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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제주 바다 뒤덮은 농무

    [포토] 제주 바다 뒤덮은 농무

    24일 대체로 맑고 더운 가운데 남부 내륙지역 곳곳은 오후 들어 소나기가 오고 강원 영동에도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인천·경기 서해안과 경기 남서 내륙, 충남, 호남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꼈다.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가 채 안 되는 만큼 운전 시 조심해야 한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사라진다. 낮 최고기온은 18∼30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가운데 동해안은 동한만 쪽에 형성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다.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 동풍에 의해 비가 내릴 수 있으나 그 양은 5㎜ 미만으로 적을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남부, 전북 북동 내륙, 경상 내륙에는 늦은 오후와 저녁 사이 5∼20㎜의 소나기가 온다. 강한 햇볕에 공기가 달궈지고 동해와 서해 쪽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부는 바람이 이 지역에서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충북 남부와 전북 북동 내륙, 경상 내륙 등은 소나기가 내릴 때 천둥과 번개가 치고 덕유산이나 가야산 등 높은 산지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다. 경기 남부, 충북, 충남, 호남, 부산, 대구, 울산, 경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짙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진은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바라본 서쪽 바다에 짙은 바다안개가 끼어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해상에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 기후위기 속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몸짓

    기후위기 속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몸짓

    창단 44주년을 맞은 가림다댄스컴퍼니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를 다룬 현대무용으로 찾아온다. 가림다댄스컴퍼니는 25~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Garimda revolution_5zone’(가림다 레볼루션 오존)을 선보인다. 1980년 창단 후 한 해도 정기공연을 거르지 않은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올해는 지구온난화 속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최재혁 대표와 함께 가림다댄스컴퍼니의 기대주 안무가인 박종현, 권민찬, 정윤정이 공동안무로 참여했다. 현재 인간에 의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기후 문제를 무대 위에서 다룬다. 가림다댄스컴퍼니는 “환경에 대한 동시대적인 담론을 양산하는 한편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자연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작품은 1장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장 ‘+2℃’, 3장 ‘This warmld’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지구의 생명체로서 관계를 맺고 의미를 부여해 살아감으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2장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2℃의 위기 앞에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부에서 다뤄지는 3장은 ‘Uncontact’, ‘지구의 역습’, ‘따뜻한 지구’로 이뤄졌다. 기후변화의 역사를 돌아보며 최근 수없이 나타나는 기상이변, 지구의 온도가 급격하게 높아진 시대에 대한 고민을 몸짓으로 풀어낸다.
  • 용산, 감염병 예방부터 돌발 기상 대비까지

    용산, 감염병 예방부터 돌발 기상 대비까지

    서울 용산구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모두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본격 가동한다. 올해부터 침수 관련 민원 발생이 잦고 보도 통행량이 많은 신용산역 5번 출구 앞 사거리와 보광동주민센터 인근 사거리 일대 폐쇄회로 화면을 제공한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해당 구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연계 작업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곳에 설치한 해충 퇴치용 전격살충기 설치 장소를 22곳으로 늘려 총 50여대 운영한다. 전격살충기는 5월 중하순부터 보름 정도 일시적으로 대량 발생하는 동양하루살이와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모기까지 친환경 방식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식중독 예측지수·예방정보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도 넓힌다. 기존 음식점, 집단급식소 영양사 등 조리 종사자에만 제공했던 서비스를 신청자 누구에게나 제공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공사장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 쪽방촌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대상은 265건에서 303건으로 확대해 풍수해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평일에만 하던 불법 유동광고물 단속을 주말까지 이어간다. 2024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분야는 폭염, 풍수해, 안전, 구민생활불편해소 총 5개 분야다. 소관부서는 안전재난과, 치수과, 보건위생과, 청소행정과, 건설관리과 등 총 22개에 이른다. 평시 안전재난과장을 단장으로 폭염대책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한다. 무더위가 본격화하는 6월부터 쪽방촌 무더위쉼터 6곳, 어르신 무더위쉼터 109곳을 운영한다. 재난도우미 118명을 지정해 돌봄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15일~10월 15일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전격살충기 늘리고 폭염 대비도 강화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 기상 단계별 비상근무 지난 14일엔 구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가 문을 열었다. 풍수해에 대비해 13개 실무반, 16개 동 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된 재대본은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올해부터 1일 30㎜ 미만 강우 예보라도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 호우가 예상될 경우 비상근무를 하는 ‘예비보강’ 근무단계를 신설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원 가능한 재해구호물자는 156세트를 비축했다. 상황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 의료·방역 서비스, 재난지원금, 긴급생계비를 긴급 지원한다. 안전 대책 추진에도 총력을 다한다.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택 정비사업 공사장, 급경사지,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한다. 제3종시설물 점검 대상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공동주택은 3개동에서 9개동으로, 무허가건축물 2곳을 추가해 총 5곳을 점검한다.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공연장(13곳), 문화재(18곳), 수영장(16곳), 전체 공원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식중독 상황처리반, 역학조사반을 편성 운영하고 지역 내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우기 전 취약지역 대청소를 시작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노점·적치물 단속 강화, 오존 예·경보제 시행, 공공·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홍보,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세계 곳곳에서 이례적인 피해가 속출하고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며 “집중호우와 폭염을 막을 수는 없지만 꼼꼼하게 대비한다면 자연 재난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경북도 오존경보제 도입·시행…10월 중순까지

    경북도 오존경보제 도입·시행…10월 중순까지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 15일까지 ‘오존 경보제’ 상시 운영을 통해 오존 발생을 집중 감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농도 오존 발생시 도민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오존 경보제는 대기 중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 이상일 때 ‘주의보’, 0.3 이상일 때 ‘경보’를 발령한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종합상황실을 통해 도내 47곳 대기측정소의 오존농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주의보나 경보 기준에 도달 될 시 22개 시군 단위 권역별로 언론사, 학교 등 관련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상황을 알린다. 일반인도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경북도 실시간 대기 정보(http://air.gb.go.kr)를 통해 ‘오존경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폰으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오존경보 발령 현황을 보면 ▲2020년 33회 ▲2021년 41회 ▲2022년 26회로 매년 20회가 넘게 발령됐다. 고농도 오존은 특히 햇빛이 강하고 맑은 날 오후 2∼5시쯤 많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더욱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오존은 자동차 등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의 광화학반응으로 주로 생성된다. 호흡기, 폐 등에 강한 자극으로 손상을 준다. 이화성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내 대피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인간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수자원 담수마저도… [사이언스 브런치]

    인간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수자원 담수마저도… [사이언스 브런치]

    19세기 이후 약 200년 사이에 인간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지구를 만들었다. 오존층은 파괴되고, 미세 플라스틱은 육, 해, 공을 오염시키며, 지구 온난화로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다. 이제는 지구의 담수 분포까지도 인간으로 인해 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알토대를 중심으로 한 국제 연구팀은 담수 자원의 생태·기후 시스템을 조절하는 능력이 잃을 위험에 처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화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 지구 물순환 변화를 평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워터’ 3월 4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담수 순환에 대한 인간의 모든 주요 영향을 결합한 수문학적 모델의 데이터를 사용해 가로, 세로 각각 50㎞의 공간 해상도로 월별 하천 흐름과 토양 수분을 계산했다. 연구팀은 산업화 이전 시대(1661~1860년), 산업화 시대(1861~2005년)로 나눠 비교했다. 분석 결과, 하천의 흐름과 토양 수분의 편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즉, 예외적으로 건조하거나 습한 조건의 빈도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산업화 이전 시기보다 20세기 초부터 훨씬 더 넓은 지역에서 건조하고, 습한 편차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런 극한 토지 면적은 산업화 이전 조건과 비교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예외적인 상황이 이전보다 훨씬 더 빈번하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따지면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는 예외적으로 건조한 하천과 토양 수분 상태가 더 빈번해졌고, 아한대와 온대 지역에서는 습한 조건이 늘었다. 이런 패턴은 기후 변화로 인한 물 가용성의 변화와 일치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현상들은 댐 건설, 대규모 관개, 지구 온난화 등 인간의 압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담수 자원의 주요 생태 및 기후 과정 조절 능력이 위험에 처할 정도가 됐다. 연구를 이끈 마티 쿠무 알토대 교수(수자원·환경공학)는 “하천 흐름과 토양 수분의 변화에 대한 포괄적 관점을 통해 담수 순환의 변화 원인과 결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구 생명에 필수적인 담수 시스템에 대한 인간의 영향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 NASA, 차세대 자외선 우주 망원경 띄우는 이유 [아하! 우주]

    NASA, 차세대 자외선 우주 망원경 띄우는 이유 [아하! 우주]

    1990년 발사된 허블우주망원경은 30년 넘게 가장 강력한 우주 망원경의 자리를 지켰다. 가장 강력한 우주 망원경의 지위는 2021년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에게 넘겨줬지만, 여전히 허블우주망원경은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망원경으로 활약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적외선 영역에서 관측하기 때문에 그보다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허블우주망원경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 사실 인간의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 영역은 우주에 있는 빛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온전한 우주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X선이나 감마선, 자외선, 적외선, 전파 등 다양한 파장에서 우주를 관측한다. 한 번에 모든 파장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다면 좋겠지만, 파장에 따라 성질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형태의 망원경을 사용할 수 없다. 결국 거대한 접시 같은 전파 망원경부터 X선이나 감마선을 관측하는 위성까지 다양한 형태의 망원경이 필요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사실상 거의 모든 파장에서 우주를 관측하기 위해 다양한 망원경을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가시광선보다 더 짧은 자외선 영역에서 빈자리가 존재한다. 자외선의 상당 부분은 대기의 오존층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제대로 관측하려면 X선이나 감마선처럼 우주 망원경이 필요한데, 2003년에서 2013년 사이 임무를 수행한 갈렉스(Galaxy Explorer, GALEX) 이후 새로운 자외선 우주망원경을 발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스위프트 X선 관측 위성처럼 다른 우주망원경들이 일부 자외선 영역을 관측하긴 하지만, 전문적인 자외선 관측 우주망원경은 갈렉스 퇴역 이후 발사되지 않았다. NASA는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UVEX(UltraViolet EXplorer)라는 차세대 자외선 우주망원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 발사 예정인 UVEX는 거의 30년 후에 발사되는 만큼 그동안의 기술 진보를 반영해 갈렉스보다 50-100배 정도 뛰어난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UVEX를 통해 초신성 폭발이나 중성자별의 충돌처럼 고온의 입자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되는 사건을 더 잘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천문학에 있는 빈틈을 메워 모든 파장에서 골고루 우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남 대기질, 전국 최고

    전남 대기질, 전국 최고

    전남지역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주와 함께 14㎍/㎥을 기록,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대기질 측정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2년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도민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도 39개 도시 대기측정소와 7개 대기 중금속측정소 자료를 분석한 내용이 수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대비 미세먼지(PM-10)는 32㎍/㎥에서 26㎍/㎥로, 초미세먼지(PM-2.5)는 15㎍/㎥에서 14㎍/㎥로 감소했다.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는 각각 0.003ppm, 0.009 ppm, 0.4ppm으로 동일한 농도를 보였으나, 오존(O3)은 0.034ppm에서 0.035ppm으로 소폭 상승했다. 대기오염 경보 발령 일수도 미세먼지는 2021년 13회에서 7회로, 초미세먼지는 6회에서 2회로 감소한 반면 오존은 41회에서 50회로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전남도 대기질은 20~50% 개선됐으나, 오존은 23%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22년 8시간 평균 환경기준(0.06ppm)을 만족한 측정소가 없어 오존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관리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양정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이번 보고서가 전남도 대기질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기질 관련 정책 및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속적인 대기질 관리로 도민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https://jihe.go.kr) 정보공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말·공휴일에도 출동한다…영등포구 ‘환경 불편 해소 기동반’ 운영

    주말·공휴일에도 출동한다…영등포구 ‘환경 불편 해소 기동반’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환경 불편 해소 기동반’을 연중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무일에 접수된 민원은 관련 담당자에게 인계 후 평일에 처리된다. 그러나 공사장 소음 등과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불편사항은 당일 바로 해결되어야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구는 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소음·비산먼지 등 생활 환경과 관련된 불편 사항을 근무일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기동반을 주말과 공휴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휴무일 기준 구에 접수된 환경 관련 불편 사항 민원 건수는 2021년 734건에서 2023년 1633건 등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구는 현재 재개발 공사 구역이 많아지면서 소음 등의 불편사항이 증가했다고 보고,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기동반을 한시적 운영에서 연중 운영으로 확대했다. 기동반은 120 다산콜센터 또는 구청 당직실로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원인 파악 후 조치를 취한다. 민원 해결 외에도 기동반은 각종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오존·황사․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상황 전파 ▲하천 수질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 채취 및 응급복구 ▲화학·가스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현장 출동 ▲강우 시 하천 순찰 등의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기동반 운영을 통해 휴무일에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며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평온한 주말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우주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아하! 우주]

    우주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아하! 우주]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를 묘사했는데, 이는 그곳의 화학적 성질이 지구에서의 화학적 성질과 크게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나는 냄새는 어떤 냄새이며, 이러한 냄새가 나는 까닭은 무엇일까?​ 우주는 공기가 없는 진공 상태이므로 원칙적으로 우주에서는 어떤 냄새도 맡을 수 없다. 냄새를 맡는 시도를 하다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주는 완전한 진공이 아니다. 그곳에는 온갖 종류의 분자들이 떠돌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우리가 지구에서 냄새를 맡을 때 강한 냄새를 풍긴다. 우주의 다양한 부분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배우는 것은 우주 화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어떤 냄새를 맡을까?​ 아폴로 달 착륙 중에 우주 비행사들은 에어록으로 다시 기어올라 달 착륙선의 경계에 들어가 헬멧을 벗은 후 종종 화약 같은 냄새에 대해 언급하곤 했다. 마찬가지로 우주 유영 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돌아온 우주비행사들은 화약 냄새와 오존 냄새, 구운 스테이크 같은 냄새를 맡았다는 보고를 했다.​ 이 같은 냄새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걸까? 과학자들은 두 가지 이론을 제시한다. 하나는 우주비행사가 우주 유영을 하는 동안 단일 산소원자가 우주복에 달라붙을 수 있으며, 그들이 에어록에 다시 들어가 압력을 가하면 분자 산소(O2 또는 산소 원자 2개)가 에어록으로 흘러들어와 결합한다는 것이다. 단일 산소원자는 오존 또는 O3를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시큼한’ 금속 냄새를 만드는 재료다.​ 그럼 다른 냄새의 원인은 무엇일까? 아마도 다른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탄 토스트나 바비큐 고기 등 탄 음식에서 발견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도 우주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성간 탄소는 PAH에 갇혀 있다. 또한 태양계에도 풍부하기 때문에 우주비행사가 쉽게 묻혀 우주정거장이나 우주 캡슐 안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이 아마 우주비행사들이 보고하는 탄 고기 냄새의 원인일 것이다.​ 실제로 NASA는 우주 냄새를 단순한 호기심 이상으로 다루고 있다. 2008년에 이 기관은 향수 및 향료 전문 기업의 화학자인 스티븐 피어스에게 우주 냄새를 재구성하도록 의뢰했다. 우주비행사는 우주복에 묻은 PAH 냄새와 우주정거장에서의 위험한 화학물질 누출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냄새나는 혜성 우리는 지구 근처 공간의 냄새가 어떤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더 먼 심우주의 냄새는 어떨까?​ 우주의 다른 곳에서도 독특한 냄새가 날 것이다. 우리가 그 냄새를 맡기 위해 그렇게 멀리 여행할 수만 있다면 어떤 냄새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유럽 우주국의 로제타 우주선이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에 접근했을 때 혜성의 고체 핵을 둘러싸는 가스 후광인 혜성의 핵에서 다양한 분자를 발견했다. 이 분자 중에는 황화수소가 있는데, 이는 썩은 계란에 불쾌한 악취를 풍깁니다. 이 암모니아는 소변의 역겨운 냄새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시안화수소는 독성으로 유명한데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아몬드 냄새가 난다. ​ 이 냄새의 조합은 코를 찡긋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냄새가 있다 하더라도 혜성 핵의 대부분이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이기 때문에 냄새는 꽤 약할 것이다.석유 냄새 나는 위성 토성의 가장 큰 달인 타이탄은 냄새를 품을 수 있는 대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대기는 우리가 냄새를 맡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산소가 없고, 섭씨 영하 179.6도로 엄청 춥다. 따라서 우주복 헬멧을 벗고 깊게 숨을 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타이탄에서 석유 냄새가 나는 것은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석유는 메탄, 에탄과 같이 수소와 탄소 원자로 구성된 분자인 탄화수소가 풍부한 원유로 만들어진다. 타이탄의 대기에는 짙은 탄화수소 스모그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표면에서는 액체 탄화수소가 호수와 강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탄의 주된 탄화수소인 메탄은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위성의 악취는 무엇이 만드는 걸까?​ 토성 탐사선 카시니는 NASA의 지구 실험실 실험에서 타이탄의 흐릿한 대기에서 알려지지 않은 화학물질을 확인했는데, 이는 질소, 메탄 및 벤젠을 포함하고 PANH(다환 방향족 질소 헤테로사이클)라고 불리는 분자 계열에 속하는 분자였다. 특히, 타이탄에 석유 악취를 풍기는 것은 PANH의 벤젠이다. 벤젠은 석유에서도 자연적으로 발견되기 때문이다.양조장 냄새 나는 가스 구름 이처럼 태양계는 냄새라는 차원에서 매우 자극적인 곳이지만 그 너머의 우주는 어떨까?​ 은하수 중심에서 400광년 미만 떨어진 곳에 별을 형성하는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거대한 성간 분자구름인 궁수자리 B2에는 온갖 종류의 방향족 화학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우선 맥주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일종인 비닐알코올, 메탄올, 에탄올 등 알코올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2009년에 천문학자들은 궁수자리 B2에서 에틸 포르메이트 분자도 발견했다. 포름산에틸은 라즈베리와 럼에 달콤한 향기를 주는 화학물질이다. 따라서 우리 은하계 중심에서 궁수자리 B2 가스 구름은 양조장 냄새가 나는 기분 좋은 곳으로 예상된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교육, 문화, 체육, 환경, 의정, 봉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수상자를 발굴해 공헌을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유범진 이사장, 조경태 국회의원과 유기홍 국회의원이 공동대회장에 위촉됐고 또한 MBN, MHN스포츠뉴스, 스포츠한국, (사)전국지역신문협회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 시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에너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깨끗하고 맑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의 개선 요구 등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또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해로운 물질인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회수를 위해 VOCs 배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범위를 확대한 규정을 마련해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의 단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올해 3회째인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매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정과 서울교육행정을 대상으로 예리한 의정활동을 펼친 서울시의원들을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 출입기자들이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준호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해로운 물질인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회수를 위해 VOCs 배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범위를 확대한 규정을 마련해,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의 단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역행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 중단의 재검토 요구 및 불꽃축제 시 대기오염 유발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분에 대한 친환경적인 축제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고, 독점적 공급 위치의 한강매점이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어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주문해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은평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은평과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경기도 올해 오존주의보 37일 발령…지난해 대비 13일 증가했다

    경기도 올해 오존주의보 37일 발령…지난해 대비 13일 증가했다

    올해 경기도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는 37일로, 지난해 대비 13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3월 22일 첫 번째 오존주의보 발령 이후 9월 10일 마지막 발령까지 오존주의보를 37일 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발령일 수는 최근 5년간 발령일 수가 가장 많았던 2019년과 동일했으며, 2019~2023년 5년 동안 평균 31일 발령했다. 올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3월 22일은 1997년 오존경보제 도입 이래 가장 이른 날짜의 발령일로, 이전 2018년 4월 19일 대비 한 달여 빨리 발령했다. 오존은 기상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사량이 많고 풍속이 낮은 조건에서 많이 발생한다. 올해 3월 이례적인 고온 환경에서 오존농도가 급격히 상승해 예년보다 빠르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오존은 광화학 옥시던트의 일종으로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강한 자외선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은 강한 자극성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흉부통증, 기침, 메스꺼움,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관지염, 심장질환, 천식 등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는 오존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오존농도가 상승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주의보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중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오존경보제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0.3ppm 이상일 때 경보를, 0.5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경보 및 중대경보를 발령한 경우는 없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오존 및 미세먼지를 대상으로 대기오염경보 알림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문자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울산 잦은 비·기온 하강에 오존주의보 절반 감소

    울산 잦은 비·기온 하강에 오존주의보 절반 감소

    올해 울산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이 지난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올해 총 9일에 22회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일에 48회보다 발령 일시 14일, 발령 횟수 26회 감소한 수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농도가 낮아진 원인으로 강수량 및 강수일수 증가, 기온 하강, 일조시간 감소 등을 꼽았다. 지난해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강수량과 강수일수는 각각 810㎜와 49일이었지만, 올해는 1314㎜와 70일로 늘었다. 평균 기온과 일조시간은 지난해 22도, 1240시간이었는데 반해 올해는 21.8도, 1109시간으로 모두 감소했다. 올해 구·군별 오존주의보 발령은 북구와 울주군이 각 6회로 많았고, 이어 남구 4회, 동구·중구 각 3회 등 순이었다. 월별로는 5월에 2일 4회, 6월에 4일 11회, 7월에 3일 7회 발령돼 5∼7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에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았던 이유는 비교적 적은 강수량과 높은 기온 때문으로 분석됐다. 최근 4년간 울산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보면 2020년 7일·17회, 2021년 13일·22회, 2022년 23일·48회로 증가했다가 올해 9일·22회로 감소했다.
  • 경기지역 작년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온실가스는 증가

    경기지역 작년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온실가스는 증가

    경기지역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온실가스는 증가…보건연,4개 권역 대기성분 분석 경기지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반면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농도는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도내 4개 권역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과 2021년 21㎍/㎥,2022년 20㎍/㎥로 감소했다.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하면 산업단지가 많은 평택은 1㎍/㎥ 감소한 23㎍/㎥,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는 김포는 4㎍/㎥ 감소한 21㎍/㎥로 낮아졌으나, 분지인 포천과 이천은 19㎍/㎥와 22㎍/㎥로 변화가 없었다. 초미세먼지의 성분구성 비율은 4곳 모두 이온 성분이 평균 50%로 가장 많고 이어 탄소 25%,중금속 3% 순이었다. 이온 중에서는 질산염,황산염,암모늄이 대부분으로 2021년과 비슷했다. 남·서부권역에서 측정한 이산화탄소 농도는 꾸준히 높아졌다. 김포는 2020년 428.6ppm→2021년 441.5ppm→2022년 443.3ppm으로, 평택도 2020년 436.0ppm→2021년 445ppm→2022년 453.8ppm으로 점차 늘어났다. 기상청이 분석한 국내 이산화탄소의 연평균 증가율이 2.8ppm인 점을 고려하면 경기도가 더 많이 증가한 셈이다. 홍순모 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 농도를 줄이려면 지역배출원과 오염원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존농도 증가, 고농도 미세먼지,지구온난화 등 심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질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금천구,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서울 금천구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역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등(알림이)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로부터 설치비를 지원받은 구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독산초, 시흥초, 금나래초, 문백초, 백산초 등 5곳에 각 1대씩 설치했다. 신호등 모양의 미세먼지 알림이는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단계(파랑-초록-노랑-빨강) 색상으로 공기 질을 표시해 누구나 손쉽게 대기 정보를 체감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한 LED 화면을 통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환경 수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구는 안양천 산책로와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미세먼지 알림이를 3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등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요인”이라며 “미세먼지 알림이가 초등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고농도 대기오염에 닷새만 노출돼도 뇌졸중 온다 [달콤한 사이언스]

    고농도 대기오염에 닷새만 노출돼도 뇌졸중 온다 [달콤한 사이언스]

    엊그제까지만 해도 늦여름 더위가 기세등등했지만, 이제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느껴진다. 가을이 깊어지면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다름 아닌 미세먼지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한편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숨쉬기 어려운 날씨가 잦아지게 된다. 이에 의학자와 대기과학자들은 5일 이상 지속되는 짙은 대기오염에 노출될 경우 뇌졸중 위험이 급증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요르단 암만의 요르단대 의대를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팀은 고농도 대기오염에 단기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신경학’ 9월 28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1800만 건 이상의 뇌졸중 사례가 포함된 110건의 연구를 메타분석 했다. 연구팀은 뇌졸중의 여러 원인 중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에 주목했다. 또 몇 주, 몇 달, 몇 년 단위 대신 단 5일 동안 대기오염에 단기 노출됐을 때 뇌졸중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초미세먼지라고 부르는 PM2.5 이하는 자동차 배기가스, 발전소, 기타 산업에서 연료 연소, 산불, 화재로 인한 입자들이며 PM10에는 도로나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들이 포함된다. 분석 결과 고농도의 대기 오염에 노출된 사람은 종류에 상관없이 뇌졸중 위험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을 경우 뇌졸중 위험은 28%, 일산화탄소는 26%, 이산화황은 15%, 오존은 5%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PM1 농도가 높을 경우는 9%, PM2.5는 15%, PM10은 14%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오염 수준이 높을수록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산화질소 농도가 짙을수록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3%, 이산화황은 60%, PM2.5는 9%, PM10은 2% 높아졌다. 연구를 이끈 아흐마드 투바시 요르단대 의대 교수는 “이전 많은 연구에서 대기오염에 장기 노출될 경우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입증됐다”라면서 “이번 연구는 장기 노출뿐만 아니라 일주일 이내의 단기간 노출에도 뇌졸중 위험은 크게 오른다는 사실을 새로 밝혀냈다”라고 말했다. 투바시 교수는 “이번 메타 분석에 활용된 대부분의 연구는 선진국에서 주로 수행된 것이기 때문에 저개발국가의 경우 이번 결과보다 실제로는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 [영상] 대지진 전조?…모로코 강진 전 ‘미스터리 푸른 섬광’ 포착됐다

    [영상] 대지진 전조?…모로코 강진 전 ‘미스터리 푸른 섬광’ 포착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이 일어나기 몇 시간전 상공에서 미스터리한 섬광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 등 외신의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지진이 발생하기 3분 전인 오후 11시 8분경, 모로코 아틀란스 산맥 기슭에서 푸른 섬광이 포착됐다. 미스터리한 푸른 섬광을 담은 영상은 아틀란스 산맥을 바라보는 아가디르 지역의 한 주택가 폐쇄회로(CC)TV에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전문가들은 ‘지진광’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의 지구물리학자인 프리드만 프리운드 박사는 워싱턴포스트에 “모로코의 지진은 한밤중에 일어났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진광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심지어 카레라로 촬영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지진광은 지진이 발생할 때 지면으로부터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기체가 분출하면서 일으키는 발광현상으로, 지진이 발생하는 장소의 상공에서 관찰된다. 다만 정확한 발생 과정이나 원인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현상이다. 카렌 대니얼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물리학과 교수는 뉴욕타임스에 “지진광은 많은 사람이 계속 관심을 갖는 현상이지만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현상은 수 세기 전 기록과 보고 등을 통해 남아있다. 존 E. 에벨 보스턴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18~20세기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만 지진 관련 공중 발광 현상에 대한 보고가 65건에 달한다. 당시 기록에는 지진광이 하늘 높이 나타나거나 수평선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몇 분간 지속되거나 번개처럼 번쩍인다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빛의 색깔도 이번 모로코 지진 당시처럼 푸른 섬광일때도 있으나 흰색 등 다른 색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진광의 발생 원인이 지각판 사이의 마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지각판 사이의 마찰이 전기를 발생시키면서 섬광으로 나타난다는 것. 지진이 발생할 때 지각에 응력이 가해지는데, 이때 발생한 기체가 대기 중에 포함된 오존이나 산호와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발광현상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다. 이에 반해 지진과 지진광은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어 여전히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꼽힌다. 튀르키예, 페루, 이탈리아에서도 포착된 미스터리 섬광 가장 최근에 지진광인 것으로 추정된 사례는 올해 초 튀르키예 대지진이었다. 지난 2월 6일 오전 4시 17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부를 강타하기 직전, 푸른 섬광이 건물 사이로 두 차례 번쩍이다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됐다.푸른 빛은 연속해서 번쩍이다가 이후 지진이 발생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시 전체가 정전됐다. 암흑에 잠긴 도시에서도 몇 차례 푸른 빛이 번쩍였다. 이 밖에도 2008년 페루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하기 전, 2009년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도 미스터리한 섬광이 목격됐다. 한편 모로코 내무부는 13일 밤 기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946명, 부상자수는 5674명이라 밝혔다.
  • 고교생이 날린 헬륨 풍선, 성층권에서 대마도까지 찍었다

    고교생이 날린 헬륨 풍선, 성층권에서 대마도까지 찍었다

    경남 김해 분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카메라가 부착된 헬륨 풍선을 우주로 날려 지구를 촬영하고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31일 과학계에 따르면 분성고 1·2학년 학생 10명과 3학년 학생 1명으로 구성된 과학 동아리 ‘에어 크래프트’는 지난 5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공터에서 헬륨가스로 채워진 1200㎖ 크기의 풍선에 카메라와 대기압, 오존, 자외선 등을 확인하는 각종 센서와 GPS(위치 확인 시스템)를 부착한 뒤 하늘로 날려 보냈다. 이 풍선은 바람을 타고 1시간 40분가량 비행하다 압력을 못 견디고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병현 지도교사는 “가스 압력과 풍선 상승 속도 등을 고려하면 성층권인 고도 33㎞까지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힘찬 바람을 활용한 태풍 ‘카눈’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어온 바람 등의 요인이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헬륨가스 양, 대기와의 관계, 상승 및 하강 속도 등을 고려해 착륙 위치를 예측할 수 있었다”면서 “비행 성공에 이어 터진 풍선 잔해물 찾는 것은 난도가 높은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풍선 안에 부착된 카메라가 담은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경남의 거제시와 남해군, 그리고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쓰시마 섬)까지 선명하게 담겼다. 이 영상은 분성고 사이버 과학관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주로 보낸 카메라가 찍은 아름다운 영상 Full Version(풀 버전)”으로 공개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에도 풍선 날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영하 50도의 성층권 기온을 버티지 못해 폭발했고, 이후 출발지에서 약 100㎞ 떨어진 경남 의령군 의령읍 무전리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장에게 마곡열병합발전소 이전 강력 요청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장에게 마곡열병합발전소 이전 강력 요청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남집단에너지시설2단계(이하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의 문제점과 계획지 이전 요청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의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김 의원은 강서구의 인구 현황과 강서구에 집중돼있는 주민 혐오시설(5·9호선 차량기지, 건설폐기물처리장, 서남물재생센터)을 설명하면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강서구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본격적으로 마곡열병합발전소 추진의 문제점으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2020.10)를 하기도 전에 서울시가 2단계 사업부지의 계약을 완료(2019.12)해서 주민의 의사가 무시된 점을 첫 번째로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사업추진의 문제점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지적했다. ▲서울시가 세 번의 방침을 세우면서 주민에 대한 고려보다는 경제성·수익성에만 집중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이용 계획을 130Gcal에서 30Gcal로 허술하게 변경 ▲환경영향평가에서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하고 LNG 가동 초기 오염물질을 간과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제거에 과거 공급 대란이 발생한 요소수를 사용 ▲주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열병합발전소 위치를 2017년 타당성 검토 시 존재하지 않는 외발산동 140번지로 표기했다는 것이다. 추진 시 문제점에 대한 질의를 마친 김 의원은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열병합발전소 운영단계에 주변 대기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초미세먼지, 오존)이 환경기준을 초과 ▲운영단계의 대기 중 비소, 아세트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 등 1급 발암물질이 위해성 평가기준을 초과 ▲열병합발전소 운영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저감량이 0.01%에 불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 시 주민의견을 철저히 무시 ▲발전장비 설계 시 주민에 대한 선제적 고려는 없음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는 주민들과의 소통보다 법적인 파행 공고를 우선했다는 것이다. 또한 김 의원은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주민 반대 의견과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잘못됐다는 주민의견을 영상으로 담아 시정질문 중에 서울시장에게 보여주며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한 가감없는 주민들 생각을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질의 후 김 의원은 건설 지역과 무관하게 굴뚝(연돌)이 낮아 주민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고도제한이 완화되는 경우 유연하게(100m 이상) 높이를 올릴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안을 제시했고, 현재 강서구청에서 용역 중인 ‘열병합발전소 이전부지 입지타당성 조사’에서 최적지로 검토된 2-1지역으로의 이전을 서울시장에게 강하게 요청했다. 서울시장은 강서구의 혐오시설 집중과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다고 답변했으며 주민들 영상에 대해서는 주민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전 요청에 대해서는 현재 강서구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용역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하면서 이전에 따른 추가비용과 사업 지연이 예상되지만 많은 고민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서남집단에너지시설2단계 건설은 마곡지역 공공주택 7만 3000여세대와 업무 및 공공시설 425개소에 집단에너지(열)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 오늘 최고 35도 ‘경보급’ 찜통더위… 주말엔 다시 장맛비

    오늘 최고 35도 ‘경보급’ 찜통더위… 주말엔 다시 장맛비

    무섭게 비가 내리다가 잠시 장마가 그친 틈을 타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전국에 평균 600㎜에 가까운 비를 쏟아낸 뒤에 찾아온 불볕더위다. 폭염이 물러난 이번 주말엔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말 그대로 ‘미친 날씨’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서울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하면서 21일까지 폭염특보가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섰다. 20일은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더해 남서풍이 불면서 더 덥겠다.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일부 지역, 강원 화천·홍천은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격상된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륙 지역도 습도가 50~70%로 높아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겠다. 통상 습도가 10% 높으면 체감온도가 1도 오른다. 햇볕이 강해 오존도 주의해야 하겠다. 21일까지는 장마 소강상태가 이어지겠다. 제주 지역만 21일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인 22일엔 오전 전남·제주, 오후 전국에 비가 오겠다. 이 비는 24일까지 전국에서 이어지겠으며 중부지방과 전북은 25~26일에도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올여름 많은 장맛비가 내렸는데 앞으로 장마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역대 최다가 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내린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590.8㎜로 1973년 이후 역대 장마철 강수량과 비교하면 네 번째로 많다. 역대 장마철 전국 평균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해는 2006년으로 70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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