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Z세대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적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비용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34
  • [인사]

    ■서울신문 △멀티미디어국 기획위원 육철수 ■기획재정부 △인사운영팀장 강윤진 ■법무부 ◇검사 신규임용 △고양지청 신준호 강호준 진호식 조용우△부천지청 서원익 김정국 이태순 김재혁 이정우 이수천△성남지청 최현철 홍성준 김원지 마훈 김기룡△안산지청 김기현 유지연 채대원 김성원 이진용 오세문 김미은△안양지청 위수현 권순기 박철 배철성 이규원 김영주 ■ 보건복지가족부 ◇부이사관 승진 <보건의료정책실>△보험정책과장 송재찬△건강정책〃 정충현△가족건강〃 이원희△총괄조정〃 설정곤◇서기관 승진△이정희 오양섭 박재만 김우기 장재원 곽명섭 노정훈 지승훈 이종상 윤영득 엄기훈 윤순관 최종희 황창용 김인기 ■여성부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손애리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 △마산보훈지청장 주정환<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 오진영△행정관리〃 이명현[과장]△보상정책 이남일△보상관리 조몽환△나라사랑정책 전종호△국립묘지정책 오경준△복지정책 송권면△보훈의료 신영교△제대군인정책 하유성△제대군인취업 이찬민△제대군인지원 문태선<서기관>△서울남부보훈지청장 이희범 ■국회 입법조사처 ◇승진 △기획관리실 총무팀장 김혜숙◇전보△정치행정조사실 정치행정조사심의관 배용근△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박출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마케팅팀장 민재석△국제사업〃 송관호△우표〃 김태의△물류기획관실 우편물류〃 김용채<예금사업단>△준법감시팀장 박태희 ■서울도시철도공사 △안전관리실장 황창락△감사〃 조두진△개화산승무관리소장 이희순△노사협력실장 박기하△기획혁신팀장 김종국△산업안전〃 김기철△인사〃 김병선△계약〃 배경석△노무〃 최환영△운전계획〃 곽정호△감사1〃 김성완 △5678서비스단장 김대식△운전관리팀장 직무대리 이출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성과관리팀장 박정섭 ■MBC △특보 전영배 ■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영업담당 부국장 김태순△기획영업담당 〃 유효근 ■세계일보 ◇승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부장 전천실<편집국>△사진부 부국장 이범석 지차수(선임기자)△전국부 부장 이돈성 전상후 임정재 김영석 장영태 전주식△체육부 부장 한경훈◇승진 및 전보△전국부 부장 박종훈(전주주재) 박석규(의정부주재)◇전보△정치부 선임기자 정승욱 ■머니투데이 △편집·기획담당 상무 이창민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산업부장 이석중△부국장대우 경제〃 강세준 ■시사저널△상무이사 겸 편집기획위원 조남준 ■알리안츠생명 ◇승진 △충북영업단장 이정근◇지점장 전보△이천 현상익△남문로 조성환△금오 김병구△충열 김종길△아산 조경주△춘천 김병도△인천 이주남△안양 이종수△이수 김용섭 ■동부화재 △감사팀장 조원성△경리파트장 배택수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승진 △공동대표이사 최재혁 허필석◇선임△감사 오종문 ■한화증권 △랩 운용팀장 이재석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 CIO 김도완△리테일기획팀장 조준범△마케팅〃 이명극△금융상품〃 민석주 ■하나대투증권 ◇지점장 △강남중앙 박영건△동래 박석호△명동 최석문 ■나이스그룹 △KIS정보통신 상무 이원명 ■대웅제약 ◇부사장 △개발본부 김지형◇전무△경영지원본부 윤영△ETC마케팅본부 이호경△OTC사업본부 정종근◇이사△지방2사업부 박진환△서울2사업부 이용수△특수사업부 이용구△약국사업부 진호정△해외사업팀 서종원
  • “스타크래프트2 베타, 한글 버전으로 선보여”

    “스타크래프트2 베타, 한글 버전으로 선보여”

    ‘스타크래프트2’가 국내 베타 테스트 때 한글화로 분위기를 일신한다. 오진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은 21일 “스타크래프트2의 국내 베타 테스트는 한글 버전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외국 게임이 아닌 국내 게임으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진호 사장은 많은 추측을 낳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총판 선정 작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추진된 내용이 없다”고 일축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스타크래프트2’의 전세계 베타 테스트 실시 시기로 올 여름 시즌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제품 출시를 우선 수위에 놓고 내부 작업 중이며, 베타 테스트를 포함한 출시 시기, 방법 등을 논의 중이다.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는 알려진 것처럼 북미 지역에서 가장 실시된다. 개발 본부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워 테스트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최근 첫 공개 후 2년 만에 베타 테스터 모집에 나서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1일 국내 언론과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를 전세계 최초로 진행했다. 이번 시연회는 AMD 페넘 II X4 쿼드코어 프로세서 955 및 ATI 라데온 HD 487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PC 40여대에서 이뤄졌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공노·민공노 오는 10월 통합”

    공무원노조의 양대산맥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어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전공노와 민공노 대표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기획단은 20일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07년 이후 통합의 쟁점이었던 노조의 명칭, 출범시기, 지도부 선출방법 등 구체적인 합의서까지 작성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번 통합논의는 공무원연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노조의 결집력 강화가 핵심이다.행정안전부는 강성노조로 분류되는 민공노 5만 9000명, 전공노 4만 9000명, 법원공무원노조 8000명 등 11만여명의 노조원이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될 경우 사용자인 정부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들의 논의결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충재 민공노 사무처장은 “노조가 쪼개져 있다 보니 정부 탄압시 교섭력이 약화되는 측면이 있었다.”면서 “내년 1, 2월 지도부 선거가 있어 올 하반기에는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용천 전공노 대변인은 “연금법, 불법관행 해소 등 공무원사안에 대해 결집을 강화시켜 효율적인 정부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은 기대와 우려로 엇갈린다. 이선우 방송통신대 교수는 “노조협상단체가 통합되면 소모적인 논쟁에 대한 시간·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면서 “다만 투쟁 등 노조의 힘이 강해지면 정부 협상이 경직되고 인사와 같이 비협상 대상인 정부경영과 정책에까지 간섭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반면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모든 공무원 노조가 단일화되면 노노 갈등을 줄이면서 지나친 투쟁보다 중도적인 영역으로 노조가 방향을 유도하면 노사갈등은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오진섭 행안부 노사협력담당관은 “강성노조 성격이 있어 통합노조 탄생시 노사 관계가 경직될까 우려된다.”면서 “노조 통합과 상관 없이 불법관행해소 대책 등 기존 정부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양궁 대표 선발전 임동현·곽예지 1위

    임동현(24·청주시청)과 곽예지(17·대전체고)가 남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대한양궁협회는 11일 태릉선수촌 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5차 선발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종배점을 합산한 결과 남자부 임동현과 여자부 곽예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4, 5차 국가대표 선발전의 최종 경기 결과와 그동안 국제대회에서의 성적 등을 합산해 최종 엔트리 남녀 각 3명을 선발했다.임동현은 합계 3.2점을 기록, 2위 이창환(27·두산중공업·4점)을 0.8점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전날 2위를 달렸던 오진혁(28· 농수산홈쇼핑)은 5점으로 3위를 마크, 최종 엔트리에 가까스로 이름을 올렸다.여자부에서는 전날까지 2위를 달리던 곽예지가 3.5점으로 최종 선두에 복귀했다. 주현정(현대모비스)은 3.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날까지 이틀 연속 1위를 달리던 윤옥희(24·예천군청)는 5.8점으로 3위에 턱걸이했다. 이날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남녀 각 3명은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칼자루 쥔 은행 “그래도 대기업이 두려워”

    칼자루 쥔 은행 “그래도 대기업이 두려워”

    대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정부가 연일 은행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뒤는 내가 봐줄 테니 믿고 밀어붙이라.”는 식이다. 그러자 은행은 “대기업 오너가 사재라도 털라.”며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속내는 편치 않다. 갑을 관계는 늘 유동적인 탓에 은행 내부에서는 초우량고객(VIP)의 목을 죄는 것이 이로운 일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레 나온다. 대기업 구조조정은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것이란 우려도 고개를 든다. ●은행 “정부가 밀어붙이지만 속내 편치않아” 은행은 대부분 ‘갑(甲)’이다. 하지만 대기업과의 관계에서는 ‘을(乙)’일 때가 잦았다. 몇 달 사이 상황이 역전됐다고 하니 은행들도 얼떨떨하다. 시중은행 기업영업 담당임원은 “정부가 아무리 밀어붙이라고 해도 대기업은 은행 입장에선 정말 큰 손님”이라면서 “특히 지난해 말 외화를 빌려달라고 여기저기 기업에 손을 벌린 은행들은 난처함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은행이 고민하는 부분은 을이었던 자(者)의 ‘도리’가 아니라 미래에도 자신들의 위치가 ‘을’ 일 수 있다는 점이다. 한 은행 자금담당 부장은 “썩어도 준치라고 일부를 도려내도 나머지 그룹이 살아있는 한 대기업은 변치 않는 갑”이라면서 “정말 가망 없다고 보는 일부 그룹에는 혹독히 대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기업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득될 게 없다는 점을 은행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정은 당국도 잘 안다. 최근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기자들을 만나 “과거와 달리 대기업은 갑이고 은행이 을이라 구조조정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행주 내놓아도 걸레 가격만 쳐 줄 것 구조조정까지 가는 길도 가시밭이다. 현재 대기업 구조조정의 핵심은 부채비율 개선이다. 최선책은 계열사 매각이라는 답이 이미 나와 있다. 하지만 제값 받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이 실제 회사를 팔려고 할지가 미지수다. 시중은행 한 여신담당 부행장은 “지금 시장은 행주를 내놓아도 걸레 가격으로 팔릴 분위기이지만 정작 팔 사람은 행주 가격만을 원할 것”이라면서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해 상식 이하의 가격이 형성될 텐데 대기업 입장에서도 무조건 팔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결국 약정을 통해 구조조정을 강제해야 하는데 정작 약정 자체는 강제성이 없다. 이 때문에 계열사 매각이나 경영권 박탈 등의 껄끄러운 요구는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태도에도 불만을 표시한다. 국책은행 기업담당 임원은 “정부가 밀어붙이면 말없이 따르던 외환위기 때와 지금은 전혀 다르다.”라면서 “기업도 이젠 세계화돼 있고 체질이 좋아진 만큼 구조조정은 규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격다짐은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는 “금감원장이든 대통령이든 법 위에 설 수 없는 것처럼 위에서 압박한다고 해서 그들(기업)도 무조건 따라오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기업영업그룹 담당 부행장도 “기업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다급하지 않다거나 계열사 매각 같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협조를 잘 안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英언론 “박지성, 4년 재계약”…시즌 3호골도

    英언론 “박지성, 4년 재계약”…시즌 3호골도

    ‘산소탱크’ 박지성이 소속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박지성은 이를 자축하듯 2일 미들스브로전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박지성이 주급 5만 파운드(한화 약 9600만 원)를 받는 조건으로 맨유 측과 4년 재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고 2일 보도했다. 신문은 박지성이 정식으로 계약서에 사인하는 시기는 다음달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7월 4년 계약으로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했으며 이듬해 계약을 1년 더 연장해 2010년까지 맨유에서 뛸 예정이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은 오는 2014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게 되지만 아직 구단 측에서 공식 발표가 나오진 않았다. 그러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지난달 29일 “박지성이 이번 시즌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루이스 나니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절찬한 바 있고 ‘더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박지성이 다음 시즌 시작전에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며 꾸준히 재계약설을 보도해왔다. 한편 박지성은 2일(이하 현지시간)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미들스브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6분 루니의 도움을 받아 그림같은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챔피언스리그] 히딩크그는 남다른 2%가 있다

    “그림대로 되지 않아 화가 치밀었다.” 거스 히딩크(63) 첼시 감독은 이렇게 스스로를 꾸짖었다. 첼시는 15일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4-4로 비겼다. 결국 1차전 3-1 승리를 포함해 1승1무로 4강에 올랐는데도 말이다. “난 아직도 배고프다.”는 말로 역시 승부사 기질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법도 그냥 나오진 않는 법. 경기력 외에 보이지 않는 ‘무엇’을 갖춘 사령탑이다. 지난 2월 첼시에 부임한 뒤 10승1무1패(승률 83%)다. 우승한다면 1988년 네덜란드의 에인트호벤 사령탑 시절 이후 생애 두 번째다. ●고래떼를 춤추게 한 칭찬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2002월드컵과 네덜란드에서 뛸 무렵 히딩크에 대해 “넌 믿음직하다며 다독여 힘이 났다.”고 최근 말했다. 히딩크 아래에서 공격 본능을 살린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31)도 “그는 제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전임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1)와는 달리 특정 선수가 아니라 팀의 잘못을 꼬집는다.”고 했다. 히딩크는 지적을 하더라도 선수의 장점을 먼저 꺼내는 칭찬 화법을 써서 마음을 사로잡고, 이는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넣게 만든다. 축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는, 놓치기 쉬운 점을 되새긴 것. 이전의 첼시는 뛰어난 플레이어들을 거느리고도 모래알 조직이라는 말을 들었다. ●전 선수 멀티플레이어로 활용 히딩크는 ‘토털 사커’로 잇달아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쉼없이 누비는 박지성도 그렇다. 멀티플레이를 소화해야 한다는 것으로, 기회를 맞으면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어야 하고 반대로 골을 먹을 위험에선 누구나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역시 승리엔 필요충분 조건이다. 포지션은 장악력을 갖추도록 한 기본형일 뿐이다. 그는 부임 뒤 미드필더 외에도 오른쪽 윙백과 중앙수비수까지 볼 수 있는 마이클 에시엔(27)을 중용했다는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장단점 읽어 자원 최적화 히딩크는 이 같은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용 자원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빼어난 재주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용병술과 직결된다. 엄청난 승부욕의 다른 이름이다. 15일 리버풀전에서도 0-2로 뒤진 전반 36분 니콜라스 아넬카(30)를 들여보내 분위기를 싹 바꿨다. 후반 인저리타임 2분만 남긴 상황에도 드로그바를 빼고 신예 프랑코 산토(20·194㎝)를 투입하는 깜짝쇼를 연출했다. 첼시는 1차전 4-0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1로 비기며 4강에 오른 호세 과르디올라(38) 감독의 바르셀로나와 오는 29일 4강 첫판을 벌인다. 히딩크 감독이 ‘만년 4강’ 징크스를 깰지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동화책 원화보러 미술관 가자

    동화책 원화보러 미술관 가자

    동화책은 이제 어린이만 소유물이 아니다. 동화 읽는 어른의 모임이 각 지역 도서관마다 형성되고 있다. 더불어 잊어버린 동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동화책 그림에 대한 어린이 어른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동화의 원화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올 초에만 이미 ‘볼로냐원화전’과 ‘제 1회 CJ그림책 페스티벌’이 열렸다. 또 기획되고 있다. ●세계 동화책 원화 450여점 전시 그동안 예술가의 세계에서 회화에 비해 판화가 홀대받아왔다면 동화책 원화(삽화)는 아예 열외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인기가 급증하면서 원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어린이 책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세계에 통용되는 인기 작가가 나타났다는 것이 이유로 손꼽힌다.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6월23일까지 열리는 ‘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 헬린 옥슨벌리,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등의 원화와 최숙희, 이수지, 윤정주와 같은 국내 인기작가의 작품을 만나는 자리다. 개막식이 열린 4일 하루에만 6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원화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07년 같은 이름으로 열린 전시회를 연상시키지만, 참가 작가의 수준과 규모, 전시방식 등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2국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55명의 350점과 국내 작가 10명의 100점 등 65명의 작품 450여점이 전시된다. ‘미술관에 간 윌리’로 잘 알려진 앤서니 브라운의 경우 이번 전시에 동화책 4종의 원화 24점을, ‘골짜기로 내려간 여우 하퀸’의 작가 존 버닝햄은 동화책 4종의 20점을 출품했다. 해외 작가의 참가가 더 왕성한 것에 전시를 기획한 ‘기홍 앤 컴퍼니’의 홍경기 대표는 “세계적인 작가들에게 전시에 나와달라고 연락을 하면, 정말 흔쾌히 응해왔다. 반면 국내 작가의 섭외는 상당히 어려웠다.” 고 토로했다. 외국 동화작가는 대체적으로 기업과 상업광고 등에서 활동하다가 그림작가로 이름을 얻은 뒤 직접 글도 쓰는 동화작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자본의 움직임이라든지, 전시의 생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 반면 국내 작가는 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동화작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순수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는 다소 어두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홍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의 관리를 해외에 순회전시하는 명화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에도 일본의 한 미술관은 원화 뒷면에 전시코드 넘버까지 적어넣는 등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어린이 체험공간·상상도서관 마련 그는 “일반적으로 회화 작품은 해외 전시를 할 때 액자와 함께 움직이지만, 원화는 어떤 보호장치도 없이 움직이고 보험도 가입하지 않아 몹시 안타까웠다.”면서 “이번에는 액자맞춤과 보험, 원화를 손상시키지 않는 중성지와 중성접착제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330㎡(100평)의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수천권의 그림책을 마음껏 골라 읽을 수 있는 ‘상상도서관’도 준비됐다. 이 공간에선 원화가 제공한 상상력을 조형적으로 변용시킨 구조물을 만날 수 있다. 또 프랑스의 유아미술 교육가인 에르베 튈레가 참여한 체험공간인 ‘감성 아틀리에’가 8일까지 설치된다. 튈레는 이날까지 현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인회도 갖는다. 무엇보다 앤서니 브라운이 어린이날인 5월5일에 사인회를 연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만 13세 이상 1만원. (02)585-9991. 한편 파주 헤이리의 ‘네버랜드 픽처북 뮤지움’에서는 ‘We love Pictuer+Book’ 전시를 6월28일까지 연다. 이고르 올레니코프, 마르쿠스 피스터 등 외국작가 10명과 사석원, 오진욱, 진강백 등 국내 작가 3인의 그림책 원화 71점을 선보인다. 4000원. (031)948-6685.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IT플러스]

    프리미엄 미니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는 이달말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을 국내에 출시한다. 10.1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한 ‘N310’은 기본 배터리를 부착하고도 무게가 1.23kg에 불과하고, 기본 배터리로는 최대 5시간, 고용량 배터리로는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90만원대 후반에서 100만원대. 삼성전자 넷 북 국내 판매 1위 ●외산 위주였던 국내 넷 북 시장이 국산 위주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3만2000대의 넷북을 판매,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가 2만대를 팔아 2위에 올랐으며 넷 북 시장의 ‘원조’격인 타이완 PC업체 아수스는 1만 912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 3위로 밀렸다. 이어 델이 9000대로 4위, 삼보컴퓨터가 8000대로 5위에 올라 1위부터 5위 중 국내 업체가 3자리를 차지했다. 기업용 백신 ‘VB 100% 어워드’ ●안철수연구소는 기업 PC용 통합백신인 ‘V3 IS 7.0 플래티넘’이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불러틴에서 실시한 ‘4월 윈도 XP 환경 테스트’에서 바이러스를 100% 진단해 ‘VB 100%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VB 100% 어워드’는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유포된 바이러스와 트로이목마, 스파이웨어 등 각종 악성코드 샘플을 오진 없이 100% 진단할 때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트랜스포머2’서 휴대전화 광고 ●LG전자는 6월에 개봉하는 SF영화 ‘트랜스포머2’에 자사의 각종 풀 터치폰과 메시징폰이 제품 간접 광고(PPL) 형태로 노출돼 세계 영화팬에게 소개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통신 전문 전시회 ‘CTIA 2009’에서 ‘트랜스포머2 버사폰’을 선보였다. PC 자판과 배열이 같은 쿼티(QWERTY) 키패드 탈부착이 가능한 풀 터치 메시징폰 ‘버사’에 트랜스포머 특유의 상징 문양이 적용된 제품이다.
  • [인사]

    ■국토해양부 ◇전보 △서울지방항공청장 유영창△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손태락<과장급>△운영지원과장 박무익△도시정책〃 전병국◇3급 승진△국토해양부 변종현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홍두표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이사 양영모△경제협력사업이사 홍경표△경영지원이사 허련 ■한국산재의료원 ◇1급 전보 △본부 기획조정팀장 정종희<행정부원장>△인천중앙병원 오규진△창원병원 남궁유△대전중앙병원 김영진△안산중앙병원 문병호△순천병원 최덕순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산업부장(부국장대우) 김영무△증권부장 직무대행 이경탑 ■우리신용정보 △부사장 김희열△상임감사 이승서 ■동아프린테크 △고문 이동영△대표이사 사장 권혁순△오금동공장장 신종식△충정로〃 김영기△연구위원 김봉대 김성룡 ■동아프린컴 △고문 이동영△대표이사 사장 권혁순△이사 이찬규△안산공장장 이근수△연구위원 홍필구 ■현대오일뱅크 ◇부장 승진 △싱가포르현지법인 설재근△옥계저유소 정현모<영업본부>△소매팀 유필동△네트워크개발팀 김병희△제주사업부 김준호△충청직영본부 강원호<경영지원본부>△재정팀 김경원△관리팀 정래은<생산본부>△노사협력팀 고종완<증설사업본부>△사업관리팀 고영규△공정부문 최수관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본부장>△리스크관리본부 오익근<이사대우 부서장>△감사실 김성태△전산운영부 양창현△파생상품영업부 배영훈<이사대우 지점장>△울산남지점 오상환△무등지점 박동현<부서장>△전산개발부 현준호△중부법인사업부 나동익△컨설팅클리닉 진수민<지점장>△제기동 박상준△하계동 육철한△청주 박병화△북인천 김병경△부산 박영진△복현 전해영△구미 서시교△군산 손진현△익산 장진우△신촌 박성희△강북 안연희△논현역 노미선△양재동 오진승△도곡역 임민수△염창동 이미순△김포 변상묵◇전근 <이사대우 부서장>△재무관리부 이문수△심사분석부 문남식△Wholesale파생영업부 김명기△Total서비스전략부 남해붕<이사대우 지점장>△남대문 하창룡△동대문 장철원△역삼동 고상범△대치동 김재기△선릉역이창화△영업부 장우철△제주 조우진△대림동 이준우△대구 이수환<부서장>△인재개발부 권용범△신탁부 안경환△채권부 정기동△파생상품운용부 이동훈△국제영업부 성유열△Global사업부 진승욱△Total서비스추진부 정재중△컨설팅Lab 조용현<지점장>△명동 이장희△상계동 이판수△홍제동 김원군△장안동 김상익△강남 이순남△명일동 이현식△올림픽 박선국△무역센터 김완수△강남역 양은희△광명 박진규△시흥동 박지환△사당 박현철△관악 김종오△주엽 임홍택△평촌 정지영△분당 신인식△수지 서신영△정자동 이상봉△동탄 김성태△울산 김봉규△포항 한응식△대구서 전우식△무거동 김정현△순천 박진환△화정동 정성길△나주 박흥철△상무 양홍석 ■대신투자신탁운용 ◇승진 △리스크관리본부장 정상헌 ■대신정보통신 ◇승진 <전무이사>△기획실 최현택<상무이사>△SI사업본부 오병진 ■메리츠증권 ◇부장 승진△불광지점 곽종열△유통단지지점 신해성△도곡지점 오석택△대구지점 조일림△인사총무팀 홍경표△결제업무팀 남준 ■금호생명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이철△방카슈랑스마케팅본부 강상삼△AM수도본부 김면환△AM영남본부 김천수 ■플러스자산운용 ◇승진 △마케팅본부장 백운성△채권운용팀장 이사 이관홍◇채용△파생상품운용팀장 이사 신동우 ■보해양조 ◇임원 승진△기획조정실 업무 및 구조조정본부 업무담당(상무) 이연희△제1영업본부장(상무보) 윤행식△지원본부 총무부 업무담당(이사대우) 임종욱△생산본부 목포공장 업무담당(〃) 임경택△생산본부 장성공장 업무담당(〃) 최종운◇지점장(부장) 승진△대전지점 윤형석△동부지점 채남석△순천지점 김용기△특수지점 오흥교△대구지점 박석균
  • 강호순 사건 그후 두달… 경기 서남부는 지금

    강호순 사건 그후 두달… 경기 서남부는 지금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잡힌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경기 서남부 일대는 아직 ‘동토(冬土)의 땅’이었다. 29일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살인자의 마을’에 산다는 오명 속에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서로 발길조차 뜸한 채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강씨가 범행을 저지른 장소엔 안전한 치안대책 대신 ‘살인의 추억’만이 을씨년스럽게 남아 있었다. ●‘살인자 마을’의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강씨가 두 아들과 함께 살았던 경기 안산시 팔곡1동 빌라촌의 A연립 현관문 앞에는 지난해 12월부터 밀린 전기세 고지서가 쌓여 있었다. 문에는 세 달치 요금(10만 1470원)이 밀려 전기를 끊겠다는 고지서가 붙어 있었다. 이웃 주민 송모(71)씨는 “강씨 가족이 보름 전 이사를 갔다.”면서 ”할머니가 와서 짐을 싸서 두 손자를 데리고 나갔다.”고 전했다. 인근 부동산업체들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뒤 동네를 떠나려는 사람들은 늘었지만 새로 이사 오겠다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C부동산 대표 김모(43)씨는 “이 동네에서 최근 두 달 동안 집을 내놓은 사람만 10명이 넘는다.”면서 “시세보다 10~20% 싸게 내놔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 매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씨가 자주 들렀다는 B슈퍼는 아예 이름을 바꿔 간판까지 새로 달았다. 50대 여주인은 ‘강호순’이라는 이름을 꺼내자마자 밀어내다시피 하며 기자를 내쫓았다. 외지인을 경계하는 눈초리가 역력했다. 이 마을에서 20년 동안 살았다는 유모(69·여)씨는 “하루아침에 ‘살인자 마을’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며 억울해했다. 지난해 여름 수리산 입구에서 꿀과 참외를 팔던 강씨를 만난 적이 있다는 D호프집 사장 이모(44·여)씨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새벽 한두 시까지 영업을 했지만 요새는 밤 11시만 되면 있던 손님도 내보내고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넘게 형제처럼 지내던 사람들끼리 어쩌다 이렇게 불신하며 지내는지….”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여섯살·네살배기 딸 둘을 키우는 정모(29·여)씨는 “사건 이후 순찰차가 부쩍 늘기는 했지만 빌라촌 안으로까지 들어오진 않는다.”며 불안해했다. ●더디기만 한 치안 대책 지난해 11월9일 강씨가 여섯 번째 희생자 김모(48)씨를 에쿠스 승용차에 태웠던 수원시 당수동 버스정류장 옆에는 방범초소가 세워져 있었다. 그러나 텅 비어 있던 초소에 오후 4시쯤 경찰관 2명이 왔지만 일지를 작성한 지 3분도 안돼 자리를 떴다. 인근에 사는 이모(40·여)씨는 “버스가 15분마다 한 대씩 온다고 하지만 실제 배차간격은 훨씬 오래 걸린다. 버스를 놓치면 40분까지 기다릴 때도 있다.”며 손사래를 쳤다. 군포시 대야미동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도 마찬가지였다. 이곳은 지난해 12월19일 강씨가 에쿠스 차량을 이용해 마지막 희생자 안모(21)씨를 태웠던 곳이다. 정류장 표지판만 세워져 있을 뿐 비상전화나 폐쇄회로(CC) TV가 설치된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군포시청 관계자는 “현재 93개의 방범 CCTV를 설치할 계획으로 시의회가 추경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안산·군포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성△감찰〃 박화진△감사〃 조용태△정보통신1〃 이상원△교통기획〃 김학역△교통안전〃 박근순△운영지원과장 백승엽△기획조정〃 정용선△재정〃 김종구△규제개혁법무〃 강인철△교육〃 조종완△장비〃 강성복△여성청소년〃 임호선△수사〃 백승호△특수수사〃 최동해△형사〃 허영범△마약지능수사〃 박상융△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김재규△인권보호〃 김인옥△수사구조개혁팀장 민갑룡△경비과장 윤철규△대테러센터장 노승일△정보1과장 이상로△정보2〃 서범규△정보3〃 김양수△보안1〃 임국빈△보안2〃 김덕섭△보안3〃 이맹호△외사기획〃 박기선△외사정보〃 조규철△외사수사〃 윤하용△경찰혁신팀장 박재진△경무과 조종림(자치경찰제추진단) 김헌기(군의문사위)△교무과장 김석열△학생〃 김수영△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 김용택△지방이전추진단장 김남현△건설단장 신경문△총무과장 박성수△총무과장 윤석원△홍보담당관 조성훈△청문감사〃 김덕한△경무과장 최종헌△인사교육〃 박명수△생활안전〃 홍성삼△생활질서〃 권세도△수사〃 이병하△형사〃 정해룡△광역수사대장 유현철△교통관리과장 김성근△교통운영실장 허경렬△경비1과장 이승철△경비2〃 김양제△정보2〃 전기완△정보관리부 정보1과 강신명△외사과장 이승현△1기동대장 황덕규△4기동〃철구[서장]△종로 장향진△서대문 조희현△혜화 김원준△용산 조현배△성북 이경순△영등포 정지효△성동 박병동△동작 박외병△광진 황규욱△강북 채수창△금천 박승용△강남 안병정△강서 김귀찬△강동 원경환△구로 이석△서초 권기선△양천 정은식△송파 윤성태△노원 이용표△방배 이운주△은평 정인식△수서 이상식△홍보담당관 박흥석△청문감사〃 양두환△경무과장 하진태△정보통신담당관 김경렬△수사과장 김동현△형사〃 신동건△정보〃 김주전△외사〃 이종석[서장]△중부 이갑형△동부 최경호△부산진 서범수△서부 조한성△남부 오병국△해운대 김충규△사상 김희웅△금정 김철준△사하 박화병△청문감사담당관 이현희△경무과장 이영태△생활안전〃 홍직헌△수사〃 김수희△보안〃 서상훈△중부서장 이석봉△동부〃 조헌배△서부〃 서현수△북부〃 백준태△성서〃 최성원△달성〃재호△경무과장 정홍근△생활안전〃 조기준△수사〃 남현우△경비교통〃 정영호△정보〃 안중익△보안〃 박종위△외사〃 고귀영△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중부서장 이환섭△부평〃 배상훈△삼산〃 최성철△서부〃 박달근△계양〃 정승용△연수〃 김영열△강화〃 김성중△청문감사담당관 황호선△경무과장 최정환△보안〃 김수율△동부서장 김진희△남부〃 박재현△북부〃 이윤△청문감사담당관 백순상△경무과장 이경필△생활안전〃 황운하△수사〃 고학곤△보안〃 백용기△중부서장 김익중△서부〃 유충호△경무과장 정성균△생활안전〃 정수태△수사〃 박길수△경비교통〃 조성환△정보〃 백운용△보안〃 배영철△남부서장 박운대△동부〃 이광석△울주〃 양근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제1부 경무과장 신상석△제1부 정보통신〃 이호준△제1부 교통〃 송두현△제1부 경비〃 이한일△제2부 생활안전〃 김용수△제2부 수사〃 고경철△제2부 형사〃 최원일△제2청 경무〃 주기주△제2청 수사〃 신기태△제2청 경비교통〃 양종렬△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기동대장 오성환[서장]△수원남부 김종길△수원서부 구장회△과천 김병구△군포 조용섭△성남중원 백동산△광명 김규현△안산상록 우문수△시흥 이기옥△평택 임계수△화성동부 유진형△김포 강성채△여주 이국진△의정부 윤동길△양주 이조훈△구리 정수일△파주 박춘배△포천 박청규△가평 이진구[준비요원]△의왕서 홍순광△하남서 이강순△동두천서 오동욱△홍보담당관 김상운△청문감사〃 김조경△정보통신〃 이동수△생활안전과장 김춘섭△정보〃 이병찬△보안〃 김경득△춘천서장 김교태△원주〃 김영석△동해〃 김성근△속초〃 김사웅△영월〃 이의신△횡성〃 설광섭△고성〃 김창수△철원〃 정경모△화천〃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신현옥△정보〃 박세호△보안〃 신정배△청주상당서장 이찬규△제천〃 김성국△영동〃 최영덕△보은〃동섭△진천〃 남승기△청문감사담당관 김화순△경무과장 노혁우△생활안전〃 이기병△서산서장 박명춘△아산〃 조영수△공주〃 윤소식△부여〃 전재철△서천〃 신찬섭△연기〃 이종욱△금산〃 양우석△청문감사담당관 유선문△경무과장 한기만△수사〃 이평오△경비교통〃 양희기△정보〃 이상선△전주완산서장 하태춘△전주덕진〃 이강수△군산〃 강이순△정읍〃 이승길△남원〃 나유인△김제〃 정성기△완주〃 김명중△부안〃 송호림△순창〃 이상기△장수〃 정지용△홍보담당관 노병현△청문감사〃 김두만△경무과장 박봉기△경비교통〃성진△보안〃 김대식[서장]△여수 양승규△순천 김장완△장흥 박생수△영광 강성공△함평 박찬흥△영암 김재병△강진 배영철△담양 안병갑△완도 김재석△무안 문점호△구례 김평재△청문감사담당관 김재학△수사과장 서진교△경비교통〃 박건찬[서장]△경주 임주택△포항북부 임병하△안동 안종익△상주 김국희△문경 김광식△의성 송병일△청송 최석환△영양 김균철△군위 이성호△고령 정임수△홍보담당관 강선주△경무과장 김흥진△생활안전〃 이노구△경비교통〃 변항종[서장]△창원중부 백광술△창원서부 박태식△마산중부 김항규△진주 박동식△진해 차상돈△거제 박승현△밀양 전창학△양산 손정근△거창 김두연△합천 김종호△창녕 채주옥△고성 전준호△하동 주용환△남해 김원환△산청 조상현△함안 천범영△경무과장 한공익△정보〃 오영기△해안경비단장 박경수△동부서장 송양화△서부〃 강호준△서귀포〃 강명조◇교육△경기 1부 경무과 이영상△제주 〃 고석홍△경기 1부 〃 박형준△경북 〃 이준식△전북 〃 신일섭△충북 〃 권수각△부산 〃 김주수 정용환△전남 〃 김근△부산 〃 김진우△서울 경무부 〃 정수상△본청 운영지원과 최관호△서울 경무부 경무과 윤외출△본청 운영지원과 김준철 장하연△대구 경무과 권혁우△본청 운영지원과 이규문△경기 1부 경무과 최정현△인천 〃 서연식△전남 〃 이명호△경기 1부 〃 이은정△경북 〃 심덕보△서울 경무부 〃 김시택△경남 〃 이정동△인천 〃 이성재△서울 경무부 〃 주강식 김성용△강원 〃 박문호△부산 〃 이흥우△본청 운영지원과 박채완△서울 경무부 경무과 김치중△대구 〃 정식원△서울 경무부 〃 박승환△광주 〃 임광문△서울 경무부 〃 조계훈△본청 운영지원과 이재승△서울 경무부 경무과 안정균 송용욱△본청 운영지원과 진교훈△중앙 운영지원과 최길훈△강원 경무과 이용완△전북 〃 황대규△울산 〃 김창규△본청 운영지원과 차경택△서울 경무부 경무과 변관수△충남 〃 최인규△대구 〃 김용주△경남 〃 강신홍△서울 경무부 〃 양재호△충남 〃 이명교△본청 운영지원과 이연태△대전 경무과 이동주△본청 운영지원과 강대일△서울 경무부 경무과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경남 〃 김광룡△서울 경무부 경무과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본청 운영지원과 김경원 정용근◇대기△경대 운영지원과 김인규△부산 경무과 장무식 송수태△대구 〃 도범진△광주 〃 오진선 윤재문△경기 〃 박노산△강원 〃 김대진 김영태△충북 〃 나경옥△충남 〃 조원구 오은수△경남 〃 임종식 최태영△제주 〃 김동규△본청 운영지원과 서대용■한겨레신문사 △제작·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우리들의료재단 △청담병원 행정원장 박기홍
  • 체육활동중 부상자도… 도넘은 유공자 남발

    탈모증 환자, 전역빵(전역축하 폭행) 부상자 등 전투나 공무수행과 거의 관련없는 국가유공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공훈장 서훈자(전투 공헌)가 아닌 장기근속 전역자에게 일괄적으로 보국훈장을 주고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현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가보훈처는 17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보훈대상 및 보상체계 개편방안’ 공청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라는 국가적 상징정책인 보훈 제도에 대한 적절성에 적지 않은 의문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보훈 제도 운용에 대한 보훈처의 자성과 비판은 최근 단순 사고와 질병으로 국가유공자 호칭이 부여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국가유공자 제도가 신뢰를 잃고 있다는 게 그 배경이다. ●단순 부상 질병 2만여명 부여 보훈처에 따르면 2006~2008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된 3만 8498명 중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전상(戰傷)자는 5179명(전체의 13.5%), 근무·훈련 중 부상자는 1만 5506명(40.3%)으로 전체의 53.8%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질병 1만 914명(28.3%), 체육활동 부상 4316명(11.2%), 출퇴근 중 부상 638명(1.7%) 등이었다. 오진영 보상정책과장은 “국민들이 선뜻 수긍하기 어려운 유공자 사례가 나오는 건 사법부나 행정심판위원회 등 다른 행정쟁송기관마다 국가유공자 인정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훈법상 33년 이상 장기근속자인 군·군무원에게 주는 보국훈장 서훈자의 유공자 인정도 문제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정부의 보국훈장 수여 현황을 보면 2005년 1312명, 2006년 1059명, 2007년 1817명, 2008년 2229명이었다. ●장기근속 보훈훈장 수여자도 그러나 상훈법상 근정훈장을 받는 다른 분야 공무원들은 서훈을 받아도 국가유공자가 되지 않는다. 군·군무원으로 장기근속한 전역자는 높은 계급으로 서훈을 받아 유공자도 되고 조기 전역자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훈처는 국민정서 등을 고려해 보국훈장 수훈자에 대해서는 순국선열자처럼 일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공헌 있는 희생’에 대해서만 유공자 자격을 인정하는 개선 방침을 제시했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군인과 군무원 모두 현행대로 국가유공자 범주 내에 존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北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권력 승계 어떻게 이뤄지나

    지난해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김정운(김 위원장의 셋째 아들) 후계자설’까지 확산되면서 북한의 권력 승계 작업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의 권력 승계 작업은 어떻게 이뤄질까. 과거 김 위원장의 권력 승계 작업을 통해 김 위원장 이후의 후계권력 승계 구도를 전망해 봤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권력 승계 작업 과정은 1971년 김일성 주석이 사회주의 노동청년동맹(사노청) 6차 연설에서 권력 세습 의사를 밝히며 시작됐다. 김 주석은 1년 뒤 ‘당중앙위원회 제5기 6차 전체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후계자로 결정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1980년 10월에 열린 ‘제6차 당대회’에서 공식적인 후계자로 김 위원장을 지목해 그를 북한 체제의 중추적 권력기관인 노동당에서 실질적인 2인자로 만들었다. 김 위원장은 당의 정치국원이자 당 비서국의 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당내 서열 2위라는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지지기반을 확충해 나가는 방식으로 권력을 승계 받았다. 김일성 부자의 후계 권력 승계 작업은 약 9년이 걸렸다. 김 주석이 김 위원장을 후계자로 지목할 당시의 나이는 68세였다. 공교롭게도 외신등을 통해 김정운 후계자설이 거론된 시점의 김 위원장의 나이 또한 68세이다. 아직 공식적인 후계 구도 발표가 나오진 않았지만 그 구도가 거론되는 시기는 비슷한 셈이다. 하지만 김일성 부자가 권력 승계 작업을 벌인 당시와 비교해 현재 북한이 처한 대내외적 여건이 많이 달라 후계 권력 승계 작업은 이전보다 훨씬 단시간 내 압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26일 “김정운이 김 위원장의 후계 권력을 승계 받을 경우 과거 김 위원장처럼 당 정치국원이자 당 비서 혹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다음 군의 지지를 얻기 위해 국방과 관련된 부서나 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게 할 것”이라면서 “요즘 북한의 상황은 과거 김일성 부자의 후계권력 승계 작업이 이뤄지던 시기와 현저히 달라 권력 승계 작업이 굉장이 압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북한실장도 “아직 북한 후계 구도가 명확히 발표된 건 아니지만 김정운에 대한 권력승계 작업이 이뤄진다면 후대에 북한 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당조직 지도부의 일정한 직책을 부여하는 방법과 (선군 정치를 중시하므로) 국방위원회에 진입시켜 권력 승계 작업을 이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블리자드 코리아, 오진호 사장 선임

    블리자드 코리아, 오진호 사장 선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최근 오진호 마케팅 상무를 한국 지사장(사장)으로 선임했다. 오진호 신임 사장은 미국 코넬 대학(MBA)을 졸업하고 SK그룹 구조조정추진본부, 옥션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쳐 2005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합류했다. 한정원 전 지사장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설 지사인 북아시아 총괄본부 대표로 승진해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사업을 총괄한다. 사진 = 오진호 신임 사장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한국은행 ◇국·실장 이동△지식정보실장 정광섭△재산관리〃 이경태△국고증권〃 안태훈△광주전남본부장 천승희△포항〃 박찬형◇1급 승진△조사국 임호열△정책기획국 윤면식△금융경제연구원 이종규△대구경북본부 양재룡△광주전남본부 이은모△대전충남본부 김영찬△제주본부 서정곤△경기본부 김윤철△금융감독원 파견 서영식△한국금융연구원 〃 이종건◇1급 이동△조사국 박광민△경제통계국 김현의△금융시장국 이용회△발권국 송규성△국제국 변재영△외화자금국 오재권△경제교육센터 김유곤◇2급 승진△기획국 김태석△전산정보국 이무식△총무국 오인석△조사국 차현진△경제통계국 박진욱△금융안정분석국 나상욱△금융시장국 강지광△국제국 최원형△감사실 남상병△부산본부 김성주△대구경북본부 조용승△목포본부 성경창△광주전남본부 전경진△충북본부 김남영△제주본부 이문형△포항본부 문봉득△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전승철◇2급 이동△기획국 김덕영 김한중 손동희△금융통화위원회실 이명종△공보실 안희욱△총무국 강철 백상호 이창기(전 기획국) 최창복△연수원 교수연구팀 정구창△조사국 오호일△정책기획국 박성준△금융결제국 김인섭 박하종△국제국 김한수 손민호△외화자금국 최동현△감사실 조희근△대전충남본부 이창기(전 금융안정분석국)△경기본부 백종만△강남본부 고용수△총무국소속 서정국 선종인 이재철◇3급 승진△기획국 송두석△금융통화위원회실 김석원△총무국 소창수△조사국 김종욱 배준석△경제통계국 박성빈△금융안정분석국 김기환△정책기획국 홍경식△금융시장국 양대정△금융결제국 전법용△국제국 이동현△금융경제연구원 김배근△감사실 이윤성△부산본부 김상섭 김형식△목포본부 이종필 정형윤△광주전남본부 권관주△제주본부 배용주△경남본부 서정민△울산본부 최수일△총무국소속 권용준 박준서 이성호 이용주◇3급 이동△법규실 김동명 김영설△금융통화위원회실 오금화 최철호△전산정보국 이윤형 정재욱△총무국 김성묵 박유찬 이병천△경제통계국 장완섭 허남수△금융안정분석국 김광호 정권△정책기획국 김상기 이환석△금융시장국 장정석△금융결제국 나승근 장희만△발권국 김광명 김덕재 정영선△외화자금국 전귀환△감사실 박기용 박상우 방승이 전도희△대구경북본부 국맹수 김용문△광주전남본부 김연태△충북본부 윤태학△인천본부 정옥환△경기본부 이복수 정문갑△강릉본부 남병우△포항본부 배해원△강남본부 박병수 이승우△총무국소속 김진용 신창식 이명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김경안 ■생명보험협회 ◇임원 승진△상무보대우 김재훈◇부서장 승진△상품제도부장 지정훈△자격시험관리실장 이재운◇부서장 전보△종합기획부장 김기성△보험산업개발〃 윤상△판매채널지원〃 이재용△사회공헌지원센터 〃 남태민△감사실장 정규엽△소비자보호실장 이성열◇지부장 전보△서울 김병식△부산 고기갑△광주 강성규△대전 현춘순△강릉 조홍철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정용헌△녹색성장연구〃 오진규△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김진우△감사실장 김정수△경영지원부장 이대양△에너지산업연구〃 김기중△에너지정책연구실장 문영석△국제협력연구〃 박용덕△집단에너지연구팀장 최병렬△신재생에너지연구실장 권혁수△에너지모형연구〃 임재규△동북아에너지연구부장 김남일△에너지시장연구실장 이문배△자원개발연구〃 정우진 ■KT&G ◇승진 <상무> △제조본부장 김광준△지원〃 강주원<상무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감사실장 이수영<임원대우>△전북본부장 전준영◇임원대우 전보△지원본부 정보실장 이광훈△북서울본부장 권봉순△경기〃 민병한△충남〃 최상철△경남〃 김창렬△강원〃 이관주△경북〃 이갑수△원주제조창장 박성훈◇1급 전보△충북본부장 이권성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출자회사>△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 박건용△천마개발 〃 이은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 ■분당서울대병원 △사무국장 윤인희△홍보실장 김상은△경영혁신〃 김형호◇센터장△척추 김현집△뇌신경 박성호△폐 전상훈△진료협력 이재호△의료정보 이학종◇부장△중환자진료 도상환△특수검사 한호성 ■한성대 △교무처장 윤재건△기획협력〃 정승환△학생지원〃 홍승애△총무〃 김영웅△입학홍보〃 고영란△인문대학장 김창룡△사회과학〃 황진수△예술〃 이상원△공과〃 이재득△대학원장 이종수△행정〃 권해수△경영〃 신민철△국제〃 신민철△예술〃 이기향△지식서비스&컨설팅〃 정진택△학술정보관장 김덕자△사회교육원장 홍용식△전자계산소장 정인환△산학협력단장 황기태△언어교육원장 신경숙△인문과학연구〃 박준철△공학교육개발센터장 이재득△공학교육개발센터 혁신위원장 이민석△공학연구센터장 강상욱△산학협력단 부설 미래경영연구원장 홍용식△역사문화학부장 조규태△행정학과장 윤경준△기계시스템공학과장 최재봉△공학교육개발센터 학과프로그램PD 조세홍 ■용인대 △기획처장 최종삼△학생〃 김관현△대학원장 조경동△교육〃 이근일△체육과학〃 조효구△예술〃 김창유△경영〃 송호달△무도대학장 이병익△체육과학〃 허남양△산업정보〃 성낙현△도서관장 박종수△산학협력단장 김철△국제교육원장 한일동△국제스포츠과학연구〃 김기홍△대학원교학부장 박순호△무도연구소장 김규수△특수체육연구〃 최혜라△체육지원실장 조용철 ■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 부장(비서담당) 김희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 여재천 ■대신증·투신운용 <대신증권> ◇전보△기획실장 홍대한△법무〃 박찬명<대신투자신탁운용> ◇신규선임△상무 김범철△법무본부장(이사대우) 최정석 ■이트레이드증권 ◇상무 △리서치센터장 박병문△법인영업사업본부장 김종빈
  • [인사]

    ■서울시 ◇5급 전보 △대변인실 최승대 정광현 최원석△홍보기획관실 김흥식 정낙덕△디자인서울총괄본부 최성균 유보화 이용우 박형중 김정수 선현규△여성가족정책관실 안운길 윤봉숙 홍현구 김진완 장화영 정연욱△비상기획관실 정회권△고객만족추진단 이병수 송현관△감사관실 배형우 하형만 김준수 윤영권 정한호△정보화기획단 김영숙△경영기획실 서경석 김혜정 이종고 한희창 조영준 오승주 이춘원 박성주 김현숙 김희갑△경쟁력강화본부 배현숙 박진영 김영기 김정호 하영태 황승호 강옥현 정후근 안근 김재윤 김치원△맑은환경본부 강흥수 이사형△복지국 고승효 김병곤 박병환 박종암 이선기 김정숙 이만기△문화국 박철규 한병연 이희일 최종화 최규철 최석주 윤병수△푸른도시국 윤동식 오진완△재무국 박찬봉 서석일 정경숙 조조익 최한철△행정국 주창식 문봉훈 이창열 전구하 최윤식 탁기주 정상길 이맹윤 김순희△자원봉사센터 파견복귀 이동수△도시교통본부 강홍기 황충석 임상국 서동석 민척기 오현 김재학△수도권교통본부 파견복귀 이영복△균형발전추진본부 송기호△도시계획국 채규평△주택국 송호재 강현욱 이관형△물관리국 한쌍암 차장운△시의회 사무처 김홍기 신동진 이은호 원권식△인재개발원 김재환 이남현 서재춘 김창대△시립대 김혁△보건환경연구원 장치문△은평병원 임영덕△시립미술관 이윤근△역사박물관 유성찬△교통방송 이진태△한강사업본부 강선섭 이기훈 김덕제 정창완△상수도사업본부 박명규△행정안전부 전출 홍성완△노원구 전출 김지용△감사관실 오세영△주택국 정남기△행정국 김영진 김종철 강철희 이석재△물관리국 박기석 최종갑△푸른도시국 권오국 정흥순△한강사업본부 박원근 임남순△복지국 이익주△여성가족정책관 허영수 김정순△기술심사담당관실 형태경△도시계획국 최주학 조남준 이계섭△주택국 황영도 홍선기△도시기발시설본부 하재권 나상호 이승석 박동룡 김진용 유형우△도봉구 전출 김영환 박범규△강남구 전출 김대훈△디자인서울총괄본부 조종선 박하규△균형발전본부 김재준 차창훈△시립대 서홍일△광진구 전출 권영국△강동구 전출 이흥재△도시교통본부 박명서 이재문 김종대 이달영 이홍범 박종춘△한강사업본부 성시영△경쟁력강화본부 안재오 김기태△맑은환경본부 안진 강성욱 이영용△은평병원 백만순 △정보화기획단 변순권 임승철△상수도사업본부 이영상 나태산△물관리국 신상식△소방재난본부 강대하
  • ‘비사발’ 비보이 정영광 “공연보다 댄스배틀이 먼저” (인터뷰)

    ‘비사발’ 비보이 정영광 “공연보다 댄스배틀이 먼저” (인터뷰)

    넌버벌 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책임지고 있는 정영광. 그가 무대에 올랐을 때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다. 비보이(B-boy)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정영광의 하나하나가 모두 익숙할 것이다.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몸놀림, 다른 멤버들을 아우르고 격려하며 공연을 끌어가는 리더십, 고난이도의 동작을 마친 후 아무렇지 않다는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발레리나 유은혜와 투톱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출연중인 정영광은 무대 위에서 펄펄 난다. 다소 어려운 안무동작에 들어가기 전 상기된 얼굴의 정영광이 손에 입김을 불어 넣는 순간, 관객들 역시 숨죽이고 그를 기다린다. 기자는 익스트림크루 멤버이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역 정영광을 만났다. 그는 춤으로 자기 인생을 조근조근 풀어내고 있었으며 진정으로 무대 위에서 즐길 줄 알았다. ♬ 처음 춤은 어떻게 추게 됐는지. - 나이차가 많이 나는 친형이 춤을 처음 시작했다. 그 때는 뭘 모른 채로 형을 따라다니다가 입문하게 됐다. 이후 형은 가족의 반대로 그만뒀는데 오히려 저는 중3때 시작했다. 때마침 한국에 브레이크댄스 열풍이 불었다.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춤을 추러 다녔다. ♬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는 어떤 계기로. - 인연이 잘 맞아서 ‘비사발’ 공연을 하게 됐다. 제가 주인공이 된 건 얼굴이 잘 생겨서는 절대 아니다.(웃음) 원래 제 성격이랑 잘 맞아서 된 것 같다 ♬ 공연할 때 기분은 어떠한가. - 공연을 아마 1000번 정도 했을 것이다. 솔직히 할 때마다 힘들다. 하지만 정말 재밌다. 무대에 오른 순간은 말 할 것도 없고 준비하는 과정 역시 정말 좋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바꿀 순 있지만 전체적인 공연은 짜여 진 상태다. 하지만 공연을 보러 온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저희의 넘치는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 비보이 아들을 둔 부모님 반응은. - 부모님은 좋아하시면서도 걱정을 많이 하신다. 제가 하는 안무가 워낙 힘들고 다칠 위험이 있다보니 늘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라는 말씀을 하신다. 또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넌 왜 하필 그렇게 힘든 춤을 추느냐?”고 물으신다.(웃음) ♬ 혹시 가수를 하기 위해 비보이를 하는 건지. - 가수에 대한 꿈은 없다. 저희 ‘비사발’같은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 하지만 가수와 저는 가야하는 길이 다르다고 생각 한다. 주위에 있는 비보이들 중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원해서 비보이를 하는 친구도 있지만 저는 아니다. 물론 가수라는 직업을 한다면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전 아직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 비보이공연과 댄스배틀 중 무엇이 더 좋은가. - 욕심을 부리자면 비보이로 댄스배틀과 공연을 모두 하고 싶다. 무대에 설 때 느낌을 말로 표현이 안 된다. 하지만 굳이 선택한다면 저한테는 공연보다는 댄스 배틀이 먼저다. 배틀이 없으면 비보이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보이들이 팀을 나눠 무대위에서 신경전을 즐길 때는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전 춤 자체가 좋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것일뿐 다른 건 없다. ♬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를 찾는 관객들에게. - 관객분들이 저 개인을 보러 오진 않는다.(웃음) 댄스 배틀(Battle) 자체를 즐기러 온다. 비보이 매력을 배틀로 예를 들자면 일단 프리(Free)다. 기본적인 룰은 있지만 자유로움이다. 마음을 놓고 순간순간을 편하게 즐기면서 봤으면 좋겠다. 사실 관객 분들이 연배가 있으시면 그렇게 못하신다. 하지만 우리 공연을 보면서는 누구나 크게 소리 지르고 박수치면서 마음껏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무대 위에 선 우리도 더 신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북대 병원 대학병원 맞나

    전북대 병원 대학병원 맞나

    전북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에서 환자 폭행, 의료사고 등 각종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 전주 소비자정보센터 등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관련 의료 불만과 불친절 등 각종 고발사건이 도내 의료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접수됐다. 특히 의료사고 등이 접수돼도 병원측이 이를 신속하고 성의있게 처리하지 않고, 재발 방지책 마련에도 소홀해 도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권모 교수가 지난 3일 오후 3시쯤 환자 김모(30)씨의 머리를 때려 말썽을 빚었다. 권 교수는 코 내시경 검사 도중 환자 김씨가 재채기를 하자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려 소비자정보센터에 고발됐다. 김씨는 “의사가 반말을 한데 이어 재채기를 하자 ‘탁’ 소리가 날 정도로 머리를 세게 때려 매우 불쾌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병원측에 강하게 항의했다. 병원측은 “권 교수가 환자를 때린 것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밀었을 뿐”이며 “경어 사용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14일 밤 산부인과 당직의사 태모씨가 경기 부천에 사는 30대 여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돼 병원의 명예와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 환자는 진료 도중 성기가 삽입되는 느낌이 있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고, 밖에 있던 남편이 도망치는 의사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사 결과 의사의 성기에서 여환자의 DNA가 검출됐지만, 의사는 성폭행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태씨는 사건 직후 해임됐고, 검찰에 불구속 기소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전북대병원은 지역에서 장비가 가장 좋고, 규모도 크지만 의료사고와 오진이 적지 않다. 그 결과 난치병에 걸리면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받기보다는 수도권의 유명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 많다. 회사원 박모씨의 딸 도연(13)양은 2006년 2월 전북대병원에서 안구근종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눈꺼풀의 신경과 근육이 절제되는 바람에 눈을 정상적으로 뜨지 못하고 있다. 눈을 깜박이는 기능을 상실했다. 병원측도 의료사고를 인정했지만 문제해결을 보험회사로 떠넘겨 2년여가 지나서야 최근 2700만원의 보상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이 비용으로는 후유장애를 치료할 수 없고, 여아의 장래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안돼 보호자 박씨는 보상금 수령을 거절한 상태다. 제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병원측이 추상장애진단서를 발급해야 하지만 이에 대해선 비협조적이다. 전북 임실군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윤모씨의 부인 이모씨는 지난해 10월 전북대병원 검진 결과 자궁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서둘러 자궁적출수술 날짜를 잡았으나 주위의 권고로 서울 삼성병원에서 재검을 받았다. 재검 결과 자궁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나왔다. 윤씨는 “지역에서 가장 좋다는 의료기관의 진단능력에 크게 실망했다.”며 “큰 병에 걸리면 수도권 병원을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이 전북대병원의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의료진들이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또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정보가 늦고, 의료진에 대한 관리도 느슨하다는 게 환자들의 불만이다. 이에 대해 조영희 전주소비자정보센터 이사는 “전북대병원에 대한 의료불만이 도내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지만 중재요청 처리도 매우 늦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대 첫 도입 입학사정관제 합격 들여다 보니

    서울대 첫 도입 입학사정관제 합격 들여다 보니

    학생의 잠재능력을 보고 뽑는 입학사정관제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서울의 한 명문 사립대가 사실상 고교등급제를 적용, 특목고 학생을 대거 선발한 전형 방식과 대비돼 주목된다. 서울대는 올해 수시모집 기회균형선발로 30명, 정시모집 농어촌특별전형으로 86명(정원 88명) 등 116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처음 선발했다. ●꼬치꼬치 면접만 15분 홀어머니(44)와 단둘이 사는 전남 담양고 김창남(18)군은 올해 기회균형선발로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합격했다. 김군은 ‘서울대가 왜 자신을 뽑아야 하는가를 3분 안에 설득해 보라.’는 방문 면접관의 질문에 “내용은 기억조차 안 나지만 아무튼 ‘자신있게’ 대답했다.”고 웃었다. 이후 교우관계, 봉사활동 내용, 생활습관 등을 캐묻는 면접관 2명의 질문에 진땀을 쏟았다고 말했다. 그는 ‘시골학교’에서 이과 1등이지만 수능성적은 6개 과목에서 1, 2, 3등급이 각각 2개여서 합격까지는 예상치 못했다고 털어놨다. 기회균형선발로는 전남에서 김군만 합격했다. 올해 서울대 등 전국 16개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했다. 전남에서만 이 제도로 5개 시골학교에서 10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기회균형선발로 1명, 이전부터 해오던 농어촌특별전형으로 9명이다. 김경범 서울대 입학관리실장은 “입학사정관제는 점수(수능·내신)와 비점수(추천서·소개서) 영역은 고려되지 않는다.”며 “응시자의 환경요인, 학업 관심도, 열정 등에 역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서울대의 입학사정관은 학내교수 23명과 입학관리실 관계자 11명 등 모두 34명이다. ●현장확인은 아주 일부만 학생이 낸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에 불명확하거나 애매한 내용이 있으면 현지에서 확인조사를 벌인다. 김 실장은 “서울대의 올해 서류통과자만 500명이 넘어 시간에 쫓긴 나머지 현지조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진고 오진영(18·과학교육), 김다애(18·식품영양학)양도 올해 입학사정관제(농어촌특별전형)로 서울대 합격증을 손에 쥐었다. 김양은 “‘라면의 식품영양학적 측면과 불량식품의 퇴치방안을 말하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물론 이들도 입학사정관들의 현지조사 대신 제출서류로 면접을 받았다. 반면 능주고 김호연(18·기계항공공학)군은 입학사정관들의 현장방문을 받았다. 시골학생치고는 성적(5과목 1등급)이 너무 뛰어난 게 사정관의 방문을 받은 이유였다. 한 고교의 진학담당자는 “입학사정관이 현지 확인을 내려왔다면 합격 가능성이 90% 이상으로 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같은 선발 방식 때문에 일부 고교에선 학생들의 진학지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올 수능에서 전남 수석(곽준성·서울대 사회과학대 합격)을 배출한 전남 장성고는 내년에 입학사정관제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의갑 교감은 “입학사정관제 도입 이후 농어촌특별전형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내용에 정확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담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용어 클릭 ●입학사정관제 수시모집의 기회균형선발제, 정시모집의 농어촌특별전형제와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제 등 3가지 전형방법에 한한다. 입학사정관제는 성적보다 학습 태도와 열정, 인성 등 응시자의 잠재성을 중시한다. 입학사정관은 응시 수험생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봉사활동 내용, 교우관계, 가정형편 등이 서류와 맞는지를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