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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배 결별 “저도 시집가야죠” 옛 연인 오진혁은 웨딩종사자와 결혼

    기보배 결별 “저도 시집가야죠” 옛 연인 오진혁은 웨딩종사자와 결혼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혁 부인 엄민경 “내가 먹여 살릴테니 은퇴하라고 했다” 이유 알고보니

    오진혁 부인 엄민경 오진혁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그의 결혼소식까지 새삼 화제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엄민경씨와 결혼했다. 오진혁은 28일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용지웨이(중국)를 세트승점 6-4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그가 아시아 정상에 등극하는 순간 엄민경씨는 관중석 한 켠에서 눈물을 훔쳤다.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부인 엄민경 씨는 오진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엄씨는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아니까 더 마음이 짠해요.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라며 기뻐했다. 오진혁의 적극적 구애 속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 했지만 한 달에 5번 보기도 힘들 정도라고 했다. 엄씨는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다 못해 “내가 먹여 살릴테니, 그냥 은퇴하라”고 얘기한 적도 있다며 “부인보다 양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11월 오진혁과 엄민경 부부는 아시안게임을 위해 9개월이 미뤄온 신혼여행을 떠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혁 기보배와 결별 후 웨딩종사자와 결혼…해설 기보배 하는 말이

    오진혁 기보배와 결별 후 웨딩종사자와 결혼…해설 기보배 하는 말이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결별 쿨하게 밝혀 “저도 이제 시집 가야죠”

    기보배 오진혁 결별 쿨하게 밝혀 “저도 이제 시집 가야죠”

    기보배 오진혁 결별 쿨하게 밝혀 “저도 이제 시집 가야죠” 양궁 해설위원으로 등장한 양궁 선수 기보배와 국가대표 오진혁의 결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기보배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과 라오스의 경기에 해설자로 나섰다. 이날 기보배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오진혁 선수에 대해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결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품절남’이 됐다. 네티즌들은 “기보배 오진혁 결별, 오진혁이 벌써 2월에 결혼했는데 뭐지”, “기보배 오진혁 결별, 교제라니 황당하네”, “기보배 오진혁 결별,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양궁 ‘쇼크’

    남자양궁 ‘쇼크’

    세계 최강 남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9연패에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국제양궁연맹(WA) 남자 단체전 세계랭킹 1위의 한국은 26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4강전에서 세계 랭킹 9위 중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5(56-53 55-58 59-57 58-59 <연장 28-28>)로 졌다. 1982년 뉴델리부터 2010년 광저우대회까지 8번의 아시안게임에서 한 차례도 금메달을 놓친 적 없는 남자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정상의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세트제가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 오진혁(현대제철)이 차례로 나선 한국과 중국은 4-4로 비긴 채 화살 3발로 겨루는 연장전 슛오프에 돌입했다. 그러나 총점에서는 한국이 중국보다 1점 많은 228점을 쐈다. 종전 총점제에서였더라면 한국은 중국을 누르고 일찌감치 결승 보따리를 챙겼을 터. 두 팀은 슛오프에서도 28-28로 맞섰지만, 결국 과녁 중심에 더 가깝게 화살을 꽂은 중국이 이겼다. 한국은 28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반면 리커브 여자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 4강에서 인도에 6-0(56-50 58-54 56-54)으로 완승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8일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남자 개인전 금메달 후보 이승윤은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용지웨이(중국)와 슛오프 승부에서 5-6으로 무너져 탈락했다. 그러나 오진혁(현대제철)과 여자 개인전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4강에 안착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언급 “저도 시집 가야죠” 옛 연인 쿨한 해설 화제

    기보배 오진혁 언급 “저도 시집 가야죠” 옛 연인 쿨한 해설 화제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2012년 당시 연인 오진혁 결혼 ‘충격 이유?’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2012년 당시 연인 오진혁 결혼 ‘충격 이유?’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양궁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한 양궁 선수 기보배(26·광주광역시청)와 국가대표 오진혁(33·현대제철)의 결별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기보배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KBS 양궁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보배는 이에 앞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이번 아시안게임 최연소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온 것”이라며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기보배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가야죠”라고 오진혁과의 결별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던 기보배와 오진혁은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에 네티즌은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오진혁 벌써 결혼했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얼른 결혼하세요”,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두 분 다 행복하시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연예인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제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연예팀 chkim@seoul.co.kr
  •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 이유?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 이유?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기보배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가야죠”라고 오진혁과의 결별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던 기보배와 오진혁은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공개연인은 옛말, 이미 오진혁은 품절남…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기보배 오진혁 공개연인은 옛말, 이미 오진혁은 품절남…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혁 아내 5살 연하 웨딩종사자…옛 연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한 해설

    오진혁 아내 5살 연하 웨딩종사자…옛 연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한 해설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아직도 사귀는 줄 아는데…” 옛 연인 언급 쿨한 해설

    기보배 오진혁 “아직도 사귀는 줄 아는데…” 옛 연인 언급 쿨한 해설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7살 나이차 옛 연인…오진혁 이미 품절남 상대는?

    기보배 오진혁 7살 나이차 옛 연인…오진혁 이미 품절남 상대는?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궁들의 잔치

    신궁들의 잔치

    최고와 최고의 대결은 결승전에서만 볼 수 있다. 세계양궁연맹(WA) 세계 랭킹 1위 오진혁이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예선라운드 2위로 본선에 올랐고, 세계 랭킹 2위 이승윤은 예선라운드 1위로 톱시드를 받았다. 세계 양궁계가 주목할 만한 빅매치가 곧 다가온다. 본선은 26일 시작돼 이틀 뒤인 28일 결승전이 열린다. 오진혁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궁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사상 올림픽 남자 개인전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후 본선 토너먼트에서 무적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WA는 오진혁의 활약상을 조명하며 올해 초 ‘오진혁은 누구인가’라는 영상물을 특별히 제작하기도 했다. 이승윤은 ‘싸움닭’이다. 훈련이나 소규모 대회에서는 주춤하다가도 메이저대회에 나갔다 하면 집중력을 발휘해 과녁 정중앙을 꿰뚫는다. 작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난적을 연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발전 꼴찌를 달리다가 예선라운드에서 동료 3명을 한꺼번에 따돌렸다. 오진혁은 이승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이승윤과의 두 차례 국제대회 맞대결에서 모두 패해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안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7로 완패했다. 한편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 등 컴파운드 여자대표팀은 25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란을 229-222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타이완과의 결승은 27일. 최보민은 “연습한 대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들은 앞서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종전 미국의 236점을 2점 뛰어넘는 238점을 꽂았다. 역시 4강전에 나선 남자대표팀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양영호(중원대)도 필리핀을 228-227로 제압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219-227로 뒤진 상황에서 최용희가 마지막 한 발을 9점 과녁에 적중시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맛봤다. 역시 27일 열리는 결승 상대는 인도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16인의 태극궁사, 활활 타올라라

    ‘원조’ 효자 양궁이 안방 대회에서 ‘금메달 싹쓸이’ 준비를 마쳤다. 23일부터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 예선 라운드가 시작된다. 컴파운드가 새로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 시위를 당겨 고정한 뒤 격발 스위치를 눌러 화살을 날리는 ‘기계활’이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모두 남녀 개인전, 단체전에 금메달이 걸려 있다. 따라서 금메달도 종전 4개에서 8개로 2배가 됐다. 장영술 대표팀 총감독은 “목표는 금메달 8개”라며 “리커브의 최고를 지키고 컴파운드는 최고를 쟁탈하겠다”고 선전을 자신했다. 리커브는 한국이 세계 최강이다.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켜 왔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대회 연속으로 금메달 4개를 싹쓸이했다. 남자단체전은 1982년 뉴델리대회부터 8연패, 여자는 1998년 방콕대회부터 4연패를 질주했다. 남자부는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이 팀을 이뤘다. 단체전 금메달은 당연하고, 4명 모두 개인전 우승 후보들이다. 여자부에는 주현정(현대모비스)을 비롯해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큰 라이벌은 역시 중국이다. 올해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에서 반타작했지만 최근 훈련 기록이 세계 수준으로 올라온 데다 단체전에 첫 도입된 세트제에 대한 준비도 끝낸 여자팀은 충분히 중국을 넘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직 국내 팬에게 생소한 컴파운드 대표팀은 대부분 리커브에서 전향한 선수들로 짜였다. 남자부에는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김종호, 양영호(이상 중원대)가 출전하고 여자부는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윤소정(울산남구청), 김윤희(하이트진로)가 나선다. 이들 모두 컴파운드 활을 잡은 경력은 길지 않지만 리커브로 쌓은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최근 인도, 이란, 타이완 등 아시아권에서 강호로 꼽히는 팀들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별들의 별 잔치

    별들의 별 잔치

    스포츠 스타가 아닌 ‘대장금’의 주인공이 인천에서 개막한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성화를 밝혔다. ‘한류 1세대’ 이영애는 19일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쪽 스탠드 위에 마련된 성화대에 불을 댕겨 열전 16일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이 45개국으로 늘어난 뒤 처음으로 전 회원국이 참가했다. 1만 3000여명의 선수단이 다음달 4일까지 36개 종목 1300여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영애가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중국에 초등학교를 설립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아시아의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성화 점화자로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조직위는 1년 가까이 숨겨 왔던 점화자의 신원 유출을 막지 못해 신선감을 떨어뜨렸다. 더욱이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와 관계없는 인물이 점화자로 나선 선례가 없어 두고두고 뒷얘기가 나올 전망이다. 조직위는 대회기 게양에 과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메달리스트 8명을 동원하고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스포츠 스타 5명을 배정했다. 각국 선수단을 대표해 오진혁(양궁)과 남현희(펜싱)가 선수 선서를 마친 뒤 이승엽(야구)이 첫 성화 봉송에 나섰고, 이어 박인비(골프), 이규혁(빙속), 박찬숙(농구), 이형택(테니스) 순으로 성화봉이 인계됐다. 수영 유망주 김영호(12)와 리듬체조 희망 김주원(13)이 계단을 내려와 이형택에게서 성화봉을 받아 한국 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순간을 상징했다. 관중석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영애는 두 어린이와 맞잡은 성화봉을 성화대에 갖다대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오후 6시 맞이행사로 문을 연 이날 개회식은 오후 7시 19분 45개 회원국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됐다. 사전 문화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인천시립합창단과 입을 맞춘 아리랑 합창에 이어 국악인 안숙선, 한류스타 장동건, 김수현이 등장했다. 그러나 물량 투입을 자제하고 우리만의 메시지를 알차게 전달하겠다는 연출 의도와 달리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볼거리가 빈약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임권택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한정된 예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줬다”고 자부하며 “폐회식에서도 장진 총연출의 재치 있는 발상이 빛을 발휘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진 감독은 녹초가 됐다며 회견에 나타나지 않았다. 특별취재팀
  • [열린세상] 가을, 그리고 벵골호랑이/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열린세상] 가을, 그리고 벵골호랑이/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추석연휴에 케이블TV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다시 보았다. 2012년 아카데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얀 마르텔의 소설이 바탕인 영화는 대서양에서 배가 난파돼 홀로 남은 인도소년 파이가 리처드라는 이름의 벵골호랑이와 구명정에서 227일간 표류하다가 살아남는 이야기다. 영화관에서 3D로 본 첫 감동에 비할 바는 아니었으나 자연과 인간, 신의 존재를 다시금 곱씹는 시간이었다. 영화의 주인공이 인도인 소년과 벵골호랑이인 덕에 인도를 공부하는 나의 뇌리엔 친숙하면서도 쉽지 않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영화와 달리 현실에선 호랑이와 인간이 한 공간에서 살 수 없다. 호랑이는 사람을 물고, 여러 수단을 가진 인간도 호랑이에게 위협적인 탓이다. 그렇다고 ‘인왕산’ 호랑이가 다 사라진, 발전한 한국이 인간이 살기에 더 안전한 세상은 아니다. 주인공 파이의 모국이자 벵골호랑이의 원산지 인도, 오늘날 지구 상에 남아 있는 호랑이의 절반이 사는 인도가 인간의 현존에 더 위험한 환경도 아니다. 지금도 인도에선 호랑이들이 동물원이 아닌 정글에서 동물의 왕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은 뭘 의미할까. 21세기에 수많은 호랑이의 현존은 인도정부가 공을 들인 보호정책의 덕이다. 1972년 인도정부는 인도에 사는 호랑이가 1800여 마리인 걸 알게 됐다. 20세기 초반에도 4만 마리로 추정된 호랑이가 발전과 함께 급격히 줄고, 20세기 말이면 아예 멸종될 거라는 사실을 인지한 인도정부는 이듬해부터 호랑이보호구역을 만들어 멸종을 막았다. 다른 나라들이 발전을 도모할 때 인도는 제3세계라는 야유를 받으면서도 발전의 속도를 늦추고 호랑이를 보호했다. ‘프로젝트 타이거’란 정책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생활 터전인 9개의 호랑이보호구역이 만들어졌다. 호랑이보호구역은 1980년대 15개로 늘었고, 1990년대 말엔 23개, 2011년엔 53개가 됐다. 그 결과로 지금 2000마리의 호랑이가 보호구역의 정글에서 태초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호랑이보호정책이 시작될 당시 인도는 1인당 국민소득이 140달러로 가난한 나라였다. 호랑이보호구역에 있던 20만개 마을 주민들이 이주했기 때문에 인간의 생존보다 동물의 보호를 우선시한다는 비판도 컸다. 그래도 인도정부는 ‘꽃보다 호랑이’의 입장을 견지했다. 인도엔 고대부터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 인더스문명에서 호랑이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됐고, 호랑이가 나오는 옛날이야기와 신화도 많다. 힌두교의 주신 시바는 호랑이의 가죽을 깔고 앉아 명상하고, 팔이 8개인 두르가여신은 호랑이를 탄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늘날에도 호랑이는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이자 인도연방준비은행의 로고로 중요시된다. 만약 정부가 경제발전을 이룬 뒤에 호랑이를 보호하려고 결정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오늘날 정글에서 호랑이를 볼 순 없으리라. 호랑이보호정책은 비용이 많이 들고 관리가 어렵다. 그래도 인도정부는 호랑이 보호를 생태보호라고 여기고, 호랑이가 사는 환경이 인간에게도 좋다는 입장이다. 호랑이의 “어흥!” 소리는 1.5㎞ 떨어진 곳에서도 들린다고 한다. 먹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호랑이가 그 소리를 우렁차게 낸다는 건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된다는 신호다. 한 번에 약 40㎏의 고기를 먹는 호랑이들의 먹을거리, 즉 늑대와 자칼, 표범과 하이에나, 치타 등의 크고 작은 동물들이 살아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존은 자연이 균형을 갖도록 도우면서 여러 동물이 살 만큼 아직 인도의 환경이 괜찮다는 의미도 던져준다. 인도가 외국관광객이 몰리는 호랑이 사파리까지 금지했고, 올해도 일부 언론이 호랑이보호운동을 펼치는 건 그래서다. 이 시점에 뜬금없이 웬 호랑이 이야기냐고 묻는 독자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화에서 호랑이를 보고 난 이즈음에 가을이 온 걸 실감해서라는 우답을 드린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지만 동시에 상실의 계절이다. 가을에 사라진 것들이 다 내년 봄에 돌아오진 않는다. 발전의 이름으로 멸종된 지구 상의 많은 동식물들은 오히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의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더 늦기 전에 살아있는 것들의 보존과 보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영화처럼 인간과 호랑이가 공존할 순 없어도 더 많은 호랑이가 살아있는 세상이 인간이 살기에도 더 좋은 세상인 건 분명하지 않은가.
  • 서울 밝힌 성화, 17일부터 인천 밝힌다

    서울 밝힌 성화, 17일부터 인천 밝힌다

    인천아시안게임을 환히 밝힐 성화가 수도 서울에 입성했다. 지난달 13일 국내 대장정에 오른 성화는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16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안치됐다. 경기 고양을 거쳐 이날 오후 3시 30분 신촌역을 출발한 성화는 연세대 교차로~광화문~서울광장까지 4.5㎞를 이동했다. 서울 구간 마지막 봉송 주자인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은 박선규 성화봉송단장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화를 전달했고 박 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무대 성화로에서 하룻밤을 보낸 성화는 17일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강남역 사거리를 지나 마침내 개최도시 인천에 들어선다. 인천시내를 3일간 돈 뒤 대회 개막일인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도착, 대회 기간 ‘평화의 빛’을 밝힌다. 서울 봉송에서는 영화감독 이민용씨가 첫 주자로 나섰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자원봉사했던 중국인 입총힝도 봉송에 참여했다. 이어 산악인 허영호, 가수 신성우, 여성 격투기선수 송가연, 임오경 감독 등이 뛰었다. 17일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서울 강남 지역에서 성화를 나른다. 성화 봉송은 지난달 13일부터 백령도와 제주도, 울릉도 등 바닷길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70개 시·군·구 5700여㎞에 이르는 숨 가쁜 여정을 이어 왔다. 한편 양궁 오진혁과 펜싱 남현희(이상 33)가 19일 대회 개회식에서 대표 선서를 할 남녀 선수로 이날 선정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침엔 현진 저녁엔 흥민 얼씨구! 한가위

    아침엔 현진 저녁엔 흥민 얼씨구! 한가위

    한가위에도 스포츠 스타들은 쉬지 않는다. 서울 태릉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도 간단한 차례만 지낸 뒤 2014인천아시안게임 준비에 열중한다. 여기에 라이언킹 이동국(전북)과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 등이 국내외에서 추석 연휴를 빛낸다. 브라질월드컵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연휴 전날인 5일과 한가위인 8일 각각 베네수엘라(부천종합운동장)와 우루과이(고양종합운동장)와 평가전을 치른다. 사령탑 부재로 여전히 어수선하지만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이동국의 센추리클럽 가입이 주목받고 있다. 그가 두 차례 평가전 중 한 경기에만 나서도 차범근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에 이어 역대 아홉 번째로 A매치 100경기를 채운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의 활약도 관심사다. 지난 1일 입국한 손흥민은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 모두 남미 강호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국이 형이 골로 팬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엉덩이 부상을 털고 시즌 14승에 성공한 류현진은 8일 오전 5시 10분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이 승리를 따내면 박찬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한 시즌 15승을 고국에 선물하게 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처져 있는 애리조나는 류현진에게 좋은 기억을 자주 안긴 팀. 3월 24일 호주에서의 시즌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4월 12일에도 7이닝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뽐냈다. 그러나 힘과 정확도를 동시에 갖춘 폴 골드슈밋은 주의해야 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골드슈밋을 상대로 14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매우 약했다. 올해는 5타수 1안타에 삼진 2개를 잡아 어느 정도 설욕했다. 손연재는 5~7일 러시아 카잔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달 불가리아 소피아 던디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들이 총출동했음에도 동메달을 목에 걸어 자신감을 얻은 손연재는 월드컵 시리즈 11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오는 22~28일 터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과 새달 1~2일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를 앞둔 손연재로선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점검 무대다. 5~9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는 ‘2014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5일에는 태백급(80㎏ 이하) 예선이 펼쳐지고 6~9일 차례대로 태백급과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10㎏ 이하), 백두급(150㎏ 이하) 장사를 가린다. 시즌 막바지 순위 다툼이 한창인 프로야구는 8일을 빼고는 연휴 내내 열전이 이어진다. 선두 삼성에 3.5경기 차까지 따라붙은 넥센이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만들지, 최근 부진에 빠진 삼성이 저력을 발휘해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의 초석을 깔지 주목된다. 사격 간판 진종오(KT)와 김장미(우리은행) 등은 6일부터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며 양궁 간판 오진혁(현대제철)과 정다소미(현대백화점)은 6~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파이널(왕중왕전)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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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장 성창훈△외화자금과장 신중범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송호섭△인권교육기획과장 김철홍△대전인권사무소장 류인덕△인권교육운영팀장 이성규△아동청소년인권팀장 박성남◇서기관 승진△국제협력팀장 조형석△위원장실 박광우△운영지원과 박홍근△침해조사과 이경우 ■관세청 △비서관 손성수△감찰팀장 최능하△법인심사과장 최재관△국제조사팀장 황승호△청주세관장 김재권△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박윤락△구미세관장 이갑수 ■금융위원회 ◇과장△금융정책 권대영△은행 이윤수△중소금융 윤영은△금융소비자 박광◇팀장△인사 고영호△금융분쟁대응 박주영△연금 이석란◇금융정보분석원△기획협력팀장 윤병원△정보관리팀장 최명수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2본부장 김경만△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중소기업지원시설건립추진단장 남명근△통상정책실장 김태환△글로벌협력부장 오진균 ■SBS △정책팀장 양윤석△드라마지원팀장 이종민△보도본부 문화과학부장 김명진△HR팀장 조재룡 ■신영증권 △IB사업본부장 황성엽
  •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 앞둔 30대女 현실에 “내 얘기?” 폭풍 공감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 앞둔 30대女 현실에 “내 얘기?” 폭풍 공감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임현성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임현성이 남자친구과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성은 “예전엔 남자친구가 자리가 있는데도 안 앉고 내 옆에 서 있어서 감동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각자 자리에 앉는다”며 “설레고 떨렸던 순간은 다시 오진 않는 것 같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아쉽다”고 털어놨다. 30대인 임현성은 결혼을 앞두고 요리수업을 받고 상견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자친구와 어떻게 할지 통화를 하는 등 결혼을 준비하며 닥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보여줘 예비신부들의 공감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내 얘기 보는 줄”,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사람들 사는 게 다 똑같구나”,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완전 공감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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