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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국책사업 연계 교통망 지지부진

    “국책사업에 걸맞은 연계 교통망이 시급합니다.” 종합발전단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합성천연가스(SNG) 생산 플랜트 건설 등 11조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강원 삼척 지역의 접근 도로망 개선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삼척시는 28일 현재 미로면~태백시 통동 간 38번 국도 개선 공사를 비롯해 근덕면~동해시 지흥동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연장 공사,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 공사, 포항시 오천읍~삼척 근덕면 간 고속도로 공사, 안중~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접근 도로망을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로공사 추진이 지지부진해 국책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23%에 불과한 38번 국도 개선 공사의 경우 정부가 2014년까지 완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앞으로 3년 동안 3392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집중 투자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어 실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삼척 연장 사업도 지난해 577억원, 올해 559억원만 배정돼 57%의 공정에 머물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2년 더 연장된 2016년에나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척~포항 간 동해선 철도건설 역시 2009년 5월 실시계획이 고시된 뒤 근덕면 매원리~삼척 간 17공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던 중 정부의 고속철도망 구축사업 용역으로 중단된 상태다. 2009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포항시 오천읍~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은 포항~영덕 구간의 경우 광역발전 선도 프로젝트에 포함돼 추진되고 있지만, 영덕~삼척 구간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계획 자체가 불투명하다. 삼척~안중 간 고속도로 경기 평택~충북 음성 구간은 2008년 11월 완공됐고, 음성~충주 구간과 충주~제천 구간은 시공 중이지만 삼척~제천 간 잔여 구간은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국책사업이 왕성하게 추진되고 있는 때 광역교통망이 개선돼야 효율성이 극대화될 텐데 더디게 진행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포항 전국 첫 쓰나미 대비훈련

    경북 포항시는 14일 전국 최초로 대규모 지진 해일(쓰나미)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재난위험 발령 경보와 경보 발령 방송을 내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20분간 17개 읍·면·동(오천읍, 죽장·기계·기북·신광·대송면 제외)에서 실시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경찰, 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공무원 등 대피 유도 요원 3300여명의 안내에 따라 도심권에서는 3층 이상 콘크리트 건물, 읍·면 지역에서는 지정된 임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차량 운전자는 오른쪽 갓길에 자동차를 정차시킨 뒤 가까운 3층 이상 건물로 대피해야 한다. 훈련은 주민 및 선박 대피 훈련과 해상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가스시설 응급복구 등 쓰나미 발생에 따른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강도 높게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훈련은 일본 서쪽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 때문에 5m 높이의 쓰나미가 포항지역 해안으로 밀려오는 것을 가상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오후 1시 50분쯤 포항시 북구 동쪽 53㎞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2의 지진이 관측되는 등 포항도 지진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관측이 줄곧 제기되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현빈 “너무 큰 관심과 사랑 국가에 갚을 것… 2년뒤 더 멋진 모습으로”

    현빈 “너무 큰 관심과 사랑 국가에 갚을 것… 2년뒤 더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당하기 힘든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마움을 되갚아야 할 시간에 국가의 부름을 받아 정말 기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국내외 3500여 팬 포항시 집결 3500여명의 국내외 팬들에게 둘러싸인 배우 현빈(29·본명 김태평)은 인기 스타를 뛰어넘어 ‘국민적 영웅의 길’을 선택했다. ‘인기 연예인은 병역기피를 한다.’는 시대의 편견도 이미 깨졌다. 7일 오후 1시 30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빈은 해병 1137기로 입소하며 2년 후 만남을 기약했다. 그는 6주간 기초훈련에 이어 21개월간 복무한 뒤 2012년 12월 초에 제대할 예정이다. ●짧은 머리·카키색 점퍼 청바지와 카키색 점퍼 차림에 모자를 쓴 그는 운집한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등장했다. 현빈은 “날씨도 추운데….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춥지 않으세요?”라면서 모자를 벗어 흔들었다. 스타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짧은 머리였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년 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의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일부 팬들은 동행한 일행을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펑펑 쏟아 냈고, 두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기도 했다. 일본과 홍콩, 중국 등 아시아 각국 팬 500여명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서툰 우리말로 “형빈~기다릴게요.”라고 외쳤다. 격려의 박수도 터졌다. ●팬들에 큰절… 가벼운 눈물도 일본 도쿄에서 왔다는 미우라씨(35·여)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고 현빈을 좋아하게 됐는데, 너무 섭섭해서 친구랑 이곳까지 왔다.”며 “군 생활 잘한 뒤 계속 좋은 작품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빈의 입소식은 국내외 방송진이 생중계를 했고, 국내외 취재진 200여명도 열띤 취재경쟁을 했다. 현빈의 ‘공식 여친’으로 알려진 배우 송혜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영화 ‘오늘’ 촬영에 매달려 올 수 없었다는 것이다. 현빈의 입소를 앞두고 해병대 1사단 서문 주변 상가들은 활기가 넘쳤다. 팬들이 전날부터 일대에서 숙박을 하면서 상가로 몰렸기 때문이다. 횟집을 운영하는 최모(56)씨는 “현빈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했다.”면서 “인기 연예인의 결단에 국민적인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대 측은 출입문마다 병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여성 팬들의 편의를 위해 부대의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배려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NOW포토] ‘입대’ 현빈 배웅온 팬들 “꽃샘추위 문제없어”

    [NOW포토] ‘입대’ 현빈 배웅온 팬들 “꽃샘추위 문제없어”

    현빈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 교육훈련단 앞에 수많은 팬들과 이를 취재하기 위한 국내·외신들이 집결해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훈련단에 입소하는 현빈은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의 군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seoul.co.kr
  • [NOW포토] 현빈 입대를 기다리는 팬들

    [NOW포토] 현빈 입대를 기다리는 팬들

    현빈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 교육훈련단 앞에 수많은 팬들과 이를 취재하기 위한 국내·외신들이 집결해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훈련단에 입소하는 현빈은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의 군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 [NOW 포토] “잘 다녀올게요” 끝내 터진 현빈의 눈물

    [NOW 포토] “잘 다녀올게요” 끝내 터진 현빈의 눈물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큰절을 한뒤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 입대 ‘끝내 터진 눈물’

    [NOW포토] 현빈 입대 ‘끝내 터진 눈물’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 입대 “저 잘 다녀올게요”

    [NOW포토] 현빈 입대 “저 잘 다녀올게요”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환한 표정을 지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NOW포토] 현빈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은 입대를 위해 떠났지만...

    [NOW포토] 현빈은 입대를 위해 떠났지만...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둔 현빈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찾았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입대 회견 후 눈시울 붉힌 현빈

    [NOW포토] 입대 회견 후 눈시울 붉힌 현빈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안녕히...” 팬들에게 넙죽 절하는 현빈

    [NOW포토] “안녕히...” 팬들에게 넙죽 절하는 현빈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 “저 이제 입대합니다”

    [NOW포토] 현빈 “저 이제 입대합니다”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사람 김태평은 자랑스럽다”

    [NOW포토] “사람 김태평은 자랑스럽다”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있는 현빈을 위해 팬들이 현수막을 선보이고 있다. 현빈은 이날 눈물을 보이며 입대했고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병대 입대 현빈 ‘가질 수 없는 너’ 발표, 음원차트 돌풍

    해병대 입대 현빈 ‘가질 수 없는 너’ 발표, 음원차트 돌풍

     배우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한 7일 싱글 리메이크 앨범을 깜짝 발표했다.  현빈은 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들을 통해 그룹 ‘뱅크’가 불러 인기를 모았던 ‘가질 수 없는 너’를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이 곡은 음원차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 곡은 2009년 현빈이 주연했던 MBC ‘친구,우리들의 전설’에서 테마곡으로 쓰였고, 일본 방영때 현빈이 직접 부른 노래가 삽입돼 화제가 됐다.  한편 현빈은 이날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현빈은 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OW포토] 끝내 터진 현빈의 눈물 “잘 다녀올게요”

    [NOW포토] 끝내 터진 현빈의 눈물 “잘 다녀올게요”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큰절을 한뒤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 “팬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NOW포토] 현빈 “팬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배우 현빈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남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OW포토] ‘현빈 입대’ 기다리는 팬들로 인사인해

    [NOW포토] ‘현빈 입대’ 기다리는 팬들로 인사인해

    현빈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 교육훈련단 앞에 수많은 팬들과 이를 취재하기 위한 국내·외신들이 집결해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훈련단에 입소하는 현빈은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의 군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seoul.co.kr
  • ‘한류스타’ 현빈 오늘 오후 해병대 입소…포항은 온통 ‘현빈앓이’

    ‘한류스타’ 현빈 오늘 오후 해병대 입소…포항은 온통 ‘현빈앓이’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7일 오후 해병대에 입소하는 포항이 들썩이고 있다. 훈련소 입소를 2시간 앞둔 포항의 분위기는 심한 ‘현빈앓이’에 빠진 상태다.  현빈은 7일 오후 1시30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에 있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훈련을 받는다. 해병대 1137기로 입소하며, 복무 기간은 21개월이다.  오천읍내에는 ‘현빈, 자랑스러운 해병 입대를 환영합니다’ ‘이미 멋진 당신! 우리에게 당신은 언제나 BEST입니다’ ‘입영자·가족: 좌회전, 현빈 팬: 직진’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들이 곳곳에 나붙었다. “군인 아저씨들! 제발 현빈씨 기합 주지 마세요.”란 현수막도 눈이 띈다.  군 당국은 평소에는 군부대 정문만 열었지만 서문까지 개방한 상태다. 군 당국은 이 날 방문할 팬을 1만명으로 추산했다. 대부분 여성팬이다. 국내 팬들 속에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에서 온 팬클럽 300여명도 줄을 서 있었다. 현빈을 기다리기 위해 바닥에 자리를 깔고, 담요로 몸을 감싼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주민 이모(54)씨는 “동네여관·모텔에 빈방이 없을 정도”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100여명의 취재진도 이른 아침부터 진을 치고 있다. NHK·교도통신 등 10여개 외신기자도 포함돼 있다.  포항시는 이같은 호기를 활용하기 위해 해병대훈련단 안에 포항 홍보영상을 보여줄 200인치 LED 2대를 설치했다. 과메기, 물회 등 특산물을 알릴 홍보부스도 5개를 만들었다. 또 훈련단 입구에는 차량 300대를 수용할 임시주차장을 마련했고, 시내 5곳에 관광안내소도 만들어 놓았다.  한편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이날 낮 12시부터 입소식이 열리는 오후 2시까지 팬들과 입영자 가족 등에게 부대를 개방하고, 입소식 직전 현빈은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OW포토] ‘입대’ 현빈 배웅하는 팬들 ‘인산인해’

    [NOW포토] ‘입대’ 현빈 배웅하는 팬들 ‘인산인해’

    현빈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 교육훈련단 앞에 수많은 팬들과 이를 취재하기 위한 국내·외신들이 집결해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훈련단에 입소하는 현빈은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의 군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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