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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D기술 양방향 공유… 신약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열풍

    R&D기술 양방향 공유… 신약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열풍

    상대적으로 폐쇄적이던 국내 제약업계에 신약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이 연구개발(R&D) 과정에서 대학이나 다른 기업, 연구소 등 외부의 기술과 지식을 조달하는 경영전략이다. 외부 자원을 유입하는 동시에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는 양방향 교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한쪽 방향으로의 유입이 이뤄지는 ‘아웃소싱’과 차별화된다.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바이오벤처회사와 R&D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2015년에 제노스코, 바이오니아, 제넥신 등 해외 기업과 기술이전·지분투자 등을 통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바이오업체 소렌토와 R&D를 기반으로 하는 합작 벤처회사 이뮨온시아를 설립하기도 했다. ●R&D 기반 임상연구 벤처도 연내 가동 이를 통해 유한양행은 지난해 제노스코사로부터 기술 도입된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YH25448’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12월 임상 연구계획을 승인받아 올해 초 임상1상에 진입한 상태다. 이뮨온시아도 지난해 하반기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임상연구를 위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올해 안으로 첫 후보물질의 임상 돌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미약품도 지난해 6월 100억원을 들여 개발 초기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신생 제약·바이오 벤처에 투자하는 역할을 맡을 한미벤처스를 설립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미국의 바이오벤처 ‘알레그로에’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 망막질환 치료제 루미네이트를 공동 개발하는 등 협업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바 있다. 동아ST는 지난해 2월 스웨덴의 바이오벤처 비악티가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후성유전학 기반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나섰다. 비악티가가 보유하고 있는 선도물질에 대한 최적화연구를 비롯해 전임상, 임상 등 항암 신약개발 과정을 함께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5월에는 삼성서울병원, 메디포스트와 미숙아 뇌실 내 출혈(IVH)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이 IVH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동아ST가 IVH 적응증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갖는다. ●유전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 공동 연구 지난 2월에는 연세의료원과 희귀질환인 유전성 난청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선도물질의 탐색은 연세의료원에서, 이후 최종 후보물질의 도출은 동아ST에서 맡는다. 최근에는 에이비엘바이오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초기 단계의 항체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연구와 추가적인 신규 과제의 발굴을 진행하고,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대웅제약은 2015년 1월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강스템바이오텍과 제대혈 동종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에 대한 국내외 판권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4월에는 양사가 함께 중국 심양의학원과 협약을 체결해 중국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7월에는 독일 의료기기업체 헤라우스 메디컬과 퇴행성 관절염 체료제를, 지난해 6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MOU를 각각 체결하기도 했다. ●적혈구 생성인자 제제 올부터 印尼판매 또 지난해 11월에는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각각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교육 분야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어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적혈구 생성인자 제제인 에포디온의 품목허가를 취득해 올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밖에도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시에 외부 전문가와 함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대웅바이오센터를 추가 개소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는 2006년부터 제넥신과 지속형 빈혈치료제 GX-E2의 공동 개발을 이어 와 현재 임상2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기술 수출이 이뤄지면서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사이의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레고켐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항응혈제 GC2107도 최근 미국에서 임상1상을 완료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5년 면역치료제 개발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에 투자를 시작한 데 이어 2011년 마크로제닉스, 2013년 아르고스와 유바이오로직스, 최근 싸이퍼롬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기업에 투자가 이뤄졌다. 국내 제약사들이 오픈 이노베이션에 잇따라 뛰어드는 이유는 신약 개발의 위험부담 때문이다. 이미 노바티스, 화이자, 로슈 등 세계적 제약사들은 실패의 위험과 R&D 비용을 줄이는 방편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 왔다. 반면 단순 복제약 위주로 몸집을 키워 왔던 국내 제약업계는 그동안 외부로의 기술이나 전략 유출을 우려해 이를 꺼려 왔다. 그러나 점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약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오픈 이노베이션이 효율적인 방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약을 개발할 때는 평균 약 10년 정도의 시간과 조 단위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반면 성공 확률이 극히 낮은데, 협업을 하면 투자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아무리 규모가 큰 제약사도 모든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혼자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역량을 갖춘 외부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며 “특히 해외 진출에 있어서 규제 이해도가 높고 인허가 노하우를 갖춘 다국적기업과의 협업이 선호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최규선게이트 장본인, 자수의사 밝혀...자수할 걸 왜 도주

    최규선게이트 장본인, 자수의사 밝혀...자수할 걸 왜 도주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 최규선 씨가 병원에서 도주한 뒤 경기도 모처에서 은신 중이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곧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규선씨가 자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애초 그가 병원에서 도주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규선씨가 누군가와 자신의 처지에 대해 ‘딜’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최규선씨는 2003년 권력형 비리사건을 이으켜 DJ정권을 위기에 빠뜨렸던 인물로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죄가 인정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로 인해 법조계에서는 그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희생양이 된 것이란 말이 불거져 나왔던 터다. 그동안 최규선 씨는 법정에서 “사업을 위해 투자했다”고 일관된 주장을 펼쳐왔고 재판부도 이를 수긍하는 입장이었다. 13년간 재판부가 법정구속을 미뤄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면서 DJ정권 게이트 주범이었던 그가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는 운명에 놓였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최규선 씨와 최순실 씨의 공통점도 있다. 2002년 로비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최규선가 차병원으로부터 경찰수사 무마 대가로 현금 1억5000만원과 산하 벤처기업인 차바이오텍 주식 15만주를 받았다는 점이 드러난 것이다. 차병원은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6년간 드나들었다는 프리미엄 의료시설 `차움병원`의 모회사다. 최규선 씨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장에 마이클 잭슨을 데려오며 정권 인수위 실력자로 알려졌다. 연예계 인사들과 미국 유학 시절부터 관계를 맺었고 염문설이 흘러나온 A를 위해 프로덕션을 차리려 한다는 소문까지 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넥스젠바이오텍, ‘부동화 단백질’ 하이브리드 대량생산 성공

    넥스젠바이오텍, ‘부동화 단백질’ 하이브리드 대량생산 성공

    (주)넥스젠바이오텍이 국내 최초로 부동화 단백질 (Anti-Freeze Protein, AFP)과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 (Epidermal growth factor, EGF) 이종 간의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 및 대량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넥스젠바이오텍이 개발한 신소재 부동화 단백질 하이브리드는 최근 국제 화장품 원료집(Trade name: NEX-EAFPSR, INCI name: sh-Oligopeptide-1 sr-Sea Raven Polypeptide-1과 Trade name: NEX-EAFPOP, INCI name: sh-Oligopeptide-1 sr-Ocean Pout Oligopeptide-1 Dipeptide-39)과 피부 주름 개선 및 항노화 기능이 우수한 신소재 화장품 원료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국내 특허 제 10-1678392호). 극지에 생식하는 어류나 절지 동물에서 발견되는 부동화 단백질은 체액의 빙점을 저하시키는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얼음의 결정의 표면에 결합해 결정의 성장을 저해하는 원리로, 세포 내 삼투압 유지, 호르몬, 지방산 운반 및 pH 완충제 작용을 해 영하에서도 생물을 보호할 수 있다. 넥스젠바이오텍은 이러한 부동화 단백질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종 생물간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 기술을 활용해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를 융합, 피부 세포 보호 및 세포 증식 효과가 우수한 부동화 단백질 하이브리드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부동화 단백질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기능인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항산화, 항노화,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넥스젠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개발 성공이 향후 인간 상피세포성장인자의 피부 재생 기능과 함께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 및 화장품 산업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재 화장품 업계 신소재 부재에 대한 획기적인 문제점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방부제 멸균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 ㈜넥스젠바이오텍은 매년 약 50여가지 이상의 재조합 하이브리드 단백질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약품 개발을 위한 임상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해파리-인간 이종간의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과 거미독 단백질의 대량 생산에 성공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2016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승철(KBS 도쿄특파원)씨 장인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62)231-8903 ●오상훈(대신증권 랩사업부 팀장)씨 장모상 2일 광주신세계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62)352-2006 ●이주환(민앤지 커뮤니케이션실 차장)씨 부친상 2일 경기 부천 다니엘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32)675-4315 ●권오희(한의사)대원(넥슨코리아 파트장)씨 모친상 공도현(한국거래소 기술기업상장부장)홍상형(아이오텍 이사)씨 장모상 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19-4006
  • ㈜투에버, 2017년 신상품 ‘속편환’ 출시

    ㈜투에버, 2017년 신상품 ‘속편환’ 출시

    직접판매기업 ㈜투에버가 약 1년 간의 준비와 개발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전략상품 ‘속편환’을 출시했다. 지난 1월 17일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통해 발표된 속편환은 위장질환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위담한방병원에서 치료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상품이다. 투에버가 새롭게 출시한 속편환은 그간 최서형 원장의 연구 성과와 위담한방병원의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5가지 한방원료로 배합한 구스담/적 추출물에 소화 및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티쵸크, 밀크시슬 원료 외 스위스 Gnosis사에서 독점으로 공급받는 포스포콤플렉스 등을 배합한 상품이다. 이 날 행사에는 투에버가 초청한 핵심 사업자 및 기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원장이 위장질환에 근원적 발병원인과 치료의 개념에 대해 특강이 실시됐으며 더불어 속편환의 미주 지역 판매를 담당할 세종바이오텍과 미국 수출을 기념하는 협약식도 진행했다. 한편 이 병원 설립자인 최서형 원장은 ‘신경성위장병’으로 통칭되는 위장질환의 근원적 요인이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담(痰)이라는 독소가 위에 쌓이면서 문제가 야기된다는 학설에 근거, 이에 대한 근원적 개선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담적 연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뇌물·배임’ 정준양 무죄… ‘일감 몰아주기’ 이상득 실형

    李 1년 3개월형… 법정 구속은 면해 뇌물공여와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을 구형받은 정준양(69) 전 포스코 회장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정 전 회장과 함께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은 1년 3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고령인 점이 참작돼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김도형)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과 정 전 회장에 대해 각각 이같이 선고했다. 정 전 회장이 뇌물공여와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음으로써 2015년 검찰이 8개월여에 걸쳐 벌였던 포스코 비리 수사는 부실 수사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재판부는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와 관련해 “단순히 사후에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결과만 보고 형법상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이 2010년 인수 타당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플랜트업체인 성진지오텍 지분을 인수해 회사에 1592억여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정 전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그러나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는 그룹 성장과 발전 전략의 하나로, 기존에 포스코에 없거나 미약한 부분을 보강해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전임 회장 이전부터 추진돼 온 것”이라며 “당시 국내 다수 증권사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성진지오텍은 긍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뤘다”고 지적했다. 당시 포스코로서는 성진지오텍 인수가 합리적인 판단에 근거했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이 전 의원에 대해서는 조모 전 포항제철소장 등을 통해 측근들에게 일감을 몰아줘 13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게 한 부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정 전 회장 측으로부터 신제강공장 공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측근 박모씨가 포스코켐텍의 협력업체 티엠테크를 인수하게 해준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정 전 회장과 함께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3자 뇌물수수 책임을 물으려면 직무 행위와 관련한 대가 관계, 그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며 “검찰 주장만으로는 범죄의 구성 요건이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차병원 회장 일가, 불법 세포치료제도 투여

    제대혈 불법 시술로 논란이 된 차병원그룹 일가가 세포치료제도 불법 배양해 투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차광렬 회장 부부와 딸이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 ‘차바이오텍’으로부터 무허가로 제조한 자가살해세포 치료제를 공급받아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가살해세포는 선천적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로 골수, 비장, 말초림프절, 말초혈액에 존재하며 암세포나 바이러스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인지해 죽이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차 회장 일가의 혈액을 채취하고, 그 혈액으로부터 세포를 분리해 배양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2월 9일부터 올해 10월 21일까지 모두 19차례 자가살해세포 치료제를 무허가로 제조해 분당차병원에 공급했다.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면역세포를 분리·투여하는 것은 의료행위로서 허용되지만, 채취한 세포를 배양하는 것은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하는 불법행위다. 분당차병원 의사 이모씨는 이 세포치료제를 분당차병원 진료실에서 19차례에 걸쳐 차 회장과 그의 가족에게 모두 투여했다. 식약처는 세포치료제를 무허가로 제조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최종수 차바이오텍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무허가 의약품 제조가 최종 확인되면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허가 의약품을 투여한 의사는 의료법상 ‘비도덕적 의료행위’ 규정에 따라 1개월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그러나 무허가 의약품을 투약한 차 회장 일가는 처벌 규정이 없어 처벌받지 않는다. 오송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차병원 회장 일가, 불법 세포치료제도 투여

    제대혈 불법 시술로 논란이 된 차병원그룹 일가가 세포치료제도 불법 배양해 투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차광렬 회장 부부와 딸이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 ‘차바이오텍’으로부터 무허가로 제조한 자가살해세포 치료제를 공급받아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가살해세포는 선천적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로 골수, 비장, 말초림프절, 말초혈액에 존재하며 암세포나 바이러스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인지해 죽이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차 회장 일가의 혈액을 채취하고, 그 혈액으로부터 세포를 분리해 배양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2월 9일부터 올해 10월 21일까지 모두 19차례 자가살해세포 치료제를 무허가로 제조해 분당차병원에 공급했다.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면역세포를 분리·투여하는 것은 의료행위로서 허용되지만, 채취한 세포를 배양하는 것은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하는 불법행위다.분당차병원 의사 이모씨는 이 세포치료제를 분당차병원 진료실에서 19차례에 걸쳐 차 회장과 그의 가족에게 모두 투여했다. 식약처는 세포치료제를 무허가로 제조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최종수 차바이오텍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무허가 의약품 제조가 최종 확인되면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허가 의약품을 투여한 의사는 의료법상 ‘비도덕적 의료행위’ 규정에 따라 1개월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그러나 무허가 의약품을 투약한 차 회장 일가는 처벌 규정이 없어 처벌받지 않는다.  오송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반기문, 차병원과 무슨 관계? “두터운 친분”

    반기문, 차병원과 무슨 관계? “두터운 친분”

    최순실(60·구속)씨 일가와의 인연으로 현 정부에서 각종 특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차병원과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친분이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병원그룹은 지난 8월 발행된 ‘차병원보 (Vol. 260)’에서 반 총장과 이 병원 의사 및 직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06년 당시 반기문 UN 사무총장 당선자가 강남 차병원을 방문했다. 업무 인수 준비를 위해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친분이 두터운 강남 차병원 최영길 원장에게 진료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는 설명도 함께 있다. 반기문 총장이 차병원을 방문한 것은 현재 차의과대학 석좌교수인 권성원 교수가 최영길 원장을 소개해준 인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 교수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늘 응원의 편지를 보내주곤 한다”며 반 총장과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차병원그룹 계열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등 차병원 계열사들이 ‘반기문 테마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차병원은 최순실씨의 단골병원으로 대통령의 대리ㆍ가명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전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차움의원에서 진료를 받아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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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황성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문병길△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김세환◇1급(상임위원) <승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조원봉△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남택융△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박태섭△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진승엽△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진종호△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재후△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박세각<전보>△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유병길△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조장연△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신기△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백두성△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추형관◇2급(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동규△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임정열△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이용섭<전보>△선거연수원장 서인덕△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양호△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연운△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유광종△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종영◇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박혁진△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임채만△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신광호△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원준희△중앙선관위사무처 강성배 최병호△울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오정훈△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원식△강원도선관위 관리과장 김기병△충청북도선관위 관리과장 한영석△전라남도선관위 관리과장 이남오△경상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종대△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관리과장 강효국<전보>△중앙선관위 감사관 이한규△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이명행△중앙선관위 선거국장 허철훈△중앙선관위 법제국장 신우용△중앙선관위 조사국장 김판석△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영식△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임성규△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유대△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문응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석근△부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탁덕균△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지도과장 유성수△전라북도선관위 관리과 마상호 ■법제처 ◇과장급 파견△행정자치부 구본규 ■한국관광공사 ◇전보△홍보실장 차창호 ■한전원자력연료 △NSA튜브사업실장 이영배△건설기술실장 김승진△재변환공정개발반장 문유돈△설계연구실장 박상원△품질관리실장 한승훈 ■산림조합중앙회 ◇집행간부△지도상무 이동환△경영상무 윤관중◇부서장△비서실장 성상제△감사실장 이판수△조합감사실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김희선△유통지원부장 송문서△충북지역본부장 류인철△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성권△제주지역본부장(직무대리) 양성태△중부목재유통센터장(직무대리) 김종태△임업인종합연수원장(직무대리) 신상철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대전지역본부장 민경배◇2급 승진△회원복지부 문화복지팀장 김홍진△대체투자부 기업금융팀장 박진석△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윤향숙◇1급 전보△전략홍보부장 박경석△보험사업부장 이태원△대구지역본부장 이미경◇2급 전보△공제사업부 급여관리팀장 박혜정△공제사업부 회원업무팀장 박준석△회원복지부 생활복지팀장 박형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한중석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Ⅰ대학장 한창훈 ■경희대 ◇서울캠퍼스△미래정책원 행정부원장 권범석△감사행정원 부원장 손용기◇국제캠퍼스△부총장실 행정부처장 김학정△관리부처장 여근환△대외협력처 대외협력부처장 노동섭△정보처 행정부처장 채석현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투자금융사업부장 최용석△e-비즈사업부장 김선철△자산운용사업부장 한두희△전략운용사업부장 신민식△파생운용사업부장 문상원◇센터장△고객지원센터장 최덕호◇실장△상품전략실장 김동우△혁신실장 김동욱 ■교보생명 ◇본부장 이동△부산FP 박재명△중부FP 조규식△방카슈랑스 최화정◇FP지원단장 이동△노원 권도균△동대문 이준석△통영거제 박기홍△진주 심병인△평택 이석훈△달서 황인신△울산중앙 노경환△무등 신희수△광주 이철 ■플러스자산운용 ◇상무 승진△주식운용본부 박승철◇이사 승진△마케팅본부 한현우 ■휠라코리아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 성낙용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최한명△전무 서정덕△상무 류승훈◇㈜풍산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최한명△사장(방산총괄) 박우동△부사장 주수석△전무 서정덕 이건실△상무 박상준 남정대 신인성 장성욱 이영모◇풍산특수금속 <승진>△상무 김형식 ■코스맥스㈜ <부회장 승진>△각자대표이사 겸 부회장 김재천<전무 승진>△손동원<상무 승진>△지원담당 황안순<이사 승진>△HM 랩(Lab) 신성연△자금담당 김상현△소재 Lab 강승현△연구경영실 이진일△향료 Lab 홍연주◇코스맥스차이나 <부회장 승진>△총경리 겸 부회장 최경<전무 승진>△영업담당 양치연◇코스맥스유에스에이 <부사장 승진>△법인장 유석민<이사 승진>△메이크업연구소 배정호△영업담당 이원섭◇코스맥스인도네시아 <상무 승진>△법인장 이건일<이사 승진>△공장장 이영하◇코스맥스비티아이㈜ <사장 승진>△각자대표이사 겸 사장 김준배<부사장 승진>△건설본부 김오수◇코스맥스바이오 <부사장 승진>△건식제약생산본부 김정희<이사 승진>△경영지원 박인성△마케팅본부 이종환◇뉴트리바이오텍 <부사장 승진>△플랜트본부 강찬석<전무 승진>△연구·품질·생산 윤만석<이사 승진>△연구본부 박진우◇뉴트리바이오텍 차이나 <이사 승진>△법인장 김태형◇뉴트리바이오텍유에스에이 <전무 승진>△법인장 이병주◇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이사 승진>△재무회계 김성수△마케팅본부 유원준 ■신동아건설 ◇부사장 승진△김종문◇상무 승진△공사관리 김상중△개발사업 윤석일△재경 이관형◇이사대우 승진△업무 김연수△건축영업 유경원 ■한일시멘트 △상무 조성회 이노선△상무보 오해근 박홍서◇한일산업△상무 조정환 권구석◇서울랜드△상무 박진규△상무보 윤인성△이사 최문석 황상영◇한일건재△상무보 김선국 ■삼영무역㈜ ◇승진△전무 이종욱△상무 박상민△이사 양재원◇㈜케미그라스 <승진>△상무 주해돈◇삼신화학공업㈜ <승진>△이사 이해창 백주헌◇에실로코리아 <승진>△이사 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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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지식산업감시과장 유영욱 ■농촌진흥청 ◇도원국장 승진△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이광원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실 유한근 ■언론중재위원회 △기사심의팀장 임종우△접수상담팀장 김주용△교육운영팀장 안백수△연구팀장 이수종△총무팀장 여운규△광주사무소장 여종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 최명례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장 김진활△국제관광기반실장 이종훈 ■한국공항공사 ◇전보 <본부장>△안전보안 조수행△제주지역 강동원△항로시설 박철한◇승진△경영평가실장 남창희△건설사업실장 정태형△항공영업실장 박재희△제주지역본부 시설단장 최문수△군산지사장 최정수△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장 이영길 ■금융투자협회 ◇신규 임원 선임 <상무>△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장 성인모◇임원 보직 변경△금융투자교육원장 전상훈△대외협력본부장 박중민 ■LIG투자증권 ◇부사장△IB사업본부장 류병희◇상무보△전략기획본부장 이병걸△PE사업본부 투자1팀장 김재환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 투자금융팀 정동준△기업금융팀 구본진△투자전략팀 홍춘욱△글로벌전략팀 유동원△기업분석팀 김지산 ■한미글로벌 ◇승진△사장 김근배△전무 윤요현 조성호△상무 권세형 김기흥 이태수△상무보 백홍철 심재진 이기찬 정찬엽 ■SK이노베이션 ◇승진△E&P사업 대표 최동수△SK인천석유화학 사장 최남규△M&A그룹장 김우석△비즈.이노베이션본부장 나경수△옵티마이제이션본부장 서석원△기업문화본부장 유한진△B&I사업 대표 윤예선△홍보실장 임수길◇신규 선임△기반기술연구소장 강선영△인재개발실장 김상호△구매실장 김양섭△I/E소재사업부장 노재석△CR전략실장 박헌용△IT전략·지원실장 유해진△B&I경영기획실장 이용우△EI실장 이정명△홍보담당 하석△경영문화혁신실장 허창근△SK인천석유화학 정유공장장 이지홍△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업개발실장 김지용 ■SK에너지 ◇승진△설비본부장 김운학△에너지운영본부장 신인길◇신규 선임△동력공장장 김홍구△최적운영실장 노상구△공정혁신실장 문상필△글로벌사업개발실장 박병철△네트워크사업부장 배승호△기계·장치·검사실장 이말목△석유2공장장 이춘길△SHE실장 정도철 ■SK종합화학 ◇승진△화학사업본부장 이성철◇신규 선임△어카운트마케팅사업부장 서원규△경영기획실장 심상원△아로마틱공장장 주우원 ■SK루브리컨츠 ◇승진△윤활유사업본부장 박용민◇신규 선임△루브리컨츠공장장 윤두열 ■SK텔레콤 ◇사장 승진△SK브로드밴드 사장 이형희◇승진△전략기획부문장 유영상△SK아카데미원장 고대환◇신규 선임△SCM실장 김동섭△수도권마케팅본부장 김현국△인프라솔루션본부장 류정환△HR실장 신상규△중부마케팅본부장 양맹석△인재개발원장 윤현△전략기획실장 이재광△정책협력실장 임형도△솔루션기술원장 장홍성△IoT솔루션전략본부장 최낙훈△SK 아카데미 리더십 디벨롭먼트 센터장 현상진△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 유창완 ■SK네트웍스 ◇승진△호텔부문장 도중섭△에너지 마케팅부문장 최태웅△기업문화본부장 현몽주◇신규 선임△중동사업부장 김관성△SKNS대표 이형채△렌터카전략영업부장 조영이 ■SK하이닉스 ◇사장 승진△사업총괄(COO) 이석희◇승진△제조/기술부문장 이상선△품질보증본부장 진교원△기업문화센터장 겸 기술역량본부장 현순엽△P&T본부장 박정식△미래전략본부장 겸 전사혁신TF장 이상래◇신규 선임△DRAM상품기획실장 강선국△경영전략실장 겸 신규사업그룹장 강유종△DMI그룹장 권재순△DRAM공정개발그룹 PL 김상덕△DRAM마케팅그룹장 김석△포토기술그룹장 김영식△APD그룹장 김용주△법무실장 마금선△SKHMS 손상수△허큘리스TF PL 안명규△충칭P&T그룹장 오재성△마케팅전략그룹장 원국△M14 Phase2 PJT PM 윤석훈△AT그룹장 이기정△제품개발PJT PM 이창수△Etch기술그룹장 정진욱△경영기획실장 최준배△솔루션제품그룹 PL 한영수 ■SK케미칼 ◇승진△수지에너지사업부문장 김현석△기획재무실장 안동현△VAX사업부문장 안재용◇신규 선임△기업문화실장 배혁△화학생산본부장 정인권△엔지니어링본부장 조규동 ■SKC ◇승진△화학사업부문장 겸 MCNS대표 원기돈△SKC 장쑤 대표 겸 중국사업개발지원TF장 김희수△필름사업부문장 이용선◇신규 선임△BM혁신지원실장 김종우△구매지원실장 노영주△태양광사업본부장 박호석△신성장사업개발실장 신용선△소재R&D센터장 이준모△윤리경영실장 최두환△필름생산본부장 최정석 ■SK건설 ◇승진△글로벌비즈대표 겸 인더스트리 서비스부문장 안재현△PJT 커머셜 서비스부문장 김택수△인프라사업부문장 겸 인프라국내사업본부장 이충우△경영지원부문장 겸 CSO 겸 CISO 임영문△국내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인기△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 겸 연구소장 이형원△인프라 CoE본부장 정철◇신규 선임△건축기획담당 권혁수△인프라국내사업본부 PD 김성구△인더스트리 서비스기획실장 김정석△품질실장 여문용△E&I E&C실장 오창석△해외플랜트사업관리실장 이병주△플랜트MW책임전문위원 이진희 ■SK증권 ◇승진△PE본부장 유시화△경영지원부문장 황해동◇신규 선임△1지역본부장 김형창△기업금융2본부장 유성훈△전략기획실장 정준호△구조화본부장 최성운△법인영업본부장 겸 FICC본부장 하영호 ■SK E&S ◇승진△경영지원부문장 구태고△전력사업부문장 차태병◇신규 선임△사업지원본부장 류범희△재무본부장 서건기 ■SK가스 ◇승진△윤리경영부문장 박철△영업본부장 겸 리테일사업본부장 장왕희△SK D&D 부동산프론티어본부장 원성연◇신규 선임△글로벌경영지원실장 이성모 ■SK플래닛 ◇승진△Corp.센터장 박윤택△셀콤 플래닛대표 김호석◇신규 선임△글로벌사업본부장 김진우△MP서비스본부장 남은희△셀콤 플래닛 글로벌 제휴 TF장 윤철진△기술전략실장 이호준△윤리경영실장 정아론△도우시 플래닛대표 조원용 ■SK주식회사 ◇승진△C&C사업대표 안정옥△PM3부문장 이재홍△SK 차이나 경영지원부문장 진영민◇신규 선임△세무담당 강해웅△융합물류사업담당 고재범△재무1실장 김형근△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박천섭△통신DT추진담당 이상국△ITS혁신본부장 임길재△기획담당 정우성△브랜드담당 홍경표△SK바이오팜 항암연구소장 맹철영△SK바이오텍 공장장 엄무용△SK머티리얼즈 경영혁신실장 최창흠△에센코어 마케팅전략실장 이창희 ■SUPEX추구협의회 ◇사장 승진△자율 책임경영지원단장 겸 법무지원팀장 윤진원◇승진△전략지원팀장 박성하△CR팀장 박영춘△H-TF장 길병송△전략지원팀 임원 최준◇신규 선임△사회공헌팀 임원 김학수△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박지훈△CR팀 임원 안준현
  • [부고]

    ●배현기(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용명(두산건설 부장)씨 장모상 양경미(삼성아키젠바이오텍 대표이사)씨 시모상 27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31)8003-4361 ●홍석화(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몽원(한라그룹 회장)이상호(이화여대 교수)최재기(최재기치과 원장)씨 장인상 김선희(서울여대 교수)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태흠(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장인상 2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42)220-9971 ●장태곤(포앤비 명예회장)씨 별세 영곤(세화산업 사장)씨 형님상 27일 서울순천향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40분 (02)792-2131 ●이양희(한국사료협회장·15, 16대 국회의원)씨 장모상 27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42)220-9972 ●이승호(한화건설 미래혁신실장 겸 기획실장·상무)씨 조모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15분 (02)2258-5940 ●채종원(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보배(한전원자력연료 과장)씨 부친상 장주영(외교부 국제법규과 외무사무관)씨 시부상 강현욱(광동제약 사원)씨 장인상 28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62)227-4000
  • 국내 당뇨병 환자 400만 명.. 예방 및 관리법은?

    국내 당뇨병 환자 400만 명.. 예방 및 관리법은?

    국내 당뇨병 환자가 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12명(12.4%)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당뇨병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로, 2030년에는 5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학회는 내다보고 있다. 당뇨는 혈중 당분의 양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그 작용이 약해지면서, 혈중 포도당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아 혈당이 올라가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다. 당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고열량∙고지방∙고단백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당뇨 초기증상으로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먹는 양이 늘어나거나, 소변양이 많아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혈액 속 당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때문에 소변양이 많아지고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이렇게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고 나면 탈수 현상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심한 공복감이 들어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이 외에도 체중이 줄어든다든가 쉽게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든가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 당뇨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비만할 경우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므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실시해 체중 조절에 힘 써야 한다. 더불어 당류, 술, 짜고 기름진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식이섬유나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되, 적정량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필요하다. 프로바이오텍스 유산균 섭취도 권할 만 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장내 유익균이 효소 및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혈당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권미나 교수팀은 장내 세균 ‘박테로이데스 에시디페시언스’가 소장의 호르몬 조절 상피세포를 활성화하고 혈당 감소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의 분비를 촉진해 체내 혈당을 감소시키고 혈중 인슐린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프로바이오텍스 제제는 시중에 유산균 파는 곳을 가면 쉽게 구입 가능하지만,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꼼꼼히 비교해보고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프로스랩 패밀리, 일동지큐랩, CJLP-133 등이 있다.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스랩 관계자는 18일 “제품을 선택할 땐 연구를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좋은 균주들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화학첨가물 함유 여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생산 편의성을 위해 첨가되는 각종 합성착향료, 이산화규소 등의 합성첨가물은 장기간 체내에 축적되면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므로 화학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이상적으로 혼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의 경우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시서 서울대 석·박사 키운다

    세종 행복도시에 서울대 행정대학원 산학 융합 석·박사 과정이 개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 서울대는 11일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산학융합지구’ 공동 참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세종산학융합지구 사업에 참여해 기업의 기술 혁신 및 고용 창출을 위한 규제 개혁 관련 석·박사 과정을 이르면 2019년 개설하고, 행복청·세종시와 함께 해외 대학과 교류협력, 공동연구 및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 행복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동일한 공간에 들어와 기업 요구를 반영한 교육 및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을 하는 곳으로, 다음달에 지정된다. 산학융합지구 참여를 논의 중인 대학은 서울대 외에도 KAIST 등 5개 국내 대학과 아일랜드 트리니티대, 코크대, 호주 울런공대 등 3개 외국 대학이다. 행복청은 또 이곳에 첨단 기업 10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SK 바이오텍 등 대기업과 마크로젠 및 세종테크밸리 입주계약 체결기업, 세종미니클러스터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등이 이곳에 둥지를 튼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하이서울브랜드 ‘뉴트리바이오텍’ 휴대용 워터인핸서 출시 이벤트

    하이서울브랜드 ‘뉴트리바이오텍’ 휴대용 워터인핸서 출시 이벤트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 뉴트리바이오텍이 워터인핸서 my;x(믹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my;x(믹스)는 56ml의 용량으로 휴대하고 다니며 생수나 탄산수에 필요에 따라 섞어 마시면 되는 신개념 음료증강제다. 고카페인 에너지 밸러스워터인 ‘에너지인핸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커피맛 음료 ‘그린커피빈’,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이너뷰티용 ‘히아콜라겐’ 총 3종으로 구성됐다. my;x(믹스) 56ml 제품 한 개당 보통 10잔 정도의 음료로 만들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1회 섭취 칼로리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메리카노 한 잔 수준과 비슷해 다이어터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위메프, 티몬, 네이버스토어팜을 통해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이마트, 롯데마트에 입점한 상태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my:x(믹스)를 2개 구매하면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한편 뉴트리바이오텍이 선정된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행했다.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랜드파워가 미미한 중소기업을 대폭 지원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 행복도시에 서울대 산학융합 석박사 과정 2019년 개설

     세종 행복도시에 서울대 행정대학원 산학융합 석·박사 과정이 개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 서울대는 11일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산학융합지구’ 공동 참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세종산학융합지구 사업에 참여해 기업의 기술혁신 및 고용 창출을 위한 규제 개혁 관련 석·박사과정을 이르면 2019년 개설하고, 행복청·세종시와 함께 해외 대학과의 교류협력, 공동연구 및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복청은 세종산학융합지구 지정에 필요한 산학융합 기반시설을 갖추고, 산업단지 캠퍼스에 서울대 입주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행복청과 협력해 세종산학융합지구 사업에 관내 기업의 사업 참여 유도와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 행복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같은 공간에 입주해 기업 요구를 반영한 교육 및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하는 곳으로 다음달 지정된다. 산학융합지구 참여를 논의 중인 대학은 입주를 확정한 서울대 외에도 KAIST 등 5개 국내 대학과 아일랜드 트리니티대, 코크대, 호주 울릉공대 등 3개 해외대학이다.  행복청은 또 이곳에 첨단 기업 10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SK 바이오텍 등 대기업과 마크로젠 및 세종테크밸리 입주계약 체결기업, 세종미니클러스터 사업에 참여중인 기업 등이 이곳에 둥지를 튼다.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은 “서울대가 행복도시에 기업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학위 과정을 개설해 대학과 기업의 입주를 동시에 촉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씨에스바이오텍 에스지노블, 빠른 피부 재생 돕는 EGF 함유… 6가지 복합성분으로 윤기 있게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씨에스바이오텍 에스지노블, 빠른 피부 재생 돕는 EGF 함유… 6가지 복합성분으로 윤기 있게

    최근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성분이 첨가된 ㈜씨에스바이오텍(www.sg-noble.com)의 ‘에스지노블(SG-NOBLE)’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피부 재생 물질인 EGF는 상처가 난 피부의 보다 빠른 피부 재생을 도우며, 피부 탄력의 기본이 되는 피부 세포 재생 방식으로 피부 노화와 주름 개선에 효과를 나타낸다. 이 성분의 발견으로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는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EGF 성분은 피부 재생뿐만 아니라 피부 속 멜라닌 색소와 그 합성 효소인 티로시나아제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에스지노블은 주름, 기미, 잡티, 모공 축소, 항산화에 효과를 나타내는 연꽃 줄기세포배양액이 첨가됐다. 연꽃 줄기세포배양액과 더불어 달팽이 점액 여과물, 피부 진정효과를 유도하는 프랑스산 천연 로즈워터 등이 피부 보습성 지속에 도움을 준다. 6가지 복합 펩타이드 성분은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 회복을 돕는다. 이외에도 미백, 주름, 잡티, 모공 개선 효과가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으로 탄력 있는 피부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이 제품은 사용하는 방법에도 기술력을 더했다. 미백과 주름 개선이 필요한 얼굴 부위에 앰풀을 바른 후 가느다란 바늘이 달린 측정 및 유도용 기구(메조룰러)로 롤링 마사지하는 방법을 통해 더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씨에스바이오텍 관계자는 “에스지노블을 꾸준히 사용하면 6~10주 후에는 되살아난 탄력과 깨끗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4년 정도는 색조 화장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1599-5333.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가을 환절기 건강식품으로 체력 보충하고 서적·매트·의료기기 등으로 계절을 즐기자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가을 환절기 건강식품으로 체력 보충하고 서적·매트·의료기기 등으로 계절을 즐기자

    요즘처럼 가을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몸의 영양 밸런스가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토종 참옻과 흑염소를 배합해 진액을 낸 옻가네의 ‘옻이랑 흑염소’는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칼슘, 철분 등의 흑염소 영양성분과 참옻의 간 강화기능이 체력을 튼튼하게 한다. 푸른친구들의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약한 체력과 더불어 저체중까지 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콩 발효단백질과 곡물 효소의 규칙적인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눈 주위의 경직된 피부 근육을 공기압·진동·온열 마사지로 풀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서동메디칼의 ‘누리아이-5800’과, 온열봉으로 전립선 장애를 해결하는 대진바이오 메디칼의 ‘J2V’ 등은 혈액순환을 이용해 건강을 챙긴 가정용 의료기기다. 환절기에는 불면증이 심해질 수 있다. 솔고바이오의 ‘스마톤꿀잠’은 독일 특허기술의 신소재 3D에어매쉬쿠션과 SR탄소발열체를 장착, 따뜻한 공기를 매트리스 내부에 순환해 숙면을 돕는다. 박경리 대표 대하소설 ‘토지’를 만화로 재탄생시킨 마로니에북스의 ‘만화 토지’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필독서.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피부 재생 물질인 EGF를 함유해 피부 노화와 주름을 개선하는 씨에스바이오텍의 ‘에스지노블’은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여성들이 눈여겨볼 제품이다. 새일산업의 3륜 전기차는 적은 유지비와 높은 실용성을 갖춰 소규모 사업자들의 호응이 높다. 김태곤 kim@seoul.co.kr
  • ‘바이오 승부수’ 띄운 JY 삼성 1등 신화 2막 연다

    ‘바이오 승부수’ 띄운 JY 삼성 1등 신화 2막 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바이오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이건희 회장의 반도체, 휴대전화 1등 신화를 바이오에서 이어 가겠다는 포부다. 삼성그룹도 이 부회장의 의중을 읽고 바이오 사업 띄우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그룹 사내방송을 통해 ‘미래의 길, 바이오에 묻다’ 2부작 중 1회를 내보냈다. 오는 27일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과를 세세히 소개한다. 삼성은 “매일 오전 사내방송에서 계열사 소식을 전한다”면서 “이번 시리즈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선을 긋지만, 다음달 이 부회장의 공식 ‘등판’(등기이사 선임)과 11월로 예정된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그룹이 분위기 조성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삼성그룹 내에서는 기회만 되면 인천 송도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계열사로 옮기겠다는 움직임도 엿보인다.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소속 부서가 하루아침에 사라지거나 규모가 축소될 수 있는 반면 바이오 계열사는 미래가 밝아 보여서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22일 “바이오 사업을 키우겠다는 그룹 경영진의 의지가 분명하고, 성장 잠재력도 커 보이자 직원들이 먼저 (옮기겠다고) 손을 드는 분위기”라면서 “실제 파견 또는 차출됐던 직원들이 원부서로 복귀하지 않고 바이오 계열사 쪽에 자리를 알아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삼성이 바이오 사업에 본격 뛰어들기로 한 것은 2010년 5월이다. 당시 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으로 주요 계열사 사장들을 모아 놓고 미래 신수종 사업을 논의했다. 그 결과 바이오를 비롯한 다섯 가지 사업을 키우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부회장(당시 부사장)도 참석했다. 6년이 지난 지금 5대 신수종 사업 중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가 바이오산업이다. 이 부회장으로서는 부친의 뜻을 잇기 위해서라도 바이오에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다. 일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공장까지 착공하면서 규모를 키우는 데는 성공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연구개발 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도 관절염 치료제 등 일부 제품 개발을 마치고 판매에 나섰다. 하지만 글로벌 바이오 업체와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위탁생산에서는 론자(스위스), 베링거잉겔하임(독일) 등 선두 업체들이 버티고 서 있다. 2000년대 후반 삼성보다 앞서 위탁생산에 나섰던 셀트리온도 이들 업체의 견제에 못 견뎌 바이오시밀러 개발로 방향을 틀었다. 품질 등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에 비해 삼성이 규모(36만ℓ)에서 앞선다 해도 물량을 따내는 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바이오젠과 기술 및 지분 문제로 얽혀 있다. 삼성 입장에서는 2014년 별도로 세운 바이오시밀러 개발 업체인 아키젠 바이오텍이 성과를 내줘야 한다. 이 업체는 삼성의 원천 기술(세포주)을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약 250조원 규모로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리스크 또한 큰 게 사실”이라면서 “삼성의 투 트랙(생산·개발) 체제가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은 되겠지만 결국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른바 ‘돈이 되는 사업’ 하나에 역량을 모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바이오는 개별 기업을 넘어 한국 경제의 차세대 먹거리”라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다면 1등을 못 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정밀 탐사 신기술 해남 땅속 300m 21만t 금광맥 찾아

    국내 연구진이 새로 개발한 자원 탐사 기술을 이용해 전남 해남 지역에서 21만t에 이르는 금광석 광맥을 찾아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탐사개발연구실 연구진은 땅속 300m 깊이까지 정밀하게 탐사해 구리나 금, 은 같은 금속광상을 찾아낼 수 있는 ‘광대역 유도분극을 이용한 정밀탐광 해석기술’을 개발, 새로운 금광맥을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금 627㎏ 채취 가능 연구진은 지반조사 엔지니어링기업 희송지오텍에 이번 기술을 이전한 뒤 공동으로 온천수에 의해 형성된 금광(천열수 금광상)인 해남의 모이산 광구와 가사도 광구를 정밀 탐사했다. 그 결과 기존의 광맥과 연결된 금광맥을 새로 발견했다. 시추조사 등을 통해 새로 발견된 광맥에서는 21만 1283t의 금광석을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서 채취할 수 있는 금의 양은 627.5㎏으로 품위(광석에 포함된 유용한 금속의 양)가 높은 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기술 탐사 범위의 3배 기존에도 지하에 직류전류를 흘려보내는 방식의 유도분극 탐사 방법이 있었으나 탐사 범위가 지하 100m 정도에 불과한 데다 고출력 직류를 사용해야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연구진은 직류전류 대신 교류전류를 사용해 고출력의 전류를 흘리지 않고도 넓고 깊은 지역을 동시에 탐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대역 유도분극 탐사는 금속광상에 포함된 금속의 종류와 분포까지 해석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세계 탐사 시장서 우위 선점” 박삼규 지질연 광물자원개발연구센터장은 “산업에 필수적인 금속광물을 탐사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것으로 세계 자원 탐사 기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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