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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3%… 7주만에 30%대 회복 [갤럽]

    尹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3%… 7주만에 30%대 회복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7주 만에 30%대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13∼15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9%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 7월 4주차 조사(28%)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20%대로 내려앉았고, 8월 1주차 조사에서 24%로 최저점을 찍었다. 이후 20%대 후반에서 소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이번 조사에서 30%대를 회복했다. 이는 추석 연휴 이전 마지막 조사(9월 1주차) 대비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평가의 경우 직전 조사(63%)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가 50%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7월 3주차 조사 이후 8주 만이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3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9%),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각각 7%), ‘주관·소신’(6%), ‘서민 정책·복지,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전 정권 극복,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각각 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자는(59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인사(人事)’(각각 1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 행보, 독단적·일방적, 외교’(각각 4%), ‘정책 비전 부족, 여당 내부 갈등, 직무 태도’(각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1%, 무당층 25%, 정의당 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도는 2%포인트 올랐고 민주당 지지도는 3%포인트 내렸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50%대 중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였다. 20대의 40%는 무당층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국민이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文 3위권으로 첫 진입

    국민이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文 3위권으로 첫 진입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은 노무현·박정희라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3위로 집계됐다. 시사인이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한 후 15일 공개한 전직 대통령 신뢰도 조사에서 노 전 대통령은 응답자 29.8%의 선택을 받아 박 전 대통령(24.3%)을 오차범위(±3.1% 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올해 처음 이 조사에 포함된 문 전 대통령은 15.1%로 3위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13.5%)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3.6%)은 5위로 집계됐다. 시사인은 2007년부터 ‘전직 대통령 중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묻고 있다. 이 조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신뢰도는 2014년에 박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안에서 제친 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007년 첫 조사에서 신뢰도 52.7%로 1위를 기록한 후 30%대의 신뢰도를 유지했으나 2016년부터는 20%대의 신뢰도를 얻고 있다.  처음 조사 대상이 된 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30대(22.7%), 광주·전라(22.6%), 학생층(21.5%)에서 가장 신뢰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선 진보층 29%, 중도층 14.1%, 보수층 7%가 문 전 대통령을 가장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의 지지가 강했다. 18~29세 여성의 28.4%, 30대 여성의 34.1%는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으로 문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는 전 세대에서 가장 높다. 반면 문 전 대통령은 젊은 남성들 사이에선 인기가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을 가장 신뢰한다고 꼽은 18~29세 남성은 9.1%, 30대 남성은 12.0%였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달 19~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방법은 유·무선 무작위 전화걸기 병행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0.1%였고, 표본오차는 ±3.1% 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 국민 10명 중 7명…“BTS 대체복무 전환 찬성” 67.5%

    국민 10명 중 7명…“BTS 대체복무 전환 찬성” 67.5%

    병역 이행 연령 18~29세는 56.4%제주 91.9%, 부울경·호남·충청 70%↑접경·보수 강원·TK도 56% 이상 과반 여야 정치권이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 부여 결정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제안한 가운데 특례 찬성률이 67%가 넘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8일 인터넷 미디어 미디어트리뷴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3~6일에 전국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BTS 대체복무 전환’ 동의 여부에 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7.5%가 ‘동의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동의하지 않는다’가 31.3%, ‘잘모른다’가 1.2%로 각각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66.2%)와 여자(68.7%)의 찬성률이 오차범위 이내로 엇비슷하게 나왔다.연령별로는 병역 이행 연령인 만18~29세에서 56.4%로 상대적으로 찬성률이 낮았다. 30대(59.4%), 40대(69.9%), 50대(70.9%), 60대 이상(74.1%)의 찬성률은 20대 이하보다 모두 높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91.9%)가 가장 높았으며, 부산울산경남(76.8%), 광주전남전북(70.3%), 대전세종충청(70.2%), 서울(66.3%), 인천경기(64.7%), 대구경북(58.9%), 강원(56.3%)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임의전화걸기(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8%를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국방부 “BTS 병역 여론조사 안해”국힘 “국익 측면서 봐야…BTS법 아냐” 한편 여야 의원들의 여론조사 제안에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국방부는 몇차례 답변과 해명 끝에 “국방부는 BTS의 병역에 관해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2일 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적용에 대해 “국익 측면에서 보자는 것”이라면서 “국가가 (병역특례 제도를) 공정하게 운영해서 똑같은 기회를 부여하자는 것이지 어느 한 음악인만 빼자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BTS법이 아니다. 제2, 제3, 제4의 BTS가 나온다면”이라면서 “현재 병역 면제를 해주는 42개의 콩쿠르 대회가 있다. 옛날에 이런 42개의 기준을 잡을 때는 우리 젊은 청년들이 아메리칸 어워드나 빌보드어워드 이런 데 가서 우승하리라고 상상을 못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이상콩쿠르나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우승해도 안 간다”면서 “국가 브랜드를 끌어올리는 (아메리칸 어워드, 빌보드어워드 같은) 것들과 균형을 맞춰볼 때 너무 불균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회에는 대중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BTS, 10월 15일 부산서 무료콘서트 BTS는 다음 달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무료로 추진한다. 이날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무료로 진행되는 대면 콘서트 외에도 부산항 라이브 플레이와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온라인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면 공연 운영에만 약 70억원이 들 전망이다.
  • “태풍 ‘힌남노’, 정부 예방·대응 ‘잘했다’ 54%”

    “태풍 ‘힌남노’, 정부 예방·대응 ‘잘했다’ 54%”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관련 정부의 예방·대응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4%는 ‘추석을 앞두고 한반도를 강타한 역대급 초강력 태풍 힌남노에 대한 정부의 예방·대응에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잘했다’고 답했다. ‘잘못했다’는 38%, ‘잘 모름’은 8%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3%, ‘잘하고 있다’는 35%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49%, ‘필요하지 않다’는 48%로 집계돼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이 대표의 검찰 불출석 결정에는 ‘잘한 결정이다’·‘잘못된 결정이다’의 두 응답이 각각 46%로 동률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를 이용한 자동응답 여론조사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2.7%다.
  • [아하! 우주] 지구 방위 첫 실험…NASA 우주선, 충돌할 소행성 포착

    [아하! 우주] 지구 방위 첫 실험…NASA 우주선, 충돌할 소행성 포착

    인류 최초로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프로젝트의 '목표지'가 우주선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소행성 디디모스(Didymos)와 위성인 디모포스(Dimorphos)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이미지(사진 위)는 현재 디디모스로 향해 날아가고 있는 다트(DART) 우주선이 지난 7월 27일 촬영한 총 243장의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디디모스는 작은 점 수준으로 확인되지만 그 위성인 디모포스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해당 이미지가 의미있는 것은 향후 충돌할 목표지의 위치가 정확히 확인됐다는 점으로, 다만 촬영 당시 소행성과의 거리가 약 3200만㎞나 떨어져 있어 상세한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DART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엔지니어 엘레나 아담스는 "해당 이미지는 우리의 이미징 기술을 증명하기 위한 테스트 용도"라면서 "이미지의 질이 지상 망원경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광학 항법 카메라(DRACO)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NASA에 따르면 DART 프로젝트팀은 5시간 마다 소행성을 관측하면서 앞으로 3주 동안 3번의 궤적 수정 기동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ART 우주선은 충돌하는데 필요한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이게 된다.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는 폭발물을 탑재하지 않은 500㎏ 정도의 작은 우주선으로 지난해 11월 24일 발사됐다. 목적지는 소행성 디디모스로 오는 26일 DART 우주선은 위성 디모포스와 충돌할 예정이다. DART 우주선이 일부러 디모포스와 충돌하는 이유는 미래에 지구를 위협할 수 있는 소행성과 충돌해 그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것이다.곧 미래에 지구를 위협할 수 있는 소행성의 궤도를 변경하려는 인류 최초의 실험인 셈으로, 만약 성공하면 지구 방어 임무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 이번에 실험 대상이 된 디모포스는 지름 170m 정도의 작은 소행성으로 3주 후면 지구에서 약 1080만㎞ 떨어진 거리를 지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을 통해 전문가들은 충돌 후 두 천체가 어떻게 속도와 궤도가 변화하는지 그 미세한 차이를 분석할 예정이다.    
  • ‘통화녹음 처벌법’ 국민 찬반 분분? 여론조사마다 결과 정반대

    ‘통화녹음 처벌법’ 국민 찬반 분분? 여론조사마다 결과 정반대

    상대방의 동의 없이 대화나 통화를 녹음하면 이를 처벌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도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개정안을 발의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은 상대방의 동의 없는 통화녹음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상현 의원실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응답률 6.5%)에 따르면, 63.6%는 상대방이 자기의 동의 없이 녹음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찬성한다는 29.5%에 그쳤다. 반대로 전화 통화를 할 때 자신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녹음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도 반대 의견이 58.8%로 과반을 차지했다. 찬성은 34.8%였다. 동의 없는 통화녹음에 대한 법적 처벌 여부를 묻는 문항에는 찬성(52.5%)과 반대(41.5%)의 격차가 줄었다. 다만 녹음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처벌하는 것에는 찬성(63.3%)이 반대(29.0%)보다 2배 이상 많게 집계됐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동의 없이 녹음된 통화내용이 재판 증거로 채택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63.7%)이 반대(27.7%)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윤 의원실은 “국민들이 통화내용을 법적 방어권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패·부정 사건이나 갑질·성희롱·폭력 사건과 같은 상황에 한해 사적 대화 녹음과 공개를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80.4%까지 올라갔다. 반대는 11.3%였다. 윤 의원의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면서 “법률안 수정 검토 단계에서 갑질 문제, 직장 내 괴롭힘, 언어폭력, 성희롱, 협박, 성범죄, 성범죄 무고 등 직접적 위협이나 범죄 노출 등의 경우 예외나 단서 조항을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아울러 “외국에서는 이미 상대방의 동의 없는 대화 녹음을 금지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0여개 주에서 동의 없는 대화 녹음을 금지하고 있고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유럽 국가에서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주일 전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3명 중 2명이 통화녹음 금지법을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윤 의원실이 발표한 여론조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다. 이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포인트·응답률은 5.1%)했다. 응답자 64.1%는 ‘통화녹음이 내부 고발 등 공익 목적으로 쓰이거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쓰일 수 있으므로 법안 발의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통화녹음이 협박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을 뿐 아니라 개인 사생활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으므로 법안 발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3.6%였다. 두 응답간 차이는 40.5%포인트에 달했다.
  • 한동훈 “민주, 尹고발은 정치적·상징적 의미…이재명 수사는 범죄수사”

    한동훈 “민주, 尹고발은 정치적·상징적 의미…이재명 수사는 범죄수사”

    尹 수사가능성에 “대선 9월 9일 시효만료”“대통령 재임기간엔 소추 안 받는게 헌법”민주 ‘김건희 특검’ 수용엔 “타당한지 봐야”탄핵엔 “다수당 발의하면 당당히 임할 것”“촉법소년 맹점 악용, 건설적으로 답낼 것”미래 지도자 여론조사서 李 이어 한동훈 2위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상징적 의미로 하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가 이 사안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릴 것은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장관은 윤 대통령의 공소시효 및 수사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대선과 관련해서는 9월 9일에 시효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례 등을 봐도 재임기간에는 공소시효가 정지된다는 판례가 있다”면서 “대통령은 재임기간에는 소추받지 않는 것이 헌법원칙”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당론 정한 민주, 협조 묻자“타당한 특검법이냐 아니냐따라 달라” 한 장관은 대통령 친인척과 관련해 ‘특검법이 있을 경우 법무부가 적극 협조할 의사가 있느냐’는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질의에는 “어떤 특검법을 말하는 것이냐”면서 “타당한 특검법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 검찰이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 등으로 검찰 소환을 통보한 나흘 만인 이날 윤 대통령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선 기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하고 김 여사에 대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李 소환이 전쟁? 범죄수사 받는 사람이여러 말로 자기 방어하는 건 자연스러워” 한 장관은 예결위 전체 출석에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 출석을 통보받은 이 대표 측의 반응에 대해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 수사”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의 보좌진은 이 대표가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지난 1일 이 대표에게 보낸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에 소환 통보 사실을 알리며 “전쟁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민주당은 검찰의 이 대표에 대한 소환을 야당에 대한 정치 보복, 정치 탄압으로 규정하며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반발했었다.  한 장관은 “대한민국 전국에 똑같은 선거법 위반 범죄 혐의로 수사받는 분들이 많이 있다”면서 “범죄 수사를 받는 사람이 여러 가지 말로 자기방어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의 검찰 출석 여부에 대해선 “출석에 응하는 것은 본인 자유가 아니겠느냐”면서 “(제가) 평가하거나 그럴 만한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이른바 ‘백현동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당한 이 대표에게 오는 6일 서울중앙지검 출석을 요구했다.“절 탄핵? 평가는 국민께서 하실 것”“민주, 범죄로부터 국민 보호에만 이견” 한 장관은 자신을 향한 민주당의 탄핵 주장 등에 대해서는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한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취임한 지 100일 정도 됐는데, 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나 제주 4·3 수형인의 직권 재심 청구 확대 등 서로 공감하실 만한 업무가 많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유독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업무수행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 같다. 평가는 국민께서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지난 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 장관(9%)은 이재명 대표(2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4%, 이준석 전 대표(3%) 순(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이었다. “촉법소년 분명히 흉포화 경향악용하는 자 좌시 안해 답 낼 예정” 한편 한 장관은 촉법소년의 맹점을 악용하는 추세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 개정을 시사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촉법소년의 추가 범죄 발생과 연령 하향에 대한 처벌 기준’을 묻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촉법소년이 흉포화 경향이 있고, 맹점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정부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야가 모두 가 법안을 낸 상황에서 건설적으로 답을 낼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 촉법소년 범죄는 2017년 7897건에서 2021년 1만 2502건으로 4년간 2배 늘었다. 한 장관은 “촉법소년 연령은 70여년간 그대로 유지돼 온 것”이라면서 “(범죄의) 숫자도 숫자지만 분명히 흉포화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도 촉법소년TF를 통해 관련된 답을 낼 예정”이라면서 “연령 하향화했을 때 소년들에 대한 교화 처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재보다 보호 처분의 내용을 세분화해서 좀 더 현실에 맞는 교정·교화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이재명 27% 한동훈 9% 오세훈·홍준표·안철수 4% [갤럽]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이재명 27% 한동훈 9% 오세훈·홍준표·안철수 4% [갤럽]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27%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9%를 얻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홍준표 대구시장·안철수 의원이 각각 4%, 이준석 전 대표가 3%, 유승민 전 의원·이낙연 전 대표가 각각 2%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41%는 특정인을 꼽지 않았고, 4%는 그 밖의 인물을 언급했다. 조사는 특정 후보군을 제시하지 않고, 자유 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국민의힘 지지층(361명)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22%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오세훈 시장(10%)이었다. 그 뒤를 홍준표 시장(8%), 안철수 의원·이준석 전 대표(각각 6%), 유승민 전 의원(2%)이 이었다.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338명)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6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낙연 전 대표는 3%에 그쳤다.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대표는 직전 조사였던 6월 2주차 조사(6월 7~9일) 당시의 15%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28일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국정수행 “잘하고 있다” 27%… 전주와 동률 [갤럽]

    尹대통령 국정수행 “잘하고 있다” 27%… 전주와 동률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7%로 집계됐다. 전주 조사(지난달 23일~25일)와 같은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3%로 나타났다. 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주째 20%대에 머물고 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6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6월부터 내리막길을 걸어 8월 1주차(8월 2∼4일) 조사에서 24%로 저점을 찍었다. 이후 8월 2주차(8월 9∼11일) 조사 25%, 8월 3주차(8월 16~18일) 28%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8월 4주차(8월 23~25일) 조사에서 다시 1%포인트가 빠졌고, 이번 조사에서는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긍정 평가 비율은 국민의힘 지지층(58%), 성향 보수층(52%), 70대 이상(51%)에서 가장 높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모름·응답 거절’(15%)을 제외하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경제·민생’(7%), ‘전반적으로 잘한다’(7%), ‘외교’(6%), ‘소통’(6%), ‘국방·안보’(5%) 등이 가장 많았다. 부정 평가 이유는 ‘인사’(22%), ‘경험·자질 부족 및 무능함’(8%),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8%), ‘독단적·일반적’(5%), ‘소통 미흡’(5%), ‘전반적으로 잘 못한다’(5%) 등이 언급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국정수행 ‘긍정 평가’ 27%…5주째 20%대

    尹 국정수행 ‘긍정 평가’ 27%…5주째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떨어진 2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긍정평가는 5주째 20%대에 머물러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어느 쪽도 아니다, 모름 및 응답 거절’은 10%였다. 전주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1%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64%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한국 갤럽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 7월 4주차부터 5주째 20%대에 머물고 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도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60%)과 70대 이상(54%)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부터 하락세 였던 긍정평가는 8월 2일부터 4일간 진행된 조사에서 24%로 저점을 찍은뒤 28%까지 오르는 등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번주 다시 1% 떨어졌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경제·민생’이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 이유는 ‘인사(人事)’, ‘경험·자질 부족, 무능함’ 등이 꼽혔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게 본다’가 56%, ‘좋게 본다’가 31%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아파트값 하락거래 비중 10년만에 최고…침체기 전환 신호”

    “아파트값 하락거래 비중 10년만에 최고…침체기 전환 신호”

    아파트값 하락 거래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직방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약 10년간 전국 아파트 단지별로 동일면적 가격을 직전 거래가격과 비교, 상승 및 하락거래량을 산출했다. 그 결과 전국과 서울 모두 2019년 3~4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약 2년간 직전거래 대비 5% 이상 상승한 거래량은 하락거래량을 크게 웃돌았다. 과거 추세를 보면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자연적 가격 상승과 강한 보유심리 등으로 인해 하락거래보다 상승거래가 많은 것이 보편적이었다. 그러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최근 몇 년간의 경향은 예년의 추세를 크게 상회했다. 2021년 3분기 기준 하락거래 대비 상승거래량이 전국 기준 1.8배, 서울 기준 3.98배로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부터 상승거래가 크게 줄면서 올해는 상승거래와 하락거래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됐다. 거래신고가 진행 중인 올해 3분기 현재는 하락 대비 상승거래가 전국 0.81배, 서울 0.42배를 기록하고 있다. 즉 하락거래가 상승거래를 넘어선 것이다. 5% 이상의 대폭 상승·하락 거래뿐만 아니라 ±1% 오차범위(보합)를 넘어서는 하락거래도 지난해 4분기부터 늘어나고 상승거래는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1~2분기에는 전국과 서울 모두 하락거래 비율이 40%를 초과해 2019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신고가 진행 중인 3분기 현재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하락거래 비율이 전국과 서울에서 각각 48.6%, 54.7%를 기록,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전체로 살펴보면 전국 아파트에서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상승거래는 7만 4842건, 하락거래는 7만 4230건으로 엇비슷한 수준이었다. 서울의 경우 상승거래 2604건, 하락거래 2722건으로 나타나 하락거래가 상승거래를 역전했다. 직방은 거래량 감소 속에서 하락거래 비율이 늘어나는 것을 아파트 시장이 침체기로 전환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했다. 다만 상승거래만큼은 아니지만 하락거래량 또한 줄어들고 있는 점을 볼 때 주택 보유자들이 급하게 아파트를 처분하는 대신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경향도 같이 확인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단기간에 현재의 침체 분위기가 전환되진 않더라도 ‘패닉 셀’(공황매도)과 같은 아파트 시장 경착륙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지지율 32.2% 2주 연속 상승…민주 44.4% 국힘 37.6%

    尹대통령 지지율 32.2% 2주 연속 상승…민주 44.4% 국힘 37.6%

    취임 100일이 지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6~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비율은 32.2%, ‘잘못한다’고 평가한 비율은 65.8%로 나타났다. 지난 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1.8%포인트 오르고 부정평가는 1.4%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15일 리얼미터는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만에 소폭 반등하며 30%대에 재진입 한 30.4%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여전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2배에 달하고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서 부정평가율이 70%를 넘어섰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4%, 국민의힘 37.6%로 지난주와 비교해 민주당은 2.7%포인트 하락, 국민의힘은 1.8%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4.2%, 기타 정당은 2.0% 지지도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1%,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17일 용산 청사서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종합)

    尹대통령, 17일 용산 청사서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 브리핑룸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한 다음 언론과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으로,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도 취임 100일에 청와대에서 출입 기자들과 첫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당초 대통령실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청사 출근길 문답을 통해 상시적으로 질의응답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지지율 급락으로 국정 동력을 되살리기 위한 ‘반전 카드’를 모색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 어떤 방식이 좋을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고민하다가 이제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5%에 그쳤다. 부정평가는 66%였다. 그 외에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이유로 인사(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재난 대응(6%) 등을 거론했다. 반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두 달간 하락 일단 멈춰” 尹직무수행 ‘긍정’ 25%, 1%p↑[갤럽]

    “두 달간 하락 일단 멈춰” 尹직무수행 ‘긍정’ 25%, 1%p↑[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동률을 유지한 지난 7월 둘째 주와 셋째 주를 제외하고 지난 6월 둘째 주 이후 약 두 달간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번 주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66%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갤럽은 “두 달간 이어졌던 대통령 긍정평가 하락·부정평가 상승세가 일단 멈췄다”고 평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87%로 가장 높았고 서울에서 70%로 뒤를 이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대구·경북지역에서 38%로 가장 우세했다. 세대별로 보면 긍정평가는 30대의 경우 지난주 13%에서 18%로 5%포인트 올랐다. 40대(10%→13%), 60대(35%→37%), 70대 이상(42%→44%)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20대(18~29세)의 경우 지난주 61%에서 64%로 3%포인트 상승했다. 또 50대(71%→72%), 70대 이상(37%→41%)에서도 늘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4%, 더불어민주당이 37%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동일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與 차기 대표 적합도’ 유승민 23% 이준석 16.5% [한길리서치]

    ‘與 차기 대표 적합도’ 유승민 23% 이준석 16.5% [한길리서치]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주호영 의원을 임명한 가운데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선두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공개한 여론조사 가운데 차기 당대표 적합도 문항에서 유 전 의원이 23.0%를 기록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 16.5%, 안철수 의원 13.4%, 나경원 전 의원 10.4%, 주호영 의원 5.9%, 김기현 의원 4.4%, 정진석 의원 2.6%, 권성동 원내대표 2.5%, 장제원 의원 2.2% 등순으로 집계됐다. 잘모름·무응답은 19.1%다. 연령별로 보면 유 전 의원은 40대(27.8%), 50대(32.6%) 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 대표는 30대(22.7%)와 18~29세(20.3%)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정당 지지별로는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표와 유 전 의원이 각각 18.6%, 12.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민주당에서는 유 전 의원이 33.2%로 이 대표(15.1%) 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는 이 대표(19.1%)가 유 전 의원(12.2%) 등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유 전 의원은 중도층에서 30.4%(이준석 16.5%), 진보층에서 33.7%(이준석 13.2%)로 선두를 달렸다. 선두권에 있는 두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 날을 세워왔던 인물들이다. 유 전 의원은 지난 4월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의 뒤끝이 대단하다. (김은혜 후보가 아니라) 윤석열 당선인과의 대결에서 졌다. 공정도, 상식도 아닌 경선이었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 징계에 대해서는 “지금 윤리위나 윤핵관들은 조폭 같다”고 했다. 이 대표 역시 당의 비대위 전환에 대해 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무선 89.0%·유선 11.0%)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국정수행 부정평가 70% 넘었다…지지율 27.5% “초심 지킬 것”(종합)

    尹, 국정수행 부정평가 70% 넘었다…지지율 27.5% “초심 지킬 것”(종합)

    국민의힘 31.3% vs 민주당 36.8%리얼미터서도 국정지지 30% 아래로“학제 개편 이슈 영향, 주부 큰폭 하락”尹 “늘 초심 지키며 국민 뜻 잘 받들겠다”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7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윤 대통령은 “제가 국민들에게 해야 할 일은 국민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라는 그런 생각을 휴가 기간에 더욱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에서 선회해 “국민의 뜻을 잘 헤아리겠다”며 거듭 몸을 낮췄다.  부정평가 70.1%… 1.6%P 상승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7.5%, 부정 평가는 70.1%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1.4% 포인트 내렸고, 부정 평가는 1.6% 포인트 올랐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42.6%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1.3%, 더불어민주당이 36.8%였다. 전주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호감도는 각각 2.5%포인트, 6.7%포인트씩 동반 하락했다.리얼미터 조사서도 ‘잘한다’ 29% 그쳐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 밑으로 내려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1∼5일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52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7.8%로 각각 집계됐다.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33.1%에서 3.8%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64.5% 대비 3.3% 포인트 상승했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는 38.5%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밖이었으며, 부정 평가는 긍정 평가의 배를 웃돌았다. 대구경북 제외 대부분 지역 지지율 감소 권역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 경남에서 31.3%(11.2%p↓), 서울 30.6%(4.6%p↓), 대전·세종·충청 29.2%(3.8%p↓), 인천·경기 26.6%(2.8%p↓), 대구·경북 43.6%(1.4%p↑)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41.7%(11.9%p↓), 60대 39.1%(5.0%p↓), 40대 18.1%(4.2%p↓), 50대 27.6%(4.0%p↓), 30대 26.1%(3.0%p↓), 20대 26.9%(3.5%p↑)였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40%대 지지율을 지켜오던 가정주부 층에서 ‘학제 개편’ 이슈 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휴가 뒤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내용과 광복절 특사 대상 및 범위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여당과 제1야당, 제2야당 모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들어간 상황에서 본격화할 경제위기 체감, 코로나 재확산 등 상황은 야당보다는 용산과 여당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尹, 인적쇄신에 “필요조치 있으면 할 것”“모든 국정동력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첫 여름휴가 후 업무에 공식 복귀한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 문답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부족한 저를 국민이 길러냈다. 어떨 때는 호된 비판으로, 또 어떨 때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국민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다시 한번 갖게 됐다”고 초심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학제개편 논란에 대해 자진사퇴 가능성이 보도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거취를 비롯한 인적쇄신에 대한 질문에 “모든 국정동력이라는 게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 아니겠느냐”라면서 “국민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같이 점검하고 잘 살피겠다. (집무실로) 올라가서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정치라는 것이, 국정운영이란 것이 우리 언론과 함께하지 않고는 할 수 없으니, 다시 오랜만에 여러분을 뵀는데 많이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 출근길 문답은 ‘내부총질’ 문자 노출 사태 이후 외부 현장 일정과 연이은 여름휴가 이후 중단된 지 13일 만에 진행됐다.민주당 지지율 10주째 상승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8.5%, 국민의힘이 35.8%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10주째 상승했고, 4주째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2.5% 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6% 포인트 내렸다. 정의당은 전주보다 0.5% 포인트 떨어진 3.3%, 무당층은 0.8% 오른 11.0%였다. KSOI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8%다. 리얼미터 조사는 무선(97%)·유선(3%) ARS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부정평가 70% 육박…만5세 입학·건진법사 영향

    尹 부정평가 70% 육박…만5세 입학·건진법사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정 평가는 70%에 육박했고, 긍정 평가는 20%대로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긍정 평가 40%대를 유지하던 가정 주부들의 긍정 평가율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문제와 함께 한 주 만에 9.2%포인트 하락한 32.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2528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3%(매우 잘함 13.8%,잘하는 편 15.5%)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3.8%포인트 하락한 것인데 ‘주간’으로 집계하는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가 2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7.8%(잘 못하는 편 7.4%,매우 잘 못함 60.5%)로 전주보다 3.3%포인트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38.5%포인트로 6주 연속 격차가 벌어지는 중이다. 지역별로 봤을 때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전 지역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국민의힘 적극 지지층이 많은 대구·경북은 거의 유일하게 긍정 평가가 1.4%포인트 상승하며 43.6%로 집계됐다. 20대·대구경북만 긍정평가 상승 연령대별로 전 연령의 긍정 평가 비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20대 사이에서만 긍정 평가가 3.5%포인트 상승하며 26.9%로 집계되기도 했다(부정 평가 69.4%).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 평가 마저도 5.4%포인트, 보수층의 긍정 평가는 2.7%포인트 하락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윤 대통령의 공식 휴가 기간임에도 지지율이 하락했다. 대선 시기부터 있었던 건진 법사 논란, 대통령 관저 업체 수주 문제, 학제 개편 등이 주요하게 작용하며 리얼미터 주간 조사 기준 처음으로 30%선을 내줬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5%포인트 상승한 48.5%를, 국민의힘은 2.6%포인트 하락한 35.8%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3.3%, 무당층은 1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로 무선(97%)·유선(3%)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대통령실, 尹지지율 20%대 바닥에 “혹시 부족하면 채워가겠다”(종합)

    대통령실, 尹지지율 20%대 바닥에 “혹시 부족하면 채워가겠다”(종합)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던 대통령실→“여론조사, 민심 읽을 중요 지표”‘이준석 尹비판’엔 “말 보태면 도움 안돼”이준석 “尹, 당대표에 내부총질이라니 한심”李 “2015년 비겁한 그들 2022년도 비겁”대통령실이 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0%대에 그친 국정지지율 하락세와 관련,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윤 대통령에 대한 잇단 비판에는 “말을 보태는게 도움이 안 된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주 취임후 30% 붕괴 이어또 내려간 ‘尹 지지율’ 28→24%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여론조사는 언론보도와 함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표”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채 석 달이 되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반듯한 나라로 만들어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주(7월 26∼28일) 28%를 기록해 취임 후 처음으로 30% 선 아래로 내려온 이후 일주일만인 이번 주 들어 4% 포인트가 추가로 빠진 것이다.“윤 대통령 휴가서 복귀해 열심히 일해 성과 내면 국민들이 평가해주실 것” 이 관계자는 ‘기존 입장과는 결이 다르다’는 취재진 지적에는 “별로 결이 달라진 게 없다”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보완하고 메워나가는데 (지지율을) 반영해야 하는 원칙은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답했다. 대통령실은 그간 지지율 관련 질문이 나올 때마다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내놓은 바 있다. 이 관계자는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을 어떻게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는 “언론이 사실 기사·칼럼·사설을 통해 다 분석하고 지적해주고 있다”면서 “저희가 천천히 다 살펴보고 있다.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다”라고 답했다. 여름휴가를 마치고 다음주 복귀하는 윤 대통령이 지지율 반등을 위해 어떠한 행보를 펼칠지 묻는 말에는 “대통령이 하는 일을 참모가 앞질러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열심히 일해 성과를 내면 국민들이 평가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이준석 “尹 ‘당대표가 내부총질’? 문장 자체가 모순” 잇단 尹 비판尹 ‘장관 인사 발언’엔 “나와선 안 될 발언”  이 관계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연이틀 윤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정치 상황과 당내 상황이 복잡하다보니 여러 분들이 이런저런 말씀을 하는데, 대통령실이 말을 보태는 게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다. 그 부분을 양해해주길 바란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대표가 내부총질 한다는 문장 자체가 ‘형용모순’”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준석을 아무리 공격하고 이준석에게 내부총질한다고 지적해도 부질없는 이유는 수많은 자기모순 속에서 이 판을 끌고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 대표에 대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정면 비판에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또다른 글도 올려 “5년이나 남았기에 개인 이준석이 피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5년이나 남았기에 조기에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2015년에 비겁했던 그들은 2022년에도 비겁했다. 그 비겁함이 다시 한번 당의 위기를 초래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윤 대통령이 과거 장관 인사 논란에 대해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는 반응을 보인 것을 두고도 “나와서는 안 될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선출된 당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이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한 게, 당 대표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고 그에 반대하는 의견이 보통 반기를 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보수 유튜브에 강승규 수석 출연에“업무 홍보 도움되면 마다할 이유 없다”‘만 5세 취학연령 하향’ 부정평가에“국민 여론 충분히 수렴해 여부 결정”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 나와 전화 인터뷰를 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 내부 조율 과정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 관계자는 “저희가 (인터뷰 출연을) 아는 경우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면서 “수석들이 라디오나 이런데 출연하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취학 연령 하향’이 여론조사 부정평가 요인으로 꼽힌 데 대해서는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게 저희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속보] 尹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24%… 文 최저치보다 낮아 [갤럽]

    [속보] 尹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24%… 文 최저치보다 낮아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20%대 초반까지 추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월 둘째 주(53%)부터 한 달 넘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주(7월 26∼28일) 28%를 기록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선이 무너진 지 한 주만인 이번 주 들어 4%포인트가 추가로 빠졌다. 이번 조사에서 기록한 24%는 윤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48.6%)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6월 둘째 주의 30%대 초반에서 이번주 66%까지 지속적으로 늘었다. 지난주보다는 4%포인트 올랐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661명)는 그 이유로 인사(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등을 꼽았다., 6%는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고 답했고,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과 ‘경제 민생을 살피지 않음’도 각각 5%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자(244명)는 그 이유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5%), 경제·민생(5%), 주관·소신(5%) 등을 꼽았다. 긍정·부정 평가 이유는 사전에 선택지를 제시하지 않고 주관식으로 자유 응답을 받은 결과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3주 차 조사(긍정 25%·부정 64%)에서 이와 비슷한 직무 평가를 기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최저치(29%)를 기록한 시기는 임기 마지막 해인 2021년 4월 5주 차 조사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대통령실, 지지율 첫 20%대에 “국민만 보고 열심히”

    대통령실, 지지율 첫 20%대에 “국민만 보고 열심히”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29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다음 주 1일부터 5일까지 여름휴가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기 동안 윤 대통령은 휴식을 취하고 향후 국정 구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며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왔다. 이번 휴가가 재충전을 하는 중요한 기회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휴가지와 관련해서는 “휴가 중에 윤 대통령은 2~3일 정도 지방에 갈 예정”이라면서 “경호상 이유 등으로 어디로 가실지는 일단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휴가 중 시민을 만나는 일정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알기로는 민생 현장을 찾으실 순 있을 것 같다”며 “지금으로서는 구체적인 시기를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했다. 지난 21일 윤 대통령은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해소되면… (역대 대통령들이) 여름휴가를 저도로 계속 갔다고 하는데, 거제도라서 생각을 하고 있다가 대우조선 때문에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후 대우조선 사태가 극적 타결로 일단락되며 휴가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만약 휴가 기간 북한의 7차 핵실험이나 군사 도발이 있을 경우 안보 대책이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그것은 대통령의 여름휴가든, 그냥 평일에 근무하는 상황이든, 똑같은 방식으로 그에 적절한 대응을 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3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 조사가 나온 것과 관련해서는 “(지지율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일희일비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열심히 일하겠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찾아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지율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여러 복합적 이유가 있다”며 “그 의미에 대해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다.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참모들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초 하려고 했던 것들, 더 잘하고자 하는 것들 찾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그런 것들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그 진정성이나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국민도 다시 한번 생각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한국갤럽은 26∼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2%로 각각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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