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차범위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브라운대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아산병원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재산피해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전통놀이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94
  • 尹대통령 지지율 37%→35%…1주 만에 소폭 하락[한국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37%→35%…1주 만에 소폭 하락[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 부정 평가는 57%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1월1주차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고,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올랐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연말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30%대 중후반대를 기록해왔다.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6%), 60대 이상(50%대 후반) 등에서 두드러지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와 40대(72%) 등에서 높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포인트 내린 33%, 더불어민주당은 1%포인트 오른 34%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9.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윤 대통령은 14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과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6박 7일 일정으로 순방을 떠날 예정이다.
  • 당심 1위 나경원, 2위 김기현, 3위 유승민…尹心 결집 김기현 약진

    당심 1위 나경원, 2위 김기현, 3위 유승민…尹心 결집 김기현 약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하며 공개 행보를 재개하는 등 3·8 전당대회 출마 저울질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에서 나 전 의원은 1위를 유지했고, 친윤(친윤석열)계 지지가 결집하고 있는 김기현 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9일 전국 유권자 102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0.7%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대출 탕감’ 저출산 대책 발언으로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로부터 십자포화를 맞다 결국 사의를 표명한 시기에 진행된 조사다. 김 의원 18.8%, 유승민 전 의원 14.6%, 안철수 의원 13.9% 순이었다.지난달 20일 같은 조사에서 8.9%를 기록했던 김 의원은 지지율이 두배로 올랐다. 김 의원 측은 “김 의원을 지지하는 현역 의원과 원외위원장이 더 늘어나고 본격적으로 지역별 당심 집결에 나서면 여론조사 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의 고질병인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이번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응답자 전체 대상으로는 유 전 의원(33.9%), 나 전 의원(15.0%), 안 의원(11.4%), 김 의원(8.8%) 순이었다. 김 의원과 안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에 신경전을 벌였다. 김 의원은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후 “당원들께서 총선 승리를 위해서 김기현이 돼야 한다는 판단을 하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안 의원은 “ARS(자동응답시스템)는 신경쓰지 않는다. 면접원 여론조사를 봐야하는데 거기선 꾸준히 내가 앞선다”고 했다. 안 의원은 CBS에서도 김 의원의 지난 9일 대규모 출정식에 대해 “자발적이 아니다. 버스로 많이 동원했다”고 평가절하했다.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서 “첫째 낳으면 대출 이자 탕감을 해주고, 둘째 낳으면 원금 좀 탕감해주는 구상을 했는데 이걸 가지고 포퓰리즘이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대통령실과의 갈등 발단이 된 ‘대출 탕감’ 저출산 대책을 다시 거론하며 반박에 나선 것이다.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서는 “대통령실과 갈등, 충돌로 비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한다”며 “저도 그럴 의도가 없다”고 몸을 낮췄다.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오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절대화합”이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날 오전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워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당 지도부가 될 자격이 없다”고 사실상 나 전 의원을 저격했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화합’ 건배사에 “아주 잘했어”라고 했다.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유 전 의원은 대구·경북 언론인 초청토론회에서 “지금 당 대표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는 모든 분 중에 대통령 이름을 팔지 않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다. 또 “제 정치적 소명이 맞느냐 거기에 대해서 스스로 묻고 확신이 들면 제 결심을 밝히겠다”고 “길게 끌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 나경원, 與지지층 당대표 적합도 1위… 김기현·유승민 순 [한길리서치]

    나경원, 與지지층 당대표 적합도 1위… 김기현·유승민 순 [한길리서치]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당대표로 나경원 전 의원을 가장 선호한다는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30.7%는 나 전 의원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김기현 의원이 18.8%로 2위에 올랐고, 유승민 전 의원은 14.6%, 안철수 의원은 13.9%로 나타났다. 황교안 전 대표(5.3%), 윤상현 의원(2.4%), 조경태 의원(1.9%) 등이 뒤를 이었다. 오는 3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당원투표 100%로 진행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나 전 의원이 지난 5일 출산 시 부모의 대출 원금을 탕감하는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하자 대통령실이 곧바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적절한 처사” 등 표현을 써가며 나 전 의원을 비난한 직후에 실시됐다. 김 의원을 향한 당심이 2위로 올라선 점도 주목된다. 초기 국면에서 5%를 밑돌았던 김 의원의 지지도는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연초 여론조사에서 15% 전후를 기록했다.설문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 밖으로 넓힌 전체 조사에서는 결과가 달랐다. 이 경우 유 전 의원이 33.9%로 가장 높았고, 나 전 의원(15.0%), 안 의원(11.4%), 김 의원(8.8%), 황 전 대표(3.5%), 윤 의원(1.7%), 조 의원(1.6%) 순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38%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부정적 응답은 58%였다. 잘모름·무응답은 4%였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3.7%, 더불어민주당이 29.0%로 나타났다. 지지정당 없음은 27.2%, 기타 정당은 4.4%, 정의당은 4.2%, 잘모름 또는 무응답은 1.5%였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다. 유선 전화 면접(11.0%)·무선 ARS(89.0%)에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40%대…광주·전라서 큰폭 상승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40%대…광주·전라서 큰폭 상승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6일(1월 1주차) 전국 성인 250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0.9%포인트 상승한 40.9%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1.3%포인트 하락한 55.9%였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3주차에 41.1%를 기록하며 6월 이후 24주만에 40%선을 회복했고, 이후 4주째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광주·전라(5.6%포인트↑)와 정의당 지지층(7.0%포인트↑)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구·경북(4.9%포인트↑)과 서울(4.7%포인트↑), 20대(4.8%포인트↑) 등에서도 오름세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5.8%포인트↑), 무당층(4.3%포인트↑), 60대(2.1%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주 지표는 설 민심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연초 기대감과 ‘3대 개혁’ 강조, 중대선거구 제안 등으로 지난 주간 조사 대비 갭 상승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다음 주까지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논란이 이어질 전망 속에 대통령 국정평가 흐름에 악재로 작용할 개연성 높다”고 전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3.9%로 지난주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1.2%포인트 상승해 40.4%를 기록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3.5%포인트로, 지난주 조사에서 6.3%포인트로 급격하게 벌어졌다가 일주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정의당 지지율은 2.7%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지지율, 새해 첫 조사서 1%p 오른 37%

    尹대통령 지지율, 새해 첫 조사서 1%p 오른 37%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새해 첫 조사에서 37%로 집계됐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 부정 평가는 54%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 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2% 포인트 내렸다. 직전 조사는 12월 3주차(12월13~15일)로 갤럽은 연말 2주간 휴식 뒤 이번 주부터 조사를 재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 이유로는 ‘노조 대응’(14%), ‘국방·안보’(10%), ‘공정·정의·원칙’(8%),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7%) 등의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독단적·일방적’(12%), ‘경험·자질 부족과 무능함’(9%) ‘경제·민생을 살피지 않음’(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등이 꼽혔다. 대통령이 올해 우선 해결할 현안 과제는 무엇인지 묻는 조사에서는 ‘경제 회복·활성화’가 35%로 1위에 올랐고, ‘부동산 문제 해결’(11%)이 2위, ‘국방·안보’(10%)가 3위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1% 포인트 내린 35%, 더불어민주당은 변동 없는 33%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9.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취임 첫해 지지율 40%로 마감…“북한 무인기 부실대응 영향”

    尹 취임 첫해 지지율 40%로 마감…“북한 무인기 부실대응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첫해 지지율은 40%로 마무리됐다. 2일 리얼미터는 2022년 마지막 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걸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해 12월 26~30일(12월5주 차)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0%, 부정 평가는 57.2%로 각각 나타났다.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1.2%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0.6%포인트 올랐다. 지난 6월 이후 30%대를 맴돌던 긍정 평가는 2주 전인 12월 3주차 조사에서 24주 만에 40%선을 회복, 이후 2주 연속 오르다 3주만에 하락세를 보였다.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부처 업무보고와 연말연시 소통 행보를 계기로 40%대 중반도 기대했지만, 주 초반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부실 대응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배 수석전문위원은 이어 “윤 대통령의 ‘확실히 응징’, ‘우월한 전쟁 준비’ 발언으로 ‘서울도 불안하다’는 위험 심리와 대북 긴장감이 같이 고조됐다”며 이에 따라 중도층은 물론(1.3%p↓, 40.1%→38.8%), 대북·안보 이슈에 민감한 보수층에서도(1.9%p↓, 68.2%→66.3%)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울산·경남(7.5%p↑), 40대(2.1%p↑), 20대(3.1%p↑), 정의당 지지층(5.5%p↑) 등을 중심으로 부정 평가가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3.0%p↑), 대전·세종·충청(2.3%p↑), 무당층(3.1%p↑) 등에서는 긍정 평가가 상승했다.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2.6%p 오른 45.5%, 국민의힘은 1.8%p 하락한 39.2%로 각각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6.3%p로 3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배 수석전문위원은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와 마찬가지로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해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노웅래 의원의 체포동의안 이슈 등이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였으나, 오히려 향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까지 고려한 40대(7.3%p↑, 56.0%→63.3%)·50대(5.8%p↑, 46.4%→52.2%)와 진보층(2.8%p↑, 72.9%→75.7%) 등 핵심 지지 기반에서 강한 결집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정의당 지지도는 0.8%p 오른 3.8%, 무당층은 1.1%p 늘어난 9.9%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차기 적합도 이재명 37.3% 한동훈 17.8%…尹 지지율 43.7%

    차기 적합도 이재명 37.3% 한동훈 17.8%…尹 지지율 43.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기 지도자 적합도 여론조사 각각 1, 2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7~2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37.3%로 1위에 올랐다. 한 장관은 17.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10.3%), 오세훈 서울시장(6.2%),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6.0%),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5.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4.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5%) 등이 뒤를 이었다.이 대표를 둘러싼 이른바 ‘사법 리스크’에 대해선 ‘실제 비리가 존재할 것이다’는 응답이 47.4%로,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의 성향이 크다’는 응답 44.4%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내년에 치러질 22대 총선에서 ‘새 인물’을 요구하는 여론은 과반을 기록했다. ‘거주 지역의 현 국회의원이 차기 총선에 출마할 경우 어떻게 생각하나’란 질문에 응답자 59.9%는 ‘다른 새 인물로 바뀌는 것이 좋다’고 했다. ‘재당선 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1.2%에 그쳤다. 정당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새 인물 요구(54.9%)가 재당선(35.8%)보다 19.1%포인트 높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선 새 인물 요구(62.9%)가 재당선(31.2%)보다 31.6%포인트 높아 차이를 보였다.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조사에서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0.8%로 1위를 차지했다. 안 의원은 20.3%로 2위에 올랐다. 이어 김기현 의원(15.2%), 주호영 원내대표(8.1%), 유 전 의원(6.9%), 황교안 전 대표(6.0%), 조경태 의원(2.9%), 권성동 의원(2.0%), 윤상현 의원(1.0%)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로 응답한 비율은 3.9%,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대답한 비율은 3.0%였다. 김 의원은 직전 조사(12월 17~19일, 10.3%) 대비 4.9%포인트 상승했고, 유 전 의원은 직전 13.6%에서 6.7%포인트 하락했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은 45%대까지 근접했다가 10일여 만에 소폭 하락해 43.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4.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40%대 “반짝 강세 아냐”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40%대 “반짝 강세 아냐”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41%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9~23일(12월 4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2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1.2%, 부정평가는 56.6%로 각각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인 한 주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7월 1주 차에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오랫동안 30%대 초반 박스권에 갇혀 있다가 11월 3주 차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천·경기(3.4%포인트↑), 50대(4.4%포인트↑), 60대(3.0%포인트↑), 무당층(5.1%포인트↑) 등에서 긍정평가가 주로 상승했다. 반면 서울(3.2%포인트↑), 대구·경북(3.1%포인트↑), 20대(3.5%포인트↑), 정의당 지지층(3.7%포인트↑)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일간 집계 기준 최근 2주 연속 하루도 40% 선을 내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시적 ‘반짝 강세’가 아니라 40%대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0.8%포인트 하락한 42.9%, 국민의힘은 0.4%포인트 하락한 41.0%로 각각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1.9%포인트로 오차범위 이내다.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3.0%, 무당층은 0.8%포인트 오른 1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지지율 44.5%까지 올라”… 진보·여성층서 급등

    “尹대통령 지지율 44.5%까지 올라”… 진보·여성층서 급등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0%대 중반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국민리서치그룹,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주 전 조사(39.5%)보다 5%포인트 오른 44.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주 전(58.3%)보다 4.2%포인트 하락한 54.1%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9.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특히 인천·경기(9.2%포인트↑)와 60대 이상(14.9%포인트↑), 진보성향(10.5%포인트↑), 여성(10.0%포인트↑) 등에서 2주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결단 및 추진력’(39.3%)이 가장 높았고, ‘공정과 정의’(30.6%), ‘외교 및 안보’(9.0%), ‘경제와 민생’(5.8%), ‘부동산 정책’(5.7%), ‘국민과의 소통’(5.3%)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에는 ‘경제와 민생’(22.6%), ‘직무 태도’(22.4%), ‘다양한 의견 청취 부족’(17.3%), ‘정치 경험 부족’(12.9%), ‘인사문제’(11.0%), ‘외교 및 안보’(7.4%) 등이 나왔다. 국민리서치그룹은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 국정 방향 제시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0.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국정지지율 4주째 상승해 36%…5개월만에 30% 중반대[갤럽]

    尹 국정지지율 4주째 상승해 36%…5개월만에 30% 중반대[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개월만에 30% 중반대로 상승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한국 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성인 남년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 부정 평가는 5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3%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는 3%포인트 내렸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30% 중반을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첫째 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윤 대통령 지지율은 10~11월 평균 29%에 머물다가 이달 들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노조 대응’(30%), ‘공정/정의/원칙’(16%), ‘전반적으로 잘한다’(10%)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독단적/일방적’(12%), ‘전반적으로 잘못한다’(11%), ‘경제, 민생을 살피지 않음’(10%) 등 순 이었다. 한국갤럽은 “최근 대통령은 노조 강경 대응에 이어 문재인 케어와 주 52시간 폐기를 공식화하는 등 야권과 대립각을 세웠다”며 “이런 정책 강공 태세가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에게는 원칙 추구로, 부정 평가자에게는 독단적으로 비치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와 같은 36%,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3%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김어준표 여론조사 ‘尹 잘한다’ 41.9%…“韓 국회의원깜”

    김어준표 여론조사 ‘尹 잘한다’ 41.9%…“韓 국회의원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여론조사 꽃’이 14일 공표한 ‘제17차 정례 ARS 여론조사 결과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41.9%(매우 잘하고 있다 30.0%, 잘하는 편이다 11.9%)였다. 반대로 ‘일을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5.6%(잘 못 하는 편이다 8.9%,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7%)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1%로 국민의힘(40.6%)보다 높았다. 정의당 지지도는 2.6%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0.6%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을 꼽은 응답이 3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나경원 저출산고령위원회 부위원장(13.9%), 안철수 의원(10.4%), 주호영 원내대표(5.6%), 황교안 전 국무총리(3.9%)·김기현 의원(3.9%), 권성동 의원(1.7%) 순이었다. 여론조사 꽃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이 기관은 특히 전체 10가지 질문 중 6개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으로 구성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 장관이 장관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한 장관 직무수행 평가에선 ‘잘하고 있다’ 46.2%(매우 잘하고 있다 40.5%, 잘하는 편이다 5.6%)로 ‘잘 못 하고 있다’ 48.0%(잘 못 하는 편이다 10.1%, 매우 잘 못 하고 있다 37.9%)와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응답이 나왔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5.8%였다. ● 한 장관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 장관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적절성 조사에서는 ‘적절하다’ 24.6%(매우 적절하다 12.8%, 어느 정도 적절하다 11.7%), ‘적절하지 않다’ 67.8%(별로 적절하지 않다 23.2%, 전혀 적절하지 않다 44.6%)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 한 장관의 대정부 질의·답변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 장관의 대정부 질의 시 답변 태도가 ‘마음에 든다’ 41.1%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42.6%와 비슷하게 나왔다.● 한 장관의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어느 정도라고 보는가? 한 장관이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있다 45.5%, 없다 4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11.1%였다. 한 장관에게서 정치인의 자질을 본 응답자의 19.4%는 국회의원, 17.6%는 대통령, 4.8%는 광역·기초의원, 4.1%는 광역·기초단체장에 한 장관이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검찰 사무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한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탐사와 김의겸 의원에 형사고소와 10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46.4%(매우 적절하다 37.0%, 어느 정도 적절하다 9.4%), ‘적절하지 않다’ 49.1%(별로 적절하지 않다 10.4%, 전혀 적절하지 않다 38.6%)로 역시 오차 범위 내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법정에서 통정거래로 의심되는 주문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 전화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김건희씨를 소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이에 대해선 ‘동의한다’ 60.9%(매우 동의한다 50.3%, 어느 정도 동의한다 10.6%), ‘동의하지 않는다’ 32.7%(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15.9%,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16.8%)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높게 나온 점에 주목했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김어준이 실시한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41.9%로 나왔다며 “여론조사 꽃의 설립자는 진보 편향 인사인 김어준씨다. ‘하우스 이펙트’(여론조사를 의뢰한 기관의 성향이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일시적이라거나 월드컵 열풍에 편승한 것이라는 해석을 의식한듯 “(그런) 폄훼하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한 데 대해 국민들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정부·여당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어준씨는 지난 대선 직후 ‘여론조사꽃’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김씨는 당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대선 기간에)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그래서 언론사와 정당 등의 의뢰를 안 받고 자체 조사만으로 매주 기획 조사해 정기 리포트를 회원들에게 보내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 고령 바이든·논란 트럼프에 지친 美 민심…‘둘 다 나오지 마’

    고령 바이든·논란 트럼프에 지친 美 민심…‘둘 다 나오지 마’

    미국 유권자들이 2024년 대선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를 원치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모두 차기 대선 주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표심이 이탈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미국 매체 CNBC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률이 70%를 기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차기 대권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자가 61%에 달했다. 이 조사는 CNBC가 지난달 26~30일 전국 유권자 8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차범위는 ±3.5%포인트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위해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은 19%를 기록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를 지지하는 응답자는 30%를 차지했다. 미국 여야당 지지층 내에서도 두 차기 대선 후보에 대한 출마 반대 의견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출마를 원치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민주당 지지층에선 57%, 공화당 지지층에선 86%, 무당층에선 66%였다. 공화당원의 37%는 트럼프가 출마하길 원치 않았으며, 무소속은 61%, 민주당원은 88%를 기록했다. CNBC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각 정당 지지층 내 (대선 후보에 대한) 반대가 있고 트럼프나 바이든 모두 강력한 위치에서 출발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바이든 대통령의 출마를 반대한 응답자의 47%는 그의 나이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지난달 80세가 된 바이든은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다. 반면 76세의 트럼프에 대해서는 나이를 문제삼은 응답자가 8%에 불과했다. 특히 바이든의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든 경제정책의 지지율은 지난 10월 조사에서 38%를 기록해 지난번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정 의견은 56%에서 57%로 올랐다.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이 인플레이션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률은 20%에 불과했다. 설문조사에서 경제가 좋다 또는 훌륭하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는데 이는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다만 미국 내 중간선거 승리 이후 미국 매체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와 실시해 9일 발표한 조사 결과(12월 1~7일, 1208명 대상, 오차범위 ±3.6%포인트)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6%로 10월 말 41%보다 5%포인트 올랐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까지 차기 대선 도전을 선언하지 않았다. 연말 연휴 이후 공식 입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024년 대선 도전을 선언했으나 중간선거 패배와 세금 사기 재판을 비롯한 여러 논란으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 尹 지지율, 2%p 오른 33%…긍정평가 이유로 ‘노조대응’ 등 꼽혀

    尹 지지율, 2%p 오른 33%…긍정평가 이유로 ‘노조대응’ 등 꼽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59%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11월 3주차 29%, 11월 4주차 30%, 12월 1주차 31%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12월 2주차에서 33%를 기록하며 3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노조 대응’(24%), ‘모름/응답거절’(15%), ‘공정·정의·원칙’(12%), ‘결단력·추진력·뚝심’(6%), ‘주관·소신’(5%), ‘국방과 안보’·‘외교’·‘열심히 한다’· ‘경제와 민생’(이상 4%)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독단적·일방적’·‘소통 미흡’·‘모름/응답거절’(이상 9%), ‘외교’·‘경제와 민생을 살피지 않음’·‘전반적으로 잘못한다’·‘경험과 자질 부족·무능함’(이상 8%), ‘인사’(6%),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공정하지 않음’·‘노동자 처우와 노동 정책’,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이 꼽혔다. 갤럽은 “이번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에서 ‘노조 대응’이 최상위로 부상했고 부정 평가 이유는 (이전 조사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서도 “그러나 노조 대응을 대통령 직무 평가 반등의 전적인 요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난 석 달간 연이은 비속어 파문, 10.29 참사 수습, MBC 등 언론 대응 관련 공방이 잦아든 결과로 짐작된다”고 덧붙였다. 갤럽이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정부가 대응을 잘 하고 있는지 물은 항목에서 ‘잘하고 있다’는 31%, ‘잘못하고 있다’는 51%로 집계됐다.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두고는 ‘적용 범위 확대 지속 시행’이 48%, ‘현행 3년 더 연장’이 26%로 나타났다. 갤럽은 “일반 시민은 정부의 화물 노동 여건 개선 노력에는 미흡하다고 판단했고, 업무개시명령 등 파업 중단 조치에는 공감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3%·한동훈 10%·홍준표 4%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3%·한동훈 10%·홍준표 4% [한국갤럽]

    차기 정치 지도자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가장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23%), 한동훈 법무부 장관(10%), 홍준표 대구시장(4%),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상 3%), 오세훈 서울시장·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이상 2%) 등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 부정 평가는 60%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내린 수치다. 갤럽은 “최근 6주간 윤 대통령 직무 평가의 표면적 변화는 미미했으나 매주 직무 평가 이유는 달라졌다”며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원칙과 노조 대응,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과 인사 관련 언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3% 포인트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33%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도어스테핑 ‘계속해야’ 40%·‘중단해야’ 43% [한국갤럽]

    尹 도어스테핑 ‘계속해야’ 40%·‘중단해야’ 43%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잠정 중단한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에 대해 ‘계속해야 한다’ 40%, ‘중단해야 한다’ 43%로 각각 조사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조사에서는 지속 47%, 중단 32%였다. 지난 21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 배경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통해 국민과 더 나은 소통을 하기 위해 부득이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0%, 부정 평가는 62%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씩 상승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험·자질 부족, 무능함’(10%),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0%)가 수위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내린 33%,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와 같은 32%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윤석열 대통령 긍정 29%·부정 61%…지지율 다시 20%대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긍정 29%·부정 61%…지지율 다시 20%대 [한국갤럽]

    전주 조사 대비 긍·부정 각각 1% 포인트 하락정당 지지도, 민주 34%·국힘 32%…이전과 같아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다시 20%대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9%, 부정평가는 61%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8∼10일)보다 1% 포인트 떨어졌고(30%→29%), 부정 평가도 1% 포인트 하락했다(62%→61%). 긍정평가는 ‘이태원 참사’ 직후인 지난 1∼3일 조사와 같은 수치(29%)로 집계됐다. 긍정평가한 응답자들은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국방 안보’(이상 9%), ‘공정·정의·원칙’·‘주관·소신’(이상 5%) 등을 꼽았다. 부정평가자한 응답자들은 ‘외교’·‘전반적으로 잘못한다’·‘경험과 자질 부족, 무능함’(이상 9%), ‘경제와 민생을 살피지 않음’·‘이태원 참사 대처 미흡’(이상 8%)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어 ‘인사’(人事)·‘소통 미흡’·‘독단적·일방적’(이상 6%), ‘언론탄압·MBC 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공정하지 않음’·‘통합과 협치 부족’(이상 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2%로 지난 조사와 같았다. 무당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3% 포인트 올랐다. 갤럽은 “최근 4주간 윤 대통령 직무 평가와 여당 지지도의 표면적 변화는 거의 없고, 대통령 직무 평가 이유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는 긍·부정 평가 이유로 양쪽에서 ‘외교’가 최상위로 부상해 취임 후 세 번째 순방을 바라보는 유권자의 상반된 시각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윤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한 34.6%...부정 평가 2주 연속 상승

    윤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한 34.6%...부정 평가 2주 연속 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4.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이태원 참사 이후 하락했던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것이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34.6%(매우 잘함 20.5%, 잘하는 편 14.1%), 부정 평가는 63.4%(잘 못하는 편 7.0%, 매우 잘 못함 56.3%)로 각각 조사됐다. 전주 대비 긍정 평가는 0.4% 포인트 상승했다. 이태원 참사 발생 직후인 직전 조사에서 전주 대비 1.5% 포인트 하락했지만, 일주일 만에 소폭 상승한 것이다. 다만 부정 평가도 전주 대비 1.0% 포인트 상승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민주당의 ‘이태원 참사’ 공세가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참사의 과도한 정치적 쟁점화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 국회에서 재발 방지책 등 대안을 듣고 싶어하는 국민적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 등이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에서 9.4% 포인트, 서울에서는 4.2% 포인트, 광주·전라에서는 1.1%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 10.2% 포인트, 인천·경기에서 1.4% 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 50대에서 상승했고, 40대, 60~70대에서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하락하고 중도, 진보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1.3% 포인트 하락한 36.1%, 더불어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한 46.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국민의힘 지지율 1.3%p 하락…리얼미터 “지루한 박스권 계속”

    국민의힘 지지율 1.3%p 하락…리얼미터 “지루한 박스권 계속”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하락한 36.1%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36.1%, 더불어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한 46.8%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3.2%였고, 기타 정당 지지율은 1.5%, 무당층은 12.4%였다.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루한 박스권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6%, 부정 평가는 63.4%로 각각 나타났다. 전주 보다 긍정 평가는 0.4%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도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이태원 압사 참사’ 직후였던 직전 조사에서 전주 대비 1.5%포인트 하락했지만, 일주일 만에 지지율이 다시 소폭 상승하며 반등했다. 다만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이태원 참사 직후부터 2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0.7%포인트↑, 1.0%포인트↑)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박지원 “김건희 여사, 참 안 됐다…윤석열 대통령보다 잘 해”

    박지원 “김건희 여사, 참 안 됐다…윤석열 대통령보다 잘 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국군 장병 가족을 만나 위로한 것에 대해 “이 같은 모습을 왜 윤석열 대통령은 보이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박 전 원장은 지난 11일 YTN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가 참 안 됐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 전 원장은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가 김건희, 2위가 윤석열, 3위 이상민, 한동훈인 줄 알았더니 밀렸더라”라며 “위독한 육군 병사가 장기 기증을 하고 떠나겠다고 했고, 가족들이 합의하자 김 여사가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지금 김 여사가 윤 대통령보다 훨씬 잘하잖나. 국민 마음에 와 닿게 한다”고 했다. 진행자가 ‘윤 대통령은 매일 조문 갔다’고 말하자 “진정성 있게 해야 한다”고 일축했다. ● “국가가 지키지 못해 죄송” 고개숙인 김 여사 앞서 김 여사는 전날 ‘이태원 압사 참사’로 뇌사 판정 소견을 받은 뒤 장기 기증을 결정한 국군 장병과 가족들을 찾아 위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전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힘든 결정을 내린 가족을 위로하고,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다”고 설명했다. 이 부대변인은 “9일 주치의가 뇌사 판정을 내렸고, 오늘 뇌사심사위원회를 열어 장기기증을 할 예정이란 소식을 듣고 김 여사가 다시 병원을 찾게 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장병 가족이 장기기증센터를 방문해 기증 접수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그 곁을 지키며 가족과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완쾌되면 꼭 다시 뵙겠다” 약속했지만… 앞서 김 여사는 지난 2일에도 해당 장병과 가족들을 병문안차 찾아 위로했다. 첫 방문 당시 장병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회복 가능성은 남아 있었다. 당시 방문에서 김 여사는 가족들에게 “아드님이 완쾌돼 가족 품으로 건강하게 돌아오면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했다. 그러나 뇌사 판정을 받게 돼 위로차 재방문한 것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법회를 통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뒤 공식석상에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일에도 경기도 부천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尹 지지율, 30% 재진입 취임 6개월을 맞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태원 참사 등의 영향으로 30% 밑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해 30%에 재진입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들은 응답자의 30%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29%) 1% 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 사태 수습 및 대응에 대한 평가에는 ‘적절하다’가 20%, ‘적절하지 않다’가 70%로 각각 조사됐다. ‘모름·응답 거절’은 10%였다. 이번 사태의 1차적 책임 소재에 대한 질문에는 ‘대통령·정부’(20%), ‘경찰·지휘부·청장’(17%), ‘본인·당사자·그곳에 간 사람들’(14%), ‘행정안전부·장관’(8%), ‘용산구·구청장’(7%), ‘용산경찰서·서장’(5%) 등 답변이 있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국민 70%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부적절” [한국갤럽]

    국민 70%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부적절” [한국갤럽]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민 70%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이달 8~10일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 사태 수습 및 대응에 대한 평가에 ’적절하다‘가 20%, ’적절하지 않다‘가 70%로 각각 조사됐다. ’모름·응답 거절‘은 10%였다. 이번 사태의 1차적 책임 소재에 대한 질문에는 ’대통령·정부‘(20%), ’경찰·지휘부·청장‘(17%), ’본인·당사자·그곳에 간 사람들‘(14%), ’행정안전부·장관‘(8%), ’용산구·구청장‘(7%), ’용산경찰서·서장‘(5%) 순으로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0%, 부정 평가는 62%로 각각 집계됐다. ’이태원 참사‘ 직후인 지난 1~3일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29%→30%)하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63%→62%)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2%로 지난 조사와 같았다. 무당층 29%, 정의당 5% 등이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