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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기온·습도 때문, 홈에선 괜찮을 것”…‘엉덩이 경련’ 오타니, 3이닝 2실점 후 강판

    “높은 기온·습도 때문, 홈에선 괜찮을 것”…‘엉덩이 경련’ 오타니, 3이닝 2실점 후 강판

    세계 야구의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오른 엉덩이 경련으로 투구 도중 강판당했다. 다만 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일시적으로 발생한 증상이라 이후 등판 일정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오타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타석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투수로는 3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는데 4회에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 선두 타자 개빈 럭스에게 2루타를 맞은 오타니는 엘리 데 라 크루즈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에도 피안타 2개를 내줬으나 럭스를 2루수 땅볼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3회를 삼자 범퇴로 마친 오타니는 다음 이닝에서 흔들렸다. 노엘비 마르테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다음 볼을 연속 6개를 던진 것이다. 오타니는 더그아웃을 향해 신호를 보냈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트레이너와의 대화 끝에 투구를 종료했다. 4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공 51개를 던진 것에 만족해야 했다. 공을 이어받은 앤서니 반다가 승계 주자를 득점시키면서 오타니의 자책점이 늘어났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2.40이 됐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를 2-5로 패한 뒤 “어떤 문제인지 몰라서 걱정됐다. 그런데 오타니가 엉덩이 경련이라고 해서 안도했다. 기온과 습도가 문제였다”고 말했다. 당시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섭씨 32도였다. 이날 2연승이 끊긴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63승46패)로, 5연승의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0승49패)에 3경기 차로 쫓겼다. 오타니는 1회부터 오른 엉덩이에 경련이 일어났으나 참아냈다. 9회까지 타석을 지킨 오타니는 “수비를 하지 않아서 끝까지 뛸 수 있었다. 접전이라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었다”며 “며칠 동안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원하는 개수의 공을 던져 만족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하루 휴식한 뒤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3연전을 펼친다. 이어 홈 6연전이 예정됐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투수로 나설 때까지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다. 홈이라 습도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로다 넘은 다르빗슈, 미일 통산 최다 204승…‘아시아 MLB 최다 124승’ 박찬호와는 13개 차

    구로다 넘은 다르빗슈, 미일 통산 최다 204승…‘아시아 MLB 최다 124승’ 박찬호와는 13개 차

    일본 야구의 간판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구로다 히로키를 넘어 미일 통산 최다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제 ‘코리아 특급’ 박찬호의 기록에는 13승이 남았다. 다르빗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팔꿈치 부상을 회복하고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수확한 다르빗슈는 빅리그 통산 111승째를 거뒀다. 일본에서 거둔 93승까지 더해 204승 고지를 밟으면서 구로다(MLB 79승, 일본 124승)의 미일 통산 203승을 넘어섰다.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다루빗슈는 데뷔 시즌에 29경기 191과 3분1이닝 16승9패 평균자책점 3.90 맹활약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듬해엔 32경기 209와 3분의2이닝 13승9패 평균자책점 2.83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를 거쳤고 2021년 샌디에이고에 자리 잡았고, 팀의 에이스로 2022시즌 30경기 194와 3분의2이닝 16승9패 자책점 3.10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다르빗슈의 MLB 통산 성적은 287경기 111승92패 자책점 3.62다. 박찬호의 아시아 투수 MLB 최다승(124승)까진 13승이 모자란다. 다르빗슈는 메츠전을 마치고 “노모 히데오, 구로다와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에 다가간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60승49패) 샌디에이고는 메츠를 5-0으로 꺾고 1위 다저스(63승46패)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다저스는 이날 신시내티 레즈에 2-5로 졌다.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다리 경련 증세를 호소하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 李대통령, 스가 전 총리 만난다…日고위 인사 첫 방한

    李대통령, 스가 전 총리 만난다…日고위 인사 첫 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수석대표로 한 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29일 “스가 전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일한의원연맹(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이 30일 방한해 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의 방한은 새 정부 출범 후 첫 일본 고위 정계 인사의 방한”이라며 “우리 정부는 일본 각계와의 다양한 소통 노력을 통해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스가 전 총리의 방한에는 일한의원연맹 나가시마 아키히사 간사장과 오오니시 겐스케 운영위원장이 동행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게 우리 정부가 일본에서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준 데 대해 감사 서한을 보낸 바 있다.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우호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서한도 그러한 노력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일 양국은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서울에선 주한 일본 대사관이(6월 16일), 도쿄에선 주일 한국 대사관이(6월 19일) 연속으로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서울에서 열린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 행사에선 이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한 바 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19일 오후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개최된 주일 한국대사관 주최 리셉션에 깜짝 참석해 “앞으로 일한 관계(한일)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면서 아주 좋은 뜻깊은 논의가 됐다”라고 말했다.
  • K값어치 실감했지? 손흥민 없으면 1000억 증발

    K값어치 실감했지? 손흥민 없으면 1000억 증발

    │한국 팬덤이 만든 ‘손흥민 특수’…이적 시 토트넘의 세계화 전략은 근본부터 흔들릴 수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가 창출해온 아시아 팬덤과 상업적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손실이 아닌 연간 최대 1110억 원에 달하는 상업적 수익과 글로벌 팬덤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결장하자, 5000명 ‘관광 팬’ 사라져…‘K-요소(한국 팬덤)’는 숫자로 증명됐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봄 손흥민이 발목 부상으로 홈경기를 결장했을 당시 경기장 주변의 열기 자체가 급격히 식는 현상을 체감했다. 특히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대거 이탈이 눈에 띄었고 실제로 해당 경기의 관중 수는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중 유일하게 6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경기장 내 ‘손흥민 7번’ 유니폼 판매도 함께 줄었다. 구단 공식 스토어에는 평소 손흥민 유니폼을 구매하려는 한국 팬들이 많았고 등 뒤에 ‘손흥민’이라는 한글 이름을 넣어 주문 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맞춤 유니폼 수요가 손흥민 결장 경기에서는 눈에 띄게 줄었다. 연간 최대 1110억 원…숫자로 본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간접적으로 창출하는 상업적 가치가 연간 4000만~6000만 파운드(약 740억~1110억 원)에 달한다고 분석한다.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수상했던 2022년 여름, 토트넘이 한국 서울과 수원에서 치른 두 차례 친선경기에는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렸고 사전 판매된 손흥민 유니폼만 4800벌이었다. 당시 경기 생중계는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 20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단순한 인기 선수를 넘어 한류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스포츠 스타다. 그가 있는 팀은 곧 한국 내 팬덤의 중심이 된다. 실제로 CLV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 토트넘 팬의 92%는 ‘손흥민 때문에 응원한다’고 답했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이 팀을 떠날 경우 한국 내 스퍼스 팬덤은 급격히 이탈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흥민 중심의 ‘아시아 전략’…출전 여부가 수익 좌우 토트넘이 아시아에 집중한 세계화 전략도 사실상 손흥민과 함께 설계됐다. 구단은 지난 10년간 미국 투어를 중단하고 아시아 생명보험사 AIA와 스폰서십을 이어오며 동아시아 시장에 집중해왔다. 그 중심에 손흥민이 있었다. 프리시즌 투어 계약에는 ‘손흥민 출전 시 경기 수익이 배로 뛴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고 실제로 그가 출전하지 않을 경우 일부 경기는 성사조차 어려웠다. 구단도 이 흐름을 이용해 한국인 윙어 양민혁을 지난해 강원에서 영입했고 그는 올 상반기 퀸즈파크 레인저스 임대 시절 구단 내 최다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한국 팬들은 단순히 한국 선수가 있다는 이유로 응원하지 않는다. 주전으로 활약할 때만 지지를 보내며 그렇지 않으면 외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한다. LAFC 이적하면 ‘손흥민 특수’ 미국으로 이동…새로운 한류 기회 손흥민이 미국 LAFC로 이적할 경우 새로운 한류 소비 생태계가 서구권에서 다시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계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이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중 하나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사례에서 보듯 아시아 스타는 현지 경기력뿐 아니라 상품·방송·현지 기업 제휴 등 상업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가진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다면 이와 유사한 파급력이 MLS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외국인 선수 슬롯을 비워둔 상태이며 토트넘이 요구한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의 이적료도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손흥민이 이적할 경우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정기 맞대결이 가능해지며 이는 손흥민 개인의 경력에도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손흥민 없이 1000억 증발?’…이제야 깨달은 토트넘의 K값어치 [핫이슈]

    ‘손흥민 없이 1000억 증발?’…이제야 깨달은 토트넘의 K값어치 [핫이슈]

    │한국 팬덤이 만든 ‘손흥민 특수’…이적 시 토트넘의 세계화 전략은 근본부터 흔들릴 수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가 창출해온 아시아 팬덤과 상업적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손실이 아닌 연간 최대 1110억 원에 달하는 상업적 수익과 글로벌 팬덤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결장하자 5000명 ‘관광 팬’ 사라져…‘K값(한국 팬덤)’는 숫자로 증명됐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봄 손흥민이 발목 부상으로 홈경기를 결장했을 당시 경기장 주변의 열기 자체가 급격히 식는 현상을 체감했다. 특히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대거 이탈이 눈에 띄었고 실제로 해당 경기의 관중 수는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중 유일하게 6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경기장 내 ‘손흥민 7번’ 유니폼 판매도 함께 줄었다. 구단 공식 스토어에는 평소 손흥민 유니폼을 구매하려는 한국 팬들이 많았고 등 뒤에 ‘손흥민’이라는 한글 이름을 넣어 주문 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맞춤 유니폼 수요가 손흥민 결장 경기에서는 눈에 띄게 줄었다. 연간 최대 1110억 원…숫자로 본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간접적으로 창출하는 상업적 가치가 연간 4000만~6000만 파운드(약 740억~1110억 원)에 달한다고 분석한다.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수상했던 2022년 여름, 토트넘이 한국 서울과 수원에서 치른 두 차례 친선경기에는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렸고 사전 판매된 손흥민 유니폼만 4800벌이었다. 당시 경기 생중계는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 20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단순한 인기 선수를 넘어 한류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스포츠 스타다. 그가 있는 팀은 곧 한국 내 팬덤의 중심이 된다. 실제로 CLV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 토트넘 팬의 92%는 ‘손흥민 때문에 응원한다’고 답했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이 팀을 떠날 경우 한국 내 스퍼스 팬덤은 급격히 이탈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흥민 중심의 ‘아시아 전략’…출전 여부가 수익 좌우 토트넘이 아시아에 집중한 세계화 전략도 사실상 손흥민과 함께 설계됐다. 구단은 지난 10년간 미국 투어를 중단하고 아시아 생명보험사 AIA와 스폰서십을 이어오며 동아시아 시장에 집중해왔다. 그 중심에 손흥민이 있었다. 프리시즌 투어 계약에는 ‘손흥민 출전 시 경기 수익이 배로 뛴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고 실제로 그가 출전하지 않을 경우 일부 경기는 성사조차 어려웠다. 구단도 이 흐름을 이용해 한국인 윙어 양민혁을 지난해 강원에서 영입했고 그는 올 상반기 퀸즈파크 레인저스 임대 시절 구단 내 최다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한국 팬들은 단순히 한국 선수가 있다는 이유로 응원하지 않는다. 주전으로 활약할 때만 지지를 보내며 그렇지 않으면 외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한다. LAFC 이적하면 ‘손흥민 특수’ 미국으로 이동…새로운 한류 기회 손흥민이 미국 LAFC로 이적할 경우 새로운 한류 소비 생태계가 서구권에서 다시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계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이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중 하나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사례에서 보듯 아시아 스타는 현지 경기력뿐 아니라 상품·방송·현지 기업 제휴 등 상업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가진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다면 이와 유사한 파급력이 MLS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외국인 선수 슬롯을 비워둔 상태이며 토트넘이 요구한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의 이적료도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손흥민이 이적할 경우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정기 맞대결이 가능해지며 이는 손흥민 개인의 경력에도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홈런 2위 오타니 38호, 1위 롤리 40호포 쳤는데…‘팔꿈치 부상’ 저지는 부상자 명단행

    홈런 2위 오타니 38호, 1위 롤리 40호포 쳤는데…‘팔꿈치 부상’ 저지는 부상자 명단행

    불의의 부상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뒤흔들고 있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복귀 후 10경기 만에 허리를 다쳐 전열을 재이탈한 가운데 리그 간판타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팔꿈치 부상은 홈런왕 경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저지가 이탈한 날, 홈런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와 2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나란히 홈런포를 신고했다. 27일(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은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전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허리 염좌 증상으로 열흘짜리 IL로 향했다고 밝혔다. 등재 시점은 23일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하루 이틀 안에 나아지기 어렵다. 7일 이상 치료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에서 11개월에 복귀했다. 이어 복귀 10경기째인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4호 도루에 성공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김하성은 10경기 3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226의 성적을 남긴 채 부상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홈런왕 경쟁 중인 저지도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저지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홈 송구하다가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4-9로 패한 뒤 “저지가 오른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IL에 오른다. 심각하진 않다”며 “복귀 직후엔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그 홈런 3위(37개), 타점 2위(85개), 타율 1위(0.342)의 저지가 당분간 결장하게 되면서 타이틀 경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이날 롤리는 시즌 40호 홈런으로 시애틀의 7-2 승리를 이끌었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도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38호 아치를 그리며 저지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2위가 됐다.
  • 김혜성, 보스턴 원정서 3타수 2안타…오타니는 홈런 추가

    김혜성, 보스턴 원정서 3타수 2안타…오타니는 홈런 추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5일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에 청신호를 켰다. 김혜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전날 0.303에서 0.311로 상승했다. 김혜성은 전날 보스턴과 경기에서 4타수에 삼진 4개를 당하는 등 최근 6타석 연속 삼진으로 부진했다. 다만 이날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 2사 때 첫 타석에 들어서 보스턴 선밸 개릿 크로셰의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후속타 불발로 김혜성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역전당한 4회에는 2사 1루에 등장, 이번에는 시속 156㎞ 빠른 공을 받아 쳐 타구를 중견수 앞으로 보내며 출루했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타석 때 대타 무키 베츠로 교체됐다. 김혜성이 멀티 히트를 기록한 건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4타수 3안타를 친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다저스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퍼 올리며 시즌 38호 홈런은 작성했다. 오타니는 최다 홈런 부문 MLB 전체 2위, 내셔널리그 1위로, 전체 홈런 1위는 39개인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다. 경기는 다저스가 2-4로 패하며 시즌 61승 44패를 기록했지만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는 유지했다.
  • [서울데이터랩]콘플럭스 PUMP 테조스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콘플럭스 PUMP 테조스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콘플럭스(CFX)가 24시간 동안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콘플럭스의 현재 가격은 236원으로, 24시간 동안 25.50% 하락했다. 이 종목은 6057억 원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 2085억 원에 달하고 있다. 콘플럭스는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고속의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강조하는 플랫폼이다. 이어, PUMP는 현재 5.08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1.8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조 7994억 원으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PUMP는 주로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는 기술적 특징을 가진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테조스(XTZ)는 1311원으로 5.68% 하락하며 세 번째로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623억 원을 넘었으며, 시가총액은 1조 3799억 원이다. 테조스는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견고한 거버넌스를 자랑한다. 페치(FET)는 111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4.58% 하락했다. 이 종목의 거래량은 3029억 원 이상이며, 시가총액은 2조 6635억 원에 달한다. 페치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데이터 처리와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이브(AAVE)는 42만 4956원에 거래되며, 4.24% 하락했다. 거래량은 9501억 원에 이르며, 시가총액은 6조 4591억 원으로 나타났다. 에이브는 주로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대출과 차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소닉SVM(S)은 518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4.05% 하락했다. 플로키(FLOKI)는 0.20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89% 하락했다. 코스모스(ATOM)는 6971원에 거래되며 2.47% 하락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비트겟토큰(BGB)은 6633원에 거래되며 2.37% 하락했다. 아이오타(IOTA)는 319원에 거래되며 2.03% 하락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테조스·XDC 네트워크·비트코인 캐시,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테조스·XDC 네트워크·비트코인 캐시,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00위권 내 가상자산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테조스(XTZ)이다. 테조스는 139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7.87% 하락했다. 테조스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계약과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시가총액은 약 1조 4650억 원에 달한다. XDC 네트워크(XDC)는 132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7.15% 하락했다. XDC 네트워크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통해 국제 무역과 금융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약 2조 1457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72만 427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4.49% 하락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의 하드 포크로 시작되어 블록 크기를 증가시킴으로써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된 암호화폐다. 시가총액은 약 14조 3368억 원에 이른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현재 6만 134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4.24% 하락했다. 이 종목은 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20조 4851억 원이다.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3만 29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4.10% 하락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원래 블록체인으로,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하며, 시가총액은 약 5조 385억 원이다. 한편, 이더리움 네임서비스(ENS)는 3만 8381원에 거래되며 3.64% 하락했고, 아이오타(IOTA)는 326원에 거래되며 3.43% 하락했다. 같은 시각 펌프(PUMP)는 5.7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82% 하락했다. 비체인(VET)은 39원에 거래되며 2.52%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신민호 전남도의원, “전라도천년사 근대편 폐기해야”

    신민호 전남도의원, “전라도천년사 근대편 폐기해야”

    독립운동사가 누락된 ‘전라도천년사’ 근대편을 폐기해야한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민호(더불어민주당, 순천6) 전남도의원은 최근 열린 문화융성국 업무보고에서 ‘전라도천년사’ 중 근대편 4권에 대해 “전면 폐기하고 새롭게 서술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신 의원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전라도천년사의 근대편에 미주, 일본, 중국 등지에서 활약한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누락됐다고 지적하며 폐기를 주장한 바 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은 전남도가 별도로 구성한 검증팀의 결과를 공개하며 “책 전반에 걸쳐 사실관계 오류와 오타가 다수 발견됐을 뿐만 아니라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빛나는 활약상이 대부분 빠져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가보훈처 공훈록에 등재된 전남 출신 인물만 분석하더라도 국내는 물론 미주, 일본, 심지어 하얼빈 등지에서 활약한 전남 출신의 독립운동 사실을 서술에서 빠뜨림으로써 전라도천년사가 전남 지역 정체성을 담는 데 실패했다”고 꼬집었다. 전남도는 신 의원의 문제 제기로 별도 검증팀을 구성,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전시기의 내용을 재검토한 결과 적지 않은 오류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남도 관계자는 “검증자료를 토대로 오류를 바로잡고, 논란이 새롭게 제기된 근대 4권은 전남의 정체성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새롭게 서술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도 정명(定名) 1000년을 기념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광주·전남·전북 3개 시도가 8억원씩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편찬된 방대한 역사서다. 하지만 일본서기 자료 인용 문제 등이 논란을 빚으며 배포가 중단된 상태다. 전남도 방침과 달리 전북도와 광주광역시가 고대편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선배포’를 추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LA올림픽에 빅리거 대거 출동할 듯… 사무국·노조 “긍정적”

    LA올림픽에 빅리거 대거 출동할 듯… 사무국·노조 “긍정적”

    코리안 빅리거 ①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②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③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물론이고 ④오타니 쇼헤이(다저스), ⑤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같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들의 활약을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려 MLB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모색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와의 인터뷰에서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리더라도 11월 중순까지는 문제없이 162경기를 모두 치를 수 있다”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MLB 사무국의 긍정적인 움직임 속에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만난 토니 클라크 선수노조 사무총장도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에 관심을 보인다”며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많지만 잘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MLB는 MLB 사무국이 주도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외의 국제 대회엔 리그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그렇지만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의지를 막을 수 없다는 분위기도 있다. MLB닷컴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오타니 등 슈퍼스타들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내비쳤다”고 소개했다. MLB 사무국은 올림픽 개최 기간 상당 부분이 올스타 휴식기와 겹치기 때문에 리그 일정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선수들의 체력 문제와 부상 위험 노출에 따른 보상, 중계권 계약 등 실무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한편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가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홈런 타이 브레이커’(연장전)에서 4-3으로 아메리칸리그(AL)를 물리쳤다. 양 팀 3명의 타자가 각각 3번의 스윙을 했는데 3개의 홈런을 때린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가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 2028년 LA올림픽서 오타니,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볼 수 있을까…MLB커미셔너, 선수노조 긍정 반응

    2028년 LA올림픽서 오타니,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볼 수 있을까…MLB커미셔너, 선수노조 긍정 반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등 코리언 빅리거는 물론이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같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들을 2028년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는 16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려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모색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와의 인터뷰에서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리더라도 11월 중순까지는 문제 없이 162경기를 모두 치를 수 있다”며 “상당한 조정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MLB 사무국의 긍정적인 움직임 속에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만난 토니 클라크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도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에 관심을 보인다”며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 문제들을 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MLB는 MLB 사무국이 주도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외의 국제대회엔 리그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는다. 리그 흥행과 수익 문제, 선수 부상 노출 위험 등의 이유를 들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도 마찬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그렇지만 MLB 소속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막을 수 없다는 분위기도 있다. MLB닷컴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오타니 쇼헤이 등 슈퍼스타들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내비쳤다”고 소개했다. 야구는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까지 정식 종목에 포함됐으나 메이저리거가 참가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지난 2021년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에서도 미국 대표팀은 메이저리거를 내보내지 않았다. 빅리거들이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훈련 기간을 포함해 약 2주 정도 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없다. LA 올림픽 야구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LB 사무국은 올림픽 개최 기간 상당 부분이 올스타 휴식기와 겹치기 때문에 리그 일정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선수들의 체력 문제와 부상 위험 노출에 따른 보상, 중계권 계약 등 실무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클라크 사무총장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 부상 문제, 보험 문제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가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양팀 3명의 타자가 합산 홈런 더비 방식으로 승부를 가르는 홈런 타이브레이커를 통해 아메리칸리그(AL)에 승리했다. 홈런 더비에서 3번의 스윙으로 3개의 홈런을 때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는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 본지 조두천 기자 ‘이달의 편집상’

    본지 조두천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14일 제28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문화·스포츠 부문 서울신문 조두천 기자의 ‘오타니 663일 만에 투타니’, 종합 부문 이데일리 최아름 기자의 ‘문 연 승객, 불 끈 기관사, 안타는 의자… 과거가 현재를 구했다’ 등 6편을 선정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제자 논문 표절·연구비 부정 사용 의혹…형사 고발 조치”

    이종배 서울시의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제자 논문 표절·연구비 부정 사용 의혹…형사 고발 조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지난 13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논문 표절과 연구비 부정사용 등 중대한 비위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후보자가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 다수가 이 후보자가 지도한 대학원생들의 석·박사 학위논문을 표절한 정황이 드러났다. 표절 정황이 확인된 논문은 최소 11편에 달하며, 표절률은 20~45% 수준에 이른다. 학계에서는 통상 표절률이 20%를 넘으면 표절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에 사용된 실험 데이터, 연구 대상과 장소, 결론까지 수정 없이 가져온 경우가 다수 확인됐으며, 제자 논문의 오타까지 그대로 옮긴 사례도 발견됐다. 이 의원은 이를 “대학을 속여 논문심사 업무를 방해한 행위”로 간주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또한 이 후보자가 정부기관으로부터 수백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한 연구 과제에서, 제자의 석사 학위논문 내용을 요약해 제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해당 행위가 사실이라면, 사기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보조금관리법 위반,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등 다수의 법률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고발장도 함께 접수했다.
  • [서울데이터랩]펏지펭귄·알고랜드·헤데라,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펏지펭귄·알고랜드·헤데라,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펏지 펭귄(Pudgy Penguins)으로, 29.4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펏지 펭귄의 가격은 41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6186억 원에 달한다. 펏지 펭귄은 주로 디지털 콜렉터블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NFT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알고랜드(Algorand)도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19.44% 상승한 알고랜드의 가격은 359원이다. 시가총액은 3조 1100억 원으로, 알고랜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디앱(DApp)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헤데라(Hedera) 역시 17.98% 상승하며 상승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가격은 321원이고, 시가총액은 13조 6375억 원에 이른다. 헤데라는 분산형 공공 네트워크로, 거래 속도 및 확장성을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도 17.85%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스텔라루멘의 가격은 639원이며, 시가총액은 19조 8732억 원이다. 스텔라는 금융 거래의 신속성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특히 국제 송금 시장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XDC 네트워크는 16.44% 상승을 기록했다. XDC 네트워크의 가격은 111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8149억 원이다. 이 네트워크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기업 간의 효율적인 거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아이오타는 15.29% 상승했다. 아이오타의 가격은 298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617억 원이다. 같은 시각, 재스미코인은 13.73% 상승하며 22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1조 1088억 원에 이른다. 모그는 10.03% 상승해 0.002581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조 79억 원이다. 샌드박스는 9.80% 상승해 43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1138억 원이다. 마지막으로, 커브 파이낸스 토큰은 8.16% 상승해 92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조 2557억 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장군이멍군… 핫해도 흐뭇한 빅리그 K더비

    김장군이멍군… 핫해도 흐뭇한 빅리그 K더비

    김혜성, 1타점으로 팀 7연패 끊어이정후, 전날 대결에선 3타점 맹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입단 동기이자 절친인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통의 라이벌전에서 맹타 경쟁을 벌이며 각각 1승씩을 나눠 챙겼다.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러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주말 3연전 중 2차전에서 팀을 7연패 수렁에서 건져내며 활짝 웃었다.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팀이 1-0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6회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루프의 커브를 공략해 천금 같은 1타점을 뽑아냈다. 다저스는 8회 1점을 내줬지만, 김혜성의 적시타 덕분에 2-1로 승리를 지키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후 지난달 마운드에 복귀한 다저스 선발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올 시즌 가장 긴 3이닝을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1이닝 3타자 연속 삼진이 백미였다. 샌프란시스코의 6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가 2회 첫 타석에서 정교한 선구안으로 오타니의 유인구에 흔들리지 않으며 볼넷 1개를 얻어 출루했다. 다만 이후 3타석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하며 타율이 0.249로 내려앉았다. 전날 1차전에서는 김혜성과 이정후 모두 뜨겁게 타올랐으나 마지막에 웃은 것은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6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7월 들어 세 번째 멀티히트 경기로 6월 부진을 털어버리는 분위기다. 다저스에선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김혜성이 4타수 3안타 1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투수와 야수들을 괴롭혔다. 두 팀은 20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샌프란시스코가 8-7로 이겼고, 팀 승리를 견인하며 다저스를 7연패로 몰아넣은 이정후가 경기 최우수선수(MVP) 격인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에 선정됐다. 김혜성은 이정후와 함께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선수를 뽑는 ‘톱 퍼포머스’로 뽑혔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로 지구 1위인 다저스(57승39패)와 샌프란시스코(52승44패)는 14일 3차전을 통해 시즌 2번째 3연전의 최종 승자를 가린다. 지난달 첫 번째 3연전에서는 다저스가 2승1패로 앞섰다.
  • 10여일 만에 지진 1600회 日도카라 열도… 섬과 섬 사이 이례적으로 10㎝ 벌어졌다

    10여일 만에 지진 1600회 日도카라 열도… 섬과 섬 사이 이례적으로 10㎝ 벌어졌다

    지난달 말부터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1600회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일본 규슈 남단 도카라 열도에서 섬과 섬 사이가 약 10㎝ 벌어지는 이례적인 지각변동이 관측됐다. 지난 2일 진도 5약의 지진 직후 포착된 움직임으로 기존 관측 기록에는 없었던 현상이다. 도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계속되면 일본 다른 지역에 큰 지진이 발생한다는 이른바 ‘도카라 법칙’도 있는 만큼 이번 지각변동이 향후 더 큰 지진의 전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타 유우사쿠 도호쿠대 재해과학국제연구소 교수가 지난 2일 고다카라섬 인근 해역에서 진도 5약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 전후 3일간 일본 국토지리원 관측점과 민간 통신사의 기지국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다카라섬은 북북서로 6㎝, 다카라섬은 남쪽으로 3.5㎝ 이동했다. 섬이 찢어지듯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셈이다. 오타 교수는 10일 NHK에서 “지금까지 두 섬은 대체로 북동쪽으로 (수렴하는 것처럼) 이동해 왔지만, 마치 섬과 섬이 남북으로 멀어지는 듯한 움직임으로 바뀌었다”며 “데이터가 남아 있는 범위 내에서는 확인된 적이 없는 움직임이다. 지각 활동의 국면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런 변동의 원인으로는 지각 내부로 마그마 등 유체가 흘러들어 지각을 밀어내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울러 육지 쪽 판의 얕은 부분에서 단층이 천천히 어긋나는 ‘슬로우 슬립’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언급된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 위원장인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전날 열린 조사위원회 회의에서 지각변동과 관련해 “도카라 열도는 필리핀해판이 침강하고 오키나와 트로프가 확장 중인 지역이라 연간 수㎝ 단위로 움직이는 곳”이라며 “이번에는 며칠 새 급격한 이동이 관측됐다. 지진과 지각변동은 연동되므로 향후 활동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지진 여파로 주민 대피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아쿠세키섬에서는 주민들이 3차 대피에 나섰다. 
  • 강선우, 5년간 보좌진 46차례 교체… 이진숙, 제자 논문 오타까지 표절

    강선우, 5년간 보좌진 46차례 교체… 이진숙, 제자 논문 오타까지 표절

    강, 보좌진에 자택 변기 수리 지시 음식물 쓰레기 분리까지 시켜 논란이 ‘10m wjd도’ 틀린 글자 판박이‘사용하고 않았으면’ 비문도 같아권오을, 5차례 선거법 위반 전력‘배우자 황제 근무’ 의혹까지 확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잦은 보좌진 교체 논란 등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10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상습 선거법 위반 전력에 이어 ‘배우자 황제 근무’ 의혹까지 제기되며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강 후보자는 음식물 쓰레기가 뒤섞인 집 쓰레기를 보좌진에게 분리해서 버리라고 지시하고 자택 변기까지 고치라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강선우 의원실 직급별 채용·퇴직 현황’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이 기간 51명을 임용했고 같은 기간 46명을 면직했다. 강 후보자 측은 “가사도우미가 있어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다”며 갑질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사실이면 장관 자격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양두구육 행태”라며 사퇴하라고 했다. 권 후보자는 과거 다섯 차례 공직선거법 위반 처벌 전력이 드러나며 ‘도덕 불감증’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받은 ‘후보자 범죄경력조회 결과서’에 따르면 그는 선거를 앞두고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500만원까지 시의원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 등으로 네 차례는 벌금형, 한 차례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권 후보자는 ‘겹치기 근무’에 이어 배우자 특혜 근무 의혹까지 받고 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권 후보자 배우자 A씨의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보면 A씨는 2021년 7~12월, 2022년 1~6월 경북 안동 소재의 건설사 두 곳과 계약을 맺고 각각 1980만원씩 급여를 받았다. 그러나 권 후보자는 2021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 11일까지 미국에 체류했고, A씨 역시 미국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가 급여를 받았을 때 주소지는 서울 은평구로 돼 있어 사실상 근무가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 재직 시 제자의 논문을 베끼며 ‘10m wjd도’라고 오타를 내거나 ‘사용하고 않았으면’과 같은 비문까지 통째로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네이버 이사로 재직하던 2010년 경기 양평군 농지 1151㎡를 매입하면서 농업경영계획서 직업란에 ‘자영’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알려지며 허위 작성 의혹이 불거졌다. 한 후보자는 “작성할 때 위임장을 쓰고 대리인이 작성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 日 도카라 열도, 섬 사이 10cm 벌어졌다…“지각 활동 국면 전환”

    日 도카라 열도, 섬 사이 10cm 벌어졌다…“지각 활동 국면 전환”

    지난달 말부터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1600회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일본 규슈 남단 도카라 열도에서 섬과 섬 사이가 약 10㎝ 벌어지는 이례적인 지각 변동이 관측됐다. 지난 2일 진도 5약의 지진 직후 포착된 움직임으로, 기존 관측 기록에는 없었던 현상이다. 도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계속되면 일본 다른 지역에 큰 지진이 발생한다는 이른바 ‘도카라 법칙’도 있는 만큼, 이번 변동이 향후 더 큰 지진의 전조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타 유우사쿠 도호쿠대 재해과학국제연구소 교수가 지난 2일 고다카라섬 인근 해역에서 진도 5약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전후 3일간 일본 국토지리원 관측점과 민간 통신사의 기지국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다카라섬은 북북서로 6㎝ , 다카라섬은 남쪽으로 3.5㎝ 이동했다. 섬이 찢어지듯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셈이다. 오타 교수는 10일 NHK에서 “지금까지 두 섬은 대체로 북동쪽으로 (수렴하는 것처럼) 이동해 왔지만, 마치 섬과 섬이 남북으로 멀어지는 듯한 움직임으로 바뀌었다”며 “데이터가 남아 있는 범위 내에서는 확인된 적이 없는 움직임이다. 지각 활동의 국면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런 변동의 원인으로는 지각 내부로 마그마 등 유체가 흘러들어 지각을 밀어내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울러 육지 쪽 판의 얕은 부분에서 단층이 천천히 어긋나는 ‘슬로우 슬립’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언급된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 위원장인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전날 열린 조사위원회 회의에서 지각 변동과 관련해 “관측 지점이나 데이터가 적어 주요 원인은 알 수 없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지하 깊은 곳에서의 마그마 활동이나 화학 반응한 유체의 영향이 원인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또 “도카라 열도는 필리핀해판이 침강하고 오키나와 트로프가 확장 중인 지역이라 연간 수㎝ 단위로 움직이는 곳”이라며 “이번에는 며칠 새 급격한 이동이 관측됐다. 지진과 지각 변동은 연동되므로 향후 활동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진 여파로 주민 대피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아쿠세키섬에서는 주민들이 3차 대피에 나섰다. 앞서 지난 4일과 6일에는 고다카라섬과 아쿠세키섬에서 1·2차 대피가 이뤄졌으며, 지금까지 모두 64명이 가고시마 등지로 섬을 떠났다. 현재 도카라열도 서쪽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진도 6약의 지진이 발생했던 동쪽 섬 인근에서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 KBO리그 따라 MLB도 올스타전에 ABS 도입…‘사후 확인’ 비디오 판독 방식

    KBO리그 따라 MLB도 올스타전에 ABS 도입…‘사후 확인’ 비디오 판독 방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스타전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도입한다. 지난 시즌부터 시행한 KBO리그처럼 내년 정규리그 활용 여부도 검토하는데 그 시작은 사후에 심판 판정을 확인하는 비디오 판독과 같은 방식이다. 10일(한국시간)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2025 MLB 올스타전에서 ABS가 시행된다고 전했다. 올스타전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된다. 1차 팬 투표에서 각각 아메리칸 리그, 내셔널리그 1위에 오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KBO리그와 달리 모든 공에 적용하진 않는다. 주심이 1차로 스트라이크를 판정하고 투수나 포수, 타자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머리를 두드리면 ABS 판독이 시행된다. 이어 곧바로 전광판에 호크아이 시스템의 결과가 공개된다. 각 팀은 2차례씩 ABS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성공할 경우 기회가 유지된다. 코치진은 관여할 수 없다. MLB는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 등에 ABS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스프링 캠프 기간 설문조사에서도 야구팬의 72%가 ‘ABS에 긍정적’, 69%는 ‘도입해도 된다’고 답하는 등 찬성 의견이 많아지는 추세다. 선수들은 대체로 모든 투구를 판정하는 것보다 판독을 요청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는 하반기 경쟁위원회를 통해 정규리그 ABS 도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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