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어번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6
  •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입법예고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물류단지 수요의 타당성 등 실수요 검증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정책 결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도록 하는 ‘경기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 부위원장은 “그동안 시·도지사가 물류단지 지정권한이 있음에도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수요 검증을 실시하는 경우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의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적정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을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도지사 및 시장·군수가 직접 실시하도록 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하여 물류단지의 실수요를 검증하도록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제정 조례안에 따르면 경기도 실수요검증위원회가 입주기업체 등의 입주 수요 등 물류단지 수요의 타당성에 관한 사항, 지정요청자의 사업수행능력에 관한 사항, 주변 물류단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항 등 물류단지 실수요를 검증하고 심의·의결까지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2호 태풍 ‘돌핀’ 곧 발생…우리나라까지 안 올 듯

    제12호 태풍 ‘돌핀’ 곧 발생…우리나라까지 안 올 듯

    열대저압부 24시간 내 태풍 발달 전망일본 오사카 남쪽 해상서 소멸할 듯 제12호 태풍 ‘돌핀’이 곧 발생할 예정이다. 다만 태풍이 발생하더라도 우리나라까지 접근하지 않고 일본 열도 남쪽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9시 기준 제23호 열대저압부(TD)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로 북서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1002hPa, 최대풍속은 시속 54㎞다.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돌핀이 우리나라까지 올라오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으로 발달하면 일본 오사카 방향으로 북상해 24일 오전 9시 일본 오사카 남쪽 약 160㎞ 부근 해상에 이른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돌고래를 뜻하는 돌핀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김포공항행 시외버스 8455번 동탄신도시 추가정차

    오진택 경기도의원, 김포공항행 시외버스 8455번 동탄신도시 추가정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31일 경기도 버스정책과로부터 ‘고양종합터미널∼안성종합터미널’간을 오가는 시외버스 8455번의 동탄신도시 정차에 관해 보고받았다.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책과는 “시외버스 8455번은 고양터미널을 출발해 김포공항을 경유 안성터미널까지 가는 노선으로, 동탄1,2 신도시의 인구 유입이 늘어나 운행 수요가 증가하여 정류소 증설 요구가 많았다”며 “9월초에 사업계획변경을 절차를 거쳐 예당마을과 월드반도아파트에 각각 정류소를 증설해 운행한다”고 보고했다. 오진택 의원은 “해당 노선은 오산, 평택, 안성 등 다수의 시군을 경유하는 장거리 노선으로 정류소 추가 정차 시 기존 이용승객의 불편민원이 우려되나 동탄신도시 이용승객이 약 30%로 타 시군에 비해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기존의 다은마을 정류소가 거리가 멀어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는데 정류소 증설로 인해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화성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요구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 정류소 설치는 이원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을)의 민원을 오 의원과 경기도 교통국이 협의해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카 사진만으로 심장질환 환자 찾아낸다…AI 진단 기술 개발

    셀카 사진만으로 심장질환 환자 찾아낸다…AI 진단 기술 개발

    어쩌면 셀카 사진만으로 심장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시대가 열릴지도 모르겠다. 중국 심혈관질환센터와 칭화대 등 연구진이 얼굴 사진으로 심장 질환이 있는지를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는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유럽 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신호(21일자)에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이 기술로 실제 심장질환 환자의 80%까지 찾아낼 수 있었다. 이를 응용하면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단 검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심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얼굴 사진만으로 심장 질환을 찾아내는 AI사실 얼굴의 어떤 특징들이 심장 질환 위험의 증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여기에는 얇아진 머리카락이나 흰머리, 주름, 귓불 주름, 황색반점(xanthelasmata·눈꺼풀 위나 아래 생기는 황색 반점) 또는 각막환(arcus corneae·각막 가장자리에 있는 백색 또는 회색의 혼탁륜) 등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런 특징을 인간 의사가 단번에 모두 파악해서 심장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데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AI를 활용해 이런 예측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연구자들은 2017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중국 내 병원 8곳에서 수집한 심장 질환 환자 5796명의 의료 기록 자료를 AI 프로그램에 입력해 심장 질환과의 연관성을 학습하게 했다. 자료에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얼굴 사진 4장(정면 1장, 옆면 2장, 정수리 1장)을 비롯해 각 화자의 병력과 생활 습관 그리고 경제적 상황 등이 포함돼 있었다. 그 후 AI에 의해 2019년 4월부터 7월 사이 등록된 환자 1013명의 얼굴 사진을 입력해 심장 질환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지를 시험했다. 그 결과, 민감도는 80%이지만 특이도는 6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민감도는 진단 검사에서 질환이 있는 사람을 질환이 있다고 검사할 확률을 말하며 진양성률이라고도 부른다. 반면 특이도는 질환이 없는 사람을 질환이 없다고 검사할 확률을 말하며 진음성률이라고도 한다. 즉 이 AI는 심장 질환을 발견하기가 쉽지만 오진할 확률도 비교적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셀카 사진으로도 심장 질환 진단 쉽게 할까 이렇듯 이 AI는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개선해야 하지만, 이용 가치나 가능성은 다른 의사들도 인정하고 있다. 영국의 심장질환 전문가인 카라람보스 안토니아데스 옥스퍼드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관련 사설에서 “이 연구는 의료 진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한다”면서 “검사에 필요한 자료는 얼굴 사진뿐이므로 쉽게 대규모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이 AI의 적용 방법으로 셀카 사진의 활용을 제안했다. 셀카 사진으로 AI 검사를 이용할 수 있으면 금전적인 이유로 병원 진단 검사를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심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 교신저자로 참여한 장저 심혈관질환센터 부센터장 역시 미국 사이언스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전 심장 질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자기 보고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셀카 사진을 앱으로 검사해 위험을 감지하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정확도가 높은 앱이 개발된다면 큰 효과를 발휘할지도 모른다. 연구진은 또 AI로 인한 오진 확률을 개선해 나가겠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이들 연구자는 의료기록 자료가 유출되지 않기 위한 윤리적인 문제 역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채신덕, 김포2)가 28일(금) 대표의원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혁신 방안을 위한 열띤 논의를 이어 나갔다.이날 회의에서는 박근철 대표의원, 채신덕 위원장의 인사말과 1차회의 결과보고, 안건검토 및 토론이 이어졌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모이신 의원님들께서 머리를 맞대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잘 담긴 혁신안을 만들어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광교청사 시대를 위한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물꼬를 트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채신덕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의회운영 혁신과 지방의회 및 자치분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민행복과 지방정치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을 도출해 달라”고 전했다. 2차 혁신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 상임위원회 입법과정 혁신방안 △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 인터넷 생중계 △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방안 △ 경기도의회 도민청원시스템 활성화 방안 △ 도민 정책제안 활성화 소통사업 △ 광역의회 교섭단체 연석회의 추진 △ 광역의회 및 생활정치 활성화 도민홍보 사업 △ 경기도의회 및 서울시의회 조직 및 인력 현황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채신덕(김포2) 위원장, 오지혜(비례), 유근식 부위원장(광명4), 김미숙(군포3), 김인순(화성1), 김진일(하남1), 김태형(화성3), 박성훈(남양주4), 서현옥(평택5), 양철민(수원8), 오진택(화성2), 이기형(김포4), 최승원(고양8)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원극단, 통일뮤지컬 ‘왔어 왔어’ 제작·발표

    희원극단, 통일뮤지컬 ‘왔어 왔어’ 제작·발표

    뮤지컬 ‘언틸더데이’ 제작팀인 희원극단이 올해 또 하나의 통일뮤지컬 ‘왔어 왔어’를 제작, 발표한다. ‘언틸더데이’ 는 2011년 개막공연 이후 8년간 무대에 올려졌다. 북한 지하교인들의 실화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전해져 3만명 이상이라는 최다관객을 동원한 뮤지컬이다. 김나윤 희원극단 대표는 배우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모든 극을 본인이 직접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작품 ‘왔어 왔어’ 역시 김대표가 작가와 각색 및 안무를 담당했다. 극 중 김나윤(김희원) 역할도 맡아 열연한다. 2012년 ‘언틸더데이’ 의 연출을 맡은 북한귀순 감독인 오진하 씨가 이번에도 김대표와 함께 공동 연출을 맡았다. 그는 통일뮤지컬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더 넓혀진 작품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이 극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최지혜와 바이올리니스트 정한나, 베이시스트 황현무 등 4인조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는 극의 몰입도를 더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인 이병도 대한민국문화예술협회 회장이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이 회장은 “남북 간의 문화 발전과 소통을 위해 홍보와 기획을 맡아 많은 국민들이 이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왔어왔어’는 통일바에서 일어나는 남북한 배우들의 콘서트 준비 과정을 시작으로 극 중 주연들의 실화였던 사실을 엮어 감동과 코믹, 눈물의 역사를 담았다. 북한의 하나밖에 없는 북한 예술가인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과 북한배우 백유미를 만날수 있다. 남한의 김나윤, 김도하, 한채율, 박정후, 최예승, 권기은 외 희원극단이 연합해 총 출연한다. 이 극은 남북 하나재단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다음달 26일 오후 5시 윤당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희원극단은 한 달에 하나의 작품을 무대에 올려 단원들의 개인적인 기량과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같은 연습을 통해 성장한 이들은 뮤지컬,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예술형태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다.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2000년 의약분업, 2014년 원격의료 이어 역대 3번째 의사파업

    2000년 의약분업, 2014년 원격의료 이어 역대 3번째 의사파업

    2000년 의약분업, 2014년 원격의료를 두고 벌어졌던 의료계 총파업 이후 역대 세 번째 의료계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계는 2000년 의약분업 시행을 두고 처음 총파업에 돌입했다. 의약분업은 진료·처방·조제·투약의 역할이 혼재된 의사와 약사의 역할을 진료·처방은 의사가, 조제·투약은 약사가 하는 것으로 전문화하는 방안으로 2000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당시 의료계는 임의조제와 대체조제가 원천 봉쇄되도록 약사법을 개정하고 의료보험 재정을 확충할 것을 요구하며 2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 파업을 벌였다. 의대생들도 집단 자퇴로 의료계 파업에 동참했다. 2000년 의약분업 의료계 파업은 장기간 파업으로 의료 공백이 심각했으며, 환자들의 불편도 컸다. 두 번째 총파업은 2014년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일어났다. 당시 의료계는 “원격의료가 오진을 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형병원만 수혜를 입고, 소형 의료 기관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참여율이 저조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이번 의료계 총파업은 역대 세 번째 파업이다. 이번 파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가 원인이 됐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의대 정원을 2022년부터 최대 400명을 늘려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추가 양성하고, 공공의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단순히 의사 숫자를 늘리는 것으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으며 정부가 의료계와의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의료계는 지난 14일 1차 총파업을 실시한 이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총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사업 건설협력업체 참여지원 정담회 개최

    오진택 경기도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사업 건설협력업체 참여지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더불어민주당·화성2)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1단계 조성사업에 경기도내 건설협력업체, 석재 등 자재공급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시공사인 GS 건설 관계자와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는 경기평택항만공사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접수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항만배후단지 2-1단계 조성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113만 4000㎡ 규모에 항만 관련 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이고, GS건설과 경기평택항만공사를 포함한 6개 기업이 출자하여 올해 4월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경기평택글로벌이 설립완료 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508억원, 2021년 초 착공해 2025년 준공예정이다. 정담회에서 오 부위원장은 “경기도에서 일어나는 인프라 공사에 경기도 장비업체 및 건설업체 등이 수주를 받아 최대한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며 “지역에 위치한 건설협력업체들을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코로나19와 장마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우리 공사는 평택항만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며, 본 정담회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업체간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표자로 나선 GS건설 김병탁 부장은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1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사업 진행상항 및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정담회 참석자들과 구체적인 건설사업계획과 설계 내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 밖에 참석자들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지역업체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해주·카페 발렌타인 아셨나요, 나만 몰랐던 서울 토박이 얘기

    삼해주·카페 발렌타인 아셨나요, 나만 몰랐던 서울 토박이 얘기

    책 제목이 도발적이다. 위악(僞惡)의 느낌마저 있다. 언론계 대선배들이 방망이 짧게 쥐고 공을 맞히는 느낌의 책 ‘늬들이 서울을 알아?’(넥스트, 1만 8000원)를 냈다. KTX 타고 서울을 떠나 대구쯤 이르면 다 읽을 수 있다.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빈대떡에 막걸리 마시며 읽기에도 딱이다. 엠보싱 기법으로 책 표지에 새긴 ‘서울’ 글자의 색깔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산초록색이란 색깔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1982년 서울에 올라와 40년 가까이 서울살이를 하며 촌놈 티 안 내려고 열심히 위장하며 살아왔는데 이 책장을 들추며 부끄러워졌다. 모르던 것이 너무 많아서였다. 하물며 밀레니얼 세대야 말할 것도 없다. 산, 대문과 소문, 음식, 식당, 요정, 극장, 시장, 골목문화, 고개, 정자, 대군들의 정자, 명동 등을 주유한다. 기자가 처음 들어본 것만 살짝 소개하려 한다. 삼해주(三亥酒)가 음력 정월 첫 해일(亥日)에 담갔다는 사대부집 술인데 빚는 데 백일이 걸렸고, 안주를 소고기로 했다는 얘기는 정말 난생 처음 들었다. 오진암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그 요정이 있던 자리는 알았는데 비밀요정이 이태원 유엔빌리지를 비롯해 한남동과 회현동, 숭인동, 동숭동, 돈암동에 다수 존재했다는 얘기는 알지 못했다. 또 1950년대 카페는 권력자들과 기업인들이 몰래 만나는 곳을 가리키는 단어였다는 것은 약간 놀랍다. 그 대표 격인 카페 발렌타인의 여주인 별호가 ‘KBS’였다는 사실을 그 누가 알려줄 수 있을까? 기자가 몸 담고 있는 신문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라 칸티나 주인 이름도 소개돼 있다. 역시 신문사 들어오는 길목인 을지로의 예전 이름이 뭐였을까? 서울의 고개 이름 유래는 정말 귀하다. 황학정, 석파정은 알고 있었는데 용양봉저정은 처음 들어봤다. 명동 자락을 들추니 고려정이란 냉면 음식점이 나온다.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 세 남매를 길러낸 것이 음식점이란 것은 알고 있었는데 옥호는 모르고 있었다. 더욱이 지렁이 조작 사건은 난생 처음 들어 본 재미있는 일화였다. 갈비탕 좋아하는 이들에게 친숙한 미성옥의 숨은 미담은 또 어떻고. 아 이쯤에서 멈추자. 더 이상 소개하면 스포일러 소리 듣겠다. 국내 연예 전문기자 1호인 정홍택 선배가 서울에서만 5대째 살아온 집안 출신이 아니라면 모를 얘기들을 풀어놓고, SBS 아나운서에다 주간지, 일간지 기자에 SBS 체육부 기자, 20년 전 퇴직해 음식 배달 일까지 안해 본 일이 없다는 김병윤 선배가 짧고 간결한 문체로 담아내고 사진을 찍는 발품까지 팔았다. 정말 이 얘기를 굳이 안해도 될 것 같긴 한데, 당연히 서울의 속살을 고루 들추는 책이고, ‘그 분’이 주창한 ‘역사의 깊이를 보존하는 재생 도시’에 딱어울리는 책이라 그의 축사를 공들여 받아 인쇄기가 돌아가는 시점에 그 일이 벌어져 모두 폐기하고 새로 찍었다. 사연도 많고 돈이나 공력도 많이 들었다. 부디 이 책이 ‘대박’ 나 두 번째, 세 번째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지방자치단체가 아예 이런 책 내라고 보따리 싸들고 저자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솔직히 든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의 후반기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가 10일 대표의원실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출범했다. 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채신덕(김포2) 의원, 부위원장에는 오지혜(비례), 유근식(광명4) 의원 등이 선임됐다. 위원에는 지석환(용인1), 김미숙(군포3), 양철민(수원8), 오진택(화성2), 최승원(고양8), 강태형(안성6), 김태형(화성3), 서현옥(평택5), 박성훈(남양주4), 이기형(김포4), 김인순(화성1), 김진일(하남1) 의원 등이 선임됐다. 혁신특별위원회는 월 1~2회 정례회의를 통해 의회운영 혁신방안, 지방의회 발전방향, 자치분권 발전 방안 등 의회 운영 및 지방분권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 혁신특위 위원들은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1차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회운영전문수석 및 협치지원담당관의 업무보고와 의원들의 열띤 상호 토론이 이어진 이날 회의에서는 의회운영 및 조직 개혁방안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범한 혁신특위가 의회운영 혁신과 지방의회 및 자치분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민행복과 지방정치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을 도출해 달라”며 “혁신특위에서 도출된 다양한 방안들이 반드시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위원장에 선임된 채신덕 의원은 “후반기 의회 혁신의 중요한 역할을 할 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임명된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천찰옥수수 드라이브 스루로 20만개 완판

    강원 홍천찰옥수수축제를 대신해 열린 ‘홍천찰옥수수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서 찰옥수수 20만개를 완판했다. 홍천군은 지난달 31일~8월 2일까지 홍천늘푸름한우프라자 앞에서 홍천찰옥수수 판매행사를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열어 20만개를 모두 완판했다고 3일 밝혔다. 판매행사는 피서철과 맞물려 아침 일찍부터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 기간 홍천·화촌·내촌·동면·서홍천농협 등 5개 농협이 준비한 옥수수 20만개(2000접)가 모두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까지 옥수수축제를 개최하며 판매한 것과 같은 양으로 팔린 수치다. 특히 찐옥수수는 삶는 양이 주문량을 따라가지 못해 예약 후 주변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차량도 많았다. 두촌면에 마련된 옥수수 장터도 인기를 끌었다. 100만 유튜버 밥굽남 오진균씨는 현장에서 라이브방송을 하며 추첨으로 옥수수 택배를 전국의 팬들에게 보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와 꾸준히 비가 내린 궂은 날씨를 감안하면 큰 성공을 거둔 셈이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옥수수는 당일 채취한 물량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힘들었던 상황이 다소 해소된 것 같아 기쁘고 참여해 준 농협과 농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오렌지 캬라멜 싫어졌다” 이종현 논란에 스톡킹 영상 비공개 전환

    “오렌지 캬라멜 싫어졌다” 이종현 논란에 스톡킹 영상 비공개 전환

    이종현(울산 현대모비스)의 ‘오렌지 캬라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 ‘스톡킹’이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스톡킹 채널은 31일 “스톡킹 농구부 EP.6-5 부분에서 ‘이종현’ 선수의 의도와 달리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장면들이 포함되어 현재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며 “편집 상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이종현’ 선수와 모비스 팬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된 장면은 최준용(서울 SK)과 이대성(고양 오리온)이 출연한 영상에서 나왔다. 방송 말미에 갑작스럽게 초대된 이종현도 토크쇼에 합류했고, 방송을 진행하던 정용검 아나운서는 이종현에게 “신인드래프트 때 모비스에 지목받았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이종현은 “오렌지캬라멜을 좋아했는데 그때부터 싫어졌다”고 답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이종현은 전체 1순위로 당시 현대모비스에 뽑혔다. 추첨을 맡은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현대모비스에게 부여된 번호를 뽑았기 때문이다. 적은 확률에도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유재학 감독의 좋아하는 표정은 방송을 타며 화제가 됐고, 유 감독의 선택은 대학시절부터 이름을 날리며 차후 10년 이상 한국 농구를 이끌 대들보로 꼽힌 이종현이었다.그러나 이종현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아직까지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데뷔 초반 출전한 경기에서 임팩트는 강했지만 내구성이 떨어졌다. 부상이 반복되고 길어지면서 데뷔 시즌 이후 점점 커리어 하락세를 겪었고 ‘사이버 선수’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종현은 스톡킹에서 스스로를 디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종현의 발언을 놓고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기대가 컸고 팀의 ‘아픈 손가락’으로서 팬들은 이종현이 부상을 털고 신인 때 기대받았던 모습을 보여주길 오랫동안 기다려왔기 때문이다. 이종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듯 현대모비스도 이종현에게 억대 연봉으로 화답했다. 비록 이종현이 2년 연속 연봉조정 신청을 하며 협상이 매끄럽진 않았지만 이종현은 팀에서 그만큼 특별 대우받는 선수였다. 영상 말미의 발언 역시 논란이 됐다. 앞서 문제가 될 수 있던 발언에도 불구하고 진행을 맡은 정용검 아나운서는 별다른 수습 없이 방송 말미에 ‘이종현에게 리지란?’이라는 질문을 추가로 던지며 이종현에게 쐐기를 박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종현은 정용검 아나운서의 질문에 “안 하면 안 되느냐”고 난색을 표했다가 이내 “그냥 연예인, 가수,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출연진이 깔깔대며 웃는 모습에 팬들의 분노는 더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스톡킹은 결국 채널에 글을 남기고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대한 사과나 해명 영상이 따로 올라오진 않았고, 채널 대문에 걸어뒀던 해당 영상은 새로 업로드한 다른 영상으로 대체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인사] 가천대 길병원

    ▲ 병원장 김양우 ▲ 제1진료부원장 겸 진료협력센터장 전용순 ▲ 제2진료부원장 겸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 진료대외부원장 겸 연구부원장 김우경 ▲ 기획조정실장 겸 감염관리실장 엄중식 ▲ 기획조정실차장 남동흔 ▲ 기획조정실차장 이길재 ▲ 내과계진료부장 겸 학습정보센터장 정욱진 ▲ 제1진료부장 김경오 ▲ 제2진료부장 심재앙▲ 진료지원부장 임용수 ▲ 교육수련부장 강승걸 ▲ 교육수련부차장 겸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전승주 ▲ 교육수련부차장 선우웅상 ▲ 전산정보본부장 박동균 ▲ 연구기획단장 겸 연구지원부장 이상표 ▲ 산학협력단장 겸 호흡기공공진료센터장 박정웅 ▲ QI전략실장 박현미 ▲ 홍보실장 오진규 ▲ VIP건강증진센터장 김경곤 ▲ 뇌건강센터장 및 수면의학센터장 박기형 ▲ 공공의료사업단장 및 권역외상센터장 이정남 ▲ 국민검진센터 소장 강성규 ▲ 국제의료센터장 이현 ▲ 바이오뱅크센터장 안정석 ▲ 소화기암센터장 이운기 ▲ 소화기암센터부센터장 권오상 ▲ 심혈관센터장 박철현 ▲ 인천지역암센터장 이재훈 ▲ 여성암센터소장 박흥규 ▲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양혁준 ▲ 의료기기융합센터장 김선태 ▲ 다학제진료실장 백정흠 ▲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 정재훈 ▲ 임상시험센터장 겸 장기이식센터장 박연호 ▲ 임상의학연구소장 이대호 ▲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문철현 ▲ 척추센터장 안용 ▲ 피험자보호센터장 이주강 ▲ 수술실장 이경천 ▲ 해바라기센터(아동)소장 이승호 ▲ 지역신생아치료센터장 손동우 ▲ 의료기기심의위원장 이상구 ▲ 지역암센터암관리사업부장 심선진 ▲ 응급실장 조진성 ▲ 총집중치료실장 강진모 ▲ 내시경실장 정준원
  • 박원순 피해자 측, 내일 2차 기자회견…직접 나오진 않을 듯(종합)

    박원순 피해자 측, 내일 2차 기자회견…직접 나오진 않을 듯(종합)

    김재련 변호사 “궁금한 것 다 말할 것”묵인·방조 관련 추가 증거 공개 주목피해자는 불참할 듯…“올 상태 아니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2일 2차 기자회견을 연다. 피해자인 전 비서 A씨는 지난 1차 기자회견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참석하지는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21일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 측을 지원하는 단체들이 22일 기자회견을 여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회견을 함께 주최하는 한국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며 확정되는 즉시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온세상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2차 기자회견에서는 “궁금해하시는 것들, 오해가 나오는 부분들에 대해 다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수사기관이 아닌 다른 기관을 통한 박 전 시장 성추행 진상규명, 서울시청 압수수색, 서울시 진상조사단에 대한 입장, 서울시 관계자들의 묵인·방조 의혹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전망이다. 고소인 측을 지원하는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 등 단체는 지난 13일 기자회견과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의 성추행과 묵인·방조 정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기자단과 만나 “박 전 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에 대한 강제수사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관계기관 등을) 압수수색 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이 서울시 관계자들의 성추행 묵인·방조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것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추가 증거를 공개할지도 주목된다. 피해자는 전날인 20일 경찰에 출석해 서울시 관계자들의 묵인·방조 의혹에 대해 진술했다. 다만 기자회견에 A씨가 직접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가 (기자회견에) 올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기자회견 때도 A씨는 현장엔 오지 않았다.한편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은 그의 성추행 의혹을 가장 먼저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젠더특보를 전날 불러 조사했다. 임 특보는 5시간 30분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전 3시 6분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성북경찰서를 나섰다. 그는 성추행 의혹을 언제·어디서·누구에게 전달받았는지, 박 전 시장에게 보고한 내용이 무엇인지,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차에 올라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 오진영△보훈단체협력관 임종배△서울지방보훈청장 이성춘△국립대전현충원장 전종호△보훈예우국 공훈관리과장 김정연△보훈예우국 공훈발굴과장 이제복△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4과장 남창수△서울지방보훈청 인천보훈지청장 박현숙△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추진단 김이주△처장비서관 이윤심△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용교순△보훈선양국 선양정책과장 염선미△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장 박경미△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장 안진형△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이창섭△국립괴산호국원장 김종술△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강귀영△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장 서정미△부산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김찬규△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강성미 ■서민금융진흥원 △성과인사실장 김미혜△기획조정부장 심재철△경영지원부장 류지혜△금융사업부장 김기정△금융심사부장 윤석민△채권관리부장 이인호△국민행복기금 운영사무국장 김금석△자활기획부장 최재학△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이행복△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김대환△컨설팅취업부장 안수진 ■이투데이 △자본시장부장 김문호△기획취재팀장 겸 자본시장전문기자 김남현△탐사보도팀장 겸 조세전문기자 김면수△정치경제부 정치팀장 하유미 ■IBK연금보험 ◇신규 임원 △퇴직연금본부장 상무 권오선△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경천 ◇부서장 승진 △퇴직연금시너지부장 신선준△IFRS부장 김성수
  • [인사] 서민금융진흥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대전마케팅공사, 국가보훈처

    ■ 서민금융진흥원 ◇ 전보 △ 성과인사실장 김미혜 △ 기획조정부장 심재철 △ 경영지원부장 류지혜 △ 금융사업부장 김기정 △ 금융심사부장 윤석민 △ 채권관리부장 이인호 △ 국민행복기금 운영사무국장 김금석 △ 자활기획부장 최재학 △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이행복 △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김대환 △ 컨설팅취업부장 안수진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4급 승진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용규 △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최문정 ◇ 4급 전보 △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안동관 △ 〃 총무과장 김태완(주몽골대사관 부임시까지) △ 〃 총무과장 길강묵(주몽골대사관 주재관 귀임시)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병철 △ 부산출입국·외국인청 〃 김무진 △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재완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호원 △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황택환 △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종국(주일본대사관 부임시까지) △ 〃 장희정(주일본대사관 주재관 귀임시) △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정성경 △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윤상용 △ 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진성 △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장 홍혁표 △ 주칭다오총영사관 유성오 ■ 대전마케팅공사 △ 경영지원팀장 강규헌 △ 도시마케팅팀장 이윤구 △ 기획감사파트리더 주은숙 △ 시설관리팀장 이영일 △ 축제운영팀장 김기덕 ■ 국가보훈처 △ 보훈선양국장 오진영 △ 보훈단체협력관 임종배 △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성춘 △ 국립대전현충원장 전종호 △ 보훈예우국 공훈관리과장 김정연 △ 보훈예우국 공훈발굴과장 이제복 △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4과장 남창수 △ 서울지방보훈청 인천보훈지청장 박현숙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추진단 김이주 △ 처장비서관 이윤심 △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용교순 △ 보훈선양국 선양정책과장 염선미 △ 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장 박경미 △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장 안진형 △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이창섭 △ 국립괴산호국원장 김종술 △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강귀영 △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장 서정미 △ 부산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김찬규 △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강성미
  • 하천문화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

    하천문화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인 ‘하천문화연구회(회장 송영만, 더민주, 오산1)’는 7월 17일, 「수달보호 정책을 통한 하천보호문화 발전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3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백승기 의원(더민주, 안성2), 양경석 의원(더민주, 평택1), 오진택 의원(더민주, 화성2), 김인영 의원(더민주, 이천2), 김영해 의원(평택3), 오명근 의원(더민주, 평택4) 등 하천문화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하여, 도 환경정책과 정택준 자연생태팀장, 동물보호과 야생동물구조팀 조현수 주무관과 연구수행기관인 (사)한국수달보호협회의 한성용 박사와 오산천살리기협의회 지상훈 집행위원장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지역의 자연생태계를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기 위한 하천생태계 보호문화 및 수달보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진들은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건강한 수환경의 지표종이자, 하천 생물다양성의 조절자 역할을 하는 하천생태계 핵심종으로서 수달 보호환경 조성은 곧 생태하천문화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연구진들은 4개월의 연구기간동안 경기지역의 수달 서식현황에 대한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시화호 수계 안산습지공원, 오산시 한천 주변에서 수달 서식을 확인했다. 서식환경과 위협요인을 분석하여 하천정비사업 시행시 하천의 한쪽 수변을 최대한 존치시키거나 징검다리형 서식공간을 조성하여 수변부 식생을 보호·유지하도록 제안했다. 보다 적극적인 수달 서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로드킬 방지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교량하부에 수달이 통행할 수 있는 둔턱을 설치하거나, 수직적 구조물 대신 생태형 수중보를 설치하고 차도 외곽에는 로드킬 방지용 차량 불빛 반사판을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진들은 수달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대중 보호의식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고문헌 속 등장하는 수달 이야기를 통한 스토리텔링이나 캐릭터화를 통해 친근감을 높이고 도시 구조물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했다. 최종보고를 들은 양경석 의원은 “연구기간 중 안성시 고삼저수지 인근에서 수달이 로드킬되는 사례가 발생하였는데, 수달의 보존 및 연구가치가 널리 알려지지 못해 사체 처리 과정이 미흡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연구진은 “수달은 천연기념물이기도 하지만 멸종위기종 1급 생물로 시·군 환경 관련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사체 처리가 가능하다”며, “(사)한국수달보호협회는 향후 로드킬이 발생하더라도 사체가 수달의 보존가치를 높이기 위한 DNA 연구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시·군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답했다. 회장인 송영만 의원은 “그간 하천과 관련한 환경정책은 교량이나 수질 개선에만 머물러 왔으나, 하천 주변 생태계를 복원·보전하는 방식으로 하천보호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며, 향후 하천문화연구회 차원에서 현장방문,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수달 보호 및 하천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할 뜻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수달보호협회가 수행중인 본 연구용역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하고 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전상인씨 장모상, 안현우씨 부친상, 윤성만씨 모친상, 전택수씨 모친상

    ■ 전상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 황상씨 별세, 오재욱(대건치과 원장)·오진숙(연세대 학부대학 교수)·오창옥(스마일존 치과 원장)씨 모친상, 설희영(대전 평화방송국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임현정(자영업)씨 시모상, 전상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16일 오전 7시35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42-220-9977 ■ 안현우(미디어스 대표)씨 부친상 △ 안동인씨 별세, 안현우(미디어스 대표)씨 부친상, 16일 오후 1시 53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장지 경기도 양주시 운경공원묘원. 02-6986-445 ■ 윤성만(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 임영수 씨 별세, 윤성만(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사단법인 한국조세연구포럼 편집위원장)씨 모친상, 16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43-210-5444 ■ 전택수(전북일보 편집부장)씨 모친상 △ 신화순씨 별세, 전택수(전북일보 편집부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특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50-4444
  • 즐기다 보니 내 체질…어느새 고수

    즐기다 보니 내 체질…어느새 고수

    프랑스 철학자 베르나르 스티글레르는 저서 ‘고용은 끝났다, 일이여 오라!’(문학과지성사)에서 자동화 기술 확산으로 조만간 임금 고용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 뭔가를 성취함으로써 앎을 키워나가는 것’으로 ‘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직업도 노동도 아닌 그저 좋아서 하는 게 일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의 일에 관한 정의에 가장 들어맞는 게 취미 생활이라 할 수 있다. 주 52시간 근무가 도입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가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이는 40대와 50대에게 남다르게 다가온다. 경제력이 부족한 20대와 육아와 일에 치인 30대를 넘어선 이들은 여가가 장래에 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대한민국의 4050에게 여가생활은 어떤 의미일까.●제2 인생 위해 주말 반납하고 목공 “여기 가운데 가로지르는 부분을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고민하세요. 나사못을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일산 내디내만 목공학원. 송근성 강사의 말을 듣는 수강생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하나라도 놓칠까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이들이 만드는 십자문 서랍 수납장은 목재가 겹치는 곳을 어떻게 조립하는지가 관건이다. 수강생들은 지난 5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목공을 배우고 있다. 모니터 받침대 제작 업체에서 일하는 이상준(49)씨는 “목재를 다루는 일이 적성에 잘 맞았다. 직장에서는 단순 조립을 주로 하는데, 좀더 심도 있는 기술을 배우려 학원을 찾았다”면서 “공구 사용은 물론 설계부터 마감까지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을 더 배워 애완견 집 만드는 사업을 해 보려 한다. 예전에는 막연했지만 이곳에서 배우니 미래가 더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일산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윤종윤(59)씨는 내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경찰서 내부 시설을 고치고, 인테리어 일을 하다 목공을 더 배우고 싶어졌다. 그는 “퇴직 이후엔 동료들과 관계가 끊어지게 마련이고, 그러면서 상실감이 크다고 한다. 그런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방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했다. 오진경 내디내만 원장은 “40대와 50대가 전체 수강생의 60~70%에 이르는데, 장래에 목공과 연관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 “목공 교육이 바로 창업이나 이직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40대와 50대의 경우 여가생활이 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에게 좀더 다양한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빠 없이도 텐트 ‘척척’… 캠핑의 진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밀폐된 공간을 피해 전국 유명 해변과 휴양림, 캠핑장 등으로 야외활동에 나서는 캠핑족이 크게 증가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올해 3∼5월 자사 신용카드 사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캠핑장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1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000명)에 비해 209% 증가했다. 캠핑에 관한 열기와 함께 캠핑은 이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중 하나가 아빠 없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미즈캠’이다. 회원 수 8000여명의 네이버 카페 ‘미즈캠퍼’를 운영하는 이찬실(43)씨는 10여년 전부터 다른 엄마들, 아이와 캠핑을 다녔다. 이씨는 “남편의 주말 근무로 함께 캠핑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장비도 다 있는데 왜 혼자서는 못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네 친구와 함께 엄마와 아이만 캠핑을 갔다가 재미를 붙였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텐트 하나 치는 데도 전전긍긍했던 초보 시절을 지나 지금은 전문 장비 설치도 척척 해내며 다른 회원들에게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회원이 늘면서 캠핑은 그저 취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애초 캠핑 카페 소모임으로 출발했던 미즈캠 모임은 규모를 확장, 2012년 별도 커뮤니티를 꾸려 지금에 이르렀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카페의 정모(정기모임)에서는 이제 캠핑장 전체를 빌리는 ‘전세캠’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핼러윈 때는 69개 팀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들은 캠핑장에서 아이들 헌옷과 장난감 등을 사고파는 벼룩시장, 각자 들고 온 먹을거리를 십시일반하는 포트럭 파티 등도 개최한다.●독서, 아이 위한 공부에서 나를 위한 공부로 4050은 배움의 욕구가 폭발하는 시기다. 독서모임은 한발 더 나아가게 하는 촉진제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있는 노작홍사용문학관에 개설한 문예강좌 정원의 50~80%는 4050세대다. 지난해 운영했던 ‘소설창작의 기초’ 세미나 정원 중 80%가 40~50대였다. 최영희 노작홍사용문학관 차장은 “창작 욕구가 있는 주부와 워킹맘들이 대다수”라고 전했다.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시와 동화, 소설 강좌를 수강했던 김수연(47)씨는 마을 교육 공동체인 ‘그물코’의 일원이기도 하다. 동탄 근교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씨는 한창 바쁜 농번기를 지나고 나면 우울해졌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책 읽기는 마흔이 넘어서는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로 바뀌었다. 2016년 발족한 그물코는 현재 회원만 106명에 열성 회원이 20명 이상에 이른다. 특히 마을 기록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과 2019년 마을 주민들을 인터뷰한 책 ‘간직한 마음’을 출간했다. 서울 신도림 지역에서 8년째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주순진(41)씨는 2주에 한 번씩 여는 독서모임이 생활에 활력을 주고, 일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명 작가들이 독서모임에 참여하곤 하는데, 그들을 보면서 ‘나도 글을 열심히 써야지’ 하는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그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반대말, 사투리, 외래어를 활용해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 ‘말놀이’(꼬마 싱긋)를 냈다. 3년 전에 주제를 꺼냈을 때 독서모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덕이다. 주씨는 “독서모임은 그저 취미활동이 아닌, 생산적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일종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 오진택·권재형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 오진택·권재형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명원 위원장)는 14일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위원장에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과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 3)을 각각 선출했다. 김명원 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진택 의원과 권재형 의원에게 축하를 전하며 “금일 선출된 건교위 2명의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새롭게 구성된 건설교통위원회 11명의 위원들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한 위한 건설공사 현장 선진화와 더불어 원활한 경기지역 광역교통체계 구축 그리고 전액관리제 하의 택시산업발전 문제 해결 등 경기도의 건설과 교통과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김명원 위원장을 도와 건설교통위원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으며”, “SOC예산에 대한 감소 추세가 지속되어 있는데 도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여전히 부족한 사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건설사업 추진 등을 위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확보 및 정책적 대안 모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권재형 부위원장은 “도민들에게 더 나은 건설·교통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며,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부에 도로, 철도 등 SOC 사업예산과 정책이 선제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전날 당선된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은 한국환경공단 감사, ㈜월드에너지 전무이사,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국민통합특보 등을 역임했다. 오진택 건설교통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회 부의장, 화성시청 대외협력관, 제10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권재형 건설교통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