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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총괄과장 차동민 △4·16세월호참사 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 지원단 피해지원과장 한상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김태훈 △정무협력행정관 최영민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파견 최영진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파견 이종협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 정책기획관 최정석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운영지원과장 김정열 ◇서기관 전보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심경보 △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조상민 ■국가보훈처 △국립대전현충원장 이경근 △광주지방보훈청장 임성현 △보상정책국 생활안정과장 조경철 △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장 박용주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윤명석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남영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황후연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김장훈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광현 △국립이천호국원장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 김상출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강석두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영진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유형선 △국립임실호국원장 김덕석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은순현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사업감사담당관 김세환 △연구개발총괄팀장 김상호 ◇과장급 전보 △신속획득사업팀장 김현욱 △지휘통제통신계약팀장 김미옥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김지연 ◇과장급 임용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정소영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서을수 ◇서기관 전보 △생활용품상표심사과장 엄기훈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임현석 △서울사무소장 이동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태완 박세경 신현웅 여유진 △연구위원(1급) 최현수 함영진 △연구위원(2급) 채수미 △부연구위원 김성아 김세진 △책임전문원(1급) 이연희 △책임행정원(1급) 조남주 △선임행정원 구은지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장 이유미 ■한국학중앙연구원 △사무국장 임정훈 △장서각 왕실문헌연구실장 김덕수 △장서각 고문서연구실장 정수환 △한국학도서관 문헌정보팀장 이경미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경제연구부장 이호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진흥본부장 김종영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수도권서부 조생현 △동남권 곽해일 △서남권 조성교 ◇부장 △고객만족부 김형목 △디지털금융부 손진국 △HF미래인재원 오세일 △리스크관리부 최상철 ◇지사장 △서울북부 김성수 △서울동부 오혜숙 △인천 강용문 △세종 박주량 △경기남부 손정주 △강원동부 장근익 △경남서부 하철훈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 △박정훈 전북지역본부장 △김진태 전기안전연구원장 ◇1급 이동 △박영웅 감사실장 △정명해 충북지역본부장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신규 △고객지원부장 홍성준 ◇팀장 신규 △복권기금장학부 복권기금장학운영팀장 장희선 △지역총괄부 충북센터TF장 조인상 △미래혁신부 사회적가치팀장 오원교 △인사부 복지팀장 배승헌 ■예술의전당 △공연예술본부장 박상훈 △감사실장 태승진 △미래전략실장(직무대행) 김세연 △공연사업부장 양우제 △교육사업부장 김미희 △영상문화부장 손미정 ■한국고전번역원 △기획처장 겸 고전번역전문도서관장 권경열 ■한국감정원 ◇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정상규 △서남권본부장 백승규 ◇실·처장 △ICT추진실장 임성기 △부동산통계처장 김능진 △평가관리처장 채성훈 △녹색건축처장 윤종돈 △시장분석연구실장 강성덕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진흥단장 오진영△특구사업지원단장 채승완△침해대응협력팀장 남연수△AI빅데이터보안팀장(TF) 백형종△개인정보사고조사팀장 추현우△데이터안전기반팀장 공재순△데이터활용지원팀장(TF) 박윤식△위치정보활용팀장 이정현(이상 7월 6일자)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공영택△재무처장 김형일△설비기술처장 최헌규△원전사후관리처장 최득기△감사총괄부장 오석동△기업문화부장 김행섭△회계세무실장 최영재△설비관리실장 소유섭△정비총괄부장 김현주△계측제어설비부장 김영진 ■고려대 △공과대학장·공학대학원장·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테크노콤플렉스원장 김용찬 ■부산대 △교육혁신처장 양임정 △연구처장 유인권 △교무과장 김정근 △시설과장 김재홍 △교육혁신과장 강동산 △학생과장 손문선 △재무과장 서승종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이병의 △인문대학 행정실장 김동례 △간호대학·의과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행정실장 황윤수 △교양교육원 행정실장 배성윤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석영암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행정실장 임정순 ■숭실대 △총무처장 이양주 △AI융합연구원부원장 겸 사이버교육사업단장 이형민 △숭실사이버대 총무처장 노현 ■광주대 △기획처장 김황용 △입학처장 김상엽 △국제협력처장 전정환 △국제협력부처장 홍성운 △교육혁신연구원장 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오선아 △교육혁신연구원 비교과교육지원센터장 류정희 △교육혁신연구원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김동진 △교육혁신연구원 이러닝지원센터장 전웅렬 △작업치료학과장 방요순 ■한밭대 △교학부총장 오영식 △산학협력부총장 최종인 ■신한생명 ◇신규 선임 △부사장 DB마케팅그룹 이기흥 △상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유희창 ■BNK투자증권 ◇이사대우 승진 △FICC솔루션부 김남원 ■하나금융투자 ◇상무대우 승진 △실물투자금융3실장 정원재 △유동화금융실장 서한서 △투자심사실장 윤현석 △영업부금융센터장 김용수 ■한국일보 △주필 이충재 ◇뉴스룸국 △국장 이태규 △제1부문장 박일근 △제2부문장 김정곤(사회부장 겸임) △제3부문장 이영태 △디지털뉴스부장 박선영 △멀티미디어부 기획영상팀장 김주영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전략팀장 김주성 ◇신문국 △국장 정진황 △에디터 겸 논설위원 조재우 최형철 조철환 △에디터 겸 IT전문선임기자 최연진 △에디터 겸 영화전문기자 라제기 ■중앙그룹 ◇JTBC플러스 △총괄사장 겸 스포츠부문대표 겸 JTBC 글로벌콘텐트총괄 홍성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오병상 △편집인 겸 논설주간 최훈 △제작총괄 겸 논설실장 고현곤 △기획운영팀장 이학진 △콘텐트마케팅팀장 이상원 △포토팀장 겸 비디오팀장 변선구 ◇JTBC스튜디오 △제작본부장 함영훈 △3EP 김지연△4EP 박상억 △5EP 김형철 △글로벌제작사업본부장 겸 스튜디오버드 공동대표 박준서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총괄 이훈범 △헬스&청소년매체본부장 정영재 △일간스포츠편집국 취재팀장 김식 △골프팀장 이지연 △디지털콘텐트팀장 김걸 △대학평가원 대학평가팀장 겸 중앙일보 사회기획팀 남윤서 ◇휘닉스중앙 △영업1팀장 유영호 △영업2팀장 김용현 ◇JTBC미디어텍 △송출2팀장 차주경 △제작기술1팀장 이영규 △매체운영팀장 박송천 ◇미디어링크 △영업1팀장 박천우 △영업2팀장 윤왕재 △영업3팀장 엄정현 △영업4팀장 김지웅 △영업기획팀장 김태완 ◇조인스중앙 △서비스개발본부장 겸 IT기획팀장 김영기 ■아시아투데이 △연예기획부장 조성준 ■광주매일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이경수 △사업본부장 오성수
  • “교내감염 우려가 현실로” 대전 초등학교 3명 확진(종합)

    “교내감염 우려가 현실로” 대전 초등학교 3명 확진(종합)

    대전 초등학생 3명 감염에 확산 여부 전전긍긍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 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면서 학교 내 감염이 현실화됐다. 교내 감염 사례로는 전국 처음이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대전 120번, 121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115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대전 120번, 121번 확진자는 경미한 증상을 보였고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추가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밤 학교 내 감염 가능성에 따른 긴급 실무자 회의를 통해 대책을 검토한 데 이어 1일 오전에도 부교육감 주재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역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파 경로가 최종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학교 내 감염 가능성이 크고 전국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학교 내 학생 간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 교사들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말한다. 수업 시간에는 마스크를 하고 거리 두기가 가능하지만, 휴식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지내기 때문이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무더운 날씨에 휴식 시간까지 아이들에게 마스크 착용이나 접촉을 제한하는 거리 두기를 지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추가 확진자 없어…159명 모두 음성 1일 오전까지 115번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20번, 121번 확진자 외에 추가 양성이 나오진 않았다. 115번 확진자가 속한 반의 학생, 접촉한 학원생 등 모두 159명에 대한 추가 검진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 수업과 방역을 병행해 왔으나 학교에서의 감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곤혹스럽다. 추가 확진을 막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일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5일까지 유치원을 휴원하고 초·중·고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것도 교육청에 요청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목포서 코로나19 비상…60대 부부·손자 일가족 확진

    목포서 코로나19 비상…60대 부부·손자 일가족 확진

    전남 목포에서 일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60대 부부와 함께 사는 10대 손자가 코로나19 전남지역 21·22·2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은 기침과 오한 증세를 호소하며 26일 오후 5시쯤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8시에 1차 양성 판정 결과를 통보받았으며, 오후 5시에 2차 검사 결과도 양성으로 나오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부부가 해외를 다녀오진 않았고, 최근 광주를 몇 차례 방문했다고 전했다. 60대 여성은 광주에 거주 중인 60대 여동생과 광주에서 만나 점심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동생 부부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지역 34·3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목포 60대 부부가 해외를 다녀온 이력이 없고, 최근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광주를 몇 차례 방문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7억5000만원 확정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7억5000만원 확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경기도로부터 삼괴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 10억 원, 비봉 유포지구 수리시설 정비사업 6억5000만 원, 조암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 1억 원, 총 17억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정과 관련하여 오 의원은 “삼립청소년문화의집이 화성시 주민이라면 어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만남, 휴식 그리고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화성시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의 경우 노후·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수리시설의 정비 사업이 주민들의 원활한 용수공급과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절실하였고, 조암시장은 계속된 공중화장실의 부재에 따라 이용고객이 불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특조금 확정으로 주민들의 걱정과 불편이 해결될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정은 화성시민들의 미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예산 확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삼괴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은 40억 원 규모로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쌍봉상근린공원 일원에 수준별 학습지도,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문화 및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내년(21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비봉 유포지구 수리시설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6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 444일원 농업용수 담수로 인해 지속적으로 토사가 퇴적됨에 따라 담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농지에 원활한 용수공급과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 사업으로 올 12월 완공 예정이다. 총 사업비 2억 원 규모의 조암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는 공중화장실이 전무하였던 조암시장에 화장실의 부재로 이용고객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시장을 찾는 고객 및 시장주변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고자 화장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금년 12월까지 계획되어있다.오 의원은 “앞으로도 화성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화성시민들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국 의미 되새기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호국 의미 되새기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서울신문 주최로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강동형 이사, 전몰군경유족 신덕례씨, 순직군경유족 김은순씨, 무공수훈자 김현수씨, 특수임무부상자 김정환씨, 참전유공자 김기권씨, 참전유공자 장년순씨,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서울신문 주최로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강동형 이사, 전몰군경유족 신덕례씨, 순직군경유족 김은순씨, 무공수훈자 김현수씨, 특수임무부상자 김정환씨, 참전유공자 김기권씨, 참전유공자 장년순씨,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제 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서울포토]제 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 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전몰군경유족 신덕례씨, 순직군경유족 김은순씨, 특수임무공로자 김현수씨, 특수임무부상자 김정환씨, 참전유공자 김기권씨, 참전유공자 장년순씨)과 서울신문 강동형 이사(맨 왼쪽), 서울지방보훈청 오진영 청장(맨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6.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오진택 의원, 매니페스토365캠페인 ‘소통대상’ 우수상 수상

    오진택 의원, 매니페스토365캠페인 ‘소통대상’ 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가 주최한 2020년 매니페스토365캠페인 ‘소통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선거 때 마다 365 캠페인을 진행해온 매니페스토 한국본부는 매년 청렴, 소통, 사회공헌 3개 분야의 우수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오 의원은 평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적극적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부각돼 이번 소통대상 경진대회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을 한 오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여,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라고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한분의 의견이라도 더 청취할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원점에서 다시 시작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원점에서 다시 시작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다. 대한양궁협회는 11일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9월부터 다시 시작된다. 총 세 차례의 선발전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남녀 각각 3명의 올림픽 대표를 가려내게 된다”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열어 남녀 상위 20명의 선수를 각각 선발했다. 올해 3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열어 남녀 각 8명을 선발하고, 4·5차 평가전을 통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선수 각각 3명을 가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3차 선발전이 연기됐다.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자 도쿄 올림픽도 1년 연기됐고 국가대표 선발전은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다. 2차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2016 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과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따낸 기보배는 다시 한번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한양궁협회는 모든 선수가 동등한 상황에서 경쟁하여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를 선발한다는 원칙을 단 한 번도 어긴 적 없다.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부여하던 별도의 혜택 역시, 2019년 폐지했다. 이번 결정 역시, 대회 1년여를 앞둔 시점에서 공정하게 경쟁한다는 원칙을 깨지 않기 위한 조처로 보인다. 양궁협회는 미뤘던 3차 선발전을 6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기로 했다. 단 이번 3차 선발전에서는 내년 열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뽑지 않고 ‘2020년 국가대표’ 선발한다. 지난 1, 2차 선발전으로 추려진 남녀 각 20명의 선수가 3차 선발전에 참가하고, ‘2020년 국가대표’로 뽑힌 남녀 각 8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WA 현대양궁월드컵 시리즈와 WAA 아시아컵 시리즈에 출전한다.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등 기존에 선발됐던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다시 경쟁을 해야 하지만 올해 국가대표에 선발되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은 9월부터 다시 시작된다. 총 세 차례의 선발전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거쳐 남녀 각각 3명의 올림픽 대표를 가린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을 시작으로 그 동안 중단되었던 국내대회도 재개된다.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 양궁대회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대결을 펼친다. 양궁협회는 선수단과 미디어의 동선을 분리하고, 문진표를 작성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을 함께 배포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부시도 트럼프 리더십 우려 “모두를 위한 정의” 촉구

    부시도 트럼프 리더십 우려 “모두를 위한 정의”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전에 가장 최근 공화당 출신 대통령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흑인 사망’ 시위와 관련해 ‘모두를 위한 정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부시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증오와 분열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분명히 다른 목소리를 냈다. 트럼프 거명 안 했지만 “시위대 침묵시키려 하면 안돼” 체포 과정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짓눌려 흑인 남성이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부시 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시위대가 책임 있는 당국의 보호를 받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행진하는 것이 힘”이라며 평화 시위에 힘을 보탰다. 그는 “지속되는 정의는 평화적 수단을 통해서만 온다. 약탈은 해방이 아니고 파괴는 진전이 아니다”라며 시위 상황 속에서 치안이 약해진 틈을 타 폭력과 약탈을 벌이는 세력에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지속적인 평화가 진정하게 공정한 정의를 요구하는 것도 안다. 법치는 궁극적으로 공정함과 법적 시스템의 합법성에 달린 것”이라고 했다. 특히 “모두를 위한 정의를 확보하는 것은 모두의 의무”라고 하며 정의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서 구조적인 인종주의를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 유일한 방법은 상처받고 비통에 잠긴 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그 목소리를 침묵시키려 하는 이들은 미국의 의미를, 미국이 어떻게 더 나은 곳이 되는지를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시위대 배후 세력에 ‘안티파’(ANTIFA·안티 파시스트)라는 급진 세력이 있다며 테러조직으로 규정한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도 읽힌다. 워싱턴포스트(WP)는 통합과 공감을 강조한 부시 전 대통령의 성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적 수사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지적했다. 부시 일가는 트럼프 대통령과 썩 좋은 관계를 맺어오진 않았지만 직접적 마찰은 피해 왔다.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에 도전했다가 트럼프 돌풍 앞에 무릎을 꿇은 바 있다. 더힐 “부시 행정부 전 관료들, 바이든 지원 조직 결성” 이러한 가운데 부시 전 대통령이 올해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언론에서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은 이날 부시 행정부의 전직 관료들이 바이든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을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슈퍼팩은 한도 없이 자금을 모으고 쓸 수 있는 외곽 후원조직이다. 후보와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많은 선거자금이 필요한 해당 후보를 측면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선거전에서 큰 지원군이 된다. 부시 전 대통령이 미국 43대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따온 듯한 ‘바이든을 위한 43 동창’이라는 별칭의 슈퍼팩은 전날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부시 행정부의 재무부 관료였던 캐런 커크시가 슈퍼팩의 재무 및 기록 담당자로 명시됐다. 다만 이 단체에 누가 참여하고 바이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의에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더힐은 전했다.작가이자 폭스뉴스 정치분석가 후안 윌리엄스도 더힐 기고에서 “부시가 바이든을 지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제로 그가 바이든을 위해 싸울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그는 “트럼프의 가장 최근 공화당 전임자 부시 전 대통령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상상해 보라”며 “부시의 목소리는 온건 공화당원과 공화당 성향의 무당파층에 접근할 유일한 힘을 갖고 있어, 그들을 공화당에서 이탈하도록 할 수 있다”고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물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다. 최근 부시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미국 정부의 대응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보인 바 있다. 지난달 부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당파적 분열을 버릴 것을 촉구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탄핵 사태를 거론하며 “그(부시 전 대통령)는 미국 역사상 최대 거짓말(탄핵)에 맞서 (내가) 목소리를 높일 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비난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17년 10월 연설에서도 “편협함과 백인우월주의는 미국적 신념에 반하는 신성모독”이라고 언급해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는 같은 해 8월 발생했던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유혈 사태를 두둔했던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다만 그때도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진 않았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2001년 9·11 테러와 관련해 부시 전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고 윌리엄스는 전했다. 윌리엄스는 반 트럼프 보수단체인 ‘링컨 프로젝트’의 주요 보수 사상가 그룹과 ‘트럼프에 대항하는 공화당 유권자들’로 불리는 일부 전직 고위 공화당 관료들이 포함된 새 그룹이 부시가 연설할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만약 부시가 바이든에게 투표하겠다고 발표하면 일부 표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병무청 △기획조정관 김종호△서울지방병무청장 임재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함영진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장 김유종△첨단3D프린팅기술개발부장 김현길△혁신전략연구실장 이동형 ■한국교육개발원 △민주시민교육연구실장 김현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혁신도전프로젝트추진단 사업지원팀장 김민기 ■서울대병원 △암진료부원장 양한광△의생명연구원장 김효수△보라매병원장 김병관 ■중부일보 △편집국장 엄득호△논설실장 김영재△정치부 부장대우 정재수 ■충남일보 △경영부문 CEO 박전규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본부 본부장(전무) 성철환△시스템개발부장 이승배△취재편집부 팀장 박성준 ■월요신문 △편집국장 조규상△산업팀장 윤중현 ■SR타임스 △편집국장 김두탁 ■IBK투자증권 ◇신규선임△리스크관리본부장 허영범◇부문장 보임△IB1사업부문장(IB2사업부문장·DCM본부장 겸임) 이동구◇본부장 보임△준법감시본부장(준법감시인) 신호철△전략인프라본부장 문찬걸△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재교△자산관리본부장 손관◇부·팀장 보임△금융소비자보호부장 강근영△글로벌AI팀장 소은석△DCM2팀장 박성훈 ■DB금융투자 △종합금융본부장 서형민△종합금융2팀장 성하종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장 이사 박성진△영업부장 이사 오진승△여의도금융센터장 부장 임익환 ■GC녹십자헬스케어 △사장 전도규
  • [인사] 병무청,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DB금융투자, KTB투자증권,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와이어

    ■ 병무청 △ 기획조정관 김종호 △ 서울지방병무청장 임재하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 혁신도전프로젝트추진단 사업지원팀장 김민기 ■ DB금융투자 ◇ 보임 △ 종합금융본부장 서형민 △ 종합금융2팀장 성하종 ■ KTB투자증권 ◇ 보임 △ 영업추진팀장 이사 박성진 △ 영업부장 이사 오진승 △ 여의도금융센터장 부장 임익환 ■ 한국교육개발원 △ 민주시민교육연구실장 김현진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연구기획조정실장 함영진 ■ 서울와이어 ◇ 부장 △ 편집국 생활경제부장 최용선
  • 국민 85%는 “비대면진료 활용 의향 있다”

    국민 85%는 “비대면진료 활용 의향 있다”

    우리 국민의 85.3%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비대면 진료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활용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14.7%)보다 5.8배 높은 응답율로 현재 국내에서 금지된 의료진·환자간 비대면 진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다.비대면 진료란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통신망이 연결된 모니터 등 의료 장비를 통해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국내에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화 상담 등 한시적으로 허용된 상태다. 조사 결과 비대면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민들의 응답 비율도 높았다. 도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62.1%로 부정적인 의견(18.1%)보다 3.4배 우세했다. 도입에 긍정적인 원인으로는 ▲병원방문에 따른 시간·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어서(57.7%),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서(21.7%), ▲대면진료보다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어서(10.8%), ▲의료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서(9.8%)라는 응답이 나왔다. 비대면 진료 도입에 부정적인 이유로는 ▲오진 가능성이 높아서(51.1%), ▲대형병원 환자 쏠림에 따른 중소병원 도산 우려로(23.6%), ▲의료사고 발생 시 구제받기 어려울 수 있어서(17.8%) 등이 꼽혔다.비대면 진료 도입이 국내 의료 산업 발전과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72.7%로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9.5%)보다 7.7배 많았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비대면 진료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이 큰 만큼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방안을 마련한다는 전제 하에 관련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여기는 남미] “콜롬비아 원주민 소녀의 몸값은 163만원” 발언 논란

    [여기는 남미] “콜롬비아 원주민 소녀의 몸값은 163만원” 발언 논란

    인신매매를 화제에 올리고는 몸값까지 흥정한 콜롬비아의 라디오방송 진행자와 출연자가 처벌을 받게 될 전망이다. 콜롬비아 검찰이 라디오방송 진행자 파비오 술레타와 게스트로 출연한 카리브 원주민 부족 관계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대형 사고를 친 문제의 라디오방송은 지난 주말 전파를 탔다. 라디오 프로그램 '파비오와 함께 하는 좋은 오후'의 진행자인 파비오 술레타는 콜롬비아 카리브 지역에 모여 사는 원주민 부족 '와유유' 자치위원회의 위원이라는 로베르토 바로소를 게스트로 초청, 문제의 인터뷰를 했다. 진행자 파비오 술레타는 "'와유유 부족은 어린 소년들을 판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도 소녀들을 파느냐"고 물었다. 이에 부족 자치위원이라는 바로소는 "500만 페소(한화 약 163만원)를 주면 소녀를 구해주겠다"고 답했다. 낯 뜨거운 발언은 계속 이어졌다. 파비오 술레타는 "성 경험 없는 여성이어야 한다"며 "돈을 주고 소녀를 데려오면 아무도 보지 못하도록 집에 가둬 두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몸에 털이 없어야 한다는 등 노골적인 음란 멘트를 쏟아냈다. 그는 "소녀를 파는 건 와유유 부족의 전통문화"라며 "카리브 원주민 부족의 소녀들을 많이 사주자"고 인신매매를 장려하는 충격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문제의 방송은 큰 파문을 낳으며 사회적 공분을 샀다. 와유유 부족의 여성들은 성명을 내고 "부족의 전통을 왜곡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성명에 따르면 와유유 부족사회엔 결혼할 때 신랑이 신부 측 가족에게 '지참금'을 지급하는 문화가 있다. 부인이 남편과 사별하거나 남자가 가정을 버렸을 때 홀로 남는 여성의 생계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로 뿌리 내린 전통문화다. 와유유 부족 여성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부를 위해 신랑이 지급하는 지참금을 라디오방송이 소녀의 몸값으로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부족의 자치위원을 자칭하며 방송에 나간 남자 바로소에 대해서도 "그는 부족에서 어떤 역할도 맡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파문이 계속 확산하자 검찰은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문제의 방송 내용을 확인한 결과 진행자와 게스트가 나눈 대화는 인신매매, 여성의 성노예화, 인종차별 등 매우 중대한 범죄와 연결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사가 시작되자 라디오진행자 파비오 술레타는 "농담처럼 나눈 말일 뿐 진짜로 소녀를 사겠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사회적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발열 뒤 염증 땐 의심… ‘어린이 괴질’ 감시 체계 가동

    코로나와 연관 추정… 즉시 신고 당부 방역당국이 미국과 유럽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이른바 ‘어린이 괴질’에 대응하기 위한 감시 체계를 25일부터 가동했다. 국내에선 아직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가 나오진 않았지만 선제적인 감시·조사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괴질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열, 발진, 다발성 장기기능 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 질환이다. 기존의 가와사키병이나 독성쇼크 증후군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일부 환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유럽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지난 23일 기준 13개국으로 확산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유럽에서 약 230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으며 2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는 뉴욕주에서 102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으며 20대 성인 환자가 나오기도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 괴질을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으로 명명했다. 방역당국은 그간 해외 발병 사례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어린이 괴질에 대한 정의와 신고 절차 등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만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38도 이상의 발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고, 혈액검사 결과 염증 증상이 확인되거나 2개 이상 다기관 장기 침범이 확인돼 입원해야 하는 중증 상태일 때 다기관 염증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염증의 원인이 되는 다른 병원체가 확인되지 않고, 현재 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의 증거가 있거나 발병 전 4주 이내에 코로나19 노출력이 있는 등 3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하면 이 질환에 해당한다고 방역 당국은 봤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간호사 외부서 옮았나 수술환자가 옮겼나…조용한 집단전파 비상

    간호사 외부서 옮았나 수술환자가 옮겼나…조용한 집단전파 비상

    수술장 등 공통된 동선 실마리로 조사이태원發 감염과 연결고리 확인 안 돼 현재 추가확진 없지만 잠복기 지켜봐야 박원순 “메르스랑 달라…코호트 불필요”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은 간호사 공용공간에서 노출됐거나 환자를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을 두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만약 외부에서 감염된 뒤 병원에서 전파됐다면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역학조사를 통해 바이러스 전파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지만, 내부 환자 등을 통해 감염된 것이라면 자칫 병원 내 ‘조용한 전파’로 인한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 4명이 한 구역 수술장에서 근무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들의 공통된 동선 등을 실마리로 여러 가능성을 놓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우선 외부에서 감염된 간호사가 간호사 휴게공간이나 탈의실 등 공용공간에서 코로나19를 전파했을 가능성, 수술장 한 구역에서 수술받은 환자를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삼성서울병원 감염과의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해 해당 병원 간호사 4명, 지난 18일 확진된 A간호사와 친구 사이인 충남 서산 확진자 1명 말고는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진 않았다. 서산 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지사에 근무하는 27세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9~10일 A간호사 집에서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환자 확인 후 이날까지 삼성서울병원 관련 검사 대상 1207명 가운데 이미 퇴원한 환자 8명을 제외한 1199명을 검사했다. 이 중 3명이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간호사들이고 64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5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퇴원한 8명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도록 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추가 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초기에 음성 판정이 나왔더라도 잠복기를 거쳐 이후에 양성으로 확인될 수 있어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된 간호사 4명이 근무한 본관 3층의 수술장(25개 수술방)과 라운지, 탈의실은 폐쇄됐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24명은 자가격리 또는 1인실에 격리했다. 접촉자와 능동감시자 1083명 전원은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가 대거 나왔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메르스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당시엔 감염 위험을 알고도 방치했던 박근혜 정부의 비밀주의와 불통 때문에 심각해진 것”이라며 “지금은 병원 전체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할 필요는 없고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오진택 의원, 경기도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 관련 개정안 입법 예고

    오진택 의원, 경기도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 관련 개정안 입법 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경기도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 건립에 사용된 비용 명기 업무에 대해 행정력 낭비 예방 및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기도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 도의원은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자 공공시설물로 보기 어려운 도로포장, 보도블록, 맨홀, 하수관 등의 공사에 대하여 건립비용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공공시설물 설치비용 명기시 개별설치가 비효율적인 경우 일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기존 공공시설물의 교체 및 대체에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서도 공개하도록 하여 예산집행에 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4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주점 다녀온 20대도 코로나19 확진…인천 107명으로 늘어

    홍대 주점 다녀온 20대도 코로나19 확진…인천 107명으로 늘어

    서울 이태원이 아닌 홍대 주점 방문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서구에 거주하는 사회복무요원 A씨(2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인후통 증상을 느끼고 이튿날 서구 모 병원 안심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7일 지인들과 함께 홍대 인근 주점을 방문했지만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을 가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휴가 중이었다. 증세가 나타나자 지난 11일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A씨와 접촉한 부모와 친척 6명 등 8명은 검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처를 내렸다. 지난 10일 기침 증상을 보인 B(30·여)씨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 역시 서울 이태원을 다녀오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난 8∼9일 지인과 함께 KTX를 이용해 부산 광안리를 방문한 뒤 10일에는 혼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무인 코인노래방과 코인오락실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와 방역당국은 두 사람의 방문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추가 접촉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현실은 팍팍한 취준생인데… 자꾸 웃음이 터져요 차미씨!

    현실은 팍팍한 취준생인데… 자꾸 웃음이 터져요 차미씨!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마스크 써야 입장 가능해요웃음은 힘이 강하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일상의 피로와 걱정을 단박에 날려버린다. 전염성 또한 강해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도 쉽게 전파된다. 집단적 웃음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쉽게 유대감을 조성한다. 창작 초연 뮤지컬 ‘차미’가 코로나 시대 관객을 만나고 있는 서울 충무아트센터 무대가 그랬다. ●SNS ‘좋아요’에 가려진 청춘 성장기 지하 2층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면 3개의 창으로 나눠진 LED 스크린이 눈에 들어온다. 각각 휴양지 여행 사진, 알록달록 예쁜 빛깔의 음식 사진,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줄기차게 흐른다. 각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3대장’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화면을 무대로 옮겨 왔다. SNS로 본 세상은 그저 화려하고 즐겁기만 하다. 해시태그(#)는 ‘힐링’, ‘호캉스’, ‘행복’, ‘열정’ 등 긍정적 기운이 담긴 단어들로 가득하다. 장기 취업준비생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혐생’(혐오스러운 인생)을 사는 극 중 주인공 차미호의 삶도 그렇다. 현실에서는 마음에 드는 선배에게 말도 못 거는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취준생이지만, SNS에서는 아름다운 외모에 출중한 능력까지 갖춘 완벽한 여성 ‘차미’(Cha_Me)로 자신을 꾸며 현실을 대리만족하며 산다. SNS 계정명도 ‘매력적인’(Charming)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은 SNS의 ‘좋아요’에 중독된 사회에서 진정한 나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차미호의 명랑 성장기라 할 수 있다. 작가와 연출은 ‘자아 찾기’라는 진부한 주제를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야기로 엮어낸다. 뮤지컬 넘버는 댄스에서 발라드로, 또 랩에서 판소리를 오가며 무대와 객석을 쥐락펴락한다. 곳곳에 버무린 천박하지 않은 B급 감성 유머 코드가 시종일관 광대를 마스크 위로 올려놓는다. 초연작이지만, 쫀쫀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능청스러우면서 반짝이는 연기를 입힌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 됐다.●B급 유머에 광대 승천 마스크 들썩 한국 뮤지컬계 대모로 통하는 이지나 연출 프로듀서의 데뷔작이다. 뮤지컬 ‘명동로망스’로 호평을 받은 조민형 작가 겸 작사가와 최슬기 작곡가가 2016년 우란문화재단의 ‘시야 플랫폼: 작곡가와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했다. 차미호와 차미 외에 절친 김고대와 선배 오진혁 등 4명의 캐릭터에 각각 3명의 배우가 캐스팅됐지만, 배우 조합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7월 5일까지 관객을 만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좋아요’ 중독 사회의 명랑 코믹 자아찾기, 뮤지컬 ‘차미’

    ‘좋아요’ 중독 사회의 명랑 코믹 자아찾기, 뮤지컬 ‘차미’

    웃음은 힘이 강하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일상의 피로와 걱정을 단박에 날려버린다. 전염성 또한 강해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도 쉽게 전파된다. 집단적 웃음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쉽게 유대감을 조성한다. 창작 초연 뮤지컬 ‘차미’가 코로나 시대 관객을 만나고 있는 서울 충무아트센터 무대가 그랬다.지하 2층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면 3개의 창으로 나눠진 LED 스크린이 눈에 들어온다. 각각 휴양지 여행 사진, 알록달록 예쁜 빛깔 음식 사진,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줄기차게 흐른다. 각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3대장’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화면을 무대로 옮겨왔다. SNS로 본 세상은 그저 화려하고 즐겁기만 하다. 해시태그(#)는 ‘힐링’, ‘호캉스’, ‘행복’, ‘열정’ 등 긍정적 기운이 담긴 단어들로 가득하다. 장기 취업준비생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혐생’(혐오스러운 인생)을 사는 극 중 주인공 차미호의 삶도 그렇다. 현실에서는 마음에 드는 선배에게 말도 못 거는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취준생이지만, SNS에서는 아름다운 외모에 출중한 능력까지 갖춘 완벽한 여성 ‘차미’(Cha_Me)로 자신을 꾸며 현실을 대리만족하며 산다. SNS 계정명도 ‘매력적인’(Charming)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작품은 SNS의 ‘좋아요’에 중독된 사회에서 진정한 나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차미호의 명랑 성장기라 할 수 있다. 작가와 연출은 ‘자아찾기’라는 진부한 주제를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야기로 엮어낸다. 뮤지컬 넘버는 댄스에서 발라드로, 또 랩에서 판소리를 오가며 무대와 객석을 쥐락펴락한다. 곳곳에 버무린 천박하지 않은 B급 감성 유머 코드가 시종일관 광대를 마스크 위로 올려놓는다. 초연작이지만, 쫀쫀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능청스러우면서 반짝이는 연기를 입힌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 됐다. 한국 뮤지컬계 대모로 통하는 이지나 연출의 프로듀서 데뷔작이다. 뮤지컬 ‘명동로망스’로 호평을 받은 조민형 작가 겸 작사가와 최슬기 작곡가가 2016년 우란문화재단의 ‘시야 플랫폼: 작곡가와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했다.차미호(유주혜·함연지·이아진)와 차미(이봄소리·정우연·이가은) 외에 절친 김고대(최성원·안지환·황순종)와 선배 오진혁(문성일·서경수·강영석·이무현) 등 4명의 캐릭터에 각각 3명의 배우가 캐스팅됐지만, 배우 조합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7월 5일까지 관객을 만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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