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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자부인 초청 오찬/손명순여사

    신한국당총재 부인인 손명순여사는 12일 낮 15대총선에 출마하는 신한국당 공천자부인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 메이저 영 총리 새달4일 방한

    존 메이저 영국총리가 김영삼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4일부터 이틀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윤여전청와대대변인이 12일 발표했다. 메이저 총리는 3월5일 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경제·통상협력 등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이어 이날 낮 청와대에서 메이저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한다. 윤대변인은 『메이저 총리의 방한은 지난해 3월 김대통령의 영국방문과 10월 유엔에서의 정상회담을 통해 더욱 긴밀해진 양국간 실질협력관계를 토대로 상호보완적인 동반자관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공명선거 꼭 이룩/김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12일 『오는 4월 실시되는 제15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반드시 공명선거 풍토가 정착돼야 한다』면서 『검찰은 사명감을 갖고 각종 불법 선거사범 단속에 총력을 기울여 헌정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안우만법무장관,김기수검찰총장,김종구서울고검장을 비롯한 각급 검사장 등 검찰간부 38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 총리와 현장(외언내언)

    이수성국무총리가 현장순시,불우이웃 방문으로 연일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총리의 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10일에도 이총리는 통일전망대를 방문,실향민 대표들과 오찬대화는 나눈 0 한국과학기술원(KIST)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취임한지 2개월이 채 안되는 이총리가 지금까지 가진 현장순시·방문은 총32회.역대 어느 총리보다 많은 나들이였다.이총리가 취임한지 얼마안돼 아무런 예고도 없이 불쑥 광주 망월동묘역을 참배했을 때만 해도 이를 돌출행동으로 치부한 시각이 없지 않았다.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순시 총리』 『점검 총리』라고 부를 정도로 그의 현장방문 행정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총리의 현장방문 가운데 특기할 것은 직업학교·요양원·농아원·소년소녀가장등 사회적 관심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에 대한 방문·격려가 11건으로 가장 많다는 사실이다.평소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기로 소문났던 이총리의 훈훈한 인간미를 여전히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불우이웃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고통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현장에서 그들과 자리를 함께하지 않고선 도모할 수 없다는 것을 이총리는 사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공적으로도 수범하고 있다고 하겠다. 중앙정부의 현장확인행정은 지방자치단체 출범후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아직은 중앙과 지방간 업무한계가 모호한 곳이 많은 데다가 지방자치단체간 갈등도 적지않아 문제점 파악과 새로운 조율을 필요로 하는 분야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나라가 온통 선거판에 빠진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정치권의 행태도 누군가 민생을 챙기는 책임자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그런 점에서 이총리의 지난 1월 가뭄지역 시찰도 시의적절했다고 본다. 학자출신이라면 흔히 교과서적 이론,탁상행정을 연상하는게 관료사회의 인식이다.그런 통념을 깨고 「현장」에서 의미를 찾는 이총리의 확인행정에 기대를 걸어본다.
  • 한·미 21세기회의 폐막 토론 내용

    ◎“대북정책 붕괴­공존 모두 대비해야”/“미군 통일후도 균형세력으로 필요”­한/“한국기업 비자금 파문뒤 깨끗해져”­미 9일 폐막된 한미21세기위원회 제3차회의는 통상관계를 다룬 1차회의,북한핵문제를 다룬 2차회의와는 달리 보다 중장기적인 차원에서의 문제인 통일이후의 한미관계에 관해 한미 양측 참석자들의 기탄없는 의견교환이 있었다. 이번 회의의 주제에 따른 기조발표는 ▲한반도 안보상황(즈비그뉴 브레진스키·안병준) ▲한미경제와 세계화(로렌스 크라우제·김기환) ▲한미산업간 전략적 제휴(김완순) ▲북한실상과 한반도 통일전망(마르쿠스 놀랜드) 순으로 있었으며 윈스턴 로드 국무부동아태차관보의 오찬연설과 조세프 스티글리츠 백악관경제자문회의의장(CEA)의 만찬연설등이 있었다. 가장 활발한 토론이 이뤄진 문제는 한반도 통일이후의 미군주둔문제로 한국측 참석자들은 『지역세력균형자로서 미군의 역할이 통일 이후에도 계속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한 반면 미국측 참석자들은 대부분 『미군병사의 해외에서의 불필요한 죽음에 대해 반대하는 현재의 국민여론으로 볼때 통일후까지 한반도에 미군을 주둔시키는데 국민동의를 얻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했다. 미국측은 또 『한반도 통일이 주변4강 모두의 적극참여로 이뤄졌을 경우는 주한미군 계속주둔 필요성이 감소될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내에서도 부정적 여론형성이 가능하다』,『북한의 제네바합의 준수는 한국에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미국의 대북정책이 미국만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등의 의견들도 제시했다. 한국의 세계화정책과 관련해서는 『한국정부의 규제완화가 말뿐이지 실제로는 완화된게 없다』는 미국측의 지적에 대해 한국측은 『낮은 수준에서는 많이 진행됐으나 아직 금융시장등 정책차원에서는 크게 개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국내자율화부터 우선해야 하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인내를 요구했다. 비자금문제에 대해서는 『한국기업과 같이 뇌물을 많이 바치는 기업과 어떻게 믿고 장사를 할 수 있느냐』는 부정적 견해와 『한국기업이 이번 사건에 의해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 이제 함께 일할만 하다』는 긍정적인 견해가 교차했다. 특히 스티글리츠 CEA의장은 만찬연설에서 『한국경제의 장점은 외부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한국경제의 계속성장을 위한 5대과제로 ▲경제집중의 개선 ▲금융 및 자본시장 개방 ▲연구개발투자증대 ▲세계화 ▲규제완화 등을 들었다. 한편 한반도 통일의 경제적 측면을 독일통일의 예를 들어 설명한 놀랜드 IIE 선임연구원은 『동독붕괴에 소련의 역할이 컸던 것과 같이 북한의 붕괴에는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통일 이후 북한주민의 대량이주에 대비한 남북의 임금정책과 이민정책 수립을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은 동독과 달리 1백만명이 넘는 군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체제붕괴시 병력해체방안과 병력해체시 대량실업에 대한 문제가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동시에 김정일정권이 예상외로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체제붕괴 시나리오못지 않게 공존 시나리오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안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미 21세기회의 첫 날… 토론 내용

    ◎“북 체제 9개월내 폭발적 변화 가능성”/통일대비 남북 재정분야 합동 연구­한/한·미·일 「정치안보 대화」 확대 급선무­미 한·미21세기 제3차회의는 8일 워싱턴시내 웨스틴호텔에서 개막 첫날 회의를 열고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한·미 경제관계와 세계화」라는 두가지 주제아래 각각 기조발표를 듣고 자유토론을 벌였다. 이날 상오9시부터 하오 5시30분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에는 양국의 행정부 및 정계,학계,재계,언론계인사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원탁형으로 된 자리에 둘러앉아 양국간 현안문제 및 주변정세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상오에 열린 한반도 안보상황 포럼에서는 미국측에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씨(전백악관안보담당보좌관,CSIS이사)와 한국측에서 안병준교수(연세대)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이어서 오찬 초청연사로는 윈스턴 로드 국무부동아·태차관보가 나와 미국의 한반도정책에 관해 연설했다. 또한 하오에 계속된 한·미경제관계와 세계화에 관한 포럼에서는 미국측에서 로렌스 크라우제 교수(캘리포니아대)와 한국측에서 김기환박사(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회장)가 주제발표를 맡았다.이날 만찬 초청연사로는 조세프 스티글리츠 박사(백악관경제자문)가 참석,연설했으며 리셉션에서는 폴 사이먼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이 환영인사를 했다. 이날 첫 주제발표에 나선 브레진스키 박사는 『현상황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역학관계가 유동적인 상황에서 북한체제를 지탱해오던 요인들이 현저히 약화된 시점』이라고 진단한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한·미·일 3국간 정치안보대화의 확대와 북한을 국제사회로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다.또 안병준교수는 『미국이 한국전때 처음으로 한반도문제에 개입할 당시부터 미국은 지구적이고 지역적인 세력균형에 주된 관심이 있었던데 반해 한국은 북한과의 국지적 세력균형에만 주관심이 있었다』고 양국의 차이점을 지적하고 『탈냉전 이후 동아시아의 상황변화에서 미국과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양국이 북한위협에 대처하는 상호동맹관계로부터 통일과 안정을 위한 지역동맹관계로의변화를 어떻게 조절해나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제관계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크라우제 교수는 『한·미경제관계는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북한체제가 직면한 어려움 때문에 미국대통령선거가 치러질,앞으로 9개월 이내에 어떤 형태로든 북한 내부에 폭발적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예측하고 『북한상황에 관한 양국간의 공동연구가 한·미관계의 장래에 가장 필요한 분야』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세계화정책에 관한 발표를 맡은 김기환박사는 『북한체제의 붕괴 혹은 위기상황의 가능성에 직면하여 양국 정부간 협력체제 수립이 요청되며 장기적으로 남북한의 재정분야 통일에 대비하여 양국 합동연구가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미양국이 아·태지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자유무역과 투자의 증진을 기하기 위해 특히 미국은 NAFTA(북미자유무역지대)에 한국을 가입시킬 것』을 촉구했다. 한편 9일 계속되는 둘째날 포럼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산업간 전략적 제휴」주제는 한국측의 김완순교수(무역위위원장·고려대)가,「북한의 실상과 한반도 통일전망」주제는 미국측의 마르쿠스 놀랜드 박사(미 국제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가 각각 발표한뒤 이틀간의 회의를 모두 마치게 된다.
  • 과기특별법 제정 지시/김대통령/“산·학·연 기술개발 체계적지원”

    김영삼대통령은 9일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진흥을 뒷받침할 「과학기술 특별법」의 제정을 검토하라』고 정근모과기처장관에게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영우위원장을 비롯한 과학기술자문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우리는 과학기술과 관련한 법령은 많으나 과학기술 진흥을 뒷받침 하는데는 미흡하다』고 지적,『관계법령이나 외국의 사례등을 면밀히 검토해 우리나라의 대학,연구소,기업의 연구와 기술개발이 체계적으로 지원될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 금융기관 경영평가/중기 대출실적 중점 반영/김대통령

    ◎대출금 한께번에 회수 말아야 김영삼대통령은 8일 『일부 금융기관이 건설회사에 대출금을 일시에 상환하라고 요구하여 건실한 업체조차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융기관이 자금을 일시에 회수해 경제에 충격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이경식한국은행총재와 시중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기관 대표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중소기업을 건강하게 키우는 일은 우리 경제의 앞날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금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시 중소기업 대출실적,신용대출비율 및 부실대출규모 등을 중점 평가하는 방안을 제도적으로 강구토록 하라』고 배석했던 나웅배경제부총리에게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또 『금융의 자율화·개방화 진전에 따라 우리 금융기관도 이제 세계 일류 금융기관과 대등하게 경쟁해야 하는 본격적인 경쟁의 시대를 맞이했다』면서 『우리 금융이 국제경쟁력을 가질수 있도록 금융기관장들이 선도적 역할을 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이한은총재,김용진은행감독원장,백원구증권감독원장,이수휴보험감독원장 및 은행·증권·보험등의 금융기관장 48명과 나경제부총리등이 참석했다.
  • 금융기관장 청와대 오찬 대화록

    ◎“담보대출 위주 안이한 경영 안된다”/김대통령/이한은총재­통화증가 15%내 억제… 물가 안정관리/박광주은행장­지역특색 살려야 지방은 경쟁력 강화/김은감원장­부실채권 정리… 신용대출 늘리게 독려 김영삼대통령은 8일 낮 청와대에서 금융기관장 48명과 칼국수를 함께 들며 중소기업지원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찬간담회 대화요지는 다음과 같다. ▲김대통령=금융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은 어떻습니까. ▲이경식한은총재=금년에는 물가안정,경제연착륙,국제수지 안정을 목표로해 총통화증가율을 11.5∼15.5%사이에서 운영하겠습니다.이번 달에 설날연휴가 있지만 15% 안에서 운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금리도 안정되고 있고 부도율도 94년말 수준이기 때문에 금융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김대통령=한은총재의 자신감이 중요합니다.물가가 연초에 다소 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년에도 연초에는 다소 오르는 것이 보통입니다.금융기관 일선창구에서 느끼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은 무엇입니까. ▲이우영중소기업은행장=노동집약적인 일부 경공업과 건설,도산매업종에서 중소기업이 내수기반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중소기업은행은 올해 5조4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금융지원외에 경영자문,기술개발,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중소기업경영자 자신이 용기를 가져야합니다.(이철수제일은행장에게)우성건설 부도 이후 하도급 업체에 대한 지원이 잘 안된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는데. ▲이제일은행장=우성 관련 금융기관이 많다보니 금융기관간의 합의도출에 많은 어려움도 있고 일부 소극적인 은행도 있습니다.앞으로 우성건설 정상화를 위해 관계은행과 적극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대통령=채권은행단이 우성건설 부도파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한데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요즘 단자회사들이 건설회사에 대한 자금을 회수한다고 듣고 있는데 실정이 어떻습니까. ▲홍의식투자금융협회장=우성건설의 부도 충격으로 단자업계에서 관련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이 원활치 못했던것은 사실입니다.단자업계에서도 건설업에 대한 안정적 자금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김대통령=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은행감독의 애로사항은. ▲김용진은행감독원장=금융부분이 여타 실물부문에 비해 다소 낙후되었다고 봅니다.금융기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기존 부실채권을 98년까지 모두 정리하며 부실대출 금융사고에 대해 엄격한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중소기업진흥을 위해 구속성 예금을 해제하고 최근 개발된 신용평가표에 의한 신용대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국제화·세계화 시대에 금융의 개방과 세계화는 필수적입니다.과거식으로 금융인들이 담보나 잡고 대출하는 안이한 경영을 하면 안됩니다.지방은행들의 변화는 어떻습니까. ▲박형수광주은행장=지방은행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방의 특색을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지방중소기업,지역민,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고 10개 지방은행간의 업무협의도 긴밀히 하고 있습니다. ▲홍희흠대구은행장=대구라는 특성을 살려 경영혁신운동을 벌여 경영혁신대상을 받았습니다.그 원인은 노사화합과 지역밀착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공정위/감시기능 강화 중기 측면지원/공정위장 장관급 격상 의미

    ◎대기업의 불공정한 거래관행 규제/중기청과 중기경영호나경 개선 주력 김영삼대통령이 7일 공정거래위원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힌 것은 신설되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공정거래위를 중소기업지원의 양대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김대통령은 지난해부터 기회있을 때마다 중소기업의 육성발전 없이는 진정한 경제발전을 꾀할 수 없다고 강조해 왔다.그럼에도 중소기업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가시지 않고 있다.제도적으로 중소기업을 보호하는게 시급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김대통령은 새해들어 중소기업을 돕는 획기적 장치들을 만들어가고 있다.지난달 5일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청을 신설토록 지시했으며 이날 공정거래위를 강화시켜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겼다. 오는 14일 발족하는 중소기업청은 「서비스기관」,공정거래위는 「감시기관」이라는 분명한 역할을 맡겨 중소기업을 보호하도록 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킨데는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시책이 경제계의 그릇된 관행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도 깔려 있는 듯하다. 상당수의 대기업들이 김대통령의 의지에 부응,현금결제를 늘리는등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이다.특히 대기업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영역을 침입하는 관행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김대통령은 지난달말 30대 재벌그룹총수들과의 만찬회동에서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분야는 중소기업 나름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가능한 한 도와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인들과의 오찬에서도 『대기업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중소기업에게 거래관행을 강요하고 중소기업 기술인력을 부당하게 스카우트하거나 하도급 관계에서 횡포를 부리는 불공정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기업 스스로 중소기업과의 관계를 공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정부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할 수 밖에 없다는 엄중한 「경고」를 보낸 셈이다.
  • 김대통령/중기 대표 청와대 오찬 대화록

    ◎“중기우수인력 빼가는 일 없게 할것”/민간임대업 허용… 미분양주책 해소를­동성종건 허대표/소형공장 정책자금 등 헤택없어 애로­니트조합 김회장/재래시장 활성화위해 건폐율 높여야­중부시장 이사장 김영삼대통령은 7일 낮 청와대에서 중소기업 대표 1백70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기업활동의 어려움을 들었다. 다음은 이날 오찬대화 요지. ▲박상희중소기협중앙회장=역대 정치 지도자들 가운데 중소기업인들에게 이런 관심과 대접을 해준 지도자는 없었습니다.어려움을 겪는 2백40만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지원특별법을 만들고 중소기업청을 설립키로 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김대통령=우수전자산업의 염동초대표는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요. ▲염사장=더불어 할 수 있는 업체와의 신뢰문제,납품회사들과의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기까지가 어려웠습니다. ▲김대통령=대한니트공업협동조합 김경오연합회장,일본시장 진출이 대단히 어려운데 저돌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김회장=소량 다품종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고 있습니다.60평 미만인 업체는 공업배치법상 공장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정부의 정책자금이나 외국인력을 받는 일에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게 애로입니다. ▲김대통령=선진국인 미국 일본 유럽에 수출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개발도상국에 수출하는 것과는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결국 좋은 물건을 만들면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내가 취임할 무렵까지만 해도 섬유업계를 사양업계로 규정하고 있었는데,아주 잘못된 것입니다.대경전기제작소 김영달대표,기술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소개해 주시지요. ▲김대표=기술인력 확보가 어렵습니다.이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해도 기회만 주어지면 대기업으로 가려고 합니다.기술면에서도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김대통령=용기를 갖고 열심히 하면 정부도 반드시 도울 것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립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입니다.서울 중부시장의 이석준사장,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이사장=제일 고통스런 것은 주차장 문제입니다.건폐율이 얼마 안돼서 주차장 신축에 어려움이 많습니다.건폐율을 좀 높여 주십시요. ▲김대통령=어려움이 있더라도 견디며 정부와 협력해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바랍니다.동성종합건설 허진석대표,중소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이 많을텐데요. ▲허대표=두가지를 간절히 건의합니다.첫째,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집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둘째,전국에 16만5천호의 미분양 주택이 있습니다.이 미분양 주택을 민간 임대로 전환,영세업자들이 민간 임대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김대통령=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고용의 70%를 차지하는 등 우리 경제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지난달 31일 30대 주요 그룹 회장들에게도 이제 중소기업 잡아 먹는 일은 절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앞으로 중소기업정책은 두개의 축으로 운영될 것입니다.내주 발족하는 중소기업청은 다른 관청처럼 인허가나 규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유능한 사람을 배치,서비스하는 청으로 만들겠습니다.지금까지 중소기업인들은 수없이 만나봤지만 모두가 자금·기술·인력등 세가지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올해도 외국에서 인력을 상당수 들여와 인력난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기술을 담보로 잡아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공정거래위원장을 3월까지 장관급으로 올리고 인원도 대폭 보강,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우수 인력을 마구 스카우트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기업 하도급횡포 제도적 방지”/김대통령,중기대표와 간담

    ◎기술력 있는 중기 우선 지원/공정거래위장 장관급 격상/중기청과 함께 기업육성 두 축으로 김영삼대통령은 7일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위상과 조직을 강화하기로 하고 공정거래위원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박상희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과 중소기업대표등 1백70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공정거래위원회를 대기업의 감시기관으로 정착시켜 중소기업청과 함께 중소기업육성의 양축이 되도록 하겠으며 이를 위해 공정거래위원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위원회의 위상과 조직강화방안을 마련하여 3월중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공정거래위(위원장 표세진)는 총리실 산하기관으로 위원장은 차관급이다. 김대통령은 이어 『다음 주에 신설될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중소기업을 찾아다니는 「열린 관청」으로 어려움을 도와주는 「서비스관청」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대기업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중소기업에게 거래관행을 강요하고 중소기업 기술인력을 부당하게 스카우트하거나 하도급 관계에서 횡포를 부리는 불공정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통령은 또 기술전문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정부는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이 용이하도록 주식 장외시장 활성화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중소기업인들에 대해서도 『스스로 무한경쟁시대를 헤쳐나가는 자립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기술력과 자생력있는 기업부터 우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종소기업이 겪고 있는 자금난,인력난과 기술애로를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육성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오찬에는 박회장을 비롯 중소기업협동조합대표,중소유통업체대표,중소건설업체대표 등 업종별 대표 1백10명과 기술개발성공기업,수출전문중소기업,벤처기업등 우수 중소기업인 60여명이 참석했다.
  • “미,북 테러국제외 안했다”/방한 레이크 보좌관

    ◎“경제제재 완화도 안해” 미국을 방문중인 앤터니 레이크 백악관 국가안보담당보좌관은 6일 『미국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화한 사실이 결코 없다』고 밝혔다고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이 밝혔다. 미국의 책임있는 당국자가 북한·미국 접근과 관련,미국측이 가시적인 조치로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했다는 한국과 미국의 보도에 대해 공식부인한 것은 처음이다. 이 소식통은 레이크 보좌관이 이날 공로명외무·이양호국방장관과 비공개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이 북한을 테러국가에서 제외시켰다는 일부 한국 언론들의 보도도 사실이 아니며 미국은 북한을 테러국가에서 결코 제외시키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대북정책 등 외교적 대응 모색/공관장회의 개막

    96년도 재외공관장 회의가 박건우주미대사등 각국의 공관장 1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상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개막됐다. 올해 공관장회의는 오는 9일까지 정무,경제·통상,문화·홍보·교민,외무행정 분야별로 지역별 협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대북정책▲안보리 전략▲기업의 해외 경제·통상활동 지원▲2002년 월드컵 유치▲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등과 관련한 외교적 대응책에 대한 협의를 계속한다. 특히 경제·통상부문 회의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한 경제 4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이 초청돼,지역별 특성에 따른 통상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재외공관장회의에 경제인을 참여케 한 것은 새해부터 공세적이고 입체적인 통상외교를 전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외무부는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수성총리가 초청하는 오찬에 참석했으며,7일 저녁에는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 이문희대주교와 오찬/김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5일 낮 청와대에서 천주교 대구 대교구장인 이문희대주교와 오찬을 함께 하며 역사바로세우기 등 시국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김대통령과 이대주교의 회동에 대해 『그동안 각계 지도자와 가져온 대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 재외공관장 회의 오늘부터 개최

    올해 재외공관장 회의가 5일 상오 외무부 본부 회의실에서 공로명외무장관 주재로 박건우주미대사 등 1백여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회의는 오는 9일까지 정무·경제·통상 등 7차에 걸친 부문별 전체회의와 지역별 회의 및 주요 사안별 그룹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특히 통상부문회의에 전경련을 비롯한 경제 4단체 및 기업관계자들을 초청,지역별 특성에 따른 통상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김태지주일,정종욱주중,최동진주영대사 등 아시아지역,미주,유럽 및 중동·아프리카지역 공관장과 주 유엔,제네바,EC,유네스코대표부 대사 등 1백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다.이들은 이날 낮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수성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오찬에 참석하는데 이어 7일 저녁에는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외무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체제하에서의 통상외교 강화라는 주제아래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통상마찰의 효율적 관리 및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강화 방안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일·중 외무 연쇄회담 안팎/한­일 대북정책 긴밀협조 재다짐

    ◎한­중/고위급 대표단 교환 정례회 공로명외무부장관은 3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준비를 위한 아시아 10개국 외무장관회담이 열리는 태국 푸케트에서 이케다 유키히코(지전행언) 일본 외상,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연쇄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현안을 각각 협의했다. 공장관과 올해초 하시모토 류타로(교본룡태랑) 일본총리의 연립내각 출범과 함께 새로 임명된 이케다외상은 이날 오찬회담에서 북·일수교 교섭 과정등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정책공조를 재다짐했다. 공장관은 또 전기침 부장과의 회담에서는 지난해 11월 강택민 국가주석의 방한이후 한발짝 더 다가선 양국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등을 협의했다. 한·일,한·중으로 나뉘어 열린 이날 회담에서 3국은 북한의 정세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반도 안정을 위해 관련국이 긴밀히 협력해나간다는 원칙에 공감했다. ▷한일회담◁ 공장관은 우선 새로 출범한 하시모토 내각이 양국간의 긴밀한 공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거사에 대한 정직하고 분명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케다 외상에게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케다 외상은 공감을 나타냈다.두 장관은 이달안에 양국의 역사학자와 국제법학자·국제정치 전문가·양국관계에 정통한 지식인·언론인등 각각 10명 내외가 참여하는 역사공동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치고 다음달중 첫 회의를 열어 정식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공장관은 이어 일본이 지난해 북한에 지원한 50만t의 쌀이 어떻게 사용됐는가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이케다외상은 북한측이 지원받은 쌀 가운데 일부가 어느 도에 얼마만큼 배분됐다는 사실을 통지해왔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공장관은 『북한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존해서는 안되며,일본이 좀더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길 바란다』고 요망했다. ▷한중회담◁ 공로명장관과 전기침 외교부장은 북한의 현 정세에 대한 양국의 분석과 입장을 교환하는 것으로 회담을 시작했다. 공장관과 전부장은 북한이 현재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안정된 기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북한이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장관은 북한의 대외개방을 유도하는데 중국이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희망했다. 전부장은 『북한과의 특수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한국에 대해 정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장관은 상대국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차관보급의 고위대표단 상호 교환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 7일 중기대표와 오찬 8일엔 금융기관장과/김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이 30대대기업총수와 면담한 데 이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중소기업인과 오찬을 함께 한다.8일에는 이경식한은총재를 비롯한 금융기관장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하면서 비자금사건 이후 위축된 금융기관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금융기관이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경찰간부 초청 오찬/김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2일 『북한은 최근 극렬한 선동으로 우리 사회의 혼란을 획책하고 있으므로 경찰은 친북 불순세력 척결과 대간첩작전 태세 확립 등 안보치안활동을 한층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경찰당국에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박일용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지휘관 32명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다가오는 15대 총선은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경찰은 엄정하고 공정한 자세로 선거사범을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 검찰간부 초청 오찬

    김영삼대통령은 1일 『검찰은 15대 국회의원 선거 초기 단계부터 각종 선거사범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사법처리하여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이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전국 공안부장검사회의에 참석중인 공안관계 검찰간부 69명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오는 4월에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를 「깨끗한 선거」 「돈안드는 선거」로 치러 선거문화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북한이 대남적화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일각에 안보불감증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보위해세력에 단호히 대처하여 자유민주체제 수호에 진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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