(용인시청)최철호(사업)씨 빙부상 25일 경기도 용인 기흥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31)275-4884●심현철(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철웅(서울대 미술대 〃)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1●황광연(동신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별세 인균(파인닷컴 대표)은지(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윤아(인천여상 교사)씨 부친상 김회경(늘푸른나무복지관 사회복지사)씨 시부상 서창우(삼성전자 대리)손정민(나인스페이스건축사무소)씨 빙부상 25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450-1401●김주성(명지전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성호(아이엘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최순호(삼정지오텍 이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52
  • GS그룹 오너일가 경영 ‘전진배치’

    LG그룹에서 독립한 GS그룹이 ‘오너 일가 전진 배치’에 나섰다.19일 GS그룹에 따르면 최근 단행된 연말 인사에서 허창수(58) GS홀딩스 회장과 허 회장의 사촌형인 허동수(63) GS칼텍스 회장의 직·방계 인사들이 잇따라 승진 또는 신규 영입됐다. 그룹의 양대 축 가운데 하나인 GS홀딩스는 이날 허창수 회장의 사촌동생인 허용수(38) ㈜승산 대표를 영입했다. 직함은 사업지원 담당 상무. 신설된 자리다. 회사측은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의 신규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리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허 상무는 국민은행 사외이사를 지냈다.2000년부터 화물운송을 주로 하는 ‘승산’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내 경영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GS홀딩스 지분 2.98%도 갖고 있다. 허창수 회장이 최근 언론에 밝힌 인수·합병(M&A) 의지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임병용 GS홀딩스 부사장과의 호흡이 주목된다. 이에 앞서 GS칼텍스는 지난 13일 허동수 회장의 장남인 세홍(37)씨를 상무로 영입, 싱가포르 현지법인 부법인장에 기용했다. GS건설도 14일 단행한 인사에서 허명수(52)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직책이 경영지원 본부장에서 사업지원 총괄본부장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신임 허 사장은 허창수 회장의 셋째동생이다. 고려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2002년 GS건설에 발을 들였다.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인 윤홍(27)씨도 GS건설에 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 대학을 나와 2002년 GS칼텍스 사원으로 입사, 영업전략팀·경영분석팀 등을 거쳐 지난해 GS건설 경영관리팀 대리로 자리를 옮겼다. 이로써 허 회장의 네 동생들 가운데 GS홈쇼핑 허태수(49) 부사장만 ‘부사장’ 딱지를 떼지 못했다. 첫째동생은 GS네오텍 허정수(56) 사장, 둘째동생은 GS칼텍스 허진수(53) 사장이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수출 3000억弗 세계11번째 돌파”

    다음달 5일쯤 한국이 세계에서 11번째로 수출 3000억달러 대열에 동참할 전망이다. 올해 수출액은 당초 목표액 3180억달러를 80억달러가량 웃도는 3260억달러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는 29일 “현재까지 수출실적과 추이를 감안할 때 다음달 5일 수출 3000억달러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간 수출규모가 3000억달러를 넘는 것은 세계 11번째다. 올해 수출 세계 순위는 홍콩을 제치고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할 전망이다. 무역의 주류가 중계무역인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9위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한국은 지난 1977년 수출 100억달러를 넘어선 뒤 18년 만인 1995년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2004년에는 2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자부는 30일 ‘제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출 3000억달러 돌파에 기여한 유공자 761명에게 산업 훈·포장과 표창을,1312개 수출기업에 ‘수출의 탑’을 각각 수여한다.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는 변대규 휴맥스 대표와 이강식 STX엔진 대표, 류철곤 희성전자 대표, 박인철 썬스타특수정밀 대표, 전정도 성진지오텍 대표가 선정됐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닭고기 3인방’ 일제 하락 소독·백신·수산주 상한가

    농림부가 23일 전라북도 익산 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정밀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관련업체의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육계업체의 주가가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하림은 지난 16일 2535원을 기록한 이후 17일(+1.78%) 20일(+10.08%) 22일(+1.79%) 등 3일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이날 11.25% 하락한 2525원으로 내려 앉았다. 마니커와 동우도 각각 5.42%,10.25%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대표적 수혜주로 분류되는 방역ㆍ소독ㆍ백신주인 파루와 대한뉴팜, 중앙백신, 에스디, 이-글벳, 중앙바이오텍, 한성에코넷은 무더기로 상한가에 올랐다.. 닭고기 대체 식품으로 떠오른 수산주도 AI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면서 덩달아 동반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신라수산과 오양수산, 사조산업, 동원수산, 한성기업, 대림수산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가습도 가습 나름… 천연 가습법 알아둬요

    가습도 가습 나름… 천연 가습법 알아둬요

    집집마다 난방을 시작하면서 실내 공기가 바싹 건조해졌다. 건조한 실내공기는 비염이나 감기, 피부질환에 따른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아이들은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고 아파트에선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 요즘은 가습기에 의한 인위적 가습보다 자연 재료를 이용한 천연가습법이 주부들 사이에 인기다. 가습기는 내부가 청결하지 않을 경우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이를 막기 위한 관리가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 숯, 웰빙식물, 수경식물 재배 등을 이용한 천연가습법은 가습 효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탈취나 원적외선 방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토피 같은 실내공기에 민감한 질환의 경우는 천연가습법이 더욱 효과적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숯-만능 천연 가습기 숯의 표면적은 1g당 300㎡로 무수하게 많은 미세구멍을 가진다. 천연 대나무숯의 경우 일반 참숯에 비해 2∼4배 넓다. 고온에서 구워져 수분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아 물을 깨끗하게 흡착하여 주위의 습도에 따라 방출하거나 흡수한다. 자연스럽게 습도가 조절되는 것. 가습용 숯으로는 대나무숯이나 참숯백탄을 사용한다. 겉모양만 숯처럼 만든 가짜 숯도 있으므로 잘 구별하여 구입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숯을 흐르는 물에 닦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린다. 밑이 넓은 유리병이나 항아리를 준비하여 숯을 바로 세운 후 숯이 반쯤 잠기도록 위에서부터 물을 붓는다. 숯이 물을 흡수할 때 탁탁 소리를 내기도 한다. 물이 줄어들면 계속해서 부어주고 분무기로 숯에 바로 뿌려주어도 된다. 숯에 직접 식물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수태라고 하는 이끼종류를 입혀 거기에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숯의 미세구멍을 통해 일정하게 수분이 공급되어 식물이 자라게 된다. 숯의 밑부분이 물에 잠기게 담아 이끼와 함께 식물을 심으면 된다. 대나무숯은 정화용 통대숯 1㎏에 1만∼1만 2000원 한다. 대형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파손이 쉬우므로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게 편리하다. 담양의 대나무 바이오텍(www.daesoot.co.kr), 진주의 보림산업(055-744-2133) 등이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웰빙식물-가습·인테리어 1석2조 초록 식물은 호흡 작용을 통해 수분을 내뿜는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하므로 건조한 계절에 습기를 보완해 주는 데 좋다. 실내에서 크고 작은 화분식물을 키우는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하는데 ‘흙=terra’와 ‘작은용기=arium’의 합성어이다.5평 크기 거실의 경우 4∼5개 화분을 준비하면 된다. 가습 효과가 가장 좋은 식물은 아레카야자나무다. 하루에 최고 1ℓ의 수분을 방출한다고 한다. 또 담배연기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흡수하는 기능도 있어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가습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관엽식물로는 스파트필럼과 디펜바키아가 있다. 입이 넓고 예민하지 않아 키우기에 수월하다. 넝쿨식물인 아이비와 싱고니움은 잎이 아름답고 줄기가 길게 늘어져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화산석으로 만든 수경화분도 있다. 화산석에는 구멍이 많아 수분을 빨아올려 식물에 영양을 공급한다. 물이 담긴 오목하고 넓은 그릇에 화산석 화분을 놓고 식물을 심으면 된다. 물이 마르지 않게 수시로 보충해준다. 화산석과 식물은 농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수경 재배-병충해 적어 좋아요 수경재배는 흙으로 재배하는 식물보다 병충해가 적고, 실내 습도도 높일 수 있어 좋다. 수경 재배가 가능한 식물로는 사랑초와 호야가 있으며 넝쿨식물인 아이비와 싱고니움, 대나무의 일종인 개운죽도 함께 두면 잘 자란다. 물만으로 키우는 수중식물도 실내 가습에 효과적이다. 부레옥잠, 물개구리밥, 물옥잠 등은 물 위에 떠서 생활하는 식물로 깨끗한 물만 있다면 흙 없이 키울 수 있다. 투명하고 넓은 수조나 화병에 물을 채우고 수중식물들을 띄우는 것만으로 쉽게 완성된다. 깨끗한 물로 자주 갈아줘야 하지만 대나무숯이나 참숯 조각을 함께 넣어두면 오랫동안 물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미니 수족관 가습효과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교육용으로도 좋은 수족관은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벽에 설치하는 액자형 수족관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나와 있다. 대나무숯이나 참숯을 수초와 함께 넣어주면 오랫동안 물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수족관은 어둡고 조용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현관은 소음 때문에 물고기에게 스트레스를 주므로 되도록 피한다. ●모스 토피어리 모스 토피어리(Moss Topiary)는 물이끼를 와이어 형틀에 채워 토양원을 만들고 작은 식물이 그 위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강아지나 곰돌이, 토끼, 백조 모양 등 자유롭게 형틀을 만들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좋다. 가까운 대형마트나 백화점, 인터넷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장식용 캐릭터 모양의 모스토피어리의 경우 7000∼8000원이면 살 수 있다. ■ 도움말:국립산림과학원 박상범 연구원, 사진제공 해피트리
  • [부고]

    ●백홍찬(자영업)홍열(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씨 모친상 9일 대전 둔산 을지대학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42)471-1680●변상훈(한국도로공사 홍보실 기획홍보팀장)지훈(효성 과장)씨 모친상 곽천석(이엔피텍 사장)씨 빙모상 9일 아주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31)219-4119●김원진(전 영주지방철도청장)씨 별세 헌영(수연농장 대표)운영(전 육군사관학교 교수)호영(마그토피아 전무이사)창영(한국신뢰성서비스 부사장)씨 부친상 김기장(신성엔지니어링 상무)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91●오효진(유니테스트 이사)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0●서전석(사업)장석(현대산업개발 부장)변석(우리상사 대표)씨 모친상 길창률(안암유직 대표)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윤원기(SK건설 상무)효창(삼명사 서울사무소장)효성(현종설계사무소 소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문성삼(사업)성구(GS네오텍 PM)성기(더페이스샵코리아 관리본부 상무)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3●윤수환(대교 소빅스문고 점장)수광(대우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이홍식(보배유리 사장)함보성(HP 서비스센터 대리)씨 빙부상 이진선(서림주택 롯데APT 관리소장)씨 시부상 9일 건국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30-7906●최정남(자영업)씨 부친상 손현주(경향신문 편집부 차장)씨 시부상 9일 논산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041)732-9244●윤정호(사업)씨 부친상 이병극(CK산업 대표)신정호(전 국세청 직원)이용석(MBC 홍보심의국 심의위원)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8●김대환(전 이화여대 교수)씨 별세 정우(우성상사 대표)성우(SK텔레콤 차장)은경(퓨처테크 대표)씨 부친상 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31)787-1502●이동근(전북대 교수)준근(재미 목사)현준(운수업)병찬(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차장)씨 부친상 유심근(원광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63)250-2441
  • [부고]

    ●장지종(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지덕(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씨 부친상 정성교(늘푸른저축은행 대표)문재출(렉스진바이오텍 부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30●오용호(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철호(한국전력 지중선부 과장)씨 모친상 전병철(사업)김성묵(〃)어남선(〃)씨 빙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410-6918●박광인(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부센터장)씨 별세 정욱(현대캐피탈 대리)정식(현대하이스코 사원)씨 부친상 최용근(삼환 까뮤 팀장)이성민(삼성생명 과장)씨 빙부상 유경인(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8시 (02)3010-2295●류정철(프로야구 기아 경영관리팀 과장)씨 모친상 29일 전남 고흥군 두원면 용반리 264번지(금성부락) 자택, 발인 31일 오전 9시 (061)835-4803●최인선(엑스포츠 프로농구 해설위원)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590-2540●주봉문(전 우성산업 대표)씨 별세 인중(삼원국제법률사무소 변호사)인서(자영업)인규(ING생명)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6914●고병암(전 청주대 영문학과 교수)씨 별세 찬(공무원)비환(고려대 조교)연희(상명대 영어영문학과 강사)씨 부친상 이근찬(이근찬내과병원장)씨 빙부상 이세린(미술강사)씨 시부상 송윤실(대연진흥 상임감사)씨 상부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52●송철웅(방위사업청 공군중령)철민(월드브리지산업 과장)지웅(자영업)유미(대구사이버대 교수)씨 부친상 이진상(영남일보 기자)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20●오좌진(한국조류보호협회 경기김포시지회장)씨 모친상 27일 충북 청원군 현도면 중삼리 마을회관, 발인 30일 오전 9시 (043)269-5251●이영길(유한양행 상근감사)영수(사업)씨 부친상 이동운(조선일보 편집부 기자)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929-3699●김세완(대한항공 방콕지점 부장)세은(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상진(사업)씨 빙부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92-0699●구자복(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씨 부친상 28일 경북 의성군 금성면 성심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54)833-4479●천우영(세무사)씨 별세 필재(엔씨소프트 과장)용재(일본 도쿄 AZ.INC 디자이너)씨 부친상 29일 서울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02)3430-0297●함병림(전 삼송그룹 회장)씨 별세 기석(아이엔커넥트 대표)기호(한국휴렛팩커드 전무)씨 부친상 허경수(코스모그룹 회장)씨 빙부상 김희령(일민문화재단 실장)씨 시부상 29일 오후 1시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9시.(02)3410-6902
  • [부고]

    ●손재식(전 국토통일원 장관)경희(연세대 명예교수)정식(한국어항협회 고문)씨 모친상 안창수 백운영(신일학원 이사장)씨 빙모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299●김태동(성균관대 교수·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익동(ANA미디어 대표)헌동(한국건설정보 〃)정동(SBA서울패션센터 팀장)성동(자영업)씨 모친상 2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697●서정희(울산시 의원)씨 부친상 박용석(울산 큐바이오텍 대표)씨 빙부상 24일 울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18-571-5111●김영근(자영업)영만(현대불교신문 관리부장)영진(대우증권 강서지역본부 상무)영민(아셈 대표)영호(기아자동차 차장)씨 부친상 김영환(전 서울경찰청 경무관)이현규(서안주정 감사)씨 빙부상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31)219-4110●강은이(KBS 아나운서)성곤(사업)은원(성바오로딸 수도회 수녀)은정 성창(아스트라상사)씨 모친상 24일 전남 여수 성심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653-1499●김영석(전 서울은행장)재석(재미 의사)광석(전 대우중공업 상무)씨 모친상 심윤석(사업)조태묵(재미 대학교수)곽영상(한국경영전략연구원 회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3
  • 횡성에 광디스크산업단지 수도권 21개 기업 이전키로

    강원도 횡성군에 광디스크 및 첨단 IT기업들이 집단으로 이전한다. 강원도는 19일 도청회의실에서 수도권내 광디스크 및 IT 관련 21개 기업들과 함께 횡성 공근농공단지 이전 MOU를 체결했다. 광디스크 산업은 디스크에 빛으로 정보를 기록하는 기록매체인 CD를 비롯해 카세트·비디오테이프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도내 산업이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이들은 이전을 위해 모두 393억원을 투자하는 데다 580여명의 상근 고용인원을 새롭게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전 기업은 연세디지털미디어를 비롯, 멀티미디어테크, 에버그린미디어, 네오텍미디어, 한국몬테소리 등 광디스크분야 12개 기업과 IT분야 9개 기업 등 21개 업체다. 이들 기업은 수도권 각지에 분산된 상태에서 집적이익을 얻지 못하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도 집단이전을 실행하게 됐다. 공근농공단지는 10만평 규모로 조성중이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성 블록 수는 공동시설 1개를 포함해 모두 25개로 이달 말 분양예정가는 평당 22만원 안팎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표 도 산업경제국장은 “이번 21개 업체의 이전 협약체결로 횡성 공근농공단지는 사실상 100%가량 분양이 완료된 셈”이라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이전 문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추가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커리어 우먼] “차세대 연골치료제 내년 임상실험”

    [커리어 우먼] “차세대 연골치료제 내년 임상실험”

    “기업경영과 연구활동은 실전과 연습의 차이다. 연구할 때는 실수로 시약을 망쳐도 피해가 개인에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경영은 개인의 실수한 파장이 엄청나게 클 수 있다.” 과학자에서 바이오벤처기업인 리젠의 최고경영자(CEO)로 변신에 성공한 배은희(46) 대표가 말하는 과학과 사업의 차이다. 6년 전 가보지 않은 ‘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자신의 결정에 추호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배 대표. 연골치료제와 같은 차세대 조직공학용 지지체 생산을 목표로 하는 리젠을 이익을 내는 성공한 바이오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KIST 인증 1호 벤처… “내년엔 이익 낼것” 2000년 직원 한 명으로 시작해 현재 13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배 대표의 최대 목표는 이식할 수 있는 안전한 인공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배 대표는 “그동안 바이오벤처회사들은 이익을 내고, 이익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곳이 아니었다. 기술개발에 치중하면서 적자를 내는 게 당연시됐지만 이제는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R&D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매출을 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내년에는 이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지난해 리젠의 전체 매출 180억원 가운데 바이오 부문은 11억원에 불과하지만 성공 가능성을 자신한다. 리젠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증 1호 벤처기업으로 2000년 6명의 박사들이 창업했다.2003년과 2004년 유젠바이오, 이노테크메디컬과 합병한 뒤 2005년 7월 코스닥등록업체인 삼우통신공업과의 주식 맞교환을 통해 우회상장했다. 올해 툴젠·팬젠과의 주식교환 계획이 무산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시너지효과를 위해 끊임없이 몸집 불리기를 시도하고 있다. 리젠이 개발한 지지체는 이식부위 주변 조직의 진피세포들이 투여 부위에 모여들어 진피 조직으로 성장·분화하도록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현재는 적용이 상대적으로 쉬운 음경에 먼저 시술하고 있다. 리젠이 눈독 들이고 있는 분야는 내년부터 임상실험에 들어가는 연골치료제다. 배 대표는 고위험·고수익의 신약이 상용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려 상장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기능성 웰빙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열린사고로 실용적인 과학실현이 꿈” 배 대표의 변신은 자신의 일에 대한 회의가 단초가 됐다. KIST에서 선임연구원으로 5년째 일하고 있던 2000년,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과학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민에 빠졌다. 때마침 정부에서 벤처지원을 늘리면서 불기 시작한 벤처창업 붐에 연구 이외에는 문외한이었던 그녀가 합류했다. KIST의 박사급 연구원 4명과 다른 대학 출신 2명 등 6명이 리젠바이오텍을 설립했다.“책임지는 자리여서 맞벌이였던 내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덜했고, 연구보다 경영이 더 적합할 것 같다고 주위에서 판단해 대표직을 맡게 됐다.”고 겸손해했다.“진짜 기로는 2002년 연구원과 사업가 중에서 선택해야 할 때였다.”는 그녀는 책임질 일이 많아 돌아가는 게 불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동안 어려웠던 일은 역시 자금문제였다. 다행히 주위에 회사의 비전을 믿고 기다려준 좋은 사람들이 많아 고비를 넘겼다고 공을 주위에 돌렸다. 배 대표는 굳이 성공 요인을 꼽으라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위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는 열려 있는 사고방식을 들었다.“혼자 모두 해야 한다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또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동기부여를 중시한다. 배 대표는 리젠이 벤처거품이 터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연구에 매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녀는 1997년 생활용품회사의 CF에 출연했던 색다른 경력도 갖고 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배은희 사장은 ▲1959년생 ▲83년 서울대 미생물학과 졸업 ▲92년 뉴욕주립대 세포분자생물학 박사 ▲98∼2002년 KIST 의과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 ▲2000년 리젠바이오텍㈜ 창업 ▲2005년 ㈜리젠 대표이사 ▲중소기업기술혁신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 벤처협회 이사
  • [부고]

    ●정병학(전 한중우호협회회장)씨 별세 황(세븐일레븐코리아 대표)형(단국대 교수)훈(치과원장·대한턱관절협회 회장)씨 부친상 황선희 오미선(경희대 교수)이주영 신해경(에버텍 대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0●손진환(사업)충환(정보통신부 사무관)범상(사업)현주(경향신문 섹션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0일 충남 태안군 보건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41)671-5203●이유근(서울우유유통 이사)씨 상배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921-2899●이원규(쌍용건설 상무)씨 모친상 김애란(서울동천학교 교사)씨 시모상 고부정(영남목재 대표)한학희(매트릭스2B 〃)임순규(삼성전기 부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631●이인한(비앤엘바이오텍 대표)씨 부친상 유기열(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자원순한사업팀 차장)김동진(부산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2●원대재(천호펌프 부장)덕재(남양주시 퇴계원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안중균(삼승전기 대표)황성규(우미건설 현장소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4●변기업(CJ케이블넷 대리)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3●윤의웅(KN네트웍 고문)의국(고려신용정보 회장·신용정보협회 회장)의권(한나라당 청주상당지구당 위원장)씨 모친상 최기용(대신증권 부전동지점장)김송규(대신증권 총무부장)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20●김대원(국민은행 부동산금융부 차장)성관(금강G&P 대표)효정(한울태권도 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2●김창한(코리아RB증권 대표)광한(사업)원한(대한광학 대표)씨 부친상 20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51)256-7011●전용하(전 한국대한도검사업장 대표)씨 별세 대경(아이앤오커퓨니케이션 CEO)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
  • 13~18세는 ‘WANT세대’

    13~18세는 ‘WANT세대’

    “휴대전화는 단문메시지(SMS)기능이 더 중요해요. 한 번에 보통 친구 20∼30명에게 동시에 문자를 보내요. 그러면 6∼7명에게서 답변이 오죠. 그럼 문자를 계속 주고받다가 보면 30회 정도 돼야 끝납니다.” 서울 강북에 살고 있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말이다. 대홍기획이 13∼18세 중고생 400명을 심층 면접조사한 결과 이들은 다수대 다수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Wide), 적극적인 열정(Active)이 있으며, 새로움과 다양함을 열망하는 10대(New Teenager)인 ‘WANT’ 세대로 5일 분류했다. 면접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6개월간 실시됐다. 실제로 WANT세대는 휴대전화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SMS를 73%로 꼽았다. 반면 본래 기능인 음성통화(1.9%)는 MP3(6.9%)·동영상(6.6%)·일정관리(4.4%)보다 낮게 나타났다. WANT세대는 휴대전화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1대 다수 또는 다수대 다수와 대화하고 있다. 하루 평균 5명과 휴대전화로 문자 대화를 하고 98건의 문자를 보낸다. 메신저에 등록된 친구는 80명이다. 온 몸에 퍼져 있는 신경망과 비슷한 ‘뉴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촘촘하며 동시다발적인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텍스트+비주얼 ‘네오텍스트´ 즐겨 또 텍스트와 비주얼을 혼합시킨 이모티콘, 외계어, 신조어 등이 대표되는 ‘네오텍스트’를 쓰는 세대이다. 텍스트는 지루하고, 비주얼은 참신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 63.5%가 직접 대화보다 문자·메신저를 더 많이 쓰며,54.1%는 무료 통화시간보다 무료 문자를 선호한다. WANT세대는 자신의 생각을 또래집단 커뮤니티를 통해 표출하고 개성보다 공동의 경험을 중시하는 ‘버징컴’ 특성을 보이고 있다. 즉각성도 이들의 특징 중에 하나이다. 반응을 기다리는 블로그나 미니홈피보다는 즉각 반응이 오는 메신저를 더 많이 이용한다.‘퀵백’세대인 이들의 69%가 기다리거나 심심한 것을 참지 못한다. 이들은 경쟁은 상대방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승리의 수단이라기보다는 재미난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배틀빙’은 엔터테인먼트·패션·게임·교육·놀이 등도 게임으로 인식하고 있다.46.8%가 친구들과 내기를 즐기지만,65.1%는 남에게 지고는 못견디는 편이다. #정의감은 온라인 통해 익명 표출 정의감은 온라인을 통해 익명으로 표출한다. 모니터 뒤에 숨어 있는 ‘사이버 저스티스’이다.52.4%가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표출하며, 인터넷 투표에는 70%가 참가한다.57.5%는 무기명 온라인에서 의견 표현이 과감해진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독특하거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펀토피아’였다.28.8%가 감기약 콘택 600을 색깔별로 분류하기, 고래밥 1통 종류별로 정렬하기를 해봤거나 하고 싶다고 답했다. 기술적 창의성과 재미를 추구하는 ‘퍼놀로지’ 특징도 보였다.47.3%는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눈이 커 보이는 서클렌즈를 사용하는 등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프티 어덜트’였다. 최숙희 대홍기획 브랜드연구소 부장은 “원트세대는 기존에 알려진 10대의 특징과는 많이 달랐다.”며 “20대 초반과는 다른 문화를 지닌 세대별 단절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호텔급 대학 기숙사] 방마다 냉장고·샤워시설 건물엔 보안카메라 설치

    [호텔급 대학 기숙사] 방마다 냉장고·샤워시설 건물엔 보안카메라 설치

    ‘이게 호텔이야, 기숙사야?’ 최근 선보이고 있는 대학 기숙사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경성대가 지난달 말 문을 연 새 기숙사는 개인 사용공간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2인 1실 기준 7.2평으로 여느 기숙사의 두 배다. 각 방에는 샤워시설과 세면시설이 분리된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을 갖췄다. 특히 방마다 냉장고가 설치돼 있어 부모가 보내준 보약이나 식음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제대가 이번 학기부터 문을 연 ‘바이오텍 빌리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최신형 보안장치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방마다 디지털 문 잠금장치를 갖췄으며, 전자 출입증을 도입해 외부인의 출입을 원천 봉쇄했다. 만일에 대비해 건물 곳곳에 보안 카메라도 설치했다. 한양대 안산캠퍼스의 ‘창의인재교육원’도 각 방마다 초고속 LAN시설은 물론 냉난방, 샤워룸, 화장실을 구비하는 등 초현대식 시설에 6.5평의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인하대도 최근 제2생활관인 ‘비룡재’를 개관하고 LAN시설과 호텔식 DID전화, 위성방송 수신설비,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첨단 기숙사를 선보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최홍준(천주교 전국평신도 사도직협의회 사무총장)홍길(대구 삼덕천주교회 주임사제)홍운(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전 서울신문 편집국장)홍대(서울시 생활경제과 에너지1팀장)홍록(조각가)홍국(가톨릭신문 홍보기획팀장)홍택(함양 홍인외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춘호(대한화재보험 대리점장)권종림(대구은행 대신동지점장)씨 빙모상 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53)956-4445 ●이경식(사업)정식(〃)광식(전 서울신문 광고국 부국장)씨 모친상 3일 대전 재룡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42)601-7201 ●박인규(프레시안 대표)엘라이(수녀)미옥(부경대 교수)씨 모친상 류대환(코바이오텍 사장)김상렬(대전대 교수)씨 빙모상 4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1 ●박우창(전 Rockwell 인터내셔널 사이언티스트)규창(전 LG전자 부사장)수창(피부과 의사) 은경 윤창(성균관대 교수)순창(을지의대 〃)예경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16 ●편지원(전 대구대 법대 교수)씨 별세 김주엽(LG CNS 선임컨설턴트)희정(덕성여대 강사)희수(서울대 의과대 소아마취과장)씨 모친상 김양경(오티스엘리베이터 과장)씨 시모상 이달호(경원대 공과대 교수)박광일(경기대 예술대 〃)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410-6914 ●김용준(수원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씨 모친상 5일 서울 강서장례예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2)2606-9363 ●여진동(인스피알 대표)씨 모친상 김양호(청주대 교수)박준(예은라벨 대리)씨 빙모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2072-2034
  • [부고]

    ●김인성(전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장)씨 별세 세찬(사업)현숙(의사)동찬(변호사)홍찬(현대오토넷 팀장)씨 부친상 정홍식(데이콤 부회장)김세광(연세대 의대 교수)이재순(한국수력원자력 부장)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4●진영배(아주인베스트먼트 고문)영안(청음전자 대표)영호(사업)영문(일송농장 대표)영주(재원엔지니어링 〃)씨 부친상 김헌민(현구농장 대표)씨 빙부상 진휘연(SADI 부교수)승재(SK 과장)씨 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유경(전자신문 기자)씨 부친상 22일 강릉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33)610-1447●김재중(경향신문 기자)씨 조모상 류연관(철도공사 서울차량관리단)유정기(남원경찰서)씨 빙모상 21일 남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635-4456●이상용(한국문원 사장)한용(사업)경용(고센바이오텍 회장)대용(사업)순임(백상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반석(일간스포츠 상무)씨 조모상 장중호(일간스포츠 사장)씨 외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93
  • 줄기세포株 일제히 강세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 서울대가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 10일 주식시장에서는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대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앞으로는 실적을 갖춘 바이오 종목을 찾는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9.17포인트 떨어진 744.71로 마감했지만, 줄기세포 관련주는 약세 추세에서 반전돼 상승세를 보였다.중앙바이오텍은 상한가에 근접한 14.8%나 올랐다. 이지바이오도 9.4% 상승했다. 메디포스트 6.6%, 조아제약 5.3%, 이노셀 3.4%, 마크로젠 4.1% 등 바이오 종목들이 오랜만에 기분 좋은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위원은 “서울대의 조사 결과 발표가 예상한 대로 끝났고, 악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서 “줄기세포 관련주의 약세 요인이 제거됨에 따라 그동안 낙폭을 만회하기 위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독창적인 기술을 갖고 있고,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은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함성식 애널리스트는 “앞으로는 연구 결과를 상업화해 실제로 의료 혜택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 여부를 따져 해당종목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줄기세포株 상승 반전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1360선을 돌파, 또 신기록을 세웠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04포인트(0.59%) 오른 1367.57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7.37포인트(1.07%) 상승한 698.60을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선 ‘황우석 충격’으로 급락했던 줄기세포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앙바이오텍, 메디포스트, 제넥셀, 산성피앤씨 등 대표적인 바이오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라이프코드, 이노셀, 조아제약 등도 오름폭이 13∼14%에 달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황우석 충격이 이미 주가하락으로 반영되었고,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 연구에 대한 실적을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적립식펀드의 총 계좌수가 500만개를 넘었다. 국민 3가구중 1가구가 적립식펀드 계좌를 갖고 있는 셈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바이오株 다시 ‘날개’ 황우석파문 진정으로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진위 논란이 진정세를 보이자 주식시장에서 바이오 테마주가 급등했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바이오 관련 종목들은 황 교수팀의 연구성과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자 대부분 부진을 보였으나 이날 증시에선 일제히 상승했다. 바이주의 대표격인 산성피앤씨와 메디포스트는 전날보다 각각 14.8%,12.3% 오른 2만 4300원과 5만 4000원에 장을 마쳤다. 중앙바이오텍과 이노셀, 조아제약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지바이오와 마크로젠도 각각 12.8%,12.3% 급등했다. 특히 증시상장 일정이 연기된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바이오 벤체기업의 연말연초 공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위원은 “연초에 활력을 보이던 바이오주가 지난 얼마동안 인기를 잃었으나 이날 증시에선 파문이 진정될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심리적 요인으로 빠진 부문은 곧 반등하더라도, 기술력과 수익 모델이 확실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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