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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 태풍 일본기상청 예보 살펴보니…11호 태풍 할롱 우리나라 영향은 얼마나?

    11호 태풍 일본기상청 예보 살펴보니…11호 태풍 할롱 우리나라 영향은 얼마나?

    ‘11호 태풍 일본기상청’ ‘태풍 할롱’ 11호 태풍 일본기상청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호 태풍 할롱이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11호 태풍 할롱은 오는 7일에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9일엔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 도달할 전망이다. 태풍 할롱은 일본 열도에 고온 건조한 바람을 몰고 올 가능성이 크다. 일본 기상청은 호우와 강풍, 산사태 등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오는 10일쯤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울 등 중부 지역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졌다. 다만 주말쯤 제주도와 남부, 강원 영동 지역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20㎞ 인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50hPa, 최대 풍속 43㎧(시속 155㎞/h), 강풍반경 400㎞인 강한 중형급으로 오키나와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태풍 ‘할롱’은 전날 같은 시각 매우 강한 중형급에서 강한 중형급으로 다소 약화됐다. 현재 북상하고 있는 태풍 ‘할롱’은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290㎞ 인근 해상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10일 오전 9시쯤 북북동진하며 일본 규슈 인근 해상 쪽으로 진로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크리 소멸하고 11호 태풍 할롱 북상, ‘한반도 주말 영향권’ 경로 보니..

    나크리 소멸하고 11호 태풍 할롱 북상, ‘한반도 주말 영향권’ 경로 보니..

    ‘태풍 나크리 소멸,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12호 태풍 나크리가 소멸한 가운데 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11호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 중이다. 북상 중인 11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으로 중형급 크기로 알려졌다. 태풍 경로에 따르면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반도에는 이번 주말 태풍 할롱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네티즌들은 “나크리 소멸 되니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보니 주말에 또 비 오겠네”, “나크리 소멸,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바람이 무서워”, “나크리 소멸,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휴가 가는데 비행기 타기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기상청(나크리 소멸,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소멸한 나크리보다 강력, 초속 51m” 현재 위치는 어디?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소멸한 나크리보다 강력, 초속 51m” 현재 위치는 어디?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소멸한 나크리보다 강력, 초속 51m” 현재 위치는 어디? 12호 태풍 나크리가 소멸한 가운데 11호 태풍 할롱 북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 강도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최대 풍속 초속 40m 이상의 태풍은 사람은 물론 큰 바위, 달리는 차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가져 한반도를 강타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태풍이 왜 이렇게 연달아 올라오지? ”,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제주도 또 피해 입겠는데?”,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제발 일본이나 중국 쪽으로 방향 바꿨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나크리보다 강력” 8일부터 제주 영향권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나크리보다 강력” 8일부터 제주 영향권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나크리보다 강력” 8일부터 제주 영향권 12호 태풍 나크리가 소멸한 가운데 11호 태풍 할롱 북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 강도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최대 풍속 초속 40m 이상의 태풍은 사람은 물론 큰 바위, 달리는 차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가져 한반도를 강타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너무 무섭다”,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제발 큰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11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일본 쪽으로 꺾으면 좋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 가고 할롱 북진 중

    태풍 나크리 가고 할롱 북진 중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으로 중형급 크기로 알려졌다. 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반도 태풍 영향권 주말까지 계속.. 이번엔 할롱

    한반도 태풍 영향권 주말까지 계속.. 이번엔 할롱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으로 중형급 크기로 알려졌다. 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할롱 북상, 8일 제주도 진입

    태풍 할롱 북상, 8일 제주도 진입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으로 중형급 크기로 알려졌다. 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할롱 북상, ‘한반도 주말 영향권’

    태풍 할롱 북상, ‘한반도 주말 영향권’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으로 중형급 크기로 알려졌다. 태풍 경로에 따르면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반도에는 이번 주말 태풍 할롱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크리 가고 할롱 온다

    나크리 가고 할롱 온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나크리는 소멸됐지만 태풍 할롱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 중이다. 북상 중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km으로 중형급 크기로 알려졌다. 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서 행렬 앞에 ‘물폭탄 태풍’

    피서 행렬 앞에 ‘물폭탄 태풍’

    북상하는 제12차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3일 밤까지 최대 300㎜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나크리가 남태평양에 꽉 찬 수증기를 펌프처럼 우리나라로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제주에서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되고 어선 2000여척이 대피했으며 한라산과 해수욕장 등도 문을 닫았다. 주말에 예정된 18개의 축제도 연기·취소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11시 제주 산간에 태풍경보를,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2일에는 제주 해상 전역에 태풍경보를 내릴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중형 태풍 나크리는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25m/s로 시속 13~14㎞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25m/s의 바람이 불면 수목이 뿌리째 뽑히거나 물결이 높게 일며 물거품이 날린다고 설명했다. 태풍은 2일 오전 제주 서귀포 남서쪽 210㎞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3~5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 특히 2~3일 제주도에는 최대 300㎜가량의 폭우가 예상되며, 전남·경남·남해안은 200㎜, 서울·경기·충청·경북엔 30~80㎜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서울과 경기, 충청 이남지방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수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선 서울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폭염경보는 201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기상청은 경기 동두천시와 고양시 등 6개 시·군에도 폭염경보를, 서울·경기 외 다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역시 나크리가 한반도에 접근하면서 몰고 온 열대 공기로 인해 습도가 높아져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것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태풍 나크리 제주 향해 북상 “오늘부터 영향권” 현재 위치는?

    태풍 나크리 제주 향해 북상 “오늘부터 영향권” 현재 위치는?

    태풍 나크리 제주 향해 북상 “오늘부터 영향권” 현재 위치는?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서는 남해 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 해상에 동풍 또는 남동풍이 초속 10∼18m로 불고 2∼5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오늘(1일)부터 제주가 태풍 나크리의 영향권에 들어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겠으며 육상에도 강풍과 호우가 예상된다”며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50㎞ 해상에서 시속 11㎞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5m며 강도는 중, 크기는 중형이다. 나크리의 이동 속도가 느려 제주도는 오는 4일까지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받겠으며 육·해상에 발효 중인 호우·풍랑특보는 이날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태풍특보로 대치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긴 뜰까?” 스모선수들만 탄 비행기 폭소

    ”뜨긴 뜰까?” 스모선수들만 탄 비행기 폭소

    ”뜨긴 뜰까?” 스모선수들만 탄 비행기 폭소 이 비행기, 정말 괜찮을까? 개인 소유의 전용기가 아닌 이상, 비행기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탑승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은 마치 ‘도플갱어’가 모인 듯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비행기가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및 약간의 웃음까지 던져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일본의 스모 선수들이다. 도쿄에 있는 한 스모팀 소속 선수들은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위해 여객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에 단체 탑승한 이들은 스모 선수답게 모두 거구를 자랑한다. 머리를 세게 당겨 뒤로 묶은 스타일도 모두 같다. 심지어 스모 선수들이 경기 직전 입는 전통복장까지 입은 탓에 다소 험악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문제는 이들이 탑승한 비행기가 소형 국내선 비행기라는 사실. 좌석은 한 사람이 앉기에 비좁아 보였고, 일부 선수들은 앉아있기가 불편한 듯 ‘좁아진’ 통로에 서 있다. 잠깐의 비행이 끝난 뒤 비행기에서 차례로 내리는 스모선수들은 마치 자유를 되찾은 듯 당당한 걸음 거리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자유의 기쁨도 잠시. 다음 사진에서는 역시 통로까지 다 차지한 채 좁은 버스에 빽빽이 껴 앉은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은 선수들이 소속된 팀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것으로, 총 29명이 한 비행기에 동시에 탑승했으며, 너무 무거워서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불행한 사고 없이 전지훈련장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모는 일본식 씨름으로, 지름 4.6m의 씨름판 밖으로 밀어내거나 그 안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다. 다른 격투기 종목들과 달리 몸무게에 따라 체급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스모 선수들은 몸무게와 체구를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체급 대신 실력에 따라 1~6단계의 등급으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호 태풍 할롱 경로 일본 쪽으로…12호 태풍 나크리 이동경로 서해로 북상

    11호 태풍 할롱 경로 일본 쪽으로…12호 태풍 나크리 이동경로 서해로 북상

    ‘11호 태풍 할롱’ ‘12호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경로’ 11호 태풍 할롱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11호 태풍 ‘할롱’(HALONG)이 31일 오전 9시 괌 서북서쪽 약 350㎞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11호 태풍 할롱이 느린 속도로 일본 쪽으로 향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 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내달 2∼4일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남부지방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나크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180㎞ 해상까지 접근했다. 중심기압은 99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24m/s, 강풍 반경 330㎞인 약한 중형급 태풍으로 시속 19㎞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중형 태풍의 규모를 유지하면서 내달 2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22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2일 남부지방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3∼4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올 전망이다. 다음 달 1일에는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등지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30∼80㎜, 남해안은 20∼60㎜다. 중부 지방에는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태풍 나크리 경로에 네티즌들은 “태풍 나크리 경로, 별탈 없이 지나가길”, “태풍 나크리 경로, 소멸되길”,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 비껴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서해로 북상…다음달 2~4일 남부지방 강풍 동반 폭우 전망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서해로 북상…다음달 2~4일 남부지방 강풍 동반 폭우 전망

    ‘12호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경로’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 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내달 2∼4일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남부지방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나크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180㎞ 해상까지 접근했다. 중심기압은 99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24m/s, 강풍 반경 330㎞인 약한 중형급 태풍으로 시속 19㎞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중형 태풍의 규모를 유지하면서 내달 2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22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2일 남부지방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3∼4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원래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 태풍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서해 온도도 높지 않아 5일에는 소멸해 열대 저압부나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 달 1일에는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등지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30∼80㎜, 남해안은 20∼60㎜다. 중부 지방에는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나크리 서해 쪽 북상 “현재 위치는?”

    12호 태풍 나크리 서해 쪽 북상 “현재 위치는?”

    12호 태풍 나크리 서해 쪽 북상 “현재 위치는?” 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 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내달 2∼5일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남부지방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나크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180㎞ 해상까지 접근했다. 중심기압은 99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24m/s, 강풍 반경 330㎞인 약한 중형급 태풍으로 시속 19㎞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나크리는 중형 태풍의 규모를 유지하면서 내달 2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22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관측됐다. 태풍은 3일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해수면 온도가 낮은 서해상으로 북상, 5일 서해 중부 해상에서 열대 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이후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속도가 느려져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간도 나흘로 길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1∼3일, 남부는 2∼3일, 중부는 3∼5일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도 100∼2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태풍으로부터 유입되는 다량의 수증기와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제주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최고 4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기상청은 산간 계곡의 야영객이나 피서객은 이 기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상에서는 남해와 서해에서 최대 순간 풍속 17∼35m/s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육상에서도 서울, 경기도와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나크리의 진로와 강도 등을 볼 때 1999년 제7호 태풍 ‘올가’(OLGA)와 2011년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999년 8월 2∼4일 우리나라를 덮친 태풍 올가로 인해 67명이 사망했고 1조 855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재산피해만 보면 역대 3번째 태풍이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매우 민감하게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1호 태풍 ‘할롱’(HALONG)이 이날 오전 9시 괌 서북서쪽 약 350㎞까지 올라왔지만 느린 속도로 일본 쪽으로 향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12호 태풍 나크리, 무섭다”, “12호 태풍 나크리, 이번에는 바로 서해로 올라오네”, “12호 태풍 나크리, 제발 조금만 더 꺾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경로, 나크리 서해 쪽으로 북상 전망 31일부터 영향…12호 태풍 나크리 이름 뜻은?

    태풍 경로, 나크리 서해 쪽으로 북상 전망 31일부터 영향…12호 태풍 나크리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 ‘태풍 경로’ ‘나크리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관측됐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다. 태풍이 우리나라 서쪽으로 접근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휴가 절정기인 이번 주말 태풍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 해상에서 발생했다. 오후 3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접근한 나크리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21m/s, 강풍 반경 350㎞인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40㎞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나크리는 내달 2일 오후 3시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계속 서해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나크리는 앞선 8, 9호 태풍이 이동하면서 열에너지를 소모한 해역을 지나가 3일에는 규모가 소형 태풍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지역이 태풍 중심 반경 300㎞ 이하이면 소형, 300∼500㎞이면 중형, 500∼800㎞는 대형, 800㎞ 이상은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태풍의 오른쪽 지역은 비바람이 강해 ‘위험반원’이라고 불려 우리나라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태풍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북상하기 때문이다. 나크리가 육지가 아니라 바다를 거쳐 북상해 바닷물에서 계속 에너지를 공급받아 태풍의 규모가 줄어드는 속도가 낮을 수도 있다. 특히 여름휴가 피크기인 이번 주말 우리나라가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휴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해수욕장이나 산을 찾는 피서객들은 태풍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산에서 야영하다 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장 31일부터 우리나라는 나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3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도 2.0∼4.0m로 높게 일겠다. 밤부터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상에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 경로, 서해 쪽으로 북상 전망…12호 태풍 나크리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 경로, 서해 쪽으로 북상 전망…12호 태풍 나크리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 ‘태풍 경로’ ‘나크리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관측됐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다. 태풍이 우리나라 서쪽으로 접근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휴가 절정기인 이번 주말 태풍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 해상에서 발생했다. 오후 3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접근한 나크리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21m/s, 강풍 반경 350㎞인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40㎞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나크리는 내달 2일 오후 3시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계속 서해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나크리는 앞선 8, 9호 태풍이 이동하면서 열에너지를 소모한 해역을 지나가 3일에는 규모가 소형 태풍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지역이 태풍 중심 반경 300㎞ 이하이면 소형, 300∼500㎞이면 중형, 500∼800㎞는 대형, 800㎞ 이상은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태풍의 오른쪽 지역은 비바람이 강해 ‘위험반원’이라고 불려 우리나라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태풍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북상하기 때문이다. 나크리가 육지가 아니라 바다를 거쳐 북상해 바닷물에서 계속 에너지를 공급받아 태풍의 규모가 줄어드는 속도가 낮을 수도 있다. 특히 여름휴가 피크기인 이번 주말 우리나라가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휴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해수욕장이나 산을 찾는 피서객들은 태풍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산에서 야영하다 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장 31일부터 우리나라는 나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서해로 북상중…31일부터 한반도 영향 피서객 주의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서해로 북상중…31일부터 한반도 영향 피서객 주의

    ‘태풍 나크리’ ‘12호 태풍’ ‘태풍 경로’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 경로가 서해 쪽으로 북상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태풍이 우리나라 서쪽으로 접근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휴가 절정기인 이번 주말 태풍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 해상에서 발생했다. 31일 오전 3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250㎞ 해상까지 접근한 나크리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21m/s, 강풍 반경 300㎞인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5㎞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나크리는 내달 2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440㎞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계속 서해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나크리는 앞선 8, 9호 태풍이 이동하면서 열에너지를 소모한 해역을 지나가 3일에는 규모가 소형 태풍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지역이 태풍 중심 반경 300㎞ 이하이면 소형, 300∼500㎞이면 중형, 500∼800㎞는 대형, 800㎞ 이상은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태풍의 오른쪽 지역은 비바람이 강해 ‘위험반원’이라고 불려 우리나라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태풍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북상하기 때문이다. 나크리가 육지가 아니라 바다를 거쳐 북상해 바닷물에서 계속 에너지를 공급받아 태풍의 규모가 줄어드는 속도가 낮을 수도 있다. 특히 여름휴가 피크기인 이번 주말 우리나라가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휴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해수욕장이나 산을 찾는 피서객들은 태풍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산에서 야영하다 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장 31일부터 우리나라는 나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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