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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고위급 대표단 전격 방한] 北 “공은 靑에” 공세… 2차 고위급 회담 ‘대화 진정성’ 시험대

    [北 고위급 대표단 전격 방한] 北 “공은 靑에” 공세… 2차 고위급 회담 ‘대화 진정성’ 시험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지난 4일 전격 방한으로 우리 정부의 대북전략에도 일정 부분 수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관측된다. 향후 남북 관계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이번 북한 고위급의 방한에 따라 정부도 기존처럼 북핵과 인권 문제를 들고 원칙론만으로 북한을 강하게 몰아세우기는 어렵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당국자는 5일 “남북의 대북,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끼리 다양한 형태의 접촉과 협의를 해 얘기를 트는 계기를 가진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국면 전환의 계기가 아닌가 한다”고 밝혔다. 1시간 50여분간 진행된 이날 오찬은 밖에서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모두발언에서 남북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만큼 현안과 관련해 남북 양측의 의중을 떠보는 대화도 오갔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기존에 갖고 있던 (군사훈련 중단 등의) 입장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간 관계 개선 의지를 가늠하는 ‘리트머스지’는 2차 고위급 접촉이 될 전망이지만 급격한 남북 관계의 진전이나 관계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지난 8월 11일 2차 고위급 접촉 제의 때와 기본적으로 상황이 달라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당시 정부는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먼저 언급하며 “이를 비롯한 쌍방의 관심 사항을 논의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이 같은 기조는 표면상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그동안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주장했던 만큼 2차 고위급 접촉에서 북한의 이러한 ‘관심 사항’이 논의될 가능성은 적지 않다. 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이날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한과 관련해 “최고 영도자의 결단에 따른 것”이라며 남한의 상응하는 결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한 뒤 “공은 서울의 청와대로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남북이 2차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남북 관계 경색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우리 정부로서도 남북 관계를 현재의 ‘제로섬게임’에서 ‘논제로섬게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며 “북한의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는 5·24 조치 해제 문제는 남북이 ‘지난날의 불행했던 과거를 함께 청산하자’는 식의 선언으로 사과를 갈음하는 형식을 빌려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북한의 주장을 받아들여 대북 전단 살포를 중지시킬지도 주목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北대표단,朴대통령 안만난 진짜 이유 알고보니

    北대표단,朴대통령 안만난 진짜 이유 알고보니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청와대의 4일 만남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 대표단이 박근혜 대통령 예방을 사실상 거부했다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정부 당국자는 4일 “오찬 회담 때 우리 측은 북측 대표단이 청와대 예방 의사가 있다면 준비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했으나 북측은 시간관계상 이번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결국 남측에서는 청와대 예방 의사를 타진했으나 북측이 거부한 셈이다. 이날 오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황 총정치국장이 대표단의 단장 자격으로 군 정복 차림을 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청와대 예방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2000년에도 당시 조명록 군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 제1부위원장도 미국을 방문해 군복을 입고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 한 대북 전문가는 “북한은 될 수 있으면 남한의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 남북관계 등에 대한 약속을 받으려고 해 왔다”면서 “이번에 북한 대표단이 남측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은 박 대통령을 만나도 오찬회담에서 합의한 내용 이상을 얻어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청와대 예방을 수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제2차 고위급접촉을 하고 남북간 현안을 논의키로 한 만큼 더 이상의 결과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이후 북한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입에 담기 어려운 문구를 동원해 비난한 상황에서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데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北 고위급 대표단 오찬회담 “남북관계 개선 공감”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北 고위급 대표단 오찬회담 “남북관계 개선 공감”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4일 오후 인천 시내 한 식당에서 오찬회담을 했다. 이날 오후 1시 50분부터 3시 40분까지 1시간 50분가량 진행된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 실장을 비롯해 류 장관,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한기범 국가정보원 1차장, 천해성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김기웅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등 8명이 자리했다. 북측에서는 황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김영훈 체육상,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손광호 체육성 부상 등 7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열린 최고위급 남북 당국자 간 회담에서 양측 모두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아주 특별한 위치에 계신 분들이 대표단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주 남북관계도 잘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해야 되겠다”며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남북관계도 그 수확을 거둬야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측 대표단을 대신해 모두 발언을 한 김양건 비서는 “이번 기회가 우리 북남 사이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해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왔다”며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보던 분이지만 처음 만났으니까 더 구면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사전에 정해 놓은 의제 없이 남북관계 현안에 관한 상호 관심사를 포괄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관계 개선 공감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북관계 개선 공감, 잘 풀려가길”, “남북관계 개선 공감, 이제라도 대화해서 다행”, “남북관계 개선 공감, 남북 관계 잘 풀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살벌한 北 경호원, 안경 벗은 모습 보니…

    [포토] 살벌한 北 경호원, 안경 벗은 모습 보니…

    북한 경호원이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이례적으로 파견돼 관심을 끌었다.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차 4일 남측을 방문한 북측 대표단이 자체 경호원을 대동하고 ‘김정은 전용기’를 이용하는 등 이전 북측 사절단과 달리 ‘최고 실세’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김양건 노동당 비서는 왼쪽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얼굴이 그려진 배지를 단 자체 경호원들의 수행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건장한 체격에 감색 양복 차림을 한 경호원들은 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 상황을 시시각각 예의 주시했다. 북한 대표단은 공항을 빠져나와 인천의 오찬장으로 이동하는 내내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했다. 경호원들은 특히 공식적인 ‘권력 2인자’ 황병서 주변에 집중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남측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이 자체 경호원의 경호를 받는 모습은 지금까지 다른 북측 사절단과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북측이 자체 경호원을 대동한 것은 남측이 사전에 준비를 충분히 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는 이번 방문인 만큼 자칫 발생할지도 모를 만일의 사태에 스스로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대표단에는 황병서·최룡해 등 사실상 북한 최고위층이 포함된 만큼 북한 당국이 그 위상에 적합한 예우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 총정치국장과 총참모장은 북한 내부에서 평소 2명의 경호원으로부터 수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황병서는 장소를 옮길 때마다 최룡해·김양건에 앞서 이동해 대표단을 이끌었고 기자들의 질문에 반응을 보였던 최룡해·김양건과 달리 경호원에 둘러싸여 시종일관 침묵으로 일관해 대표단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양건 비서가 오찬장에서 “총정치국장 동지의 승인을 받아서 간단히 말하겠다”고 말한 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인사에 화답한 것도 황병서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신변이상설 잠재우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이유는

    김정은 신변이상설 잠재우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이유는

    ‘김정은 신변이상설’ 김정은 신변이상설이 파다하게 퍼졌던 시기에 북한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최고위급 대표단을 전격 파견해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자리까지 꿰찬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다음으로 북한의 최고 실세로 평가받는다. 특히 사상사업과 조직 및 인사 등 북한군의 핵심업무를 총괄하는 군총정치국장이 남측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다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까지 동행해 이번북한대표단의 인천 방문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일단 이번 대표단 파견은 북측이 3일 남측에 방남 계획을 통보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이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는 것이다. 북한이 이렇게 초중량급 대표단을 남측에 파견한 것은 무엇보다도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남측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북한 대표단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남측 고위 외교안보라인 인사들과 만남에 적극적으로 임한 것도 이러한 의도를 뒷받침한다. 김양건 당비서는 4일 오찬 회담에서 “이번 기회가 우리 북남 사이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해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걸음을 걸어왔다”고 밝혀 이런 뜻을 숨기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김 제1위원장이 한 달째 공개활동을 하지 않아 불거지는 건강이상설과 북한 체제의 혼란설을 잠재우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최고위급 인사들이 평양을 비우더라도 김정은 체제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을 과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4일 밤 평양으로 돌아갔다. 제17회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을 찾은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4일 오후 평양으로 돌아갔다. 황 총정치국장 일행은 이날 오후 9시 58분쯤 인천국제공항 동편 귀빈(VIP) 주차장에 도착하고서 10시 25분쯤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따라 출국했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무슨 일이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좋은 소식 있을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잘 풀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오찬회동 “남북관계 개선 공감” 분위기 보니 ‘훈훈’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오찬회동 “남북관계 개선 공감” 분위기 보니 ‘훈훈’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개선 공감’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전 방남했다.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오후 인천 시내 한 식당에서 남측 대표단과 오찬회담을 했다. 오찬회담에 우리 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실장을 비롯해 류길재 통일부장관,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한기범 국가정보원 1차장, 천해성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김기웅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등 8명이 자리했다. 북측에서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김영훈 체육상,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손광호 체육성 부상 등 7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50분부터 1시간50분 정도 진행된 회담에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급 남북 당국자 간 회담인 만큼 양측 모두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실장은 “아주 특별한 위치에 계신 분들이 대표단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주 남북관계도 잘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해야 되겠다”며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남북관계도 그 수확을 거둬야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측 대표단을 대신해 모두 발언을 한 김양건 비서는 “이번 기회가 우리 북남 사이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해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왔다”며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보던 분이지만 처음 만났으니까 더 구면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개선 공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개선 공감 훈훈하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개선 공감, 역시 스포츠는 화합의 장이로구나”,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개선 공감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 대표단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남북관계 개선 공감”

    북 대표단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남북관계 개선 공감”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전 방남했다. 오찬회담에 우리 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실장을 비롯해 류길재 통일부장관,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한기범 국가정보원 1차장, 천해성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김기웅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등 8명이 자리했다. 북측에서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김영훈 체육상,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손광호 체육성 부상 등 7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50분부터 1시간50분 정도 진행된 회담에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급 남북 당국자 간 회담인 만큼 양측 모두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실장은 “아주 특별한 위치에 계신 분들이 대표단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주 남북관계도 잘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해야 되겠다”며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남북관계도 그 수확을 거둬야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측 대표단을 대신해 모두 발언을 한 김양건 비서는 “이번 기회가 우리 북남 사이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해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왔다”며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보던 분이지만 처음 만났으니까 더 구면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북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아시안게임 폐막식 위해 방남

    북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아시안게임 폐막식 위해 방남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전격 방한 왜…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서 박대통령 만날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전격 방한 왜…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서 박대통령 만날까

    ‘최룡해’ ‘김양건’ ‘황병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특히 황병서, 최룡해는 북한의 김정은 체제를 이끌어가는 ‘쌍두마차’로 알려져 있어 주목된다. 북한이 이들 고위급 인사들을 대거 남한에 보낸 것은 관계 개선의 메시지로 읽힐 수 있어 향후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마련될지도 관심이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쯤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우리측 관계자에는 청와대 고위 인사들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의전상으로는 정식 회담이 아닌 ‘환담’과 ‘비공식 오찬’이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고위급 접촉이 성사되는 셈이이서 남북관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전날 전격적으로 인천아시안게임 참석차 방한 중인 대표단을 통해 우리측에 황병서를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했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어떤 이야기들 오갈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서울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좋은 소식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황병서·최룡해·김양건, 인천 AG폐막식 전격 참석…北인사 면면 살펴보니

    北황병서·최룡해·김양건, 인천 AG폐막식 전격 참석…北인사 면면 살펴보니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특히 황병서, 최룡해는 북한의 김정은 체제를 이끌어가는 ‘쌍두마차’로 알려져 있어 주목된다. 북한이 이들 고위급 인사들을 대거 남한에 보낸 것은 관계 개선의 메시지로 읽힐 수 있어 향후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마련될지도 관심이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 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쯤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했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우리측 관계자에는 청와대 고위 인사들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의전상으로는 정식 회담이 아닌 ‘환담’과 ‘비공식 오찬’이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고위급 접촉이 성사되는 셈이이서 남북관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김정은 친서를 휴대하고 오는지는 아는 바가 없고 (북한 대표단은) 인천에만 머물다 귀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통일부 장관의 영접 및 환담 그리고 우리측 관계자들과의 오찬 이외에는 현재 별도 면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전날 전격적으로 인천아시안게임 참석차 방한 중인 대표단을 통해 우리측에 황병서를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는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는 북한에서 최고 실세로 손꼽히는 인물들이다. 황병서는 지난 5월 총정치국장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5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2차회의에서 북한 최고국가기구인 국방위원회의 부위원장직까지 꿰차며 그야말로 실세임을 과시했다. 그는 올해 3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에서 제1부부장으로 승진했고, 4월 초 대장으로 진급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달 차수 계급까지 오르고 나서 군 총정치국장이 되는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다. 황병서의 남한 방문은 그가 군에서 최고사령관인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뒤를 잇는 사실상의 ‘권력 2인자’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최룡해는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자격으로, 김양건은 대남담당 비서 자격으로 남측을 방문하는 것과 달리 대남정책이나 인천 아시안게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황병서가 남측을 전격 방문하는 것은 김 제1위원장의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하려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최룡해 당비서는 2012년 4월 제4차 당 대표자회에서는 총정치국장,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정치국 상무위원 등 요직을 모두 꿰찼다가 지난 5월 황병서에게 군 총정치국장을 내준 데 이어 지난달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방위 부위원장직에서도 물러났다. 그러나 그는 장성택 후임으로 지난달 국가체육지도위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돼 건재를 과시했다. 특히 최룡해는 국방위 부위원장에서 물러나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음에도 국가체육지도위원장에 임명된 데다 근로단체 핵심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등을 담당하는 근로단체 담당 당비서를 맡은 점 등을 들어 정치적 영향력은 여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72세인 김양건 비서는 당 정치국 후보위원, 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며 오랫동안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해온 ‘대남통’이다. 특히 김 비서는 남북관계가 고비를 맞는 순간마다 특사 역할을 맡아 양측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하면서 남측에도 아주 잘 알려진 인물이다. 2007년 통일전선부장에 오른 그는 그해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직전인 9월 서울을 극비 방문해 정상회담 의제를 합의한 데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남북회담 성사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또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김기남 당비서와 함께 서울을 방문하며 남북 대화 의지를 우회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남북관계 경색 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 비서는 지난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개성공단에서 화환과 조전을 남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통일부는 이번 북한 방문단이 이들 3명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뒤 평양으로 돌아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뒤 평양으로 돌아가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4일 밤 평양으로 돌아갔다. 제17회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을 찾은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4일 오후 평양으로 돌아갔다. 황 총정치국장 일행은 이날 오후 9시 58분쯤 인천국제공항 동편 귀빈(VIP) 주차장에 도착하고서 10시 25분쯤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따라 출국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정홍원 국무총리,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함께 귀빈석에서 지켜봤다. 이어 검은색 차량을 나눠타고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인천공항에 도착해 귀빈 통로를 이용해 출국했다. 황 총정치국장 일행은 이날 오전 남한을 전격 방문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지만, 출국장에서 미소를 지으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청와대에 왜 가지 않았느냐’, ‘금강산 관광 재개를 논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날 공항에는 입국 때와 마찬가지로 김남식 통일부 차관이 북한 대표단을 배웅했다. 황 총정치국장 일행은 이날 오전 인천시내 한 호텔에서 류 장관 등 우리 측 정부 관계자들과 환담을 했다. 또 오후에는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김관진 실장, 류 장관,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과 오찬회담을 하고 제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을 10월말∼11월초에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앞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정홍원 총리를 면담하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의원 10여 명을 만나기도 했다. 북한은 전날 우리 정부에 황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 측은 이에 동의했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무슨 일이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좋은 소식 있을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남북관계 잘 풀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한다

    북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한다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고위급 인사,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위해 방남

    북한 고위급 인사,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위해 방남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룡해·김양건·황병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긴급통보…北 갑작스런 특사 파견

    최룡해·김양건·황병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긴급통보…北 갑작스런 특사 파견

    ‘최룡해’ ‘김양건’ ‘황병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비서 등 북한의 고위 인사들이 대거 4일 밤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김 비서 등은 이날 인천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오찬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전날 전격적으로 우리측에 황병서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북한 웬일이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기대된다”,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남북관계 돌파구 열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방남

    北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방남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호텔 도착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호텔 도착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이 4일 오전 전격적으로 방남,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등 11명의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인천공항에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보내 북한 대표단을 영접할 계획이다. 이어 황병서 일행은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점심에는 류 장관을 포함한 우리측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임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것에 이어서 고위급 대표단이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이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들른 北 고위급인사들 “북 선수단 지원 잘해줘 감사”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들른 北 고위급인사들 “북 선수단 지원 잘해줘 감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전격 인천을 방문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들러 북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시간 휴식을 취했다.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김양건 노동당 비서는 이날 인천 시내 한 음식점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가진 후 곧바로 구월동에 있는 선수촌을 방문했다. 오후 3시 50분쯤 이에리사 선수촌장의 영접을 받으며 선수촌에 들어선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도보로 북한 선수단 숙소인 107동으로 이동했다. 선수촌 관계자에 따르면 마침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리 숙소를 나선 북한 선수들을 만난 고위급 일행은 길에서 반갑게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이에리사 촌장에게 “한 방에 선수 몇 명이나 자느냐,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이 아파트는 어떻게 되느냐” 등 궁금증을 바로 물어보기도 했다. 북한 고위급 일행은 북한 숙소에서 남아 있는 선수들을 불러 모아 격려한 뒤 2시간여 동안 휴식을 취했다. 오후 6시가 넘어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숙소를 나선 고위급 일행은 이에리사 촌장에게 “우리 선수단으로부터 들었는데 남측에서 지원을 잘해 줬다고 하더라.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저녁 7시부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에 참석한 후 밤 10시 평양으로 돌아간다.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북한에서 직접 오다니”,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진짜 목적이 뭘까”,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좋은 일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경호원, 짧은 머리에 선글라스, 이어폰까지…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철통 경호

    북한 경호원, 짧은 머리에 선글라스, 이어폰까지…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철통 경호

    ‘북한 경호원’ 북한 경호원에 이례적으로 함께 파견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차 4일 남측을 방문한 북한 최고위 대표단이 자체 경호원을 대동해 이전 북측 사절단과 달리 ‘최고 실세’로서의 위상을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김양건 노동당 비서는 왼쪽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얼굴이 그려진 배지를 단 자체 경호원들의 수행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건장한 체격에 감색 양복 차림을 한 경호원들은 짧은 머리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 상황을 시시각각 예의 주시했다. 북한 대표단은 공항을 빠져나와 인천의 오찬장으로 이동하는 내내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했다. 남측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이 자체 경호원의 경호를 받는 모습은 지금까지 다른 북측 사절단과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북측이 자체 경호원을 대동한 것은 남측이 사전에 준비를 충분히 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는 이번 방문인 만큼 자칫 발생할지도 모를 만일의 사태에 스스로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대표단에는 황병서·최룡해 등 사실상 북한 최고위층이 포함된 만큼 북한 당국이 그 위상에 적합한 예우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 총정치국장과 총참모장은 북한 내부에서 평소 2명의 경호원으로부터 수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방한에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왜 왔을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북한 경호원도 우리랑 비슷하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북한 경호원 얼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경호원, 선글라스에 이어폰까지…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철통 경호

    북한 경호원, 선글라스에 이어폰까지…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철통 경호

    ‘북한 경호원’ 북한 경호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차 4일 남측을 방문한 북한 최고위 대표단이 자체 경호원을 대동해 이전 북측 사절단과 달리 ‘최고 실세’로서의 위상을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김양건 노동당 비서는 왼쪽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얼굴이 그려진 배지를 단 자체 경호원들의 수행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건장한 체격에 감색 양복 차림을 한 경호원들은 짧은 머리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 상황을 시시각각 예의 주시했다. 북한 대표단은 공항을 빠져나와 인천의 오찬장으로 이동하는 내내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했다. 남측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이 자체 경호원의 경호를 받는 모습은 지금까지 다른 북측 사절단과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북측이 자체 경호원을 대동한 것은 남측이 사전에 준비를 충분히 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는 이번 방문인 만큼 자칫 발생할지도 모를 만일의 사태에 스스로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대표단에는 황병서·최룡해 등 사실상 북한 최고위층이 포함된 만큼 북한 당국이 그 위상에 적합한 예우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 총정치국장과 총참모장은 북한 내부에서 평소 2명의 경호원으로부터 수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방한에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무슨 일이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북한 경호원 처음 본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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